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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반 자비에(Xavier),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지원"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술에 좌우될 미래 교통수단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업계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자동차, 트럭 및 셔틀버스에 적용하여 데이터센터에서 딥 러닝을 이용해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시스템은 자율주행의 레벨3(부분 자동화)부터 레벨4(완전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자율주행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3366


2. 내년 중국 도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내년 중국 도심에서 운전사 없이 달리는 자율주행(무인)자동차를 목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5일 정취안스바오(證券時報)는 자율주행차 도로주행 테스트 방안 제정에 참석한 인사를 인용해 방안의 대략적인 윤곽이 이미 잡혔으며, 공안부(경찰)와 공신부(정보통신), 교통부 등 3개 부처가 심의를 진행 중으로 내년께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heraldk.com/2017/12/14/%EB%82%B4%EB%85%84-%EC%A4%91%EA%B5%AD-%EB%8F%84%EB%A1%9C%EC%97%90-%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B%8B%AC%EB%A6%B0%EB%8B%A4/


3. 앤드류 코프 노키아코리아 대표 "평창이 5G 표준화 이정표 될 것"
"전 세계 통신업계가 5G 시연에 주목 …결과에 따라 표준화 급물살 탈 듯"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556


4. 현대모비스-로아인벤션랩, 미래차 기술개발 스타트업 찾는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친환경 등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과 양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5년간(2012-16) R&D에 2조 6천억원을 투입한 현대모비스는 올해도 3분기까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5천 8백억원을 투자했다.
http://platum.kr/archives/92967


5. 인간과 똑같아질 수 없는 로봇, 이유는 '모터'
갑자기 힘을 내야하고 동작해야 하는 모터는 전류를 갑자기 많은 양의 전류를 흘려 줘야 한다. 이 경우 전류를 모터 코일에 흘리면서 역기전력이 발생해 전선 양단에 수천 볼트의 전압이 걸릴 수 있다. 그러니 로봇이나 자율주행자동차를 급속히 출발하게 하는 것은 설계상 난이도가 아주 높다. 이러한 모터의 원리는 맥스웰(Maxwell)이 방정식을 만든 이후 변함없는 진리기도 하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15000170


6. 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앱 등 4차산업이 바꿀 노동 미래
인공지능(AI), 3D프린팅, 자율주행, 빅데이터, 드론, 사물인터넷, 학습 기계 및 모바일 로봇, 모바일 앱, 클라우드, 디지털화, 플랫폼....세상을 바꾸고 있는 첨단 병기들이다. 이제는 이들이 지금과는 완전하게 다른 세상으로 우리인류를 이끌고 가리라는 것을 누구든 인정한다. 노동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인간중심의 노동과 서비스는 4차산업 기반으로 바뀔 것이며 인간의 능력이나 노동력 중 상당부분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47


7. 韓-中, 5G기술평가·자율주행차 통신 맞손
‘5G 융합기술 전문가 교류회’에선 5G 기반으로 타 산업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한국의 ‘5G포럼’, 중국의 ‘IMT2020PG’ 등 양국 포럼은 대표적 융합 분야인 자율주행차를 지원하는 V2X 통신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511054664938


8. 日 자율주행차 도쿄 등 도심 첫 주행…"실용화까지 1단계 남았다"
일본은 자율운전 기술을 총 5단계로 나눠 실험과 주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스티어링 휠 조작과 브레이크 조작 등 ‘자율주행 2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15001277


9. 자율주행 등 4차혁명 기술확보 '잰걸음'
카카오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다. 동영상과 게임·웹툰 등 콘텐츠와 플랫폼,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자금 마련이 주된 목적이다. 다음과 멜론을 잇따라 인수하며 성장해온 카카오가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가장 잘하는 ‘M&A’를 택한 셈인데 구글과 디즈니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뛰어든 인수전에서도 성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V6WD3SG


10. GM, 유럽 시장 복귀 가능성..모빌리티 서비스로 시장 선점
GM은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며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바라 CEO는 “라이드 셰어링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GM은 이러한 핵심 시장에 투자하고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933


11. 작년 4위 르노·닛산, 미쓰비시 인수로 상반기 판매 1위
2014년 폴크스바겐의 디젤게이트로 곤욕을 치른 독일 업체들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부문의 투자를 늘리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2030년에 판매될 신차의 최대 15%가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6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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