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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2020년까지 고속도로 운행 가능케’ 규제 고친다
정부는 또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고치고,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9대 핵심부품 기술 개발을 위해 2021년까지 1445억원을 투자한다. 2022년까지 전기차를 35만대 보급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4020.html


2. 자율주행차, 눈길에서 제대로 주행 가능할까?
포드는 이같은 업계 우려를 풀어주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자율주행차 눈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는 미시간에 있는 자율주행차 테스트 주행 시험장 ‘엠시티(MCity)'에 눈길 주행 환경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8130725&lo=z45


3. 中 자동차 스타트업들, 속속 전기차 출시…테슬라 반값
윌리엄 리 니오 회장은 ES8이 음성 명령에 반응하며 제한적 자율주행 기능이 있어 3분 내 배터리 팩을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소에 스스로 후진 주차한다고 주장했다. ES8은 한 시간 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후 220마일(약 354㎞)을 운행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8/0200000000AKR20171218145300009.HTML


4. "전기·자율차 등 집중투자...일자리 30만개 창출"
정부가 이처럼 전기·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 가전을 포함해 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5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는 전기차 보급대수를 35만 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2181924453923


5. 유럽 소비자 66%, 자율주행보다 운전 좋아한다
 유럽 운전자 가운데 66%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도 직접 운전하겠다고 응답했다. 조사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주요국 소비자 1만1,008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 가운데 36%는 운전이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이라고 답했으며, 34%는 자율주행차로 운전의 즐거움이 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181458131


6. 아침식사 드론이 배달…무인차 타고 병원서 유전체 맞춤형 치료
 7년 뒤 완벽한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빌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마다 의견이 엇갈리지만 현재 많은 기업과 연구소가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9811.html


7. 국토부, 올해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 25선 선정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매년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중 ▲기술적 우수성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술로는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 ▲빌더허브 ▲보급형 소형 제설 장비 등이 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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