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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겨울철 성에ㆍ결로 걱정없는 차량유리 특허 출원 활발
“투명발열유리는 히터 가동시 전력 소모가 심한 전기자동차에는 필수적이고 차량뿐 아니라 태양열 집열판, 항공기, 헬멧 등 용도가 매우 다양하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생산 업체간 기술개발 및 권리보호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
http://www.hankookilbo.com/v/0fb636c95fc54868bb814e9cb3f5e190


2. "전기차, 中 제조업 부흥의 중심...한국에 기회될 것"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차오웨이그룹 양신신 회장
中 정부 친환경차 적극 육성 덕, 2020년 매출 두 배 8조원 전망
세방전지 등 韓기업 기술력 으뜸, 협력땐 경쟁력 강화 '윈윈' 효과
http://www.sedaily.com/NewsView/1OOZSUEMMT


3. 일진머티리얼즈 올 167% 올랐다
일진머티리얼즈는 4차 산업혁명 주요 품목인 전기차의 핵심소재인 2차전지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이 회사는 차세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서 올해 하반기 주가도 고공행진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283.html


4. 충북지역 제조업 생산액 증가…이차전지 산업 육성 정책 성과
업종별로 보면 이차전지 생산액이 3조 9949억 원으로 2010년 2031억 원보다 1867% 증가했다. 이는 전기자동차, 전력저장, 모바일 IT 기기 산업과 연계한 이차전지 관련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 등 도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0314


5. 포스코, 내년 中 전기차시장 공략 가속도
2025년 700만대까지 성장, 기가스틸을 주력 부품으로, 완성차 업체에 납품할 계획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822


6. SK이노, 배터리 인재 '블랙홀'?…中 유출과 ‘대조’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배터리 인재 블랙홀이 된 것은 업계 후발주자라서 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배터리는 대표 인재 사업이다. 대규모 설비 투자 외에도 사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술과 이를 상용화하는 지식이 수반돼야 한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 초기 필요한 인력 상당수를 LG화학과 삼성SDI, 국내 중견기업에서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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