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6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철도공단, 국내 통신 3사와 손잡고 미래 철도산업 선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4차 산업 발전 방향과 사물인터넷(IoT)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 통신 3사와 공단 통신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전자통신 분야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워크숍’을 지난 22일 공단 본사(대전시 동구 소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3


2. 블랙박스 'M7', 실시간 짤 영상으로 차량 안전 ↑
랙박스 '에어트론 M7'을 장착한 차량을 타고 SK텔레콤 T타워 지하 3층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 이후 시동을 끄자 차량에서 바라본 전면 사진, 현재 위치와 주차 시간이 적힌 지도 이미지가 곧바로 스마트폰에 전송됐다. 주차 구역을 알리는 기둥 번호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고 앞 차량 번호판 식별도 어렵지 않을 만큼 화질이 좋았다. 주차 장소를 잊지 않으려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록하는 번거로움이 필요없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43


3. 샤오미, 내달 홍콩 증시 상장..."IoT 및 AI 투자 나설 것"
그는 샤오미에 대해 "하드웨어와 인터넷과 전자상거래를 합친 신종 기업"이라고 설명한 뒤 "거대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샤오미의 예상 주가 수익률(PER)은 39~51배로 애플의 16배를 웃돌고 있다. 레이쥔 CEO는 또 "앞으로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고 IoT와 AI에 의한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샤오미는 현재 매출의 70%를 스마트폰 판매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스마트폰 이외의 분야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43126


4. 포티넷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선도...2022년 업계 1위 도전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지만 사이버 위협 공격면을 확대하는 부작용도 낳는다”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전통 보안 전략과 아키텍처는 진정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도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97


5. 차량에 대한 관리, 이제 IoT로 실시간 확인한다
IoT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핵심은 KCC정보통신이 운영 중인 Automotive So-lution과 SK네트웍스가 개발한 스마트링크 통신형 OBD(On-Board Diagnostics,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를 활용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 차량 관제 서비스와 차별점은 SK텔레콤의 하이브리드 IoT망(LoRa)과 결합해 통신비용 부담없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IoT 서비스를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플랫폼 사업에 적극 협업해 정비·보험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4


6. '가전 명가' LG전자, 차세대 로봇 명가로 변신
LG전자 (81,900원▼ 100 -0.12%)가 로봇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30여년전부터 로봇 공학에 기본기를 착실히 다져온 LG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함께 수년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로봇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노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81,900원▼ 100 -0.12%)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개의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적극적으로 외부 업체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등 해외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에도 뛰어들면서 기술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2202.html


7. 롯데하이마트, 차세대 '옴니스토어' 연내 12개까지 확대
최근 오픈한 주안점은 △헬스&뷰티존 △다이슨관 △빌트인존 △사물인터넷(IoT)존 등 프리미엄 전시공간을 설치,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매장 곳곳에 도서를 배치하고 고객 휴게 공간과 카페까지 마련, 편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별 전시 공간 옆에는 옴니존을 마련, 전시 품목 이외에 찾는 제품을 바로 검색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옴니존을 넓게 구성해서 편의성을 높였고, 가전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 등 하이마트가 보유한 물품 수십만점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9


8. 스타코프, 실시간 소비전력량·부하 측정장치 '스마트미터' 개발
에너지 기기 전문기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전력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부하를 판별할 수 있는 계측장비인 '스마트미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미터는 전기 입력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소비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기기별 전기사용량과 부하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한국전력에 분산형 전원 및 수요관리 등 전력 계통의 관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5


9. “ADT캡스로 날개달았다” SKT, 연내 新보안 서비스로 신호탄
ADT캡스 인수 작업은 3분기 내 완료 예정이며, 현재 PMI(인수후통합)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ADT캡스와 NSOK 간 중복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이를 합쳐 운영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은 SK텔링크, NSOK와 함께 ‘시큐리티 4.0’ 전략을 수립했으며, 지난 2월에는 SK브로드밴드, NSOK와 ‘블루오션 시큐리티 태스프코스(TF)’를 발족했다.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한 보안전략에 ADT캡스도 가세한다. 특히 블루오션 시큐리티 TF에서는 연내 새로운 영상보안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25


10. "유통·카드서 내공…글로벌 IT솔루션기업 도약"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롯데정보통신 사옥에서 만난 마용득 대표(59·사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융·복합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며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최첨단 솔루션을 발굴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97950


11.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가운데, 가전업계서 이색 선풍기 출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탄 초미풍·저소음 선풍기를 비롯해 무선 선풍기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시장서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제품과 공기청정 기능이 합쳐진 선풍기도 등장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24010007638


12. 소프트웨어AG, 데이터분석 전문 ‘트렌드마이너’ 인수
트렌드마이너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IT 전문가나 데이터 과학자의 지원 없이도 데이터의 패턴과 추세를 빠르고 쉽게 인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것이 특징이다. 이번 트렌드마이너의 인수로 소프트웨어 AG는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 4.0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자체 IoT 브랜드인 ‘큐물로시티 IoT’ 포트폴리오에 트렌드마이너의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09


13. 암호화폐 시장 노리는 해커들의 수법 7가지
암호화폐에 대한 열기 때문에 다른 보안 분야 비교적 조용
거래소 노리거나 컴퓨팅 파워 훔치는 게 대세...ICO도 불안불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49


14. 기름만 넣던 주유소가 '실험장' 된 이유
과열경쟁으로 폐업하는 주유소 급증
정유4사 주유소 혁신 드라이브 가동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6/20/002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ETRI, ‘인공지능 눈’ 시각지능칩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 ETRI)은 기존대비 수십 배의 연산량을 처리하면서도 소형화한 ‘인공지능(AI)의 눈’인 시각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ETRI가 개발한 시각지능 칩은 사람 수준으로 사물을 인식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물체에 대해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사람 수준으로 인식이 가능케 되는 길을 연 셈이다. 이 칩은 가로와 세로 각각 5㎜ 크기다. 성인 손톱의 절반 수준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29


2. 인공지능, 사람과 토론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앞선 인간 토론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직접 반박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주 탐사 보조금은 대개 과학 발견에서 오는 경제적 이익 같은 투자의 형태로 되돌아 온다."면서 "미국과 같은 나라는 우주탐사 계획을 갖는 것이 커다란 힘을 얻는 데 중요한 부분이다"고 주장했다. 토론하는 동안 인공지능은 세련된 여성의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펴나갔으며, 우주 탐사 보조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개진할 때 독일 장관이 우주탐사에 대한 경제적 이익을 언급한 자료를 인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우주 연구에 대한 첫 토론을 마친 뒤 토론은 원격의료에 대한 2차 토론으로 이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12736


3. 인공지능과 안면인식에 갇힌 감시사회, 중국
우리에겐 낯선 모습이지만, 중국에선 그다지 생경한 풍경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 항저우 KFC, 알리바바 식료품점 ‘헤마’ 등 일부 상점은 안면인식 결제를 지원한다. 은행카드 대신 핀 번호 입력과 안면인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ATM기도 있다. 항저우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는 학생증 대신 얼굴을 보여주면 책을 대여해준다.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중심으로 생체인증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실시간으로 행인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시 카메라도 넘쳐난다. 그 덕에 국가 치안이 강화되고 개인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중국이 조지 오웰의 소설 의 ‘빅브라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2784


4. 구글, 인공지능 기술로 환자 사망도 예측한다
폐에 물이 찬 중년 여성이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의 컴퓨터 시스템은 그녀의 생체 신호를 토대로 그녀가 입원 중 사망할 확률이 9.3%라고 예측했다. 이후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그녀의 사망 위험도를 19.9%라고 예측했다. 실제 그녀는 며칠 만에 사망했다. 이러한 예측은 여성에 대한 병력, 가족력, 진료기록, 연령, 인종 등 17만 5천639개의 데이터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 알고리즘은 4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사망할지를 예측한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0620/90675116/2


5. 마인즈랩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4년 설립된 마인즈랩은 언어‧시각‧사고지능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마음에이아이(maum.ai)'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AI 민원 상담사 뚜봇, KEB하나은행 HAI뱅킹 등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대표 B2B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마인즈랩은 '마음에이아이'를 기반으로 콜센터 분석 솔루션, 챗봇, AI 영어 교육 서비스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유관 스타트업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에코마인즈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8382


6. 위사, 구매정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국책 사업 선정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고객의 구매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구매행태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해 향후 구매 행태를 예측하는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축된 빅데이터 및 데이터의 활용 촉진을 위해 산학연 및 정부와의 협업 프레임워크 구축하고 이러한 빅데이터와 서비스를 국내 중소 제조 및 유통사들에게 무상 또는 저가로 공급하여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본 연구 사업이 목적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103


7. LG전자 최고경영진, '인공지능 삶의 변화'로 글로벌 무대 선다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독일 'IFA 2018'서 '인공지능' 공동 기조연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3


8. 최고 CX 핵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가트너>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 서밋에서 연설한 마오즈는 올해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 투자에서 1,600개의 AI 신생벤처가 자금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고객 상호작용의 72%가 머신러닝(ML) 애플리케이션, 챗봇(chatbot) 또는 모바일 메시징과 같은 신기술을 포함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망치인 11%보다 증가했다. 2021년까지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15%가 AI로 완전히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7년에 비해 무려 400%나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에 전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전체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41%에서 12%로 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사람 담당자가 개입하는 고객 서비스는 여전히 모든 상호작용에서 44%를 차지하며, 2020년까지는 올해 출시된 봇 및 가상 비서 애플리케이션의 40%가 사라질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20


9. 모비그램, 비즈모델라인과 ‘인공지능 미터기’ 관련 특허 업무 협약
모비그램이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AI 미터기’는 기존에 택시에 부착되어 주행거리 별 요금을 산출하는 미터기 대신에 운전자와 승객의 무선단말에 설치된 앱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앱 미터기’에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고도화 시킨 ‘차세대 앱 미터기’이다. 특히 비즈모델라인은 우버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 미터기’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업무 협약은 비즈모델라인의 앱 미터기 원천특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여러 기업이나 업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00


10. 진화하는 인공지능 스피커…환자안전 지키는 도우미로
 분산된 중개 DB에 질의문을 만들어 보낸 후 그 결과 값만 취합하는 방식이다. 아직은 DB 질의문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만 질문을 보낼 수 있고, 등록된 사용자만 질문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DB 질의문은 점점 더 사람의 언어를 닮아갈 것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K-Sentinel`이 답할 수 있는 질문과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구분하게 될 것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추가로 필요한 의료 데이터가 무언지도 알게 될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87474


11. 토론 챔피언과 맞붙은 AI…농담도 하며 청중 설득하기도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은 토론 챔피언 등 두 사람과 맞섰습니다. 주제는 현장에서 제시됐습니다. AI는 수백 만개의 뉴스와 학술자료를 검색하고 논점을 찾아냈습니다. 원격진료를 늘려야한다는 AI의 주장은 청중 9명의 마음을 돌려놨습니다. 자신에게는 피가 없다는 농담도 덧붙였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122/NB11653122.html


12. 반도체, 중국발 경고등…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해야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리 기업을 규제하는 하는 동시에 ‘반도체 굴기’ 정책을 통해 자국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공급과잉으로 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악화될 것을 대비해 지능형 반도체와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 비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3399


13. AI·로봇 기술 융합의 새지평 연다…2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가트너는 올해 인공지능으로 파생되는 비즈니스 가치가 1조2000억 달러에 달하고, 2022년에는 3조 9000억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봇 역시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며, 최근 5년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로 주요 산업 각 분야에 적용돼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97


14. ARM, 머신러닝 프로세서로 AI 공략 강화
ARM이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한 머신러닝 프로세서(NPU)를 곧 공개한다. 스마트폰, IoT 기기, 나아가 클라우드까지 확장성을 앞세워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머신러닝 프로세서와, 2세대 객체탐지프로세서(ODP), 소프트웨어 등을 포괄하는 프로젝트 트릴리움으로 머신러닝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24621


15. 모뉴먼트로부터 인공지능 예술까지
국가 주도 미술로부터 공동체·개인의 내밀한 예술 세계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형 미술의 등장 예감.
http://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3018


16. 댓글 달고 상품 받자! LG전자, 올레드 TV AI ‘ThinQ’ 이벤트 실시
한편, 해당 TV는 LG전자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ThinQ 탑재로 스포츠 경기 시청 시 최적의 화질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최적의 화질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으로 입력, 출력 영상을 스스로 비교 분석 후 노이즈를 제거하고 사물과 배경을 분리 후 명암, 선명도 강화 및 원근감을 강화한다. 또한, 일반 TV 대비 7배 세밀한 컬러 조정으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709


17. 삼성전자, AI 올인…반도체 넘어 SW 경쟁 '포문'
삼성, AI 역량 강화 위해 연구센터 신설·스타트업 인수 전략 고삐
AI로 IoT·자율주행 등 미래사업 청사진…IT 플랫폼 '게임체인저' 구상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6/dh20180620083518138240.htm


18.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실벗’과 함께 치매 예방 나서
시 보건소는 관내 만 5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창의성과 융합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실벗과 함께 하는 기억튼튼 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실벗과 함께하는 기억튼튼 교실’은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실벗’을 활용해 기억력, 주의 집중력 향상, 뇌기능 활성화 등 치매예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5020000&gisa_idx=3472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전문가를 만날 기회! '2018 VR/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본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VR·AR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 공모전을 개최하여, VR·AR 기술이 들어간 분야라면 장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고 사전개발단계와 예·본선을 거쳐 우수 콘텐츠를 선정 후 시상할 예정이다. KoVRA는 출품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 기간 중 2개월, 본선 기간 중 1개월 동안 사전개발단계를 두고, 후원 기업(SKT, KT, LG,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과 ETRI의 기술전문인력이 멘토로 참여하여 개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69


2. 가상현실 접목한 마케팅 “미리 가서 체험한다”
가구판매점에서 관심이 가는 책장을 골라 봤습니다. 그러자 실제 집을 똑같이 재현한 가상 공간에 책장이 나타납니다. 거실과 잘 어울릴지 360도로 돌려가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 한 가구업체가 개발한 홈플래닝 VR 서비스입니다. 배치했을 때 생각했던 모습과 달라서 생겼던 고객 불만도 30% 줄었습니다. 숙소를 가상현실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 숙박앱도 등장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112484140182


3.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엔터와 테마파크, 유통과 스마트팩토리 비전 제시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반다이 남코·세가·완다 등 대형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중국과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VR 테마파크의 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비전을 나눕니다. ‘넥스트 VR 2018의 첫번째 기조 강연은 일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코야마 준이치로 크리에이티브 펠로우가 나섭니다. 그는 가상현실 테마파크의 진수라고 불리는 일본의 ‘VR 신주쿠 존’을 개장한 주역입니다. 반다이 남코는 2017년 7월 신주쿠에 ‘VR 신주쿠’를 열어 도심형 VR 테마파크 시대를 열었으며, VR 신주쿠는 드래곤볼·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 등 반다이남코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VR 콘텐츠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야마 준이치로는 ‘일본의 VR 테마 파크 시장 및 VR Zone의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1011.html


4.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6월 1일 오픈 6일 300여명 체험, 발효소스토굴 대표관광지 변신 성공예감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205


5. 응급실에 평화를…치료 고통 줄이는 가상현실 프로그램 개발
가상현실(VR)로 응급실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The Healthy Mind' 스타트업은 최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응급 환자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들은 8일 프랑스 세인트조세프 병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1000244


6. "CT 이미지를 수술 현장에 투영"··· 한 영국 병원의 '홀로렌즈' 활용법
얼핏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헤드셋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 기술은 가상 현실이 아닌 ‘혼합’ 현실 기기다. 증강 현실 레이어가 물리적 세계 위에 겹쳐져, 물리적 객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다. 현재 이 기술은 제조 및 건설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는 파급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 분야까지 진출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수술 및 암 학부의 리서치 펠로우인 필립 프랫은 “병원 지하실에 놀라운 기계가 있다. CT와 MRI 스캐너다. 이에 의해 기본적으로 환자 신체 내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를 화면 상에서 모두 볼 수 있지만, 현재 이 정보가 수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너무 낡았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32


7. 입장료는 무료, 스튜디오 오딘 '클럽댄스파티VR' 스팀에 론칭
가상현실 게임 제작 전문 기업 스튜디오오딘(대표 박현옥)은 한국의 유명 테마 파크에서 인기 몰이를 해온 자사 VR게임 ‘클럽댄스파티VR’을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 VR에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럽댄스파티VR은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파트너와 클럽에서 신나게 댄스를 즐긴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VR음악게임이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여겨지는 음악게임 장르이지만 VR의 직관적이고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잘 살려 사용성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96


8.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SKT, 100억 투자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새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이크어스에 투자한 이유는 공동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듣기만 하는 음악 플랫폼이 아니라 보는 재미도 담겠다는 게 SK텔레콤의 계획이다. 5세대(5G) 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작될 전망이다. 이 새 음악 플랫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재생 기록 등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된다.
http://hankookilbo.com/v/e97def09b5994d3ab51c76f1de2612eb


9. 5G 밀집지역 VR·AR, 28㎓가 책임진다
28㎓ 대역 주파수는 3.5㎓ 대역에 비해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가 짧다.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좁은 지역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8GHz는 초고주파수(밀리미터파)다. 초고주파수는 대역폭이 넓어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유리하다. 5G 시대에 필요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대용량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28㎓ 대역과 같은 넓은 대역폭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이통사들은 28㎓ 대역의 주파수를 대용량 콘텐츠를 주로 사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 쇼핑몰이나 시내 중심가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9213


10. 발길 이어지는 '틴틴우체국'
이곳에서는 가상현실 VR체험실, 로봇축구 게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 3D펜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코딩로봇 등 다양한 과학체험과 엽서쓰기를 통한 우체국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11일 틴틴우체국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5298


11.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 운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이었던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하여 국군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gssm.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4&idx=41538


12. 안심ICO ‘에스크락’ 첫 선행적용에 ‘NIX’
‘안심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은 에스크락(ESC Lock) 첫 선행적용 사례로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대표 김유주)이 선정됐다.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플랫폼에 사용되는 ‘닉스(NIX)’ 코인 개발사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과 에스크락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heraldk.com/2018/06/11/%EC%95%88%EC%8B%ACico-%EC%97%90%EC%8A%A4%ED%81%AC%EB%9D%BD-%EC%B2%AB-%EC%84%A0%ED%96%89%EC%A0%81%EC%9A%A9%EC%97%90-nix/


13. LG전자, G7 ThinQ ‘AR 스티커’로 더욱 즐거워진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ThinQ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www.econom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9


14. 4차산업혁명시대 세일즈는 고객과 소비자 가까이
한 가지 사례로 피자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하면 이동차량에서 피자가 요리가 되어 방금 요리한 맛나는 피자를 소비자에게 배달할 것이다. 즉 피자가 배달되는 시간에 피자요리가 완성되어 소비자는 방금 요리된 피자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근처에서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기술간의 융합으로 유통시스템도 시간, 공간, 거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구매는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유통의 4차산업혁명 기술의 활용은 기업과 고객/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를 축소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확장해 준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6/20180611354741.html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2. LG전자, G7 씽큐에 AR 스티커 추가…“사후 지원 강화”
새로 추가되는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씽큐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VR)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0393.html


3.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LCoS→LED’ 전환…MEMS는 생존
LCoS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기존 LCD 생산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DLP와 달리 내부에 움직이는 부품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최근에는 국내 중소기업인 라온테크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SID 2018)에서 고해상도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LCoS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크로 LED가 해상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데다가 전반적인 성능(화질, 시인성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 낫다. 가격과 생산성이 확보된다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색이 없다는 게 주 교수의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22


4. 대구시, VR·AR 선도 앞장서다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기업 경쟁력 확보·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9&idx=228579


5. 증강현실의 향연…애플·삼성 이어 LG 'AR 스티커' 선보여
LG G7 씽큐, AR 스티커 업그레이드
구글의 AR 기술로, 픽셀 제외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최초
애플 미모지, 삼성 AR이모지 등 AR 기술 풍성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010214578833


6.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기존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기술도 러시아월드컵 중계에 등장한다. 미국의 폭스스포츠와 스페인어권 방송사 유니비전데포르테스는 경기 전후 유명 선수들을 AR 형태로 중계 스튜디오에 불러놓고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령 15일(현지 시각) 열리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 직전에 각 팀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하는 식이다. 앞서 미 NBC방송이 올해 2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수퍼볼 중계에서 각 팀의 대표 선수를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7. 청년인재양성 수행기관 모집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핵심분야의 실무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8대 핵심 분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등이다. 교육생에게 6개월 동안 약 1000시간의 집중 교육을 하고 전체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프로젝트 교육으로 편성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802109976102002


8. 포르쉐 AG, '포르쉐 스포츠카 70년 역사' 담은 특별 전시회 열어
포르쉐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르쉐 커넥트'를 통한 네트워킹,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안 등 디지털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미션-E'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경험은 물론, AR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해 '미션-E'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745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포스텍, 키사이트와 5G‧사물인터넷 공동연구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5


2. ‘환경과 IT 기술의 결합’, 물 관리는 사물인터넷으로
㈜에이투지시스템 부설연구소의 정기봉 소장은 ‘사방댐 IoT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정 소장은 “현재의 소규모 저수지 및 사방댐은 설치 지역의 환경 요건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상시적인 관리가 어렵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사전 예측을 위한 자료 역시 전무한 실정”이라며,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kidd.co.kr/news/202856


3. ST, 유럽 공공설비 대상 보안 인증 프로파일 탑재 사물 인터넷용 차세대 보안칩 출시
STSAFE-J100 보안 소자에는 CC EAL5+ 인증 하드웨어 및 CC EAL5+ 인증 보안 운영 시스템이 결합되어, 시장 특화형 애플릿 제공이 가능하다. 기기 개발자들은 자체 보안 프로파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독일 BSI 및 프랑스 에네디스(Enedis) 스마트 설비 스펙과 같은 ST의 사전 인증 프로파일을 활용하여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STSAFE-J100은 전자정부, 교통, 금융, 컨슈머 프로젝트 등에 매년 10억개 이상의 임베디드 보안 칩을 공급하여 전 세계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ST의 성공적인 기록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55


4.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외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 여신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범용기계의 경우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등 담보인정비율도 확대했다.
http://www.nspna.com/report/?mode=view&cid=9001&newsid=287245


5.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6. 말 안해도 주유 결제 척척... 미래형 주유소 나온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이 주유 차량을 인식해 실물카드 없이 자동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이 적용된 주유소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고객이 차를 타고 주유소로 들어와 창문을 내리고 신용카드를 건네며, 희망 유종과 주유량을 설명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과 데이터 분석 기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상호 연계된 미래형 주유소에서는 앞으로 이런 과정이 사라진다. 고객이 미리 등록된 앱으로 주요 희망사항을 입력하면 주유소에 설치된 시스템에 고객의 차종, 번호판, 사용 유종, 주유량 등이 전달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주유, 결제가 이뤄진다. 한마디로 ‘주유소가 내 차를 알아보는’ 셈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ef86e8d5e1d482ca5581717210d2752


7. 전자업체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저 등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기간 연결성이 강화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든 기기가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일상화하면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기기만 통제하면 됐지만,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 연결된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해킹에 노출될 수 있어서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 하나로 가정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금융과 가상통화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영향력이 점점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11119001&code=920100


8. 소중한 에너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IoT 기반 ‘에코스트럭처’에 주목하는 이유
바로 이러한 비전 아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접목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통합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집약시켰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이다. 빌딩(Building),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산업(Industry), 인프라(Infrastructure) 등 4개 분야에 선보인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01800012


9. KT·에쓰오일, IoT·빅데이터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만든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 및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은 차량 자체가 신용카드가 되어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앱을 통해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에쓰-오일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18060113025692678b70d496a5_23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TV 드라마를 만드는 세상
인공지능이 진행하고 대본 쓰고 편집하는 시대,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고민 해야… “창의적 업무에 당장 적용 어려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799


2. 中, 세계 첫 '자율주행차 전용 도시' 만든다
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주목되는 부분은 자율주행차 활성화를 위한 조치들이다. 올 4월 발표된 슝안지구 개발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이 도시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자율주행차 기술이 상용화되는 모델지구로 키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로와 철도 등 주요 교통 인프라를 대부분 지하에 구축할 계획이다. 지하도로에 자율주행차가 다니도록 하고, 지상도로는 보행자 위주로 운영하되 자율주행 버스 등 보조적인 대중교통 수단만 갖춘다는 구상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042171


3. 훌쩍 다가온 인공지능(AI) 가전 시대…‘말 한마디’로 모든 가전 컨트롤
콘셉트 넘어 실질적 편리함 제공
삼성전자 빅스비, 반응속도 더 빨라져
LG전자는 '씽큐' 체험존 확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RZLDG7Z1J


4. 4차위, 인공지능(AI) 기술력 세계 수준 끌어올린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력은 미국과 중국 대비 취약하지만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ICT 산업이 두루 발전돼 있고, 분야별로 상당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인공지능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여건은 양호하다. 민관이 합심한다면 글로벌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비전도 제시됐다. 인공지능 설계단계부터 사회적 편견 배제 등 윤리적 기준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인공지능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kidd.co.kr/news/202467


5. LG전자, 세종대왕 문화유산 '올레드 TV AI 싱큐'로 알린다
LG전자는 경복궁 내 경회루 주변에 길이 약 30m에 달하는 야외 전시부스를 마련해 ‘LG 올레드 TV AI 씽큐 15대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설치된 올레드 TV AI 씽큐에서 훈민정음 해례본, 해시계, 측우기, 별자리 등 영상을 고해상도로 볼 수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기능 체험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관련 다큐멘터리 찾아줘”, “유튜브에서 세종대왕발명품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검색 결과를 TV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한 세종대왕’ 코너에서는 올레드TV의 입체 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가 만드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세종대왕이 뛰어난 음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세종실록을 토대로 재구성한 일화를 경험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0/2018052001089.html


6. 뱅크오브아메리카, AI 금융 비서 '에리카' 도입
18일(현지시간) IT 매체 지디넷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AI 비서 에리카를 이날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리카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앱에서 음성인식, 문자인식, 동작인식 등 기술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또한 고객들의 거래 정보를 자가학습하면서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하도록 설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0113241&type=det&re==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행복을 주는 인공지능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2018 세계 정부 서밋`에서는 웰빙과 행복이라는 관념적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논의했다. 일본 기업의 한 연구자는 행복 증진을 위한 AI 기술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는 한마디로 AI 기술을 이용해 일정 기간 스마트폰으로 각 개인의 행동 패턴과 상황 정보를 습득한 후에 `현재의 행복지수`를 알려주는 연구다. 이 행복지수로 각 개인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306178


2. 알리바바, 'AI 조명'으로 스마트홈 켠다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연구실 AI 랩(Labs)은 중국 조명기업 NVC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두 회사는 알리바바의 AI 스피커인 티몰(tmall) '지니(Genie)'와 패키지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차원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NVC의 조명 제품이 티몰 지니의 음성 비서를 지원하게 된다. 음성으로 조명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협력인 셈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4071317&type=det&re==


3. 인공지능이 미아·실종자 찾는다…SK㈜ C&C, ‘비전(Vision) AI 베타 서비스’ 나서
‘비전 AI’는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산업별·업종별 고객 누구나 쉽게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 집합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서비스로 ‘얼굴 인식 API’와 ‘객체 인식 API’로 구성됐다. ‘얼굴 인식 API는 특허로 등록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엔진 기반의 서비스로 딥러닝과 대용량 데이터 검색을 지원해 얼굴 인식 수에 제한이 없다. ‘얼굴 인식 API’를 사용하면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아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CCTV 화면을 통해 아이의 현재 위치를 바로 찾아내고 이동 동선까지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10


4. LG전자, AI 탑재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출시
신제품 코드제로 R9 씽큐(모델명: R958DA, R958RA)는 고성능 센서인 ‘3D 듀얼아이’와 LG전자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한다. 넘어가야 할 장애물과 기다리거나 우회해야 할 장애물을 구분해 청소할 수 있다. 최대 160도 범위에 있는 사물을 인식하며 집안의 공간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 ‘3D뷰’, 가는 의자 다리도 피해갈 수 있는 ‘3D센서’로 주행 성능을 높였다. ‘인공지능 스마트 터보’ 기능으로 카펫, 코너, 먼지가 많은 곳 등을 스스로 파악해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브러시와 주행 속도도 자동으로 조절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859.html


5. 젠팩트,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젠팩트 코라' 출시
IT 서비스 회사 젠팩트(Genpact)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인공 지능(AI) 기반 플랫폼인 젠팩트 코라(Genpact Cora)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유연한 디지털 기술을 모듈형 상호 연결망으로 연결해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재구성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분석 회사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창립자이자 CEO인 피터 벤더-사무엘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고객은 도구와 제품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구입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264


6. 인공지능 시대의 지구는 동아리 연합
그런데 우리 공교육의 중심을 이루는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은 인공지능이 가장 쉽게 먼저 정복할 대뇌의 기능이다. 요즘은 언어와 인지의 비밀도 두뇌의 신경망에서 찾아 인공지능에 옮기고 있고 뇌파를 관찰하여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사진을 떠올리는지도 알 수 있고 그 생각을 상대방의 언어로 전달하는 텔레파시 기술이 나왔다. 언어의 장벽이 생각을 읽어서 언어로 전달하는 텔레파시로 무너질 것이지만, 먼저 통역 AI가 보편화 되면서 외국어 공부의 목적은 실질적 소통보다는 창의성이나 치매예방을 위한 공부로 바뀌게 된다.
http://www.epeopl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3


7. "면접장서 심장박동까지 스캔당했다" AI면접 직접 봤더니
AI면접, 면접관 대신 모니터와 카메라
우습게 봤다가 10분 만에 ‘멘붕’
지원자 얼굴색·목소리, 심장 박동까지 수집
“공정하다” VS “열정은 평가 못 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1786.html


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바티칸 서고 비밀 풀리나…AI 통해 사료 해독 추진
'코디체 라티오'(Codice Ratio)로 불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광학문자인식(OCR)을 혼합한 첨단 소프트웨어를 이용, 사료들을 샅샅이 뒤져 그 기록사본을 사상 처음으로 공개하는 계획이다. 만약 이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면 이 기술은 아직 미공개 상태인 전 세계 다수다른 사료들을 독해하는 데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OCR 기술은 그동안 책과 다른 인쇄물을 스캔하는 데 이용돼왔으나 대부분 손으로 쓴 VSA 사료들에는 적합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2/0200000000AKR20180502154700009.HTML


2. 델리아이, 월드 IT쇼 참가…`인공지능 CCTV` 전시
머신비전은 카메라 등 시각장치를 통해 입력받은 영상의 특정 패턴을 추출해 분석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현장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학습방식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날씨나 계절의 변화에 따른 성능의 변화가 크지 않다. 또 사전에 설정된 카메라의 각도가 틀어지거나 검출대상의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에 기반한 대량 데이터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280018


3. JW중외제약, 신테카바이오와 AI 플랫폼 공동연구 MOU 체결
JW중외제약은 신테카바이오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신테카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유전체 맵 플랫폼(PMAP)’의 약물 반응성 예측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등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http://medigatenews.com/news/1004691380


4.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아태 지역 인공지능 도입 현황 설문조사 보고서 발표
“데이터 현황-AI 도입을 위한 준비”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의 기업들은 AI 기술의 생산성 향상 혜택을 인지하고 이를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설문 응답자 중 96%는 AI 도입이 생산성과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믿지만 95%에 달하는 응답자가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IT 인프라에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80


5. "미래엔 모든 회사가 인공지능 기업 돼 인터넷처럼 AI도 모두 쓰게 될 것"
데이비드 은 삼성넥스트 사장(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를 바꾸고 있다”며 “미래에는 모든 회사가 AI 기업이 돼야 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말했다. 삼성이 2013년 설립한 삼성넥스트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AI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60여 개사에 투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226331


6. 인공지능으로 결핵 후진국 해법을 찾다 '(주)MID'
흉부 X-선 영상을 비정상적인 폐와의 대조, 정상 폐 와의 대조, 왼쪽 폐와 오른쪽 폐 간 길이·면적·조직 비교·, 음영값 분석 등의 연산 절차를 진행한다. 인공지능이 정상사진으로 판독하면 해당 진료과에 그대로 전송하고, 결핵 판정이 나오면 환자에게 "2차 검진 대상자이니 의사에게 문의하라"는 음성 안내를 해준다. 담당 의사에게도 결핵 가능성이 있는 환자임을 사진 하단에 표시해 알려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991


7. 1가구 1 인공지능 홈 스피커 시대 곧 올까?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현황과 이와 더불어 주목 받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핵심 반도체인 ‘MEMS 마이크로폰(MEMS Microphone)’의 기술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또 음성 인식기반 스피커에 여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기술과 가트너의 ‘대화형 플랫폼’에 관한 의견을 들어본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40689


8. LG전자, 인공지능 투자 속도…`감성인식` 스타트업 지분 취득
2일 LG전자는 국내 AI 스타트업 '아크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0%(33만6000주)를 10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아크릴은 감성인식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아크릴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조나단'은 사용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에 알맞은 답을 내놓는다. LG전자는 로봇 핵심기술 중 하나인 감성인식 분야에서 아크릴과 협력해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독자개발한 기술뿐만 아니라 대학 및 연구소, 스타트업 등 외부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미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5700.html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