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8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가 ICT 접목 확대...고객만족·인력 활용 효율성 기대
최저임금 인상과 기술발전, 고객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통업계 신기술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푸드테크와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활용해 고객에게는 편리함과 빠른 주문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매장에서는 맞춤 제품 제공 및 매장 인력 활용의 효율성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56


2. 경기도 VR/AR 프로젝트 팀, 캐나다와도 '협업'
GCP 캐나다에 최종 선정된 팀은 디바이스, 플랫폼 개발, 의료 분야 5팀이다. 참여 기업은 ▲VR 공간에서 나의 힐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S/W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티야(Ottiya)’ ▲자석을 이용한 손쉬운 탈부착을 기반으로 물리적 외형 변형이 가능한 컨트롤러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디미콜론(Dimicolon)’ ▲Well-Dying 장례 문화에 맞추어 새로운 형태의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Way)’ ▲VR HMD 이용하여 다섯 가지 안과 검사를 하나의 기기로 할 수 있는 안과 검사기기 ‘VROR 5 IN 1’ 프로젝트 팀의 ‘엠투에스 (M2S)’ ▲V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제작 프로젝트 팀의 ‘큐브로스(Cubros)’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3080


3. 삼성중공업, AWS로 자율항해선박 만든다
머신러닝·AR·빅데이터 등 조합해 자율조타시스템 구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21547&type=det&re=zdk


4. 보고 듣고 만들고...더위도 잊는 '과학문화행사'
과학창의축전 개최...VR·로봇·AI 활용 이색 체험 제공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61422&type=det&re=zdk


5. `아이돌과 노래` VR반주기로 재도약한다
CJ와 협업 VR 시범서비스…음악TV프로 무대 경험 제공
내년 노래방에 본격 보급…윤재환 회장 "VR 반주기,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00968


6. 지구 반대편에 한국IT기술 전파하는 충북 교사들
교육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활용을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동영상 편집, 온라인 공개강좌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 고교생들은 공개 교육자료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1e3183fc0ed54a2aa2de234ef6501562


7. ㈜소셜네트워크, 레알마드리드와 VR 지적재산권(IP) 협력 위한 MOU 체결 소식 ‘쾌거’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들인 미디어프론트 및 닷밀과 함께 지난 4월 'Project X(프로젝트 엑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데 이어, 불과 4개월만에 글로벌 IP 협력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3社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AR·VR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로서 다가올 XR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914112093642


8. 쏜살같이 지나가는 휴가·방학 ‘핫’하게 즐기자
# 와우스페이스 플러스&VR·AR테스트베드 플러스
시원한 실내에서 VR·AR게임과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우스페이스 플러스와 VR·AR테스트베드 플러스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원시와 성남시에 위치하고,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3777


9. 사이버司→사이버작전司 명칭 변경…심리전 임무 폐지
앞으로 군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훈련체계를 고도화하고 첨단 ICT 기술을 기존 체계에 융합해 스마트한 병영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동 원격진료체계'를 통해 초기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체계'를 구축해 군 의료체계 의사결정을 선진화해 반복되는 군내 의료사고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2224


10. SKT, 5GX 게임 페스티벌…가상공간서 e스포츠 관람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5G(세대)이동통신 시대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SK텔레콤 T1 LoL팀 사인회 및 이벤트 경기(10일)와 'T1 PUBG팀 연습생 공개 오디션 대회'(11일~12일) 또한 개최한다. '옥수수 소셜 VR' 체험존에서는 VR(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가상 공간에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 공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100인치 이상 대형 스크린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며 아바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902109931055002


11. 해양조사원 "생활 속 해양디자인·산업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10일부터 10월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해양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생활디자인 부문과 해양 정보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스마트폰 앱(App) 개발 등 산업화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생활디자인 부문에는 파도, 섬, 선박, 해양생물 등 각종 해양정보를 활용한 옷, 우산, 가방,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구명조끼?보트 등 해양레저용품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응모하면 된다. 시제품을 제작해 함께 제출할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913510059733


12. '워터파크·문화전시' 제주신화월드, 새 어트랙션 잇따라 선보여
'트랜스포머 오토봇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해즈브로'의 트랜스포머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과 교감하는 정교한 스토리라인에 가상현실(VR)과 인터래브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트랜스포머를 좋아하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38400030.HTML


13. KAIST, 3D스케칭 통해 디자인 과정 획기적으로 단축
디자이너의 그림이 현실로 나오기 위해서는 평면적 그림을 입체적 형상으로 바꾸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화려해 보이지만 이 과정은 힘겨운 반복의 연속이다. 평면그림을 입체형상으로 변환하는 과정은 왜 어려운 것일까. 입체형상을 카메라로 찍거나 그림으로 표현하면 깊이 정보의 손실이 발생한다. 반대로 평면 그림, 사진으로부터 입체 형상을 만들 때는 존재하지 않는 정보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직접 그린 부정확한 그림에서 의도에 부합하는 입체형상을 유추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55


14. 정부, 체육관·전기車충전소 등에 7조 투자차 견적·시승·계약까지 ‘클릭’하고 찾으러 간다
SK렌터카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SK C&C의 AI시스템인 에이브릴을 적용한 ‘AI 차량 추천 기능’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차의 내부를 VR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제 탑승해 보지 않아도 내부 모습을 360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빅데이터 분석으로 차량 구매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도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의 특징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1002300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VR' 연다
가상현실 기구는 래프팅과 번지점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몬스터 어드벤처', 열기구와 제트기 탑승을 경험할 수 있는 '몬스터 판타지', 다양한 가상현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몬스터 시네마' 등의 주제로 나뉘어 구성됐다. 건대점은 20∼30대 고객의 매출 비중(35%)이 전 점에서 가장 높고 대학가인 상권 특성상 주말에도 친구나 연인 단위의 젊은 고객 비중이 높은 곳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8/0200000000AKR20180808024800030.HTML


2. 가상 현실이 내 눈 앞에… 미디어아트로 창의력 ‘쑥’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스페이스 가율에서 미디어아트 체험전 '다닥다닥 리빙스케치'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 온 창작그룹 '리즈닝미디어'와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지며 일상 속 소통 방식과 창의력을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6


3. GPM, 국제패트롤잼버리 참가, VR 체험의 장 마련해
‘GPM’은 국제패트롤잼버리 현장에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교육 등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룸 스케일 방식의 ‘몬스터큐브’ 3대와 ‘몬스터키트’ 2대를 선보이는 등 VR 체험의 장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몬스터큐브는 VR 플레이를 위한 환경인 키오스크, 프로젝트, 화면 구성, 스피커 등을 구축한 룸스케일 방식의 부스 형태로, 이용자가 직접 가로 세로 약 3미터의 큐브에 직접 들어가 VR 장비를 착용하고 VR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870


4. 소셜네트워크, 레알마드리드 지적재산권 MOU 체결
국내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가 스페인 프로축구단 레알마드리드의 가상현실(VR) 지적재산권(IP)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셜네트워크와 스페인 VR기업 ASTOSCH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VR, MR(혼합현실)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들인 미디어프론트 및 닷밀과 함께 지난 4월 'Project X(프로젝트 엑스)'를 선보인데 이어, 4개월만에 글로벌 IP 협력을 이끌어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9862


5. BOE, 삼성디스플레이 이어 VR·AR용 '초소형 OLED' 생산한다
중국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용 초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생산한다. 아직 시험생산 수준이지만 기술력을 보강해 향후 성장할 시장에 미리 대응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BOE는 최근 윈난성 쿤밍에 위치한 초소형 마이크로OLED 생산라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중국 윈난성 정부와 함께 11억5000만위안(약 2000억원)을 투자해 '쿤밍BOE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라는 별도 합작법인을 만들었다. 이 법인이 VR·AR용 고해상도 마이크로OLED를 개발하고 올해부터 생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197


6. CyteCoin, 세계 최초 분산형AR | VR | 360° 영상광고 플랫폼 기술 제안
2015년부터 VR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의 급속한 발전으로 게임, 사진 및 비디오를 포함하는 AR / VR / 360˚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스마트폰 앱과 오큘러스 등 VR기기의 광범위한 보급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게임 스타트업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는 아직 VR 광고의 차기 성장 동력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형태다. 이는 대규모 VR시장을 채택하였을 때 높은 수익 유지비용과 관련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 없이는 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372


7. "정부청사역에 가면 무료 'VR·AR 체험'이?"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에 'Fun-Station' 개소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
http://www.ccherald.kr/news/articleView.html?idxno=5956


8. KT “브라이트 누적이용 1만시간 돌파”···국산 VR 활로
KT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가 4개월 만에 누적 이용 1만시간을 돌파했다. 국산 VR 콘텐츠 저변 확대에도 일조했다. KT가 GS리테일과 협력해 문을 연 신촌 1호점(3월), 건대입구점(6월) VR 콘텐츠 누적 이용이 1만시간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359


9. 파하 슐츠 대표 "플레이스낵, 유럽 VR강자 성장할 것"
독일 베를린의 VR(가상현실) 게임사 플레이스낵(Playsnak) 사무실은 비스마르크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관광지가 몰려있는 시내 중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파하 슐츠(Paha Schulz). 서울 태생의 독일인이다. 크라이텍, 엔씨소프트 등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일하던 그는 현재 아버지의 고향 베를린에서 VR 게임 시장에 도전 중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81837v


10. 한여름 휴가, 과학 체험으로 즐기세요
9일부터 일산 킨텍스 일대에서 과학창의축전 열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8100105


11. 현대차, 상용차 고객 소통 채널 '현대 트럭·버스' 오픈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전용 소통 채널인 '현대 트럭·버스'홈페이지를 개설,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외부 활동이 많은 고객을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로 구축됐다. 고객이 상용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용차 전용 특화 콘텐츠를 강화했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마련해 차량을 사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036


12. CPR 스타트업 아이엠랩, 15억 투자 유치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도전을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94>스마트 시티와 공간 정보
실내외 3차원 설계정보 확보땐
스마트시티 시공간 융합 길 열려
실내 내비 수준급 기술 가진 한국
실용화 이뤄 4차혁명 주도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5HS2KB


13. 8인 대전이 가능한 국산 VR FPS게임 '콜로니클', 오큘러스 스토어 통해 출시
페이크 아이즈(대표 김석중)는 최근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모바일 VR 환경에서 8인 동시접속이 가능한 FPS게임 '콜로니클'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콜로니클’은 이미 G-Star, PlayX4와 같은 국내 게임 전시회에서부터 MWC바르셀로나, MWC상해 등의 국제 전시회에서 극찬을 받은 VR FPS 게임으로, 모바일로 개발되어 체험 진입장벽이 낮으며, 8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대전을 펼칠 수 있어 더 박진감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game.donga.com/89936/


14. 초등교육도 IT로... 에듀테크 나서는 학습지 업계
기존 교육에 ICT 기술 접목한 에듀테크 열풍.... 초등학습지 시장 2조원 육박
교육업계, 잇따라 에듀테크 서비스 출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800043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산재예방 위해 가상현실(VR)로 안전교육…스마트폰·PC활용
전용관 교육 콘텐츠는 제조, 건설, 서비스 재해 등 업종별로 분류돼 사업장에서 목적과 내용에 맞게 교육을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됐다. 스마트폰에서 VR 콘텐츠를 실행하면 실제 현장을 360도로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고 현장에 잠재된 위험요인과 상황별 안전대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가의 HMD(Head Mounted Display) 장비 대신 저가의 카드보드형 HMD만 있으면 누구나 VR 콘텐츠를 실행해 체험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4729?cloc=rss|news|total_list


2. 안경 알에 금속 배선 부착해 김서림 제거하는 안경 개발
안경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기기, 스포츠 고글 등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김서림이 잘 생긴다는 것이다. 애초 습기 방지 코팅을 하거나 사후에 코팅제를 바르는 방식으로 김서림을 제거하지만 효과는 썩 좋지 않다. 일부 제품에서 안경에 열선 코일을 붙여 빠르고 효과적으로 김서림을 제거했지만 시야를 방해해 눈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6557.html


3. 발표 임박 갤노트9…새로운 VR 기능 지원하나
앞서 삼성은 ‘오디세이 Z’라는 이름의 VR 지원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과 ‘HMD 오디세이’라는 PC 및 윈도 MR 기반 VR 헤드셋을 각각 선보인 바 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9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VR과 스마트폰 관련 상표 2개를 새롭게 등록한 것은 갤럭시 노트9에 새로운 VR 관련 기능이 추가되거나, 스마트폰 탑재형 VR 헤드셋 같은 새로운 주변기기를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7/2018080701045.html


4. 메딕션, 국립정신건강센터·대학병원에 자체개발 M-CBT 설치
메딕션이 국내 유수의 국립병원과 대학병원에 직접 개발한 가상현실(VR) 3D 중독치료 솔루션 기기인 M-CBT를 설치했다. 메딕션은 국립병원 및 보건복지부 알코올 중독치료 전문병원 총 8곳에 M-CBT를 납품했다고 7일 밝혔다. 납품한 병원은 △국립 정신건강센터 △국립 공주병원 △국립 부곡병원 △김해 한사랑병원 △강남 을지병원 등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7000408


5. 국내외 SW 신기술 트렌드 한 눈에 확인한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가상현실(VR) 등 소프트웨어(SW)가 세계 산업에서 중심추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기업과 정부가 SW 투자를 강화하고 신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국내도 SW 산업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SW 신기술 동향과 비전이 '소프트웨이브 2018'에서 제시된다. 국내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SW산업을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16


6. 한여름에 즐기는 ‘과학축제’
자율주행셔틀, AI, IoT, VR 등 미래를 바꿀 과학기술과 마술, 영화, 버스킹, 과학체험교실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 경기도 일산 KINTEX 제1전시장 3, 4홀과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5%9C-%EC%97%AC%EB%A6%84-%EA%B3%BC%ED%95%99%EB%B0%94%EC%BA%89%EC%8A%A4%EB%A5%BC-%EB%96%A0%EB%82%98%EB%B3%BC%EA%B9%8C


7. M2S, 미디어 전문가의 'VR 안과 검사' 개발 도전
`Media & Medical 융복합해 신사업 발굴..5가지 검사 한 기기 담은 '브이알 오프탈 룸' 국내 임상 통해 안전성·유효성 검증 예정..2019년 상용화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962


8. 좁은 공간서 실전처럼 사격... 경찰관 훈련시키는 VR
전자충격기 사격 훈련에 효과
시뮬레이터 시스템 내년 구축
국방부, 예비군 훈련 활용계획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802101531041001


9. 모션위즈, '차이나조이'서 '헬리오스' 전시
모션위즈(대표 문진서)는 핑거아이즈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B2B관에 참가해 프리로밍 가상현실(VR) 콘텐츠 ‘헬리오스’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헬리오스’의 바이브 프로와 윈도 MR 버전이 공개됐다. 또 이를 통해 프리로밍 VR콘텐츠의 멀티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28


10. 서부발전, 발전설비용 증강현실 자동객체인식기술 개발 추진
기술자료와 운전정보 전송, 모바일 연동 작업관리 기능 등도 개발해 발전소 현장 설비점검에 증강현실 장비를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갖추기로 했다. 이번 개발로 발전소 현장 근무자들의 인적 실수를 방지하고 정비시간이 단축되는 등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서부발전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발전소 고소·사각설비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고 3D 프린팅 장비로 정비자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모바일 점검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현재 운영분야에 집중된 4차 산업 기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예측과 진단에 더 많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39


11. 쇼트, AR 기기의 최대 시야각 구현하는 리얼뷰 출시
쇼트는 증강현실(AR)용 광학 글라스 웨이퍼인 쇼트 리얼뷰™(SCHOTT RealView™)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글라스 웨이퍼는 기존 글라스 웨이퍼에 비해 내부 전반사율이 2배 높아, AR기기에서 더욱 넓어진 시야각을 구현한다. 쇼트 리얼뷰™ 웨이퍼는 AR기기 제조사가 최초로 인간 주변 시력의 한계에 근접한 수준까지 시야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혁신은 변혁적인 소비자 기술 분야인 증강 현실의 획기적인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831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현실로 바꾸는 마중물 전략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가세, 시장은 용광로보다 뜨겁다. 내년 5G 상용화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AR·VR 시장은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정부 격전장이기도 하다. 2016년 61억달러이던 VR·AR 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20배 이상인 1443억달러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72


2. 장성 주요 관광지, 항공 가상현실로 감상한다
장성군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등 장성 8경을 비롯해 황룡강과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을 포함한 15개소 23개 지점에 대한 항공 VR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장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장성군은 최신 VR 기술을 활용한 세련되고 화려한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관광 장성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항공 VR 영상 서비스를 기획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864U0W


3. [글로벌 브리핑] 원폭 투하 고교생들이 가상현실로 재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0546


4. VR 군훈련 체계 받아보니… 현실과 동일
군은 지난 4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훈련과정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군별 임무 특성을 고려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육군은 '특수작전 모의체계훈련'에 전술훈련용 VR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수작전과 대테러 훈련을 위한 가상훈련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4251612685


5. VVR, KTis 콜센터에 VR장비와 심리치유콘텐츠 제공 계약 체결
VR 심리치유 콘텐츠로 감정 노동 심한 콜센터 상담사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도입
https://www.cnet.co.kr/view/100169826


6. 강동구 '여름방학 창의키움 캠프' 운영
세부 내용은 유태성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의 △미리 준비하는 ‘초중등 진로진학설계’(학부모 대상),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체험해보는 △샌드아트 △창의코딩교실 △슈가크래프트 아티스트, 영어로 진행되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전문가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전문가 △아시안푸드 체험 등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09145014980


7. 증강현실로 식물 성장과정 관찰… 이해력도 자란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학교의 진화] 〈5〉교과서와 디지털의 만남 / 사전학습→디지털수업→복습활동 / ‘BLA 모델’로 자기주도 학습 도와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05002151


8. 원이멀스, VR게임 '마이타운:스카이폴' 발매
원이멀스는 6일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스카이폴’을 발매하고, 오프라인 VR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고층 건물 공사 현장 배경의 고소 공포 게임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에 올라 외길 위에서 종을 울리는 등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이다. 점차 위치가 높아지거나 바닥이 유리로 바뀌는 등 고소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환경이 제공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84


9. 고프로, 2분기 순손실로 3727만달러 기록
이어 고프로는 북미 액션 캠 시장 점유율 97%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고프로가 출시한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 퓨전도 북미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했다. 아시아 및 유럽 지역 액션 캠 판매량 TOP 5 가운데 4개 모델이 고프로(시장조사업체 GFK 기준)이기도 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317.html


10. CJ그룹 'CJ 4D플렉스', 세계1위 4DX 자부심
'4DX'는 CJ그룹의 CJ 4DPLEX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D 영화 상영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이다. CJ 4DPLEX는 모션체어 및 환경효과로 대표되는 4D 실감형 영화인 4DX로 전세계 59개국 548개 상영관을 보유한 전세계 1위 4D 영화 사업자(좌석 수 기준)다. 4DX는 4D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영화 상영 시스템이라는 의미이다. 디즈니랜드와 같은 해외 테마파크에서 10~20분 가량의 짧은 입체영화 영상을 4D로 상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일반 상업영화 전체를 4D로 제작해 상영한 것은 4DX가 처음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0105.htm


11. 무선수익 부진에… 이통3사 돌파구 고심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와 협업해 한계를 돌파중이다. 지난 7월까지 무제한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넷플릭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줬다. 인터넷TV(IPTV)로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도록 넷플릭스와 협상중인걸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야구, 골프경기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하고 있다. 5G서비스를 하게 되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고려중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653502303


12. 구글은 실패한 ToF, 애플은 어떻게 살릴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3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8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육성 현황
올 하반기 조성될 AI 공동보육실에는 AI 관련 예비기술 창업자가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의 아이템은 다양하다. 체질진단 시스템과 모션융합센서를 활용한 테마파크 납품용 가상현실 콘텐츠, 딥러닝 기술기반 사진 등장인물 포즈 측정 서비스, 위치 트래킹 데이터 기계학습을 통한 사용자화 맛집 큐레이팅 서비스, 체감형 어린이 가상현실(VR) 안전교육, AI 비산먼지 측정 장치, 대기오염물 측정기용 AI 임베디드 모듈, 빅데이터 기반 SW 대학 개인간 개인(P2P) 심부름 서비스 등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257


2. VR 게임 주춤 고성능 PC 모바일 하드웨어 경쟁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 현장은 대대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바로 가상현실(VR) 기기와 게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모바일과 PC 등 전후방 산업에 몸담은 유력 하드웨어 기업들이 전시장을 빼곡히 채웠다. 불과 1년전 차이나조이 2017 게임쇼는 그야말로 VR 대잔치였다. 각종 신작과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하드웨어, 대형 어트렉션 기기가 현장에 즐비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5/2018080500810.html



3. 미래엔 '가상현실'이 '진통제' 대신한다
http://www.diodeo.com/news/view/2991023


4. 미래교육의 5가지 기술 트렌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학습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의 '익스페디션 파이오니어 프로그램(Expeditions Pioneer Program)' 은 학생들에게 가상현실 속에서 전 세계 모든 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오전에 산호초를 탐사하고 오후에 화성의 표면을 탐사하는 등 교사는 학생들을 몰입적인 가상현실 견학에 데리고 갈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가장 위대한 업적의 더욱 빠른 학습, 기억력 유지, 의사 결정 개선에 도움을 준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2953


5. "여름 과학축제에 초대합니다"…과기부, 9∼12일 창의축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1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22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을 연다. 창의축전 주제관은 거리를 지나며 여러 과학 관련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한방비누와 핸드크림을 만들고, 작은 번개를 생성하는 실험을 할 수 있다. 교구로 코딩을 배울 수 있으며, VR(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해 독도의 환경을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3/0200000000AKR20180803059800017.HTML


6. ‘민주주의 사명’과 ‘수익 증대’…페이스북의 줄타기
그런데도 뉴스피드 콘텐츠 감독 강화, 가상현실(VR)에 대한 투자 등으로 비용은 지난 분기보다 50% 증가했으며, 직원 수도 지난해보다 47% 늘었다. 저커버그는 “앞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보안과 사생활 보호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웨너 페이스북 최고재무책임자도 “프라이버시에 관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려는 회사의 결정이 매출 성장에 (부정)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6239.html


7.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봇물'… 성장 '가속화' 지원
다양한 사업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운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209512586091


8. 과학기술로 어른들 구한 아이들... 이 애니메이션 심상찮다
<전뇌코일>이라는 요상한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한 건 어느 강의에서였다. 강의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디지털 매체'를 주제로 한 발표였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른 조의 발표였는데 나는 강의실 맨 앞에 앉아 조용히 경청 중이었다. 세부 주제는 'AR이 매체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발표자가 예시로 든 건 <포켓몬 GO>와 <소드 아트 온라인>이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062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페이크아이즈, 단순 체험을 넘어선 국산 FPS 가상현실 게임 '콜로니클'로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 던져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VR 게임 콘텐츠 전문 개발 업체 페이크아이즈는 최근 FPS 게임 '콜로니클'에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보강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압도적 기술력과 재미 요소를 보유해 모바일 분야를 선두하고 있다. 이 FPS 게임은 가볍고 저렴한 가상현실 기기에서도 무리없이 작동해 PC와 콘솔 대비 낮은 투자 비용을 필요로 하며 8명이 동시에 접속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플랫폼에 비해 큰 대전 규모를 자랑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04370


2. GPM, 오는 10일 롯데백화점에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 오픈
‘GPM’과 롯데백화점은 4차 산업 혁명의 기반 기술인 VR을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몬스터VR’ 송도와 코엑스를 통해 쌓은 ‘GPM’의 VR 테마파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VR 콘텐츠만의 차별화된 즐거움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대에서 30대를 중심으로 한 일반 대중들의 접근성이 뛰어나 롯데백화점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553


3. 중국 최대 게임쇼 개막…VR 사라지고 일본 IP·2차원 게임강세
중국 대표 기업인 텐센트와 넷이즈를 중심으로 징둥, 알리게임, 순왕커지, 샨다게임즈, 퍼펙트월드, 쥐런왕러(자이언트게임), 둬이네트워크, 37인터랙티브, 판다TV, 시과스핀, 룽야오e스포츠, 공중망, 스네일, 텐센트 앱, 유주인터넷, 소패왕, 시산쥐, 4399 등이 참여했다. 글로벌 해외 기업에는 비디오 게임을 유통하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중심으로 블리자드, 엔비디아, 반다이남코, 유비소프트, EA 등이 부스를 마련해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작을 일반 관람객에게 전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2315.html


4. 청소년 게임잼, 10일 개최…미래 꿈나무 실력 미리 본다
참가자는 모바일·PC·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콘솔을 제외한 모든 플랫폼의 게임 아이디어를 제안 및 개발할 수 있다.  또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인원도 배정된다. 게임 개발과 더불어 자유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레트로 게임, 인형 뽑기, VR 등 다양한 기기를 갖춘 오락존과 각종 간식과 먹거리로 채워진 게이미피케이션존, 취침이 가능한 리프레쉬존 등도 마련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100050&year=2018&no=488688


5. 구글, 게임개발 플랫폼 유니티와 제휴 ... 모바일 광고 강화
모바일 게임 제작 플랫폼 중 유니티는 단연 선두를 달린다. 새로운 모바일 게임의 절반 이상이 유니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유니티에서 제작된 게임은 30억개가 넘는 기기에서 사용된다. 유니티에서는 대부분의 최신 게임도 제작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게임의 3분의 2에 달하는 게임이 유니티에서 제작됐다. 외신은 이제 구글 광고주는 유니티의 AR 게임에도 광고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239


6. 롯데홈쇼핑, 강원도 동해서 영상콘텐츠제작 체험 캠프 열어
미래 방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지만 지리적, 환경적 영향으로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부터 BCPF와 함께 매년 진행했다. 현재까지 50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PD, 카메라 감독, 쇼호스트 등 롯데홈쇼핑 방송 전문인력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영상 시나리오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체험을 비롯해 △야외 스튜디오 1인 방송체험 △가상현실(VR) 체험 △영상제작 실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 등을 운용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3000155


7.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여름 특별셔틀로 '호캉스' 제공한다
또 호텔 인근 실내외 수영장 및 VR 체험관과도 제휴를 맺고 셔틀을 운행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복합몰인 트리플 스트리트를 거쳐 인천 글로벌 캠퍼스 까지 '오크우드 호텔 리무진'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먼저 트리플 스트리트 내에 위치한 VR 체험관 '몬스터 VR'은 한국 최초 초대형 규모의 도심속 VR 테마파크로 40종 이상의 VR 콘텐츠 체험을 통해 가상 현실의 아찔하고 신비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593


8. '역성장'이통3사, 동영상 등 미디어업체로 변신 속도
실적부진 지속, 무선사업 부진 타격 커
미디어 선전, 매출 규모는 여전히 작아
콘텐츠 강화 주력, M&A 가능성 급부상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3000191


9. 증강현실 캐릭터와의 댄스타임부터 나만의 댄스제작까지
쇼트클립 애플리케이션 ‘콰이’가 최근 댄스를 연결시킨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방법은 촬영 화면에서 왼쪽에 있는 매직필터 아이콘을 누르고, ‘펭귄AR’을 선택하면 귀여운 펭귄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펭귄 캐릭터의 귀여운 춤과 신나는 BGM으로 출시 이후 인기를 얻고 있다. ‘콰이’는 다양한 BGM을 고를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춤 실력과 손가락 댄스 등 춤 관련 콘텐츠를 자체 SNS에 공유하는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어 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1/20180803/91365924/1


10. 서부발전, 발전설비용 증강현실 자동객체인식기술 개발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4차산업 기술기반 스마트발전소 구현을 위한 발전설비용 증강현실 자동객체인식기술 개발사업을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로,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위치 센서나 마커(QR 코드) 등을 사용한다.  이번 개발은 국내 최초로 현장의 복합한 발전설비 구조를 증강현실 장비를 통해 바로 인식하고 기술정보를 취득하는 기술이다. 위치센서, 마커 등의 기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머신러닝을 활용한 형상인식, 패턴인식 등 고도의 인식기술을 개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30908020272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하여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하였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76


2. "알차고 빠르게 배우더라"··· 파머스 보험의 VR 교육 사례
보험 업계에서 손해사정사 연수생들은 무척 까다로운 업무를 담당한다. 이들은 고객과 직접, 그것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대면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경험만한 스승은 없다지만, 손해사정사가 실전에서 마주하게 될, 그 다사다난한 사건사고 상황들을 전부 재현한다는 것은 금전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쉽지 않은 일이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133


3. 최대 8인이서 즐길 수 있는 VR FPS '콜로니클', 글로벌 서비스 실시
'콜로니클'을 개발한 페이크아이즈 김석중 대표는 "가상현실 게임 플랫폼은 적극적으로 모바일 환경으로 진화 중이며 이미 출시된 오큘러스 고와 바이브 포커스가 그 증거"라며 가상현실 기기 보급은 앞으로 모바일환경으로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정부에서도 4차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 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하며 (주)옴니텔이 주관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와 같은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가상현실 기술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콜로니클’도 그 수혜를 받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479


4. 에스코어, "VR · AR,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주도"
VR은 최근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을 통해서 관심이 재점화 되고 있으며, AR은 나이언틱의 ‘포켓몬 고(Pokemon Go)’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렇게 VR과 AR은 B2C 시장에서 재미에 기반한 활용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B2B 영역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 기술로 인식되면서 선진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VR,AR 분석〮컨설팅을 수행해온 에스코어(S-Core) 에서는 VR,AR의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85971


5. LXㆍ전주시, 가상현실에 ‘쌍둥이 도시’ 구현
LX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전주시를 대상으로 LX의 공간 정보기술과 전주시의 행정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실험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에 적용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은 전주시와 똑같은 쌍둥이도시를 가상현실 공간에 구현하는 것으로, 싱가포르 국가 프로젝트인 ‘버추얼 싱가포르(Virtual Singapore)’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http://www.popcornnews.net/19090


6. `한중 VR/AR기술로드쇼` 중국 심천 광주서 개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대행 유해영, 이하 NIPA)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 ETRI),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 이하 KoVRA)는 현지 시각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심천(Shenzhen)과 광주(Guangzhou)에서 'Korea-China VR/AR Tech Road-show 2018(이하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국 진출의 판로를 마련했다. 한국의 NIPA, ETRI, KoVRA를 비롯해 중국 내 전 세계 첨단 기술의 기술, 특허, 상표, 브랜드 등록, 저작권, 도메인 등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의 오종횡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WTOIP) 및 심천VR산업연합회(이하 AVR)도 함께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202109923813022


7. 오토데스크코리아, 글로벌 건설 시장에 맞춘 최신 건설 기술 및 솔루션 공개
기존에 게임 산업에서 활발히 사용되던 VR/AR 기술이 최근 건설/건축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건설 프로젝트의 전 단계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개선시켜 주면서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임민수 상무는 “VR 기술을 활용하면, 작업 현장에 투입되는 작업자가 VR을 통해 작업장 내부를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가상 현실에서 사용자는 실제로 움직이지 않고 AR 기술을 통해 3D, 4D 모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752


8. 길재소프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즈 초음파 의료기기에 'VR피터스' 연동
VR피터스는 가상현실(VR) 기술로 산모 뱃속 태아를 보는 국산 제품이다. 제품은 시장에서 의료영상인 초음파 태아 영상을 실감하도록 VR를 헬스케어에 접목했다. 2016년 출시됐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기기를 설치한다. 이상림 길재소프트 대표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업데이트된 기기를 설치, 테스트를 통해 초음파 제조사와 함께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도 출품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224


9. VR방서 핵심으로 쓰는 기기는 무엇?
VR방 급증세…기기는 'HTC바이브' 거의 독점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38


10.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리무진 타고 수영장·VR관 가세요"
인천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천관광 핫플레이스 ‘차이나 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15시 2회 왕복 운행한다. 호텔 인근 실내외 수영장 및 VR 체험관과 제휴를 맺고, 셔틀을 운행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복합몰인 트리플 스트리트를 거쳐 인천 글로벌 캠퍼스 까지 ‘오크우드 호텔 리무진’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현실(VR)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8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8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주시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3D프린터 체험관 운영
VR 체험관은 컴퓨터를 통해 시각적으로 가상의 현실에 직접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고, 3D프린터는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제작하는 기계다. VR 체험관은 만 10세 이상 24새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주말 오후 2시~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739


2. 최봉두 휴먼아이티솔루션 대표 "치매 예방 가상현실 시스템 개발에 성공"
-뇌 손상 환자 대상 VR 연구 결과, 기억과 주의 포함한 5가지 치료 연구에 긍정적 효과
-TION, VR의 가장 큰 단점인 어지러움 개선... 노인복지시설과 병원에서 활용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1


3.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52


4. 팝미디어그룹, 세계 최초 가상현실 'VR노래방' 상용화 첫발
침체에 빠진 기존 노래방 업계 활력 '기대'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35


5. VR에 최적화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개발 붐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와 콘텐츠가 필요하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런 디바이스는 VR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 디스플레이, 배터리, 메모리, 각종 센서, 사운드 장치, 영상 장치 등 여러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폭풍 성장하고 있는 VR·AR 시장의 확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42088


6. ETRI·KoVRA·NIPA '한중 VR/AR 기술 로드쇼'…中진출 발판 마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이상훈)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회장 윤경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대행 유해영)은 지난달 23∼25일(현지시간) 중국 선전과 광저우에서 '2018 한중 VR/AR 기술 로드쇼(Korea-China VR/AR Tech Road-show 2018·이하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국 진출 판로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1/0200000000AKR20180801135700848.HTML


7. VR,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3D TV 실패 원인으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필자는 부족한 몰입도와 그에 비해 높은 기술 가격을 이유로 꼽고 싶다. VR는 이 두 가지 측면에서 3D TV와 다르다. VR가 3D TV를 포함한 다른 미디어 콘텐츠와 확연하게 구분되는 것은 몰입에 있다. 미국 조지아공대 재닛 머리 미디어 교수는 기존의 픽션물과 VR 콘텐츠는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VR는 타자 관점을 통해 사태를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1000269


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MR(혼합현실) 기능 추가 도입
MR이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합쳐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AR이란 이용자가 보는 시각에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포켓몬 GO’가 AR을 이용한 대표적인 게임이다. VR은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등의 HMD 기계를 작창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올해 개봉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세계를 상상하면 된다. MR은 AR과 VR을 결합한 기술이다. VR 세계에서 AR을 이용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23


9. '포켓몬고'가 일으킨 AR 게임 열기…신기루였나
1년 만에 매출 순위 밀려난 AR 게임들…RPG 시장 넘기 역부족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13902


10. 가깝고 시원하고 생생하고…실내로 GO GO
스크린스포츠는 시원하다는 점 외에도 집 근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은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 등 장점이 많다. 아무 준비 없이도 언제든 야구, 테니스, 골프, 볼링까지 즐길 수 있으니 직장인이나 부모들 모두 얇은 지갑 걱정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스크린스포츠는 가상현실에 이어 증강현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까지 합쳐지며 점점 현실감이 높아지고 있다. 재미에서 실제 스포츠와 유사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9019.html


11. SL은 가까이, ToF는 멀리
ToF 장착 후 애플 AR 전략 본격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