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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처용항 이야기 증강·가상현실로 체험
■ AR 만화 ‘아비틴’
고대 페르시아 장편서사시 ‘쿠쉬나메’, 판타지 스토리 증강현실로 만난다
■  개운포 VR 박물관
1,500년 전 항구별 유물·교역품, 3차원 입체 그래픽으로 감상, 울산박물관 2층에 상설체험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950


2. 대구대,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가상-증강현실 기술 인력 양성 나선다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구대는 이 센터에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 및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17070


3. 문화강국은 지방문화원 지원ㆍ육성에서
부산 서구문화원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피란민들이 일본인 공동묘지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를 조명하여 360도 VR영상 및 CG 등 사실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김포문화원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중봉 조헌에 대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하고, VR 등을 활용하여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향토문화가 담긴 가치 있는 원천 콘텐츠가 수면위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d4ee882e0ca44328172d65915be6da4


4. 서부발전, VR·AR 접목 가상훈련시스템 구축
서부발전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실제와 동일한 3차원 입체영상에서 VR 장비를 통해 훈련생이 직접 분해·조립 절차를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설비 내·외부로 자유롭게 이동해 외관 형태 및 상세부품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운전지침서, 정비이력, 도면 등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기술정보도 쉽게 확인 가능하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원하는 자료를 입력하거나 삭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훈련 효과를 높였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83


5. 과기정통부, 가상현실 게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110


6. 한국 교사들, 태국서 ICT 활용 교육법 전파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교사 18명은 현지 학교에서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수업, 교육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논리적 사고 배양 수업 등을 시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78800004.HTML


7. "1억 넘는 방송 장비로 하던 TV 뉴스, 이젠 500만원이면 해결"
"방송국 카메라를 포함한 장비는 8만 유로(약 1억229만원)에 달한다. 테이프에 녹화를 해 뛰어 다녀야 했다"며 "이제는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과 손톱만 한 저장장치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점점 발전해 스마트폰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중요한 상황을 바로 중계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발달로 방송 뉴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6


8. "기술혜택 두루 누려야 4차 산업혁명 비로소성공"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애니메이션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바오밥 스튜디오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현실화한 사례라고 소개한 그는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와 같은 새로운 사업이나, 가상비서 서비스 등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기술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나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S3WOVGT


9.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 64레이어 3D 플래시 메모리 채용 UFS 디바이스 공개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Toshiba Memory Corporation)이 자사의 첨단 기술인 64레이어 BiCS 플래시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적용한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UFS) 디바이스의 샘플 출하를 11월 29일 시작했다. 최신 UFS 디바이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증강현실·가상현실 시스템처럼 고속 읽기·쓰기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요하는 제품의 필요에 부응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65


10. "모바일, 레거시 미디어 한계 넘어서게 할 것"
"최근 4K·8K UHD급 영상에 적합한 새로운 코덱(Codec·영상 압축기술)이 등장했다"며 "HEVC(고효율 비디오 코덱)을 활용하면 기존 'H.264' 코덱과 비교했을 때 저장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뿐 아니라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서비스도 가능케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1


11. 軍 "경계근무도 로봇이…" 2022년부터 국방 무인시스템 도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격·전술 시뮬레이터도 도입된다. VR/AR 시뮬레이터는 내년 개발을 마친 뒤 2023년까지 사관학교 등에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 정부는 2022년까지 군수관리 시스템을 인공지능화해 장비의 정비·수요 예측도를 개선키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3014277680704


12. 남서울대·대구TP,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협약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개발기술과 인프라 교류,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 프로젝트 추진,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7137


13. 모바일슈퍼·교육용 드론·가정용 VR…'벤처창업 페스티벌'서 韓 벤처가 그린 미래
VR콘텐츠 기획·제작 스타트업인 '투브러쉬 스튜디오'는 VR 모션 시뮬레이터(시뮬레이션용 기계장치) '모션토(Motionto)'를 선보였다. 이 회사 양희원 대표는 VR게임을 개발하다가 수백만원이 넘는 시뮬레이터 가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직접 개발에 나섰다. 양 대표는 "지나치게 고가인 시뮬레이터를 100만원대로 낮춰 가정용 제품으로 보급하려 한다"며 "직접 개발한 게임과 결합해 VR콘텐츠를 보다 널리 보급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3015360416321


14. 한글과컴퓨터그룹, '서울형 스마트 시티' 세계화 추진
한컴그룹은 한컴MDS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국내 개인안전장비 기업인 산청의 소방방제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 보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한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핵심 요소 기술들을 서울형 스마트시티와 결합한다. 한컴그룹은 해외 국가와 도시 환경에 맞도록 현지화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news.mtn.co.kr/v/2017113011543393948


15. 포항~경주~울산 광역 관광산업 활성화위한 해돋이 역사기행 포럼 열려
주재훈 교수는 현재를 ‘스마트 관광’의 시대로 보고 관광정보시스템의 1세대, 인터넷‧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e-tourism의 2세대, 모바일‧SNS‧스마트폰‧앱‧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한 m-tourism의 3세대, 관광 전 과정에 스마트자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ICT와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관광서비스의 4세대로 구분하고, 자연과 힐링, 문화의 스토리, 자연친화적인 인간중심적인 관광이 현재 흐름이라고 말했다.
http://www.lnews.tv/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28&idx=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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