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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빅데이터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잡는다...거래소, 자본시장 레그테크 선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일 EXIGHT 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로 총 18개월에 걸친 설계, 개발, 구현 등 통합 테스트를 마치고 이날부터 기존 시장감시시스템과 병행 가동에 들어간다. EXIGHT는 의사결정 트리 기계학습 기법을 적용한 AI 모델 'XGboost'를 적용했다. 계좌 불공정 혐의를 판단해 그동안 적출하지 못한 신종 불공정 거래 유형을 탐색·적출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강화 학습을 통해 불공정 거래 연계 계좌 적출도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503000416


2. 英 옥스포드 "중국 인공지능 수준, 미국의 절반"
3일 중국 관찰자망에 따르면 영국 옥스포드대학이 지난 3월 발표한 '중국 AI 꿈을 파헤치다' 보고서는 국가 'AI잠재지수(AIPI)'로 중국과 미국을 비교하고 이같이 평가했다. AIPI란 '하드웨어', '데이터', '알고리즘'과 '상업화' 이 네 가지 방면에서 한 국가의 종합적인 AI 역량을 측정해 지수화한 것이다. 보고서는 이 네 가지 방면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면서 중국이 '데이터'에서만 우위를 보이고 나머지 세 영역에서는 미국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파악했다. 보고서가 내놓은 AIPI 지수에서 중국은 17점, 미국은 33점을 받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71531


3. SK브로드밴드, 통신 장애 스스로 진단 'AI 시스템' 유선에 적용
SK브로드밴드 측은 “해당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자사 유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가상화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확장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인프라부문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망 안정성과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0886.html


4. 생활 속 AI. 4편: 딱 맞는 TV 콘텐트 골라주는 ‘유니버설 가이드’
TV 채널을 고르는 데 쏟는 수고를 줄이고자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했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TV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를 2018년형 삼성 스마트 TV에 탑재한 것.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청패턴과 지역 트렌드를 반영해 TV 콘텐트를 제안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https://news.samsung.com/kr/%EC%83%9D%ED%99%9C-%EC%86%8D-ai-4%ED%8E%B8-%EB%94%B1-%EB%A7%9E%EB%8A%94-tv-%EC%BD%98%ED%85%90%ED%8A%B8-%EA%B3%A8%EB%9D%BC%EC%A3%BC%EB%8A%94-%EC%9C%A0%EB%8B%88%EB%B2%84%EC%84%A4-%EA%B0%80


5. [인공지능 in IT] AI, 넌 나만 바라봐
현재 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팔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실제로 한번도 인공지능을 적용한 마케팅 솔루션을 다뤄보지 못했고, 엔지니어에게 요청한 경험도 없다. 아직까지 (회사는) 'B2B' 모델에 집중해, 굳이 제품을 사용하는 최종 소비자에게 맞춰 나갈 필요도 없다. 다만, 모바일 앱이나 가정용 기기 등 개인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팔아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기술을 적용해야 (인공지능을) 타겟에 맞춰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http://it.donga.com/27695/


6. 구글 이어 페이스북도 막강 AI바둑 공개했다
엘프 오픈고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비공개로 열린 한국 정상급 기사 4명과의 온라인 대결서 14전 전승을 거두는 압도적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결은 엘프 오픈고의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페이스북이 제안, 한국기원이 수락해 이뤄졌다. 치수(置數)는 호선(互先)에 덤 7집 반으로 치러졌다. 엘프 오픈고는 최철한 9단에게 5승, 박영훈 9단에게 4승, 김지석 9단에게 3승, 신진서 8단에게 2승을 거뒀다. 1인당 5국씩, 앞으로 총 20국을 채울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초반 4연승을 거두자 대국료를 두 배로 올리는 등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2187.html


7. KT 모든 사물과 서비스에 AI 접목...내년쯤 '목소리 결제' 도입
우선 KT는 즐기는 AI를 위해 키즈·교육 AI 콘텐츠 강화를 내세웠다. KT는 교육 기업 ‘대교’와 함께 AI 동화 서비스 ‘소리동화’, ‘오디오북’을 선보였다. 현재 15권의 동화책을 제공하는 소리동화는 KT AI 기술과 대교 교육 콘텐츠가 접목된 서비스로 부모가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 기가지니가 동화책 단어를 인식해 어울리는 효과음을 더해준다. 예를 들어 부모가 “개구리가 노래했어요”라는 문장을 읽으면 기가지니가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려주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1379.html


8. 영국, 인공지능에 1조 5천억원 투자
이번 섹터딜은 영국의 대규모 혁신 중심 투자의 첫 번째 단계로서 영국이 AI 산업을 통해 2030년까지 자국 GDP 10%인 232억 파운드(약 34조 8천억원) 상당의 경제 기회를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 매트 핸콕 장관은 “영국을 세계 최고의 디지털 비즈니스 중심지로 만들고자 하는 우리 계획의 핵심에는 AI가 있다. 영국은 딥마인드, 스위프트키, 바빌론과 같은 세계 최고 AI 기업을 배출하는 등 이미 훌륭한 성과를 많이 냈으며,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더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29


9. 중국, 고교생용 AI 교재 첫 발간…"AI 전사로 키운다"
센스타임·화동사범대, 공동개발…센트타임 공동창업자 책임 집필
베이징·상하이 등 40개 고교서 시범교육…"中, 2030년 세계 1위 목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20900009.HTML


10. 데이비드 은 "미래엔 모든 회사가 인공지능 기업 돼… 인터넷처럼 AI도 모두 쓰게 될 것"
데이비드 은 삼성넥스트 사장(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를 바꾸고 있다”며 “미래에는 모든 회사가 AI 기업이 돼야 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말했다. 삼성이 2013년 설립한 삼성넥스트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AI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60여 개사에 투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2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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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델, 새 채널 지원 정책 발표··· "통합 솔루션 판매 혜택 강화"
델 테크놀로지가 신규 채널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완전한 기업용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를 지향하는 장기 전략에 발맞추는 채널 파트너에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델은 기업이 컴퓨팅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PC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11'


2. 슈나이더일렉트릭, 29일 '이노베이션서밋서울' 개최
올해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 영역에 급격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최신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뤽 르몽 부회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정보기술(IT)와 운영기술(OT)의 융합을 통한 에너지 및 산업 자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지형도의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64623


3.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후보자 등록 시작
IOT분야 시상식 중 국내 가장 먼저 진행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넘어 사물과 산업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혁신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와 인터넷생태계 간의 균형 있는 조화를 견인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73


4. 삼정KPMG, ''호텔·리테일 부동산 개발 시장 전망과 전략' 세미나 개최
최근 미국 등 유통 선진국에서는 연간 20% 이상의 쇼핑센터가 폐점하고 있다. 리테일 분야는 하드에셋(Hard Asset)으로서의 한계점을 인식하고, 소비자들을 다시 인스토어 몰(In-store Mall)에 유인할 수 있는 투자상품 가치의 제고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불어 유통산업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활용된 ‘유통 4.0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유통기업들은 점포입지 선정과 수요예측, 소비자 분석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적용한 의사결정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를 비롯한 경영 환경 전반에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2171.html


5. AI·IoT 등 항행안전 미래기술 방안 모색
이 자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IoT, 5G, 등 지능화 기술이 항공분야의 기반기술과 융합되어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항공기 안전 운항에 필수적인 항행안전시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발굴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미래 항공수요에 대비하고 안전과 운항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항공시스템 향상 종합계획(ASBU)'을 2013년 제시한 바 있다. 국토부도 항공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IT와 인공위성을 융복합한 차세대 항행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444


6. KT, 5G·IoT 생태계 활성화 위해 의기투합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TTA는 국제표준을 준수한 IoT·5G 분야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개발한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테스트 환경과 전문인력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예컨대 KT의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발굴된 중소기업이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IoT 플랫폼, 5G 상용망 장비·단말을 개발하면 TTA가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국제표준 기반 시험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 과정에서 문제 발생시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77


7. 전기안전, 패러다임 변화로 ‘스마트’해진다
IoT 기능 접목한 정전 대응으로 효율 UP=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기안전공사의 정전 복구 지원에 IoT 헬멧을 도입하는 것이다. IoT 기능을 활용해 현장의 영상을 전국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성통화까지 가능케 한 게 이 제품의 핵심기능이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는 단 2명의 직원이서 대응해야 했던 전기안전관리가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2523081915689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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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제]페이스북, 가상현실(VR)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소셜 플랫폼 계획 박차
마크 주커버그는 “1000개 애플리케이션(앱)이 준비돼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과 가상현실 존재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별도의 PC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독립형 VR기기다. 앞서 출시됐던 기존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오큘러스 리프트와 달리 전선이나 케이블 연결도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가격은 오큘러스 리프트(399달러)에 비해 절반이나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149


2. 영화 '신과함께' 속 저승세계, 가상현실로 즐긴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2일 '신과함께VR'을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된 7개 지옥과 저승세계 중 일부를 가상현실로 제작하며, 스토리 역시 VR 콘텐츠 형식에 맞춰 재구성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의 감독이자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인 김용화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2/0200000000AKR20180502035100005.HTML


3. [정상권의 VR과 MR 세상] 혼합현실과 가상현실의 올바른 개념 이해
1994년에 토론토 대학의 폴 밀그램(Paul Milgram) 교수는 현실과 가상의 연속성(Reality-Virtuality Continuum)에 대하여 스펙트럼을 적용해 설명했다. 여기서 현실(Real)은 현실이고 가상(Virtual)은 가상인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 정의한 것이다. 그리고 혼합현실 안에서 현실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가상(AV, Augmented Virtuality)이라고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44


4. 맘모식스, 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 모바일 버전 출시
VR 게임 전문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의 모바일 버전을 오큘러스 기어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닌자 VR'은 이용자가 닌자가 돼 슈팅 앤 슬라이스 액션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에 출시되어 3일만에 최고 인기 제품에 등록되었고, VR 테마파크를 통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전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644


5. ‘모바일게임 절반이 유니티로 개발돼’…비게임 활용도 증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개발 부문에선 유니티가 오큘러스(69%), HTC(74%) 기어VR(87%), 홀로렌즈(91%)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김원경 총괄은 “파트너 플랫폼의 집계로 정확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올해 유나이트에선 비(非)게임 분야 활용 사례가 대거 발표된다. 이에 대해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저희가 (비게임분야) 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 업체들이 쓰고 있었고 작업 환경 상의 요구들이 계속 있어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에도 집중한다”고 전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49


6. 페이스북이 'F8 2018'에서 발표한 핵심 7가지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하드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를 통해 독립형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이날 출시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오큘러스 고'는 PC나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헤드셋이다. 기존 오큘러스 리프트에 비해 저렴한 199달러(한화 23만8천원)로, 그동안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졌던 가격문제도 해소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내장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과 응답 속도를 끌어올린 WQHD(2560×1440 화소)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856


7. 가상현실로 강력범죄 대응 능력 키운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강력범죄를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재현하고 매뉴얼 대로 대처하는 훈련용 가상현실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VR기기를 활용해 현장 출동경찰관들에게 훈련용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357


8. AR과 VR이 의학에 미치는 잠재적 이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최근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조직, 산업 및 기업이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R과 VR 기술을 실현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의료 산업이 눈에 띈다. AR과 VR 기술은 이미 의료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 기술이 발전하면 더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400


9. SK텔레콤 "옥수수 소셜 VR 연내 상용화" 2일 재확인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동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대화할 수 있게 한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가상현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치로 이해하면 쉽다. 이 장치는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e스포츠 등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친구들이 미국 뉴욕에 있더라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1930.htm


10. '증강현실보다 강아지'..페이스북 개발자들을 사로잡은 강아지
페이스북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새너제이 시(市)에서 연례개발자회의(F8)를 열고 페이스북의 ‘데이트’ 기능과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을 소개하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거느린 스타견 지프의 힘을 빌린 것이 실수였다. 지프가 등장하자 신제품에 집중돼야할 이목이 온통 귀여운 지프에게로 쏠려 버렸다.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groupCode=AB130AD130&idx=12034


11. 이에스브이, AR 플랫폼 '글림스' 최종버전 공개
삼성, 구글 등 협의 막바지 단계…3~4분기 스마트폰에 탑재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1896


12. 15일 경기도 ‘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 팡파르
경기도는 15~17일까지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신입 스타트업 및 육성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선배 스타트업까지 각 단계별 기업이 함께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DIUKMT5


13. KT, 독서‧AR‧유아 채널 갖춘 ‘키즈랜드’ 출시
국내최초 핑크퐁‧뽀로로‧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무료 전용채널 제공…‘TV쏙’ 고도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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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인공지능(AI) 적용한 TV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
LG전자는 지난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요 거래업체와 외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씽큐’(사진) 등 2018년형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 맞춰 올레드 TV 화질로 6억 명에 달하는 중남미 축구팬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LG 올레드 TV는 응답속도가 액정표시장치(LCD) 대비 1000배 이상 빠르기 때문에 역동적인 스포츠 화면도 잔상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27MW142237839437


2. 메이크봇, 2018 ‘AI Tech Summit’을 통해 드러낸 ‘인공지능 비전’
ICT 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에 형성되기 시작한 ‘인공지능(AI) 구축 사례’에 대해 논의하는 ‘AI Tech Summit 2018’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의료 및 헬스케어부터 금융, 물류 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의 AI 인프라를 개발·구현하고 있는 메이크봇(MakeBOT)의 김지웅 이사는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에서의 챗봇 활용 사례’를 설명하며 챗봇 열풍을 중심으로 한 AI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715


3. 주거공간 인공지능 시대.. 첨단 기술 더한 스마트홈 대세
봄 성수기 분양시장이 열리면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이 소개되고 있다. 집이 단순히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첨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의 적용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 스마트폰 앱 하나로 제어는 물론 안면인식까지 더해진 ‘똑똑한 집’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269614


4. 인공지능(AI)이 더 맛있는 감자튀김 만든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세레스 이미징Ceres Imaging)은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신생회사)이다. 이 회사는 감자 등 농작물 재배지 등에 센서 장비를 단 비행기를 날려 보내 고해상도 이미지 등 데이터를 수집한다. 데이터는 AI를 통해 낱낱이 분석되고, 예를 들어 밭에 물을 너무 많이 줬는지 아니면 너무 적게 줬는지 농가에 알려준다. 세레스는 이미지에 나온 토양의 온도를 확인해 물의 양을 파악한다. 물이 많이 뿌려진 토양은 이미지가 더 어둡고, 아닌 곳은 더 밝게 표시된다.
http://www.etnews.com/20180427000532


5. 성공적인 인공지능 챗봇 구현 위한 3가지 이슈
AI 챗봇의 경우 발화자 의도 파악, 사용자 식별, 민감정보 보호 이슈 등 고려해야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9


6. 김종철 KT AI에코비즈 팀장 "AI 스피커 국내 수요만 3000만명"
김종철 KT AI에코비즈 팀장은 26일 서울 중구 조선비즈 연결지성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프리 스마트클라우드쇼를 통해 “오디오와 비디오가 결합된 AI 서비스 시장은 국내서 최대 3000만명의 수요자가 생겨날 수 있는 시장”이라며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오고 여러 업체들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7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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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이용한 '현금 없는 경제’, 정부 중앙은행의 수용 가능성은?
미 중앙 은행이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통화(화폐)를 도입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며, 이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익명으로 더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 및 판매하고, 저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Federal Reserve) 임원을 역임한 한 금융 전문가가 내다봤다.
http://www.ciokorea.com/news/38083


2. 컴캐스트 벤처, “비트코인·블록체인 전망 긍정적”
컴캐스트(Comcast) 벤처투자부문의 수석매니저 길 베이다(Gil Beyda)가 26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컴캐스트는 세계 최대 케이블 방송업체이자 미국에서 가장 큰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벤처 부문인 컴캐스트 벤처(Comcast Ventures)를 통해 일찍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에 참여해왔으며, 4개 파트너가 블록체인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11


3.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공식 출범…"블록체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협회는 설립 취지로 ▲회원 간의 상호 협력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생태계 조성 ▲신규 시장 활성화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글로벌 진출 도모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여 공공 복리 증진 기여를 들었다. 이날 총회에서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사업개발유닛장이 2년 임기의 협회장으로 추대됐다. 오 의장은 “지난해 말과 달리 최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블록체인 산업이 글로벌 사회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지 함께 고민을 풀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12


4. 中 화웨이, "금융·통신 등 4대 영역 블록체인 주력"
IoT 영역에서는 3개 소분류로서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추적, 카인터넷 등이 포함됐다. 신재생에너지 영역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포인트투포인트(P2P)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이전까지 가능한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공급망추적 영역에서는 데이터 공유와 프로세스 연계를 통해 데이터 투명성을 높이고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카인터넷 영역에서는 공유 자동차의 동선과 속도 등 정보를 이해관계자(보험회사 및 자동차 회사)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7051941


5. 美 포브스, '식품산업계 블록체인 활용 방안 3가지' 제시
2015년 말 미국 유명 레스토랑 치폴레(Chipotle)에서 대장균(E coli)이 검출되어 전년대비 분기실적이 44%로 떨어진 사례가 있다. 이후 치폴레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처럼 식품산업에서 신뢰도 구축은 가장 중요하면서 동시에 가장 취약한 문제이다. 블록체인은 조작이 어려운 기록 기능과 출처와 물품 소재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능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415


6. 한국신용데이터-두나무, 블록체인 기반 금융상품 공동개발
한국신용데이터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매출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개발하는 회사다. 캐시노트는 사업자가 직접 하기 어려운 매출관리 업무를 카카오톡 기반으로 제공한다. 출시 1년 만에 전국 7만 개에 달하는 사업장에 도입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카카오, KT, KG이니시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한국신용데이터가 7만 개에 이르는 사업자 접점을 확보했고 매월 2조 원이 넘는 오프라인 거래정보를 모으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사업자 금융상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에 있어, 구조적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라는 판단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404


7. KT-이니텍, 블록체인 기술로 인증 서비스 제공
향후 이니텍은 ‘KT 블록체인 통합인증’ 솔루션 확대를 위해 공공·금융 분야의 기존 이니텍 고객 100여개 사에 업그레이드를 제안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한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KT는 블록체인 통합인증 솔루션이 기업의 통합 인증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신분증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885


8. 소니, 디지털 저작권 관리에 블록체인 활용
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미국 특허상표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에 '디지털 저작권 관리(Digital Rights Management)' 특허를 청원했다. 소니는 기존 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술의 허점을 지적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혁신을 시도했다. 디지털 저작권 관리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구매 고객의 신원정보를 저장하고, 저작권 관리를 받는 디지털 제품에 대해 제한된 접근권을 제공한다. 소니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락커인 '울트라바이올렛(UltraViolet)'을 예시로 들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08


9. 넥스지, 키르기스스탄과 블록체인 스마트팜 구축 위한 MOU 체결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 키르기스스탄의 전 농림부장관이자 현 대통령 고문인 아께네에브 주마카드로, 현 농림부 해외투자과 청장인 레나트 토크바에브, 대통령실 행정실장인 스마토브 에밀벡, 현 주한 키르기스스탄 참사관 아타이 나마트바에브 등 키르기스스탄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08


10. 국산 블록체인 개인 신용정보서비스… 베트남에서 큰 관심, 무슨 이유?
우리 정부의 '남방 정책'의 핵심 거점 국가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한국 금융IT 및 핀테크에 대한 '한류' 바람이 거세다. 그리고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 플랫폼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핑거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핑거비나(대표 이정훈)는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 중앙은행 IT센터에서 개최된 ‘베트남-한국 금융 포럼 2018’ 행사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핑거비나는 자사 관계사의 블록체인 기반 신용정보자산화서비스인 마이크래딧체인(MyCreditChain, 이하 MCC)을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303


11. "블록체인, 강력한 유스케이스 나와야"
[2018 키플랫폼]니클라스 콜스터 윈저AI CEO 인터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251541175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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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가트너, 2018년 글로벌 인공지능 비즈니스 가치 1조 2,000억 달러 전망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AI는 연산능력, 규모, 속도, 데이터 다양성, 심층신경망(DNN) 발전 등으로 향후 10년간 가장 파괴적인 기술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2017∼2022년 기업들이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한 가지의 기능에 특화돼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솔루션으로, 기업 경영진들은 특정한 영역에 특화된 전문 공급업체들의 AI 기반 제품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074


2. 구글 ‘AI 스피커’ 곧 상륙… 韓 인공지능 생태계 빅뱅?
‘구글홈’ 이달 들어 국내 전파인증… 최고 기술·자본력에 韓 시장 긴장
SKT·한국콘텐츠진흥원 손잡고 AI ‘누구’에 문화원형DB 탑재
KT는 스마트스터디와 협력 ‘기가지니’·핑크퐁 접목 영어교육
네이버와 제휴한 LG유플러스는 AI 스마트홈·매장 도우미 선봬
일각 “구글홈 국내 콘텐츠 부족… 시장 키우는 조연 역할 그칠 것”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39280&code=11151400&cp=nv


3. 美 싱크탱크, "인공지능(AI), 2040년 전에 핵전쟁 일으킬 수 있어"
논문은 최근 촉발된 군사목적의 무인항공기(드론)같은 소위 '킬러로봇'보다 군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AI 사용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핵무기가 상호 돌이킬 수 없는 파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수십 년간 평화가 유지됐지만, AI와 머신러닝은 파국적 군사행동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6000099


4. KT,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공모전 개최
KT는 4월26일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를 5월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기가지니 신규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며, 웹앱 개발능력이 있는 개인이나 팀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5월1일에서 7월10일까지 참가 신청부터 최종 심사가 이뤄지며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서비스 상용화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1억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8824


5. 인공지능 시대, 기업 보안대응 전략 어떻게?…‘NES 2018’에 쏠린 관심
무엇보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보안, 사물인터넷(IoT)이 전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보보호 전략도 과거와는 다르게 전개돼야 한다는 것이 기업 보안 실무자들의 관심사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에서 보안위협은 점점 더 고도화되면서 일상생활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보안방식으로는 다양한 경로로 침투하는 공격을 막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머신러닝과 자동화 등을 적용한 보안제품이 쏟아지고 있으며, 인텔리전스는 필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241


6.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전자기기와 서비스 연결, 미래시장 이끈다
성전자는 진화하는 AI(인공지능)나 IoT(사물인터넷)에 기반을 둔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미래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부품 사업 중 반도체의 경우 클라우드·서버용 고용량 메모리와 전장·AI용칩셋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첨단 미세화 공정 기반 반도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OLED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IT·전장 등 신규 응용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73409


7. 인공지능(AI), 인간과 로봇의 긍정적인 공진화 추구해야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AI, 머신러닝, 딥러닝이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현재의 기술∙산업∙사회적인 인프라와 맞아 떨어지면서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단계다. AI, 머신러닝, 딥러닝은 얼핏 같아 보이지만 다른 개념이다.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계’를 말하며, 머신러닝은 ‘학습을 통해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자동으로 개발하는 기술’이다. 딥러닝은 사람의 뇌구조를 흉내낸 신경망 기반의 머신러닝 모델의 일종이다.
http://www.kidd.co.kr/news/202019


8. 한컴오피스 2018, AI 품었다…지식검색·음성인식 추가
한컴오피스에 인공지능(AI) 기반 사용자 편의 기능이 강화됐다. 대화형 지식검색, 챗봇을 이용한 기능호출, 음성인식을 통한 글자 입력 등 AI 기능이 대거 투입됐다. 한글과컴퓨터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컴 말랑말랑 데이’를 개최하고, 신제품 '한컴오피스 2018을 공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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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보안 관심 일반인 92% "사용중인 IoT기기 보안우려"
KISA 1분기 사이버위협동향보고서 IoT기기 보안위협인식도 설문조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04414


2. 현대일렉트릭, 獨산업박람회에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출품
부스 안에는 전 세계에 공급된 현대일렉트릭 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유지 보수 비용이 어떻게 절감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력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체험 부스도 준비돼 현지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빌딩이나 공장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선박기관 및 전력 계통을 원격으로 관리하며 경제운항을 지원하는 ‘스마트십 솔루션’ 등이 안내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53715


3. AI·헬스케어·IoT 뒷받침할 '30개 미래소재' 선정
정부가 미래소재 30개를 선정하고, 이 분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미래소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과 헬스케어, 환경·에너지, 안전분야 기술을 뒷받침할 소재를 뜻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057400017.HTML


4. 서브원, IoT기반 건물관리 `인기`…첨단솔루션 `엣스퍼트` 서비스
서브원은 현재 그랑서울, BIFC 등 초고층 빌딩을 비롯해 전국 250여 개 대형 빌딩과 신한은행, GS리테일, CJ푸드빌 등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기업 1800개 매장에도 엣스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브원 건물관리 전문 브랜드 엣스퍼트는 지난 40년간 서브원이 자체 개발한 빌딩관리시스템에 원격감시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에 IoT 기반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합한 서비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1629


5. AI·IoT·3D프린팅·빅데이터 등 특허심사 6개월이면 끝!
이번에 우선심사 대상으로 추가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7대 기술 분야는 지난해 특허청이 세계 최초로 완성한 신 특허분류체계에 포함되는 기술로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지능형로봇 및 클라우드컴퓨팅이 해당된다. 우선심사 대상이 되면 특허 등록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이 일반심사의 1/3에 불과한 6개월로 단축돼 해당 기술 분야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빠른 특허 확보가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36


6. 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훈련기관 추가 공모
이 사업에 참여 가능한 훈련 분야는 △스마트제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정보보안 △바이오 △핀테크 △무인이동체 △실감형 콘텐츠 등 신산업·신기술과 관련된 분야이다. 훈련 수준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5수준 이상의 고급 훈련을 원칙으로 하되, 신산업 분야로서 NCS가 개발되지 않은 분야는 훈련 수준이 높다는 점을 입증할 경우 훈련 과정을 허용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28


7. 중국 디지털경제 규모, GDP 30% 돌파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에 따르면 중국은 가상현실(VR)과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팅, 로보틱스, 드론, 인공지능(AI) 등 핵심 디지털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에서 모두 세계 3위권에 들어 있다. 또 핀테크 기술분야 투자액은 72억달러(약 7조7,566원)로 미국과 영국 두 나라를 합친 규모와 비슷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2016년 말 현재 전 세계 전자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2005년(0.4%)에 비해 100배 넘게 성장했고, 모바일 결제 규모는 7,900억달러(약 851조670억원)로 미국(740억달러)보다 10배 이상 크다.
http://www.hankookilbo.com/v/22c31f55e3534becb7c919645803bb4c


8. 정수·폐기물 처리시설 등 ICS 공격 심화되고 있다
시스코 연례 사이버 보안 보고서, “ICS 공격 심화 추세”
ICS/SCADA나 IoT 기기 같은 OT가 공격 타깃되고 있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06


9. 미세먼지 패키지에 지진대비 설계까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분양
리버시티는 지진을 대비한 안전 설계와 최첨단 편의 시스템도 적용한다. 지난해 현대제철에서 출시된 내진용 철근 ‘에이치코어(H CORE)’를 적용해 건축물의 지진저항성능(지진에너지 흡수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내 조명ㆍ가스ㆍ난방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5d7bd9289e9a4fb6ba52dc1550dfb0e9


10. 올해 나노기술에 6천693억원 투자…작년보다 210억원↑
3차원 나노전자소자, 사물인터넷 적용 환경 나노센서, 식품 나노센서, 기능성 나노섬유, 탈(脫)귀금속 촉매용 소재, 탈희유원소(脫稀有元素) 산업용 나노소재, 저에너지 수처리 시스템 등 ’7대 전략분야’의 산업화도 작년에 이어 계속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나노기술이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8%AC%ED%95%B4-%EB%82%98%EB%85%B8%EA%B8%B0%EC%88%A0%EC%97%90-6%EC%B2%9C693%EC%96%B5%EC%9B%90-%ED%88%AC%EC%9E%90%EC%9E%91%EB%85%84%EB%B3%B4%EB%8B%A4-210%EC%96%B5%EC%9B%90%E2%86%91


11. 화웨이-Groupe PSA의 첫 커넥티드 카, 하노버메세 2018서 첫선 보여
Groupe PSA는 화웨이의 OceanConnect IoT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의 커넥티드 카를 위한 CVMP를 제작했다. CVMP는 화웨이가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달 중국에서 출시된 DS 7 CROSSBACK은 CVMP를 이용하는 최초의 차량이다. 이제 고객은 이 차량의 대시보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연결, 자연어 음성 인식 및 서비스 포털 연결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이 차량의 유지관리 상태 및 여정과 주행 스타일 기록도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73500009.HTML


12. KT,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기가 시큐어 위즈낙’ 출시
중소기업 내부 보안 강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22


13. SK하이닉스 훨훨…`꿈의 영업이익률` 50% 첫 달성
낸드 제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수요 상승도 SK하이닉스의 향후 실적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낸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기억하는 메모리반도체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발 수요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V낸드는 기존의 평면 낸드와 달리 회로를 위로 쌓아 3차원 구조로 만든 낸드플래시로, 집적도가 높아 용량이 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61738&sID=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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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펜타시큐리티, 차량 정보 거래용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향후 소프트웨어(SW) 플랫폼 기반의 전기자동차, 커넥티드카, 스마트카 등이 확산된다면 자동차에서 생산되는 각종 데이터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컨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충전 정보나, 내부 운행 정보, 차량용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은 자동차 제조사나 정부 기관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8E%9C%ED%83%80%EC%8B%9C%ED%81%90%EB%A6%AC%ED%8B%B0-%EC%B0%A8%EB%9F%89-%EC%A0%95%EB%B3%B4-%EA%B1%B0%EB%9E%98%EC%9A%A9-%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


2. 벤츠‧랜드로버 전기차 구경갈까?
제5회 IEVE 첫전시 고급형 모델 확정, 파워 시리즈‧I-페이스도 전시 예정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17


3. KT, 전기자동차 충전 시간에 관계없이 단일요금 적용
전기차 공용충전 사업자 KT가 계절과 충전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던 충전 요금을 5월 1일부터 단일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최저 130원/kWh(여름철 경부하 시간)에서 최고 337원/kWh(여름철 최대부하시간)까지 차등을 두었으며 평균 요금은 190원/kWh 이었지만 앞으로는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170원/kWh으로 단일화 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4/20180424351520.html


4. 中 BAT 자율주행차 질주...내일 베이징모터쇼 개막
중국 BAT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바이두⋅진룽 무인 자율주행 버스 7월 양산
알리바바, 벤츠 아우디 볼보에 AI 스피커 제공...미래 車 인터페이스 선점 노려
SCMP “BAT 시총 도요타⋅폭스바겐⋅GM 시총 합계 3 배 웃돌아...차 몸체보다 두뇌 중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1472.html


5. 제5회 전기차엑스포 5월2일 개막...주요 프로그램은?
벤츠코리아는 EQ power GLC350e(SUV PHEV), EQ power C350e(세단PHEV)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비롯해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P400e, 랜드로버 뉴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 등 3종의 전기차를 전시한다. 또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넥쏘,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는 친환경차량 3대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도 선보인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536


6.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간다”
소형 SUV 전기차 코나는 완전 충전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406km를 최종 인증 받아 예약판매 당시 밝힌 390km를 넘어섰으며,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운행이 가능한 주행거리를 갖추게 됐다. 최대 출력 150kW(204마력), 최대 토크 395Nㆍm(40.3kgㆍm)의 전용 모터를 탑재한 코나는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0


7. 현대차 코나 전기차, 첸백시와 ‘아름다운 강산’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전기차(EV)’의 출시를 기념해 아이돌 그룹 EXO-CBX(첸백시)와 함께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강산’ 캠페인은 현대자동차와 첸백시가 한국 록음악의 대부인 신중현의 명곡 ‘아름다운 강산’을 편곡한 음원과 코나 전기차를 이용한 무공해 여정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제작, 배포해 한국의 아름다운 강산 보존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는 프로젝트이다.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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