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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경주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76대 민간 보급 추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한국닛산 LEAF, 테슬라 모델S 시리즈 등 승용 전기장동차 13종과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초소형 전기자동차 3종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18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702


2. 더블유에프엠,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음극재물질특성 평가추진
이번 평가는 국내에서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용량증가 확인과 다이노 테스트(Dyno: 자동차실차 테스트) 등을 통해 더블유에프엠의 SiOx 소재에 대한 신뢰성 구축과 기술력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OSSST88


3. 전기차 시대 역주행하는 日 자동차
마쓰다와 닛산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이동하는 추세에도 내연기관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내연기관을 개선해 CO2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히토미 미쓰오 마쓰다 상무집행역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동차 기술 박람회에서 “내연기관을 연마하면 CO2 배출량 측면에서 전기자동차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히라이 도시히로 닛산 부사장은 전기차를 확대하는 동시에 내연기관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4715


4. KT, 전기차-DR 연계한 신규 사업모델 선점나서
KT가 전기차의 배터리와 수요반응(DR)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KT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 양방향 전기차 충전시스템 ‘V2G(Vehicle to Grid)’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개발·실증을 거쳐 EV-DR 사업모델 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8493752153651005


5. 제주도에서 전기차가 대세가 된 4개의 이유
이러한 일례로 전기차 엑스포와 에코 랠리와 같은 전기차 관련 행사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전기차 관련 산업 및 시스템의 실증 및 도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다만 전기차 엑스포는 조직위의 문제가 있어 제주도 측에서도 많은 고민과 방책을 마련 중에 있다.
http://hankookilbo.com/v/404d13aa8044347d9e98485792fe35bb


6. 르노·닛산, 남유럽 잇는 전기차 고속충전 네트워크에 참여
E-VIA 플렉스-E 컨소시엄은 남유럽 최초의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로, 충전시간 단축을 통해 EV로 유럽 전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탈리아 8기, 프랑스 2기, 스페인 4기 등 총 14기의 고출력 충전 스테이션을 2018년 말까지 설치할 계획으로, 고속도로를 따라 150~350㎾ 출력의 하이파워 충전스테이션을 세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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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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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美에 자율주행차 개발 도전장 낸 中, 관련 법규도 제정한다
자율주행차 개발에서 선두를 달리는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중국이 관련 법규를 제정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24개 주가 자율주행과 관련된 법규를 제정했지만, 중국은 아직 관련 법규가 미비한 상태다. 미 의회는 지난해 9월 초당적인 협력 하에 자율주행차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연방 법규를 통과시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094800074.HTML


2. 제주도 '전기차 자율주행 섬' 될까…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
협약 이후 도는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JDC는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을 지원한다. 넥센테크는 자율주행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국내외 자율주행차 제조사의 시범운행을 유치한다. 도는 이를 통해 도내 차량흐름을 최적화해 교통사고와 교통체증이 없는 도로를 구현하고,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한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00AKR20180209152500056.HTML


3. 5G 시대, 미래자동차는 대화를 한다
“차량 두 대가 교차로를 들어서면 두 차량이 서로 대화하게 돼 있습니다. 서로 먼저 들어온 차량이 우선권을 가집니다.” 미래엔 교차로 진입을 두고 운전자들끼리 눈치 싸움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5세대(G) 이동통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들이 신호등과 관제센터에서 수집된 교통 정보를 주고받으며 도로를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91717001&code=920501


4. 우버·웨이모 자율차 기술 절도 소송 2천700억 원에 합의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 우버와 구글의 모기업 알파 그룹 간의 자율차 기술 절도 소송이 1년 만에 해결됐다. 우버는 9일(현지시간) 자사의 기업가치 720억 달러의 0.34%에 달하는 2억4천500만 달러(2천700억 원)어치의 주식을 알파벳에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0/0200000000AKR20180210006300091.HTML


5. 달리면서도 사진 '찰칵'… 회전교차로 들어서자 양보 운전 '척척'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넥쏘'직접 타보니, 스스로 차로 바꾸고 좌회전, GPS신호 막힌 터널구간 주행
오르막길·곡선 도로도 '거뜬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209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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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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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해부터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가 '전기자동차'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하는 전기차는 1인승과 2인승 두 종류다.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1회 적재량이 최대 35kg이었던 기존 오토바이에 비해 우편물을 100~150kg까지 실을 수 있고 냉난방 시설도 갖추고 있어 근무 환경이 보다 개선된다.
http://www.insight.co.kr/news/137757


2. 김포대학교,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교육센터' 개소
박경북 전기자동차 교육센터장은 "우리 대학 전기자동차 교육센터가 온·오프라인 통합형 교육뿐 아니라 증강현실 기술을 응용한 소통형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융합형 실무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전기자동차에서 발생되는 폐배터리 관련 연구 및 활용방안도 주력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722


3. 제주지역 전기차 보조금 차등 지원된다
올해부터 전기자동차 구입 시 지원되는 국비는 지난해 보다 전반적으로 200만원 정도 줄어든다. 다만 도비 지원금은 전년과 동일하게 6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고속전기차인 경우 지원금이 차량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최대 1,800만원(국비 1,200만원, 도비 600만원)에서 1,617만원(국비 1,017만원, 도비 6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속 80㎞ 미만인 저속승용차는 지난해보다 128만원 줄어든 대당 700만원(국비 450만원, 도비 2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게 된다.
http://www.hankookilbo.com/v/534ebc7e2ddc41aa840ad2c7d3f5b68d


4. [특징주] 넥센테크, 美 캘리포니아 전기차 확대정책 기대감 ‘강세’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전장 부품 전문기업 넥센테크가 강세다. 지난 26일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시범 차량 27대에 대한 주행 허가를 받았다는 이슈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전기자동차 확대 정책에 따른 구매보조금 지원 소식이 더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009192750295


5. 전국 전기차 보급 1위 제주, 올해 4000대 1800만원씩 지급
시속 80㎞ 미만인 저속 전기차인 르노삼성 '트위지(TWIZY)', 대창모터스 '다니고(DANIGO)', 쌔미시스코 'D2'는 700만원(국비 450만원, 도비 250만원)씩 일정하게 지원된다.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라보 피스'는 1700만원(국비 1100만원, 도비 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기버스 지원금은 45인승 대형 전기버스 1억원, 중형 전기버스 6000만원이다.
http://www.etnews.com/20180130000421?m=1


6. 친환경 신차 속속 출격… 대중화 시대 '성큼'
전기차 선점 경쟁 치열, 현대 코나·기아 니로 EV 출격
볼트 EV, 올 예정 5000대 완판 , SM3 ZE, 배터리 성능 높여
수입차, 하이브리드로 공세 , BMW 330e·740e 판매 돌입
벤츠 더 뉴 C 350e 출시 , 도요타 프리우스C로 공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3024761


7. 올해 전기차 보조금 고갈 위기...하반기는?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9일 현재 국내 출시 또는 도입 예정 전기차 사전계약 대수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 한도선(2만대)을 이미 뛰어넘는 2만3천여대를 기록중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90km까지 갈 수 있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26일 기준으로 약 1만4천여대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이미 올해 생산 가능 물량(1만2천대)을 뛰어넘어 대기자만 무려 2천여명에 이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9145329&lo=z45


8. '2018 최고의 차' 레이스 … 14종이 1차 관문 넘었다
중앙일보 COTY는 지난해 국내에서 출시한 24개 브랜드 41대 차량을 대상으로 한 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대회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올해의 차 선정을 시작해 신차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31896


9. TI, 비용에 민감한 전력 제어 효율 극대화하는 MCU 공개
C2000 F28004x MCU 제품군은 전기차(EV)를 위한 온 보드 충전기, 모터 제어를 위한 인버터, 산업용 전원 공급 장치와 같은 비용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제어에 최적화되어 있다. C2000 Piccolo MCU 포트폴리오에 부동 소수점 장치, 연산 가속기 및 옵션인 병렬 프로세서를 통합한 새로운 실시간 제어 디바이스 제품군을 추가해 100MHz 중앙처리장치(CPU)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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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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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재규어 전기車에 배터리 공급
LG화학 배터리팩은 2018년 선보이는 재규어의 순수 전기차(EV) 'I-페이스'에 장착된다. I-페이스는 재규어가 처음 선보이는 전기차다. 90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한 번 충전으로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4초 만에 100㎞/h 속도까지 낼 수 있다. 또한 고속 충전기를 통해 90분 안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할 만큼 효율성도 높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69.html


2. [아하! 자동차] 미래 자동차는 수소로 달린다?…수소차 이모저모
일반적으로 전기차(EV·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HEV·Hybrid Electric Vehicle ),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Plug-in Electric Vehicle) 등으로 구분한다. 재미있는 특징은 모두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으로, 화석연료에 의한 연소가 없기에 오염물질 배출도 전혀 없거나 현저히 적다. 다만 전기를 어떻게 얻는지가 관건이다. 아직까지도 화석연료를 태워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화석발전소의 비중이 높아서다. 완벽한 친환경은 아닌 셈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22


3. 전기자전거 잘못 고르면 자전거길 이용 못합니다
사실 지금도 자전거길에 전기자전거가 더러 다닌다. 엄밀히 말하면 규정 위반이다. 실제로 일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가운데는 전기자전거의 ‘손쉬운 질주’에 불편한 시선을 보내거나 간혹 마찰을 빚기도 한다. 갈등의 근본적인 이유는 ‘모터로 달리는 것도 정말 자전거냐’는 점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043025&code=920508


4. 민간 전력 대기업, 올해 성장 동력은? - ① LS그룹
-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핵심 기자재 및 기술 공급을 늘려갈 계획
-전력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으로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박차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해외현지법인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5890


5. 전기차도 휘발유차의 93% 미세먼지 배출…"세금 부과해야"
에경연에 따르면 동일한 1km를 주행할 때 전기차가 배출하는 온실가스(CO2-eq)는 휘발유차의 53%, 미세먼지(PM10)는 휘발유차의 92.7%를 배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전기차도 내연기관차와 같이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마모를 통해 비산먼지를 양산하며 전기차 충전용 전기 발전단계에서도 상당한 미세먼지를 배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5823


6. 中 디디추싱 브라질 회사 인수..‘공유차 원조’ 우버에 도전장.
디디추싱은 지난해 12월 소프트뱅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부펀드 등에서 40억달러(4조25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조달 자금은 인공지능(AI) 개발과 해외 사업 확대, 전기자동차(EV) 등 신 에너지차를 사용한 교통망 정비를 위한 기술 연구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7000207


7. 겨울에 특히 많은 자동차 화재의 전조증상'女多의 섬' 제주, '車多의 섬'으로 바뀌나
제주에 전기차는 올해 1만5000대까지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올해 승용 전기차 3597대와 전기 버스 38대 등 모두 3634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보조금 단계적 축소 방침에 따라 고속 전기차와 전기 화물차(0.5t)에 대한 국비 보조금이 200만원 줄어들어 대당 18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도비 지원금은 올해와 같은 규모로 할 방침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7002011


8. 전기차 vs 수소차… 친환경차 패권 격돌
테슬라·BMW 출신이 만든 中 바이튼, 첫 전기차 데뷔
수소차 진영 선두주자 현대차, 운행거리 580㎞ 괴물차 내놔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733631


9. 현대·기아차, 올해 2세대 전기차 '4종' 쏟아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프로젝트명 FE FCEV)'와 '코나 전기차(OS EV)'를 출시하는 데 이어 하반기 기아차 '니로 전기차(DE EV)'와 '쏘울 후속 전기차(SK EV)'를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105000242


10. 차세대 배터리 모색하는 전지업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에너지 소모에 따라 배터리 기술도 ▲에너지밀도 ▲가격 ▲안전성 등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리튬-황 배터리, 나트륨-마그네슘 배터리, 리튬-공기 배터리 등 다양한 기술이 있지만 우선 업계의 관심이 쏠린 차세대 기술은 전고체 배터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0700056#cb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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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 중심으로 전기차 기술개발 공조
일본 스즈키, 스바루, 히노(日野) 자동차, 다이하쓰 공업이 도요타자동차가 주도하는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개발 회사에 합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술개발 회사는 도요타와 마쓰다, 덴소가 지난 9월 설립한 'EV·시·에이·스피릿'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30/1095993


2. '수소에너지 사회' 앞당기는 日… 수소발전·충전소 규제 확 푼다
아베"수소, 에너지 안보의 핵심"
올해부터 고베 공공시설에, 세계 첫 수소발전 전력공급
수소발전 비용 1㎾당 12엔… 가스발전 수준으로 인하 추진 
민관 손잡고 '수소 인프라' 구축, 정부, 수소차 80만대 보급 추진
충전소 설비개발·운영 규제 완화, 도요타 등 11개社 충전소 합동건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3127081


3. 제주도 전기차 1만대 시대 눈앞 … 2018년에도 달린다
전기차 구매 지원, 충전인프라 확충, 연관산업 육성 등에 1070억원 투입
연관산업 육성 분야 2021년까지 909억원 투입 400여개 일자리 창출 계획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34


4. 구리·알루미늄 값, 1년새 30% 이상 급등
알루미늄 역시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공급이 달리는 상황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년대비 35% 상승했다. 전기자동차(EV) 등 친환경차 제조에 쓰이는 니켈 역시 지난해보다 23% 올랐고 내년에는 EV 배터리용 수요가 더욱 늘면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9666


5. 안동시, 하회마을 ‘5년 연속 관광객 100만명 달성’ 관광환경 대폭 개선
하회마을관리사무소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2017년 말 제1주차장 내에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확대 및 보급을 위한 에너지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31010015363


6. 좁은 골목에서도 빨리 출동할 수 있다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미니 경찰차'
'미니 경찰차'는 일반 승용차 크기의 3분의 1에 불과하는 아담한 사이즈로, 좁은 골목이나 꽉 막힌 도로에서 차량 이동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주차장 한 면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도시 지역에서 아주 효율적이다. 해당 경찰차는 100% 전기로만 운행되며 한 번 충전으로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insight.co.kr/news/132890


7. 혁신 아이콘 삼성SDI, 1등 DNA 깨운다
전영현 신임 CEO 품질·현장경영 올인...반도체 신화 재현
브라운관 제조회사서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변신
매출액 10% 이상 연구개발비로 사용해 미래 먹거리 준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9000231


8. EV, 5년 후 100개 차종으로 확대되지만 수요는 '글쎄'
반면 2025년 미국 자동차 판매의 약 85%는 가솔린 자동차로 채워질 전망이다.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의 제품 개발 및 구입 글로벌 책임자 하우 타이탕 씨는 "EV가 확산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때 주목되는 점은 출시되는 모델수다. 하지만 실수요가 얼마나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포드의 EV 개발은 현재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9699


9. 1회 충전 482km 달리는 전기트럭 ET원
테슬라에 이어 토르 트럭스가 전기로 구동되는 트럭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있는 자동차 제조회사 토르 트럭스(thortrucks)는 전기트럭 ET원(ONE)을 공개했다고 테크에이블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ET원의 사진을 보면 기존 트럭과는 다르게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채택한 걸 엿볼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0221457


10. 2018 화두는 ‘자율’과 ‘환경’
다만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세대(G) 이동통신 같은 첨단 기술이 추가돼 더욱 진보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기술 전시가 가능해졌다. CES 조직위원회는 올해 전시장을 ‘스마트시티’ ‘스포츠’ ‘디자인 앤 소스’ 등 3개 존으로 꾸미는데, 이 가운데 스마트시티의 핵심 전시물은 첨단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친환경차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312116005&code=920508


11. 전기차는 모두 친환경? 배터리 커지면 글쎄…
그러나 전기차가 생산 및 주행·폐차 등 전 생애주기를 고려하면 ‘탄소배출 제로’라는 통념이 틀렸다는 실험 결과가 나온다. 더불어 전기차에도 조세 정의 및 과세 형평 차원에서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새해에 과세 등 사회적 논의도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5723.html


12. 해치백·전기차에 SUV까지… 새해 벽두부터 `신차대전`
자동차 업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신차를 쏟아내며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친환경차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최대 80여종의 신차가 내년에 소비자들과 만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에 현대자동차[005380]의 신형 벨로스터와 쌍용자동차의 Q200,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가 잇달아 출시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3002109954677003


13. 전기차 판매 ‘급가속’, 300만대 돌파
자동차 통계 사이트 이브이세일즈(ev-sales)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판매된 전기차는 11월 14만1천대를 포함해 모두 103만9114대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나 늘어난 것이다. 12월 판매량은 18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연말까지 총 등록대수는 3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과 다양해진 모델, 배터리가격 하락 등이 전기차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5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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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새출발
교통안전·공공서비스·교통분야 4차산업육성에 역점
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
공단 교통관련 빅데이터 일반에 개방
자율주행차 육성위해 K-City적극 활용
http://news.joins.com/article/22247850


2. 현대·기아차, 2018년 전략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개척’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분야의 경우 글로벌 경쟁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인 엔비디아, 인텔 등과 손잡고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현대·기아차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르면 2020년대 초반부터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새해에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0530.html


3. 올해 국내 車업계 관통한 키워드는 'S.L.U.M.P'
◇‘P’ 합종연횡(Partnership)=미래 자율주행차 선점을 위한 스타트업 및 IT업계와 파트너십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현대차는 카카오와 함께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공동 개발했고 중국 바이두와는 통신형 네비 등 신기술을 선보여 제네시스 G70, ix35(중국형)에 각각 탑재했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23449


4. 이동통신사는 `무한변신`중… IoT·AI 스피커 본격 경쟁
자율주행차의 핵심 두뇌 역할 역시 이통사의 기술이 담당한다. SK텔레콤은 2019년까지 전국 고속도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의 상태를 담은 초정밀지도(HD맵)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HD맵은 표지판, 신호등 등을 표시한 정밀지도와 동적 교통상황 정보가 복합된 지도로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 평가받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1631055001


5. 제주도 전기차 1만대 시대 눈앞 … 2018년에도 달린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선도과제인 자율주행차 육성에 맞춰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수용성 확보와 시험 운행구간 선정을 위한 용역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134


6. [혁신성장 2018] “익숙한 산업 패러다임과 작별인사 할 때다”
전체적인 규제 문제를 모두 다루는 것은 어렵다. 앞으로 특위는 6개월 동안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특히 공공 데이터베이스 공개 확산, 정보보호 규제 완화 등을 중점으로 살피려고 한다. 이 부분이 해결돼야 자율주행 자동차도 가능해진다. 수없이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고, 빅데이터 기반 없이, 정보 활용 없이 불가능하다. 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규제 샌드박스는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아직은 정부나 국회 모두 맨땅에 서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1057044001


7. 2018 CES 최대 화두는…'스마트시티·미래차·AI신기술'
이번 CES의 화두가 될 스마트시티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교통시스템, 스마트에너지, 헬스케어 등 가정 밖 일상에서까지 제품·체계 간 연계가 이뤄질 수 있다는 개념이다. 지난 2000년대 들어 자주 거론됐던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발전된 형태인 셈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29_0000190074


8. 4차 산업혁명 `거대 물결` 타고… "위기를 새 기회로 혁신"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자율주행차로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가장 큰 위기이자 기회를 맞았다. 폭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등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물론 구글, 애플 등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미래 차 시장은 큰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그러나 국내 상황은 빈약한 친환경차 내수 시장과 완성차·IT(정보기술) 업체 간 협력 부재, 기반기술 부족 등의 이유로 선진국과 비교해 한 발 뒤처져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0432781001


9. [4차산업혁명, 국회의 눈] 4차산업혁명 관련 입법과제
현행법은 운전자가 '조작'하는 것을 전제하고 있어 조작 없이 운행이 가능한 자율차 사용자에게 이 규정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자율주행기능 사용 운전자에게 제동장치 등을 정확하게 조작할 의무와 함께 작동시킬 의무를 부과하는 제·개정 방안이 제시된다. 자율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단순 탑승자에 불과해 도로교통법상 운전자의 의무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가 향후 논의 쟁점이다. 미국과 독일, 일본 등은 자율차의 도로운행과 관련된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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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기술적 신뢰 해소…내년엔 엑셀 밟고 ‘씽씽’
전문가 “신뢰문제 해소되기 시작”, 볼트 EV·리프·테슬라 모델3 등
내년 전기차 대중화 주도 예상, 정부 보조금 적용 제한은 걸림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26000377


2. 코스모신소재(005070) 제2의 엘앤에프를 꿈꾼다
‘16 년 9 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현대차, LG 화학과 전기차용 고밀도 이차전지 개발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동사의 기술력을 반증하는 예이며, 과거 양극화 물질과 유사한 기술인 오디오, 비디오 옥사이드 소송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해 LCO 를 ‘08 년부터 양산 가능했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5&c_uid=94219&search==


3. KAIST, 적은 양의 금속으로 연료전지 수명 늘리는 기술 개발
연료정지의 수명을 늘리는 새로운 전극소재 기술이 나왔다. 소재를 합성할 때 적은 양의 금속을 넣어 시간이 갈수록 전지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았다. 26일 정우철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정우 서울시립대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소량의 금속으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인 연료전지 수명을 연장하는 새로운 전극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641.html


4. [규제에 막힌 전기차]성장동력이라는데…겹겹이 규제에 車업계 반발
정부는 지원금을 주는 방식으로 충전소를 늘리고 있다. 그런데 내년 지원금은 올해보다 줄었다. 환경부는 2018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조금 체계 개편(안)을 통해 공용 충전기에 최대 400만원, 비공용 충전기는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고 했다. 올해 지원액은 충전기 1기 설치 시 공용 완전개방 500만원, 부분개방 400만원, 비공용 300만원이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610585811227


5. "전기차 원천기술 확보해 부가가치 높여야"
이 조사역은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면서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자동차시장에서 환경문제 등으로 자동차 연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데다 내연기관의 성능 개선만으로는 대응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전기차산업의 성장은 배터리·모터·충전기 등의 부품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로 부각되고, 전후방 산업의 생산 증가를 견인해 지역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95527957


6.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국무회의 통과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탄소없는 섬 제주'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조항도 추가됐다. 노후택시 교체 시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방안이나 지역주민과 공동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풍력사업에 한해서는 지방공사의 타법인 출자한도를 자본금 10%에서 25%까지 상향되는 내용도 포함됐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8605


7. [규제에 막힌 전기차]전기차 보조금 '역주행 정책'
구매지원금 1400만원서 200만원 감액…겨울철 주행 땐 상온 주행거리의 70% 넘어야 지원대상
업계 "지금은 시장 키울 때" 반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609472153164


8. “2018년은 전기차 대중화의 전환점 될 것
켈리블루북 애널리스트인 레베카 린드랜드는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간단하고 기계적인 전기차는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면서 “쉐보레 볼트,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 3등이 신뢰 문제를 제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린드랜드는 “스마트폰처럼 사람들이 주저 없이 사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많은 전기차가 도로를 다니게 되면 소비자의 두려움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2018%EB%85%84%EC%9D%80-%EC%A0%84%EA%B8%B0%EC%B0%A8-%EB%8C%80%EC%A4%91%ED%99%94%EC%9D%98-%EC%A0%84%ED%99%98%EC%A0%90-%EB%90%A0-%EA%B2%83


9. 글로벌 100만대 성장한 전기차, 배터리업계 “가격 낮춰라”
니켈·코발트·알루미늄산화물, 전기차용으로 적용방안 검토
신소재 개발·대량 양산 통해, 원가 경쟁력·성능 강화 전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702100832781001


10. 넥센테크, "전기차·자율주행차 전장 전문기업 될 것"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넥센테크(073070)는 주식분할 후 구주권 제출로 인해 지난 1일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22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이 회사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전기장비 부품 전문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5018


11. 아이에이, 중국 장가항시 1억달러 합자법인 설립... 지분 45% 확보
아이에이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계열사인 오토소프트가 자동차 전장용 소프트웨어(SW)를, 트리노테크놀로지가 절연게이트양극성트랜지스터(IGBT), 산화막전계효과트랜지스터(MOSFET) 등 전력 반도체를, 하이브론이 파워 모듈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915


12. 닛산, 전기차 버전 경차 선보인다…미쓰비시와 공동개발
 자동차 전문매체 리스폰스에 따르면 닛산의 새 EV경차에 들어갈 EV 파워트레인은 신형 리프의 것을 응용할 예정이다. 차체는 닛산과 미쓰비시의 합작회사인 NMKV의 경차 플랫폼을 가져다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과거 미쓰비시가 EV경차 아이미브(i-MiEV)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신형 EV경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중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71&sec_no=-1


13. 정말 하이브리드카는 전기차에 밀릴까?…이유있는 자신감 '넷'
최근 들어 하이브리드카는 새로운 세그먼트로 영역을 확고히 하는 모습이다. 렉서스는 ES300h와 NX와 RX 시리즈를 통해 하이브리드를 럭셔리 세단, SUV로 옮겼다. 최근에는 11년만에 내놓는 플래그십을 하이브리드로 내놓으면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어젖혔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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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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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주행거리 250km 1t 전기차 트럭 개발”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 “한국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2년내 택배 등 업무용 차량 공급”
현대차는 수소차 대거 선보여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3/87430757/1


2. "스마트시티, 전력망·뉴모빌리티·5G 융합이 관건"
원 지사는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전체 차량인 37만7000여 대를 전기차로 전량 대체하고, 여기에 도내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등) 발전 설비 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2690㎿(풍력 2350㎿) 규모로 확충해 전기차를 비롯한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대부분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2462.html


3. 테슬라 전기트럭 가격 최소 1억6천만 원…"의외로 적정 수준"
24일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주행거리 300마일(482.8㎞)형 테슬라 세미의 예상 판매가는 15만 달러(약 1억6천300만 원)로 책정됐다. 주행거리 500마일(804.7㎞)형의 예상가는 18만 달러(1억9천500만 원)로 매겨졌다. 구매 예약을 위한 계약금은 2만 달러(2천200만 원)였다. 초기 생산분 한정판인 파운더스 시리즈를 구매하려면 20만 달러(2억1천700만 원)를 모두 선불로 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4/0200000000AKR20171124069100009.HTML


4. "전기車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이자 자동차산업의 미래"
충전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면서 전기차 대중화는 더 빨라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세계 각국의 배출가스 규제 속에 시장의 주류는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를 비롯한 전문 전기차회사는 물론 기존 자동차회사가 발 빠르게 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것도 이런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469701


5. 에디슨모터스, 2017 DIFA서 독보적 친환경 전기버스 선보여
에디슨모터스가 선보인 친환경 플러그인 전기버스 ‘E-FIBIRD’는 고전압 배터리 전력을 사용해 전기모터 구동으로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특히 1회 완전 충전시, 최대 190km 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휠인모터 구동 엑슬 일체형 타입 휠인모터를 채택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2722


6. 배터리 기술 해결할 새로운 ‘패러데이’가 필요하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및 용량, 충전 속도, 중량, 안전성, 가격 등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배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하루를 넘기지 못한다. 전기차 배터리는 아직 용량이 충분하지 않고 충전이 너무 오래 걸리며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너무 비싸다. 드론은 아직 30분 이상 비행하기 쉽지 않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172


7. 머스크 테슬라 CEO의 차기 혁신은 ‘터널’…‘모자공개(IHO)’로 30만 달러 자금조달
아울러 보링은 터널의 직경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여 공사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방식도 추진하고 있다. 터널에서 자동차가 직접 주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속으로 움직이는 차대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가능성도 없애고 터널 크기도 크게 할 필요가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320


8. 포스코대우도 전기車시대 대비…무역 사업까지 눈독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고객사들과 사업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협의 중”이라며 “아직 실제로 성사된 계약은 없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546


9. 전남도, 中 산시성과 자매결연 체결
산시성은 역사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인 석탄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전기에너지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국의 대표적 해양?농업 생산 지역이자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산업 유망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어, 두 지역 간 상호보완을 통한 협력 잠재력이 크다. 이 때문에 양측은 앞으로 에너지 전기자동차, 열병합발전소,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421324096884


10. 제주도 '차고지 증명제' 3년 앞당겨 2019년 전면 시행
조례안은 2019년부터는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중형차는 물론 경차, 전기자동차까지 포함해 차고지를 증명해야만 차량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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