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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수입 소형 SUV, 반자율주행 'ADAS' 경쟁 후끈
볼보-BMW-재규어, 첨단 사양 경쟁....현대차, 투싼 HDA 탑재 맞대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6164325&type=det&re==


2. 옵트론텍,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 특허 취득
이번 특허기술은 스마트폰의 초고해상도 광학설계 및 비구면 형상제어 기술을 자율주행용 카메라에 적용한 사례다. 옵트론텍에 따르면 이 특허 기술을 사용한 렌즈는 색수차 보정이 가능하고, 광각렌즈의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촬상렌즈 광학계를 구현할 수 있다. 야간에도 입사광량을 증가시켜 피사체 영상의 해상도를 높힐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6/2018062601471.html


3. 보쉬코리아 "자율주행·전기차 기술 통해 성장해나갈 것"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에도 대비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이르면 내년 운전자조력 시스템으로 약 2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레이더 및 비디오 센서의 경우 매출이 40% 가량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셰퍼스 사장은 “한국에서 이미 수년 간 운전자 조력 시스템 부품을 공급해오고 있다”면서 “국내 시장에 성장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616151904483


4.  KT, 中 상하이서 5G 시범서비스 준비과정 및 자율주행 소개
‘기가 드라이브 IVI(In-vehicle Infotainment)’는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플랫폼으로 실제 차량 모형에 탑승해 다양한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다.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IVI 플랫폼을 통해 목적지, 경유지, 교통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모바일과 차량을 연동해 일정, 장소 등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또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로 단순 위험경보 수준을 넘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적용해 신호, 사고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729


5. 바이두와 차이나모바일, 자율주행 차량과 AI, 그리고 5G 위해 손잡다
바이두(Baidu)와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자율주행 차량, 인공 지능(AI), 그리고 5G 네트워크 등의 하이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들은 함께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자연 언어 처리 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들의 파트너십은 알리바바(Alibaba) 및 텐센트(Tencent)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알리바바는 현재 전자 상거래 분야의 선도 기업이며 텐센트는 중국 최고의 메시징 플랫폼 위챗(WeChat)을 운영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836


6. SK텔레콤·현대엠엔소프트, 실시간 교통상황 변화 반영 ‘자율주행 기술’ 개발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현대엠엔소프트는 한국도로공사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올해 4월부터 ‘자율주행 지원을 위한 도로변화 신속 탐지 및 갱신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총 연구기간은 2021년까지로, 첫 해에만 5억여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된다. SK텔레콤과 현대엠엔소프트는 우선 올해 ‘정밀 도로공간정보 구축 센서-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 자율주행을 위해선 자동차 등에 카메라 및 레이더·위성항법시스템(GPS) 등을 장착, 차선위치와 지면 높낮이 및 주변 시설물 등을 파악하는 기술이 중요한 데 이를 고도화하는 작업에 착수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25010012898


7. 자율주행 차량의 에너지 비용, 모터의 연료 효율성 및 차량 보급률에 달렸다
미 에너지 관리철(EIA)의 조사에 따르면 2050년까지 교통 수단이 사용하는 전기와 휘발유의 양이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더욱 새롭고 에너지 효율적인 차량 모델이 등장할 것을 염두에 둔 결과다. 그리고 전기와 휘발유 사용량이 줄어드는 것은 자율주행 차량이 앞으로 얼마나 발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843


8. 옵트론텍, 자율주행 카메라 렌즈 특허 취득
옵트론텍이 취득한 특허를 사용한 렌즈는 색수차 보정이 가능하고 광각렌즈의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촬상렌즈 광학계 구현이 가능하다. 야간에도 입사광량을 증가시켜 피사체 영상의 해상도를 높인다. 이번 특허기술은 스마트폰의 초고해상도 광학설계 및 비구면 형상제어 기술을 자율주행용 카메라에 적용한 첫 사례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6000856


9.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자율주행 시대, ‘기본’있어야 달릴 수 있죠”
내달 공단 창립 37주년..."일자리혁신실 등 조직개편 통해 혁신 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기본'은 충실히..."'5030 프로젝트'로 속도 줄이기에 역량 집중"
http://www.ajunews.com/view/20180626111333501


10. 정부, 드론·자율주행차 영세업체 본격 투자유치 나선다
9월6일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 투자설명회 참가업체 모집
선정 기업에 전문 컨설팅과 투자상담, 신제품 전시부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6000240


11. 드론 스타트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 70억원 투자 유치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서울대 출신 공학도인 홍유정 대표가 2016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흔들림 없는 FHD급 동영상 촬영과 실시간 영상 송수신, 자율 주행 등 다양한 기능을 컴팩트한 사이즈에 구현해 휴대성을 높였다. 또 기존 드론 제품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된 조작 방식을 개선해 조종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6/2018062601932.html


12. 보쉬코리아 "한국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시장 본격 공략"
대전공장 인더스트리 4.0 기반 커넥티드 생산 솔루션 도입
http://www.dailian.co.kr/news/view/721954


13. 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핵심으로 자리매김해 기업가치 커져
두 그룹의 기술협력에서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양산체제를 갖춘 현대모비스가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부품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모두 보유했다”며 “미국 자율주행 전문회사인 앱티브, GM의 자율주행사업부인 크루즈 등이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모비스의 향후 기업가치는 계속 높아지고 현대차그룹의 방향성도 옳은 것이 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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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과 인간의 ‘토론 배틀’ 결과는?
아이비엠 컴퓨터와 이스라엘 토론 우승자 대결
청중들, 인공지능에 한표..."내용이 더 풍부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49984.html


2. 네이버, 클로바 챗봇 빌더 공개…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챗봇 개발한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네이버에 축적된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 학습을 이미 마쳤기에, 대부분의 챗봇들이 응답을 위해 하나의 의도 당 통상 50~100개의 문장 학습이 필요했던 것에 반해, 클로바 챗봇 빌더의 경우에는 10~15개의 문장 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하다.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자나 운영을 위한 서버를 마련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도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및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http://platum.kr/archives/102061


3. 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인간의 가치에 맞춰 길들이기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의 각 주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54


4. "AI 처리속도 20배↑"…SK텔레콤이 만든 'AI 가속기'는 무엇?
21일 SK텔레콤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AIX, AI Inference Accelerator)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실제 적용까지 한 것은 SK텔레콤이 처음이다. 손바닥만 한 카드 모양으로 생긴 인공지능 가속기는 우선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와 관련한 서버에 적용됐다. 2016년 인공지능 스피커로 처음 시중에 나온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는 현재 내비게이션·키즈폰·셋톱박스 등에도 적용되어 있다. 지난 1분기 '누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월 실사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4727


5. KT, 첨단 인공지능 호텔 만든다!
앰배서더호텔그룹과 AI 접목한 호텔 솔루션 구축, 비즈니스 협력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00


6. 그린카, 업계 최초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는 ▲카셰어링 그린카란? ▲그린카 예약하기 ▲가까운 그린존 보기 ▲회원가입 안내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카가 뭐야?”, “가까운 그린존 어디야?”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로 그린카 소개부터 인근 차고지(그린존) 위치, 회원가입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차량 검색부터 예약까지 모든 과정을 AI 스피커로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니야, 그린카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예약 가능한 그린카 차량이 TV 화면에 표시되며, 순서에 따라 "1번 예약해줘" 또는 “2번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손쉽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이후 자세한 예약내역은 등록된 휴대폰으로 URL 링크가 전송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293.html


7. AI Emotional Security: 인공지능 시대, 지능형 블록체인 보안기술 활용해야
인공지능은 미래가 아닌 현재 삶의 일부...머지않아 인간과 인공지능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608


8. 엔비디아, 일반 영상 '슬로비디오'로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엔비디아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인공지능 기반 슬로비디오 편집 기술을 발표했다. 영상을 8배 느린 속도로 재생하면 영상을 구성하는 프레임(사진 장수)이 줄어 화면이 뚝뚝 끊기는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영상 사이 모자란 프레임을 만들어 보충한다. 모자란 프레임을 보충하면 초당 수십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영상이 수백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슬로비디오가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533.html


9. CA 테크놀로지스, 고급 분석 및 AI 통합한 신제품 발표
CA 테크놀로지스가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로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신제품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 ▲CA PPM 15.4 ▲CA 오토믹 원 오토메이션 플랫폼 ▲CA 베라코드 소스클리어를 발표했다. CA는 새로운 솔루션이 강력한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 사이클(SDLC)을 지원하는 툴과 기술에 통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8643


10. '인공지능의 눈' 시각지능 칩 나왔다…사람 눈처럼 인지
ETRI, 인공지능 컴퓨팅용 시냅스 컴파일러+뉴런칩 기술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97


11. "왓슨은 수십, 수백가지로 변신 가능한 AI"
조 사장은 "왓슨은 수십, 수백 가지로 변신할 수 있는 AI"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용 왓슨과 금융업에 쓰이는 왓슨, 유통업에서 쓰는 왓슨은 이름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며 "각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만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AI로 진화하는 것이 왓슨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 왓슨은 심장 관련 엑스레이만 계속 학습해 현장에서 정확하게 심장병을 찾아낼 수 있는 의료용 AI로 진화한다. 반면 공장의 기계들 사진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정상·비정상 여부를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장애 여부를 파악해주는 스마트공장용 왓슨도 존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0147.html


12. MS, AI 스타트업 '본사이'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본사이(Bonsai)를 인수했다고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본사이는 2014년 설립된 강화학습 알고리즘 전문 업체다. 강화학습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유효한 데이터를 선별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본사이 직원은 42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2985.html


13. “A.I가 찾아낸 맛” 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롯데제과,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가동하며 스낵시장 분석
‘혼술’, ‘혼맥’ 트렌드에 맞춰 맥주와 과자를 함께 즐기는 ‘과맥족’에 초점
스낵 1위 꼬깔콘에 맥주 안주로 가장 어울리는 버팔로윙맛 적용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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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
이번 행사에는 총 7대의 자율주행차가 참여했으며, KT는 차체 길이 12m·차량 폭 2.5m의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대형 버스다. 라이다(Lidar)와 같은 기본적인 차량용 센서를 비롯해 GPS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통신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가 도입됐다. KT는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였다.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이 신호, 주변 차량의 위치 등 외부 교통 정보를 V2X로 수신해 차량 스스로가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36


2. [시승]대화만 했다, VW 자율주행 '세드릭' 타보니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율주행 EV 세드릭(SEDRIC)을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 때다. 물론 컨셉트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지만 실제 어떻게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되고 움직이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그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14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이 보유한 독일 에라(Erha) 라이센 주행 시험장에서 처음 경험해 본 자율주행 전기 이동 수단 세드릭은 모빌리티 사회를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80015331


3. 울산, 전국 첫 스마트도로 자율주행 실증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차량과 실시간 통신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과 신호 개방,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으로 오는 12월 완료된다. 자율주행시대로 가기 위한 필수 인프라인 ‘스마트 도로’는 차량 센서에 기반해 주변상황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의 소통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9MW142403933398


4. 자율주행車 가속페달 밟는데… 보험상품 개발 ‘헛바퀴’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개발된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은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근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정부 주최로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진행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법률과 보험제도, 관련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시험용 자율주행 자동차보험’을 내놨다. 삼성화재 역시 같은 달 자율주행차 보험금 지급 내용을 추가한 ‘시험용 운행 담보 특약’을 선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51


5. 송도컨벤시아에 자율주행 안내 로봇 등장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7월 20일부터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로미'의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시안내 로봇 로미는 자신의 위치·방향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복잡한 전시장·회의장 위치를 안내하고 본체 하단부의 고해상도 LCD 화면으로 전시·컨벤션 홍보화면을 표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06500065.HTML


6.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 첫 제품 출시…전기·자율주행차용
NXP 반도체는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MPU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 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29


7. 육상물류시장, 트럭운전자 교체할 ‘군집주행’ 현실화 
고비용·인력난 겪는 물류현장, 자율주행 체계로 난제 풀어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6


8. 애플도 자율주행?… 웨이모 출신 인재 영입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담당하는 웨이모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웨이모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였던 제이미 웨이도(Jaime Waydo)가 그 주인공이다. 웨이도 엔지니어의 경력은 상당하다. 그는 웨이모 합류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의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이후 웨이모로 옮겨 4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했다. 애플은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웨이도 엔지니어를 영입한 셈이다. 자사 자율주행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결정이다. 애플은 자율주행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 역시 자율주행에 대해 “모든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중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80


9. 넥스트칩, 中 롱혼에 AVM 공급
롱혼 향으로 발생할 매출로 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SW)만 연 200만달러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VM 플랫폼으로 넥스트칩 ISP가 최소 4개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완성차 5개 사에 약 20여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본 VGA AVM 외에 2019년부터는 HD 이더넷 AVM도 공급할 예정이다. HD 이더넷 카메라에는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함께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가 힘을 합쳐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도 개발중이다. 데모를 바탕으로 선행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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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적용 지역 확 늘린다
KT의 자율주행차 운행 지역이 총 4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5G포럼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14일 개최한 '2018 5G 오픈 심포지움'에서 정준학 KT 팀장은 판교제로시티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KT는 지자체 대상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적용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지역은 서울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대구시 수성 알파시티,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판교제로시티), 대구시 테크노폴리스 실증도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73243&type=det&re==


2. 폭스바겐그룹, 자율주행 기반 '컨텐츠사업' 도약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생존전략을 세우고, 궁극적으로는 컨텐츠 공급자로 변신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 해당 시스템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및 운영 단계를 거쳐 모빌리티 서비스기업으로 변신한다는 것. 이어 완벽한 자율주행이 실현되는 미래에는 모빌리티 내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50458351


3. 퀀텀,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 ‘오토노모스터프’와 협력
이로써 퀀텀은 자동차 관련 IT 시스템 및 데이터 센터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고성능 기능을 제공한다.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도 신속하게 도출한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됐다.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오토노모스터프(AutonomouStuff)’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 및 장기 보관하고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95023


4. 인텔, AI·자율주행 열풍에 ‘GPU’ 영역 또 기웃
인텔의 이 같은 행보는 8년만의 재도전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인텔은 지난 2010년 5월 독립형 GPU 개발을 위해 추진하던 ‘라라비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했다. 이후 메인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카드용 GPU 개발에 집중,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기도 했다. 재도전 움직임은 지난해 말 부터 감지됐다. 지난해 11월 라자 코두리 AMD 수석 부사장, 올해 4월엔 짐 켈러 테슬라 하드웨어 부사장이 인텔 진영에 합류했다. 특히 라자 코두리 부사장은 AMD에서 GPU 개발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27


5. 보험사들, 제조업체의 '자동조종장치' 홍보 경고
하지만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기술도 현재 레벨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레벨3 자율주행은 속도, 조향, 환경 모니터링 등의 특정 기능만이 자동화된 시스템이다. 레벨3 자율주행차량을 운전하려면 여전히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ABI의 제임스 달튼은 "제조업체는 자신들이 만든 차량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확히 묘사하고 홍보해야 한다. 보험업계도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423


6. 자율주행업체 앱티브, 한국 부품업체 케이유엠 5억불에 인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 앱티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성능 커넥터 및 케이블 관리 솔루션 업체인 케이유엠을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케빈 클라크 앱티브 최고경영자(CEO)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 잘 맞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61500032#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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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청주시 창리초병설유,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배워요!
가상안전체험교육은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유아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지진 및 태풍과 같은 자연재난 상황을 실감나는 가상현실로 눈으로 보고 실제적인 대처방법을 몸으로 움직여보면서 활동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285


2. 경산시, 스포츠VR체험관 공모 선정
경산시가 위와 같은 것을 체전에 접목할 계기를 잡았다. 경산시는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로 추진한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거점별 콘텐츠누림터 조성 사업은 지역 게임 산업을 육성시킨다.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기반의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한다. 전국 지자체와 지역문화 산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추진한 사업이다. 경산시는 경북도와 지역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제안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국비 5억원, 도비 1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의 규모로 조성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0197



3. SKT-KT, 5G 기술 홍보전 ‘치열’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이다.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 기간 ▲5G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7개 영역 20여개 기술을 선정한다. SK텔레콤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가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 IoT 솔루션(Best IoT Connectivity Solution)’도 뽑혔다. SK텔레콤은 용량별 IoT 전용망 등을 구축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02


4. "AI나 자율주행이나 중국, 이미 한국 앞섰다"
'CES 아시아' 현장서 퍼진 한국 산업의 위기 징후?
13일부터 3일간 中 상하이서 차세대 소비전자기술 '대향연'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218


5. 스마트폰 '증강현실' 경쟁 치열, 소비자 관심 돌아오나
-LG, G7 씽큐 출시 3주 만에 업데이트...3차원 캐릭터·글씨를 사진·영상에 삽입
-애플, 아이폰X의 애니모지 업그레이드...아바타 캐릭터 생성 '미모지' 도입
-삼성, 사용자 얼굴 특징 파악해 아바타 생성...다양한 메신저에서 이용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06


6. 드론레이싱에 빠진 섬마을 어린이들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는 KT의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 1호 지역으로 2014년 10월부터 통신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IT 교육, 체험시설이 구축됐다. 특히 2016년 11월에 설립된 임자남초등학교 기가 IoT 체험장에서는 헬스 바이크, 드론, 가상현실(VR)기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술을 만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00648


7. 코리아텍 교수 아닌 평직원, 세계적 학술대회 연구논문 발표
이번 논문은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가상훈련사업 중 인터랙션 디바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형햅틱공구’사업으로 파생된 논문이다. 인터랙션 디바이스는 가상환경 안에서 사용자가 직접적인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다. 안득용 파트장은 “가상훈련파트에서 개발한 소형햅틱 공구는 흔히 볼 수 있는 전동드릴과 같은 외관에 촉감을 생성할 수 있는 전자/기계장치를 개발, 사용자가 가상환경 속에서 햅틱 공구를 사용할 경우, 마치 실제 환경에서 전동드릴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촉감(반력 및 진동)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주는 인터랙션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3010003861


8. 식별에서 경호, 소통에 이르기까지··· 페이스북의 AI 활용법
제3의 팔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은 “생각은 어떻게 실제 팔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가?”와 궤를 같이 하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어떻게 생각만으로 어머니에게 내가 지금 뉴욕에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으로 이어진다. 혹은 바에서 맨하탄을 한 잔 달라고 생각만으로 주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계획은 구글 글래스나 스냅 스펙터클 등의 기기에 이 기술을 연동시키는 것이다. 로브리엔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가상현실 기업 오큘러스를 매입한 이유도 다름아닌 헤드셋 기술 때문이었다. VR기술은 “얼굴에 뭔가를 쓰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기는 점차 단순화 되어 눈에 끼우는 콘택트 렌즈처럼 심플해 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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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NH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 수료식 개최
농협은행과 동국대 경영대학원이 지난 3월 개설한 블록체인 전문교육 과정에는 범농협 블록체인 핵심인력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론 교육을 받고 실습 활동을 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블록체인 브레인 스토밍과 블록체인 리더스 아이디어 발굴, 클라우드 서비스 및 블록체인 제작 실습 등이 이뤄졌다. 블록체인 활용사례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을 각 회사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3/2018061300983.html


2. 블록체인의 51% 공격 주의보, 이제는 빈번한 현실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080&gCode=AB100


3. 후오비코리아・고려대 ‘블록체인 기술 연구 맞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암호화폐연구센터장인 김형중교수는 “이번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의 학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현실적인 응용분야까지 실증연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국봉 후오비코리아 대표 역시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 블록체인 기술연구와 기술 교육 분야까지의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491


4. "경쟁력 키우려면 블록체인 기술발전 주도해야"
또 그는 "최근 이슈가 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이 혼용되면서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블록체인 전반으로 번져 기술의 연구개발이 둔화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CEO들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기회 중 극히 일부분임을 인식하고 훨씬 많은 사업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음을 신뢰해야 하며 더 나아가 정부는 정책적 중앙통제시스템 중심의 규제 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430


5. KT, 세계 무대서 '블록체인 혁신상
KT는 '최우수 5G 코어망 기술상' 외에도 '최우수 IoT 사업자상(Best IoT Deployment)'과 '올해의 블록체인 혁신상(Blockchain Innovator of the Year)'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며, 2012년 수상을 포함하면 5번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최우수 IoT 사업자상'은 KT가 이미 상용화 완료한 'GiGA IoT 전광판'을 출품해 수상하게 됐다. KT IoT기술과 LED 사이니지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로 신규 시장을 개척한 성과다. 'GiGA IoT 전광판'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광고 컨텐츠 변경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또한 원하는 광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저작서비스도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310433880660


6. 머니트랙(MoneyTrack), 분산형 블록체인 인프라로 규제자금 단점 보완
규제자금의 단점으로는 저효율성, 비추적성 등이 거론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점들은 머니트랙의 최신 분산 블록체인 인프라 구조로 완벽히 해결 가능하다. 머니트랙은 다른 당사자들 간에 신뢰를 주어 높은 보안과 구성 그리고 추적성을 보장한다.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랑스 IT 기술자들이 개발한 머니트랙은 프랑스 국립정보기술자동화연구소(INRIA)의 지원을 받고 자문을 받고 있다. 머니트랙은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플래그십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FUI#24’ 공적 지원금을 받았으며, 파리에 있는 금융혁신클러스터로부터 공식 명칭을 받았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72


7. 블록체인 기반 채팅앱 BeeChat(비챗), 오는 30일 론칭쇼 개최...한국 공략 나선다
비챗에서는 연락처를 통한 친구 추가가 기본이지만, 그룹 채팅에서 친구 추가 등 그 외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 추가가 가능하다. 또한 비챗의 전체적인 UI(사용자 환경)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깔끔하지만, 기능별로 나뉘어져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통신 커뮤니티 채팅앱 BeeChat(비챗)은 암호화할 수 있는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단톡방에서는 사진, 명함, 계좌이체, 음성, 동영상, GIF, 위치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들은 그룹 채팅방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다. 최대 채팅 가능인원은 동시에 1만명 수준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77


8. "한국, 블록체인 성지"… 글로벌 거물 몰려온다
삼성넥스트, 한국서 세미나 美·이스라엘 등 투자단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서기로
내달엔 코리아블록체인위크.. ICO 등 놓고 열띤 토론 예고
http://www.fnnews.com/news/2018061317150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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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유영민 과기장관 “인공지능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유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판교 교육분야 AI 활용기업인 시공미디어에서 AI 분야 기업들과 가진 현장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이 사람 중심의 혁신 성장을 주도하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의료, 안전 등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기술 효용가치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조기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C%A0%EC%98%81%EB%AF%BC-%EA%B3%BC%EA%B8%B0%EC%9E%A5%EA%B4%80-%EC%9D%B8%EA%B3%B5%EC%A7%80%EB%8A%A5-%EC%A0%95%EC%B1%85-%EC%86%8D%EB%8F%84%EA%B0%90-%EC%9E%88%EA%B2%8C-%EC%B6%94%EC%A7%84


2. 전지전능 인공지능? 우린 보안특화 AI로 간다
인공지능 연구, 1950년 앨런 튜링 논문에서 시작...1956년 인공지능(AI) 용어 등장
약 인공지능 왓슨의 보안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 더한 보안 서비스로 시장 구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48


3. KT, 블록체인·AI 기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한다
블록체인 기반 전력중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KT 융합사업추진담당 이미향 상무는 “블록체인 기술은 다자간의 거래를 효율화하는데 적합한 기술로, 전력중개사업의 성격과 잘 어울리고 해외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사례가 많다”며, “전력중개사업이라는 새로운 사업 진출을 블록체인이라는 최적의 신기술 활용 관점에서 접근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형태의 비즈니스 탄생 및 향후 개인 간의 거래 등 보다 개방화된 에너지 시장도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24


4. 포스코건설,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인공지능(AI) 눈길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카카오아이는 음성을 듣고, 대화를 이해하며, 이미지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를 확인해 소비자에게 원하는 것을 정확히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지원시스템이다. 입주자는 카카오아이를 통해 말 한마디로 조명, 난방, 가스, 주차위치 등의 제어 할 수 있다. 카카오아이 음성인식 기술을 기존 스마트홈과 결합시켜 ‘대화형 스마트 더샵’ 아파트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음성인식을 통해 단순히 시설만 제어하는 것이 아니다. 음성인식 및 카카오톡 기반 메신저를 활용해 입주자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가구 내 여러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13600&code=61141111&sid1=eco


5. 대신증권, 인공지능 보이스봇 서비스 오픈
공모주 청약 방법,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 간편비밀번호 등록 방법, 계좌관리 및 주식, 선물옵션, 펀드 거래 관련 증권업무 상담부터 금융상품 추천, 종목 상담, 날씨 등 일상질의까지 다양한 정보를 음성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I비서 벤자민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을 다운받은 후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502109958033002


6. 인공지능·빅데이터 도입 맞춤형 미래 의료 선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은 이미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도 이러한 기술들을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른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다. 건양대병원은 '미래 의료를 여는 맞춤형 정밀의료'를 목표로 다양한 시스템을 가다듬고 있다. 그동안 인공지능 의사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도입과 차세대염기서열 분석 시스템(NGS) 구축 등을 마쳤다. 향후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과 함께 환자 만족도까지 책임질 건양대병원의 첨단 장비들을 살펴본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0446


7. 미 미사일 예측·탐지 AI프로젝트 추진,대북파일럿 프로그램도(종합)
로이터통신 보도, 미 국방부 'AI 프로그램' 개발 위한 비밀 프로젝트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추적 시험 중"…미 국방부, 이미 예산안 반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5/0200000000AKR20180605172551072.HTML


8. 엑스박스, 인공지능 음성 비서 기능 추가하나?
3일(현지시간) 윈도우즈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엑스박스의 차기 버전 대시보드에서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에 관련된 내용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대시보드에서는 '코타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음성 비서 시스템으로 엑스박스를 사용해 보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이는 차기 업데이트 버전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http://www.kbench.com/?q=node/188330


9. LG유플러스, ‘U+우리집AI’ 가입자 20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올 2분기 쇼핑·배달, 택배 조회, 주식 추천 등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들도 AI 이용률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는 음성명령 ‘배송지킴이 시작해줘’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택배 조회 서비스’, ‘생수 주문해줘’와 같은 음성제어로 생필품 7개 항목과 치킨·피자 등의 주문이 가능한 ‘네이버 쇼핑·배달’, ‘알파에서 추천 종목 알려줘’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주식 종목 추천’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1202


10. 대전혁신센터, 스타트업 위한 인공지능 A to Z '대전인공지능포럼' 개최
대전인공지능포럼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기술 활용범위와 최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전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술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인공지능협회, AWS(Amazon Web Service)와 공동 개최하며, 아마존웹서비스 전문가들과 함께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 고객 응용사례, 실제 서비스 데모와 기술 시연이 진행된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42094


11. ‘나만의 음성 메이트’ AI 스피커, 더 똑똑해졌다
KT, 국내 첫 ‘소리동화’ 서비스, 책 읽어주면 알아서 효과음 넣어, 車 제어 ‘커넥티드카’ 출시 예정
LG유플러스 ‘프렌즈플러스’ 음성, 앙증맞은 목소리 등 5가지 제공
SK텔레콤, 생활밀착형 ‘NUGU’, 교통정보·스마트홈·음악 서비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501032221081001


12. '바둑은 시작일 뿐' 의료·에너지에서 활약하는 구글 딥마이드
이 질병으로 인해 매년 전세계에서 50만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일부는 발견과 진단의 어려움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날 사용되는 유방 조영 검사는 매년 수천 개의 암을 발견하지 못하고 종종 과다 진단으로 인한 잘못된 경보를 유발한다. 딥마인드는 머신러닝이 이것을 향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딥마인드 연구원은 머신러닝 도구가 유방 조영술보다 암 조직의 징후를 좀더 효과적으로 식별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약 7,500명의 여성으로부터 유래된 확인되지 않은 유방 조영술을 분석할 것이다. 이 연구는 유방암 검사를 바꿔놓을 가능성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77


13. 엑셈, 혁신 성장의 힘 인공지능(AI)에서 찾는다…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 변모
엑셈은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에 기반을 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영역을 개척(‘엑셈 1.0’)하였으며, 기업 정보 시스템의 토털 성능 관리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엑셈 2.0’)하는데 그치지 않고, 빅데이터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코어 엔진을 마련하였다.(‘엑셈 3.0’) 이제 엑셈은 인공지능 핵심 기술 개발과 기존 기술과의 융합이라는 ‘엑셈 4.0’ 전략을 추진, 4차 산업혁명 시대 IT 성능관리 SW와 제조 분야의 지능화 혁신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05000351


14. 세종텔레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 AI 지능형 비즈니스 추진 계약
5일 세종텔레콤에 따르면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영역의 스마트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사업분야에 접목한 지능형 콘텐츠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기존 사업 분야인 통신을 비롯해, 투명한 정보교환이나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는 전문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사용자가 언제나 쉽고, 편리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지식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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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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