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렛시(Letsee)가 대표적이다. 렛시는 현재 모바일 저작·공유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증강현실(AR)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 공간을 대상으로 정보가 제공되기에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2. 경기도 육성 VR 스타트업 4개사, 도쿄서 투자유치 활동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도쿄 VR 스타트업 주최로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사에 서비스, 제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검토를 받는 행사다. 도쿄 VR 스타트업은 일본 도쿄 증시 1부 상장사인 모바일 게임사 구미(Gumi)가 V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다.
http://www.etnews.com/20171210000052
3. 국내 최초 혼합현실 교육...교원그룹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 연다
교원그룹 21~24일 DDP서 미래 교육 체험전 실시
교육 콘텐츠에 AR·VR 등 최신 기술 담은 체험의 장 마련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축해 미래 교육 선도할 것”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0010004456
4.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갖추려면…절실 과제 ‘많고’ 시간은 ‘부족’
이번 행사는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기술인 자율 주행,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 KETI의 핵심 기술을 알려 중소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http://www.kidd.co.kr/news/198554
5. 전세계 5G시대 기술 경쟁…한국의 시선은 6G로
먼저 더 빠르게는 초고속 서비스를 말해요. 이것은 기존 이동통신이 계속해서 추구해온 것이기도 하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용량을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4G는 사용자가 정지해있을 때 최고 통신속도가 1초에 1Gbps라면 5G는 이보다 20배 빠른 20Gbps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3404
6. 퀄컴, 지능형 칩 ‘스냅드래곤 845′ 공개
새로운 아드레노 630 비주얼 프로세싱 서브시스템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등 새로운 XR 경험을 구현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스냅드래곤 845는 모바일 플랫폼 최초로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이용한 룸스케일(room-scale) 6 자유도 (6-DoF)를 통해 벽면 충돌 방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itnews.or.kr/?p=24589
7. VR웹드·AR게임으로 소비자 소통… 식약처 ‘PR의 달인’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여러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점 징계 이력 등이 뜨게 해 소비자 불안 해소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10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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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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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상상하던 미래서 체험하는 미래로···교원그룹 미래교육 체험전
교원그룹은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에서 교원 올스토리 스페이스 어드벤처, 스마트구몬 미로탐험, 도요새 플레이그라운드 등 8개의 자사 체험 존(Zone)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에듀테크(Edu Tech)의 기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박람회와는 다르다. 교원그룹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아이들이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각 체험 존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87966
2. 퀄컴, 스냅드래곤 845 공개…삼성 갤S9에 첫 탑재
퀄컴이 2018년 출시되는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탑재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 AP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48&cc
3. 미래 모바일 3대 트렌드 '5G·XR·AI'
호텔에서는 비상 상태 발생시 XR 안경을 착용해 현재 상황을 바로 눈 앞에 띄워 볼 수도 있다. 영화 킹스맨처럼 XR 기술을 이용해 가족 등과 가상으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다. 신흥 시장의 경우 가상 교육환경을 구축할수도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098&g_menu=020310
4. 트위터, iOS에서 증강현실(AR) 앱 선보인다
T 전문 외신 매체인 '더 버지(The Verge)'는 트위터의 증강현실 'TweetReality' 앱이 출시되었으며, 쇼케이스 사이트인 Rroduct Hunt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TweetReality 앱은 ARkit에 기반해 제작되었으며, 현실 세계에 가상으로 구현된 트위터 메시지들을 뿌려준다.
http://www.kbench.com/?q=node/184096
5.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2023년 8배로 급증 전망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은 3.2EB에서 21EB로 늘면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북미 지역은 2.6EB에서 18EB로, 인도는 1.3EB에서 14EB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용량이 큰 고화질(HD) 및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가 늘면서 모바일 트래픽이 증가하는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908
6. VR, 이제 e스포츠로 즐기자! '2017 VR 게임 대전' 22일 개최
‘스페이스워리어’는 경량화 된 백팩PC와 VR기기인 HMD와 총기 컨트롤러를 착용한 채 첨단 센서를 통해 전투요원이 된 팀원(4인 1팀)들과 특정 공간에서 이동하며 적을 물리치는 FPS 슈팅 게임이다. 혼자 플레이하는 기존의 VR게임들과 달리, 4인 1팀을 이루어 함께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한 공간에 최대 32명까지 동시 접속하여 대전을 펼칠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0615
7. 산업부, “유통산업 혁신에 170억원 투자”… VR쇼핑‧AI마케팅 지원한다
이번 연구개발예산 지원사업이 제시한 미래 유통산업의 핵심기술들은 가상현실‧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이다. 가상‧증강현실기술 분야에서는 쇼핑 체험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안면인식‧스마트센서 기술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이 혁신과제로 제시됐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99
8. ams, 급성장세… 모바일 센서 시장 활황
ams는 지난 7월 프린세톤 옵트로닉스(Princeton Optronics)를 인수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자동차용 센싱 기술을 확보했다. 이외 헵타곤(Heptagon), 시모시스(CMOSIS), CCMOSS, 마젯(MaZET) 등 주력인 광학 센서는 물론 환경 센서 등까지 제공, ‘센서 솔루션 기업’을 내걸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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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퀄컴, 스냅드래곤 845 공개…삼성 갤S9에 첫 탑재
퀄컴이 2018년 출시되는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탑재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 AP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48&sec_no=375&pos=main_1
2. 임베디드SW와 웨어러블 산업 정보 교류의 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SW)는 기기에 내장돼 대상 기기를 작동·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도구다. 또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신체에 착용·부착해 정보를 입력·출력·처리하는 스마트 기기로, 반도체·센서 등 소재·부품과 IoT·가상/증강현실 등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464
3. 콘텐츠 예산 4% 감소… 육성의지 실종 `도마`
게임·VR·문화기술 산업 등, 4차산업혁명 경쟁력 예산 줄어
콘텐츠산업 정책과 '반대방향', "청년들의 창의적 일자리 창출
진흥비전 담은 종합계획 발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1331102001
4. 「네파」 강릉점, VR~AR 적용 '스마트 스토어'로 등장
스마트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네파」 강릉점은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한다.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idx=164036
5. 귀신의집 VR·4인 대전 FPS…전에 없던 콘텐츠 테마파크 '판타VR'
60여개 중소 VR·AR(증강현실) 개발사들의 테마파크 공동브랜드인 '판타VR' 매장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8일 정식 오픈에 앞서 서울 동대문 APM 7층에 위치한 판타VR 매장을 찾았다. 판타VR은 개발사들이 주축이 된 도심형 VR테마파크다. 제작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기존 테마파크에 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콘텐츠로 넘쳐난다. 동대문 매장은 450평 규모로 콘텐츠 28종으로 구성됐다. 한번 58명 정도 인원이 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규모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718003070853
6. 1만명 다녀간 ICT 토론의 장, ‘T 개발자 포럼’ 50회 개막
2012년부터 국내 유일하게 매달 개발자 포럼 개최… 6년 만에 1만명 참석
50회 기념해 ‘5G’ 주제로 연구 성과 공개… 상용화 전초기지 을지로 시험망 소개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7111007138080.htm
7. 기술혁신과 신산업 창출의 열쇠 '국제기술협력'
지난달 28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4차 한·프랑스 신산업 기술 협력 포럼에서도 국제 기술 공동 연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랑스와의 기술 협력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에너지 신산업 분야 공동 협력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231
8. ‘창의에 감성을 더하다’ 12~13일 창의융합 페스타
갤러리, 예술놀이터, 영화관, 아트힐링 등으로 이뤄지는 아트존과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드론, 축구, 로봇, 3D 프린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173733
9. 광산구 제1회 교육문화예술축제
브러쉬체험관’에서는 IT시민이라는 진로 프로젝트 결과물로 탄생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들이 기획한 결과물을 체험으로 연결한 현장학습의 신개념 배움터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34302&thread=22r05r01
10. 유통혁신 R&D 5년간 170억 투자
7일 산업부는 신규 R&D 예산은 상품.구매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가상.증강 현실 쇼핑 등 미래 유통산업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망과제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71731159221
11. OLED 시장 자동차·VR로 확대, "삼성·LG 3년간 50조 투자할 것"
내년에는 자동차와 가상·증강현실(VR·AR)이 새로운 OLED 디스플레이의 신성장 동력이다
VR·AR의 경우 애플이 올해 AR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OLED 채택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 부서장은 "AR 또는 VR 화면을 구동하려면 응답속도가 빨라야하는데 LCD로는 피로도가 높다"며 "2024년 19억대에 이르는 스마트폰 대부분이 OLED를 채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5G 네트워크가 현실화되면 AR 스마트폰 대중화에 불을 당길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7000134
12. 현대모비스, CES서 ‘레벨4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모비스와의 새로운 이동성 경험’(New Mobility Experience with MOBIS)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445㎡(135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다. 전시장 정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자율주행과 지능형 가상비서, 양방향 충전(V2G) 등 현재 개발 중인 미래차 신기술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2492.html
13. 국내외 VR/AR 콘텐츠 시장 선점 위해 다각적 사업 추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새로운 AI 시장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VR과 AR 관련 시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래 신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에서부터 구글과 애플 등 전세계에 소비자를 둔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차세대 기술인 VR․A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20700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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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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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식탁→당구대, 벽→수족관…욜로족 위한 ‘횰로’ 공간이 뜬다
주거공간이 더 똑똑해져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운영되는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home)'으로 진화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스템을 갖춘 원격 재택근무 홈 오피스는 물론, 음성인식으로 집과 대화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22286.html
2. 직원쉼터에 VR·AR게임…위성호 'FUN경영'
최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경험해보도록 내린 특명이다. 기술 변화를 체험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는 의도에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15층 직원 휴식 공간에 VR와 AR 기술을 적용한 게임존을 설치했다. 게임존에는 마니아층이 즐기는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2대와 AR용 카메라, 머리에 쓸 수 있는 VR 전용 기기까지 풀세트를 설치해 놓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311
3. 성신여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혁신 체험 박람회 개최
박람회장은 ▲드론 ▲3D프린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드론 존에는 드론 시뮬레이션, DIY·낚시·다트 체험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드론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직접 제작하고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052
4. ‘넥스트 차이나' 13억 인도에 공들이는 삼성전자, SW개발자 2500명 채용에 임원 승진까지
삼성전자 인도 소프트웨어 R&D센터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Bixby)와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삼성페이’를 비롯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빅스비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인의 발음을 연구하고 음성인식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R&D센터는 5세대(5G) 등 통신 분야 특화 연구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1941.html
5.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 4차 산업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
오창희 원장은 최근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게임 전시도 늘릴 계획이다. 중소 콘텐츠기업과 글로벌 게임기업 참여도 확대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260
6.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에 고3 150명 초청
지난 4일 '티움'을 체험한 김지은 학생(고3·서울산업정보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자율주행 등 5G 관련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ICT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7889
7. 정보통신산업진흥원, 161조 폭풍성장 'VR·AR' 정조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우리 정부도 이에 뒤질세라 맞불을 놓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올 2월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 '코리아 VR AR 콤플렉스(KoVAC)'를 세우고 신산업 육성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138
8. [사이언스프리즘] 빛과 광기술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축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기가 큰 주목을 받는데, 가벼우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인터랙티브하게 제공할 수 있는 머리장착디스플레이(HMD)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6004852
9. 광운대,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개최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미디어 VR(가상현실) 체험'은 VR과 AR(증강현실)의 차이와 AR의 원리 등 이론적 설명에 곁들여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9952660009
10. [기획] SK,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ICT로 영글다
비공개로 개최된 SK ICT 테크 서밋 2017에 출품된 주요 ICT 과제들
72단 3차원 낸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선, 에이브릴 서비스 등 주목
산업현장과 학교, 요양원, 엘리베이터 등 실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6080015138080.htm
11. 충주시,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유치 총력
단지에선 농업 ICT 융합기술과 신품종 개발, 농기자재 개발ㆍ실증, 농업정보 데이터 수집ㆍ분석 등을 통한 미래 농업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뤄진다. 시설원예 등 농업 분야 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의 접목이 추진되는 것이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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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우리집에 딱 맞네" 가구도 증강현실로 산다
국내 가구 업계에서는 한샘이 처음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 앱을 구축했다. 한샘은 지난 4월 모바일 앱인 ‘한샘몰 앱’을 통해 200여개의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거나 3D로 살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쇼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가구가 보이면 ‘3D로 보기’로3차원으로 구현된 가구를 360도 돌려 꼼꼼하게 볼 수 있다. ‘AR로 보기’를 선택하면 현재 공간에 가상의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비중이 높은 한국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글에서 발표한 ‘에이알코어(AR Core)’ 기술을 활용했다”며 “아이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906.html
2. "디지털 기술 접목 통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주력할 때"
지금까지 많은 공장이 제어기가 고장 나면 제품 생산이 전면 중지돼 큰 경제적인 손실을 입었다. 제어기 문제는 원인을 찾기 어렵고 고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하지만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사용해 태블릿PC에 공장 소프트웨어를 코딩해 놓으면 네트워크 기술이 연결돼 증강현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어반 안에 있는 현재의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공장에서 기계 문을 열어 접근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정상화시킬 수 있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5209
3. 日 소프트뱅크, 이스라엘 3D 센서·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휴…'1 조개 사물 연결' 밑그림
이뉴이티브는 3D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를 포함해 AI를 사용하는 시스템온칩(SoC·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반도체) 개발 업체다. 3D 이미지 형성을 지원하는 NU4000 프로세서가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뉴이티브의 3D 센서를 이용하면 기기가 이용자의 동작이나 사물·공간 등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또 이뉴이티브의 기술과 제품으로 로봇과 드론의 성능 향상,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도 구현 가능하다. 지난해 7월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도 3D 실감형 AR·VR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뉴이티브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71.html
4. 가상현실(VR), 구직자 대신 아바타 면접시대 예고
인공지능(AI)이 채용·승진 절차에 적용되고, 가상현실(VR)을 통해 채용 면접에서 구직자를 아바타로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VR 같은 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람이 감정이나 편견없이 정보를 얻고 행동하는데 도움을 얻게 된다는 의미다. 5일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주요 변화를 전망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4453&g_menu=020200
5. "2018년, AI·IoT·AR 등의 발전으로 효율성과 가능성 경험"…델 테크놀로지스
머지 않아 증강현실(AR)과 실제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질 예정이다. 건축,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AR은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AR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들이 설계를 시각화하고,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VR(가상현실)의 몰입형 체험이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등의 분야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는 동안, AR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식을 나누기 위한 방법으로 VR보다 더 빠르게 전파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5
6. 국내 첫 VR 게임대회 22일 누리꿈스퀘어서
<스페이스워리어>는 백팩PC와 VR기기를 착용하고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가상공간을 이동하며 즐기는 VR게임이다. 오는 10일까지 광명철산점, 대구동성로점, 창원합성동점, 여수학동점에서 현장접수 후 예선전이 진행된다. 지역별 우승자 4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2051000003&sec_id=560201
7. SKT "자율차·AR… 5G생태계 구축 속도"
7일 개발자포럼서 기술현황 발표, 삼성·구글, 관련사업 소개시간도
"5G 구체적 기술 공유하는 자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1131055001
8. 나이언틱, 증강현실 신작 ‘인그레스 프라임’ 출시 예정
인그레스 프라임’은 전작에 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운드를 자랑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최첨단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되어 SF게임의 몰입도를 더한다. 특히 글로벌 게임 보드가 새로운 스토리의 일부로 재설정 되지만 기존 에이전트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작 ‘인그레스’의 모든 게임 진행, 레벨 및 항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05001525102
9. 광운대 외 5개 대학,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차이를 알아보고, 기자 체험을 통해 기자 직무와 기사 작성법 등 이론과 아울러 2인 1조로 직접 방송용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 및 리포팅을 체험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509457465086
10. AI·스마트카 등 ICT 융합 서비스 쏟아내며 '주도권' 경쟁
SKT, 5G 상용화 준비 이상없다 - 서울.인천 등에 5G 전초기지 마련.. 현대차.SM엔터와 서비스 협력도
KT "평창올림픽은 우리 무대" - 방송중계망.5G시범망 구축 끝내.. 전세계에 ICT 서비스 선보이기로
LG U+, 스마트시티 조성 앞장 - 5G로 연결된 서울 프로젝트 돌입.. 비용 부담 적은 기가인터넷 보급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858546969
11. 5G 주파수도 '쩐의 전쟁?'...내년 상반기 경매
이통3사, 앞선 3차례 경매 총합 6조2000억원 투입, 평균 2조원 ‘쩐의전쟁’ 부담 호소, 투자 여력 약화
신사업 육성 통한 시장 성장 우선, 합리적 검토 필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5000108
12. 경기도, 'VR·AR 컨퍼런스' 12월 13일~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제프 마셜 등 전문가 7인을 통해 보는‘VR/AR산업과 삶의 변화’
VR응용 분야 체험 및 VR면접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4648
13. KT가 그릴 평창올림픽 "ICT 강국 한국의 힘을 전세계로"
5G 시대가 열리면 UHD(초고화질)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게 된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드론 등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새로운 단말기가 수많은 센서들과 연결되면서 데이터 사용량 역시 폭증할 전망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751
14. 12. "AI연예인 아바타와 집에서 문화 즐기는 세상 곧 올 것"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문화산업포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공동 주최한 '매경 베트남포럼' 전야제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超)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며 "AI 연예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6773&year=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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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2023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75% '동영상' 몫… 에릭슨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와 360도 동영상 같은 몰입형 콘텐츠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유튜브 내 360도 동영상은 동일한 해상도의 일반 동영상 대비 4~5배의 데이터 트래픽이 요구된다. 국내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가 늘어나는 2020년에는 TV 및 동영상 콘텐츠 절반이 모바일 기기에서 소비될 것으로 에릭슨은 예측했다.
http://thegear.co.kr/15490
2. 이에스에이, 212억 투입 대작 애니메이션 ‘애니멀 크래커’ 지분 인수
이에스에이는 랜드마크엔터테인먼트아시아가 2014년 '애니멀 크래커'에 투자한 제작지분 4%를 2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장마감 공시했다. 이번 지분 인수를 위해 이에스에이는 랜드마크엔터테인먼트아시아를 대상으로 1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164
3. 드론·3D프린터·VR·AR 한자리…성신여대, 박람회 개최
성신여대가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장소는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체육관이다.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드론, VR, AR, 3D프린터 체험 공간을 꾸렸다. 드론존을 찾으면 드론 구조,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드론을 직접 제작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319
4. IHS마킷 "2022년 한국 중소형 OLED 생산능력 63% 점유"
IHS마킷은 2022년 중국 제조사 RGB OLED 생산능력이 1070만 평방미터(㎡)에 달한다고 예측했다. 이는 세계 총 생산량의 34%에 달한다. 대부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으로 생산하며 가상현실(AR), 증강현실(VR), 자동차용으로도 일부 공급한다고 내다봤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225
5. KETI,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中企에 전수
KETI는 7일 경기도 성남 킨스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 산업전망 및 사업화 유망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매치메이킹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ETI는 자율주행,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분야 등 핵심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Q3MJG3B/GD01
6. 제주대 공학교육센터, 그랙션과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산학 공동 협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콘텐츠 개발, 실무를 통한 시장 맞춤형 MR 콘텐츠 개발, Unity 기반의 게임, 스마트관광,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기타 상호발전이 가능한 산학협력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56
7. 유영민 “2019년 상반기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추진”
유 장관은 “2019년 상반기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에 5G 주파수(최대 3.3GHz 폭)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5G 표준협력을 선도해 글로벌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5G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인공지능(AI) 비서, 스마트시티, 스마트교통, 스마트공장 등 타 산업 간 융합을 위한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170519
8. “퀄컴, 5일 스냅드래곤 845 공개...갤럭시S9에 첫 탑재”
스냅드래곤 845는 생체 인식 인증, 음성 인식 및 인공 지능과 같은 고급 응용 프로그램에 최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칩의 GPU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드레노 630은 3D 게임뿐만 아니라 차세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경험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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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이하 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1
2. 콘텐츠 제작사판 'VR방', 정식 오픈 전 시장열기 '후끈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에 따르면 VR·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사가 중심이 된 공동브랜드 '판타VR'의 첫 매장(동대문점)이 정식으로 오픈하지 않았음에도 추가 입점이 확정된 곳만 세 군데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브랜드 출시를 발표한 후 4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고층 건물소유주 등과 협의 중인 매장도 다섯 곳이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협회는 내년께 전국적으로 매장 열개 이상을 오픈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914483143501
3. 평창 동계올림픽은 ‘경제올림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통·번역 앱 ‘지니톡’은 영어·일어·중국어 등 29개 언어를 지원함으로써 언어장벽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ETRI는 IoT(사물인터넷)과 키오스크(무인기기), AR(증강현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입·출국 수속, 식당과 숙박, 교통과 경기관람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86300980.HTML
4. 인공지능발(發) 4차 산업혁명 코앞에
1위는 AI가 차지했고 2위는 자율주행차, 3위는 사물인터넷(IoT), 4위는 사이버보안, 5위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돌아갔다. 6∼10위는 증강현실(AR),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금융+기술), 블록체인, 5G(5세대 이동통신) 순으로 선정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2/1090810
5. 한·불, ‘에너지·원전해체·신산업’ 협력
백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초원천 기술에 강점을 가진 프랑스와 정보통신기술(ICT) 및 상용화에 강한 한국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신산업 기술포럼에서 도출한 과제가 기술개발과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인의 협력”을 당부했다. 양국은 이날 포럼을 계기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증강/가상현실(AR/VR), 에너지분야에서 6개의 신산업 기술협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공동 기술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5646
6. 4차 산업혁명 핵심 경쟁력 ICT 기기산업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기반 시설을 구축해 기업에 지원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kidd.co.kr/news/198327
7. 국제로봇전, 어떤 로봇 출동했나?
2일 4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끝난 일본 로봇전에서는 스마트 공장,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협동로봇 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들이 로봇에 적용돼 새로운 로봇제품군이 총집결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3416
8. "테니스를 실내에서?" 스크린기술 만나 친근해진 귀족 스포츠
최근에는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 승마, 사격 등 장소 부족, 비용 부담으로 장벽이 높아 ‘귀족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종목들이 VR,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만나 친근한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스크린테니스, 승마, 사격 등 스크린스포츠 종목으로 변신하면서 공간적 제약이나 비용적인 부담을 낮추며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1090413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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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구대, 캠퍼스에 혼합 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
이 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을 설립됐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3
2.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은 최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기술 분야다. VR/AR 기술은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인공 환경을 만들어 실제에 근접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게임, 영화 등 IT가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산업에 적용되어 개인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256&list=thum
3. 에프엑스기어 대표, 2017 벤처창업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에프엑스기어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전문기업으로 2004년 설립 시부터 3D 애니메이션용 VFX 소프트웨어, 모바일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AR 기반 가상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FXMirror)’, ‘NOON VR(눈브이알)’ 헤드셋, 전용앱과 콘텐츠 플랫폼 등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97
4. 미피얼라이언스, 미피 CCS로 이미지 센서 모바일 기기에 통합
미피 CSI-2는 모바일 기기에 카메라와 영상처리 구성품을 탑재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다. 미피 CSI-2에 미피CCS 규격을 적용하면 상호 운용성을 더욱 높여서 복잡한 이미지 처리 및 비전 시스템의 통합 노력과 비용을 줄여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2
5. 실감콘텐츠 체험기회 본격 확대, 2017 VR 게임대전 첫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되었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92536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MR 전략 및 생태계 확장 계획 발표
VR, AR 장점 살린 Windows MR… 디바이스 출시와 함께 국내 진출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410
7. 한국건축산업대전, 건축산업의 새로운 기술 및 동향 확인하다
LH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고도 효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시연했으며,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645
8. AR 기반 4족로봇 '메카몬', 애플과 손잡다
증강현실(AR) 기반의 4족 로봇 개발 스타트업인 리치 로보틱스(Reach Robotics)가 애플과 손잡고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 기업은 최근에 선보인 자사의 게임 로봇 메카몬(MekaMon)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과 협약을 체결, 애플 매장에서 로봇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AR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453
9. PTC코리아, IoT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소개
PTC는 2015년 뷰포리아(Vuforia)를 인수하면서 AR 기술을 강화했다. 크레오를 포함해 다양한 CAD 데이터를 직접 AR로 만들 수 있으며, IoT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PTC코리아 이연자 상무는 "많은 산업현장에서 제품 마케팅이나 교육 등에 AR을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뷰포리아가 쓰이고 있다. CJ의 경우 뚜레쥬르의 AR 메시지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다른 계열사로 확장하는 계획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030
10. 구글 '데이드림 뷰 2017' 리뷰, 뛰어난 가성비의 VR 헤드셋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는 기어VR, 카드보드처럼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하는 구글의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더 나아가 구글이 구현하는 가상현실을 위한 하드웨어 사양,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개발자 도구가 포함된 통합적인 생태계다.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폰, 픽셀폰과 비슷한 역할이다. 리뷰 제품인 '데이드림 뷰 2017'은 헤드셋 앞쪽이 눌러 흘러내리는 1세대 데이드림 뷰를 개선한 두 번째 버전이다. 가격은 12만 9,000원(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기어VR보다 저렴하다.
http://thegear.co.kr/15479
11. “가상현실(VR) 웹툰 기술로 세계를 제패하는 게 꿈”
“가상현실(VR)에서는 다시 콘텐츠의 크기, 곧 웹툰 지면이 커진다. 360도 구(球) 형태의 지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공간 전체가 캔버스가 되고 무한의 공간에 가까워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구에 있는 그림이 바뀌는 식이다. 웹툰의 컷과 컷 사이는 시간의 흐름이다. VR웹툰에서도 페이지가 전환되면 시간이 변하는 느낌을 받는다. 때문에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고 잘 그린 그림들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또한 VR기기 특성상 소리 같은 효과음이 항시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불리한 점은 VR이라는 기기 보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90
12. CG에 IT 접목한 트러스트스튜디오, 관람 문화 새로 쓴다
트러스트스튜디오는 또한 가상현실(VR) 테마파크처럼 CG전문기업이 독자적으로 운영 가능한 영역도 추진 중이다. 김정수 본부장은 "비콘, 가상현실, 혼합현실을 활용한 제품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수출도 유망한 분야다"라며 "트러스트스튜디오가 세계적인 CG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456
13. 맥스트, 증강현실 기반 기업형 원격 지원 서비스 ‘비바’ 시장 출시
비바는 영상 통화만 가능했던 기존의 원격 지원 방식과는 달리 증강현실을 이용한 AR 펜(Pen) 기능과 채팅창을 통한 자료 공유, 직관적인 방향 지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용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 작업을 수행하는 설비 관리 및 수리 유지보수 분야, 부동산 관리 및 건설 분야 등에서 출동 횟수 및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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