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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아파트 스마트홈 기술핵심 사물인터넷 점령시대
SK텔레콤 IoT 서비스 중소.기역 건설사 도입 확산
한달만에 3만여 세대도입. 분양 마케팅 적극 활용
기존 입주 아파트도 가정용 IoT 도입 요청 줄이어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9997718868


2. 올해 설비투자 증가율 7.8%…6년 만에 최대폭
설문 대상 기업의 76.4%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사업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내년에 이와 관련한 투자를 계획한 기업은 16.6%에 불과했다. 4차 산업 핵심 기술로는 빅데이터(20.3%), 신소재(15.3%), 인공지능(14.7%), 사물인터넷(14.5%) 등을 꼽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3/0200000000AKR20171203020600002.HTML


3. 광주 남구 ‘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KT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16404706295


4. KT, 5G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개발
5G 서비스는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품질 특성과 요구사항이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각각의 5G 서비스별로 가상화 장비를 즉시 수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해진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3164521


5. IoT의 숨은 보물창고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스마트 인테리어는 바로 공간의 IoT를 파괴적 혁신의 창조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추는 '스마트 웰빙 벽지' △사용자의 몸무게를 실시간 측정하고 걸음걸이와 움직임 상태를 측정하는 '스마트 라이프 바닥' △실내에 있는 사람의 상태와 바이오 신호에 따라 빛과 색상의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테라피 조명' △수면 시간에 맞춰 조명, 온습도, 음악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수면 룸' △생활 케어를 정신의학 근거로 해 주는 거실 공간 '스마트 리빙 케어 룸' △섭취한 음식의 영양과 나트륨, 당분 등을 자동 측정해 주는 '스마트 음식 테이블' 등 다양한 기술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57


6. ICT 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기업에 지원한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2


7.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착수
광양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받은 실증대상 기업 3개 사의 생산시설에 신재생에너지와 조업 환경을 융합해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비용 맞춤형의 스마트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3000001


8. SK텔레콤,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 도입 협약
SK텔레콤은 지난달 건설사 11곳과 총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어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중소·지역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서비스는 아파트 홈 네트워크와 연결돼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0220&code=11151400&sid1=eco


9. 4차 산업혁명 이끌 `전문인력 양성 산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생산공정이 간소화돼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운영을 위한 숙련 인력 채용이 필요하고 스마트공장 설계부터 구축까지 기업별로 담당 인력을 일일이 채용할 수 없어 이를 담당할 새 일자리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3021099600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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