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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처용항 이야기 증강·가상현실로 체험
■ AR 만화 ‘아비틴’
고대 페르시아 장편서사시 ‘쿠쉬나메’, 판타지 스토리 증강현실로 만난다
■  개운포 VR 박물관
1,500년 전 항구별 유물·교역품, 3차원 입체 그래픽으로 감상, 울산박물관 2층에 상설체험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950


2. 대구대,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가상-증강현실 기술 인력 양성 나선다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구대는 이 센터에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 및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17070


3. 문화강국은 지방문화원 지원ㆍ육성에서
부산 서구문화원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피란민들이 일본인 공동묘지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를 조명하여 360도 VR영상 및 CG 등 사실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김포문화원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중봉 조헌에 대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하고, VR 등을 활용하여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향토문화가 담긴 가치 있는 원천 콘텐츠가 수면위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d4ee882e0ca44328172d65915be6da4


4. 서부발전, VR·AR 접목 가상훈련시스템 구축
서부발전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실제와 동일한 3차원 입체영상에서 VR 장비를 통해 훈련생이 직접 분해·조립 절차를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설비 내·외부로 자유롭게 이동해 외관 형태 및 상세부품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운전지침서, 정비이력, 도면 등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기술정보도 쉽게 확인 가능하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원하는 자료를 입력하거나 삭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훈련 효과를 높였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83


5. 과기정통부, 가상현실 게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110


6. 한국 교사들, 태국서 ICT 활용 교육법 전파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교사 18명은 현지 학교에서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수업, 교육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논리적 사고 배양 수업 등을 시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78800004.HTML


7. "1억 넘는 방송 장비로 하던 TV 뉴스, 이젠 500만원이면 해결"
"방송국 카메라를 포함한 장비는 8만 유로(약 1억229만원)에 달한다. 테이프에 녹화를 해 뛰어 다녀야 했다"며 "이제는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과 손톱만 한 저장장치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점점 발전해 스마트폰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중요한 상황을 바로 중계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발달로 방송 뉴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6


8. "기술혜택 두루 누려야 4차 산업혁명 비로소성공"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애니메이션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바오밥 스튜디오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현실화한 사례라고 소개한 그는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와 같은 새로운 사업이나, 가상비서 서비스 등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기술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나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S3WOVGT


9.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 64레이어 3D 플래시 메모리 채용 UFS 디바이스 공개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Toshiba Memory Corporation)이 자사의 첨단 기술인 64레이어 BiCS 플래시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적용한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UFS) 디바이스의 샘플 출하를 11월 29일 시작했다. 최신 UFS 디바이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증강현실·가상현실 시스템처럼 고속 읽기·쓰기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요하는 제품의 필요에 부응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65


10. "모바일, 레거시 미디어 한계 넘어서게 할 것"
"최근 4K·8K UHD급 영상에 적합한 새로운 코덱(Codec·영상 압축기술)이 등장했다"며 "HEVC(고효율 비디오 코덱)을 활용하면 기존 'H.264' 코덱과 비교했을 때 저장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뿐 아니라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서비스도 가능케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1


11. 軍 "경계근무도 로봇이…" 2022년부터 국방 무인시스템 도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격·전술 시뮬레이터도 도입된다. VR/AR 시뮬레이터는 내년 개발을 마친 뒤 2023년까지 사관학교 등에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 정부는 2022년까지 군수관리 시스템을 인공지능화해 장비의 정비·수요 예측도를 개선키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3014277680704


12. 남서울대·대구TP,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협약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개발기술과 인프라 교류,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 프로젝트 추진,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7137


13. 모바일슈퍼·교육용 드론·가정용 VR…'벤처창업 페스티벌'서 韓 벤처가 그린 미래
VR콘텐츠 기획·제작 스타트업인 '투브러쉬 스튜디오'는 VR 모션 시뮬레이터(시뮬레이션용 기계장치) '모션토(Motionto)'를 선보였다. 이 회사 양희원 대표는 VR게임을 개발하다가 수백만원이 넘는 시뮬레이터 가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직접 개발에 나섰다. 양 대표는 "지나치게 고가인 시뮬레이터를 100만원대로 낮춰 가정용 제품으로 보급하려 한다"며 "직접 개발한 게임과 결합해 VR콘텐츠를 보다 널리 보급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3015360416321


14. 한글과컴퓨터그룹, '서울형 스마트 시티' 세계화 추진
한컴그룹은 한컴MDS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국내 개인안전장비 기업인 산청의 소방방제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 보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한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핵심 요소 기술들을 서울형 스마트시티와 결합한다. 한컴그룹은 해외 국가와 도시 환경에 맞도록 현지화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news.mtn.co.kr/v/2017113011543393948


15. 포항~경주~울산 광역 관광산업 활성화위한 해돋이 역사기행 포럼 열려
주재훈 교수는 현재를 ‘스마트 관광’의 시대로 보고 관광정보시스템의 1세대, 인터넷‧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e-tourism의 2세대, 모바일‧SNS‧스마트폰‧앱‧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한 m-tourism의 3세대, 관광 전 과정에 스마트자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ICT와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관광서비스의 4세대로 구분하고, 자연과 힐링, 문화의 스토리, 자연친화적인 인간중심적인 관광이 현재 흐름이라고 말했다.
http://www.lnews.tv/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28&idx=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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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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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WS, VR∙AR 앱 개발 돕는 ‘아마존 수메리안’ 공개
개발자들은 아마존 수메리안 에디터를 이용해 현실감 있는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구축된 환경을 3D 객체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채우는 것은 물론, 이들이 서로 혹은 앱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스크립트로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 수메리안에서 생성된 VR 및 AR 앱은 데이드림,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및 iOS 모바일 디바이스를 포함해 웹GL이나 웹VR 그래픽 렌더링을 지원하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운영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58


2. 소니, VR 헤드셋 '독주'…3분기 글로벌 출하량 절반 차지
올 3분기 VR(가상현실) 헤드셋 출하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그중 절반에 육박하는 49만대를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PS) VR 헤드셋'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기관 캐널리스(Canalys)는 최근 이같은 보고서를 내놓고, VR 헤드셋 글로벌 출하량 추정치에서 소니의 PS VR이 전체 출하량의 49%를 차지했다며 PS4 콘솔의 흥행과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분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4886


3. AR 기술격차, 선진국과 반년 이내로 줄인다
프로젝트에는 인체 장기 등을 인식해 1밀리미터 내의 오차로 정밀하게 영상 정보를 결합, 의료인 등에게 수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대상인식화면 합성실시간정보처리를 위한 연구개발이 추진된다. ​또, 가볍고 성능이 우수한 증강현실 디바이스를 위한 광학계 등 핵심 부품과 프로세싱 모듈 개발, 다양한 스포츠 훈련과 게임서비스 창출을 위한 고속 동작인식 기술 등도 개발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11832&type=det&re==


4. 디지털아이디어 “규모의 차이일 뿐, CG기술 할리우드 못지 않다”
디지털아이디어는 향후 독립성을 갖춘 CG전문제작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제작자의 용역을 받는 소극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고,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을 활용한 작품을 기획, 제작사에 먼저 제안하며 디지털아이디어만의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CG기술이 기반이 되는 유관 산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60214


5. 한 -프랑스, 에너지·원전해제 협력 강화
르메흐 장관은 네이버 등 한국기업의 최근 투자 확대 사례를 설명하면서 한국기업의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다. 백 장관은 산업부와 프랑스 경제재정부가 주최한 '제4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에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에너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 등 6개 신산업 기술협력 사업을 발표하고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902109932101003


6. “모바일, 레거시 미디어 한계 넘어서게 할 것”
“최근 4K·8K UHD급 영상에 적합한 새로운 코덱(Codec·영상 압축기술)이 등장했다”며 “HEVC(고효율 비디오 코덱)을 활용하면 기존 ‘H.264’ 코덱과 비교했을 때 저장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뿐 아니라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서비스도 가능케 한다”고 전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61255


7. 차후, 다양한 첨단 기술로 누수 잡아
차후의 사업 영역은 누수감지 뿐만이 아니다. '스마트 관로 관리 시스템(U4D)'의 보급 역시 주요한 사업 영역이다. 차후의 스마트 관로 관리 시스템은 스마트기기, 어플리케이션(앱),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이용한다. IoT 기반의 비콘, QR코드를 상하수도, 가스, 통신, 전기관의 전자기준점으로 삼는다. 여기에 VR, AR 기술을 통해 시설물 관리를 할 수 있게 한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064


8. 한중일에 얽힌 진시황의 불로초신화를 VR로 만난다
서복의 VR 제주여행기는 제주지역 소재 VR 및 애니메이션 기업인 피엔아이시스템(대표 신재중)과 명량 및 연평해전 등의 CG(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제작한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대표 이인호)가 제작했다. 이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주기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166753


9. “실제 선수처럼”···시청에서 체험으로 올림픽 관전 방법 바뀐다
가상현실(VR) 헬멧을 쓰자 눈이 내리는 봅슬레이 경기장이 보인다. 나를 비롯한 세 명의 선수들이 봅슬레이를 타고 출발을 기다렸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곧 트랙으로 내려가 곡선주로를 빠르게 지나갔다. 트랙 바닥을 긁는듯한 소리와 진동이 실제 봅슬레이를 타는 듯했다. 브레이크 조절을 못해 ‘아차’ 하는 순간 곡선주로를 이탈해 경기장 바깥으로 나가버렸다. 약 40초가 걸렸다. 맨 앞에서 조종을 맡았는데 좀더 잘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92017001&code=920501


10. 부·울·포 과학자들 "우리가 바이오 헬스케어 선도"
"뇌나 척추를 자극하는 기술이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조금씩 발표되고 있다"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기술이 사물인터넷(IoT)과 결합돼 정밀 의료 분야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학은 인류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89632


11. SK텔레콤이 전하는 2047년 네트워크 체험
원정단이 우주왕복선 내부에서 증강현실 헤드셋을 착용하자 구조 작업 현장이 눈 앞에 펼쳐졌다. 드론은 현장의 건물 사이를 스스로 날아다니며 조난자를 찾고, 이들을 구조해 우주왕복선의 의무실로 옮긴다. 원정단은 인공지능 기장의 안내에 따라 의무실로 이동한다.
http://it.donga.com/27149/


12. 산업 경기 호조세 2018년에도 이어가려면
일반기계는 정보통신(ICT) 기술 융합을 통한 기계장비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고, 정보통신기기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가 활성화하는 추세다. 이들 분야의 고부가가치 부품과 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중장기 국산화 방안 수립이 절실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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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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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 삼성전자로부터 특허 양도받아
AR(증강현실) 플랫폼 기업인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이하 KIAT)이 열린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기술나눔’ 행사에서 삼성전자로부터 특허권을 양도받았다. 이 특허권은 AR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6138


2.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두르는 이유는
업계 관계자는 “KT와 SK브로드밴드에서는 내년을 목표로 10Gbps 인터넷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51003


3. VR·AR 각성단계, 안정기까지 5~10년 예상
글로벌 투자회사 디지-캐피탈은 전세계 AR/VR 시장 규모를 내년 약 50억달러, 2020년에는 1천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가상현실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상현실 시장의 규모 역시 2015년 9천636억 원에서 향후 2020년에는 5조 7천여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2908&g_menu=020800


4.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산학연 초청 포럼 및 전시회 개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721


5. 미리 보는 내년 전시·공연·영상 트렌드(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스무 곳은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트로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을 공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810030985311


6. 내년 1월 美CES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트렌드는?
 'CES 2018'에서도 소비자들의 경험을 높여줄 만한 신기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개발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7_0000160095


7.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3%BC%EA%B8%B0%EC%A0%95%ED%86%B5%EB%B6%80-%EB%82%B4%EB%8B%AC-sw%EB%B6%84%EC%95%BC-10%EA%B0%9C-%EC%A7%81%EC%97%85-%EC%98%88%EC%B8%A1-%EB%AA%A8%EB%8D%B8-%EB%A7%8C%EB%93%A0%EB%8B%A4


8. 아마존, VR·AR 쉽게 만드는 ‘수메리안’ 공개
수메리안에서는 기존 템플릿을 사용해 쉽게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3D 자산을 데이터 베이스에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AR과 VR 콘텐츠 제작이 쉬워진다. FBX, OBJ, 유니티 프로젝트를 불러올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081840


9. “아태 밀레니얼 세대, 혁신기술로 업무방식 변화 주도할 것”
2020년까지 IT업계 종사자의 20% 이상은 데스크톱이나 모바일에서 AR을 활용할 것이다. AR 기반에서 실제 객체와 데이터를 주고받고,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22


10. "도면만 있으면 아파트 실내가 3D로 눈앞에"
아파트 건축에 필요한 도면을 디지털화한 뒤 관련 정보를 융합해 3D 영상으로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상 모델하우스처럼 제공돼 내부 구조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3D 영상이어서 자유롭게 회전시켜 볼 수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4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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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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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이앤씨커뮤니티, MR기기 ‘홀로카드보드’ 개발
제이앤씨커뮤니티는 ‘드로닉스 조립드론’과 ‘코딩로봇 포(For) 스크래치’ 등 4차 산업 관련 교구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한 홀로카드보드는 프레넬 렌즈와 거울, 반투명 거울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영상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구현해 준다. 특히, 렌즈 교체형으로 제작돼 더블렌즈를 추가할 경우 VR 대부분의 앱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MR을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명서와 마커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25


2. 스팀 동접자 1700만 명 돌파…'배틀그라운드 효과' 컸다
PC 업계는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AR·VR) 게임이 글로벌 PC 시장을 견인할 게임 체인저로 주목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582


3. 올해 기업인 젠슨 황의 시장 차별화 전략은?
황 사장이 1993년 설립한 엔비디아는 세계 GPU 시장의 70~80%를 과점한 글로벌 기업이다. 칩셋 기술 하나로 시작했으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클라우드, 자율주행지동차 등 차세대 기술로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page=0&no=20694


4. 내년 전시·공연 트렌드는…'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20개사는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 등을 공개한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홀로그램·디지털 테마파크 전문기업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성호 대표가 문화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중심으로 2018년 트렌드를 살펴본다. 세계 최초로 무선 VR 콘텐츠 전송기술을 선보인 클릭트의 정덕영 대표는 VR 분야의 신기술과 이를 활용한 VR 콘텐츠 제작에 대해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93300005.HTML


5. 게임 유저-산업계 윈윈방안 찾는다
1부에서는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의 기조 강연 '4차 산업혁명 날개 달고 도약하는 게임산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 콘텐츠가 갖는 산업적,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만나 게임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전망해 본다. 또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 로드맵도 들어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802100151102001


6. 가톨릭관동대, '미래(4차산업혁명)를 Job아라' 특강
특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필요역량 파악 및 합리적인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증강현실&가상현실, 3D프린트 등의 관련 동영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이해도를 높였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98


7. 고부가·新사업 확대로 내수 진작책 필요
정보통신기기는 스마트폰의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신규 서비스 조기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단통법 일몰 이후의 단말 유통구조와 논의 중에 있는 가계 통신비 인하 대책, 단말기 자급제 등의 정립으로 안정적 내수성장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714160035813


8. 사물인터넷으로 더 즐거운 지구촌 축제
올림픽을 맞아 강릉에서는 사물인터넷 거리를 조성해 사물인터넷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360도 가상현실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IoT 파노라마', 원격으로 넓은 화각의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기가셀피'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색깔과 음악을 내 맘대로 변경하는 '힐링체어' 및 '주크박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47


9.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87900017.HTML


10. 2017 인천세계문자포럼, 인하대서 개최
“특히 온라인 공간은 시가기호와 문자기호로 구성된 문자 스크린이며, 우리에게 의미 작용의 인지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영향을 끼친다. 인천세계문자박물관은 온라인 시대로 오면서 강조되는 문자의 시각성, 소통성, 매개성 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VR 효과를 결합해 관객들이 잊지 못할 기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t.railnews.co.kr/?p=8387


11. 레노버, “밀레니얼 세대가 업무 공간·기술 변화 주도”
3년 후인 2020년에는 아시아 밀레니얼 세대가 노동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증강 및 가상현실(AR·VR),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보안, 3D 프린팅의 여섯 가지 혁신 기술 부문을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s)’로 정의했다. 이 분야가 밀레니얼 세대의 역할과 기업의 경쟁 우위를 위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978


12. 전주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먹거리를 말하다
컨퍼런스에는 김항섭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보기술융합학과 교수와 한아영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원, 이광재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협회장, 박선욱 ㈜서커스컴퍼니 대표가 각각 스마트사이니지 기술 및 사업방향,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패션, 디지털사이니지 해외사례, 4차산업과 AR·VR의 활용 등 4가지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콘텐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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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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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사용할 경우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1. 아이디어명
 - 가상현실 여행사


2. 아이디어목적

  물리적인 여행이 불가능한 사람 또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가상현실을 통한 세계여행 


3. 아이디어에 필요한 기술

 - 360도 카메라 : 세계의 여행지를 촬영할 수 있는 360도 카메라
 - VR 헤드셋 : VR 영상 제공
 - 드론 : 여행지 항공촬영을 통한 Skyview 제공
 - 클라우드 : 여행 컨텐츠의 저장 및 송출
 - 블록체인 : 여행 컨텐츠 사용자에 대한 인증관리
 - 5G, GiGa망 : VR 컨텐츠의 실시간 전송을 하기 위한 네트워크 전송속도 확보
 - MR : 가상현실 내에 실제 여행지의 가계와 연동을 통한 쇼핑 제공


4. 아이디어 소개

가상현실 여행사는 물리적 여건, 또는 시간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상현실을 통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나라별 여행 컨텐츠를 제공함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고 결재하면 해당 컨텐츠를 VR해드셋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고 걷기,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를 선택하면 그 선택에 따른 정보의 화면을 감상할 수 있음.
360도 촬영된 영상으로 단순한 평면이미지가 아닌 여행지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각적, 청각적 요소 모두를 감상할 수 있게되어 집에서도 전세계 어느곳이나 여행을 즐길 수 있음.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익스트림 또는 해양관광도 가능하게 되어 실제 체험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함
동기화 가상현실 기능을 제공하여 실제 동료 중 한명이 여행을 간 상태에서 그 동료와 동일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됨. 그 동료에게 360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실시간 전송을 통해서 물리적 공간은 다르지만 여행을 통한 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관련 네트워크 속도 확보 중)
상황별 선택 예를 들어 계절, 날씨 등의 선택을 통해서 동일한 여행지에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직접 여행을 여러번 간것 이상의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음
혼합현실을 적용하여 여행중에 주변 상점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물건은 실제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과 같이 구매되어 배송까지 되는 쇼핑 서비스를 제공.
또한 가상현실 여행 중에 직접 해당 여행지의 실제 여행경비 산정, 여행 스케줄을 수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개인 맞춤형 여행상품도 판매할 수 있게되어 가상현실과 현실세계를 연결시켜주는 역활을 할 수 있게 됨. 


5. 적용범위
 - 여행사 : 맞보기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서 여행을 원하는 구매자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
 - 항공사 : 가상현실 여행자에게 실제 항공정보를 제공
 - 가상현실 쇼핑 : 여행을 가지 않고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구매/배송
 - 컨텐츠 제작업체 : 해외 여행지의 VR, MR 컨텐츠 제작 및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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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활용법 한눈에…증강·가상현실 활용 '버추얼가이드'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사용자 안내서를 내놨다. 제네시스가 26일 공개한 3D 모바일 매뉴얼 애플리케이션(앱)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는 ▲ AR 매뉴얼 ▲ 버튼 스캐너 ▲ 360VR ▲계기판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6/0200000000AKR20171126014100003.HTML


2. 비주얼캠프, 시선처리 기술로 '글로벌' 향한다
회사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에서 사용자 시선을 추적하는 소프트웨어(SW)를 보유한다.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눈동자 움직임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타이핑하는 기술에서 시작했다. 가상현실 환경에서 사용자가 시선 움직임으로 콘텐츠를 제어하거나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도록 고도화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4000242


3. 5G시대, O2O 생태계 변화 주목해야
글로벌 IT업계 거물들은 LTE보다 최대 1000배 빠른 5G 시대에 부상할 새로운 서비스들에 주목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 받은 기술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실시간 VR과 AR영상 실행시, 전송 받을 데이터 양이 상당한데, 5G 시대에는 실행속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네트워크 환경에서 VR과 AR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관련산업이 눈부시게 도약할 것이란 예측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2269607002


4. SK텔레콤, 페루 수이자(Suiza) 초등학교서 이동형 ICT 체험관 개관
페루 리마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MWC 2017 기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던 코딩·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티움 모바일’ 체험 아이템엔 페루 문화와 예술 등을 반영해 현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웠다. SK텔레콤은 22일(현지시각) 수이자 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에게 ‘티움 모바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http://youthpress.net/xe/kypnews_article_culture/333739


5. 포켓몬 고 제작사, 새 AR게임 제작 위해 2억달러 모금
“넷이즈, 스파크 등 새로운 투자자들과 함께 일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라운드는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가능케하고 AR와 나이앤틱의 실제 플랫폼에 장기간 투자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106


6.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 ‘U-IoT 월드 컨벤션 2017’ 개회사 진행
이번 컨벤션은 ‘4차 산업혁명과 인간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방안에 대한 저명인사들의 강연과 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스마트시티, 핀테크&보안, AI·VR, AR, 스마트 팩토리 4개 트랙 등 20개 주제로 컨퍼런스가 마련됐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98


7. 삼성전자, 말레이시아서 가상현실 롤러코스터 운영
삼성전자는 레고랜드 말레이시아 리조트와 협력, 가상현실 롤러코스터 '더 그레이트 레고 레이스'의 운영을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더 그레이트 레고 레이스는 기어 VR을 착용하고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면 실제 레고로 만들어진 상상의 공간에서 인기 레고 캐릭터들과 직접 레이스를 펼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35


8. LG유플러스, 5G 미래 선보였다
'5G 프로야구' 서비스를 통해 야구 경기를 포지션별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8K급 UHD 영상을 응용한 초고화질 VR영상도 전시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74


9. 실감교류사업단, '공존현실' 선보인다
체험자는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한 채 가상의 해상도시를 설계할 수 있다. 분업과 협업을 통해 미래 직업 환경을 체험한다. 물리적으로 같은 장소에 모이지 않아도 한 장소에 있는 것처럼 토론하고 훈련받는 환경이다.
https://news.google.com/news/search/section/q/%EA%B0%80%EC%83%81%ED%98%84%EC%8B%A4/%EA%B0%80%EC%83%81%ED%98%84%EC%8B%A4?hl=ko&ned=kr


10. NHN스튜디오629, IoT 기기 활용한 증강현실 FPS 개발? 관련 특허권 출원!
특허권과 함께 공개된 공개 전문을 살펴보면 이번에 출원된 특허권은 ‘증강현실용 오브젝트를 현실 오브젝트의 위치에 대응하여 맵핑하고, IoT 기기로부터 클라이언트의 위치를 판단하여 클라이언트의 위치에 따른 증강 지도에 현실 오브젝트를 배치하여 증강현실의 게임환경을 제공하는 방법’과 관련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bcode=news&catecode=010&pid=69787


11. `아이폰X` AR시장 활력소 될까
필 실러 애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지난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사옥에서 신형 아이폰X을 공개하면서 "AR을 위해 설계된 최초의 스마트폰"이라며 "아이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AR에 최적화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현장에서 현실의 농구장을 배경으로 거대 로봇들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과 야구장에서 스마트폰 화면 안에 선수들을 넣으면 이 선수들의 성적이 표시되거나, 밤하늘의 별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바라보면 별자리가 나타나는 등 기술도 시연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702101031037001


12. 5G활용 현실+가상공간 활용해 게임 즐긴다
방문객들의 흥미를 끈 건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혼합현실게임'이었다. 현실 공간을 실시간으로 촬영한 실사 영상에 가상의 캐릭터를 혼합, 실제 공간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반응하며 게임을 즐기도록 함으로써 더욱 실감나는 게임이 가능했다. 모니터 앞에 설치된 테이블에 포켓몬 인형들을 늘어놓으면 사격게임과 합쳐져 포켓몬들이 방패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26131738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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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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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플레이브이알, 주식회사 전환 통해 VR/AR 전문서비스기업 도약
㈜플레이브이알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상현실 기반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구축 및 운용 시뮬레이터 시작품’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계약은 VR(가상현실)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의 스포츠 서비스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어 AR(증강현실) 기술을 스포츠에 적용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24/87440988/2


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망 중립성' 폐기가 불러올 영향
멀티미디어 발전으로 통신비용이 증가할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서 동영상 서비스는 1080p~4K 정도까지의 품질로 제공되고 있다. 영상 업계에서는 더 나아가 8K 서비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컨텐츠가 더욱 널리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러한 컨텐츠는 같은 화질의 일반 영상보다 몇 배나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예전보다 멀티미디어 선호 현상이 더욱 짙어지다보니 이런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통신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9758&PAGE_CD=N0002&CMPT_CD=M0142


3. 불교와 4차 산업혁명, 뜬금없다고요?
동국대에서 열리는 '불교와 4차산업'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는 한국불교학회장 성운 스님은 자신감을 보였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외 20여 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신기술과 불교의 미래를 놓고 발표·토론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3327.html


4. 실존하는 가상공간, 그리고 그 용어들의 정리
사이버스페이스, 가상공간, 버추얼 스페이스, VR, AR.. 등등 다양한 용어들이 사회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각각의 용어들은 현재 학계에서도 다양한 정의가 내려지고 있기에, 그 의미가 정확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모호한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의 향후 발전을 위해서라도 보다 정확하게 그 의의들을 파악하고 차별성을 두어 활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0607


5. “FWA에 5G 드론까지”...LGU+가 준비하는 5G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연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 1층 마련한 5G 체험관을 공식 오픈 하기에 앞서 언론에 공개했다. 이 체험관은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91


6. 천안시 청소년 수련관, '아동 청소년 창의융합페스티벌' 개최
드론비행체험,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 등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628&section=sc8&section2=%EC%B2%9C%EC%95%88


7. 이통3사 '5G 비전 알리기' 열중…각 사 체험관 운영LG유플러스, 자사 5G 기술력 소개
KT, 평창올림픽 맞춰 이동형 체험관 운영
SKT '티움' 미래상 제시…중남미 홍보 확대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1


8. 아이폰X 써보니...트루뎁스 카메라 매력에 '푹'
애플의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클립스’를 사용해 보면 또한번의 신세계를 볼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사용자를 인식해 사용자 이미지와 컴퓨터 그래픽 영상 배경과 합성을 해준다. 대도시를 배경으로 설정하면, 실제 대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촬영할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향후에는 현실 이미지와 가상 이미지를 더하는 증강현실(AR)기술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216.html


9. 장안의 화제 '가상현실', 가장 많이 팔린 기기는?
1위   기어 VR                 삼성전자(한국)    451만
2위   플레이스테이션 VR   소니(일본)           75만
3위   바이브                   HTC(대만)           42만
4위   데이드림 VR           구글(미국)           26만
5위   리프트                  오큘러스(미국)      24만
http://news.joins.com/article/22147836


10. 가상 현실 어떻게 발전할까? 손의 촉감을 재현하는 'HaptX Gloves'
HaptX Gloves는 현재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는데, 공기압을 사용해 가상 현실의 감각을 구현하는 게 특징인 제품이다. 예를 들면 만약 어떤 물체를 쥐고자 한다면 장갑 마디에 공기압으로 압력을 줘서 마취 그 물건을 쥐는 듯한 피드백을 준다. 또한, 손바닥과 손가락 끝부분에 햅틱 재질을 적용하여 약 100개의 개별 햅틱 픽셀을 사용해 손의 촉감을 재현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3698


11. 남서울대,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전국에서 최초로 가상증강현실센터를 개소한 남서울대학교는 학부과정에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과 대학원에 가상증강현실학과를 설립해 4년째 운영 중이며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17


12. 위엠비,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 'MR 기반 지능형 전력구 관리시스템' 구현
LiDAR 측량을 통한 Point Cloud 실측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구 내의 전구간을 모델링하고 전방위 영상촬영(360도 사진)과 연계해 실제 현장의 모습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물 인터넷 센서의 빅데이터와 3차원 기술을 융복합한 3차원 상황판을 통해 취약 지점을 원격 감시하고 설비를 제어해 대형 재난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189


[이전뉴스]
 - 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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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B금융공익재단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 오픈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은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대상 동영상교육, 학습하기, 퀴즈풀기, 게임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 완료 시 수료증도 발급한다. '화폐AR 경제교육'은 AR앱을 다운로드한 후 휴대폰으로 지폐 속의 권종별 인물들을 비추면 지폐 속 인물(세종대왕, 신사임당 등)이 나타나 위조감별교육 등 총 12가지 주제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68&sec_no=370


2. SKT ‘이동식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중남미로
SK텔레콤의 ‘티움 모바일’이 중남미에 떴다. 티움 모바일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2014년 8월 탄생한 이동형 체험관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33곳에서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ㆍ홀로그램ㆍ사물인터넷(IoT) 등의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http://www.hankookilbo.com/v/26fcd1a8c0914da18bb1de360e031fc4


3. 가상현실·증강현실, 괴산보광초 교실 속으로 들어오다!
찾아가는 ICT 체험교실은 농촌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문 IT 서포터즈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AR 및 VR 기술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보광초 학생들은 새로운 가상현실 및 증강 현실을 직접 체험해보고 우리 생활 속에 활용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며, 360도 카메라, 구글 카드보드 만들기 등 일상 생활 속에 성큼 다가온 차세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351


4. ICT 융복합: 더 가까워진 미래
5G 통신기술과 이를 통한 기기간 융복합이 시범서비스를 통해 조금씩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AI(인공지능), IoT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플랫폼에서 관련 기술은 더욱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OLED 디스플레이 등 IT산업은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중장기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38203&sCode=12


5. 국민체육진흥공단,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세계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스트리밍 중계, 머신러닝, 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을 다룬다. 제1 발제자인 제트원 모션의 창립자 케빈 찬은 '기술을 통한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관한 주제로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 AR/VR 마켓 규모, 스포츠 VR의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2f634c4039e41f69714cd4da8853876


6. LG유플러스-화웨이, 5G 기반 '테크시티' 구축 협력
5G FWA는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광케이블 구간의 일부를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가정과 사무실에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초고해상도, UHD 모바일 IPTV, 가상현실·증강현실 서비스, 드론 기반 무선차량통신을 이용한 지능형 교통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 등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98780


7.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옛 것과 새 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제작한 △가상 연날리기 △전래동화VR △자음·모음 맞추기 VR게임 △야채야 놀자 등 6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0082


8. D램·낸드플래시값 40% 급등, 세계시장 450조원 예상 삼성 1분기 매출 46% 증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이 이번엔 과거와 다르게 호황이 길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이는 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IC인사이츠는 올해 D램과 낸드 시장이 각각 39%와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1248.html


9.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 개최…'가상현실·홀로그램 수업' 체험
미래교육 전시관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을 전망해 볼 수 있다.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17772


10. 증강현실로 거닐어 보는 ‘그때 그시절 명동’
40곳 중 7곳은 올해 안에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과거로 돌아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명동 최초 양장점인 ‘국제양장사’와 청년 실업가 김동근이 예술인을 후원하기 위해 개관한 ‘동방살롱’, 통기타 가수들의 등용문 ‘오빈스캐빈’, 명동 안의 유일한 공원이던 ‘명동아동공원’ 등이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3012018&wlog_sub=svt_025


11. 美 망중립성 대논쟁, 4차 산업혁명 '헤게모니 다툼'
자율주행차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I), 원격진료 등은 요소 기술을 구체화한 것이다. 여기에 대용량 정보 전송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망 중립성을 둘러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논쟁은 갈수록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202


12. AR·VR 덧입은 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실천방안’ 모색
이번 학술대회는 이 같은 변화의 상황을 보고한 논문 발표와 다양한 토론,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 문화체육부 차관인 중앙대 박양우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예술과 예술경영에 대해 박선욱 서커스 컴퍼니 대표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밖에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그리고 예술(백승진 박사, One Concern Inc.)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임수진 극장장, 극단 산울림)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교육(이민하 교수, 중앙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9931800003


13. 삼성·SK의 '젊은 피' M&A로 글로벌 승부수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가운데 AI 관련 업체를 첫 타깃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23010009044


14. TI, 차세대 증강 현실 HUD 구현가능한 DLP 기술 제공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차량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시스템에 사용 가능한 차세대 DLP®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DLP3030-Q1 칩셋은 평가 모듈(EVM)과 함께 자동차 제조사 및 1차 협력사가 선명하고 역동적인 증강 현실(AR) 디스플레이를 자동차 앞유리를 통해 구현 가능하게 하며, 운전자 시야 안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7/ti-%EC%B0%A8%EC%84%B8%EB%8C%80-%EC%A6%9D%EA%B0%95-%ED%98%84%EC%8B%A4-hud-%EA%B5%AC%ED%98%84%EA%B0%80%EB%8A%A5%ED%95%9C-dlp-%EA%B8%B0%EC%88%A0-%EC%A0%9C%EA%B3%B5/


15. 중국, VR도 앞서나간다
중국 심천에서는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2017(CHTF 2017)이 개최됐다.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 증강/가상현실(AR/VR), 사물인터넷(IoT), 드론, 5G 이동통신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의 첨단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행사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2&year=2017&no=77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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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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