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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최초 인공지능(AI) 앵커에 차가운 전문가들...과대 선전"
미 기술 전문 매체 MIT테크놀로지의 윌 나이트 AI수석편집장은 "AI앵커 자체는 지능이 없고, 지능이 없기 때문에 AI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될 지 약간 혼란스럽다"면서 "처음 AI앵커를 봤을 때 그것이 매우 인상적 모방품이란 생각을 했다. 얼굴과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기술은 기초적 아이디어지만, 잠재적으로 파급력이 강력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6000337


2. 인공지능(AI), 이대로 안전한가?
2016년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이세돌'과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대국을 펼쳤다. 당시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의 완전한 승리였으며, 예상과 달라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과 공포심을 주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그 달의 '핫 토픽' 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덧 대국이 있는지 3년이 지났고, '알파고'는 그 이후로도 많은 성장을 겪어왔다. 그렇다면 현재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향후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어떠할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88152&PAGE_CD=N0002&CMPT_CD=M0142


3. CCTV 속 사람 찾아주는 인공지능, 빌려 쓸 수 있다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웹(Web)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연동은 물론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 등이 필요없다는 데 있다. 대표적으로 CCTV를 보유한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에이든 얼굴인식 서비스’에 접속해 찾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75


4. 대웅제약-UNIST, 인공지능 이용 신약개발 공동연구
산학협력 MOU체결..연구시설 공동 활용 및 정보교류 확대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604


5. 메르켈 총리, 인공지능 선도국 위해 3조 8,000억 투입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내각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향후 6년에 걸쳐 연방정부가 30억 유로(약 3조 8,36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방 정부, 민간 부문 투자까지 더하면 최소 60억 유로(약 7조 6,72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100대 대학에 자금을 지원하고 1988년 설립된 독일 인공지능 연구센터(DFKI)의 시설을 보완, 확충하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국내외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근로 조건과 급여를 보장하는 인공지능 연구 센터 12개 이상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http://thegear.co.kr/16435


6. 네이버 모바일 화면, '그린윈도우'에서 인공지능 '그린닷'으로
네이버는 서울시 동대문구 DDP에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을 열었다.  그동안 사용자들은 네이버 검색창 ‘그린윈도우’에 텍스트를 입력해서 해당 링크로 이동하는 것에 그쳤는데 네이버 모바일 화면 개편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 등을 알아서 인식하고 검색하기 전에 정보 등을 먼저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75


7. SK텔레콤, 하나·KB국민카드와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개발
내년 상반기 AI 스피커 기반 카드 정보 서비스 제공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234


8. 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 연다
귀농인 김대한 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한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된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우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관련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를 15일 농진청 농업공학부에서 가졌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0


9. 유니티, MS와 협업으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시험 플랫폼 '에어심' 공개
에어심은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GitHub’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수 있다. 에어심은 유니티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머신러닝 에이전트(Machine Learning Agent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사용한다. 회사 측은 에어심이 운영 효율화 및 사업 비용 절감을 꾀하는 자동차 및 드론 제조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913.html


10. 인공지능 이론 정립한 천재 '앨런 튜링'
앨런 튜링(1912~1954)은 20세기 영국이 낳은 천재 수학·공학자입니다.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암호 해독을 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는 독일군 암호 ‘애니그마’를 실제로 해독했습니다. ‘튜링 봄비’라는 장치를 통해서 입니다. 사실 애니그마는 당대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24시간마다 바뀌는 암호체계였기 때문입니다. 튜링이 개발한 기계는 이런 애니그마의 변화 패턴을 읽고 결과값을 내놓았습니다. 기초적인 소프트웨어이자 초보적인 인공지능이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19406376&mediaCodeNo=257


11. KT, 5G와 인공지능사업 강화하는 조직개편 실시
마케팅부문 아래 ‘5G사업본부’는 기존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부서에서 5G 서비스를 비롯해 KT의 전체 무선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마케팅부문에 ‘5G플랫폼개발단’을 신설해 5G 기반의 B2B(기업 사이 거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도록 했다. 강화된 5G사업본부가 B2C(기업과 개인 사이 거래) 중심의 5G사업을 담당한다면 신설된 5G플랫폼단은 B2B 영역에서 5G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813


12. 루닛, AI 기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공개
정확도 97%…임상 결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재검률 낮춰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71728&type=det&re=zdk


13. 코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AI
자동차 산업에서 인공지능은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며, 모터쇼와 CES 등에서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콘셉트카와 결합한 AI 결과물을 자랑스럽게 공개하기도 한다. 현대차 그룹은 카카오I를 접목해 내비게이션에 명령을 내리는 수준에 도달했다. 토종 한국 기업답게 주소와 명칭을 잘 알아듣는다. 일일이 주소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다. 수입차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가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인공지능 비서를 데려올 예정이다.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시스템은 하만을 인수한 삼성이 메르세데스와 4년여에 걸친 협업으로 탄생했다. 단순히 내비게이션 목적지만 안내하는 수준이 아니다. “약간 춥다”라고 말을 걸면 설정 온도를 올려 차 안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곤 한다.
https://www.smlounge.co.kr/arena/article/40445


14. 내 연차 평균 연봉,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한 ‘사람인 연봉정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16000292


15. 호텔스닷컴 "AI 투자 지속…사람 냄새나는 플랫폼 목표"
한국 숙박 예약 시장에 진출한지 10주년을 맞이한 호텔스닷컴이 인공지능(AI) 등 기술에 투자를 하며 감성 지향적인 온라인 여행사(OTA)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6일 호텔스닷컴은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넬슨 엘런 호텔스닷컴 아태지역 총괄은 익스피디아를 모회사로 두고 있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스타트업 정신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3558&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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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개발자 중심 블록체인 컨퍼런스 '비들 서울' 이달말 개최
국내외 블록체인 개발자와 연구원, 학생을 비롯해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비들 서울(BUIDL SEOUL) 2018 컨퍼런스'가 이달 29~30일 이틀간 서울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된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한 관심이 암호화폐공개(ICO)와 투자 측면보다 기술 개발과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실제 블록체인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프로젝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040320&type=det&re=zdk


2. "블록체인 기술로 실물거래와 유사한 디지털거래 가능해질 것"
권용민 SKT 수석, 16일 한국블록체인학회 학술대회 개최
금융, 물류, 법률, 제도 등 5개 분야 전문가 강연 나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7N9PUCX


3. 채두병 피블 CTO “블록체인 서비스 핵심은 ‘사용자’”
피블은 창작 활동에 정당한 댓가를 주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올리고 이를 추천하거나 공유하면, 최초로 콘텐츠를 제공한 창작자는 물론, 공유한 사람 모두에게 피블과 피블브러시라는 암호화폐로 보상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4407


4. 블록체인 스타트업 테라, 1천억 펀딩 주목
시드서 360억 모으고 프라이빗 펀딩 돌입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033759&type=det&re=zdk


5. "블록체인 오라클 문제 풀어라"...국내ㆍ외 시도 '활발'
해외, 오라클라이즈-체인링크 주목...국내, 전문 프로젝트 추진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3


6. “삼성SDS 블록체인 플랫폼, 오픈소스 대비 8배 빠른 속도 지원”
퍼블릭 블록체인과 다르게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은 식별 가능한 주체가 인프라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이 정해져 있고, 누가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지 알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과는 합의 알고리즘 접근 방식이 다르다. ‘상대방을 믿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로 움직이기보다 ‘상대방과 합의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움직인다. 자연히 비즈니스 모델과 인프라 제공 주체에 따라 적합한 기술로 블록체인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해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4560


7. NHN엔터테인먼트, 게임 업체 스카이피플과 블록체인 제휴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대표 박경재)’과 블록체인 및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 협력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8’에서 발표됐다. 이번 협력으로 NHN엔터테인먼트는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TOAST)의 인프라 운용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스카이피플이 추진하고 있는 자체 개발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와 암호화폐 트론(TRON)의 슈퍼대표(Super Representative) 운영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1


8.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 출시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Azure Blockchain Workbench)'의 기능을 향상한 신제품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Azure Blockchain Development Kit)'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제품은 블록체인 기반 앱 개발 툴로, 오프체인 ID, 데이터, 모니터링,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4870


9. 이넥트·에이데크이노베이션즈, 스카이피플·NHN엔터 MOU…네뷸러스, 블루웨일 外
이넥트, 글로벌 ESG 컨설팅 기업 '에이데크 이노베이션즈'와 파트너십 체결
http://m.coinreaders.com/2828


10. 러시아 최대은행 CEO “블록체인, 1~2년 내 산업계에 대규모 확산될 것”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그레프 은행장은 기자 인터뷰에서 "신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와 과대광고는 끝났고, 이제 산업계에 적용하기 위한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 1~2년 내 확장돼 사회에 적용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미숙한 부분을 감안해, 세계 시장이 블록체인을 대규모 도입할 준비는 갖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그레프 은행장은 “암호화폐가 향후 수십 년 동안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암호화폐 산업이 제기능을 발휘할 만큼 성숙해지는 데 5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869


11. '이오스판' 크립토키티 나왔다…'블록체인큐티스' 이오스도 지원
크립토키티서 진화된 형태…강아지, 도마뱀 등 다양한 캐릭터 있어
거래속도 향상 위해 이오스 플랫폼 동시 지원 결정
이오스의 ‘대체 불가능한 토큰’ 지원도 결정에 한 몫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7MQOSER


12. 세타 랩스, 카이스트와 제휴… 한국 블록체인 시장 주도권 강화
블록체인 비디오 전송 네트워크 세타, 한국 최고 공학 대학과 기술 제휴 맺어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0


13. 위블락-에어블록, 탈중앙화 광고 생태계 구축 협력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광고 및 개인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위블락과 에어블록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연내 위블락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 전문사이트인 ICO랭크와 크립토벨에 에어블록 웹SDK를 탑재한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이용자들은 개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수익화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1025


14. SL 블록체인 그룹,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금거래소 사업 진출
운영 방법은 기존 암호화폐 거래와 동일하며,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자체 플랫폼 국제 거래소에서 투자자는 Treasure SL 코인을 매매하고 TSL 코인은 금과 연동된다. 기존 금 거래는 ’뒷금‘ 등으로 불리는 장외거래 시장에서 연간 4000억원 가량의 탈세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거래하거나, 중고품 매매 과정에서 영수증 없이 거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탈세가 이뤄지고 있어 지하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70246619406376&mediaCodeNo=257


15. 발목 잡힌 VC·위축된 크립토펀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생기 잃는다
해외선 크립토 전문펀드 만들거나 기존펀드의 정관 바꿔 투자
정부 영향권 아래 국내 벤처캐피털은 토큰 투자 아예 불가능
소수 일반법인 투자만으로는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어려워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7LHWQ4I


16. 영등포구 블록체인 시스템 살펴보니..."입찰업체 발표 마친 즉시 결과 공개"
글로스퍼와 손잡고 전산시스템 내부에 프라이빗 체인 구축
평가와 동시에 블록체인 상에 기록, 위변조 방지
영등포구 "안정화 되면 영등포 신문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7MJWJSU



17. '광고 추천에 빠른 블록체인을' 모파스-비두 MOU 체결
맨체스터에 기반을 둔 비두는 광고 시장을 면밀하게 분석해 과도한 광고비 문제와 타깃(대상) 적절성 이슈 등을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얼굴인식 등을 통해 각 대상에 가장 적합한 광고를 보여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디어 대행사인 DBDB 연구소(DBDB Labs)와 계약해 국내 1만개 스크린에 비두 광고 게시판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9046619406376&mediaCodeNo=257


18. 블록체인기반 브이페이(Vpay) 소비자거래 활성화 시스템 보완 강화
현재로서는 도입시기라고 볼 수 있으나 국내에 이미 십여개의 전자화폐가 거래되고 있다. 그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유치한 브이페이(Vpay)는 세계 각국 영국. 오스트리아. 인도. 태국. 독일.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70여개국 이상이 사용중에 있다. 그 이유는 안전성과 편리성 무엇보다도 사용금액의 적립 80%가 적립되어 가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59


19. 개발자 경력 ‘뻥튀기`에 블록체인 산업 골병든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점을 이용해 몸값 불리기를 하는 개발자들로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프로젝트 상용화가 더뎌진다는 우려도 나온다. 비즈니스 모델 구현과 상관없이 코인만 찍어내면 된다는 분위기와도 맞아떨어진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161


20.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 출범…“사용자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 진행할 것”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 협회 소속인 칼로리코인, 퀴즈톡, 기프트랜드는 16일 공동 마케팅 플랫폼 출범식을 진행했다. 세 프로젝트는 공동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사용자를 공유하고, 각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토큰을 교환해서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국내외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게 할 계획이다. 세 프로젝트의  현재 사용자를 합치면 약 3만 명이다. 각 회사는 프로젝트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183


21. KT, 블록체인비즈센터로 확대 개편..미래사업 조직 격상
기존 미래융합사업추진실과 플랫폼사업기획실을 통합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을 신설했다. 신설된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은 미래사업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 에너지, 보안,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융합기술원에 있던 기존 블록체인센터를 블록체인비즈센터(Block Chain Biz Center)로 확대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으로 이동시켰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597


22. 블록체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바운티에이' 출시
블록체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에이전시 블록체인인사이트는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 '바운티에이(BountyA)'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록체인인사이트는 "그동안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모임 행사 대행을 진행했던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잘 홍보할 수 있는 전문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며 "한국에서 부족했던 블록체인 마케팅 매체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616024758801


23. 이베이, 서류 검토시간 절반으로 뚝…블록체인 스마트계약 확산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스마트 계약'을 통해 비용 절감에 성공한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스마트 계약'을 이용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도 조건만 맞으면 바로 계약이 실행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기록한 데이터는 누가 수정했는지 투명하게 공개돼 서류를 검토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http://news1.kr/articles/?347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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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 "5G 표준 내년말 완료"…KT, SKT 자율주행 준비
5세대(5G) 이동통신 2차 표준이 내년 12월 완료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 커넥티드 카 등 국민체감형 서비스가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최성호 삼성전자 상무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5G 버티컬 서밋 2018'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5G 첫번째 표준은 내년 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출할 5G 표준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다양한 산업이 요구하는 서비스와 기술을 추가하면서 기존에 상용화될 5G와 호환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853?cloc=rss|news|ITScience


2.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대중의 관심 끈 비결은
매출 3,000억 중견기업 불구 홍보인력 없어
중견련 '홍보 지원 서비스' 활용 인지도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32EK2


3. LG이노텍, 자율주행차와 커넥티트카 전장부품 개발 서둘러
자율주행차나 커넥티트카 등 미래 자동차 부품은 전통적 차량용 부품시장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발 빠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애초 전장사업 후발주자의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밝혀왔는데 LG이노텍도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하며 이런 전략에 발맞추고 있다. LG이노텍은 최근 전방부품사업부의 신규수주를 대폭 늘리며 전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385


4. 日,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 주차 새 시스템 실험
도쿄 미나토(港)구 주차장에서 이뤄진 이날 실험은 일본자동차연구소와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三菱)전기 등이 참여했다. 이 주차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조작해 자동차를 자율주행시키고 관제센터가 주행 경로를 선택해 무선통신으로 차량에 지시를 내려 빈 주차 공간에 차를 세우게 하는 것이다.  또 쇼핑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호출하면 자율주행으로 데리러올 수도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649


5. 삼성전자 "5G표준, 자율주행·스마트공장 버전 나온다"
2차 표준 내년 12월 완성해도 지속 개선
"안정성 높이고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13/0008


6.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 “자율주행·AI 접목해 전문 서비스 로봇으로 사업 확대할 것”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 진공로봇 전문기업
자율주행이송, 의료재활 전문로봇 분야 진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OXXE9


7. 경기도, 15~16일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과 미래교통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이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통과 스마트 시티를 위한 자율주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킨텍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조세션에 이어 총 4개 세션이 진행된다.
http://m.etnews.com/2018111300017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8. 육상물류 하드웨어 미래기술 전략, ‘여기’가면 한눈에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전문가통해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선보여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12


9. “스마트 공항을 향한 첫 발걸음”…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범운행 성공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인천공항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100대 과제’의 핵심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날 시범운행에서 인천공항 자율주행버스는 라이다(Lidar)와 같은 차량 센서와, GPS 위치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해 실제 차량들이 운행하는 장기주차장 순환도로 구간 약 2.2㎞를 시속 30㎞/h로 자율주행 했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8


10. 자율주행 무인차 발달로 성매매 활성화?...英 대학 논문서 전망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기술 발전으로 운전석이 사라진다면 미래 자동차는 ‘성행위 장소’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써리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결과 논문을 관광연구연보에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논문 공동저지인 스콧 코헨(써리 대학교)과 데비 홉킨스(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는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에서 성행위를 벌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439252434dc27ddea51_1&ssk=newmain_0_4


11. KT, "올해 말 일반시민도 자율주행버스 체험"…'판교 제로시티'서
김준근 KT 전무는 "올해 말부터 일반 시민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 '5G 버티컬 서밋 2018'에서 밝혔다. KT는 현재 3대의 자율 주행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발된 자율 주행 승용차, 2017년에는 25인승 자율 주행 미니버스를 개발했고, 올해는 45인승 자율 주행 버스를 개발했다. 이는 KT의 5G 이동형 기지국을 토대로 자율 협력주행에 시험한 것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53635194778c769af4f_1&ssk=newmain_0_3


12.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디테크이엑스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와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자율주행차에서 라이더의 역할과 미래 논해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4080


13. 쏘카·VCNC, 네이버와 모빌리티 기술 협업 나선다
서비스 앱에 네이버 지도 적용
네이버랩스와 MOU 체결 예정
VCNC '타다'서 첫 서비스할듯
박재욱 CSO "자율차시대 대비"
출시 1개월만 앱 다운 10만건
택시업계와의 협업 논의 지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HCD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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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업체 절반 서울에 있지만...성과는 '글쎄'
사물인터넷 매출액 서울 22.9% vs 경기도 46.3% 압도적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08_0000467612


2. "삼성 폴더블폰, 5G·AI·IoT와 결합해 더 진화할 것"
고동진 사장 "내년 상반기 출시…구글과 UX 개발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1120855&type=det&re=zdk


3. KT, 호주 스마트 커뮤니티 세운다
정부가 수출 추진 스마트시티 축소판… 서울대·컨소시엄사 등 참여 업무협약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1740&code=11151400&sid1=eco


4. 누리텔레콤, 한전 스마트 전력량계 14만4000대 수주
누리텔레콤은 스마트 전력량계를 비롯해 고압 및 저압 AMI용 통신모뎀, 데이터수집장치(DCU), 헤드엔드 시스템을 비롯해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MDMS)과 연계할 수 있는 지능형 검침인프라(AMI) 솔루션을 한전과 해외 전력사 등에 공급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1/2018111100269.html


5. 롯데마트, 전 상품에 QR코드 도입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매장 내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표에 QR코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류, 패션, 토이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고객이 상품 가격표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스캔)하면 상품의 상세정보와 상품평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롯데마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문도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2729.html


6.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성황… 창업혁신 플랫폼 '자리매김'
대구시 및 한국가스공사 주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혁신적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 △주제별 아이디어 및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사업계획 및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스타트업 오디션’ △중·고교생들의 정보통신기술(ICT) 경연인 ‘루키캠프’ 4개 부문과 함께 부대행사로 스타트업의 스케일 업(UP)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페어’도 열렸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713


7. 민관 협력 활동으로 풍영정천 오염사고 사라졌다
광주 도심 하천인 풍영정천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려는 민관 협력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제안한 수질 감시 체계를 구축한 이후 오염사고가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하천을 건강하게 되돌려 놓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1일 광주 광산구와 환경단체인 풍영정천 사랑모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풍영정천에서 인근 산업단지 업체의 오폐수 사고 또는 무단 방류가 발생하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13562


8. ‘스마트 보안등 점멸기 설치' 양천구 우수 사례 경진 최우수상 받아
보안등 관리에 사물인터넷(IoT)를 도입, 신속한 유지보수 및 조명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조명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스마트 보안등 점멸기 설치 사업(양천구 도로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120524898538


9. LX 대전충남본부, 도시공간정보컨퍼런스 참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간정보발전협의회가 주최·후원한 도시공간정보컨퍼런스는 관련 산업체, 대학, 연구소, 국토교통부, 시도 관련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LX는 '국토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UVA(드론), 3D 정밀스캔 기반 AR(증강현실), MR(홀로렌즈 복합현실) 체험, 융복합 드론을 활용한 LX국토정보 분석시스템, 재해지도 등을 다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2637


10. 세계 1위 스마트홈 시장 미국의 트렌드는 '보안·호환성'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1일 발표한 '미국 스마트홈 소비자 트렌드와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스마트홈 트렌드는 ▲인공지능(AI)·음성인식 기술의 빠른 적응 ▲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 ▲제품의 상호 운용성 ▲경험보다 가격 등이 꼽힌다. 미국 스마트홈 시장은 세계 1위로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에 비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42.1%)을 차지하고 있다. 가정 내 보급률도 32%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구매 의향도 높다. 특히 실내외 보안 카메라, 연기 감지 센서, 스마트 알람, 스마트 도어락 등 스마트홈 보안 이용 가구는 지난해 1800만 가구를 기록했고 오는 2022년까지 연평균 18.5%의 높은 증가율이 예상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108172765712


11.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SW코딩 기반 loT 전문가 과정’ 개강
경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강남대학교 강의실에서 ‘SW코딩 기반 IoT구현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사물인터넷(IoT)와 SW코딩 개념의 이해, 프로그래밍, 앱인벤터, 아두이노, IoT 활용 등의 전문 이론·실습과, 취·창업 대비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남대 창업전문가 고태형 교수가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화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1010006027


12. AI 스피커 ‘후발주자’ 삼성전자, 판 흔들까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 홈’을 선보이며 AI 스피커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8월 ‘갤럭시 노트9’ 공개 행사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있지만 직접 이용해볼 수 있도록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카카오와 네이버, SK텔레콤(SKT) 등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AI 스피커 시장에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면서 이 시장이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6883


13. 'AI에 꽂힌' 5대그룹 총수들…총성 없는 기술 주도권 확보 전쟁
신동빈 롯데 회장도 석방 이후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며 그룹 전반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사실 신 회장은 구속 이전부터 일부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으로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지론 아래, 비즈니스 전 과정에 AI, 로봇,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96882


14.  "4차혁명 시대, 핵심기능 담은 ERP면 충분"
LG CNS 진경선 단장 "고객 맞춤형 개발 전략…계열사 넘어 대외시장 확대"
http://www.inews24.com/view/113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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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
삼성전자는 8일(미국 현지시간) 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에 우리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PAI는 2016년에 AI의 잠재적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AI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협력단체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D%B8%EA%B3%B5%EC%A7%80%EB%8A%A5-%EA%B5%AD%EC%A0%9C%ED%98%91%EB%A0%A5%EB%8B%A8%EC%B2%B4-pai-%EA%B0%80%EC%9E%85


2. "뉴스 속보를 알려드립니다"…중국서 인공지능 아나운서 등장
관영 신화통신은 8일 검색 포털 써우거우(搜狗)와 함께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제5회 세계 인터넷 대회'에서 최초로 ‘AI 합성 아나운서'를 발표했다. 신화통신은 이와 함께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자사 앱과 위챗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중국어와 영어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2090.html


3. LG,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스마트 워크 가속화
LG가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기술 적용을 통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 LG는 지난 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제1회 LG AI Bigdata Day’를 개최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62


4. 첫 ‘인공지능(AI) 스피커’ 공개
삼성, SF서 ‘갤럭시 홈’, 가격은 300달러 내외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8/1213571


5. 유통에서 기술 기업으로.. AI 챗봇 활용한 신세계의 기술 혁신
거대 유통 기업이 첨단 IT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은 필연이다.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한 후 이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아마존닷컴, 중국의 알리바바, 일본의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등을 들 수 있다. 당연히 국내에도 이러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유통업계의 빅3 가운데 한 곳인 신세계 그룹이다.
https://it.donga.com/28353/


6. KT-달콤,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KT가 결제전문기업 ‘다날’의 투자로 설립된 달콤(달콤커피)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b;eat)’에 기가지니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일 열린 협약식에는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 달콤 지성원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사는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 기술 연동 및 지능형 CCTV 도입 ▲5G를 활용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연동 ▲AI 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2


7.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금감원-IBK기업은행-NIA,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 MOU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7


8. "의료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가 아닌 임상 검증을 통한 신뢰도 구축부터"
임상의사, 개발부터 현장 검증까지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역할 기대
http://www.medigatenews.com/news/2246824798


9. 내년부터 AI가 금융상품 약관심사…기간 ⅓로 단축
내년부터 인공지능(AI)이 금융상품 약관을 심사한다. 금융감독원은 ‘AI 약관심사 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독해능력을 활용, 금감원에 제출된 약관에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을 찾아 심사기준에 맞는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85%84%EB%B6%80%ED%84%B0-ai%EA%B0%80-%EA%B8%88%EC%9C%B5%EC%83%81%ED%92%88-%EC%95%BD%EA%B4%80%EC%8B%AC%EC%82%AC%EA%B8%B0%EA%B0%84-%E2%85%93%EB%A1%9C-%EB%8B%A8%EC%B6%95


10. 은행 직원에 디지털금융 교육…AI 알고리즘도 학습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적 교육뿐만 아니라 GPU 24개를 갖춘 딥러닝 서버 2대를 사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 구현하는 실습활동이 9주에 걸쳐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디지털금융을 위한 머신러닝, 텍스트 애널리틱스, 딥러닝 활용 방안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10103?cloc=rss|news|total_list


11. 인공지능(AI) 강국 꿈꾸는 한국, 현실은…
인터넷·게임 등 한정된 분야 집중으로 성장 한계
http://www.kidd.co.kr/news/205641


12.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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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현실에서 촉감을 전달하는 VR 컨트롤러 '덱스터ES(DextrES)'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려는 VR 컨트롤러 '덱스터ES(DextrES)'도 그런 일환으로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와 연방공과대(ETH Zurich)에서 공동으로 개발된 제품인데, VR 공간에서 오브젝트(물체)를 쥐거나 만지면 물체의 형태나 무게 등에 대해서 피드백을 줘서 보다 현실감 있게 조작할 수 있는 장갑형 VR 컨트롤러다.
https://kbench.com/?q=node/192894


2. "VR 속에서 음성으로 주식 투자"··· 한 온라인 증권사의 파괴적 실험
금융서비스 업계는 위험을 꺼리기로 ‘악명’ 높다. 그래서 위험이 최소화된 제한된 혁신 실험실에서 '편하게'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한다. 그러나 TD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디지털 시대이자 ‘파괴적 혁신’의 시대인 만큼 혁신을 실제 세상에 내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40107


3. 모션 테크놀로지, 지스타 2018에 VR 슈팅 '블랙 배지 제로' 출품
가상현실(VR) 선도기업 모션 테크놀로지(Motion technologies, 대표 양기혁)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G-star2018)’에 참가해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션 테크놀로지는 단순한 VR 체험에서 벗어나 몰입도를 높이고 여러 명이 협업하는 VR을 선보이는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973


4. 빅뱅 승리, VR 사업 진출 “쉽고 즐거운 브랜드 만들것”
VR 프랜차이즈 브랜드 ‘헤드락V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26


5.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명량해전 가상현실(VR)로 즐겨요!
해남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VR 체험존 운영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17


6.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개관…가상현실 적용
현대건설이 7일 건설 현장 안전의식을 위한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업경영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안전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자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현대건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16868


7. 토종 VR도심형테마파크 중국 뚫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중국에 진출한다. 게임 등 콘텐츠 중국 수출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정부와 민간 기업이 손을 맞잡고 우회로를 뚫었다. 7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중 중국 서안에 VR스퀘어를 오픈한다. VR스퀘어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도심형 테마파크 브랜드다. 한국 가상현실 업체가 자체 브랜드로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민간 기업과 협력하는 해외 거점화 사업 일환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302


8. 강남역 현대IT&E 'VR 시네마' 삼성전자 헤드셋 쓴다
'VR 시네마'에 상영될 첫 VR(가상현실)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된 '더 그레이트 씨'가 선정되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인 현대IT&E는 올해 안 오픈 예정인 한국 최대 규모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에 최고급 사양의 'VR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9236v


9. 넉달 앞둔 5G 상용화… 20배 빨라지는 VR·AR전쟁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하는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앞다퉈 개발, 출시하고 있다. 영화와 예능 콘텐츠를 360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VR 영상, 가상공간에서 동영상을 띄워놓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영상, 스포츠 경기 VR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통신 3사는 이 같은 실감형 서비스를 5G와 함께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관련 콘텐츠를 계속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0044.html


10. 인도네시아 장수 퀴즈쇼 '슈퍼딜' 상품으로 VR기기가 등장
'슈퍼딜'은 5시즌 동안 방송된 퀴즈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 20억 루피(한화 308억)에 달하는 상금을 걸어 화제몰이에 성공한 퀴즈쇼다.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모이는 오후 6시 시간대를 공략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렌드 세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94


11. KT, VR 스포츠 콘텐츠 개발사 '앱노리'와 글로벌 독점유통 계약 체결
이번 계약으로 KT는 앱노리 VR 스포츠 콘텐츠의 국내외 VR체험방·게임 아케이드 사업장 같은 오프라인 서비스 대상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KT는 콘텐츠 유통사업을 추진하고 앱노리는 콘텐츠 유통을 위한 VR 스포츠 게임 공급·개발을 맡는다. 앱노리의 VR 스포츠 게임은 야구·탁구·배드민턴·테니스·스쿼시·양궁 총 6종으로 이뤄져있다. 2인 멀티플레이도 가능해 친구나 연인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VR기기를 머리에 쓰고 손에 쥔 콘트롤러를 활용해 배드민턴채를 휘두르거나 하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808.html


12. 부일CEO 아카데미 강연 윤성은 영화평론가 "영화도시 부산, VR영화 선도적 역할해야"
게임 분야에선 이미 보편화된 VR은 영화 분야에서도 기술 발전이 거듭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VR 영화제가 개최되고 러닝타임 30분에 달하는 VR 영화가 제작되는 등 활발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가 영화제에 초청받는 지금 영화계는 더욱 발 빠르게 변할 것이라는 윤 평론가는 영화도시 부산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107000301


13. 현대백화점, 백화점 매장 그대로 옮겨놓은 VR스토어…몽블랑 명품도 입점
현대백화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유통 노하우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고객에게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희준 현대백화점 e커머스사업부장(상무)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을 e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에 적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85061


14. 가상·증강현실로 떠나는 창원여행 ‘나온나’앱 체험부스 인기 짱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611


15. 통신업계, VR로 보는 미디어 콘텐츠 개발 박차
스포츠 생중계·소셜 영상 등 서비스, 콘텐츠 개발 지속
5세대(5G) 상용화 시 초고속, 대용량 등으로 발전 전망
http://www.mediapen.com/news/view/394076


16. 시간 루프를 만들고 벽 위로 걸으면서 퍼즐을 푸는 VR 게임 트랜스포즈 출시
실내 규모의 VR에서 VR의 동작 추적 기능이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재생하기 때문에 Transpose 플레이어는 공간적 문제 해결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의 과거의 행동과 환경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30가지 이상의 신비한 레벨을 포함한 세 가지 고유한 세계가 있는 Transpose는 약 8시간의 게임 시간을 통해 플레이어가 에너지를 수집하고 사용하여 신비로운 고대 기계를 가동하도록 도전합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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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이라면 ‘주목’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2018 4차 사물인터넷(IoT)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3


2. ETRI, 정보중심 고품질 사물 연결기술 개발
초연결사회 정보중심네트워킹 기술 국제표준화 주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56986


3. 서초구, 드론 띄워 공사장 환경 위해 요인 뿌리뽑는다
전국에서 재건축 현장이 가장 많은 서울 서초구가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민원을 최소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공촬영용 드론 3대를 투입해 주 1회 이상 공사장 단속에 들어간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서초구가 이러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된 것은 지난 1월 서울시 최초 운영 중인 공사문화정착TF팀의 IoT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 운영 결과 공사장 민원이 11월 현재 하루 평균 50여건에서 10여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사전 예방 차원의 공사장 내부 육안 점검에는 한계가 있어 드론 촬영으로 위해 요인을 적출·사전 제거하기 위해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39


4. IoT 표준 인증에 KT도 참여...관련 생태계 확산
KT가 통신사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 기구에 참가했다.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 등 IoT 표준 인증을 받은 주요 가전 제조사 제품과 통신사 IoT 플랫폼이 연동될 기반을 구축했다. 통신사까지 IoT 표준에 참여하면서 관련 생태계가 커질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사물인터넷(IoT) 메이커스 게이트웨이'로 세계 IoT 표준화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의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OCF는 세계 IoT 표준을 추진하는 단체로 삼성전자·LG전자·인텔·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통신사가 OCF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291


5. 대한항공, IT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대형 항공사 최초
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성향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고객의 취향을 빅데이터 기술로 승객의 여정 정보 등을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항공 상품을 빠르게 제안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의 미래 행동을 예측해 상품을 기획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고객은 음성만으로 항공 스케줄 조회, 예약 정보 확인 등 다양한 정보 검색을 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6/2018110602027.html


6. 전 세계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일 미국, 영국, 스위스, 싱가폴 등 각국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초청돼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컨퍼런스’가 개최된 것. 이날 컨퍼런스에는 약 150명의 국내외 전문가·기업인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글로벌 블록체인의 현황과 규제·정책 유연성·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 역할·한국과 아시아의 블록체인 전망 등 다양한 주제로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4


7. 이볼케이노, 차세대 IoT플랫폼 `비아허브' 사업 준비
비아허브는 국내외 IoT 디바이스 간 연결성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효율적인 비용으로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아허브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각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돼 영향 범위를 보다 넓게 확장한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스마트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매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들은 빠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56


8. 시스코의 신형 '400G' 스위치로 보는 네트워크의 미래
- 이번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200억~300억 대에 달한다.
- 2021년, 사용자가 소유한 5G 지원 기기가 2,500만 대를 넘어서며, IP 트래픽의 80%는 대역폭을 많이 소모하고 레이턴시(지연 시간)에 민감한 비디오 콘텐츠가 된다.
- 2016년에 338곳이었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2021년에는 628곳으로 늘어난다.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 서버의 53%에 해당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374


9. 4G 자율차 1m 간 뒤 브레이크, 5G는 3㎝…내달 5G 서비스
스마트 팩토리나 스마트 시티 구축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5G는 1㎢당 최대 100만개의 사물인터넷기기(IoT)를 연결할 수 있다. 기존의 4G 대비 10배 많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에도 통신 기능을 결합해 각종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137?cloc=rss|news|total_list


10. 또 다시 등장한 셸봇, 이번엔 IRC 채널 통해 퍼지고 있어
일본과 방글라데시 공격해 호스트 늘린 공격 단체 아웃로가 배후에
대형 기업들 주로 노리고 있는 듯...그러나 대대적 공격 펼쳐지지 않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54


11. 구로구, 청각약자에 웨어러블 기기 보급
이 기기는 자동차 경적이나 화재경보기·초인종 소리 등 고음이 발생할 경우 소리가 나는 방향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주변의 위험 요소 등을 인지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생활을 돕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설정도 가능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33L6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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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주해녀의 삶, 구글 가상현실 프로젝트로 재탄생
와이진 수중사진작가·조재희 감독 구글 등 지원받아 마라도서 촬영
고화질·3D 가상현실 도입 현실감 있게 해녀 삶·문화 간접체험 가능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652


2. 경기대, 찾아가는 VR체험 교육 진행
-이동식 VR 시뮬레이터 활용, 기술의 지역적 편차 극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61337461


3. "손등에서 촉감 전달" 독특한 컨셉트의 VR 컨트롤러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와 연방공과대(ETH Zurich)가 공동 개발한 '덱스터ES(DextrES)'는 가상공간 내에 있는 물체를 실제처럼 잡고 만지며 조작할 수 있는 장갑형 컨트롤러다. HTC바이브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에 달린 모션 캡처 컨트롤러와 다르게 물체를 자연스럽게 잡고 이동하고 들어 올리는 느낌까지 재현하기 위해 장갑형으로 개발됐다.
http://thegear.co.kr/16405


4. 4G 자율차 1m 간 뒤 브레이크, 5G는 3㎝…내달 5G 서비스
SK텔레콤이 지난달 출시한 ‘옥수수 소셜 VR’의 경우 최대 8명이 가상 공간에 모일 수 있다. 1인칭 시점으로 360도로 돌려 볼 수 있는 가상 공간에서 참여자들과 ‘옥수수’의 동영상을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KT도 12일부터 ‘스페셜 포스 VR’ 등의 서비스를 출시한다.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 최대 10명이 가상 공간에서 만나 슈팅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137?cloc=rss|news|total_list


5. 안방 VR시대… 농구장-공연장 맨 앞줄 같은 현장감에 탄성
KT-SKT 잇따라 서비스 시작… 현장서 볼수 없는 영상까지 제공
화질-사운드-장비 무게 개선… 어지럼증 줄이고 몰입감 높여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105/92743049/2


6. 서울대, 넓은 시야각 AR안경 위한 경량 평면 렌즈 개발
서울대 공대는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안경의 근본적인 문제점인 시야각을 대폭 향상시키는 경량 평면 나노 소자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합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재 구글의 구글 글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비롯한 다양한 증강현실 안경과 HMD(Head Mounted Display) 제품이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02


7. KT-CGV, 스마트 영화관 구현 나선다
게임·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고 영화 통합 마케팅 공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090241


8. 삼성, 新AR 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연례 개발자행사서 발표…다양한 기기로 AR 콘텐츠 실행
http://www.inews24.com/view/1138261


9. 인제 귀둔초 'AR/VR'로 학교 수업에 날개를 달다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136510


10. 온 몸으로 즐기는 애니메이션 축제 서귀포서 첫선
위놉스의 비밀의 바람 숲 가상현실 체험, 아트피큐의 꼬마해녀몽니 증강현실 체험, 그리메의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피앤아이컴퍼니의 캐릭터 만들기, 로봇스퀘어의 로봇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845


11. 가천대, 체험형 캠퍼스 투어 인기
가천대는 우선 △VR(가상현실)체험 및 프로그램 코딩 △연기학 강의 및 연기 실습 △전자현미경 실습 △곤충강의 및 곤충 탐지·추적 체험 △자동차주행 및 충돌 시뮬레이션 등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학생, 교사들의 반응을 반영해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384661940309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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