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구대, 캠퍼스에 혼합 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
이 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을 설립됐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3


2.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은 최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기술 분야다. VR/AR 기술은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인공 환경을 만들어 실제에 근접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게임, 영화 등 IT가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산업에 적용되어 개인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256&list=thum


3. 에프엑스기어 대표, 2017 벤처창업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에프엑스기어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전문기업으로 2004년 설립 시부터 3D 애니메이션용 VFX 소프트웨어, 모바일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AR 기반 가상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FXMirror)’, ‘NOON VR(눈브이알)’ 헤드셋, 전용앱과 콘텐츠 플랫폼 등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97


4. 미피얼라이언스, 미피 CCS로 이미지 센서 모바일 기기에 통합
미피 CSI-2는 모바일 기기에 카메라와 영상처리 구성품을 탑재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다. 미피 CSI-2에 미피CCS 규격을 적용하면 상호 운용성을 더욱 높여서 복잡한 이미지 처리 및 비전 시스템의 통합 노력과 비용을 줄여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2


5. 실감콘텐츠 체험기회 본격 확대, 2017 VR 게임대전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되었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92536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MR 전략 및 생태계 확장 계획 발표
VR, AR 장점 살린 Windows MR… 디바이스 출시와 함께 국내 진출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410


7. 한국건축산업대전, 건축산업의 새로운 기술 및 동향 확인하다
LH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고도 효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시연했으며,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645


8. AR 기반 4족로봇 '메카몬', 애플과 손잡다
증강현실(AR) 기반의 4족 로봇 개발 스타트업인 리치 로보틱스(Reach Robotics)가 애플과 손잡고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 기업은 최근에 선보인 자사의 게임 로봇 메카몬(MekaMon)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과 협약을 체결,  애플 매장에서 로봇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AR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453


9. PTC코리아, IoT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소개
PTC는 2015년 뷰포리아(Vuforia)를 인수하면서 AR 기술을 강화했다. 크레오를 포함해 다양한 CAD 데이터를 직접 AR로 만들 수 있으며, IoT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PTC코리아 이연자 상무는 "많은 산업현장에서 제품 마케팅이나 교육 등에 AR을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뷰포리아가 쓰이고 있다. CJ의 경우 뚜레쥬르의 AR 메시지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다른 계열사로 확장하는 계획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030


10. 구글 '데이드림 뷰 2017' 리뷰, 뛰어난 가성비의 VR 헤드셋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는 기어VR, 카드보드처럼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하는 구글의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더 나아가 구글이 구현하는 가상현실을 위한 하드웨어 사양,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개발자 도구가 포함된 통합적인 생태계다.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폰, 픽셀폰과 비슷한 역할이다. 리뷰 제품인 '데이드림 뷰 2017'은 헤드셋 앞쪽이 눌러 흘러내리는 1세대 데이드림 뷰를 개선한 두 번째 버전이다. 가격은 12만 9,000원(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기어VR보다 저렴하다.
http://thegear.co.kr/15479


11. “가상현실(VR) 웹툰 기술로 세계를 제패하는 게 꿈”
“가상현실(VR)에서는 다시 콘텐츠의 크기, 곧 웹툰 지면이 커진다. 360도 구(球) 형태의 지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공간 전체가 캔버스가 되고 무한의 공간에 가까워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구에 있는 그림이 바뀌는 식이다. 웹툰의 컷과 컷 사이는 시간의 흐름이다. VR웹툰에서도 페이지가 전환되면 시간이 변하는 느낌을 받는다. 때문에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고 잘 그린 그림들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또한 VR기기 특성상 소리 같은 효과음이 항시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불리한 점은 VR이라는 기기 보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90


12. CG에 IT 접목한 트러스트스튜디오, 관람 문화 새로 쓴다
트러스트스튜디오는 또한 가상현실(VR) 테마파크처럼 CG전문기업이 독자적으로 운영 가능한 영역도 추진 중이다. 김정수 본부장은 "비콘, 가상현실, 혼합현실을 활용한 제품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수출도 유망한 분야다"라며 "트러스트스튜디오가 세계적인 CG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456


13. 맥스트, 증강현실 기반 기업형 원격 지원 서비스 ‘비바’ 시장 출시
비바는 영상 통화만 가능했던 기존의 원격 지원 방식과는 달리 증강현실을 이용한 AR 펜(Pen) 기능과 채팅창을 통한 자료 공유, 직관적인 방향 지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용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 작업을 수행하는 설비 관리 및 수리 유지보수 분야, 부동산 관리 및 건설 분야 등에서 출동 횟수 및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1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