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볼보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일반인 시험 과정에 참여
볼보자동차가 2021년까지 일반에 판매가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목표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볼보는 도심 환경을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바꾸는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일반인 가족들을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 ‘드라이브 미(Drive Me)’에 참여시킨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5254
2. 구글, 중국 자율주행차 시장에 베팅…검열 위험 감수하고 8년 만에 R&D센터 문 연다
구글이 중국 자율주행차량 시장에 베팅한다. 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과 지식재산권 유출 위험을 무릅쓰고 8년 만에 현지에서 연구·개발(R&D) 활동을 재개한다. 구글은 중국 베이징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연다고 1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057
3. 국민대·하누리티엔, 자동차융합 ICT 산학 협력
(주)하누리티엔은 IOT플랫폼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FMS), 지능형 운송관리시스템(iTMS), 물류에너지관리솔루션(EM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등 차량 IOT 분야의 선도 업체다. 이와 함께 자동차 관련 최고 권위를 갖춘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학장 김정하)은 국내유일의 자동차공학전문 대학원을 보유, 각종 첨단 자동차의 엔지니어링 지식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형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60
4. 미국 포춘 "삼성전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기술 자율주행차 적용"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140847075080070dd72385_16
5. 한국테크놀로지, 중국 기업과 52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스카이워스와 52억989만원 규모 차량용 디지털 클러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의 116.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0일까지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스카이워스에 2만개 디지털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이 디지털클러스터는 중국 북기은상자동차 C30H C30C C30L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426086
6. 현대모비스 스타트업 기술공모전 개최…미래차 기술개발 위해 맞손
현대모비스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관련 개발부서를 매칭하면서 기술연구소, 서산주행시험장의 첨단 시험장비 등 R&D 인프라를 공유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기술을 실제 자동차부품에 적용해 육성하고 업계 기술 특허와 충돌 여부도 검토하는 등 스타트업이 독자 개발 상황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040
7. 스마트가전서 커넥티드카까지...'데이터 플랫폼' 잡아야 산다
데이터 활용은 제조업 부흥 열쇠
집·車·사무실 모두 연결...비즈니스 구조 재편
삼성·LG 전장사업 ,현대차는 SW업체와 협업
데이터 가공해 가치 만들고 플랫폼 표준화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QZT0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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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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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7. 12. 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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