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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경기도 ‘자율주행차’ 내달 4일 판교서 시범운행
국내 첫 일반도로 주행…11월부터 일반인 탑승 기회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2%BD%EA%B8%B0%EB%8F%8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B%82%B4%EB%8B%AC-4%EC%9D%BC-%ED%8C%90%EA%B5%90%EC%84%9C-%EC%8B%9C%EB%B2%94%EC%9A%B4%ED%96%89


2. 현대차, 자율주행 대형트럭 국내 첫 성공…10개 센서로 안정성 높여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트레일러가 결착된 대형 트럭의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이번 대형 트레일러 트럭의 자율주행 기술 시연 성공을 시작으로 완전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물류의 혁신 동력으로 작용해 물류산업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군집주행 시연을 시작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여 2020년까지 대형트럭 군집주행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003


3. 차 위에 붙어있는 원반?… '자율차의 눈' 라이다
초당 수백만 개 레이저빔 발사…3차원 이미지로 주변 상황 감지
레이저, 부딪힌 반사파 측정 물체의 방향·거리·속도 등 파악
'가상의 눈' 달린 연구개발용 차량 재규어랜드로버 지난달 공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190071


4.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통찰은 무엇인가
가까운 장래에 자동차와 도로가 융합되어 움직이는 자동화된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통상황, 도로, 날씨와 같은 다양한 주행환경 정보가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과 융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완전자율주행의 단계에 접어들면 무사고 무정체 뿐만 아니라, 운전자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도로교통환경이 구현됨에 따라 도로는 생산성 있는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는 영역으로 재정의되므로 다양한 미래사업들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76603


5. 워런 버핏 “애플의 테슬라 인수, 좋지 않은 생각”
최근 일각에서는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해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었다.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할 경우 자율주행차 기술을 획득해 자동차 공유나 자율주행차 같은 수익성 높은 사업에 진출할 수 있다는 논리다. 테슬라 역시 애플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하지만 버핏은 자동차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를 갖는 것이 IT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며 "자동차 판매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1144048&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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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가능성이 현실로’란 주제의 밋업 16일 개최
DCC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은행 퍼블릭 체인으로 총 100억 개를 발행했으며 2018년 5월 28일 ICO를 진행했다. DCC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금융기관의 운영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로 변화시킨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DCC의 분산형 크레딧 서비스는 대출 등록 서비스, 소비를 위한 대출과 할부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낮은 수수료로 대출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http://thegear.co.kr/16294'


2.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은 어떨까?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페스티벌 열린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모스랜드'가 9월 7일부터 9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페스티벌 '2018 블록체인 게임잼 서울'을 개최한다. 룸네트워크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게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즉흥으로 팀을 이뤄 짧은 시간 안에 시제품 단계의 게임을 만드는 행사다.
http://thegear.co.kr/16292


3. ‘글로벌 블록체인 엘리트 포럼’ 18일 서울서 개최
오는 8월 18일 서울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엘리트 포럼’이 개최된다. 글로벌 블록체인 엘리트 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화폐연구원(KDC)이 주관하는 포럼은 블록체인 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5819


4. 中 공산당, '블록체인 기술 입문서' 발행
중국 공산당이 블록체인 기술과 활용안을 다룬 입문서를 발행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블록체인의 기원, 기술 설명, 활용안, 도입 시 과제 등을 설명하는 블록체인 입문서를 발표했다. 공산당은 이를 "정부가 분산원장기술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고, 국가적 차원에서 기술 적용의 장점과 문제점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786


5. 자율주행차·블록체인 기술, 콘텐츠 혁신의 장 연다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과 크리에이터가 만나 차세대 콘텐츠 산업에 불을 지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문화기술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인 ‘콘텐츠 임팩트’의 일환으로, ‘인디아티스트를 위한 블록체인’과 ‘스스로 가는 자동차와 당신의 시간’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련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를 각각 27일, 29일까지 모집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 보호 및 공유의 안정성·신속성을 인정받아, 금융 외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을 시도하며 새로운 산업을 개척 중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95


6. 재미컴퍼니-티그, 제주도 블록체인 실증거래 서비스 협약
재미컴퍼니는 지난 2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특구 사업인 '제주 크립토밸리' 조성에 참여하기로 하고,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실질적인 암호화폐 사용 환경에 나섰다. 티그는 제주도 렌터카 3만여 대 차량 중 2만여대에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인 회사다. 제주도 관광 서비스가 실시간 하나로 연동되는 O2O 서비스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했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암호화폐(재미코인)과 접목해 실증 거래될 수 있는 시범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4000326


7. 경기도, ‘블록체인과 VR/AR’ 주제로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블록체인 기술과 VR/AR 콘텐츠를 결합한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NRP 밋업데이(Meetup Day) : 블록체인과 VR/AR’ 행사를 오는 17일 오후 2시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01


8. 보안업체 펜타시큐리티,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펜타시큐리티는 국내 첫 이오스 기축 거래소 ‘Daybit’에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솔루션 ‘CryptoXchange(크립토익스체인지)’를 공급했다. 블록체인 보안사업뿐만 아니라 직접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어 암호화폐 지갑 ‘Pallet(펠렛)’을 출시하고, 블록체인 사업 국제화를 위해 싱가폴에 자회사 ‘AMO Labs’를 설립해 자동차 데이터 블록체인 ‘AMO(아모)’ 사업을 시작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784


9. Linfinity, “블록체인으로 물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
Linfinity는 지난 후오비코리아가 주최하고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가 주최한 후오비 카니발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지난 8워 2~3일 간 참여했다. Linfinity는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분산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투명한 정보, 효율적인 협력 및 상호연결 된 네트워크를 통해 실용적인 비즈니스 문제와 기업 사용자의 개발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81


10. 메디피디아, 의료서비스에 블록체인 ICO 진출 똑똑
7월 초에 개최된 아시아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인 '2018 도쿄 토큰스카이'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대변하듯 많은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과 연계한 사업 부스를 설치하여 전 세계 5000여 명의 참여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그 가운데 의료관광에 블록체인의 기술을 접목하여 새 의료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세계 최초 의료관광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디피디아가 큰 관심을 모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43015v


11. 블록체인 플랫폼에 AI 큐레이션 "교육업계 넷플릭스 되겠다"
[코인터뷰] 강기태 에듀해시 대표
美中 블록체인 행사서 연달아 호평…해외서 인정
"실리콘밸리 개발자, 블리자드 마케팅 출신 뭉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01953g


12. 조맹 대표 “루도스, 게임 블록체인 최초 킬러 앱 될 것”
5000만 유저 댄스 모바일게임 ‘러브라이브’ 핵심 개발자 한국 밋업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30


13. 중국 공산당, ‘블록체인 기술 입문서’ 발표
공산당은 이를 소개하면서 "정부가 분산원장기술의 개념을 이해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과 문제점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최대 신문 인민일보의 예 전전(Ye Zhenzhen)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운영 메커니즘'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블록체인의 뛰어난 기술들을 조합해 공정한 자원 배분이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67


14. Game X Coin, BRP 주최 밋업 행사서 게임-블록체인 비전 발표
이날 연사로 참여한 임성봉 쿤룬코리아 대표는 "시장에서의 선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게임엑스코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카카오톡의 성공 사례를 예로 들며, "게임업계에서는 서포트 기반이 매우 중요해 업계의 인맥이 성공을 좌우할 수 있으며, 게임엑스코인에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플랫폼 블록체인이 가진 확장성과 유연성이 지금처럼 발빠르게 변하는 업계의 상황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서비스 및 시스템 연결을 수월하게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5265


15. 자체 블록체인 개발한 박성준 교수 "국내에서 ICO한다"
박 교수 "국내에서 ICO 준비중…정부에 보여주겠다"
박 교수, 자체 개발 블록체인 '앤드어스', 올 연말 출시 계획
"정부 ICO금지는 잘못된 정책, 부가가치 외국에 줄 이유있느냐," 지적
"누군가는 가야할 길, 일자리 창출 위해 국내 ICO 추진"
"제주도서 합법적으로 ICO할 수 있길 꿈꾼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WG4X2K


16. 티엔엑스, '티-네트워크'로 프리미엄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한다
티엔엑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벤처캐피털 고비파트너스로부터 티-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확답을 받았다. 중국 최대 크립토펀드 중 한 곳과도 투자확약이 가시권이다. 중국 2위 사물인터넷(IoT) 제조사 파이컴은 티엔엑스와 기술제휴하고 자사장비에 티엔엑스 모듈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중국으로부터 티엔엑스 서비스모델 활용범위에 대한 문의도 급증했다. 정 대표는 “중국 투자자들은 한국코인은 경쟁력 있지만 상장이 어렵고 중국코인은 상장은 쉽지만 수익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면서 “투자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중국에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14000420


17. 홍콩과기대 블록체인 관련 연구 보조금으로 226억 받아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HKUST 상경학부는 이번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서 홍콩대학교(HKU), 홍콩중문대학교(CUHK), 홍콩시티대학교(CityU)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프로젝트는 전자 지불 보안 문제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탐구하여 궁극적으로 홍콩을 국제 금융기술의 허브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967


18. ‘러프체인’ 아미노 캐피탈, 아이리스넷과 함께 中美 블록체인 경제·기술 공동체 논의
‘러프체인(Ruff Chain)’은 아미노 캐피탈(AMINO CAPITAL)과 행사의 공동 주최자로 참석했으며, 아미노 캐피탈의 공동창립자 쉬 샤오위(Xu Xiaoyu) 박사, 러프의 CMO 진 티안웨이(Jin Tianwei), 아이리스넷(IRISnet)의 CEO인 차오 헝(Cao Heng) 박사가 각자 블록체인 경제, 기업가 정신과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록체인 기업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힘써왔던 해시 인큐베이터 글로벌(HASH Incubator Global)은 행사 장소를 지원하고 행사도 함께 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460475


19. 후오비 카니발 참가한 ‘유비콤(Uranus)’,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 구현에 힘쓸 것”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유비콤(Uranus)이 후오비 코리아가 주최하고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 후오비 코리아에 지난 8월 2~3일 간 참가하여 자사 서비스의 특징을 선보였다. 유비콤의 제임스 장 대표는, 'Uber or Airbnb in the ubiquitous computing market'라는 타이틀의 세션에서 우버와 에어비앤비의 사례를 들며 유비콤 솔루션의 고효율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자사 서비스가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 구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577


20. 아르고 ICO 성공 가능성과 장단점은…
아르고는 기업용 블랙체인 개발 플랫폼을 지향한다. 보고서는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블로코가 지난해 실적만 보면 재무 상태가 안 좋아 보이지만 지금까지 투자 유치 금액이 145억 원 가량으로 단기간 운영 자금이 부족하지 않고 여러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를 한 점을 들어 오히려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7345


21. 차세대 블록체인 ‘컬러 플랫폼’ 프로젝트 본격 추진
8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밋업 진행, 세부 TGE 일정 및 상장 거래소 발표 예정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91


22. 에드라코리아, 부동산 금융사업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KJ글로벌시스템∙에이플러스디앤아이와 MOU…PF·스마트 에스크로 서비스 구현 나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42


23. ETH, NEM, EOS, NEO, Stella 디앱 무엇이 있나? 2부
NEX는 탈중앙 거래 플랫폼이다. 기존 중앙화 거래소들의 빠른 처리 속도와 탈중앙 거래소의 보안성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탈중앙성을 갖추되 중앙화 거래소처럼 빠른 속도를 갖기 위해 NEX는 ‘오프체인 매칭엔진’을 사용한다. 오프체인이란 블록체인 밖에서(오프라인 지갑) 주문을 받고 성사된 주문 내역 장부를 기록한 뒤 최종 결과만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분산 시스템의 부하를 줄이는 기술을 의미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7955


24. 서울시, 블록체인 시범사업 본격 시동…유라클과 발주계약 체결
유라클과 6개월 계약 체결…삼성SDS와 수립한 ISP, 실행에 옮겨
블록체인 표준 플랫폼 등 6개 선도 및 검증사업 진행될 예정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WY3T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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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체험존'으로 승부수…유통업계, 가상현실로 고객몰이
유통업계가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쇼핑 공간을 줄이고, 즐길 공간을 늘리면서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이를 매출 증대로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가상현실 오락실 등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1200072#cb


2. 가상 현실이 내 눈 앞에… 미디어아트로 창의력 ‘쑥’
첫 번째 프로그램인 '리빙스케치 타운'은 관람객들이 가상과 현실, 빛과 그림자, 인간과 기술 사이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기회를 제공한다. 종이에 그린 그림이 화면 속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람 형태를 이루는 다양한 도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동물, 집, 로켓, 자동차 등은 디지털 기술로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분해되고 조합돼 생생한 입체감을 선사한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6


3. 경기도, 블록체인과 VR/AR 주제로 ‘밋업 데이’ 개최
경기도는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한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NRP 밋업데이: 블록체인과 VR·AR’ 행사를 오는 17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09AYKV


4. 직접 가본 VR 테마파크 '몬스터VR'…"보는 즐거움까지 잡았다"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운영 기업 GPM도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도심 속 가족 놀이공원 ‘몬스터VR’ 3호점을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VR은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어드벤처', '몬스터 큐브', '몬스터 시네마'까지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10가지 놀이기구와 VR방 등 모든 콘텐츠를 체험하는 데는 휴식 시간을 포함해 약 3시간가량 소요된다.
http://news.mtn.co.kr/v/2018081202584572375


5. 5G, 초저지연이 가져올 혁신 미래
다른 서비스는 또 어떠한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사람의 신경 반응을 필요로 하는 실감형 서비스도 '지연'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사람이 손에서 뇌까지 신호를 전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0msec 이내다.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지연 시간이 이 범위에 가까워질수록 사용자의 움직임과 서비스 영상 반응의 상호작용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222


6. VR 낙하산 아찔…'5GX 게임페스티벌' 가보니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5GX 게임 페스티벌'을 연다.  지난 10일 찾은 5GX 게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VR을 활용한 미래형 게임 ▲5G를 통한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 ▲'옥수수 소셜 VR' '360 VR 라이브'·다채널 멀티뷰를 활용한 e스포츠 중계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16642


7. 언리얼·유니티로 개발된 올해 주요 콘솔 타이틀은?
주요 타이틀 각각 11개 선정…양사 "콘솔 타이틀 출시 지속될 것"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16711


8. 부산지역 혁신지구 3곳에 첨단 해양산업기지 조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각종 해양 빅데이터(자원, 에너지, 생물 등)와 4차 산업 핵심기술(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을 융복합해 개방형 혁신 연구실을 구축한다. 해양플랜트 시스템의 핵심 모듈 설계기술도 국산화해 부산·경남지역의 조선해양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536


9. 이번엔 한식이다…문체부·관광공사 미국 방한 시장 공략
아울러 10~12일 롯데물산,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등 한국 여행업계와 함께 KCON LA 컨벤션센터에 한국 관광 홍보관을 설치해 한식과 한류 등 테마 관광 상품을 홍보한다. 부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한국 관광 가상현실(VR)과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1일에는 LA타임스가 LA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세계 음식 축제 '더 테이스트(THE TASTE)'에서 '삼색전' '팥빙수' '막걸리' 등 전통 음식을 소개해 미식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부각할 예정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9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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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오큘러스 고를 둘러싼 페이스북의 VR 전략 7가지
"하나는 리프트(Rift)다. 리프트처럼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기기는 높은 수준의 이동 자유도를 제공한다. 터치 컨트롤러와 충실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태계가 있다. 다른 하나는 휴대전화를 넣는 삼성 기어 VR 같은 헤드셋이다. 휴대성이 훨씬 뛰어나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로스는 "일정 수준까지는 효과가 있었지만 그 경험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발견했다. 모두가 가상 현실 기기에 알맞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싶어한다. 헤드셋에 휴대전화를 연결할 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하거나 알림을 받고, 전화가 오는 일이 발생하면 불편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99


2. 경기도, 1,000여 명 앞에서 VR/AR 글로벌 협력 선언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하고, 이재명 경기도시사가 참여해 도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의 지원 정책 등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Come Together)'라는 주제로 VR-퍼블릭,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VR/AR산업의 현황과 전망, 비즈니스 모델 소개 등에 대해 연설과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http://it.donga.com/27977/


3. 손끝으로 느끼는 가상현실…'촉각VR' 체험해보니
헤드셋을 쓰고 손전등을 집어 들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손끝으로 버튼을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깜박이는 게 실제 손전등을 들고 있는 것과 똑같았다. 안내방송에 따라 차가운 금속 느낌이 나는 손잡이를 돌렸더니 문 앞의 난로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었다. 촉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VR), '햅틱VR'의 모습이다. CJ포디플렉스는 미국 가상현실 스타트업 노마딕(NOMADIC)과 함께 지난 20일 CGV 오리점에 햅틱VR 체험관을 열었다.
http://news.mtn.co.kr/v/2018072315115628795


4. KTH K쇼핑, AR마켓 내놓았지만…VR마켓에 가깝고 콘텐츠 품질 개선 숙제도
KTH K쇼핑 AR마켓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KT가 선보인 ‘AR솔루션’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KTH측은 AR마켓을 증강·가상현실 상용 서비스로 육성, 생생한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문을 연 KTH K쇼핑의 AR마켓을 체험했다. 쇼핑 몰입도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서비스 정체성이 모호하고 콘텐츠 품질이 조악하다는 단점도 발견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176.html


5. 'VR미래 청사진 제시' GDF2018, 호평 속 성료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힘을 모아 개최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poers Forum, 이하 GDF)가 호평 속에 폐막했다.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천명이 넘는 전 세계 가상현실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행사는 가상현실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경기도는 행사의 메인 슬로건을 'Go Together', 함께 가자는 것으로 설정하고 전 세계가상현실 전문가들이 함께 뭉쳐 미래 시장을 여는 것을 기본 취지로 잡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54


6. VVR, 안전교육 진행 ‘VR안전체험패키지’ 출시
VR 전문기업 VVR(www.vvr.co.kr)은 8월 말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학교나 기업 등에서 손쉽게 VR로 안전교육을 시도할 수 있도록 ‘VR안전체험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안전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재미있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학교와 기업 등이 늘어남에 따라 생생한 체험 위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R안전체험패키지는 일체형 올인원 VR기기 1대와 교육콘텐츠 및 전담운영요원 1인을 포함한다. 1일 8시간 기준으로 88만원(VAT별도)에 제공되며, 서울 외 지역 운송비 거리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32


7. 레드로버,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와 MOU
레드로버는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인 Ctrl V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콘텐츠 공급 및 아케이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로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Ctrl V와 VR·AR 콘텐츠 개발 및 공급, 국내외 마케팅 협력 등 VR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61710


8. 통신·케이블社, 'VR 테마파크' 사업 키운다
통신·케이블회사들이 잇달아 가상현실(VR) 테마파크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내년 3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VR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자체 VR 플랫폼은 물론 콘텐츠 개발 및 유통사업 영역도 개척하고 있다. KT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지난 3월1일 서울 신촌에 도심형 VR 테마파크인 ‘VRIGHT(브라이트)’를 처음 선보였다. 신촌 1호점을 개관한 지 3개월여 만인 6월30일에는 서울 건국대 입구 핵심 상권에 2호점을 열었다. 브라이트 신촌점은 지난달 27일까지 방문 고객 1만8000명을 넘어서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72411


9. LGU+, 5G 서비스 전략 컨트롤타워 신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그동안 CEO 직속조직으로 5G 관련 전사 전략을 총괄해왔던 ‘5G추진단’은 네트워크 투자와 기술 역량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이 재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5G추진단은 5G 상용화를 위한 선도적 투자 검토와 차별화된 서비스 준비를 위해 지난해 11월 ‘5G전략담당, 5G표준디바이스팀’, ‘5G서비스담당’,‘기가코리아TF’를 내부조직으로 두고 출범한 조직이다. 앞으로 본격화될 5G 서비스·콘텐츠 개발 업무는 새로 신설된 5G서비스전략담당이 맡되, VR(가상현실) 서비스는 5G추진단 소속 VR 서비스 담당에서 그대로 관할키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010283665059


10. 증강현실(AR) 마케팅, 스마트폰으로 AR마켓 보는 시대 시작
포켓몬고로 화두를 열어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이슈가 되었던 증강현실 기술들을 브랜드 기업들이 마케팅에 적용하여 진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게임에서 시작되었지만,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옷이나, 여성들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업들, 모바일 기술에 접목해서 비지니스를 전개해가고 있는 기업들까지 증강현실의 기술을 접목해 펼쳐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35


11.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세계 최대 만화 축제 '샌디에고 코믹콘' 참가
구글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솔루션인 ‘AR 코어’를 적용해 개발중인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기존에 표현이 불가능했던 빌딩의 높낮이와 그림자, 도로와 강물 등이 3D로 보여져 보다 사실적인 사물 표현이 가능하다. 또 역할수행게임(Role Playing Game)요소를 추가해 각 지역에서 수집한 유령으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게임에 참여한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약 1조800억 원)의 흥행을 이룬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2, 3위 시장인 북미와 일본에서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766


12. 청주 신항서원이 AR(증강현실)로 재탄생
국제통합예술교육협회 산하 라폼므현대미술관은 22일 서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청주시 이정골에 위치한 잊혀진 '신항서원'의 역사문화재를 콘텐츠화 해 이정골 신항서원 일대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AR(증강현실)기술과 AI(인공지능)오디오북에 접목시키는 사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27


13. 산업계 "新성장동력은 바이오...유니콘 기업 나타나기 어려워"
10대 키워드 안에 AI, 3D 프린팅,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6개나 선정돼 향후 경제·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변화가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술 외적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수로 '남북 경제협력(2위)'이, 부정적 변수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5위 9.9%)', '중국의 성장과 변화(13위 3.9%)'가 꼽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08


14. 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샌디에고 코믹콘 참가
구글 ‘AR 코어’ 적용 및 RPG 요소를 넣어 게임 환경 구축…2018년 연내 출시 예정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5553


15. 유캠 메이크업, 내셔널 립스틱 데이 맞아 108억 가상 립스틱 체험 수 달성 축하
다양한 립스틱을 손쉽게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지금이 바로 적시다. 유캠 메이크업을 다운로드하면 다양한 립스틱 스타일을 증강현실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내셔널 립스틱 데이를 맞이하여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6151


16. 서울XR스타트업, '글로벌 엑스로드' 프로그램 참가사 모집
증강현실, 가상현실, 확장현실, 블록체인 등 콘텐츠 개발사 10개사 선발 예정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7/dh20180723182946138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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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5


2. "평창 하늘의 드론도 가상과 현실의 연결입니다"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한다.
http://it.donga.com/27959/


3. [2018 부산 VR 페스티벌] 오세요, 당신이 꿈꾸던 '가상의 세계'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같은 전통 산업 분야와 최신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또 아시아 영상중심 도시 부산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분야와 VR 산업 간 연계도 추진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9000237


4. 경기도 오후석 국장, "글로벌과 협력하는 경기도 만들겠다"
작년 5월 경기도 주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던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이 올해에도 열렸다. GDF 2018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VR/AR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55/


5. 포켓몬고 2년, VR·AR 희비 엇갈려
국내 증강현실(AR) 게임 제작이 대부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 출시 이후 2년 동안 유사 프로젝트가 생겼지만 상품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가상현실(VR)게임은 도심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대조적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R게임 제작을 시도했던 게임사들이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추세다. 엠게임은 '귀혼소울세이버'에서 당초 계획했던 AR기능을 뺀 채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4


6. 가상현실로 안전사고 막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17일 정성립 사장과 조선소장을 비롯해 각 생산조직 임원, 부서장, 그리고 협력사 협의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안전체험실을 개소했다. 가상안전체험실은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조선소 실제 작업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74


7. 영국 MMU 정현수 교수 "VR AR 산업 발전, 국가 간 협력해야"
로봇 등이 있다. 여기에 VR AR도 미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이는 기술은 VR AR이다. 플롯폼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PC와 모바일이 주도해왔다면 앞으로는 VR AR이 이끈다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R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AR이 VR보다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VR로 시작됐지만 AR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15100&type=det&re=zdk


8. “VR로 미래 직업 세계 체험해요”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미래 직업 탐험 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프로그램,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 직업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88&kind=2


9. 아직은 갈길이 먼 개인 VR 환경, 구매 보단 밖에서 즐겨라
VR이 본격적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도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기대감을 한숨에 무너트린 주요 요인은 역시 가격이였다. 초기 대중적인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선 출시된 오큘러스 리프트나, 이후 고성능 제품으로 선보여진 HTC VIVE 제품 등등 여러 VR은 유저가 생각했던 적정수준의 가격을 뛰어넘는 매우 고가의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현 시점에서는 다소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의 인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중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204


10. [단독] CJ, 쇼핑몰 내 테마파크 키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어트랙션 `확대`…"컬처플렉스 집약체" 예고
V버스터즈 이어 `비트포비아`와 손잡은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 다음주 개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4678


11. [강소기업CEO] 출근길, 가상 극장서 영화 한편 어때요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HMD)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가상현실(VR)에서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이 관건이다. 온페이스의 올인원 VR 헤드셋은 가볍고 무선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자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기를 하거나 유튜브도 볼 수 있다.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1262366942


12. 시진핑 체제 위기감에… 中 이념교육 강화
19일 런민르바오와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공산당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당원들은 새로운 당 건설 활동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인민해방군 전신인 중국 공산당 홍군(紅軍)의 대장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장정은 1934년 홍군이 국민당 정부의 집중 공격을 받아 강서(江西)성 근거지를 포기하고 서부 산악지대 등을 거쳐 1년여간 1만2500㎞를 행군해 섬서(陝西)성 옌안(延安)에 도착한 것을 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901071003013001


13. SK하이닉스 `AI·VR에 필수` 모바일 D램 강자
또한 작년 4월에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7


14. 최해용 대표 "모컴테크, 세계 최초 VR극장 美 특허 따냈어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스크린 VR극장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VR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는 최대 약 300인치의 4개 크기인 약 1200인치의 초대형 극장용부터 100인치 크기의 VR 홈시어터 구조까지 적용된다. 기존 HMD 3인치x3인치 대비 1만배에서 1000배에 이르는 2D/3D VR 화면을 좌, 우 360°, 상, 하 180°의 시야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의자는 좌, 우 360° 상, 하 180°로 각각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좌, 우 360°, 상, 하 180°의 스크린 범위 내에서 관객이 자유롭게 회전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875v


15. 확산력 강화 페이스북, AI 활용 네이버, 타켓팅 무장 카카오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인터페이스 개편을 진행한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향후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당장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ttlnews.com/article/travel_report/3808


16. 현대차, 美아마존에 글로벌 車업계 첫 디지털쇼룸
2016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차·중고차 사양, 이미지, 고객 평가를 제공하면서 각종 부품·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완성차를 대면서 아마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 풍성해지게 됐다. 현대차도 미국에서 온라인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쇼룸에서는 현대차 전 차종 가격·성능·강점·구매후기·평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차량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시승 일정과 재고도 파악할 수 있고 360도 가상현실(VR) 이미지를 통해 차량 외관과 내부 디테일까지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6191&sID==


17. [프리즘]유튜브와 상상력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유튜브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반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정액제 성격이 강한 국내 통신 산업 구조상 트래픽 증가가 곧 수익으로 되지 않는다. 가상현실(VR) 등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아찔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23


18. "진정한 5G는 유선망 고도화에서 시작"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10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KT는 올해 9월 10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와 함께 10기가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바로 유비쿼스다. 유비쿼스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회장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선 네트워크장비 기업이다. 유비쿼스는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05년 (주)유비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9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3월 재상장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성장해온 유비쿼스는 눈앞에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사업을 다각화하고 핵심장비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43115&lo=z37


19. 드론·VR 마음껏 체험…마포구, 청소년 IT특강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3~26일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IT체험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30일과 8월1~2일 아현동 주민편익복합시설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드론과 VR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없이 1회당 2시간 등 최대 6시간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 활용방안, 비행 시 준수사항 등을 공부한 이후 실제 비행체험을 실시한다.
http://news1.kr/articles/?3376761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진포대첩 VR체험교실 운영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7일 명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 바를 사용해 최무선 장군의 화약 제조와 선상에서의 전투를 4d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VR 체험뿐만 아니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위봉함과 야외 전시 견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군산 바다의 역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의 자주포, 전투기 등 각종 군장비들을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23


21. 1인 미디어 시대 발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인기지만…짧은 촬영시간 문제는 '숙제'
리코이미징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범위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까지 넓혔다. 리코이미징은 자사 VR 카메라 세타 360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OTG USB(On The Go USB, 독자 동작 USB)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91.html


22. 브이런치, VR 운영 플랫폼 '보요' 출시
‘보요’는 VR 테마파크 및 VR 체험관을 겨냥해 제작된 VR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최대 100대의 VR 디바이스를 태블릿 디바이스 하나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다수의 VR기기에서 동일한 영상 및 소리 출력이 가능하며, 각각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연결 및 재접속 등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71


23. 충남도,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용역과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용역 추진 경과 및 수행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재난·재해 안전 관리 △문화·관광 △생활 안전 △부동산 △생활 편의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77&kind=1


24.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성료, '미래교육 위한 에듀테크는 맞춤형 교육'
이와 함께, 교육분야는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실감형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이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하리라 보는 생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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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 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컨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0673


2.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전투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전투의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호국평화기념돤에 따르면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경험하면서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06010002307


3. “VR시대, 절대반지의 주인공이 되세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우리나라 IT기업의 홍보 부스를 찾아 VR 스키점프를 체험한 후, 실제 스키를 타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스릴을 느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VR의 경우, 미국이 기술력에서 앞서고 중국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한국도 기술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고 있다. 그 누구도 최상의 VR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절대반지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쟁은 지금부터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589


4. 경기도, 네이버웹툰·YJM게임즈와 도내 게임개발사 제작 지원
‘VR/AR 게임 제작지원 부문’은 국내 대표 VR/AR 기업인 YJM GAMES가 지난해에 이어 참여하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분야 우수 게임개발사를 선발해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개 분야에 총 10개 게임 개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개발사에는 최대 6,000만원 등 총 5억3,000만원의 개발지원금과 제작 및 서비스 진행 단계에 따른 마케팅, 컨설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5


5. 한국폴리텍Ⅳ대학,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이끌 인재양성 학과 신설
올해 노동부 30억원 지원 받아 VR(가상현실)미디어콘테츠 신설
전문대·대학졸업자 20명 선발해 10개월(1200시간)동안 집중교육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6010002308


6. SKT•KT•LGU+, '탈 통신' 가속화... 전략은 저마다 제각각
앞서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보인 타임슬라이스, 싱크뷰 등 올림픽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더 가까이서 실감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테마파트 '브라이트'를 신촌에 개관했는데, 이 곳은 개관 한달만에 누적 방문객 4000명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KT는 VR 서비스 이후 선보일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AR을 점찍고 연내 '개인형 VR극장'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고요. 실감형 미디어 시장을 2020년까지 1조 시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08


7.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VR·AR 콘텐츠로 제작
이 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의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와 경북도,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총사업비 8억70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3억 원, 기업자부담 7000만 원)을 투입해 임청각을 소재로 한 VR·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9927


8. 게임과 가상화폐의 만남은 어떨까
이 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게임과 가상화폐를 결합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을 출시하며, 향후 이 작품의 글로벌 서비스에 크립토컴퍼니에서 개발한 가상화폐 비트지코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증강현실(AR)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한 리얼리티플렉션의 모스코인, 가상화폐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준비하는 쿠베라프로젝트 등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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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자에게 기회의 장(場) 될까?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가 2014년 “가상현실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라며 오큘러스리프트(Oculus Rift)를 20억 달러(약 2조1640억 원)에 인수하자 곧이어 수억 달러의 벤처캐피털 자금이 가상현실 업계에 쏟아졌다. 심지어 HTC는 잘나가는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하면서까지 가상현실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현실은 애초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등의 판매 부진으로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가상현실 플랫폼 또한 ‘빅4(Big 4)’ 체제로 재편되고 있단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혼돈 속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프로바이더(VR Content Provider[1], 이하 ‘VRCP’)는 어떤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까?
https://news.samsung.com/kr/%EA%B0%80%EC%83%81%ED%98%84%EC%8B%A4-%EC%BD%98%ED%85%90%EC%B8%A0-%EC%A0%9C%EC%9E%91%EC%9E%90%EC%97%90%EA%B2%8C-%EA%B8%B0%ED%9A%8C%EC%9D%98-%EC%9E%A5%E5%A0%B4-%EB%90%A0%EA%B9%8C


2. 오큘러스 Go, '선' 없는 자유로운 가상현실 열린다
오큘러스 고를 사용해본 뒤 첫 소감은 '선'이 없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가상현실 기기는 PC와 연동하기 위해 복잡한 선을 연결해야 했다. 모바일 가상현실 기기도 스마트폰을 장착해야 하고 스마트폰의 성능이 받쳐줘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했다. 오큘러스 고를 통해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저 기기를 머리에 쓰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자체 스피커가 내장돼있어 이어폰조차 꼽지 않아도 된다. 주변을 둘러보거나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도중에도 걸리는 선이 없어 몰입감 있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053116225872469


3.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트윈 위해 VR·AR 솔루션 강화”
공정 산업 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 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 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 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35


4. 발효소스토굴 우주여행 VR체험공간 조성
순창장류단지 내에 자리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역할을 한층 강화해 줄 VR(가상현실)체험관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이 사업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이동- 클릭]


5. 경기도를 전 세계 VR, AR 콘텐츠의 중심으로.. VR, AR 창조오디션 성료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난 5월 15~1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유망 VR, AR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18 VR, AR 위크(Week)'와 'VR, AR 창조오디션'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18 VR, 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VR, AR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글, HTC 바이브, KT 등 32곳에 달하는 국내외 VR, AR 관련 기업이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http://it.donga.com/27793/


6. 맘모식스, ‘버추얼닌자 VR’로 중국 시장 정식 진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대표작 ‘버추얼닌자 VR’의 공식 중국판 ‘몽환닌자 VR(梦幻忍者 VR)’을 중국 내 콘텐츠 마켓인 ‘미 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 VR 스토어’는 샤오미가 유통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 ‘독립형 미 VR’의 전용 VR 콘텐츠 마켓이다. 샤오미는 지난 CES 2018에서 정부의 규제에 막혀 중국에 진출하지 않는 오큘러스를 대신해 샤오미판 ‘오큘러스 고’인 ‘독립형 미 VR’을 중국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536


7. 한빛소프트, 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 6월 초 출시
‘오디션 VR-아이돌’은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소녀의 꿈인 아이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며 성장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가 소녀를 어떻게 키우는 지에 따라 다양한 성장 과정이 구현된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이 보상을 통해 의상 아이템을 구매해 캐릭터에 입힐 수 있어 원작 오디션처럼 소녀를 꾸밀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33014


8. 플리어,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서 최신 열화상 카메라 전시 및 VR 체험 기회 제공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8)에 참가하여 다양한 산업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플리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열화상 카메라 제품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전기 및 기계 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화재감시 현장에서 이들 장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4&t=1&idx=9271


9. 경콘진, VR·AR 대상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설명회’ 개최
‘2018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사업’ VR·AR 부문은 국내 게임 산업의 플랫폼 편중 현상을 개선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경콘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이다. 이에 도내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포함해 경기도 소재 개발사 4곳을 대상으로 게임 제작에서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당 최대 5,500만원씩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예산이 책정됐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88


10. 강릉단오제, 미래 세대 겨냥 '키즈 마케팅' 강화
증강현실(AR) 게임인 '단오 퍼즐'은 앱을 내려받아 단오제 행사장 곳곳에 붙여진 마커를 통해 강릉단오제 캐릭터와 퀴즈 미션 등을 통과하며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또 가상현실(VR) 게임인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은 VR 기기를 통해 한옥마을에서 소매각시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릉단오제 캐릭터 체험관이 조성되고, 강릉단오제 게임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068000062.HTML


11. 공간정보·가상증강현실 산업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지원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활용·확대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 등 양 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VR·AR·홀로그램 업계에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 등 공간정보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컨설팅 등에서 적극 지원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등 가상증강현실과의 융·복합 분야에서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의해 제한됐던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4


12. 전북우정청, 미니 과학체험관 '틴틴 우체국' 문열어
‘틴틴 우체국’은 전북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제품 소개, 드론을 이용한 우편물 배달체험,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AR), 독수리가 되어 멋진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가상현실(VR), 음악소리와 함께 춤을 추는 로봇, 3D 프린터 체험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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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모바일게임 ‘원티드킬러’, 가상현실게임으로 나왔다
‘원티드킬러 VR’은 기존 모바일게임을 단순 전환한 것이 아닌 VR환경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돼 이용자가 마치 SF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블릿타임 텔레포트 등의 기능과 다양한 무기를 이용하고 스타일리시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고층 건물, 신비한 유전자 실험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하철 역 등 다양한 지역이 등장하며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스킬 미션, 서바이벌 모드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9197


2. 세종대, 'ICT미래인재포럼 2018'서 가상현실 기술 시연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는 ICT 미래인재포럼 '대학ICT연구센터 특별 전시관'에서 VR의 핵심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인터랙티브 VR 콘텐츠 생성 기술, 물리적 소리 효과가 반영된 3D 사운드 기술, VR 영상 캡쳐를 위한 드론 제작 및 인터페이스 기술, 모바일 VR 인터랙션 기술 등이 주요 시연 기술이다. 직접 개발한 기술을 VR 게임/만화/영화/트레이드밀 등의 응용 서비스에 접목을 시켜 일반인들도 V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75


3. 건설안전교육 가상현실(VR) 기술 도입 4개사 협약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대우건설, GS건설㈜ 등 4개사 업무 협약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1908


4. 의료에까지 도입된 가상현실 치료는 진짜다
가상현실(VR)로 마음을 치료하는 시대가 열렸다. 게임을 하듯 몸을 움직이면서 둔해진 신체 움직임을 회복한다. 아바타와 대화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잘못된 감정·행동을 교정하기도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인 가상현실 치료를 소개한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80524.010190734320001


5. 순창군 발효소스토굴 발효우주여행 VR체험공간 문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 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881


6. 디지털트윈, 지금이야말로 허실(虛實) 따질 때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디지털트윈은 틀린 용어다. 트윈의 사전적 의미는 복제 또는 쌍둥이다. 실제 디지털트윈 기술의 특성은 양방향성에 있다. 실제 세계(real world)와 가상 세계(cyber world)가 상호작용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실제 세계가 복제된 가상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반대로 가상 세계 변화가 실제 세계에도 영향을 준다. 한마디로 두 세계가 동기화(sync)돼 있단 게 중요하다. 따라서 단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제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쌍둥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가 제안한 디지털트윈보단 ‘디지털페어(digital pair)’가 더 명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B%94%94%EC%A7%80%ED%84%B8%ED%8A%B8%EC%9C%88-%EC%A7%80%EA%B8%88%EC%9D%B4%EC%95%BC%EB%A7%90%EB%A1%9C-%ED%97%88%EC%8B%A4%E8%99%9B%E5%AF%A6-%EB%94%B0%EC%A7%88-%EB%95%8C


7. 유니티, 게임 넘어 무한 확장성 증명
유니티 부스에는 자동차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제작사 ZStorm이 자리 잡았다.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한 VR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실제와 같은 크기, 모양 차량이 등장한다. 옵션을 추가하거나 색상을 바꿀 수 있다. 시승도 가능했다. 디지털 쇼룸을 가상현실로 옮겨놓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쇼룸을 구성하려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차량 종류, 옵션, 색상을 실시간 바꿀 수 있어야 한다”며 “유니티 엔진은 이같은 변환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61


8. VR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사람들은 테마파크라고 하면 놀이공원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특정한 주제에 따라 탑승시설인 각종 어트랙션 뿐 아니라 조경이나 캐릭터 공연등 각양각색의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를 담아놓은 거대한 공간이다. 물론 테마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당연히 테마파크이다. 그런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른 놀이공원과 큰 차이점이 하나 있다. 최근 들어 가상현실, 즉 VR(Virtual Reality)관련 시설이 엄청 늘었다는 것이다. 이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VR 성지'라고 불릴 정도가 됐다. 발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해 가상현실 이 분야의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노력한 덕분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9828


9. 'VR? AR? 딥러닝이 뭐야?' 조텍, 한라대서 VR 특별 초청 강연회 개최
한라대학교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행사는 한라대학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한라대 LINC + OSMP 과정에 참여한 공과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텍코리아는 VR 체험회를 마련하고, 엔비디아코리아 김선욱 이사가 컴퓨터 그래픽·VR·AI·딥러닝 등의 주제에 관한 강연회를 진행했다. 김선욱 이사는 그래픽카드의 기능과 역할, 컴퓨터 그래픽의 원리, VR 및 AI와 딥러닝의 역사와 의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공지능에 관한 부분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집중됐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130


10.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가져온 디스플레이 혁명
특히, 투명한 유리에 영상이 표현되고, 허공에서 손짓만으로 화면이 전환된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기술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에서 보여준 영상은 2D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홀로그래피(Holography)나 스테레오스코피(Stereoscopy) 같은 입체 영상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사람의 생각 속에 있는 영상을 투명 유리에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유리를 통하여 표현하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예측하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영상이었다. 왜냐하면 현실의 공간에 투명 유리를 통해서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을 취하였기 때문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6395


11. VR, 리조트까지 파고든다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이 게임방과 영화관에 이어 숙박·레저 시설인 리조트에도 파고든다. 이동통신사에 이어 케이블TV 방송 사업자까지 VR을 통해 ‘복합 문화 공간’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신사업에 나서면서 시장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O5HYZL


12. VR 기술 '삼국지'...삼성·LG·중국 독자 기술 격돌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중국·대만 패널사가 가상현실(VR) 시장에서 각기 다른 기술로 삼파전을 예고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적·녹·청(RGB)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방식, LG디스플레이가 화이트 OLED(WOLED) 방식을 각각 내세워 격돌했다. BOE와 AUO는 미니LED 기반 VR로 시장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패널 기업은 각기 다른 OLED 기술 방식의 VR 패널을 공개했다. 전시회는 24일까지 이어진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33


13. 홀로그램 아이돌, 가상 패션모델… 현실의 스타가 되다
IT(정보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가상 연예인 산업이 커지고있다. 이들 가상 연예인은 실시간으로 사람 움직임에 3D 캐릭터를 덧씌워 방송하는 것으로, 애니메이션과도 개념이 다르다. 영화 '그녀'에 등장했던 대화형 인공지능(AI) 사만다가 형체를 갖추고 활동하는 것과 유사하다. 현재 일본에서만 가상 연예인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0127.html


14. 화장품 디지털혁명 이끄는 `모바일 차이나`
전자상거래 비중 美·유럽 압도…첨단 서비스로 고객유치 나서
佛 랑콤, VR스크린 `매직 미러`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설치
美 에스티로더·日 SK-II, 현지 유통 플랫폼과 파트너십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7615


15. 승객 안내하는 지하철 로봇이 등장한다
- 고령층, 지하철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한 편의 시설
- 대전도시철도공사, AI, AR, VR 전문 7개 기업과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6


16. 5G시대 통신비 오르나…초기엔 쓰는 만큼 내는 종량제 유력
"이통사, 투자비에도 매출 늘며 2021년 영업익 70%↑ 전망"
소비자 부담 점차 늘듯…업계, 제로레이팅 확대 등 대안 모색 가능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3/0200000000AKR20180523156100017.HTML


17. “증강현실·안면인식… 인공지능(AI)이 설교를 한다면”
신 박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제기될 수 있는 질문들로 △인공지능이나 기계가 구원의 대상인가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에도 구원/영혼이 있는가 △자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은 도덕, 신앙, 사회적 주체일 수 있는가 △인공지능이나 기계가 영적인 것을 담보하고 전달할 수 있는가 △트랜스휴머니즘 시대에 하나님의 형상은 과연 무엇인가 △트랜스휴머니즘은 죽음의 종말을 초래하는가 등을 꼽았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2674


18. 앱으로 사진보면 움직이네, '아이폰 프린트 포켓'
AR이라 불리는 증강현실기술로, 국내에도 공룡, 동물을 소재로 한 카드놀이나 그림책 등 비슷한 제품들이 있지만, 자기 자신만의 특별한 영상이 재생되게 한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http://www.cnet.co.kr/view/100165372


19. 경기도 VR/AR기업, 영국·캐나다 전문가와 해외진출
경기도는 기업의 프로젝트 단계에 따라 국가별로 5개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파트너국가의 전문가들이 최종 선발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기준은 ▲프로젝트 기술력 ▲시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수행역량 등이다. 개발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는 현지 개발자와 잠재 고객 대상 콘텐츠 진단분석(QA)과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프로젝트는 현지시장 분석자료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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