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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1. "구글·페이스북, 대선 막강한 영향력에도 규제 없어"…美 의회에서도 질타
미국 상원 의원들은 “러시아 (정부)가 페이스북에 미국 정치와 관련한 광고를 내보내고 루블화로 결제했지만, 페이스북은 이를 미리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여론 조작과 같은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 새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구글에 대해서는 “뉴스를 소비하는 주요 통로로 언론사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책임지진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2173.html


2. 구글, TV 광고시장 장악 시도
“구글이 자회사 더블클릭(Double Click)을 통해 지난달 중순 첨단 TV 광고 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TV 광고 영역을 점유하려는 노력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더블클릭이 선보인 기술 중 대표 사례는 ‘스마터 애드 브레익스’(Smarter Ad Breaks)란 솔루션으로, 긴 TV 광고를 최대 노출 효과를 위해 짧게 끊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예컨대 90초 CF를 6초, 15초, 30초, 60초 등 여러 분량의 광고로 자동 조합해주는 것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2/1085351


3. 구글, 항공권 비교 검색 서비스 중단
그 동안 많은 여행 관련 업체들은 구글 QPX API를 활용해서 구글 검색 엔진에 자신들의 항공 요금 정보를 노출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빙 트레블, 유나이티드 항공, US 에어웨이 등이 포함된다.
구글 대변인은 “낮은 수익률로 QPX 익스프레스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며 “QPX API를 활용하던 업체들은 내년 4월까지 대체 소프트웨어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486.html


4. 구글, AI 스타트업 개발 속도 높이는 '런치패드 스튜디오' 공개
6개월짜리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AI나 머신러닝 관련 기술들을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결합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가 해당 스타트업들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데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구글 내 하드웨어나 데이터셋에 접근할 권한이 주어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091730&type=det&re=


5. 구글, VR·AR앱 개발용 3D 데이터 무료 공개
폴리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3D 객체를 쉽게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AR, VR용 앱에서 이용을 염두에 둔 서비스이기 때문에 틸트 브러시와 블록스 같은 3D 객체 도구와 통합돼 있으며, 이런 도구에서 OBJ(널리 쓰이는 CG 소프트 파일 포맷) 파일을 직접 폴리에 업로드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182701&type=det&re=


6. 구글, 픽셀 2 시리즈 품질 문제로 집단 소송 당하나?
픽셀 2와 픽셀 2 XL은 통화 시 내장 스피커에서 이상 소음 발생 문제가, 픽셀 2 XL에서는 번인 현상과 얼룩 문제가 보고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는 상태로 배송되는 등 크고 작은 논란이 계속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99


■ 테슬라/스페이스X

1. 테슬라 모델3 대량생산 일정 연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1일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주당 모델3 5000 대 생산을 내년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750614


2. 테슬라 모터스, 수 개월 안으로 '오토파일럿'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예정
테슬라 모터스는 투자자 회의에서 더 발전한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것이며 안전하게 미국 전역을 운전하는 목표를 위해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고 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303


3. 美 하원 공화당, 전기차 보조금 폐지 법안 제출. 통과시 테슬라 등 큰 타격
미국 공화당, 전기자동차 보조금 7500달러의 세금공제 폐지 법안 제출
전기차 구매자들이 상대적 고소득층인 점으로 세금공제가 필요없다는 주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248


4. 무궁화위성 쏜 스페이스X, 로켓 회수 성공
미국의 우주 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우리나라 위성을 쏘아 올릴 때 썼던 로켓의 추진체(연료를 태워 로켓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장치)를 수거하는 데 성공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71102224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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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서비스로 예약전 '맛보기' 체험… 인공지능 접목한 '로봇 호텔리어' 등장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호텔타임의 객실을 360도로 볼 수 있는 VR 객실정보를 지난 8월 도입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의 호텔타임 앱에서 'VR 아이콘'을 눌러 VR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휴대전화를 움직이면 방 안에 있는 것처럼 객실을 둘러볼 수 있고 360도 회전, 확대도 가능하다. 위드이노베이션은 두 달간 운영한 결과 VR 객실 정보를 제공한 호텔타임의 매출이 전체 평균 매출보다 약 15% 높았다고 지난 10월 발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9/2017101902216.html


2. KISTI 연구용 ‘슈퍼컴퓨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이끈다
집 안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고 할 때 어느 곳에 놓아야 효율적일지 궁금할 때가 있다. 중견 가전기업 코웨이는 이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 주위를 비춰 보면 공기청정기 주위로 바람이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붉고 노란 화살표로 그려지도록 해주는 앱을 만드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344


3. 한컴, 안전장비기업 '산청' 2650억원에 인수 완료…SW·HW 융복합
한컴그룹은 지난 10월 중순 IR설명회를 갖고 호홉기, 마스크, 보호복 등 산청의 안전장비제품에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 통신모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GPS시스템, 심박센서, 체온센서 등이 기술을 결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웨어러블 개인안전장비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
http://news1.kr/articles/?3143029


4. 테크코드, 국내 기업의 中 투자유치 지원사격 나서
중국 현지 투자유지 로드쇼는 베이징과 심천을 비롯해 선도적인 문화 콘텐츠 및 I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클러스터 다창과 사물인터넷(IoT) 클러스터 쟈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투자자·파트너 매칭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159


5. 바비 브라운, 증강현실과 립스틱 시연의 접목
에스티 로더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소재한 지능형 가상현실(AR) 기술 전문업체 모디페이스(ModiFace)와 손잡고 새로운 웹 기반 전자상거래 증강현실 시연 기술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했다고 2일 공표했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79364/cat/10/page/1


6. 마로마브, VR 마인드맵 ‘로이스보드’ 출시
로이스보드는 VR을 활용해 3D 환경에서 마인드맵 제작을 할 수 있다. VR 기기를 착용한 뒤 고개를 움직여 마인드맵의 원을 만들거나 삭제하는 등의 방식이다. 2D와 달리 작업 화면 제약을 줄여 360도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3010001827


7. 사노피 제조에 로봇·분석 투자 확충
모든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이 가능한 문제를 미리 발견·교정함으로써 작업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증강 현실 기술, 모바일 솔루션을 통한 무서류 작업 운영 등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645


8. ‘이젠 4G가 아닌 5G’, 사물인터넷(IoT) 시대 앞당긴다
SK텔레콤은 앞선 2016년 6월, 에릭슨과 함께 5G 시험망 장비 개발을 마치고 시연에 성공했다. 2016년 12월부터는 국내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440


9. PTC, IoT 플랫폼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현대중공업의 경우 일차적으로, 씽웍스 IIoT 플랫폼을 고객의 데이터에 맞는 시스템으로 적용하고, 이차적으로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및 머신러닝 분석 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754


10. 물건 구매 전, 배치해보세요…아마존 앱 증강현실 기능 추가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된 ‘AR 뷰’는 말 그대로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공간에 구매할 제품을 미리 시각화해보는 서비스다.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고 ‘AR 뷰’를 선택하면, 인테리어 가구나 장식품, 가전제품 등을 미리 집에 배치해볼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 전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3500072&wlog_sub=svt_023


11. 구글, VR·AR앱 개발용 3D 데이터 무료 공개
폴리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3D 객체를 쉽게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AR, VR용 앱에서 이용을 염두에 둔 서비스이기 때문에 틸트 브러시와 블록스 같은 3D 객체 도구와 통합돼 있으며, 이런 도구에서 OBJ(널리 쓰이는 CG 소프트 파일 포맷) 파일을 직접 폴리에 업로드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182701&type=det&re=


[지난뉴스] 
 - 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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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구글, 가상/증강현실 개발자 위한 3D 모델 저장소 '폴리(Poly)' 공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사용 가능한 3D 모델 수천 가지를 무료로 구할 수 있고 선택한 3D 모델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임의로 고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구글은 그 작업을 '리믹스'라고 한다. 그렇게 리믹스 작업한 3D 모델은 등록 시 자동으로 원래 3D 모델과 연결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3


2. KIAT,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6개 신산업 가이드북 발간
산업부가 제시한 12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사물인터넷)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신소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AR/VR(가상현실/증강현실), 차세대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2000112


3.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 ‘크리에이터 지원’ MCN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로 국내 최대 온라인 MCN 마케팅플랫폼인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가 개발한 실시간 1인 미디어 증강현실 솔루션인‘허니뷰’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9RSDB


4. 중 BOE, 디스플레이 사업 전방위 확대…국내 업계와 경쟁 불가피
BOE는 중국 쑤저우에 13억위안(약 219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여기에서는 ESL, AR, VR, 자동차 등 다양한 종류의 신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BOE는 2021년 이 라인의 캐파(CAPA·생산량)를 6000만 세트까지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73


5. 넷마블 “게임의 필수 조건은 재미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술”
“게임 업계에서 경쟁력 유지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EEIOF/GD05


6. 유선 초고속인터넷 ‘10기가’ 시대 열린다
UHD IPTV, AI(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유선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가 중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국내통신사,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를 구성해 10기가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1100845&lo=z45


7. '갤럭시S9' 그래픽 성능↑…GPU도 '역할분담'
최근 스마트폰에서 부각되고 있는 응용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꼽힌다. VR의 경우 별도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출시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모체로한 액세서리 형태로도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기어VR을 들 수 있다.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성능이 절대적이다. 예를 들어 기어VR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해 원근감을 나타내는 스테레오스코픽 3D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되는 이유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7893&g_menu=020800


8. 명화 속 19세기 프랑스… 체험 오세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오픈 / 3D·VR·AR 등 IT 기술 총동원 / 작품 속 거리·건물·소품 등 재현 / 고흐 노란 집 있는 '라마르틴 광장' / '몽마르트르 거리' 등 5개 섹션 구성 / 카페 앉아 디저트·음료 즐기고 / 다양한 기념품 직접 쇼핑 가능 / '역발상 경영인' 조웅래 회장 구상 / 색다른 문화체험 공간으로 기대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2004494


9. 성큼 다가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세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생생한 현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현실감을 제공해 인간 경험의 폭을 크게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의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R·VR 기술이 활용되는 가운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www.gokea.org)가 10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가상·증강현실 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398


10. 경북, 게임산업 육성 나선다.'2017 경북 넥스트 게임콘퍼런스' 계기로 게임기업협의회 발족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2020년까지 5년 동안 94억원을 투입, 경북 지역에 게임 산업 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조 산업에 게임 콘텐츠 산업을 융합해 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제조와 만나는 차세대 제조 산업 육성도 추진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1


11. 아이언맨 안 부러운 69그램 스마트글래스, ‘모베리오’
[증강현실, AR]‘모베리오 BT300’은 렌즈 측면부에 부착된 초소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출력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디스플레이에는 0.43인치 실리콘 올레드(OLED) 패널이 채택됐다. 반투명한 스마트폰 화면이 항상 시야 앞에 떠 있는 상태와 비슷하다. 착용하고 전원을 켜면 체감 상 전체 시야의 1/9 정도 크기로 영상이 나타난다. 2.5미터 거리 기준으로 40인치, 20미터에서 320인치 디스플레이를 보는 영상 크기와 같다. 몰입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영상 감상에는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61


 
[이전뉴스]
 - 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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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니티, '직쏘' 개봉과 함께 가상현실 알린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광고사업부 부사장은 “직쏘 버추얼 룸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광범위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몰입형 광고의 가능성을 증명했기 때문에 이후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60도 모바일 동영상(360 mobile video), 게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이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72262


2. 인천공항서 만나는 평창 올림픽…VR로 봅슬레이 즐긴다
가상현실(VR) 봅슬레이 코너는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
기자가 실제 봅슬레이처럼 꾸며진 기계에 올라 타고 가상현실(VR) 기기를 쓰자 눈앞에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이 그대로 재현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65600017.HTML


3. 아시아태평양 CIO, AI·IoT·챗봇 도입에 더 적극적
대화형 인터페이스 투자에 관해서는 아시아태평양 CIO 28%(글로벌 21%)가 이미 시작했다고 답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 관해서도 아시아태평양에서 20%였으나 글로벌에서는 17%였으며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은 아시아태평양이 13%, 글로벌이 9%로 대체로 아시아태평양이 신기술 도입에 더 적극적이었다.
http://www.ciokorea.com/news/36098


4. ‘청정 발전’ ‘AI 전력 융합’… 에너지 4.0시대 미리 보다
신기술체험관은 관람객을 위한 코너이다. 이곳에서는 한전의 켑코(KEPCO) 4.0을 만나 볼 수 있다. 신재생 사업, 에너지 효율 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인 3대 미래 사업분야와 이를 구현할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증강현실(VR·AR), 드론·로봇, 빅데이터, IoT, AI 등 ‘7대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2016001


5. '통합' 카카오게임즈 출범…"하루 실사용자 3천만명 목표"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 플랫폼(서비스 공간)을 통해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 5억5천만 명을 확보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서, 모바일·PC·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여러 플랫폼에서 계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15300033.HTML


6. 서울 학교 500곳 3D프린터 보급…'메이커 교육'에 100억 투입
초·중·고교 17곳 등 총 21곳에 있는 서울시교육청 발명교육센터에는 드론과 로봇, IoT, VR, 증강현실(AR) 등과 연계한 메이커 교육이 이뤄지는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가 구축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043600004.HTML


7. 제3회 농생명 SW융합페어 2~3일 개최
SW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전북 SW융합클러스터가 준비한 '아두이노 기반 화분 돌보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관, 투자 상담 및 채용 부스, IP 특허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71101000079


8. 소니, 20년만에 '사상최대' 이익
소니는 앞으로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게임 타이틀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는 지난해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을 공개했으며 이제까지 약 100만대 팔렸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7524&g_menu=020600


9. VR 게임의 미래의 날개
실제로 많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들은 앞다퉈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VR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VR가 등장한 2016년 첫 해에만 약 6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추정됐는데, 이는 전체 글로벌 게임시장 규모(2016년 약 109조원)의 약 5%를 차지하는 수치였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13



[이전뉴스]
 - 2017년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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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경기도, 17개 VR·AR 스타트업 선발, 해외진출 및 14억 지원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매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VRㆍAR 스타트업의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오늘 선발된 17개 팀이 국내는 물론 세계를 주름잡는 VRㆍAR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217


2. ‘에너지의 4차 산업혁명’ 한자리에…한전 ‘빅스포’ 1~3일 연다
신기술 전시회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6대 핵심기술을 한 자리에 모은 행사
http://news.joins.com/article/22069042


3. “가속화되는 고령화 사회, 5G·ICT 혁신기술이 뒷받침”
오감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는 가상현실(VR)로 자유로운 이동에 제약이 있거나 학습능력이 약화된 노인들도 실감나는 현실 체험과 편안한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몰입형 오감 체험’ 사례도 선보였다.
https://byline.network/2017/10/1-915/


4. 10기가인터넷, 4차 산업혁명 대동맥
5G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접속과 초고화질(UHD)·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본 인프라다. 트래픽 증가를 비롯해 기가급 와이파이, 5G 스몰셀 등 무선망 진화도 10기가 인터넷 도입을 앞당기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213


5. [호찌민-경주엑스포] ② 문화 매개로 경제교류 확대한다
홍보관 외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중심으로 꾸미고 내부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한류스타 홍보코너,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보여주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으로 구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129300053.HTML


6. 미 해병대, 가상 사격술 훈련체계 성능개량 실시
(※ STE: Synthetic Training Environment)  체계 향상의 대부분은 상용부문의 발전에 힘입었으며, 비디오 그래픽 카드와 렌더링 엔진, 영상 생성기 모두가 성능 면에서 획기적으로 발전을 이루고 있는 상태이다.  STE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및 기타 기술을 융합하여 언제든 몰입형 훈련을 제공할 수 있어 부대별로 특화된 훈련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5836


7. 삼성전자 “중소형 OLED, 폴더블·오토모티브에 적용”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지금 주력 중인 스마트폰 외에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폴더블,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974


8. 조윤성 GS25 대표 "'소프트 파워'는 4차산업혁명 시대 성공 열쇠”
GS25는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증강 현실을 통한 선반 관리 △재고 보충 신호를 보내는 스마트 선반 알람 실시간 평가 △재고 상태 및 위치의 실시간 평가 △생체 인식을 통한 간편한 지불 △서비스 제품 및 3D 인쇄 등을 실제 매장에서 적용한다는 목표
http://www.etnews.com/20171031000237


9. [평창 G-100]스포츠 넘어 첨단기술·문화예술 타고 새 시대로
언어 장벽 없는 올림픽을 위한 8개 국어 자동 통·번역 서비스가 앱을 통해 제공된다. 관람객은 입국부터 경기관람·출국까지 이동하면서 증강현실(AR)과 정밀측위 기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길을 잃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경기장 내에서는 대형디스플레이를 통한 360도 실사 가상현실(VR) 안내도 지원된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343


10. 삼성전자 "실적 악화시에도 29조 배당 보증"
삼성전자는 중소형 OLED가 스마트폰 외에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폴더블,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봤다.


11. 엑사글로벌, 유셀(Ucell) 협력 통해 해외 가상화폐 시장진출 교두보 마련
강력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을 결합한 가상코인 ‘번코인’을 선보인 엑사글로벌(대표 김종우)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원동력을 갖춘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553


12. KT-인텔, 평창올림픽 5G 서비스 위해 맞손
여러가기 준비 상황으로 봤을 때 2019년에 5G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1년 전에 주파수 할당이 돼야 준비를 할 수 있다”며 “3.5GHz나 28GHz 대역이 동시에 할당돼야 하고,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28GHz 대역의 1GHz가 할당이 돼야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11


13. 글로벌 파트너 잡고 기술 뽐내고…이통사, 5G시대 잰걸음
KT, 인텔과 평창 시범서비스 맞손
SKT는 실내전용 중계 기술 선봬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NXIJ7F


14. 미리 만나는 5G…'평창올림픽 중계는 다르다'
스키점프와 스노우보드, 봅슬레이 등 다양한 스포츠를 VR로 구현, 이용자가 VR기기를 착용하고 실제 경기를 즐기는 듯 체험을 할 수 있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VR기기로 보고 조종하는 VR 드론 레이싱 대회도 개최한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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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민랩 '토이 클래시 AR' 앱스토어로 전격 출시
<토이 클래시>는 내 방안에서 장난감들이 전쟁을 펼치는 타워 오펜스 게임으로 증강현실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게임이다. 현실의 내 책상 위에서 장난감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마법을 쏟아내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이용은 ARKit을 이용 가능한 iOS 계열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가능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25/?n=76860


2. 닷밀, "혼합현실(MR) 테마파크 선보인다"
닷밀은 기업간(B2B) 시장 중심이던 MR 콘텐츠 사업을 확장, 이용자 체험 테마파크를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은 물론 대형 입체 디스플레이와 홀로그램 등을 결합, 체험 공간을 만든다. 제주도 사파리 등 국내외 시장에서 구현한 MR 기술력을 자체 테마파크를 위해 총동원
http://www.etnews.com/20171030000491


3. 서울대 이경무 교수팀, '3D 핸드 포즈 추정 챌린지' 우승
핸드 포즈 추정 기술은 지능형 로봇 개발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핵심 기술로, 손동작을 통한 기계 또는 컴퓨터의 조작, 수화 자동 인식 및 번역 등에 활용가치가 높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16600004.HTML


4. 경기도 17개 스타트업에 14억3000만원 개발지원금 수여
증강현실(AR)을 이용한 피트니스 코칭 프로그램,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안과 검진기기 등을 선보인 17개 스타트업이 제3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
http://www.etnews.com/20171030000209


5. 제주발명축제·과학싹잔치 내달 4∼5일 열려
목공과 DIY, 드론 코딩, 3D 프린터 출력 체험, 전동휠 체험 등 최근 대두되는 '메이커 운동'(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VR(가상현실)제작, AR(증강현실), 로봇·드론, IoT, 전기·전자를 주제로 한 발명강사의 미래 교육 강연도 펼쳐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69600056.HTML


6. 국내최대 게임축제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 2만명 찾아
비주얼라이트의 'VR Throw Anything', ㈜앤트로스의 '암드 워리어 VR' 등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가상현실(VR) 게임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라이브젠의 '골드 플라워', 플레이캐슬의 '방구석 뽑기왕' 등 인기 모바일게임도 큰 호응을 얻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030010009800


7. 전기차-VR-AR 투자 확대, OLED 수혜 늘어난다
전기차 뿐 아니라 AR 및 VR에도 높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이 필요해 OLED 탑재가 거의 필수화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OLED는 현재 몰입감을 향상시키면서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65


8. 한국 기업은 AR 인텔은 VR, 첨단 ICT 경연장
글로벌 기업 인텔은 공식 후원사로 나서 가상현실(VR)과 5G 플랫폼, 360도 리플레이 콘텐트 같은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62384


9. “스타트업 황금기 저물어간다”
수십, 수백조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시가 총액 1위에서 5위의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이 AI와 VR, AR(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 사물인터넷 등의 미래 기술 영역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미래 기술의 근간이 될 데이터 역시 이들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모두 차지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D%83%80%ED%8A%B8%EC%97%85-%ED%99%A9%EA%B8%88%EA%B8%B0-%EC%A0%80%EB%AC%BC%EC%96%B4%EA%B0%84%EB%8B%A4


10.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4명, 네이버 합격
4명의 합격생은 실무 중심형 커리큘럼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신 산업체 수요 기술의 교과목 반영을 위해 로봇공학, 모바일 프로그래밍 등의 교과목을 개발·운영하고 있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관련 내용도 커리큘럼에 추가했다.
http://news1.kr/articles/?3138030


11. 가고파국화축제장 '나온나' VR앱 인기
창원시가 개발한 VR 창원관광 안내 시스템인 ‘나온나’ 앱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술을 관광지에 접목시킨 전국 지자체 최초의 관광 앱으로 현재 고도화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나온나 앱을 다운받게 되면 수려한 창원 관광지를 언제 어디서나 VR영상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68


12. 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변화
제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하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기법은 교육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제는 긴줄을 서지 않아도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이나 바티칸시티의 바티칸박물관에 직접 가서 나폴레옹이 남긴 흔적을 살피거나 르네상스가 남긴 향취를 느낄 수 있다. 가상현실 기법을 활용하면 성적이 30% 정도 향상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79


13. LG V30 부진의 진짜 이유...현장에서 찾아봤다
10분기 연속 적자에도 불구하고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기술의 구현은 스마트폰이라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기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819


14. 서울패션위크,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얼마 전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더 스튜디오 케이’의 홍혜진 디자이너는 증강현실(AR·실제 영상 위에 가상 이미지를 덧씌우는 기술)로 쇼를 연출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패션쇼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을 꺼내 든 관객들이 모델 사진을 찍는 대신 유튜브를 켜고 패션쇼 중계 영상을 봤다. 현장에서 쇼를 관람하면서 동시에 AR 효과를 화면으로 시청한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6MAJPF


15. 한-EU '5G·IoT 기술', 평창올림픽에서 활용한다
양국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릉 '아이오티 스트리트(IoT Street)'에서 5G 연동기술을 활용해 초고화질(UHD)급 가상‧증강현실(VR/AR) 서비스 등을 시연한다
http://news1.kr/articles/?313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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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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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갈 곳 없는 노인들, 경로당마저 없애면 어쩌나
12월 개관식을 가진 이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관련 콘텐츠가 마련된 곳으로,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폐쇄하고 노인들을 내몬 자리에 아이들 놀이터를 신설한 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1559


2. NIPA·해군, VR·AR 기술 도입 MOU 교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해군 교육사령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도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해군은 VR·AR를 전투 훈련과 함정수리 등에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029000022


3. AR 투자하는 애플‧구글‧MS... VR에 투자하는 페이스북, 누가 옳을까?
11월 출시되는 애플의 10주년 기념폰 ‘아이폰X’는 AR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R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스마트폰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전부터도 글로벌 IT기업은 이미 AR 도입을 확대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구글의 ‘구글글래스’가 대표적 사례다. 구글과 애플은 각각 AR개발 툴인 ‘AR코어’와 ‘AR키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36


4. 아시아 최대 반도체 설계 학회 A-SSCC 내달 개막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헬스케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과 같은 신기술에 적용되는 반도체 관련 논문 83편이 공개된다. 올해 한국에서 채택된 논문은 15편으로 16편을 발표하는 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193


5. 평창올림픽도 100일, 5G도 100일…韓,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대용량 서비스는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필수다.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은 일반영상에 비해 많은 정보를 담는다. 압축 전송을 하더라도 네트워크 자체 속도가 어느정도 받쳐줘야 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42


6. 과기정통부, 5G·IoT 기술 활용한 실감형 서비스 시연
1차 사업의 연구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릉 '아이오티 스트리트(IoT Street)'에서 5G 연동기술을 활용해 초고화질(UHD)급 가상·증강현실(VR·AR) 서비스 등을 시연할 방침.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26&g_menu=020100


7. 용인드론페스티벌 이틀째 축제장 관람객 ‘장사진’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체험 존인 와우스페이스, 항공체험존 앞에는 색다른 체험을 하기 위한 청소년들이 길게 줄지어 서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590f19f4b1ab407dabb1acdb5582a4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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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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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수원대, 수도권 최대 VR센터 운영…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우뚝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2월 완공된 미래혁신관에 가상·증강현실 연구와 교육이 가능한 수도권 최대 규모(약 200여평)의 VR(Virtual Reality)·AR(Augmented Reality)·MR(Mixes Reality)센터를 설립했다. 가상·증강현실 전문 교육 및 인력 양성, 산업용 VR·AR 연구개발을 통한 산학협력 활동 등이 진행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027000050


2. MS, 삼성 손잡고 혼합현실(MR) 확산 가속
T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소프트웨어(SW) 개발자를 대상으로 융합현실, 또는 혼합현실(Mixed Reality, 이하 'MR') 확산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만든 차세대 MR 기기 실물도 살짝 공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7115252&type=det&re=


3. 해군 교육사. 정보통신상업진흥원 VR/AR기술 도입 양해각서
http://www.diodeo.com/news/view/2500652


4. 제조공정 개선 ‘VR·AR’ 한 몫하는데 국내 열악
국내는 대부분이 영세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로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것이다. 올해기준 국내 VR콘텐츠기업은 약 200개로 추산되나 대부분이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또 콘텐츠를 제작하는 도구도 국내제품은 전무
http://www.junggi.co.kr/article/articleView.html?no=20259


5. "4차산업혁명 R&D 지원, 서비스 분야 생산유발효과 커"
보고서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정보서비스, 로봇 부문에 대한 정부 R&D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94173


6. 드론 묘기에 ‘탄성’ 체험도 ‘풍성’… 용인드론페스티벌 개막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체험장(와우스페이스), 전동비행기 날리기, 페러글라이딩체험, 드론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도 진행됐다.
http://www.hankookilbo.com/v/cf0a2fcb33804397a654c01232ab2334


7. 유통업계 대세 떠오른 ‘증강현실’ 기술
현대백화점에서는 업계 처음으로 ‘VR백화점’을 오픈
롯데백화점에서는 본점에 도입한 3D가상 피팅 서비스로 소비자 체험을 강조
롯데하이마트 지난 4월 모바일 앱으로 구매할 수 있는 ‘AR 쇼룸’ 서비스를 출시
http://sagunin.com/sub_read.html?uid=18485&section=sc62&section2=#05Fu


8. 아시아 최초 오픈 ‘부산 마블 익스피리언스’ 개장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관람객이 직접 아이언맨과 헐크, 스파이더맨, 블랙위도우 등 마블사에서 만든 주인공이 돼 같이 훈련을 하고 가상 게임도 하는 3D·4D 영상체험시설이다. 360도 거대 돔 안에서 마블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체험을 해볼 수 있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97


9. 한전, 11월 1~3일 '빅스포' 개최. AI/로봇 등 신기술 한자리에
켐코 4.0은 신재생 사업, 에너지 효율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인 3대 미래사업분야와 이를 구현할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현실/증강현실, 드론/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AI 등 6대 핵심기술
http://m.newspim.com/news/view/20171027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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