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증강현실 기기 보편화 땐 5G로 부족…통신·전력 동시 전송 가능한 ‘SWIPT’ 기대
홍승은 전자통신연구원 5G사업전략실장은 “현재 스마트폰처럼 모든 사람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를 쓰는 시대가 된다면 5G로도 부족할 수 있다”며 “그 대안으로 테라헤르츠 주파수가 6G의 중요 기술로 거론되지만 현재 5G 주파수보다 전달거리가 짧아 극복해야 할 한계가 많다”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210005&code=930100
2.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올해 전망 밝음…e스포츠 덕”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기존 월스트리트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토시야 하리 애널리스트는 “부흥하는 e스포츠(eSports) 산업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분야가 지닌 잠재력이 엔비디아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8/2018010801821.html?main_hot3
3. 남구 일제수탈 현장, 다크투어리즘 명소로
시는 동굴 안으로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출입구 안전 전기시설 등 토목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에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문화 콘텐츠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109.22009003245
4. 일본 VR·AR 시장 `폭풍성장`
일본 정부, 콘텐츠 기술 보조금 지원… 5년간 10배 성장 전망
엔터테인먼트 분야 체험 서비스 인기
건설기계·운송·소매기업서 기술 적용
정확도 필요한 의료 수술·연습도 가능
VR·AR 헤드셋 시장도 성장세 이어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1832005001
5. "`ICT 강국` 위상 높이자"…토종SW기업, 평창서 대동단결
최신 기종인 '갤럭시 노트8'과 3월 선보이는 'S9'이 후보군에 오른 가운데 SW업계는 패밀리폰에 선탑재될 애플리케이션으로 뽑혀 글로벌 홍보 기회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삼성이 올림픽 기간 내 조성하는 체험·홍보공간에는 작년 출시한 혼합현실(MR) 기기 '오디세이' 전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아직 체험부스 관련해서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1460753001
6. 수퍼마이크로, CES 2018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데스크탑, 게이밍 및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쇼케이스
수퍼마이크로의 제품관리 담당 VP 이반 테이는 "성능과 신뢰도가 높은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 게이밍 제품에 대한 수요는 e스포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증가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당사의 최신 서버급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과 게이밍 제품 출시는 프로슈머와 게이머들의 요구를 충족하려는 수퍼마이크로의 집중적인 노력 확대를 의미한다"면서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기 때문에 파워에 굶주린 전문가들은 수퍼마이크로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성능과 신뢰성을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80403
7. FCA 그룹, 올 뉴 지프 어드벤처 리얼리티 앱 CES 공개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 있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어 벤트를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문을 제거하고, 창문을 올리고 내리고, 헤드라이트를 켜고, 문을 열고, 경적을 울리고, 운전대를 돌리는 등 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소비자들이 증강현실에서 차량을 본 후 가상 현실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유일한 설정 앱이다. AR안경은 필요하지 않으며 폰 또는 태블릿을 좌우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소비자는 차량을 구성하고 나면 그것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2
8. '포켓몬 고'의 아버지 존 행크, 중국 문을 두드리다
지난주 외신들은 포켓몬 고 개발사인 나이앤틱 최고경영자인 존 행크의 말을 인용해 이 소식을 알렸다. "포켓몬 고를 내놓았던 2016년에는 매출이 높았는데 지난해에는 이보다 못했다. 그러나 인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수억 명이 포켓몬 고 앱을 다운로드했다. 2억달러의 투자도 받았다. 우리는 이제 중국에 포켓몬 고를 가져갈 것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page=0&no=21100
9. [CES 2018] CES 9일 개막…국내 IT기업들 통번역·AR·VR기기 선보인다
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인 ‘레티널’은 AR 광학 솔루션과 AR 스마트기기를 선보인다. AR 스마트기기는 독자 개발한 ‘핀미러’ 기술을 활용, 가까운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AR 사물을 바라볼 수 있으며 약 7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CES에서는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해 약 100여 개의 언어로 번역한 자막을 AR 기기로 선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8010002788
10. [금주의쟁점] 카카오 '드래곤네스트M' 테스트
또 게임의 경우 재작년부터 꾸준히 공개됐던 가상현실(VR) 관련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VR에 증강현실(AR)을 더한 혼합현실(MR) 기기도 출시될 예정.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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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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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속도만 내면 끝? 방향 잃어버린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책’, ‘4차 산업혁명 관련주’, ‘4차 산업혁명 교육’ 같은 관련 키워드와 함께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과 관련 부처에서 내놓은 보도 자료를 긁어다 정리한 언론 보도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기술 잡지에서는 앞서 지적한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을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관련 기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만으로 설명하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1/01/2018010100057.html
2. 5G, 네트워크는 평평하다!
우리가 살게 될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영화에서나 상상한 차세대 서비스를 향유하게 될 것이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인 서비스와 기업 서비스를 아우르는 데이터 및 비디오 서비스, 대용량 트래픽을 요구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가 일반화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5000373
3. 자율주행·AI 등 4차 산업혁명의 '마스터 키'
실시간 3D 입체 영상으로 올림픽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볼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첫선을 보일 5세대(G) 이동통신 기술에 관해 알아봤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892.html
4. 제네시스 첫 전용 전시관 서울 강남에 개관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론치 베이(Launch Bay)에서는 방문객이 사전에 예약한 색상의 차로 원하는 코스를 시승하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반의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 앱을 활용해 차량 작동법을 상세히 익힐 수 있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
5. [新유통 혁신의 길]②무인점포·무인물류·무노력 쇼핑 등 '3無 기술' 혁신이 과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통해 움직임이 필요없는 무노력 쇼핑 또한 트렌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직접 비교해 보고 구매하는 경험이 주는 효용이 분명 있지만, 주차의 어려움이나 긴 계 산대 줄은 쇼핑에 있어서 고객의 시간을 뺏는 요소다. 오프라인 매장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통한 쇼핑도 그 중 하나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05_0000195606&cid=13001
6. ‘스마트 시티’ 핵심 키워드… 첨단 가전의 향연
마케팅 업체인 이노션은 운전자를 위한 스마트 선글라스 ‘글라투스’를 발표한다. 글라투스는 교체가능한 선글라스 다리를 활용해 졸음운전 및 위험운전 방지, 청각장애·난청 운전자 소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글라스 다리에 센서 모듈을 내장해 생체정보를 인식하도록 한 기술이 바탕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7002078
7. [S 스토리] 한 겨울에 서핑… “이거, 실화입니까”
VR, AR 등의 첨단 기술은 실내스포츠 확산에 날개를 달아줘 관련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스포츠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골프, 야구 등에서 최초로 도입됐지만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종목으로 스크린스포츠가 확대되는 중이다.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스포츠를 VR의 힘을 빌려 스크린스포츠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5003880
8. 응용범위 확대하는 일본 VR·AR시장, 폭발적 성장 기대
지난해 화두로 떠올랐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술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적용되며 미래기술로서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국내 VR‧AR시장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만 치중했던 탓에 기대만큼은 대중화 되지 못했다는 업계의 평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응용범위를 폭넓게 적용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기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9327
9. 가전쇼 나온 구글·아마존… AI 플랫폼 격돌
구글도 오랜만에 CES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리아홀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어시스턴트와 가상현실(VR), 유튜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개막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나섰다. 우선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을 잇는 모노레일 전체를 어시스턴트의 구동 명령인 ‘헤이 구글(Hey Google)’이란 문구로 뒤덮었다. 모노레일 래핑광고를 통해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CES 참가자들에게 ‘AI 플랫폼=구글’이란 이미지를 심겠다는 전략이다. 컨벤션센터 주차장 등에도 구글의 AI 플랫폼을 알리는 대형 옥외광고가 들어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733821
10. 4차 산업혁명의 명암: 당신의 일자리를 지키는 방법
드론과 로봇의 경우에는 ICT 기술만 중요할 것 같지만 이들을 구동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이 효율성이 높은 유압장치와 동시다발적으로 압력의 강약까지 조절하는 운동을 처리할 수 있는 연산장치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저장장치,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기술과 결합해 실시간 조종을 돕는 영상장비와 조종자와 드론·로봇의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해주는 통신 장비 등이 필요하다. 통신 장비에는 ‘해킹’이나 EMP 같은 외부 공격을 막는 기술도 필요하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1/05/2018010500067.html
11. [2018 키워드 ⑦ 유통] 가심비·워라밸·평창올림픽...6가지
이처럼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채널들은 무인(無人)주문기와 무인점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유통채널과 외식업계 등은 2018년 들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무인주문기(키오스크)와 챗봇(Chatbot·대화형 로봇) 등을 활용해 무인점포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 비중이 큰 햄버거와 치킨 프랜차이즈의 경우 키오스크와 챗봇을 활용한 주문 시스템을 늘려나갈 전망이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997
12. 인물감지·원격운전 '척척'…놀라운 LGU+ 5G
야구 중계를 보면서 투수, 타자, 심판, 관객의 시점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중요한 장면을 가상현실(VR) 기술로 다각도에서 다시 살펴보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LG유플러스의 5G 체험관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서비스 중 일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7063249&lo=z35
13. "일본은 없다구요?"VR·AR기술로 화려한 부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로 발달한 VR·AR기술이 의료, 여행, 도소매,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941
14. "평창올림픽, 전국 국립과학관에서 즐겨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유관 국립과학관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올림픽 종목을 간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동계 스포츠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전시도 진행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2472
15. [CES 2018] 차세대 디스플레이 각축전…화두는 8K·플렉시블·마이크로LED
마이크로 OLED는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크기의 LED를 촘촘하게 배열해 각각의 픽셀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마이크로 LED는 고화질 구현은 물론, 저전력·소형화·경량화 측면에서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유리해 모바일 기기와 가상현실(VR)용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등을 혁신할 주역으로 기대를 받는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14
16. '새 날개' 인천공항…미리보는 롯데·신라·신세계 '3色면세점'
샤넬은 최신 상품의 VR(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디올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며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한다. 스킨타입분석기, 립테스트 태블릿 등의 디지털 뷰티기기도 설치한다. 랑콤도 가상 메이크업 거울(virtual makeup mirror)을 설치했고 에스티로더는 '인그레이빙 머신'을 통해 고객 요청문구를 구매 제품에 각인하는 서비스 제공한다. 이 밖에도 꼬달리, 포레오, 프리메라 등 국내외 9개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712472799702
17. “5G가 우리 생활을 이렇게 바꾼다”…이통3사, 5G 체험서비스 경쟁도 치열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 이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미디어’를 꼽고, △다양한 각도에서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5G 생중계’ △유선 연결 없이도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UHD 무선 IPTV(FWA)’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혼합현실게임’ △8K화질의 360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등을 전시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70100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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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마트 스피커, AR-VR보다 성장세 빠르다
또, 스마트 스피커가 AR, VR 및 웨어러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뛰어 넘어 최근 급성장하는 소비자 기술 제품이 되었다고 카날리스는 덧붙였다. 현재 아마존과 구글은 스마트 스피커 분야에서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확실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제조사들이 이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날리스 분석가 빈센트 디엘케(Vincent Thielke)는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소비자 수용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5093624
2. (2)기업들의 AI·빅데이터·IoT 융합…5G로 가속도 붙는다
5G로 활성화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이 의료나 교육에 접목되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2015년 영국 바르톨로뮤 병원의 한 의사는 희귀병을 수술하는 영상을 360도 VR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했다. 전 세계 1만3000여명 학생들이 실제 수술을 직접 참관한 듯한 현실감을 갖고 볼 수 있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50600075&code=930100
3. 유영민 장관, 통신3사 CEO와 회동…"5G망 공동구축·활용해야"
특히 5G는 기존 4G 시대에 스마트폰에 국한된 것과 달리 디바이스에도 일대 변화가 일어나 자율주행차,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관련 신산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혁신성장'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과기정통부가 5G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이유기도 하다.
http://news1.kr/articles/?3199216
4. 해외 진출한 캠프VR, 베트남 하노이점 오픈
VR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지난해 12월 1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이하 NIPA)이 추진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가상·증강현실(VR·AR)산업의 해외 유통 거점 지원 사업으로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가 주관하고 ㈜SBS(대표 박정훈)와 ㈜홀로웍스(대표 최요철)가 참여하여 오픈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752
5. 겨울방학 ‘상상이상 도서관’체험 오세요!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되는‘상상이상 도서관’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활동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증강현실(AR) 체험, 유니버설 디자인을 이용한 도서관 만들기 등 으로 구성됐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2
6. ‘참각막’ 여성동아 에디터 공감 2018 트렌드 전망
2017년 기존의 글래스 제품에 가상현실(VR) 기술을 더해 성능을 강화한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새롭게 발표한 것이다. 이미 DHL 물류센터와 농기계 업체 AGCO 등의 기업에서는 글래스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도입해 일의 처리 과정과 시간, 오류를 줄여나가는 실험을 하고 있다. 머잖아, 음식점에서 ‘이모님’을 찾지 않아도 글래스로 메뉴판을 보며 가격은 물론 원산지와 칼로리까지 확인하는 ‘언택트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http://woman.donga.com/BestClick/3/all/12/1177768/1
7. 아마존 ‘스마트 미러’ 특허, 상용화 예고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스마트 미러’ 특허를 취득했다. 스마트 미러는 의류쇼핑몰에 진열된 옷을 마치 소비자들이 직접 착용한 것처럼 합성해서 보여주는 거울이다. 4일(현지 시간) CNN Tech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2일 해당 특허를 취득했다. 스마트 미러의 원리는 빛을 반사, 투과할 수 있는 특수 거울 뒤로 스크린을 겹친 뒤, 거울에 비친 사용자를 카메라로 촬영해 의류와 합성한 모습을 스크린에 비추는 형식이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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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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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첫 전용 전시관 6일 서울 강남에 개관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론치 베이(Launch Bay)에서는 방문객이 사전에 예약한 색상의 차로 원하는 코스를 시승하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반의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 앱을 활용해 차량 작동법을 상세히 익힐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4/0200000000AKR20180104045400003.HTML
2. 아마존, 스마트 미러 특허 획득…패션 아이템 판매 증가 예상
아마존은 지난 2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거울 ‘스마트 미러’에 대한 특허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거울, 조명, 프로젝터, 디스플레이 화면 및 카메라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미러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옷이나 장신구 등을 거울에 비친 사람에게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마트 미러를 이용하면 레스토랑, 해변가 등 특정 장소에 어떤 옷이 어울릴지 미리 테스트 해볼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2393.html
3. 토종 IT 강소기업들 "우리도 라스베이거스 갑니다"
한컴그룹은 198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CES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여한다. 한컴MDS는 전시 안내·교육서비스·사진 인화 로봇 등을 전시하고, 한컴인터프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통번역 소프트웨어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등을 소개한다. 한컴 관계자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물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드론(무인비행기) 등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0034.html
4. 삼성 `갤럭시S9` 주요기능 윤곽, 3D 스캐닝으로 안면인식 보안… `다중안테나` 대용량 통신 가능
- 딥러닝 기능·보안성 대폭 강화
- 4K UHD와 증강·가상현실 지원
- 업계 최고수준 업·다운로드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502101131037001
5. [CES 2018] SF영화서 본 스마트시티, 상상이 아닌 현실로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8'은 마치 영화 '백투더퓨처2'에 나오는 미래도시처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자율주행차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그리고 이것이 구현된 '스마트 도시'가 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044
6. 2018 소비가전박람회(CES) 키워드: AR·전기차·HDR·웨어러블
- VR 확장한 AR…공상과학 '눈앞에'
- IT업계도 자율주행차 '관심'
- HDR TV.. LG 삼성도 전시
- 웨어러블 기기, '건강' 초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04000178
7.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학부모들 “스마트폰도 싫은데…”
VR·AR로 체험형 교육할 수 있어vs디지털 교과서 학습력 떨어져
http://www.dailian.co.kr/news/view/684538
8. 겨울방학 ‘상상이상 도서관’체험 오세요!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되는‘상상이상 도서관’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활동으로 가상현실 체험, 증강현실 체험, 유니버설 디자인을 이용한 도서관 만들기 등 으로 구성됐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757
9. 5G·인공지능·IoT ‘‘2018 IT 신기술’ 차원이 다르다
지난해 첫 걸음을 뗀 인공지능(AI) 기술이 다방면에 접목되고, 5G를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미래 서비스도 쏟아질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IT 신기술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이다. VRㆍAR, 자율주행차 등 대부분의 차세대 혁신서비스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현된다. LTE보다 100배 빠른 초고속, 초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5G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혈관’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산업과 서비스들은 5G를 근간으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일상에서 구현하게 된다.
http://heraldk.com/2018/01/02/5g%C2%B7%EC%9D%B8%EA%B3%B5%EC%A7%80%EB%8A%A5%C2%B7iot-2018-it-%EC%8B%A0%EA%B8%B0%EC%88%A0-%EC%B0%A8%EC%9B%90%EC%9D%B4-%EB%8B%A4%EB%A5%B4%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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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I의 무궁한 미래, 엇갈린 AR 전망
코바크는 “실제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혁신적이고 유용한 AR 장치의 개발은 아직 몇 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부터 과열되기 시작한 AR 과장 광고는 붕괴할 것이며 AR에 대한 초기 벤처 자금은 말라 버릴 것이고, 결국 연내에 버블이 폭발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내놨다. 아직 제대로 된 AR 기기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폰에 의지한 초창기 AR 기술은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한 채 거품으로 꺼질 것이라는 얘기다. CNN도 “아직 AR가 본격적인 혁신의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데 동의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C%9D%98-%EB%AC%B4%EA%B6%81%ED%95%9C-%EB%AF%B8%EB%9E%98-%EC%97%87%EA%B0%88%EB%A6%B0-ar-%EC%A0%84%EB%A7%9D
2. 平窓 메밀꽃밭에 '미디어 아트'가 피었습니다
팀 보이드의 '해머링'은 관객이 직접 손잡이를 돌려 가상의 기계 망치질을 해보는 체험형 작품이다. 조세민의 '판토맷 우주방'은 360도 VR 게임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재형의 '평창의 얼굴', 김창겸의 '얼굴(Face)' 등 평창이라는 지역을 소재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 대학생 5개 팀이 평창의 문화·전설·자연 등을 소재로 풀어낸 다양한 영상 작업도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525
3. '4차산업 선도 여성 리더와 조우'···TEC콘서트
4차산업 혁명에 따른 직장 내 근무 환경 변의 필요성과 스마트워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두옥 대표 강연과 함께 닌텐도 스위치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최신 기기를 체험한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255
4. 달리는 국제 시장, 국내 시장은 여전히 걸음마
더 나은 경험을 만들어주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산업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사물인터넷, 정보를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인간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와줄 자율주행, 그리고 인간과 기계를 더 가깝게 만들어 줄 인공지능까지. 이것을 꿈에서 현실로 끌어내기 위해선 앞만 보기보다 뒤를 한 번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62
5. 최고의 인재들 환영하고 포용
BC주 정부에서 ‘기술혁신 및 시민 서비스부(Ministry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Citizens’ Services)’ 장관을 지낸 앰릭 버크에 따르면, VR 및 AR 기업들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데에는 나름대로 의도가 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뉴욕), 자동차 제조업의 중심지(디트로이트) 그리고 소프트웨어 공학의 중심지(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는 이미 존재하지만, VR과 AR의 글로벌 수도는 아직 없기 때문이다. 밴쿠버는 로스앤젤레스로부터 ‘영화제작의 중심지’라는 스포트라이트도 빼앗아왔다. 지금은 AR과 VR 분야에서 새로운 타이틀을 노리고 있을 수도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02/1096325
6. ‘첨단기술’로 무장한 중견·중기 CES 간다
한컴그룹, 창사 첫 CES참가…loT·AR·VR·드론 등 총출동
코웨이, ‘CES혁신상’ 공기청정기 등 첨단 제품·서비스 선보여
에이다스원·팅크웨어 등 국내 강소기업도 대거 참가
http://heraldk.com/2018/01/02/%EC%B2%A8%EB%8B%A8%EA%B8%B0%EC%88%A0%EB%A1%9C-%EB%AC%B4%EC%9E%A5%ED%95%9C-%EC%A4%91%EA%B2%AC%C2%B7%EC%A4%91%EA%B8%B0-ces-%EA%B0%84%EB%8B%A4/
7. 김동현 회장 “생존 위기 중소기업…판타VR서 희망 봤다”
중소 VR(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사들이 힘을 모아 도심형 테마파크를 만들었다. 12월 서울 동대문 헬로APM 7층에 오픈한 ‘판타VR’이 그것이다. ‘판타VR’은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주도로 만들어진 공동 브랜드로, 회원사들이 콘텐츠를 공급하고 부회장사인 이트라이브가 시설 운영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중소 개발사들이 유통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테마파크를 꾸리는 자구책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49
8. '혁신 DNA' 사내벤처의 점프업!…제2 네이버 꿈꾼다
2016년이 되자 세계적 업체들이 잇따라 가상현실(VR)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진 것.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등 국내외 거대 정보기술 기업이 VR 사업에 집중했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서 360도 카메라 시장이 활짝 열렸다. 팀원들은 의지를 불태웠다. 목에 거는 넥밴드형 360도 카메라의 장점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538
9. EBS, 모바일 콘텐츠 제작 본격화…힙합부터 교양까지
'다큐프라임'의 '철학하라'와 '한국사 오천년' 등은 온라인에 최적화된 지식교양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도 피해자·가해자·방관자 루트를 따라 각 상황을 체험해보는 '학교폭력, 앵그리 키즈', 다양한 역사 현장과 AR(증강현실)기술을 연계한 '역사 호출' 등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078900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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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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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2018년 관통할 6가지 IT 키워드
CNN머니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로봇, 음성 비서 기술, 스마트 홈, 망중립성 폐지 등이 우리 일상을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가상화폐에 주목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286.html
2. 크롬OS와 안드로이드가 당분간 계속 ‘공존’할 이유
속도 :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처리하고 동영상을 지연 없이 바로 렌더링해야 한다. 실시간 운영체제로써, 푸크시아는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보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더 잘 처리하게 될 것이다.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미래의 활용에서도 이런 처리 속도가 필요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7712
3. AI의 무궁한 미래, 엇갈린 AR 전망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스티브 코바크 기자는 "사람들이 실제로 착용할 수 있는 컴퓨터화된 스마트 안경이 개발될 때까지 AR는 과장 광고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매직리프의 헤드셋 '매직리프 원'에 대해서도 "배터리팩과 컴퓨팅 기기를 허리춤에 차고 끈을 연결해야 작동하는 이 끔찍한 장비를 누가 차고 싶어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2/0200000000AKR20180102010000091.HTML
4.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논의 어떻게 깊어질까?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이 원래 사이버 물리시스템을 의미하듯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점차 사라지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더 나아가 혼합현실(Mixed Reality)은 기세를 떨칠 것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565
5. 삼성전자 C랩, CES에서 혁신 아이디어 선보인다
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이 사물을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각보조 기기로, 이번 CES에서는 기존의 기어 VR(가상현실) 기기용 앱 외에 선글라스 형태의 시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CES에서는 일인칭 시점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개발한 ‘링크플로우’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AR(증강현실) 스마트 칫솔 개발업체 ‘키튼플래닛’, 얼굴 피부를 분석·관리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룰루랩 등 C랩을 통해 창업한 7개 기업도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53838
6. 강화도 옥토끼 우주센터,'어린이 코딩교육 무료 프로그램' 시행
안경회 대표는 또한 “두 달간의 코딩 체험 프로그램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3월 우주센터 내에 증강현실(VR), 가상현실(AR) 기반의 맘스코딩관을 개관함과 동시에 차세대 과학 인재, 맞춤형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본격적인 교육 콘텐츠 사업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9910
7. AI부터 비트코인까지…신기술로 새장 연다
지난해 '포켓몬고'를 통해 주목을 받은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술 역시, 올해 주요게임사의 핵심 콘텐츠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넷마블의 경우, AR 전용게임 출시와 더불어 기존 게임에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넥슨은 아예 캐릭터 인형을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그 인형이 게임 속에 등장하도록 하는 콘텐츠 개발을 준비 중이다.
http://news1.kr/articles/?3195393
8. 빗방울 떨어지는 느낌까지 생생...VR용 ‘촉각 장갑’ 올해 나오나
2017년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상현실 관련 전시회 VRX 2017에서 선보인 햅틱스 글러브는 모션 인식용 장갑 속에 100개가 넘는 작은 공기 방울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닿는 공기 방울을 확대하거나 수축하면서 가상현실 속 각종 사물의 질감과 탄성, 크기, 무게 등의 촉감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구조다. 특히 장갑의 외골격에도 손에 압력과 힘을 가하는 미세 유체 액추에이터(actuator)가 적용되어 가상현실 속 사물의 외형과 형태에 따라 손과 손가락에 물리적인 반발력을 전달, 가상현실 속 사물이 더욱 실제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681&cc
9. 부동산 시장, 가상현실(VR) 만나고 '똑똑해졌다'
앞서 직방은 VR 서비스 확대를 위해 VR 전문 스타트업인 큐픽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큐픽스는 3차원 스캐너와 같은 별도 장치 없이 사진만으로 실내 공간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2016년 6월부터는 '대동여지도' 팀을 꾸려 360도 VR기기로 아파트 단지 주변의 조경 시설, 편의 시설 등을 직접 촬영하고 있다"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전국 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252
9. 귀신고래가 '펄떡펄떡'…증강현실 교과서 등장
휴대전화를 책 위에 갖다 대자 귀신고래가 나타나 꼬리를 흔들고, 천전리 공룡 발자국 화석 위로 육식 공룡이 등장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옛 울산시청인 울산 읍사무소도 360도 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앱으로 증강현실을 구현한 국내 첫 증강현실 교과서입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55683
10. 국내최초 증강현실 옥외광고, OOH광고대상서 대상 수상
국내 옥외광고 업계에서도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술이 활용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28일 ‘2017 대한민국 OOH광고대상’에서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 광고를 표출,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증강현실 광고가 그 예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571
11. 이브 생 로랑 뷰티, 히드로공항 디지털 뷰티 매장 오픈
100% 디지털 방식인 이 팝업 매장은 디지털 메이크업 튜토리얼 제공과 함께 아이패드와 유캠(YouCam) 증강 현실 기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독점적인 유캠 아이패드 앱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메이크업 제품과 룩들을 가상으로 시도해 볼 수 있으며 또한 아이패드 화면에서 직접 결과를 보고 친구들과 룩을 공유할 수 있다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5&number=2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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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세계 최초 5G 마을···“미래 ICT 체험하세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평창 5G 빌리지'는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망라한, 최첨단 미래형 마을이다.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드론 등 첨단 ICT를 만끽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165
2. 광주시, 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원 설립 재추진
광주시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비롯한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설립을 재추진한다. 한국CT연구원 설립은 지난 2007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구축 사업과 함께 추진하다가 2013년 감사원이 법률 근거가 없다며 제동을 걸면서 중단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10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되지 않아 추진 동력을 상실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098
3. 광주3D융합상용화지원센터, 새해부터 3D기업 지원 본격화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66개월간 총 479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다. 이 곳에는 35종의 장비를 갖추고 3D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업을 지원한다. 현재 입주기업 15개와 4개 기업지원 기관을 유치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108
4. AI 따라 무인점포로...집밥 대신 HMR...메이크업은 '촉촉'이 대세
이경희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 팀장은 “기존에는 직관에 의존해 상품을 구성했지만 이제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 추천, O2O 연계 등 지능형 서비스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무인결제 등 첨단기술로 무장한 미래형 매장으로 옮겨가는 것도 올해 유통가의 주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9D9ZXAZ/
5. 2018년은 빅이벤트의 해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이자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오랜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답게 평창올림픽은 5세대(5G) 이동통신과 자율주행,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로봇과 드론 등 첨단 기술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385
6. [2018 신년기획]분야별 산업전망:부품/핫클립-3D 센싱 카메라
현재 3D 센싱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에 탑재된 안면 인식 기능 페이스ID를 구동하거나 3차원 이모티콘인 애니모지(Animoji) 기능을 지원하는 초기 수준이다. 앞으로 모든 스마트폰에 후면까지 3D 센싱 카메라가 확대되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D 맵핑, 동작인식 등으로 사용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346
7. [알아봅시다] 5G를 실현하는 세가지 기술축
더 빠르게, 더 실감나게, 더 많이…영화 속 미래 현실로, 수많은 센서로 도시 그물망 연결한 스마트시티
AR·VR·홀로그램·IoT 등 4차 산업혁명 서비스, 동시에 대용량 정보 생산…빠른 전송속도 필수
각국 5G 기반 독자 개발 기술 표준 경쟁 치열, 융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새 기회 만들어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1960731001
8. [2018 신년기획]통신, 빛과 어둠의 공존
당면 과제는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임무 완수다. 첫 5G 시범서비스를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다. 올림픽 공식파트너 KT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은 물론 홀로그램, 초고화질(UHD) 영상, 자율주행차 등 5G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50
9. 전문가가 말하는 '2018 스마트폰 트렌드'
마지막으로, 사용자인터페이스(UI) 측면에서 보다 현실감 있는 입체감을 주고, 이용자가 현실 세계와 가장 가깝도록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다. 이는 미래 단말기 목표인 홀로그램 같은 방식의 기술로 가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395
10. 스마트폰 경쟁력, 앞으론 '센서'가 좌우한다
카운터포인트의 박진석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얼굴인식,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몰입형 게임, 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용도를 위해 3D 센서, 홍채인식 센서, 자로스코프,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센서가 적용되고 있다"며 "2020년에는 판매되는 스마트폰 2대 중 1대가 NFC 및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011255527043
11. [2018 신년기획]융합서비스와 산업기반 고도화도 추진
융합 서비스와 산업기반 고도화는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 정책의 또 다른 큰 줄기다. 빅데이터와 차세대 통신, 인공지능(AI) 등 지능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종산업 간 융합을 활성화하고, 신산업을 발굴해 산업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했다. 융합 서비스는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인만큼 시장에서 통하는 기술 개발과 실증으로 시장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021
12. [2018 이렇게 바뀐다] AR·로봇·사진 분야의 혁신 본격 태동
AR 시장에서는 아이폰X(텐)이 AR을 위한 새로운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탑재했고, 듀얼 카메라 방향을 세로로 배치(스마트폰을 가로로 쥘 때 카메라 역시 가로가 되도록 구현)하는 등 AR 구현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구글은 AR 전용 소프트웨어 ‘탱고(Tango)’를 선보인 지 3년 만에 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AR 플랫폼 ‘AR코어’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올해 애플과 구글 간 AR 경쟁은 전보다 훨씬 가열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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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엠아이티 "제조혁신 위한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AR기술 개발" 화제
이엠아이티는 1단계 사업 성과로 '원격 IoT 시건 장치'와 '증강현실(AR) 조립 가이드 시스템' 등 두 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연구 인력을 1명 충원했다. 스마트글라스와 가상현실(VR), IoT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공장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전형적인 4차산업혁명 아이템이다. 특히 개발이 완료되면 협력 협약을 맺은 대기업에 적용하기로 하는 등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것도 돋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1154834&lo=z45
2. [게임스톡: 결산] 주가로 본 2017년 ‘IP·중국·MMO’
드래곤플라이는 최근 몇 년간 주력 매출원인 ‘스페셜포스’ 시리즈의 노후화와 함께 신작들의 성과도 신통치 않으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매출도 100억 원을 넘기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 시장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도전도 뚜렷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190
3. 첨단 스마트홈 기기 총출동…CES2018 관전 포인트
또한 기술적인 면에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5G네트워크 등이 기업간거래(B2B)에서 음성 및 생체인식기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 전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것으로 CTA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09238
4. ‘산업현장서 AR 기술활용=생산효율성 ↑’ 공식 성립할까
박병근 IT칼럼니스트, “향후 스마트팩토리의 현장 작업자 인터페이스, AR 기술이 기본될 것”
http://www.kidd.co.kr/news/199152
5. 위메이드, 中 샹라오市와 ‘빅데이터 산업’ MOU…‘미르2’ 사업 박차
위메이드는 “‘전기유한회사’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르의전설2’ IP를 적극 활용해 게임, 영화, 문화 산업, 가상현실(VR)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중국 전역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 정부 차원에서 최소 15억위안(한화 약 2500억 원) 규모의 게임산업 펀드를 조성해 투자, 운영할 뿐만 아니라 인재영입, 연구개발(R&D), 세제혜택 등 우대정책과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64203
6. 2018년 스타트업을 예측해 봅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내년 활발한 행보를 보일 업종으로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엑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멘토 50인에게 설문을 한 결과 내년 유망한 업종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헬스케어, IoT, 가상현실 등으로 압축되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1
7. 제4차 산업혁명과 박물관
관람 유형에 대한 파악과 함께 관람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전시물에 대한 해설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오디오 가이드나 LED 혹은 LCD 영상, 더 나아가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안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digital technology)의 활용이다. 이제 소셜 미디어는 박물관 소통의 본질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관람객들이 아이팟(iPod) 터치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앱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전시물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8753
8. 제5회 토쿄철도기술전, 사용자 대상 다양한 기술 전시 돋보여
또한 소비자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을 제안한 곳도 눈에 띄었다. 파나소닉의 링크레이(LinkRay) 기술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전에 지정된 특정 그림을 비추면 어플리케이션이 해당 그림을 인식해, 해당 그림 위에 광고 인포메이션이나 동영상을 비추는 증강현실 기순을 선보이고 있었다
http://railnews.co.kr/?p=24396
9. [4차산업혁명, 내년에 이렇게 간다!] 2018년 '4차산업혁명' 정책 카렌다
혁신성장동력으로는 ▲지능화 인프라 분야에 빅데이터·차세대통신·AI, ▲스마트 이동체 부문에 자율주행차·드론(무인기) ▲융합서비스 분야에 맞춤형 헬스케어·스마트시티·가상(VR) 및 증강(AR)현실·지능형로봇 ▲산업 기반 분야로는 지능형반도체·첨단소재·혁신신약·신재생에너지 등 총 13개 분야가 선정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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