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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세상이 달라진다' 2018년 미리 보는 IT 혁신
 VR과 AR = 이른바 가상현실(VR)이 올해 세상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360도 비디오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은 상당수의 투자자와 소비자가 예상했던 것만큼 ‘히트’를 치지 못했다. 하지만 2018년 관련 기술이 주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CNN은 예상했다. 이미 지구촌 소비자 대다수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플랫폼 삼아 VR과 AR이 대중화될 것이라는 얘기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9000010


2. 마이크로소프트의 2017년 ‘클라우드와 MR’
MS의 클라우드는 애저와 오피스에서 동반 고속 성장을 기록했고, 윈도10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혼합현실 흐름을 촉발한 홀로렌즈를 기반으로 관련 기술의 주도권도 획득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9093050


3. 미 신생기업 매직리프, '진짜' 증강 현실 안경 출시
미국의 '혼합 현실(MR)' 신생기업인 매직리프(Magic Leap)가 최초의 증강 현실(AR) 가젯인 매직리프 원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7년 동안 기밀 유지에 힘을 쏟았으며 마침내 가상 세계를 현실과 결합한 최초의 제품을 공개했다. 매직리프 원은 구글의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결합한 제품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480


4. [2018 전망-모바일] '폴더블 스마트폰' 원년 될까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18년에는 신흥국 수요료 인해 2017년의 시장 성장세를 웃돌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적용 등으로 인해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8106&g_menu=020800


5. [2018 전망-유통] 백화점·마트 '출점 제로'…미래형 점포 구상 속도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백화점들은 2018년에 출점을 하지 않는 대신 고객들을 오프라인으로 끌기 위해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VR(가상현실)·AR(증강현실)·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앞 다퉈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 매출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몰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78&g_menu=022500


6. [2017년 유통 결산] 가심비 등 신조어로 돌아본 유통 트렌드
휘게족의 출현과 함께 가구업체들은 단순히 가구를 파는데 그치지 않고 공간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제안하기 시작했다. ‘가구공룡’이라고 불리는 이케아는 집에서 이용할 법한 가전제품을 가구와 함께 비치하는 등 공간을 강조한 쇼룸을 국내 처음으로 열고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을 출시했다. 국내 1위 가구업체 한샘은 ‘스페이스 코디네이터’를 운영 중이다. 단순히 가격과 제품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별 인테리어 콘셉트에 따라 그에 맞는 가구와 패키지 상품을 제안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2141.html?main_box


7. VR게임 이제는 원격대전이다! 원격대전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국내 4차 산업의 선도 기업 ㈜쓰리디팩토리에서 개발한 원격대전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이하 스페이스 워리어 PvP버전)는 기존에 몬스터를 처치하는 플레이 방식에서 벗어나 몬스터는 물론 글롤벌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 한 상대편을 처치하고 게임 내 광석인 블루아이를 채굴해야 하는 3가지 플레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팀원(최대 4명 동시 접속)들 간의 협동심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게 됐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290100218110015396&ServiceDate=20171229


8. “경주 보문단지에서 가상현실 즐기세요”
체험존은 지역 유·무형 문화콘텐츠자원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된 VR극장존, VR사격게임존, VR레이싱게임존, VR어트랙션, 편의·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VR사격게임은 세계 최초 상용화되는 것으로 제주·인천 등 타 지역의 VR체험존에서 동시 대결이 가능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1MAV3GU


9. 溫氣 더하는 디지털 기술…심장이 뛴다
'2016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이하 칸 국제광고제)에서 미디어 부문 입선에 해당하는 '쇼트리스트'에 선정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온라인 캠페인 '고잉홈(Going home)'은 고향에 가고 싶은 실향민의 평생 소원을 가상현실(VR)을 통해 실현시켰다. 북한의 2D 위성지도를 3D 지도로 구현해 실향민 김구현 옹(90)이 가상현실 속에서 고향집까지 방문하는 여정을 담은 이 영상은 공개한 지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200만건을 기록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9889


10. 증강현실·음성인식, 2018년 유행할 기술
CNN에 따르면 내년에는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이 주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스마트폰은 증강현실 기술을 기기에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증강현실키트를 사용하면 방 안의 조명부터 가구까지 실제 설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은 샤핑 패턴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8/1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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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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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CNN이 꼽은 ‘2018년 유행할 기술’ 6가지…증강현실·음성인식 등
가상현실이 전 세계를 장악할 듯 했다. 하지만 가상현실을 위해 헤드셋을 쓰고 다니는 것은 사람들이 원했던 게 아니다. 내년에는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CNN은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폰은 증강현실 기술을 기기에 포함하고 있다. 예를들어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증강현실키트를 사용하면 방 안의 조명부터 가구까지 실제 설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은 쇼핑 패턴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28/87941993/1


2. 삼성 HMD 오디세이 리뷰, "인상적인 VR 경험, 아쉬운 콘텐츠"
삼성 HMD 오디세이는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헤드셋이다. 가상현실(VR)도 들어보고 증강현실(AR)도 들어봤는데, 혼합현실은 생소하다. 우선 윈도우MR과 오큘리스 리프트 같은 VR 헤드셋의 다른 점부터 이야기해보자.
http://thegear.co.kr/15561


3. 지하철 와이파이 100배 빨라진다… 정부, 49조원 규모 신산업 주파수 공급
이밖에도 초고속 고용량 무선랜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실감영상 경험 제공, 스마트폰 원격 충전, 원격주차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를 공급하고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의 블루투스 주파수 활용을 허용해 생활 속에서 기술혁신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8093703607


4. 얼굴만 사라진다?…아이폰X용 얼굴삭제 앱 등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앱 개발사 ViRD의 대표 '카즈야 노시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이폰X용 실시간 얼굴 삭제 앱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81&cc


5. 평창 5G 빌리지
평창 5G 빌리지는 5세대(5G) 네트워크를 적용한 최첨단 미래형 마을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됐다. 빠른 인터넷 속도는 물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등 첨단 ICT를 만끽할 수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의야지 바람마을에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물론 관람객도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309


6. 25㎝급 항공사진 공개 전국으로 확대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산업 분야의 기술발전 속도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간시장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


7. 초등 3~4학년, 내년부터 AR·VR 활용 수업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내년부터 ‘실감형 콘텐츠’가 적용된 사회ㆍ과학ㆍ영어 디지털 교과서를 보급한다. 디지털 교과서란 배우는 내용을 컴퓨터나 태블릿 등 IT(정보 통신) 기기에서 내려받는 형태의 교과서다. 인터넷에서 무료로 내려받은 다음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712/kd20171228143330125630.htm


8. "드론·VR·3D프린터 체험에 나이가 대수냐"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첨단 ICT 기기나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5평 규모다. 스마트폰 활용법도 알려준다. 교육은 스마트미러로 이뤄진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헤드업 디스플레이(HMD)로 경험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스마트밴드·보청기·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기도 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298


9. 캠프VR 베트남 진출, 앞으로의 발걸음이 주목
주요 VR콘텐츠인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는 글로벌인터넷 연결을 통한 원격대전을 할 수 있게 기술이 개발되어 추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베트남에 한류 열풍을 불게 했던 ‘판타스틱 듀오’와 ‘케이팝스타(K-pop STAR)’ 등 SBS 인기 프로그램 무대를 VR노래방을 통해 체험이 가능해 K-pop열풍에 이은 K-VR열풍이 기대 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11826&code=61141411&sid1=eco


10. 4차산업 혁명의 시대···직업·진로 체험박람회
박람회에서는 코딩과 이를 활용한 드론,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IoT(사물인터넷), 3D프린팅,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봇산업, 인공지능, 웹·앱·게임개발,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4차산업에 관련된 직업을 부스별로 나눠 진로를 안내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3357


11. 국토부, 신사업 ‘공간정보산업’으로 5년간 일자리 1만4천500여 개 창출
국토부는 4차 산업의 영향으로 자율주행차, AR, 드론 등 공간 정보와 융·복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공간정보 기기 및 제조업, 공간정보 관련 도매업, 공간정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등이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http://www.kidd.co.kr/news/19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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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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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정복하면 업무효율 ↑" … 기업용 VR · AR 손뻗는 델EMC
의료·건축 등 맞춤 앱 구현 도움, 첨단부품 탑재해 운영속도 높여, 회사별 VR 솔루션 자문도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702109960053002


2. 공룡이 살아 움직인다··· 체험관 ‘헬로! 마이 디노’ 개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접목해 게임과 현실이 융합된 공룡 실내체험 공간 ‘헬로! 마이 디노(Hello! My Dino)’가 26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 개관했다. 아이들이 그린 공룡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보트를 타고 정글을 탐험할 수 있는 공룡 정글 래프팅 VR게임 등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런가 하면 공룡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룡 토크쇼도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8328


3. 한컴그룹, 창사 이래 첫 CES 2018 참가…로봇·IoT 등 선보여
한컴그룹은 이번 CES 2018에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자동통번역,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그룹이 보유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컴MDS는 IoT와 열화상기술,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과 소방안전 모니터링 기술과 소방용 안전장비 등을 통해 첨단 재난대응시스템을 구현해 보일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944.html


4. 2-in-1 부터 백팩까지 - HP, 다양한 형태의 워크스테이션 출시
VR 게임을 위한 기존 백팩 PC와 달리 VR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제품으로, 자신이 제작한 가상현실 환경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백팩 형태로 제작했다. 특히 언리얼, 유니티 등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가 가상현실 환경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이러한 장비의 필요성도 있다. 성능 역시 기존 백팩 PC보다 더 강화했으며, 가상현실 헤드셋 역시 HTC 바이브 비즈니스 에디션과 호환한다. 전용 도킹 스테이션과 연결하면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7247/


5. 중국 새해 제조업 육성 속도...스마트車등 9개 분야 3년 액션플랜 시행
신소재에선 초고강도 자동차용 강판을 비롯해 8.5세대 TFT-LCD급 이상 유리기판 등의 개발에 힘쓰고, 제조 스마트화를 위해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활용해 공장에 적용할 첨단스마트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제조업 스마트화 국제표준 제정에 주도적으로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중대 기술장비에서는 연속으로 구리를 제련하는 대형 스마트 설비를 개발하고, 고속 다색(多色)평판인쇄기 양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1004.html


6. 스마트팩토리 품은 수원대…"융합형 인재 배출"
미래혁신관 1층에 마련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센터도 수도권 최대 규모다. 주명진 융합미디어연구소장(문화예술학부)은 "드론과 모션 센서를 활용한 실감 나는 VR·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6129


7. 국토부 "25cm급 항공사진 전국 확대 제공···공간정보 보안규정 완화"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2


8. 'CU·GS25 vs 세븐일레븐·이마트24', 미래형 편의점 차별화 전략
GS25는 퓨처스토어에 공간 분석, 사물인터넷, 가상현실(AR), 증강현실(VR), 인공지능(AI), 개인정보인증 등의 기술들이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증강 현실을 통한 선반 관리 △재고 상태 및 위치의 실시간 평가 △생체 인식을 통한 지불 등을 실제 매장에서 적용한다는 목표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220


9. 과기정통부, 2017 VR 게임 대전 성황리 종료
올해 첫 회를 맞이한 2017 VR 게임 대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대중화시키고 국내 VR 산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로 열린 게임 대회다. 2017 VR 게임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CJ E&M OGN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지난 22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펼쳐졌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265


10. `5G 대표 융합서비스 확대` 팔 걷은 정부
검토 작업은 현재 학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가코리아사업단 자문단인 '5G 포럼'이 중심이 돼 이뤄지고 있다. 기존 6대 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서비스, 재난재해서비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스시티 외에 추가로 서비스를 포함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공장과 바이오 분야로 이 외에도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8021003510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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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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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지능형 AP로 진화'… 퀄컴 스냅드래곤 845 특징 3가지
퀄컴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는 삼성 갤럭시 S9이 포함된 내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탑재가 확실하다. CPU, GPU, DSP, 모뎀 등 모든 주요 성능이 개선된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을 정면으로 겨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넘어선 확장현실(XR)이라는 개념을 선보였다.
http://thegear.co.kr/15571


2. 가상현실 콘텐츠 대중화의 시작, '2017 VR 대전' 성료
올해 첫 회를 맞이한 2017 VR 게임 대전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대중화시키고 국내 VR 산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목표로 열린 게임 대회다. 2017 VR 게임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CJ E&M OGN이 공동 주관을 맡아 지난 22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펼쳐졌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1602


3. 대구수목원,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접목
스마트폰 이용한 셀프가이드 서비스, VR로 아마존의 열대우림과 사막·고산기후도 체험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3628


4. 드론·증강현실·로보틱스가 2018년 키워드
내년 1월 9일 라스베이거스, 정보통신 기업 4000여 곳 참가
드론, 증강현실, 로보틱스 초점, UHDㆍ8Kㆍ150인치 TV에 주목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97187


5. “증강현실,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손쉽게 즐긴다” 아이아라, 증강현실 제작툴 ‘고릴라AR’ 출시
증강현실 전문기업 ㈜아이아라(대표 최우철)는 PC와 모바일 등 웹브라우져에서 간편하게 증강현실(ARㆍAugmented Reality)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고릴라AR’ 제작툴을 개발,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AR)은 현실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화면상에 보여주는 사물인터넷(IoT) 기법이다.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영상으로 보여주는 미래형 기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7544


6. 전력산업에 VR, AR 기술 적용 확대키 위해 전력 VR/AR 실증 실험실 구축
전력 VR/AR 실증 실험실은 가상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3차원 스캐너, 360° 카메라 등의 가상공간 제작 장비, HMD((Head Mounted Display, 사용자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비), CAVE((Cave Automatic Virtual Environment, 입체영상을 벽, 바닥, 천장 등에 투사하여 가상공간을 구성하는 방식) 등 사용자에게 가상공간을 제공하는 설비, 촉각, 움직임 등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4&idx=38658&list=thum


7. 교원그룹,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 성황리 종료
교원그룹은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에서 교원 올스토리 스페이스 어드벤처, 스마트구몬 미로탐험, 도요새 플레이그라운드 등 8개의 자사 체험 존(Zone)을 운영했다. 교원그룹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아이들이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171431462


8. 한글과컴퓨터그룹, 서울시 등과 함께 '서울시 스마트시티 수출협의회' 출범
내년 상반기 중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세미나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한다. 회사는 한컴MDS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재난대응시스템을 비롯해 인공지능, 보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스마트시티 핵심 요소 기술을 서울형 스마트시티에 적용한다. 해외 국가와 도시 환경에 맞는 현지화 모델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203


9. 13개 혁신성장동력
지능화 인프라 부문은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등 3개 분야가, 스마트 이동체로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 2개 분야가 각각 선정됐다. 융합서비스는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로봇 등 4개 분야이며, 산업기반으로는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 등이 포함됐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hotissue_detail.htm?No=10079985


10. 선진국의 4차 산업혁명 본격화에 따른 미국, 독일,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보고서 출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현정택)은 『주요국의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성장전략: 미국, 독일,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출간했다. 미국은 IT 혁명에서 디지털 경제까지 모든 분야에서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전통적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은 제조업과 IT의 융합이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이와 같은 현상에 주목하고, 우리나라의 성장전략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5


11. 과장광고 논란 빚은 매직리프, 6년 만에 MR 헤드셋 첫 공개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5일 "구글, 알리바바, 퀄컴 등으로부터 6년 동안 무려 20억 달러(2조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가장 비밀스러운 스타트업 매직리프가 마침내 첫 제품인 매직리프 원을 내놨다"고 전했다. 매직리프 원은 고글 형태의 스마트 안경, 허리벨트에 착용하도록 설계한 포켓 컴퓨터 라이트 팩, 손에 쥐는 컨트롤러로 구성됐다. 라이트 팩은 스마트 안경과 선으로 이어져 있지만, 컨트롤러는 무선으로 연결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6/0200000000AKR20171226051200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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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게임만 VR·AR의 미래? 건설현장 MR 경험에 다리가 후덜덜
어떤 게임의 독점작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실제로 1년 뒤에 등장한 홀로렌즈의 개발자 버전은 활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한적으로 공급됐는데 이때 나온 시나리오들은 모두 산업과 관련된 것이었다. 기존에 수 억원의 장비를 필요로 했던 것이 수 백만원 선에서 해결된다는 것만으로 많은 산업 분야가 들썩였다. 그만큼 아이디어에 대한 수요는 많았고, 장벽이 높았을 뿐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878


2. 김종연 엔투스튜디오 대표 "VR·AR 넘어 MR 시대 진입"
김종연 엔투스튜디오 대표는 “MR 기기들이 시장에 나오며 개발자 입장에서는 훨씬 수월하게 콘텐츠와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면서 “향후 2~3년 안에 가상현실 시장은 눈에 보이는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2000257


3. 청년실업 줄이려면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
정부는 25일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혁신성장동력으로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무인기),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로봇,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 등 13개 분야가 선정됐다. 5년간 총 7조9,60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55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한다. 역대 정부가 늘 이런 창대한 정책을 쏟아냈지만 결과를 보면 하나같이 초라했다.
http://www.hankookilbo.com/v/1e246c2182c24b1389a8665185f4e9bc


4.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스마트폰으로"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앱을 다운 받은 후 관람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체험존에서 앱을 실행하면 복원 완료된 성곽 모습이나 성곽 내부의 동헌, 관아 등 주요 건물을 볼 수 있다. 누각에서 바라본 360도 증강현실 체험을 하면서 과거의 생활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91


5. 과기정통부 상암 VR 단지 확대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서울 상암에서 VR 사업 단지인 ‘코리아 VR·AR 콤플렉스(KoVAC)’를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한 ‘K-라이브 X VR 파크’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73


6. 심장 쫄깃해지는 겨울 속의 ‘호러나이츠’!
체험전은 AR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추운 겨울을 오싹한 공포와 호러로 이겨내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입구에 들어서면, 인기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의 한 장면이 연상된다. 대형 좀비들이 철장을 뚫고 관람객에게 다가오며 공간의 바닥이 무너지는 등의 그래픽이 연출되어 마치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jtn.co.kr/culture/view.php?code=1400&idx=45626


7. ‘화장품 직접 써보고 사세요’ … 늘어나는 체험형 매장
올리브영 강남 본점 역시 단순히 화장품을 파는 곳이 아니다. AR(증강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매장 곳곳에 접목해 체험 및 체류형 매장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테이블과 가상 메이크업 애플리케이션, 제품 안내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을 곳곳에 접목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ZRYW0XD


8. 디지털 뷰티 시대 '스마트 스토어'가 뜬다
뷰티업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뷰티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스토어'를 늘리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주축으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뷰티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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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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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문화재, 증강현실로 다가가다
이번 용역은 올해 11월에 착수해 내년 5월경 완료 예정이며, 울주군의 대표 성곽인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복원된 모습을 가상현실로 재현해 군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문화재별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실시됐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89049518679


2. 실감나는 가상세계...윈도 MR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최근 윈도10 운영체제의 최신 업데이트인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Fall Creators Update)'를 선보이며 자체적인 가상현실 플랫폼 '윈도 MR'도 함께 선보였다. '윈도 MR'이란 최근 다양한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이들을 모두 합한 혼합현실(MR) 기술과 콘텐츠를 친숙한 윈도 운영체제 안에서 모두 구현하기 위한 MS의 플랫폼 전략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10&cc


3. 카운터포인트 "2020년 스마트폰에 탑재된 센서 수 100억개에 달할 것"
박진석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안면 인식에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몰입형 게임, 디지털 지불방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활용된 홍채 스캐너, 3D 센싱, 자이로스코프, NFC를 올해 가장 인기있는 센서”라며 “오는 2020년에는 판매되는 스마트폰 두 대 중 한 대가 NFC 솔루션 또는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2/2017122201843.html


4. VR 게임대전, 가상현실(VR) 속 총격전 '실감나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 CJ E&M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VR 게임대회 ‘2017 VR 게임 대전’이 22일 디지털파빌리온 3층에서 개최됐다.
http://www.kidd.co.kr/news/198931


5. 급성장하는 VR/AR 시장, 2021년 5920만대 규모로 커질 것
IDC는 가상현실 외에 증강현실(AR)까지 포함 헤드셋의 세계 출하대수가 올해(2017년) 960만대였으며, 2021년에는 5920만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시장 규모가 무려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IDC는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에 대해서 주류 제품의 교체를 꼽았다. 지금까지 가상현실, 증강현실용 헤드셋 중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것은 스크린 리스 뷰어로 불리는 제품이었다. 스마트폰 화면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삼성전자 기어(Gear) VR과 구글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 등이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86481


6. 과학기술·ICT 일자리 2022년까지 26만개 창출
‘ICT기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R&D프로젝트 추진, 빅데이터 전문센터 육성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반을 확충하고 ICT기반 융합콘텐츠 육성을 위해 전산업(의료·제조·교육 등)에 신기술(가상현실·증강현실, 홀로그램 등)과의 융복합 서비스 발굴, 시범서비스 및 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http://www.korea.kr/jobinfo/workPlaceView.do?newsId=148845812


7. 케이큐브벤처스 “출범 5년 만에 누적 투자액 1,000억원 넘겨”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5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에 특화한 ‘케이큐브NEO펀드’(200억원 규모)에 이어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집중하는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760억원 규모)를 조성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YEA1EV7


8. 유니티, 종합 엔터테인먼트 개발툴 회사로 진화
여기에 유니티엔진을 이용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이 쉬워졌다. 다양한 오브젝트(사물)를 인식하도록 만들어, 손쉽게 개발툴을 이용해 AR 콘텐츠를 구현시킬 수 있다. 기계학습(머신러닝) 기능도 더해졌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속에서 단순한 패턴의 움직임의 변화를 줘, 게임을 즐길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86&sec_no=-1


9. 증강현실 방귀 앱 등장 화제
21일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최근 앱 개발회사 ‘섬씽 아이디얼’(Something Ideal)이 출시한 방귀 뀌는 앱 ‘파트재커’(fARtjacker)를 소개했다. ‘파트재커’는 아이폰 카메라를 사용해 방귀 뀌는 모습을 증강현실로 보여줄 수 있다. 증강현실(AR) 현실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법이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2500085


10.  수목원 VR·AR 체험존 구성, 스마트 수목원 도약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지역기업인 ㈜바나나몬, ㈜리얼미디어웍스 컨소시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식물 생태학습을 위한 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 개발’ 과제에 참여해 최근 제작을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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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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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울주군, 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 문화재 콘텐츠 제작
울산시 울주군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문화재 콘텐츠를 제작한다. 울주군은 내년 5월까지 사적 제153호 언양읍성과 울산시 문화재자료 제8호 서생포왜성의 AR과 VR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복원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문화재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을 활용해 복원, 실제 복원된 것과 같은 입체감과 현장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64000057.HTML


2. 눈앞에 펼쳐진 책 속의 과학세상···KT, ‘ICT Book Festival’ 성황
ICT Book Festival의 주요행사인 ICT과학도서골든벨은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과 ‘세상을 바꾸는 14가지 미래기술’등 2권의 책을 선정해 사전 학습을 한 뒤 진행, 모두 8명의 학생이 북부도서관장상과 드론, VR기기 등의 부상품을 받았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2770


3. 1GB 용량 영상 0.8초만에 받는다
홈 10기가 인터넷은 일반 가정에서 1기가(GB) 용량의 영상 콘텐츠를 0.8초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증강현실(VR)·가상현실(AR), 4K·8K UHD, 홀로그램과 같은 차세대 미디어·고품질 서비스의 안정적 전달이 가능하다. 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미래 융합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8107


4. '脫 게임엔진' 유니티…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툴로.
먼저 360도 및 180도 파노라마 동영상 제작이 쉬워졌다. 동영상 워크플로(작업 흐름)가 개선됐으며 불러들인 2D·3D 동영상에 별도의 그래픽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덧입힐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이 한결 용이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68&g_menu=020500


5. KT, 상암 K-라이브 X VR 파크 개관
홀로그램,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실감형미디어(Immersive Media) 기술 체험공간이 가동된다. KT는 22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상암 K-live X VR PARK'를 개관한다. 상암 K-live X는 KT와 VR콘텐츠 전문기업 바른손, K-라이브 센토사 운영 경험이 있는 홀로티브글로벌이 구축·운영하는 실감형미디어 복합체험공간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097


6.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생활가전 등 비교육 비중 확대해 내년 매출 2조원 달성"
장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혼합현실(MR)이 접목된 콘텐츠도 소개했다. 고글처럼 생긴 홀로렌즈를 쓰고 눈앞에 펼쳐진 우주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며 행성의 위치를 확인하는 식이다. 교원그룹은 내년에 ‘인공지능(AI) 가정교사’도 일부 도입할 계획이다. IBM의 AI ‘왓슨’으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수준별 문제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을 도와준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은 이미 학습지·전집에 도입했다. 스마트펜으로 그림에 색칠을 하고 VR기기로 보면 색칠한 그림이 움직이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1768.html


7. 벤처캐피탈협회, 디지털혁신-투자활성화 기반 마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에도 한창이다. 현직 심사역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ICT 융복합 신산업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229


8. 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 그대로 간다"...지방 창업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름 논란에 매몰되기보다 혁신센터별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혁신센터를 지방 창업 허브로 키운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역할을 일부 조정, 거점화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핀테크·게임에서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 분야가 변경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43


9. 몰입감 있는 AR·VR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인 VR/AR을 구현하려면 많은 기술들을 한 데 합쳐야 한다. VR 분야에서 핵심 하드웨어는 HMD와 컨트롤러이다. 이를 착용해야 VR을 체험할 수 있다. 고성능 저전력 FPGA와 ASSP의 발전으로 설계자가 꼭 필요로 하는 설계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써 특정 용도 칩을 제각각 개발하는 것에 비해 시간과 비용, 자원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센서, 비디오 디스플레이, 시스템 연결을 비롯한 VR/AR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170&list=thum


10. (5G평창 D-50)국내 장비 업체, 기회이자 위기
5G 시대가 열리면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통신 및 보안 장비의 역할이 LTE 환경보다 더 커진다. 가령 스위치는 단말기와 기지국간의 데이터 송수신을 연결하고 기지국간의 연결도 담당하는데, 용량을 늘려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국내 통신 장비 업체 관계자는 "5G 시대가 오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관련 서비스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데이터를 감당할 수 있는 스위치와 관련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283


11. 매직리프, 개발 6년만에 AR 헤드셋 내놨다
매직리프 스마트 안경은 증강현실 기술로 알려진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활용해 현실에 컴퓨터 그래픽을 통합한 것이다. 매직리프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웹서핑이나 쇼핑, 가상 모니터링, 텔레프레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00&g_menu=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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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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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CNBOX, 가상현실 교육콘텐츠·시스템 모듈 출시한다
가상현실(VR) 전문회사 CNBOX는 가상현실 기술을 안전교육 및 직업체험교육 등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에 적용한 교육 분야 VR 콘텐츠 및 시스템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의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면 지하철이나 선박에서 사고가 났을 때에 대비하기 위해 현실같은 재난 상황을 체험해보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중근 의사 등 역사적인 인물을 실제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1743


2. 가상현실 활용 훈련 산업 전반에 접목… 3대 분야서 신규 시장 열어
NIPA, 국방·의료·제조업 가상현실 실습 및 훈련 시뮬레이션 개발 집중 지원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20005336


3. 대관령 산골 바람마을에 ‘5G’ 마을 조성…가상현실 등 각종 체험
대관령 삼양목장과 연계한 각종 체험·관광 등 상품화
차세대 이동 통신 ‘5G’네트워크 기반, 증강현실·홀로그램 체험
휴대전화 연동한 스마트 가로등 자동 제어 등 차세대 각종 편의시설 선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4348.html


4. VR기술과 산업의 융합, 지자체의 새로운 비전 제시
국내에서도 국방과 가상현실을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을 통해 지난 6월 '2017년 현장수요기반콘텐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지자체와 수도권 VR업체, 지방의 영상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299


5. "라이프스타일에 인공지능 접목해 헬스케어 분야 성장할 것"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이 ‘2018 ICT 산업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류 소장은 2018년 트렌드로 △인공지능, △보이스 컴퓨팅, △챗봇, △사물인터넷, △로봇, △5G, △엣지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증강현실, △FaaS(Failure as a Service)를 꼽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094


6. 5G 세계 최초…글로벌 표준 선점하라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5G 통신에서 주도권을 쥐게 되면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수적인 서비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국가 간에 불꽃 튀는 경쟁이 이미 전개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176


7. AR로 보고, 모션센서로 고르고…서울시청 지하 1층에 IT전문가들 몰리는
다누리는 2013년 서울시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가 힘을 모아 만든 매장이다. 최근 이곳 다누리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업계 종사자들부터 LG전자 등 국내 굵지의 대기업 인력들이 한번쯤은 보러온다는 매장으로 변신 중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97761g


8. VR헤드셋, 모바일에서 PC/콘솔 및 독립형으로 바뀔 것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 시장은 올해 960만대에서 2021년에는 5,920만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현재까지는 삼성 기어 VR처럼 별도의 화면이 없는 저가형 VR 헤드셋이 전체 시장을 이끌었지만 메이저 업체들이 스마트폰 및 헤드셋 번들을 축소하고 독립형 VR 솔루션 쪽으로 집중하면서 점차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84


9. 현장서 활강하듯…평창의 '5G 마술'
LTE보다 20배 빠른 기술로 봅슬레이·하키 짜릿한 체험
증강·혼합현실 이용해 360도 화면으로 즐겨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196


10. 'VR콘텐츠 개발' 디지엔터테인먼트, 대통령ㆍ총리ㆍ장관상 'IT 3관왕' 달성
행동인식과 증강현실에 기반을 둔 3D 원천기술을 보유한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기업 디지엔터테인먼트가 대통령ㆍ총리ㆍ장관상 등 'IT 3관왕'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068


11. 피겨 점프 360도 실시간 감상…봅슬레이 직접 탄듯 '짜릿'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옴니뷰와 싱크뷰 이외에도 피겨스케이팅의 점프 장면처럼 결정적 순간을 100대의 카메라로 찍어서 다각도로 보여주는 타임슬라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대표 장면 중 하나인 '공중발차기' 같은 것을 올림픽 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아이스하키 등에서는 360도 가상현실(VR) 화면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42180&year=2017


12. 소니, ToF 거리측정용 이면조사형 이미지 센서 발표
자율적인 동작이 필요한 로봇이나 드론, 가상현실(VR), 그리고 장래성이 높은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 시장에서는 제스처 인식이나 물체 인식, 장애물 감지를 위해 크기는 작지만 정확한 거리 측정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이미지 센서가 요구된다. 이번에 개발한 소니 이면조사형 ToF 방식 이미지 센서는 10µm각 화소의 개발에 따른 소형을 실현하고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고정밀의 거리 측정이 가능해졌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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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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