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NIPA, '비욘드 클라우드 인사이트' 개최...4차산업혁명과 클라우드 역할 논의
‘4차산업혁명의 대변혁과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 임춘성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은 “사물인터넷(IoT) 덕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쏟아질 것이며, 그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클라우드는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사상이자 개념으로 바라봐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2558.html


2. 광주 남구,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남구와 KT는 10월부터 2개월간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news1.kr/articles/?3168655


3. 한솔시큐어, 부실 털고 TEE사업 재개
한솔시큐어가 부진을 털고 내년 사업 재개로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한솔시큐어는 부진 자회사의 매각 작업을 완료하고 금융 IC 사업을 정리했다. 동시에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인 G+D의 eSIM 및 IoT 보안솔루션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고 중단했던 TEE사업을 내년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08324777622


4. 아마존웹서비스, AI·IoT로 영역 확장…구글·오라클 정조준
AWS는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고 보안을 관리해주는 ‘AWS IoT 디바이스 디펜더’와 IoT 기기에서 쌓이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AWS IoT 애널리틱스’ 등 5종의 IoT 신규서비스도 공개했다. AWS의 이런 영역 확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과거처럼 단순히 컴퓨팅 인프라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IoT 등의 첨단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419.html


5.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지진에도 강하다
먼저 지진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도로, 다리, 건축물, 지반, 하천, 해안 등에 설치된 센서들이 기반시설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지진 발생 상황에서는 지진에 따른 실시간 피해 상황을 감지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와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아울러 지진발생 이후에도 사물인터넷 기술로 연결된 기반시설과 건축물의 상태를 파악하여 개보수, 재건 등의 즉각적인 복구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www.korea.kr/celebrity/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45288&pWise=main&pWiseMain=J5


6. AI시대 생존 방정식 'HW+SW'…한국은?
중국 백색 가전기업 중 인터넷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은 하이얼과 샤오미를 꼽을 수 있다. 지난 달 말 하이얼은 이주 '플러스(+) AI 패밀리' 계획을 발표하고 인터넷 검색 기업 소우거우,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음성서비스 기업 사운드커넥트 등과 함께 AI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가전기기를 판매하는 샤오미도 지난달 바이두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기기간 연결을 가능케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면서 샤오미의 하드웨어와 바이두의 소프트웨어 기술 간 결합을 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30259&type=det&re==


7. 경기도 '환경안전포럼' 개최···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신 사무관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기술을 환경분야에 접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드론, 로봇 등을 도입한 입체적 상시 환경감시망,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감시를 효율화하고 환경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08?mc=em_005_00002


8. 4차 산업혁명시대'…IoT망 경쟁 불 붙나
政, 사회 전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발표…IoT 역할 확대
LoRa vs NB-IoT, 통신망 경쟁 주목…이통사 점유율 경쟁 2차전?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2


9. 롯데하이마트, 국내 최초 헬스&뷰티가전 전문관 오픈…체험 매장 강화
매장 방문 고객은 트레드밀, 스핀바이크, 스테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전거에 부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소원푸리'도 선보인다. '소원푸리'는 자전거 바퀴부분에 부착하는 센서다. TV와 연결해 레이싱 게임 콘텐츠 등을 즐기며 운동하고, 운동관리 앱과 연동해 주행 거리와 운동량 등 데이터를 관리하며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법을 코칭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215


10. CU, 가맹점과 상생 협약…"5년간 최대 4천500억원 지원"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loT(사물인터넷), O2O(온·오프라인 연계), 보안 기능 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POS(판매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발주 시스템, 점포관리 모바일앱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1/0200000000AKR20171201089400030.HTML


11. 2022년까지 건설 생산성 40% 오르고, 스마트시티 80개 생긴다
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상하수도시스템 보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31% 줄이는 것을 목표로 미세먼지 분야에도 적극 대응한다. 최근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는 IoT 기반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확산한다. 시설물 사고 발생을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초동대처가 이뤄지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79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