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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반도체시장 신성장동력은 자동차·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 매출은 지난해 184억달러에서 올해 209억달러로 늘어나고, 2021년에는 342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13.4%와 13.2%로, 전체 반도체 시장성장율(7.9%)을 크게 웃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22821.html


2. 한국 사물인터넷 산업, 경쟁우위 ‘선점’…원천 기술 개발은 ‘미흡’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전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급격히 성장해 2022년에는 1조 달러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중 한국은 사물인터넷 산업에서 비교적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558


3. 청주시-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개선 협약
청주시와 KT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김기택 KT 충북고객본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8291


4.비트코인 간수 잘하세요”…올림픽·지방선거 앞두고 해킹 주의보 “
시시티브이(CCTV)·프린터와 인터넷 카메라를 해킹해 영상이나 자료를 가로챈 뒤 돈을 요구하는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나 스마트 기기를 해킹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공격도 늘 것으로 우려됐다. 엔에스에이치 문해은 팀장은 “미라이와 퍼시라이 같은 봇넷을 이용하는 공격이 늘 수 있다. 이를 이용한 공공 인프라 공격도 우려된다”고 내다봤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814.html


5. 집에서 운동한다…홈트족 위한 실내운동기구 디자인출원 활발
모바일 앱으로 다른 이용자와 운동을 경쟁할 수 있는 헬스기구, 조이스틱을 이용해 인터넷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헬스 바이크,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문트레이너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승마운동기구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된 운동기구들도 출원되기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8/0200000000AKR20171208049000063.HTML


6. 정준교 어드밴텍케이알 대표, "SW플랫폼기업 전환… 스마트팩토리 공략"
정 지사장은 "엣지 컴퓨팅, 게이트웨이, 센서가 축적한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경하는 DAQ(Data acquisition) 솔루션 등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의 구현과정에 필요한 제품군을 완비했다"며 "올해 최대 연 매출 달성을 기대하는 이유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과 동시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컴퓨팅 제품군을 미리 준비한 결과"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2169053001


7. 포스코ICT,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 시스템 구축
포스코ICT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BHS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적용한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또한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공항에 '스마트 BHS'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0/0200000000AKR20171210054800017.HTML


8. 빅데이터·인공지능은 ‘게임체인저’…활용방안 모색하는 중앙은행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사용해 경제 현상을 분석, 예측하려는 시도도 경제학계와 중앙은행에서 이뤄지고 있다. AI에게 경제 현상에 대한 자료를 주고, 알아서 학습하도록 한 뒤에 그 결과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0/2017121000439.html


9. 지능형 팩토리 핵심기술 시급하다
지능형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 등의 기술을 통해 기기간 상호 연결을 팩토리 공정의 전 과정이 정보화 및 지능화되어 최적화되는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102102351607001


10. CES에서 LG·하이얼 등 타 제조사간 가전 연동 선보인다
LG전자와 중국 하이얼 등 국가나 제조사와 관계없이 가전 제품을 연동, 상호 운용성 확보의 첫 걸음이 시작됐다. 세계 사물인터넷(IoT) 표준기구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가 내년 'CES 2018'에서 회원사 가전 제품끼리 연결, 통합 제어 관리하는 시연을 펼친다. 세계 가전업체 간 IoT 표준을 적용한 가전 개발과 개방형 스마트홈 생태계 확산이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134


11. 그래메디스, 대소변 실시간 감지 'IoT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 개발
이 시스템은 기저귀에 부착된 지능형 센서가 대소변 여부를 실시간 감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알려준다. 장시간 대소변으로 오염된 기저귀를 제때 교체하지 못해서 발생하기 쉬운 욕창, 습진, 발진,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수시로 대소변 유무를 수시로 확인하는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201


12.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유통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로봇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한 쇼핑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소비자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13. 구글 vs 아마존··· "구글이 더 아프다"
구글은 지난 12월 6일(현지시각)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아마존의 실시간 전송(스트리밍) 서비스인 파이어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했다. 아마존이 지난 5월 출시한 에코쇼는 7인치 터치스크린이 달린 태블릿형 인공지능 스피커다. 세계 최대의 동영상 콘텐츠인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할 수 없을 경우 에코쇼 판매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9/2017120901119.html


14. 며칠씩 걸리는 식품 성분검사...어디서나 실시간 할 수 있어요
연구실에 의뢰해도 며칠씩 걸리는 성분 검사를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원격 검사도 가능하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퀀트는 각종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데모데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은 탓에 제품의 대량양산이 어려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SW1WK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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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게임업계도 인공지능 경쟁'…넥슨, 내년 인력 5배 확대
플레이스타일 비슷한 유저끼리 자동 매칭 등 환경 개선에 초점
엔씨·넷마블도 인력·조직 강화…향후 투자 더 늘 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72300017.HTML


2. [책 속으로] 인간을 넘어서는 인공지능 …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하라
인류가 지구를 넘어 번성할 기회, 생명을 파괴할 위험 동시에 제공
끊임없이 스스로 개선하는 AI, 인간의 목표와 일치하게 유도를
언젠가 만날 거대한 판도라 상자, 충분한 보호수단 갖춘 뒤 열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189067


3. 미래 먹거리는 '인공지능'(AI), 인재영입 팔걷은 네이버·카카오
4차산업혁명시대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전세계 IT 기업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AI 인재 영입을 위해 각국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재 찾기에 나서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273


4. 퀄컴-바이두, AI 협력…생태계 확장 나서
퀄컴은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2017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서밋’에서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이 바이두의 대화형 AI 듀얼(Duer)OS 레퍼런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두 듀얼OS는 음성 기반의 AI 가상비서다. 퀄컴은 향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AI 음성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듀어OS와 자사 어쿠스틱(Aqstic) 오디오 코덱(WCD934x, WCD9335)을 연동할 방침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8105559


5. 소나무재선충도 드론·인공지능으로
임업진흥원 측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돼 고사한 소나무류 사진 등의 방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뒤 AI가 이를 집중학습해 새로 촬영된 사진을 보고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AI는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등이 확보하고 있는 드론 150여대가 촬영한 사진을 이용, 판독 작업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실시한 시험 판독에서 이 AI는 89%의 적중률을 보였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080914001&code=920100


6. 인공지능으로 장애인 돕는다
SKC&C는 이 캠페인 차원에서 사회적협동조합 AUD와 공동으로 청각 장애인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AI 기반 문자 통역 서비스를 만들었다. 이비장애인이 말하면 그 내용을 문자로 변환해 청각 장애인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특히 청각 장애인의 취학, 직업 교육, 개인 간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을 준다.
http://mediasr.kr/archives/44140


7. 가온미디어, 국내 유일 인공지능 셋톱박스 기업...내년 AI 수혜 전망 -NH투자증권
“가온미디어(078890)는 국내 유일 AI(인공지능) 셋톱박스 기업으로 올해부터 KT의 기가지니에 독점 공급 중”이라며 “AI음성비서 기기 경쟁 본격화로 올해 국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RY7JY35


8. AI로 이미지·음성 복제 ‘진짜 같은 가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팀이 사람이 그린 그림 스타일을 배운 뒤 그 스타일 그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는 내용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71208.22019002237


9. 보안 전망 단골손님 ‘인공지능’ 2018년엔 성과 나오나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을 예로 들면,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기법을 활용해 98.5%의 정확도로 오탐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데브옵스와의 통합도 유연하며, 검토하는 시간 또한 몇 초의 시간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층 분석기능도 제공할 수 있었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453


10. 52억짜리 AI 수사관 '클루' 가 '살인의 추억' 재발 막는다
이 미래의 가상 사례에 등장한 ‘클루’는 경찰청이 개발 중인 빅데이터 기반의 첨단 범죄 분석 프로그램이다. 클루는 범죄 경향을 자세히 분석하고, 과거의 유사 사건 제시를 통해 수사 단서를 제공한다. 또 앞으로의 범죄 발생을 예측하기도 한다. 일종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88243


11. '미래 먹거리' AI에 올인하는 전자·이통업계
삼성전자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삼성은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한 삼성리서치 산하에 ‘AI센터’를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인 AI 관련 선행 연구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이통업계를 중심으로 연이어 신설된 AI 전담 조직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844591


12. 인공지능 현재와 미래…'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 개최
'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해 미래 인공지능 산업 전망 및 선진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카네기 멜론 대학(CMU) Tom Michell 교수, 워싱턴 대학 Noah Smith 교수, 일본 국립 산업 기술 연구소(AIST)의 인공지능연구소(AIRC) 센터장 주니치 츠지가 참석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8002246


13. ‘가르칠수록 성장…’ 영어‧코딩 학습용 인공지능 로봇 ‘타이키’
타이키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통칭하는 제품이다. 앞서 제시된 대화는 신주한 리더의 음성 명령에 따라 타이키가 그에 걸맞도록 행동하고 대답하는 것을 시연한 사례다. 타이키는 음성 명령 등을 통해 설정된 대로 움직이는 ’타이키로봇‘과 대화형 인공지능 ‘타이키AI' 두 가지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449


14. 귀에 꽂혀야 산다, 귀르가슴 시대
ㆍ오디오북·팟캐스트 시장 급성장…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청취
ㆍ네이버 등 ‘전용 플랫폼’ 운영, 육아·요리·ASMR 등 서비스… AI스피커와 맞물려 ‘진화 중’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081725015&code=900370


15. KT, 내년 '인공지능 사업' 강화...전문가 2명 승진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인공지능 연구개발(R&D)과 기가지니의 시장 조기 확장에 힘을 싣기 위한 조치다. KT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AI 사업에 대한 비중을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며 "내년부터는 AI 관련 기술개발 및 마케팅활동을 더욱 밀접하게 연계해 다양한 영역으로 AI 서비스 기반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8000168


16. 퀄컴 "모바일의 미래는 5G·XR·AI"
크레신 수석부사장은 "앞으로 모바일을 포함해 모든 기기는 5G, XR, AI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팅 기술은 서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퀄컴은 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811552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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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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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한국, 인공지능 성공하려면 해킹차단 기술 키워야
AI 자율주행차 해킹되면 대량 인명피해 현실화 우려…보안연구 없이 상용화 못해
`실패에서 배운다` 자세로 연구비 과감히 지원해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428


2. IBM, 인공지능에 특화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 발표
IBM은 새롭게 설계된 파워9(POWER9)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파워9 시스템은 딥러닝 프레임워크 트레이닝 시간을 기존 x86 서버 대비 최대 약 4배 개선할 수 있어 기업이 한층 더 정확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64


3. “2018년엔 가상화폐 탈취·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조심해야”
보고서는 이어 “2018년은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공지능 간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첫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이버공격을 탐지하고 정보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이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침입 과정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공격과 탐색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251.html


4. AI시대 주도권 놓고 구글-아마존 전쟁 시작
구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마존의 AI 기기인 에코 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에코 쇼는 7인치 스크린이 있는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 스피커다. 그동안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으나 지난 9월 구글이 돌연 에코 쇼에서 유튜브를 차단하면서 갈등을 야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774


5. 인간 뛰어넘는 AI '라이프 3.0' 시대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 시대를 대비하는 '생명의 미래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인 저자는 생명을 3단계로 분류한다. '라이프 1.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할 뿐 설계되지는 않는다. 박테리아가 여기에 해당한다. '라이프 2.0'은 하드웨어는 진화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설계할 수 있는 생명형태로, 인간이 여기에 해당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141900005.HTML


6. KT DS, 인공지능 기반 '컨택센터 플랫폼' 시장공략 본격화
컨택센터(Contact Center)란, 기존 전화를 통해 대고객 상담을 하던 콜센터(Call Center)에서 나아가, 이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담하는 고객지원센터를 일컫는다. 최근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텍스트 마이닝 등 AI 주요 기술을 가장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343


7. BBC "한국은 AI로봇의 최적 번식지" 기술·문화 조명
영국 BBC방송은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소개하면서 전통 무속신앙 덕분에 한국이 로봇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BBC방송은 인천공항에 배치된 LG전자의 청소·안내 로봇을 비롯해 한국미래기술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인 메소드-2(Method-2),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두 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 '휴보'(HUBO) 등을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83800009.HTML


8. 서울시, AI 인재·기업 거점 육성위해 ‘혁신허브’ 개소
이날 개관한 혁신허브는 2015년부터 추진된 양재 R&D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조성한 시설이다. 시는 혁신허브 인근에 밀집한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 연구소와 280여개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의 입지적 장점에 주목해 이 일대 380만㎡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지구로 조성 중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5879


9. 엑소·레드벨벳과 똑같이 생긴 'AI 연예인' 준비 중인 SM 이수만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 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며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29469


10. 백화점 3사, 치열해지는 '3色' 인공지능(AI) 대결
신세계백화점은 올 3월 신세계판 알파고라며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그 중 AI 고객분석모델 ‘S마인드’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S마인드는 신세계를 뜻하는 ‘S’와 마음을 뜻하는 ‘마인드’의 합성어로 신세계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9421


11. 날씨 예측 정교해질까…슈퍼컴퓨터·AI 융합연구 잰걸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슈퍼컴퓨터·인공지능(AI)을 융합한 기상·기후 예측 연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KISTI가 엔비디아로부터 받는 연구 지원 사항은 4만 달러 상당의 P100 GPU 4대, 최신 GPU 기술에 대한 원격 접근, 차세대 엔비디아 GPU(V100 후속) 사전 접근, 엔비디아 개발자 기술 그룹 지원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66700063.HTML


12. 소나무 재선충병 판독도 인공지능으로…AI알고리즘 개발
한국임업진흥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판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1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드론사진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류 고사목 정보를 DB로 구축하고 학습을 위한 훈련 자료로 사용해 산출된 사진판독 모델이다. 
http://news1.kr/articles/?3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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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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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스타트업과 잇따라 손잡는 현대차, 미래차 대응 가속도…이번엔 카풀 서비스(종합)
지난달에는 SK텔레콤, 한화자산운용과 공동으로 'AI 얼라이언스 펀드(AI Alliance Fund)'를 설립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은 선행연구를 통해 혁신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과 함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2101.html


2. 자율주행차 시동 거는 카카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에 결합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으로 10월에 설립됐다. 자율주행 트럭 활성화를 통해 기존 화물 운송업의 인력과 비용 구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힘입어 앞으로는 지속적인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679


3. 재규어, '대학생 디자인 어워드' 개최…김동현씨 우승
톰슨 디렉터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 전동화 ▲ 자율주행 ▲ 공유경제 ▲ 브랜드 가치 등 네 가지 키워드로 정의하면서 "결국 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운전자가 편하게 쉴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5/0200000000AKR20171205162200003.HTML


4. 한컴MDS, '자율주행·로봇' 4차산업혁명 선도
최근들어서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등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력을 빠른 속도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무선통신 기술업체 '텔라딘'을 인수하고 V2X(Vehicle to Everything) 솔루션 전문업체 '코다 와이어리스(Cohda Wireless)'의 사업권을 확보한 것도 그 일환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508289673941


5. “자동차 부품주, 내년 실적 개선 본격화될 것”-하나
.이 연구원은 “미국 등 선진국은 ADAS 장착을 의무화하거나 장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럽의 경우 신차안전도평가에서 차로이탈경보장치(LDWS)를 항목으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자율주행차 기준인 ‘레벨3’를 충족하는 차량이 양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 판매 중인 차량은 운전자가 주행을 감독해야 하는 부분 자율주행(레벨2)에 위치해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0595676


6.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18년 3월 발표
이어 "국토부가 지역 일자리 기반 조성과 산업구조 개선을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지원하고, 신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혁신성장을 견인해 전 국토의 일자리 창출 기반이 되는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부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특히 혁신성장동력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율주행차,드론 스마트시티를 4차 산업혁명 선도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43


7. SKT, '집에서 차 시동 건다' 내년3월 홈투카 서비스 론칭
홈투카 서비스가 도입되면 SK텔레콤 스마트홈 가입자들은 집 안에서 시동을 켜고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에어컨을 조절하거나 차량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언뜻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현대차의 ‘블루링크’ 서비스와 유사하다. 하지만 SK텔레콤의 홈투카 서비스는 모바일 뿐 아니라 집안에 설치한 스마트 월패드나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서도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아울러 집안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원격 조정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2416573468399


8.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술, 즐거움이 선택 기준 될 것"
특히 자율주행이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이동공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자율주행 시대에는 차량 안에서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기술이 자동차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될 수 있다. 특히 차량 인포테인먼트 발전을 위해서도 IT는 중요하다. IT를 연구하는 사람이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인재라 할 수 있다. 이에 현대차(005380) 연구개발본부 차량IT개발센터에서 인포테인먼트설계실장 및 차량IT신기술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송관웅 이사를 만나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332


9. 제4차산업혁명과 자동차정비업의 미래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전기차 등 각종 친환경 자동차, 초소형 자동차 및 자율 주행차와 같은 미래형자동차 정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정비업은 출시되는 신차에 대한 정비 기술을 마스터하기도 바쁜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이 국내 정비 사업에 뛰어들면서 정비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7


10. 유영민 장관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
초연결 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 혁명’으로 정의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가상현실 등으로 대두되는 스마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5G’를 들었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87


11. 빠르고 안정적인 5G 시대, VR-자율주행자동차-사물인터넷 급가속
자율주행자동차에서 5G 기술은 더욱 중요하다. 통신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자율 주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빠르면서 특히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이 중요하다. 따라서 5G시대에 이르러 본격적인 자율주행자동차의 보급이 보급화 단계에 이를 것이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98#closed


12. KT가 그릴 평창올림픽 "ICT 강국 한국의 힘을 전세계로"
LTE 이어 5G로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 주도…5G가 그릴 미래상 이미 현실로
"5G로 평창올림픽 수놓겠다…막바지 점검에 최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751


13. 스마트폰부터 드론까지… 화웨이 ‘광폭 행보’
화웨이는 최근 도시행정, 공공 서비스 등에 ICT를 적용한 스마트시티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옌 리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사업부 사장은 "스마트시티는 신경망으로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이 '두뇌' 역할을 하는 제어센터와 '말초신경'이 되는 네트워크와 센서로 구성된다"며 "화웨이는 새로운 ICT를 활용해 스마트시티를 움직이는 강력한 신경망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732532996


14. AI·스마트카 등 ICT 융합 서비스 쏟아내며 '주도권' 경쟁
SKT, 5G 상용화 준비 이상없다 - 서울.인천 등에 5G 전초기지 마련.. 현대차.SM엔터와 서비스 협력도
KT "평창올림픽은 우리 무대" - 방송중계망.5G시범망 구축 끝내.. 전세계에 ICT 서비스 선보이기로
LG U+, 스마트시티 조성 앞장 - 5G로 연결된 서울 프로젝트 돌입.. 비용 부담 적은 기가인터넷 보급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858546969


15. 광주시, 2018년부터 친환경차산업에 본격 투자
1,291억원 투입…전년대비 1.5배 증가, 19개 기업 지원·42종 공용장비 구축 ,
자동차 생산·튜닝·관광 연계 복합단지 구상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27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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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종이팩 넣으면 포인트 적립…IoT 접목 수거함 등장
구는 내년에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23곳과 공동주택 3개 단지에 종이팩 수거함 총 53대를 설치한다. 종이팩을 수거·재활용할 때마다 쌓이는 포인트를 모아 연말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수거함은 사물인터넷 모듈을 장착, 종이팩 바코드를 태그하면 팩의 종류와 용량 등이 스마트폰 앱에 전송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거 가능한 종이팩은 우유팩, 음료팩, 두유팩, 소주팩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4/0200000000AKR20171204034900004.HTML


2. 창의적 디바이스 개발 위한 ‘사물인터넷 메이커톤’ 개최
단국대학교 ‘音어디지’팀은 청각정보를 시각정보로 변환해 교통상황을 LED 등으로 표시해주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통상황 알리미를 만들었다. 기존 개발된 제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여러 가지 옵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054


3. "한국 인터넷발전 순위 美·中 이어 세계 3위"
보고서는 세계 인터넷산업의 성장이 '사람간 접속'에서 '만물간 연결'로 동력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양자통신 등 신기술 축적과 함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영역이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인터넷 혁신을 추동하는 자본, 기술, 데이터, 수요 4대 요소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신구 체제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4/0200000000AKR20171204171100089.HTML


4. AI 낙관하는 미⋅중 IT리더들...구글 피차이 "미래 컴퓨터 인간에 적응할 것"
마 회장은 4일 ‘ 인터넷 미디어와 사회 책임- 신시대, 신기회, 신책임' 주제의 미디어 포럼에서도 "앞으로 언론이 해온 5W(육하원칙)를 기계가 전부 기록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은 사회를 관찰, 분석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미디어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이용해 모든 사실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며 기계가 사회를 더욱 투명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1793.html


5. 상주시, 농업 4차산업혁명 선도한다
상주시와 경북도는 기술원 주변 33만㎡를 ‘경북스마트팜 청년창업 자유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농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청년벤처기업 창업과 스마트팜 창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곳을 규제프리존으로 만들어 노동집약적 농업을 과학영농, 혁신 창업 벤처영농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창업 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책사업으로 ‘경북농업테크노파크’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c88535feec7849898390f98796ef6acf


6. 2023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75% '동영상' 몫… 에릭슨
또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와 360도 동영상 같은 몰입형 콘텐츠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유튜브 내 360도 동영상은 동일한 해상도의 일반 동영상 대비 4~5배의 데이터 트래픽이 요구된다. 국내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가 늘어나는 2020년에는 TV 및 동영상 콘텐츠 절반이 모바일 기기에서 소비될 것으로 에릭슨은 예측했다.
http://thegear.co.kr/15490


7. SKT, IoT 활용 에너지 설비 실시간 제어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의 에너지 설비 관리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에너지 설비에 적용돼 장비의 운용 및 장애 데이터를 사물인터넷망을 통해 수집, 분석해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서비스가 각종 빌딩의 에너지 소비 현황을 모니터링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설비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하고 제어하는 방식으로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과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해진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20413522938199


8.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융합연구
기존의 융합연구가 인터넷 연결성에 기반을 두고 사람-사람 간의 관계로 이루어졌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연구는 사람-사람, 사람-사물, 사물-사물 간의 초연결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인공지능의 협업이 될 것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7589


9. 2018년을 지배할 5가지 정보 보안 위협
- 범죄 서비스(Crime as a Service, CaaS) 툴과 서비스가 확산된다.
-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관리되지 않는 위험이 추가된다.
- 공급망은 위험 관리에서 여전히 가장 약한 고리가 될 것이다.
- 규제로 인해 중요한 자산 관리가 복잡해진다.
- 이사회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대규모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7431


10. 국민도 날씨를 제보하는 시대
바로 '통신'이다. 만일 통신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thing'이 아닌 '산출물(product)'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기상 관측 장비는 통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thing'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날씨 현상 제보가 기상 관측 공백을 메우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180


11.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찾습니다"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과 '사물인터넷(IoT)시스템개발'은 내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진행되는 1년 과정이고, 나머지 3개 과정은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시스템개발'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된 교육과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8


12. 디지털 금융시대…KT 'AI 플랫폼' 경쟁 포인트는?
최광규 팀장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인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블록체인 ▲생체인증기술 ▲사물인터넷의 발달로 금융 산업의 패러다임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4141245&lo=zv37


13. 서병조 NIA 원장 "농어촌 4차 산업혁명 적응 기반 마련"
서 원장은 “50가구 미만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50가구 이상 마을 가운데 서비스가 안 되는 1000개 마을, 7만 가구 정도가 남아 있었다”면서 “기가인터넷,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 유무선 분야에서 농어촌 지역의 정보통신 인프라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281


14. 광산업 유망기술 로드쇼·수출상담회 5~6일 열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광산업 유망기술 로드쇼'에는 78개 기업 및 기관이 총 100여 제품을 전시한다. 광통신, 발광다이오드(LED), 레이저, 광학 관련 업체들이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저장장치(ESS), 의료기기 등 타 산업과 융합된 제품을 출품하고 광통신과 광의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협동조합 제품도 소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255


[이전기술]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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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아파트 스마트홈 기술핵심 사물인터넷 점령시대
SK텔레콤 IoT 서비스 중소.기역 건설사 도입 확산
한달만에 3만여 세대도입. 분양 마케팅 적극 활용
기존 입주 아파트도 가정용 IoT 도입 요청 줄이어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9997718868


2. 올해 설비투자 증가율 7.8%…6년 만에 최대폭
설문 대상 기업의 76.4%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사업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내년에 이와 관련한 투자를 계획한 기업은 16.6%에 불과했다. 4차 산업 핵심 기술로는 빅데이터(20.3%), 신소재(15.3%), 인공지능(14.7%), 사물인터넷(14.5%) 등을 꼽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3/0200000000AKR20171203020600002.HTML


3. 광주 남구 ‘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KT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16404706295


4. KT, 5G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개발
5G 서비스는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품질 특성과 요구사항이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각각의 5G 서비스별로 가상화 장비를 즉시 수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해진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3164521


5. IoT의 숨은 보물창고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스마트 인테리어는 바로 공간의 IoT를 파괴적 혁신의 창조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추는 '스마트 웰빙 벽지' △사용자의 몸무게를 실시간 측정하고 걸음걸이와 움직임 상태를 측정하는 '스마트 라이프 바닥' △실내에 있는 사람의 상태와 바이오 신호에 따라 빛과 색상의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테라피 조명' △수면 시간에 맞춰 조명, 온습도, 음악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수면 룸' △생활 케어를 정신의학 근거로 해 주는 거실 공간 '스마트 리빙 케어 룸' △섭취한 음식의 영양과 나트륨, 당분 등을 자동 측정해 주는 '스마트 음식 테이블' 등 다양한 기술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57


6. ICT 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기업에 지원한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2


7.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착수
광양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받은 실증대상 기업 3개 사의 생산시설에 신재생에너지와 조업 환경을 융합해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비용 맞춤형의 스마트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3000001


8. SK텔레콤,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 도입 협약
SK텔레콤은 지난달 건설사 11곳과 총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어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중소·지역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서비스는 아파트 홈 네트워크와 연결돼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0220&code=11151400&sid1=eco


9. 4차 산업혁명 이끌 `전문인력 양성 산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생산공정이 간소화돼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운영을 위한 숙련 인력 채용이 필요하고 스마트공장 설계부터 구축까지 기업별로 담당 인력을 일일이 채용할 수 없어 이를 담당할 새 일자리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302109960049004


[이전뉴스]
 - 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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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내달 1일 KAIST서 '인공지능 축구' 결승 열린다
종목별 신청 팀 수는 AI 축구가 총 18개로 가장 많다. 8개 팀이 KAIST 소속(KAIST+서울대 합동 1개 팀 포함)이다. 목포대 2개 팀, 경북대·한양대·전북대·영남대·성균관대·경희대·계명대·모두의연구소 각 1개 팀이다. AI 경기해설에는 KAIST·목포대·모두의연구소·얄리주식회사 등 4개 팀이, AI 기자엔 KAIST·경북대·모두의연구소·목포대 등 4개 팀이 각각 참가 신청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057500063.HTML


2. KT, 한중일 인공지능 사업 협력 이끈다
KT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 콘래드 호텔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한중일 대표 통신사의 전략 협의체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2017년 회장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3사간 인공지능(AI),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총회에는 KT 황창규 회장, 차이나모바일 샹빙 회장, NTT도코모 요시자와 카즈히로 사장 등 동북아 통신 3사의 CEO를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941


3. 4차산업혁명..400조 AI 인공지능 수혜주는?
최근 실리콘밸리 IT 공룡 기업 CEO들이 포럼에서 인공지능을 주도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 기업들간의 AI 스타트업 M&A 전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인공지능 AI가 무서운 점은 자율주행, 가전, 은행, 증권투자, IT 플랫폼을 망라한 어느 분야건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각국 글로벌 IT 기업들은 AI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M&A 및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ROIFCBE


4. 아시아나항공,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챗봇 서비스 구축
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예약 확인 ▲운항 정보 ▲출/도착 정보확인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정보 ▲수하물 정보 ▲탑승 절차 ▲인터넷 및 모바일 체크인 ▲아시아나항공 연락처 안내 등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57


5. KT-KT에스테이트-이지스-코어밸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에너지·빌딩통합관리 협력
KT는 이지스가 운영·관리하는 국내 26개 빌딩에 지능형 건물에너지 절감 서비스 ‘기가 에너지 매니저’를 적용 완료했다. 또 26개 빌딩 중 서울 명동의 눈스퀘어 쇼핑몰과 강남의 V-PLEX(브이플렉스) 오피스빌딩에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 ‘기가아이즈’를 연말까지 설치하고, 내년에도 지속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293469i


6. 네이버 D2SF, 전문성 독창성 갖춘 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D2SF)가 29일 인공지능(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올해만 10개, 현재까지 총 19개에 이른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비닷두(V.DO) ▲딥메디(DeepMedi) ▲알레시오(Alethio)다. 이들 모두 빠르게 성장 중인 초기 단계의 기술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91848


7. 中 샤오미, 바이두와 손잡고 AI에 IoT 더한다
샤오미는 바이두와 'IoT+AI' 융합 영역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바이두의 AI 연구팀을 이끄는 루치 박사는 "만물 인터넷 시대가 도래했다"며 "IoT가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고 있으며 IoT와 AI의 결합이 새로운 막을 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루치 박사는 바이두가 AI 기술과 빅데이터, 지식 매핑, 정보 및 서비스 생태계 등 방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고 샤오미는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하드웨어 등 영역에서 인기있는 기업인만큼 양사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IoT+AI 융합 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11901


8. 게리 리우 “인공지능과 오디오 콘텐트가 뉴스 소비 바꿀 것”
“미래 뉴스 소비자의 발견과 소비는 인공지능(AI)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공지능이 우리 삶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인공지능의 자연어 처리 등이 콘텐트를 만들 때 많은 비중을 차지해 저널리스트들은 단순 기사가 아닌 제대로된 언론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60162


9. 인공지능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받는다
두 회사는 'AIA 바이탈리티(AIA Vitality)' 프로그램에 SK㈜ C&C의 왓슨 기반 AI 서비스 '에이브릴'을 적용하도록 협력한다. AIA 바이탈리티는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92169


10. AI와 VR의 만남… 스노보드 즐기고, 360도 롤러코스터 체험
AI(인공지능) 통·번역 로봇 퓨로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언어에 대한 통·번역 서비스를 비롯해 날씨·경기일정·경기장 안내를 음성으로 해준다. 기자가 "아이스하키 경기장 알려줘"라고 말하자, 곧바로 화면에 지도를 띄우고 위치를 안내했다. 퓨로를 개발한 중소기업 퓨처로봇의 황영기 박사는 "평창 내 미디어촌·선수촌 등에 퓨로 29대가 설치돼 손님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3045.html


11. "스마트폰 엿본다고?"…AI기술이 바로 알려준다
'전자 스크린 보호 장치'는 인공지능(AI)과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해 다른 사람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화면을 보면 감지해 서 알려준다. 이 새로운 기능은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이며, 지난 9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적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083506&type=det&re==


[이전뉴스]
 - 2017년1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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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장화진 한국IBM대표 "클라우드와 AI로 플러스 성장 이끌겠다"
한국IBM도 본사 기조를 따른다. 올해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SW) 영역에 집중했다. 기존에 없던 추가 매출이 생기면서 실적 개선 효과를 거뒀다. 지난해 한국IBM 매출은 8141억원으로 전년도보다 0.68% 줄었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176


2. KT, 인공지능(AI) 쇼핑 확대…내년 상반기 목표
KT가 내년 상반기 중 인공지능(AI) 셋톱박스를 통한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T(대표 황창규)는 롯데닷컴과 ‘AI 쇼핑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972


3. 음성기반 인공지능, 인간미 갖춰야 고객 사로잡아
유통, 금융업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도입이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음성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대중화되었다. 젊은 층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손으로 터치하기보다 시리나 빅스비와 대화하거나 일상적인 잡담을 즐기는 풍경이 흔해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0407


4. '여성' AI 로봇 "아기를 갖고 싶어요…가족은 매우 소중한 개념"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 개발사인 '핸슨 로보틱스'가 작년에 개발한 ‘휴머노이드(humanoid)’라 불리는 인간형 로봇이다. 지난 10월에 로봇으로선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시민권을 받았다. 핸슨 로보틱스는 “소피아는 미리 입력된 답변이 아니라, ‘기계학습’ 방식을 이용해 답을 한다”며 “소피아의 뇌는 간단한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서 수많은 어휘를 입력하고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읽고 말을 한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671.html


5. 뷰노·루닛 등 인공지능 기반 진단기 국내 최초 의료기기 허가 받나
국내 업체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진단 기기가 임상 시험에 착수,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허가를 앞뒀다. 업계에 따르면 뷰노, 루닛,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등 진단기기 업체는 X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결과와 조직 사진을 보고 각종 질병 검진기를 개발하는 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일부 업체는 개발을 완료,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253


6. 인사⋅조직개편으로 본 삼성전자 'AI' 리뉴얼 전략
“삼성전자의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을 보면 인공지능(AI) 개발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만난 복수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말이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여러 곳으로 분산된 인공지능(AI) 개발 역량을 모으고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0145.html


7. 어느 AI 스타트업의 기업문화
스켈터랩스는 기존의 지능형 가상비서 (Intelligent Virtual Assistant)의 한계를 넘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궁극적으론 기술을 통해 역시 일상 속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목표다.
세계 AI 선두 그룹보다 10년 뒤쳐진 기술을 1년 만에 따라잡겠다는 스켈터랩스의 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문화를 들어봤다.
http://platum.kr/archives/91535


8. 中 알리클라우드 "AI 엔지니어 1천명 뽑겠다"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알리클라우드가 광둥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고 1천명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엔지니어를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주 알리클라우드가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AI를 접목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알리클라우드는 스마트시티뿐 아니라 여러 중국 내 제조업체에 AI 클라우드를 접목해 디지털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확산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7072538&type=det&re==


9. AI가 입시위주 교육 제도를 바꿀 수 있을까?
대학 진학 이전에 진로를 찾지 못한 학생들은 보다 이른 나이에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고로 대학 진학이 목표가 아닌 학생이 많아질 것이다.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진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면 대학 진학에 대한 경쟁도 줄어들어 학생들이 입시에 모든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해 전공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2&year=2017&no=785845


10. “AI·DB·챗봇까지, 2018년 더 스마트한 디지털 마케팅이 뜬다” DMC미디어
2018년 떠오르는 디지털 마케팅 10대 키워드도 제안했다. 이번에 선정한 키워드는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마테크&애드테크 컨버전스 ▲인공지능 마케팅 ▲모바일 동영상 마케팅 ▲마이크로 모먼츠 ▲개인화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인바운드 마케팅 ▲챗봇 마케팅 등 총 10가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23


11. '메이드 인 차이나' 자율주행 기술, 구글을 넘어선다
7월 달착륙선 아폴로 탐사선 이름을 딴 개방형 오픈소스 플랫폼 '아폴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자사가 수집한 빅데이터를 모든 파트너사와 공유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경영 수석 부사장 출신인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전문가 루치(陸奇) 바이두 업무최고책임자(COO)가 바이두의 실리콘밸리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5465


12. "빅데이터 활용, '창의성'이 경쟁력"
자산관리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통해 수수료를 절감하면서 훨씬 더 안전하고 흥미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스 대표는 이어 “결론적으로 AI를 활용하면 고객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능과 상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금융의 민주화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155.html


13. AI 날개 단 의료기기, 규제·기술 선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의료용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은 IBM 왓슨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AI 기반의 의료용 SW 정의와 의료기기 분류, 인허가 과정 등을 담았다. 지난해 12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 의료기기 정의 및 관리 범위(안)'을 바탕으로 세분화 작업을 거친 결과다.
http://www.etnews.com/20171127000212


14. AI가 지배할 2090년 인간은 4계급 된다고?
최상위층은 AI 플랫폼을 갖고 있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투자자들이다. 그 비율은 0.001%에 불과하지만 플랫폼을 통해 지구의 부와 권력을 독점한다. 두 번째는 플랫폼에서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공급하는 개인들이다. 정치인, 연예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른바 플랫폼 스타 계급인데, 이들 비율도 0.002%밖에 안 된다. 3계급은 미래 사회 일자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AI이다. 사람이 아니지만 사회 시스템 운영에 필수 계급이다. 나머지 99.997% 사람들이 바로 프레카리아트다. 일자리를 AI에 내주고 단순 반복 노동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하위 계급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0697


15. 넷앱, 빅데이터·머신러닝·AI 상용화 선도 … 시스템 지원 플랫폼 구축
넷앱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 상담 챗봇 엘리오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장애 여부를 사전에 차단하는 분석서비스인 액티브 IQ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넷앱은 이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예측 분석, 능동적 지원, 인지컴퓨팅(코그니티브) 등을 통해 고객의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9960053005


16. “AI 스피커가 제 목소리를 구별한다는데요?”
이번 주 화자인식 기능을 갖고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발표됐다. 지난 21일 장준혁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화자인식이 가능한 AI 스피커 ‘플루토’를 공개했다. 국내에서 화자인식 기술을 선보인 것인 처음이었다. 이어 지난 23일 KT는 화자식별이 가능한 AI 스피커 기가지니LTE를 출시했다. 기존에 없던 화자인식 기능은 어떤 것이고 어디에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본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6542


17. “그냥 걸어 나가세요”…무인 편의점 도입 가속화
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빅데이터와 AI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형점포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KT와 함께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했다. 양사는 향후 ▷점포 ICT 환경 인프라 혁신 ▷GS리테일-KT 빅데이터 연계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피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고객 서비스 혁신 ▷인공지능 헬프데스크 구축 등을 통해 유통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127000498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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