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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내 유명 IT·블록체인 기업들 “토종 코인 ‘애스톤’ 사용할 것”
핸디소프트, 한국무역정보통신, 한컴시큐어,
세종텔레콤, ‘엑스블록시스템즈’ 등 '애스톤얼라이언스' 밝혀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8


2. 바르셀로나에 '블록체인 센터' 설립 예정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사설 비영리기관인 '바르셀로나 테크시티(Barcelona Tech City)'가 도심 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여름 조직된 바르셀로나 테크시티는 '피어01(Pier01)' 지역 근방에 블록체인 센터 건물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빌딩은 스페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알라스트리아(Alstria)'를 사용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99


3. 어니스트앤영, 블록체인 기반 해운보험 플랫폼 출시
인슈어웨이브 출범에 참여한 회사들은 해운 보험에 관련된 여러 업체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선적 정보를 공유하고 보험 관련 거래를 자동화하며 보험 절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어니스트앤영은 인슈어웨이브 출시 첫해 총 1천여 척의 선박의 보험 관련 거래가 총 50만 건 이상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6%B4%EB%8B%88%EC%8A%A4%ED%8A%B8%EC%95%A4%EC%98%81-%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D%95%B4%EC%9A%B4%EB%B3%B4%ED%97%98-%ED%94%8C%EB%9E%AB%ED%8F%BC-%EC%B6%9C%EC%8B%9C/


4. 獨 은행, 블록체인 활용한 외환 거래 성공적으로 마쳐
코메르츠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거래지연 속도가 개선되고,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와 외환 거래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별 거래가 조작이 불가능한 단일 노드에 기록됨에 따라 '거래 동기화(Transaction Synchronization)'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코메르츠은행의 수입자산 책임자 Nikolaus Giesbert는 "블록체인은 거래 수수료를 대폭 줄이고 안전한 데이터 확보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 거래 내역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티센그룹과의 이번 거래는 분산원장기술이 은행 거래 처리과정을 혁신하는 것을 보여준 일례"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02


5. 디센트레-포레스팅, 블록체인 SNS 모임 ‘디센톡’ 개최
행사는 포레스팅 네트워크 서포터, 차세대 SNS 서비스 및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 블록체인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엄재현 포레스팅 대표는 “포레스팅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의 탄생 의미와 사토시 나카모토와 존 롤스가 공유한 보다 공정한 사회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출범했다”며 “블록체인 기반 리워딩 SNS 포레스팅, 포레스팅 참여자를 위한 디지털뱅크 서비스 포레스팅 뱅크, 포레스팅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포레스팅의 기부금 운영을 통해 사회 변화를 실현시킬 포레스팅 재단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53304&type=det&re==


6. 한빛소프트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투자 유치 500억 돌파
25일 미국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시작된 ‘브릴라이트 코인’ 프리세일은 5월 중순경 5000만달러(한화 약 538억원)를 돌파했다. 이미 프리세일 나흘만인 지난달 20일 소프트캡인 1000만달러(한화 약 107억원)를 달성한바 있다. 이와관련 한빛소프트측은 “현재 프리세일 투자유치 금액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미 계약된 총 금액이 5000만달러 이상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투자 열기가 예상보다 더 뜨거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2211


7. 이성을 연결해 주는 고리 '블록체인', 바이올라.AI 공개
제이미 리(Jamie Lee) 런치 액츄얼리 그룹 공동창업자는 바이올라.에이아이(VIOLA.AI, 이하 바이올라.AI)를 통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내년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본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데이팅 서비스지만 단순히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상대방을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연애와 만남을 위한 조언까지 제공하는 종합 연애 플랫폼(?) 개념에 가깝다.
http://it.donga.com/27774/


8. IBM, 프랑스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대거 영입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Virginia Rometty)는 프랑스 언론 르몽드(Le Monde)와의 인터뷰에서 IBM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연구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티는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크레딧 뮤추얼(Credit Mutuel), 제네랄리(Generali), 프랑스 국영 철도 시스템, 루이비통SE(LVMH) 등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해당 산업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28


9. 비탈릭을 불러온 그 청년, 백종찬이 보는 ‘블록체인’
초기 프라이빗 블록체인 진영에서 느꼈던 매력은 그를 기관 투자를 하는 팬부시 캐피탈과 금융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퍼블릭 블록체인 쪽으로 (흥미도가) 많이 갔다”라고 말했다. “기존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일하는 게 재미없다”는 것이다. 백종찬 대표는 “재미있어 프라이빗 쪽으로 갔는데 이해관계의 충돌이나 규제 문제로 막히기 시작하니 진전이 더딘 게 보였다”라며 “그런데 퍼블릭 블록체인 진영은 그렇지 않다. 상대적으로 아이디어나 패러다임에 있어 매우 큰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혁신에 자유로울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763


10. 넵튠·두나무, 블록체인 게임업체 ‘나부스튜디오’에 첫 투자
한편 넵튠과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지난 4월 5일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나부스튜디오 투자의 경우 각각 2억5000만원씩 총 5억원이 투자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1702


11.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이커머스를 위한 마지막 해결책
인공지능이 전 세계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22조1,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시장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온라인 소매업자들이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다음은 가장 많이 알려진 업계 선두주자들의 인공지능 사용사례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801


12. 비즈블록,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 보안 플랫폼 개발
비즈블록은 완벽한 핵심키 보안과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에 기반해 개인용·기업용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인증 보안 플랫폼을 세계 최초 개발한 업체로, 이번에 선보인 카이저 월렛은 API 인증 블록체인 방식을 채용해 누구나 손쉽게 탈중앙형 애플리케이션(DAPP, 댑)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95


13. 블록체인 활용법,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찾는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블록체인이 만드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에서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 정부 육성정책의 조기정립 중요성 및 차세대 블록체인 개발의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이어 '블록체인과 미래의 보안'을 주제로 발제한 김종현 아주대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의 강점인 보안성을 중심으로 기술의 현실적용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525079500030&site=2400000000


14. KT, SW 전문기업 ‘인젠트’와 블록체인 전자문서관리 사업협정 체결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KT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전자문서와 콘텐츠를 원본으로 저장 및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할 경우 고가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인젠트는 EDMS의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200여 기업 및 기관에 공급해 온 SW 전문기업이다. KT와 인젠트는 블록체인 기반 혁신적 EDMS 사업을 위한 협정을 맺고, 인젠트의 기존 서비스에 KT 블록체인을 적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56233


15. 비체인(VeChain), 와인 공급망에 블록체인 적용 "짝퉁 선별"
비체인은 이를 위해 소매상인 DIG(Shanghai Waigaoqiao Direct Imported Goods)와 협력해 프랑스 와이너리 피에르 페라드(Pierre Ferraud and Fils)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비체인의 파트너인 푸 유(Fu Yu)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블록체인의 장점은 포도원, 물류 및 소매상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와인 한 병의 전체 수명 주기에 대한 정보를 고객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oinreaders.com/1294


16. 뉴욕, 이웃끼리 전기 사고판다
에너지 벤처기업 LO3에너지는 2016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을 대상으로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라고 불리는 개인간(P2P) 전력 거래 시스템을 선보였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을 뜻한다. 분산형 전원을 이용해 독립적으로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뿐 아니라 기존 전력시스템과 연계도 가능하다.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는 브루클린 지역 가정 집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전기를 이웃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에 따르면 69%의 소비자가 전력 거래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3105.html


17. 애스톤얼라이언스,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공동사업 공식행보 '성큼'
‘애스톤얼라이언스’는 2017년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진행한 애스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록물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핸디소프트’를 포함해 공인전자문서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 보안전문기업인 ‘한컴시큐어’, 통신사업자인 ‘세종텔레콤’, 바스아이디(BaaSid), 피알오(P.R.O) 등 국내 블록체인 기업 7개사가 뭉쳐 만든 다국적 블록체인 연합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31


18. 오픈플랫폼(OPEN Platform), 블록체인 매개체 핵심 역할
지난 1월 네트워크 폭주로 인해 다수의 거래소가 어쩔 수 없이 이더리움의 인출을 중단해야 했고, 심지어 한 곳은 고객들에게 다른 암호화폐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6월에는 뱅코르(Bancor)와 스타터스(Status)의 ICO가 열기를 얻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며칠 동안 두 번이나 완전히 정지되었다. 심지어는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게임의 실거래 가격조차 네트워크 속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최근 시장의 열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경쟁에 가담하고자 하지만, 일부는 네트워크 가 둔화되거나 또 다른 인기 있는 프로젝트가 출시하여 둔화될 수 있는 우려 때문에 발을 내딛기를 꺼리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40


19. 프로필·신상 블록체인 검증...데이팅 앱 '바이올라 AI', 韓 진출 예고
"온라인 데이팅 앱, 가짜 정보 넘쳐"...블록체인·AI로 해결
올해 내 앱 출시해 시장 진출 타진...내년 정식서비스 실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5_0000318506


20. 밥 탭스콧 "블록체인 대혁명, 업종경계 넘는 교류로 대비하라"
밥 탭스콧 BRI 소장 “블록체인 21세기 바꿔 놓을 것…다양한 기업 간 네트워킹은 필수”
“블록체인 플랫폼 하나 믿고 가면 안돼…딥 러닝, IoT 등 기술의 융합체”
네트워킹 회원사, 한국 기업만 없어…내로라하는 미국, 중국, 일본 기업은 참여 중
http://www.sedaily.com/NewsView/1RZO4PE8KR


21. 블록체인 기반 제휴 마케팅 플랫폼 ‘레디토’, 광고주 매출 견인
엘솔컴퍼니, 분산 원장 기술과 머신러닝 기법으로 차별화…마케팅 최적화·자동화 기여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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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SAS코리아, ‘인공지능(AI) 활용 레그테크 전략 세미나’ 개최
박병진 PWC컨설팅 이사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선진 금융 당국은 이미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전반에 레그테크를 적극적으로 도입,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금융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지(false-positive)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기존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 규칙에 머신러닝을 적용함으로써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129


2. 인텔, 차기 올림픽 위한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AI 개발자들은 24일부터 3주간 ▲대회 운영 ▲물류·운송관리 분야 ▲대회 시청 경험 ▲경쟁 수준 개선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비즈니스 활용 사례는 물론 올림픽 팬과 선수들의 경험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응모할 수 있다. 상금 규모는 총 1만 달러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141


3. '미인대회 심사하고 랩도 하는' 별난 AI 사례
챗봇,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예측분석은 많은 관심을 받고 분야다. 하지만 AI가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거나 기존의 비즈니스를 파괴할 수 있음을 간과하는 듯 보인다. 다소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인공지능 적용 사례 중 일부를 소개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40


4. '인공지능 민원상담 시대' 열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SW기업인 ㈜스코인포와 함께 제안한 인공지능 기반 민원상담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이 '2018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이 사업은 지역 내 특화된 산업기반과 현안에 SW융합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지역SW제품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지역SW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4523



5. 한국인터넷윤리학회, 25일 '인공지능시대 인터넷 윤리' 주제 춘계학술대회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이슈에 대하여 법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에서의 학문적 논의와 더불어 산업 분야별 특성과 실제 현장 수요에 맞는 담론을 형성하기 위하여 금융, 의료, 스마트시티 등 산업 분야별 트랙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자로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윤리학회 권헌영 학회장은 "인공지능 개발자,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자, 인공지능 이용자 모두에게 윤리가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며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윤리에 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http://news.jtbc.joins.com/html/154/NB11640154.html


6. 서울시, AI·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26억원 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통해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보완된다는 점이다. 과제계획서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공개 평가로 지원 과제를 선정하는 기존 연구개발 지원 방식과 다른 대목이다.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발전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팀별,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이 평가 항목으로 포함된 점도 차별화된 대목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505


7. 인공지능과 만난 지능형 영상보안 어떻게 발전하고 있나?
쿠도 커뮤니케이션 고현준 팀장, 딥 러닝을 만난 영상보안 시스템…더욱 안전한 세상 올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31


8. 소혈관 질환 진단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주로 노년층의 대뇌에서 발생하는 소혈관 질환(CSVD)은 치매와 뇌졸중 발병률을 높인다. 하지만 CSVD진단을 위한 정확한 테스트가 존재하지 않아 확진이 까다롭다. 기존에는 전문의가 두뇌 스캔 이미지를 육안으로 해석하는 것에 의지했다. 하지만 최근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연구팀이 CSVD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775


9. 퀄컴, 스냅드래곤710 공개…"중가폰서도 AI 지원"
케다르 콘답(Kedar Kondap)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 관리 부사장은 "스냅드래곤 710 모바일 플랫폼은 새롭게 추가된 700시리즈의 첫번째 플랫폼으로 퀄컴의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에만 지원되던 기술과 기능들을 구현한다"며 "핵심 AI 처리능력과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을 최고의 개인 비서로 만들어 주며, 고성능 카메라 기능과 같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요한 기능들을 배터리 소모 없이 온디바이스(on-device) 고속 인공지능 프로세싱을 통해 처리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23905&type=det&re==


10. 베스핀글로벌, ‘T&B 코드 챌린지’에 AWS기반의 인공지능인프라 구축
‘T&B 챌린지 코드’는 인공지능(AI)전문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영화 콘텐츠를 이용자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설계해서 실제 시청 내역과 일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대회이다. 신청 접수 후 선발된 30개 팀은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된 AWS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발환경에서 5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10주간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947


11. "삼성, 데이터센터용 AI칩·자율차안전용 반도체 준비"
미국 지디넷은 24일(현지시간)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새로운 AI 칩은 네트워크 지능 향상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다른 칩은 자율주행 중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자율주행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율차가 스스로 센서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해 급브레이크를 구동하는 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14834&type=det&re==


12. OECD, 인공지능 관련 이사회 권고안 마련에 합의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고잉 디지털 프로젝트 진전사항 및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인공지능과 관련한 신규 보고서 등이 논의됐다. 히,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수립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구체적 원칙사항 마련을 위한 전문가 그룹이 구성될 계획이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48823


13. KT·세이펜, 기가지니·말하는 학습펜 이용한 AI 교육 서비스 개발 협약
세이펜은 문자인식 광학센서를 이용해 이용자의 학습을 돕는 디지털 교구다. 전용 교재의 글자·그림 위에 세이펜을 가져가면 책의 내용을 소리·영상으로 알려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세이펜을 이용하여 글자나 그림을 소리나 영상으로 제공하는 교육 환경을 올해 하반기 중 KT 인공지능 ‘기가지니’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1915.html


14. 알리바바 "AI 캐셔, 커피 34잔 주문에 49초 소요"
중국 언론 중관춘온라인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주 열린 '윈시대회 우한포럼'에서 AI '음식 주문' 기술을 선보이고 34개의 커피를 49초 만에 처리하는 AI 캐셔를 시연했다. 시연에서는 사람이 주문을 받았을 때 일반적으로 2분 37초 만에 완성되는 요금 지불 과정이 49초 만에 완료되는 상황을 비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08105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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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인공지능)로 AI(조류독감) 잡는다
엘지(LG)이노텍은 22일 농촌친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양계장을 무인화해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쪽은 이날 양계 산업 경쟁력과 농가 복지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사육시스템을 만들기로 하는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우선 양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이 필요 없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한다. 가금류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딥러닝 기술과 카메라 센싱 기술 등을 결합해 추진한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양계장 내 수만마리 닭의 상태와 날씨·온도·습도 같은 환경 변화를 자동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제어한다. 또 닭의 발육상태를 분석해 출하 시점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5707.html


2. 삼성전자,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확대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에 이어, 추가로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신설한다. 삼성전자는 AI 관련 글로벌 우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진 영국 케임브리지(22일), 캐나다 토론토(24일), 러시아 모스크바(29일)에 AI 연구센터를 개소한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세트부문 선행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삼성 리서치(SR)가 지난해 11월 한국 AI 총괄센터를 신설하고 AI 연구 역량을 다져왔으며, 올 1월에는 실리콘밸리에 AI 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D%95%9C%EA%B5%AD%EC%9D%84-%EC%A4%91%EC%8B%AC%EC%9C%BC%EB%A1%9C-%EA%B8%80%EB%A1%9C%EB%B2%8C-%EC%9D%B8%EA%B3%B5%EC%A7%80%EB%8A%A5ai-%EB%84%A4%ED%8A%B8%EC%9B%8C


3. 재활용도 인공지능 시대
‘네프론(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적용한 쓰레기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착해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하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하고 휴대폰 번호로 포인트로 적립도 해준다.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포인트가 모여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이용도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39


4. KT의 AI스피커 첫 상용화 목소리는…‘야 야 야~’ 박명수
케이티가 처음으로 상용화한 ‘목소리’는 개그맨 박명수의 목소리다. 케이티는 자사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박명수를 이겨라’라는 퀴즈게임 콘텐츠를 탑재해 오는 25일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 게임은 기가지니에 “지니야, 박명수를 이겨라”라고 말하면 박씨의 목소리로 시사상식, 박명수 현실어록, 수도 맞추기, 19단 맞추기(인도 베다수학) 등 매일 새로운 퀴즈를 풀 수 있는 게임이다. 매일 5문제를 풀 수 있는데, 모두 맞추면 박명수를 ‘이긴’ 것이 되고 실시간 랭킹 등을 계산해 상위 랭킹자는 상품을 받을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5699.html


5.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인수…인공지능 시장 뛰어들다
시맨틱은 머신러닝을 이용해 챗봇(채팅로봇)과의 대화에 문맥을 가미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데 특화한 기업이다. 시맨틱 개발팀은 미래대화에 AI를 적용하는 정보화 알고리즘을 연구해왔다. 이 회사 음성인식팀이 애초에는 애플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개발하는 데도 일정부분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운영체제의 거함인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스타트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은 구글, 아마존, 애플에 충분히 긴장감을 줄 만하다고 IT매체들은 관측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2/0200000000AKR20180522004200075.HTML


6. 똑똑한 인공지능 스피커, 노인 불안·고독감도 해소한다
생활의 편리함으로 시작된 '똑똑한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AI 스피커가 실버 세대와 공감하며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의료 전문가에 따르면 AI가 진화해 사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감정 표현과 소통이 가능해지면 고독감, 불안감 등이 해소된다. 혼자 사는 실버 세대가 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더불어민주당)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65세 이상 1인 가구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체 독거노인 수는 134만명으로 5년 전 2013년(111만명)보다 23만명 증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96


7. 인공지능이 수집하는 당신의 얼굴 재료
얼굴은 개개인이 가진 유일하고 가장 개별적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SNS도 그 얼굴에 관심이 많다. SNS에서 사용자들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의 얼굴이 포함된 사진을 공유하고 또 찾아본다. 또 온라인에 존재하는 특정 프로필의 사용자가 실재하는 사람인지 혹은 그가 자신이 아는 바로 그 사람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니까 네트워크상에 아이디나 프로필로 존재하는 이들을 친구로 삼기 위해서는 이 사람이 바로 내가 아는 현실의 그 사람인가를 확인하는 작업, 즉 정체성을 확인하는 일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내가 아는 이의 이름과 얼굴이 일치하면 바로 그 사람임을 대체로 인정하게 된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3206


8. 인공지능 선순환 일자리정책 펴야
지능형 자동화가 가져오는 일자리 충격은 이미 이전 정부부터 나타났었다. 이 충격은 중소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2009년부터 10년간 새로운 취업자 수 300만개 가운데 제조업 일자리 증가는 50만개에 불과했다고 한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인원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2%에 그쳤다고 한다. 제조업 일자리가 급속히 사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대로 가면 제조업 근로자 수가 대학의 교직원 수보다 적어지는 시대가 올 것 같다. 사실, 제4의 물결은 잘 대응하면 축복이 될 수도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의 먹거리가 될 새로운 일자리는 거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또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2251607002


9.  AI·블록체인으로 `비즈니스 금맥` 찾는다
이번 포럼은 기업들이 AI와 블록체인을 어떻게 접목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첫 기조강연은 게리 슈나이더 IBM 글로벌기술영업 부사장과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GM)의 대화로 시작한다. 슈나이더 부사장이 기술의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AI를 포함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면 강연 중간에 윅 사장이 연단에 올라 블록체인에 대한 사례를 설명하고 글로벌 동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데이터와 AI 시대 대처 방안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옵투스자산운용을 설립한 문 교수는 AI와 관련된 최적화 알고리즘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4292&sID=501


10. 강남구 인공지능으로 치매예방 나서
치매예방앱 '인브레인 트레이너', 인공지능 치매예방로봇 '실벗',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헬스용 자전거 'V-투어' 등을 독점 개발했다. 로봇을 따라 운동, 노래, 춤을 반복해 집중력·기억력·언어능력·집행능력을 키우고 있다. 음악에 맞춰 치료용 악기를 연주하며 두뇌를 자극하고, 자전거 가상투어로 체력을 단련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http://news1.kr/articles/?3323666


11. 데이터가 국력이 되는 빅 데이터 시대, 영국의 준비 과정
빅 데이터 시대, 데이터 절대량 압도적인 인도와 중국이 최고?
데이터 과학자 양성과 특정 분야 데이터 보유량도 중요한 요소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64


12. AI, 일자리 대체 눈앞…세계는 `일의 미래` 논의중
맥킨지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은 매년 국내총생산(GDP)의 0.8~1.4%를 끌어올리지만 동시에 최대 8억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고, 로봇이 노동자를 대체하는 흐름이 더디게 진행되더라도 최소 4억명가량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했다. 맥킨지는 예측 가능한 신체업무, 생산관리, 단순사무직, 데이터 수집 등의 직업이 사라지고 의료, 서비스, 전문직 등은 자동화 파고 속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00618.html


13. 게임업계에 부는 새바람…"게임에 AI 입힌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I를 접목한 R&D는 향후 게임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국내 대형 게임사는 그간 쌓아온 이용자 데이터와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AI 게임개발 및 서비스뿐 아니라 AI 기술 축적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4366


14. [AI 시대]'美·中·日·佛·핀란드' 정부, 주도권 확보 잰걸음
22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에 따르면 미국·일본·중국 등 AI 선도국은 기술력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추진 중이다. 미국은 지난 2016년 10월 '국가 AI R&D 전략계획', 일본은 2017년 4월 'AI 산업화 로드맵', 중국은 2017년 7월 '차세대 AI 발전규획'을 각각 발표했다. AI 시대의 본격적인 개화에 앞서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계획이다. AI는 단순 신기술이 아닌 산업구조와 사회·제도의 변화까지 유발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발전 속도는 급속히 가속화돼 향후 10여년 간의 변화는 과거 60여년 간의 변화를 압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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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마포구,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해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
주변 사물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인 IoT를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군 독거노인 75가구의 각 가정에 ‘환경데이터 수집 센서(응급안전알리미)’를 설치해 온도, 습도, 조도, 움직임 등의 데이터를 지정된 플랫폼으로 전송한 뒤 이를 취합해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21MW150450564541


2. 제주대, ‘사물인터넷과 코딩 기초 교육’ 실시
과정은 과기정통부와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아두이노는 사물인터넷 생태계 디지털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하드웨어다.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를 기반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한 개발 도구, 회로도 등 관련된 모든 내용을 오픈소스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91


3. 아마존 웨이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 | AI·클라우드로 유통 장악한 비결
저자는 2020년까지 전 세계 IoT 기기 수가 거의 200억개에 육박하고 관련 제품과 서비스 시장 규모는 연간 3000억달러(약 323조원)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럼에도 아마존의 큰 그림은 단순히 자사 소매 비즈니스를 위한 기기를 개발하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IoT 역량을 구축해야 하는 기업에 클라우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이 아마존의 진정한 IoT 비즈니스라고 평가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00404.html


4. 대우조선해양, 선박 건조에 네이버 클라우드 활용
지난 2월에는 ‘스마트 공장’ 가동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가세해 더 스마트한 선박제조가 이뤄질 전망이다. 클라우드란 가상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지능형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사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축하기로 했다. 선내(On-ship) IoT 시스템에는 인텔의 IoT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7


5. KT, NB-IoT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 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단말과 전용 목걸이가 함께 제공되어 주머니 또는 가방에 부착하던 기존의 방식을 비롯해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액세서리 형태로 착용할 수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0960


6. 사회 문제 해결사 나선 ‘소셜 벤처 10곳’
적정 기술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사회적 약자가 당면하는 작은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바꿀 수 있는 휠체어 파워 어시스트(전동 보조키트)를 제작한다. 기존 휄체어에 탈부착하는 식이며스마트폰으로 휠체어 원격 컨트롤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342


7. 공간혁명+첨단 IOT기술 결합한 `e편한세상 문래` 주목
또한, 사물 간의 정보를 서로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인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 적용된 주택으로 외부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더불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제어, 각 방의 난방을 제어가 가능하며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102109923812024


8. IoT,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이 필요하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시장에서의 보안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다. 이는 MCU와 CPU 등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도 크게 공감하고 있다. 최근 미라이 봇넷(Mirai Botnet)과 랜섬웨어(Ransomware) 등의 공격으로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와 라우터를 망가뜨리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IP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이 노출, AI 스피커의 취약한 보안성 등 IoT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가 이미 다양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33


9. 한 장으로 보는 "반도체 기업별 최신 IoT 보안 솔루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성장은 MCU와 CPU 등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새로운 보안 이슈를 안겨줬다. 최근 다양한 해킹 공격으로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와 라우터를 망가뜨리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IP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이 노출, AI 스피커의 취약한 보안성 등 IoT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가 이미 다양하게 알려졌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37


10. 사각지대 비추는 AI카메라…CU `無人실험`
도난·기물 파손 염려땐 경보…전용 앱이 출입·결제 척척
술·담배 성인 인증은 과제…올해 10여 개 무인점포 목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22703


11. 中 ‘로봇 교육’ 학원 열풍
중국 정부의 과학 기술 인재 양성 정책에 힘입어 자녀 교육 과목으로 로봇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필자가 최근 찾아간 창사시 우화구(雨花區) 중심에서 운영 중인 로봇 전문 기관 ‘링동로봇교육(领动机器人敎育)’은 최소 3세부터 최대 1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의 원리 및 설계, 발명 등을 교육해오고 있었다. ‘링동로봇교육’은 4월 기준, 창사시 중심에만 총 18곳의 분점을 운영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4%B8%AD-%EB%A1%9C%EB%B4%87-%EA%B5%90%EC%9C%A1-%ED%95%99%EC%9B%90-%EC%97%B4%ED%9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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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여의도 데이트 코스 추천, 가상현실 체험존 ‘K-스타 VR’ 인기
VR체험존은 직접 드라마 주인공을 맡아 다양한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태양의 후예’ 체험존에서는 배우 송중기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의료진을 구출하러 가는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방송에서 연예인이 직접 체험한 짚라인, 열기구, 롤러코스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의 유명 관광지 제주도, 독도 등을 VR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대표 콘텐츠라고 불리는 ‘전설의 고향’ VR 콘텐츠는 각각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귀신 원혼을 풀어준다는 점에서 탄탄한 구성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84


2. 지멘스 암베르크 공장, `디지털 트윈`으로 가상현실서 신제품 개발
`디지털 트윈`은 자동차나 스마트폰 등 시제품을 만들기 전에 가상공간에서 시제품을 만들어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점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생산라인 곳곳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공정률·불량률 등 생산 과정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불량품이 발생하면 어느 협력사에서 납품한 부품인지, 어느 라인인지, 어느 작업자인지, 몇 시에 불량이 많이 발생하는지 등 세부 정보도 알 수 있다. 모든 근로자들은 이 빅데이터를 통해 타 부서(라인)의 작업 데이터 정보도 공유한다. 하루 세 차례 라인별 작업자들이 모여 일정과 부품 등에 관해 의논한다. 이런 논의를 통해 생산량이 향상되면 담당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9683.html


3. 롯데월드, VR 콘텐츠 공급자로 변신
CJ 4D플렉스는 이 콘텐츠를 올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에 출품해 차세대 영화 상영 기술로 소개했다. 롯데월드는 2016년 놀이기구 '후렌치 레볼루션'에 VR 콘텐츠를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방면에서 VR 콘텐츠 제작에 매진했다. 제주도 '플레이 K-팝'에선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국내 유망 중소제작사와 협업해 개발한 게임형 VR 콘텐츠 '로스트킹덤 VR'을 즐길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1/0200000000AKR20180521063800030.HTML


4. 쓰리디팩토리, 70억원대 투자유치 통해 VR시장 확대 박차
쓰리디팩토리 전 세계에 15개의 VR서바이벌 게임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 4월에는 국내 27개의 VR방 매장을 보유한 ‘브이알플러스’를 인수, 운영 매장이 총 42개로 늘었다. 안상현 쓰리디팩토리 대표는 "현재 추가 투자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투자금 전액을 VR게임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VR게임을 즐기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22787


5. 퓨전데이타, ‘월드 IT쇼 2018’ 참가
퓨전데이타는 단독 부스에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라는 컨셉으로 자사 솔루션인 ‘J-CLOUD’를 선보인다.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시될 제품은 ◇웹 기반 가상화 시스템 통합 관리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 ◇HCI 기술을 활용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JD-ONE’ ◇네트워크 백업 솔루션 ‘J-POCKET’ ◇자체 개발 올인원 미니PC ‘JET-PC’ 등 총 4종이다. ‘JDesktop Enterprise’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가상환경(VM) 관리와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스템의 이상 징후에 대한 분석, 알림 기능을 지원하여 관리자의 업무량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524


6.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토종 VR 들고 해외 정복 가속도”
KT가 토종 VR 서비스를 들고 해외 시장에 진출에 나선다. 3월 국내 최초로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 + BRIGHT NEW REALITY)’를 개관한 지 두 달 만에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 관련 서비스 수출을 논의 중이다. 이제 막 태동기를 맞은 VR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석권하겠다는 포부다. KT에서 VR 사업의 사령관 역할을 맡고 있는 고윤전(51) 미래사업개발단장은 21일 “스위스의 경우 VR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약 논의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VR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도 다양한 사업모델을 갖고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4903'


7. RED,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올여름 출시 예정
올여름 출시할 예정인 하이드로젠 스마트폰은 특수제작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와 레드의 독자 규격의 홀로그래픽 콘텐츠인 '4-View'를 통해 기존 영상은 물론 3D 입체 영상을 특수 안경이나 보조기기 없이 맨눈으로 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콘텐츠도 구현할 수 있다. 하이드로젠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5.7인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확한 제품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kbench.com/?q=node/187959


8. ‘강소기업’이란 이런 것 … 코렌스 ‘스마트 공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조용국 회장은 문 대통령 앞에서 가상 시스템과 실제 공장을 비교하며 스마트 공장 이론을 설명했다. CPS는 사이버ㆍ물리시스템이 상호작용하는 컴퓨터 기반장치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시스템 등에 활용된다.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EGR) 제조기업인 코렌스는 유디엠텍이 개발한 CPS를 2016년 국내 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공정을 자동화하고 스크린을 이용한 통합ㆍ원격제어로 제품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http://ys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30&idx=76712


9. 아이폰X vs 갤럭시S9+, AR(증강현실) 대결…승자는?
21일 IT외신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매체는 최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와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주자인 삼성 갤럭시S9+에서 AR 기능을 각각 실행해 비교해보았다. 아이폰X에서는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공개한 AR 플랫폼 ‘ARKit’이 실행된다. 갤럭시S9+에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AR플랫폼으로 발표한 ‘ARCore’가 실행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521010007078


10. 구글, MS 홀로렌즈 대항마 꺼내나…독립형 AR 헤드셋 개발 중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개발 중인 AR 헤드셋은 "A65"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구글은 대만 콴타와 미국 AR 업체인 메타와 협력해 AR 헤드셋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의 사물인터넷(IoT) 칩셋인 QCS603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의 새로운 AR 헤드셋은 별도의 기기 연결없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kbench.com/?q=node/18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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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광주시 '가상·증강현실 제작 지원센터' 구축 추진
광주시는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3D상용화지원센터,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19억5천만원 등 2년간 총 2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9536


2. 가상현실(VR) 통한 비 약물 치매치료 韓中 임상의료연구 계약
지난 10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로봇발전세미나 기간 중에 중국 절강대 임상의료연구센터(옌워이치교수)와 한국의 ㈜인투넷미디어(대표:김준현)는 중국 절강대 로봇연구원내에 양국 간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법인을 설립하고, 韓, 中 관련기업과 전문가들이 구성되어 가상체험 (VR)을 통하여 노인성 치매치료 및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임상의료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001


3. KT, 월드IT쇼 2018에서 ‘5G 이륙하다' 주제로 전시관 선보여
‘세계최초 5G’ 존은 KT가 내년 3월 선보이는 5G를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5G 단말을 통해 5G와 LTE의 속도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G 홀로그램, 실시간 스포츠 중계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총싸움을 벌이는 5G 기반 VR게임 스페셜포스와 혼합현실(MR) 기반의 스포츠 게임관람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0/2018052001023.html


4. 경기도 '2018 VR/AR 위크' 폐막...33개팀 지원대상 선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에서는 총 33개 팀이 선발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프랜트 산업재해예방 VR콘텐츠' 지이티엠, '다중시점 어트랙션 VR영화 서퍼 소녀' 드림워커 등 18개 팀이 선발됐다. 상용화 부문은 교육을 활용한 콘텐츠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또봇 VR 레이싱' 프로젝트 리얼리티매직과 '깨봉 VR 수학교육 콘텐츠' 이쿠얼키 주식회사 등 10개 팀이 선발됐다. 킬러콘텐츠 부문에서 선발된 최종 5개 팀은 'ARToy-로보카폴리월드' 애니펜, '내 손안의 증강현실 갤러리' 나인블록스 등 게임, 예술 분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520000095


5. SW업계, 신사업 클라우드-IoT 분야 투자...자금 문제 해결 시급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신사업 분야는 클라우드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빅데이터 순으로 신사업 준비를 강화한다. 신사업 추진 시 자금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20일 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패키지SW, 정보기술(IT)서비스 등 국내 SW 기업(2만1613개) 10개 가운데 2군데 꼴로(22%) 디지털전환 관련 신사업 진출을 준비한다. 신사업 진출 분야별로 클라우드 비중(33.8%)이 가장 높았다. IoT(33.7%)와 VR·AR(17.9%), 빅데이터(11.9%), 인공지능(AI·11.0%) 순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20


6. 3차원 공간정보 기반 콘텐츠에 416억 투자
공간정보는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인 객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하며 보통 지도 형태로 표현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 부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및 혼합현실 제공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부처별 연구비는 ▷국토부 150억원, ▷행안부 130억원, ▷산업부 110억 원, ▷문체부 26억원로 책정됐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1882


7.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한국잡월드 게임개발회사 체험관 리뉴얼 오픈
이 밖에도 최근 게임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VR(가상현실) 체험관 프로그램 강화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매직미러’, 게임 산업 규모와 직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431


8. SKT,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콜라'…누적통화 1천만건 돌파
SK텔레콤이 4월 초 선보인 T전화 내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의 누적 통화 건수가 출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인 콜라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47개의 AR 꾸밈 효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HD 화질, 자유로운 통화화면 배치,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에도 통화를 지원한다. 타 통신서비스 사용자도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5


9. ARㆍ빅스비… 삼성 갤럭시 S9 체험공간 성황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동 IFC몰, 경기 스타필드 하남ㆍ고양, 대구 동성로 등 70여 곳에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음성 인식 인공지능(AI) ‘빅스비’ 등 갤럭시S9 특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2종의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앞두고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증강현실(AR) 이모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AI와 카메라가 접목된 ‘빅스비 비전’ 체험 공간에서는 카메라로 음식을 비추면 식재료 등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법도 가상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16b8fe1ffd548ebbf11f52e774ae004


10. LG유플러스, IPTV 유아 서비스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00만명 돌파
특히 신학기인 3월에는 방학 시즌 대비 15% 이상의 높은 이용율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TV 속 동화구연 선생님을 따라하며 자기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서비스 체험 후 영유아 자녀들의 행동에 유의미한 변화를 경험한 고객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AR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은 공룡, 동물, 곤충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각종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해 영유아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88


11. 은행권 , 자체 디지털 역량 확보에 총력전
앞서 기업은행은 디지털 혁신인재 1만 명 양성을 위한 통신 인프라 구축 · 제공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LTE 통신이 가능한 노트북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TE 노트북 보급 외에도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올해 현장영업 지원용 기업정보 AR(증강현실) 앱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을 다니며 영업을 하는 직원들에게 기업정보를 AR(증강현실) 기반의 모바일 컨텐츠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영업현장 지원 툴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02


12. 아직도 부동산 직접 찾아가나요?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분 부동산 시장
4)최근 우리나라에서 프롭테크가 적용되며, '직방(부동산 중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가상현실 홈투어와 부동산 실거래거와 매물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변정보를 알려주는 빅데이터랩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5년간의 아파트 시세(매매․전세) 변동 정보뿐 아니라 행정구역별, 역세권별, 학군별, 평형별 등 세분화된 시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VR기술을 접목한 VR홈투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수요자는 관심 있는 매물을 직접 체험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35922&PAGE_CD=N0002&CMPT_CD=M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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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애토노미(Atonomi), 인증 레지스트리 네트워크 베타 서비스 론칭
애토노미 네트워크가 테스트를 거쳐 구축되고 나면,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의 보안을 위해 장치등록, 활성화, 유효성 검사 및 평판을 제공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지원 보안 프로토콜이 된다. 애토노미 네트워크의 핵심적인 혁신은, 블록체인에서 장치들의 인증과 평판 서비스를 제공해 수십억 개의 커넥티드 장치 간 신뢰할 수 있는 상호운용성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제조 및 홈 자동화를 포함해 사물인터넷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들 전반에 걸쳐 보안은 매우 중요한 서비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8/0200000000AKR20180518029300009.HTML


2. CJ, 유통·엔터 IoT와 접목 `라이프혁명`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역시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3월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IoT 기업과 손잡고 전자가격표시기(ESL)시장에 진출해 올리브영 강남본점 및 명동본점에 일부 적용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ESL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IoT 기술을 활용해 매장 내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변경 및 관리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 O2O 서비스는 물론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프로모션 등 스마트 스토어로 도약하는 데에 필요한 솔루션을 적극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9678.html


3.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KT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국 커버리지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아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전달해 주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 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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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2. '사용자 빠진 IoT 보안 대책?'··· 영국 정부의 새 정책 '논란'
영국 정부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IoT 관련 모든 이해당사자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자가 빠져 있는 것이 문제다. 시놉시스(Synopsys)의 수석 과학자인 새미 미게스는 "보안 당사자에서 사용자를 배제하면 기업이 자사의 기기가 일단 시장에 풀렸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고려하고 대비할 필요와 기회를 잃게 된다"라고 말했다. 일부 사용자는 IoT 기기를 구매한 후 원하는 대로 수정해 사용한다. 이렇게 수정된 기기는 자신의 기기 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모든 IoT 생태계에 보안 취약점을 만들어 낸다. 이 생태계에는 기업 네트워크부터 도로에서 달리는 다른 사람의 자율주행 차량까지 포함된다. 악의적인 사용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의 핵심 시스템이나 국가 인프라를 공격하는 엔드포인트로 삼는다. IoT 기기가 빠르게 늘면서 이런 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5


3. "운영 중인 네트워크 전면 교체"··· 개트윅 공항의 '1만 시간' 프로젝트
영국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은 HPE와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와 함께 18개월 만에 새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 고객용 와이파이 속도를 30Mbps까지 높이고 사물인터넷(IoT)과 예측 분석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1


4.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5. KT, 포항시 미세먼지 '사각지대'도 관리
협약에 따라 KT와 포항시는 기상 관측 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장소를 도출해 미세먼지 측정 장비 13식을 설치하게 된다. 장비가 설치되는 곳은 10곳의 주민센터와 포항그린웨이 도시 숲이다. 그동안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측정망이 닿지 못했던 지역이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포항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62623


6. 드론·빅데이터·산업기상관측망 확대로 산림피해 연 5% 줄인다
올해 강릉·삼척 산불로 산림 1천17ha가 불에 타고, 인명 5명(사망1, 부상4), 주택 36동과 608억원의 피해가 났고,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사태 피해면적도 240ha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산사태 조기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생활권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 등을 통해 원격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밀착형 산불감시체제를 도입하고 산림을 모니터링하는 CCTV로부터 딥러닝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신 단절지역에서 현장지휘대책본부의 상황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드론과 위성의 공간정보 이용을 확대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EB%B9%85%EB%8D%B0%EC%9D%B4%ED%84%B0%C2%B7%EC%82%B0%EC%97%85%EA%B8%B0%EC%83%81%EA%B4%80%EC%B8%A1%EB%A7%9D-%ED%99%95%EB%8C%80%EB%A1%9C-%EC%82%B0%EB%A6%BC%ED%94%BC%ED%95%B4


7. 케이씨에스, 40년 컴퓨팅 노하후로 IoT 디바이스 보안 시장 개척
케이씨에스(대표 이규현)는 올해 사업 영역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IoT 보안을 위한 초경량·저전력 암호칩(모델명 KEV7)을 4월 상용화하는 데 성공,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컴퓨터(현 한국컴퓨터지주)에서 2002년 물적 분할한 이후 24시간 무정지 논스톱(NonStop) 서버와 실시간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왔다. 중대형시스템통합·엔터프라이즈솔루션·교통인프라단말기 등 3개 사업 영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암호칩을 접목한 디바이스 암호화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306


8. '출범 1년' 삼성電 파운드리사업부…"글로벌 2위 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12일 반도체 부품 생산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내에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조직개편 방안과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파운드리 사업은 로직반도체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함께 운영됐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사업부를 시스템LSI로부터 분리한 것은 최근 몇년 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발전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한 때문이었다. 특히 반도체 설계 기술과 생산 설비를 모두 갖춘 종합반도체(IDM) 기업 삼성전자는 고객사들로부터 설계나 기술 유출 등의 우려도 꾸준히 지적받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20259


9. 오텍, 올 1분기 매출 1830억 사상 최대
캐리어에어컨은 올초 AI, IoT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AI 마스터(MASTER) 에어로 18단 에어컨’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오텍은 설명했다. 사계절 가전 수요가 늘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질 개선 제품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도 따랐다. 캐리어에어컨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사업 부문에선 IFC서울 빌딩에 ‘어드반택(AdvanTEC)’ 알고리즘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절반으로 줄인 성과로 추가 계약도 확보했다. 서울 콘래드 호텔에도 칠러 플랜트 에너지를 연간 40% 절감하는 어드반텍 솔루션 신규 공급을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217


10. 마스팜, 스마트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마스 UI 솔루션' 출시
마스팜 서비스는 스마트 팜 최적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과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을 구성해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통합 DB플랫폼 기반 데이터베이스 응용 솔루션을 통해 최적화된 시설원예의 환경-생육-농가-제어-경영 데이터를 제공하며, 서버에 업로드 해주는 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 대표는 "마스팜은 IoT와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 구성 및 마스 UI 솔루션 기반 에코 시스템 전개는 물론 앞으로 홍보, 유통, 가공과 연계 공유 플랫폼 통해 AS 지원, 가성비 확보, 데이터와 M2M(기계 대 기계) 매칭 안정화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79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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