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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사면 최대 1천900만원 받는다
경기도 내에서 이달부터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최대 1천900만원을 지원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을 최대 590만원 감면받고, 일부 도로의 경우 통행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63300061.HTML


2. 청주시,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원…206대 43억원
청주시는 올해 43억원을 들여 승용 190대와 초소형 16대 등 총 206대의 전기자동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공고일 현재(5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재된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승용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1800만~2200만원 차등 지급된다. 초소형의 경우 차종에 관계없이 9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48964


3. 천안시, 전기자동차 충전기 진입로에 볼라드 설치 비난
이 중 시가 관리하는 급속충전기 7기와 완속충전소기 16기 등 총 23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가 관리하는 급속충전기 11기, 완속충전기 24기가 설치돼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된 인근에 진입을 못 하도록 볼라드를 설치, 이용자들이 접근조차 못 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206010002356


4. 아이데틱마케팅, 차세대 전기자동차 다크호스 '니오ES8'사전 예약 성료
니오(NIO), 테센트, 레노버, 바이두 등 중국 IT 대기업으로부터 1조 투자받은 유망기업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02061018284876d6eb469fd3_1


5. “수소전기차도 대세 될 수 있다”…넥쏘로 확인한 ‘정의선의 자신감’
정 부회장은 “전기차는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해도 한 번 충전으로 1000km를 주행하기 어렵지만, 수소전기차는 가능하다”며 “수소전기차도 충분히 전기차와 함께 미래 친환경차의 양대 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6/2018020600266.html


6. “전기차 충전, 가까운 편의점에서 하세요”
에너지공단·GS리테일·대영채비, 전기차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MOU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36


7. 현대차, 2세대 전기차부터 배터리 모듈화…생산 속도·효율 극대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시스템을 모듈화한다. 배터리 시스템을 모듈화하면 설계 유연성, 생산 속도,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 모듈은 올해 현대·기아차가 출시할 2세대 장거리 전기차(주행 거리 300㎞ 이상)에 처음 탑재된다.
http://www.etnews.com/20180206000273


8. BMW, 혁신적인 순수전기차 ‘신형 i3 94Ah’ 사전 계약 개시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미래 이동성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순수전기차 ‘신형 i3 94Ah’를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림매김한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i3 94Ah’는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통해 전기 이동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포티함을 구현했다.
http://www.evnews.co.kr/2018/02/bmw-%ED%98%81%EC%8B%A0%EC%A0%81%EC%9D%B8-%EC%88%9C%EC%88%98%EC%A0%84%EA%B8%B0%EC%B0%A8-%EC%8B%A0%ED%98%95-i3-94ah-%EC%82%AC%EC%A0%84-%EA%B3%84%EC%95%BD-%EA%B0%9C%EC%8B%9C/


9. 포르쉐 2022년까지 전기차에 8조원 쏟아 붓는다
60억유로 중 첨단부품 개발과 설비구축에 30억유로(4조690억원)을 사용한다. 나머지는 개발 비용에 투입할 예정이다. 5억유로(6780억원)은 포르쉐 최초의 EV 미션 E에, 10억유로(1조3560억원)는 현재 판매중인 제품의 전기동력화에 활용한다. 또 생산부지 확장과 혁신 기술, 충전 인프라, 스마트 모빌리티에는 각각 7억유로(9500억원)을 쓴다. 이는 기존 계획인 30억 유로에서 두배 이상 늘린 것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388&sec_no=-1


10. 동남아 친환경차 시장 급성장 "3명 중 1명 전기차 구매 고려"
닛산-프로스트 앤 설리번 공동연구..."적정 인센티브 제공될 경우 대규모 가속화 가능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610163738845


11. 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300㎞ 거뜬..쭉쭉 늘어나는 항속거리 ‘주목’
배터리 공급 업체는 셀의 용량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은 에너지 효율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전기차에 있어 ‘신차’는 단순히 부분변경이나 세대교체가 아니라 얼마나 주행 거리가 늘었는지가 포인트다.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SM3 Z.E.는 한 번 충전으로 213km를 주행하며, BMW i3는 208km를 달릴 수 있다. 쉐보레 볼트 EV는 무려 383km의 항속 거리를 자랑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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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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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온세미컨덕터, 아우디와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개발 가속화한다
자동차 업계는 반도체 기반 솔루션에 힘입어 계속해서 혁신하고 있으며, 정교한 파워트레인의 전기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과 같은 주요 트렌드는 이러한 혁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또한, 편리함, 편의성, 인포테인먼트, 차량 연결성 등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차 분야의 반도체 사용을 주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품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자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및 표준을 정립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357


2. 자율주행차 운행 대비 새로운 교통안전시설 개발 시급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697


3. 자율주행 레벨4? 각 단계를 구분하는 기준은?
자율주행은 실현 수준에 따라 몇 가지 단계로 구분한다. 각 제조사마다 단계를 구분하는 정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국제 자동차 기술자 협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가 나눈 0~5단계(levels 0 ~5)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각 단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https://it.donga.com/27346/


4. 韓, 자율주행차 도입 준비 순위 세계 10위. KPMG조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691


5. 웨이모, 자율 주행 퍼시피카 미니밴 수천 대 추가 주문
2018년형 퍼시피카 미니밴 하이브리드 모델의 기본 가격은 약 4만 달러(약 4,300만원)으로 시작하는데 최소 1,000대일 경우 4,000만 달러(약 430억원)에 해당한다. 물론 웨이모 자율 주행 장비를 장착하는 개조 작업을 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비용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http://thegear.co.kr/15710


6. 경기도 자율주행이어 의료연구에 'AI' 접목한다
특히 도는 판교제로시티(제2판교)에서 자동차산업의 AI라고 불리는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실험을 추진 중이어서 국내 AI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우수한 의료 인력과 의료기술, 의료-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경기도가 의료 인공지능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나가는 것은 필연"이라며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와 판교 자율주행자동차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경기도가 국내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007494108592


7. 마이크론, 장기 성장 위해 자율주행 임베디드 주력
-美 마켓리얼리스트, 마이크론·삼성전자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시장서 경쟁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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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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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ISO26262 인증 받아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에 대한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했다.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설계, 개발, 생산 전 단계에 걸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규격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124


2. '스스로 운전' 자율주행차 만드는 혁신 기술…車 부품사가 이끈다
충돌이 예상되면 자동차가 속도를 줄이거나 스스로 조향장치를 돌려 운전하는 자율주행차.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 속 이야기입니다. 특히 첨단 자율주행차 기술은 모두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주도하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차의 진화, 최종근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7122616094177056


3. 퀄컴·애플 자율주행 기술 경쟁
퀄컴은 가주차량국(DMV)으로부터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주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퀄컴은 지난 9월 자동차가 다른 차나 신호등 같은 시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9150 C-V2X 칩세트를 발표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5/1095072


4. 자율주행차 위치 확인, 한뼘 오차를 극복하라
따라서 완전자율주행차가 경로를 쫓아가는 `경로 추종`을 하기 위해서는 기하 정보에 대한 해석이 25㎝ 이내 오차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는 `센서융합측위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 기술은 고정밀 지도 데이터와 차량 내 각종 센서 정보를 융합한 실시간 위치 측정에 기반한다. 고정밀 지도는 각종 지형지물 위치뿐 아니라 경사도와 도로 곡률 등의 기하 정보를 포함한 것이다. 이 지도의 오차 범위는 20㎝ 내외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502.html


5. 넥스트칩, 정부 자율주행차 등 14개 혁신성장동력 확정에
정부의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13개 혁신성장동력 산업 확정에 넥스트칩(092600) 등 자율주행차 관련 업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는 22일 제1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를 열고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70C08C/GA01


6. 자율주행차·빅데이터·AI 등 범부처 성장동력 분야 확정
조기상용화 분야는 규제개선·실증 등을 통해 민간참여 및 투자확대를 유도한다.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맞춤형헬스케어는 신산업·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규제개선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 스마티시티, 가상증강현실, 신재생에너지는 산학연 공동의 대형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2


7. 애플, 자율주행 내비게이션 시스템 특허 출원
외신에 따르면 자동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운전자가 일상적으로 운전하는 주행 경로의 ‘가상 특성화’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세 지도를 계속해서 변경할 필요가 없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도로 공사, 차선 이탈 등과 같이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와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를 포함해 저장된 주행 경로 특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195


8. 현대차그룹이 내년 CES와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미래차 신기술은?
26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열리는 2018 국제가전박람회(CES)와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등 글로벌 행사에서 자율주행차, 수소차, 커넥티비티 등 미래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985


9. 울산시 5조2천억 투입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미래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산업 육성(3개 사업, 2천952억원), 자율주행차 핵심기술개발과 플랫폼 구축(4개 사업, 379억원),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6개 사업, 980억원) 등을 추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6/0200000000AKR20171226025100057.HTML


10. "경기도, 자율주행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경기도는 실증단지에 고정밀지도, 차량-차량 및 차량-인프라 간 통신기술(V2X),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차량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교통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관제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82511841


11. 메르켈, EU·유엔 달려가 "車규제서 獨기업 빼달라" 호소
이처럼 아우디가 자율주행 시장에서 획기적 기술을 확보했지만 법규정이 문제였다.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운전자는 항상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 A8이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운전자가 레벨3 이상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핸들에서 손을 뗄 수 있다고 규정해 줘야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430.html


12. 박명식 LX 사장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역할 담당할 것”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자율주행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심에 있다. LX는 자율주행차의 안전벨트 역할을 하게 되는 고정밀지도와 센서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60914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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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이 바꿀 출근길···휴가지 거닐다 회사 도착
현재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정보통신기술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브이아르와 에이아르가 합쳐진 개념) 등의 마지막 승부수는, 상상력과 창작력을 바탕으로 한 ‘문화융합 콘텐츠’다. 우리가 비록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은 조금 뒤져 있지만, 문화강국으로서의 자부심과 역량은 어느 선진국 못지않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23409.html


2. 가상·증강현실의 미래를 본다···경기도 VR·AR 콘퍼런스 13일 개막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3~14일 이틀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 VR·AR 콘퍼런스를 연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통한 삶의 변화에 대해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산업을 이해하고 VR 응용분야를 체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비전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3000256


3. KT, 증강현실 적용 교육용 IPTV 서비스 'TV쏙 2.0' 출시
KT는 실시간 모션인식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IPTV 서비스 'TV쏙 2.0'을 시범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V쏙 2.0은 단어 풍선을 온몸으로 터뜨리면서 다양한 외국어 단어를 익히는 등 업계 최초로 AR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61600033.HTML


4. 이마트, BMW와 손잡고 일렉트로마트 VR 콘텐츠 선보여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는 14일부터 7만원 이상 구매시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를 50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일렉트로마트와 BMW 드라이빙 센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VR 콘텐츠를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 BMW 드라이빙 센터 무료 바우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885.html


5. 남서울대, 세종시교육청 초청 교육용 VR, AR, 콘텐츠 전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1196&section=sc52&section2==


6. 페이스북, 증강현실 제작 도구 'AR 스튜디오' 출시
'AR 스튜디오'는 지난 4월 페이스북 개발자회의 F8에서 공개된 카메라 효과 플랫폼 중 하나로 AR 기술을 기반으로 움직임, 주변 환경, 실시간 방송 도중의 상호작용 등에 반응하는 마스크, 스크립트, 애니메이션 등의 효과를 제작하는 도구다. 현재까지 2000여 브랜드와 퍼블리셔, 아티스트, 개발자들에게 클로즈 베타 버전으로 제공돼 개발해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184


7.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업들의 열정 확인했다"
이번 대상에는 응모기간이 2주 밖에 안됐지만 모두 47개 기업이 출품했습니다. 출품작과 분야로 치면 인공지능(AI)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핀테크, 에듀테크, 자율주행차, 보안, 기타 등의 분야에서 100여개에 육박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2231549&type=det&re==


8. 과학기술·ICT 일자리 2022년까지 26만개 창출
‘ICT기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R&D프로젝트 추진, 빅데이터 전문센터 육성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반을 확충하고 ICT기반 융합콘텐츠 육성을 위해 전산업(의료·제조·교육 등)에 신기술(가상현실·증강현실, 홀로그램 등)과의 융복합 서비스 발굴, 시범서비스 및 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5812&pWise=main&pWiseMain=A11


9. 노벨상 5명 배출한 英 연구소, 경산에 '亞거점센터'
AMRC 그룹은 내년에 경산 진량4산업단지 내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험평가, 인공지능(AI) 자동화공정 등 80여종의 장비를 갖춘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지역 내 탄소산업 관련 장비·인력 등을 센터를 중심으로 결집, 탄소복합재 상용화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기업 요구에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A9NOXY


10. [道·콘텐츠진흥원 ‘VRAR 컨퍼런스’ 개막] ‘인류의 미래’ 가상·증강현실로 미리 만난다
VR은 사용자가 가상의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이다. AR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워서 보여주는 기술을 뜻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VRㆍAR은 기기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6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는 등 연평균 40% 성장이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정부 3개 부처 합동으로 향후 5년간 4천50억 원(정부 2천790억 원ㆍ민간 1천260억 원)투자를 통한 VR산업 집중 육성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VRㆍAR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내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333


11. 엠씨넥스, 카메라모듈 강자…올 매출액 사상최대
최신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 적용이 확대돼 엠씨넥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듀얼카메라는 2대의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한 후 1개의 이미지로 합성해 보다 입체감 있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이다. 또 기능 확장을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스캐너, 안면인식, 모션인식 등으로 연결돼 수요가 더 증가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채택률은 약 16%로 내년에는 26%, 2020년에는 34%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5569


12. 내달 8일 홍콩서 '완구 및 게임 박람회’ 개최
이 전시회에는 스마트테크 토이관이 마련되며 모바일 앱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기술 등이 적용된 완구 및 게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스팀완구 전시관, 펫토이관, 폭죽관, 키덜트 월드관,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61


13. “겨울을 부탁해” 서울권 이색적인 실내 데이트 코스는?
게임을 좋아하거나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번 ‘2017 VR 게임 대전’을 주목할 만하다. 오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3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현실(VR)과 e스포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VR 게임 서바이벌로 국내 게임 마니아들과 시민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각 종목의 예선전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짜릿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5


14. 증강현실 기술(AR) 151평 전시장 20평에 접어 넣다
현실 위에 가상의 정보를 입혀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면적 499㎡(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린 다원예술 전시를 66㎡ 규모의 아담한 한옥으로 옮겼다.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은 셈이다.
http://news1.kr/articles/?3179393


15. 짧고 깊게 직무교육… "4차 산업혁명, 나노디그리로 대비하라"
교육부, 신개념 직무교육 '한국형 나노디그리' 내년부터 도입
교육기간 짧고 기업 인증으로 직무능력 확인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1252793826


16. 한빛소프트, 교육 사업 확대 잰걸음...4차 산업혁명 신성장동력 마련 분주
한빛소프트는 올 초 '역사탐험대 AR(증강현실)'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VR(가상현실)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와 내부 역량을 키워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드론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 역량들을 갖춘 상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314011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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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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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확산'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렛시(Letsee)가 대표적이다. 렛시는 현재 모바일 저작·공유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증강현실(AR)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 공간을 대상으로 정보가 제공되기에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262&g_menu=022600


2. 경기도 육성 VR 스타트업 4개사, 도쿄서 투자유치 활동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도쿄 VR 스타트업 주최로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사에 서비스, 제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검토를 받는 행사다. 도쿄 VR 스타트업은 일본 도쿄 증시 1부 상장사인 모바일 게임사 구미(Gumi)가 V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다.
http://www.etnews.com/20171210000052


3. 국내 최초 혼합현실 교육...교원그룹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 연다
교원그룹 21~24일 DDP서 미래 교육 체험전 실시
교육 콘텐츠에 AR·VR 등 최신 기술 담은 체험의 장 마련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축해 미래 교육 선도할 것”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0010004456


4.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갖추려면…절실 과제 ‘많고’ 시간은 ‘부족’
이번 행사는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기술인 자율 주행,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 KETI의 핵심 기술을 알려 중소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http://www.kidd.co.kr/news/198554


5. 전세계 5G시대 기술 경쟁…한국의 시선은 6G로
먼저 더 빠르게는 초고속 서비스를 말해요. 이것은 기존 이동통신이 계속해서 추구해온 것이기도 하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용량을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전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4G는 사용자가 정지해있을 때 최고 통신속도가 1초에 1Gbps라면 5G는 이보다 20배 빠른 20Gbps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3404


6. 퀄컴, 지능형 칩 ‘스냅드래곤 845′ 공개
새로운 아드레노 630 비주얼 프로세싱 서브시스템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등 새로운 XR 경험을 구현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스냅드래곤 845는 모바일 플랫폼 최초로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이용한 룸스케일(room-scale) 6 자유도 (6-DoF)를 통해 벽면 충돌 방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itnews.or.kr/?p=24589


7. VR웹드·AR게임으로 소비자 소통… 식약처 ‘PR의 달인’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식중독잡GO’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식중독 예방법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여러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점 징계 이력 등이 뜨게 해 소비자 불안 해소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10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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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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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NIPA, '비욘드 클라우드 인사이트' 개최...4차산업혁명과 클라우드 역할 논의
‘4차산업혁명의 대변혁과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 임춘성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은 “사물인터넷(IoT) 덕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쏟아질 것이며, 그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클라우드는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사상이자 개념으로 바라봐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2558.html


2. 광주 남구,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남구와 KT는 10월부터 2개월간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news1.kr/articles/?3168655


3. 한솔시큐어, 부실 털고 TEE사업 재개
한솔시큐어가 부진을 털고 내년 사업 재개로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한솔시큐어는 부진 자회사의 매각 작업을 완료하고 금융 IC 사업을 정리했다. 동시에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인 G+D의 eSIM 및 IoT 보안솔루션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고 중단했던 TEE사업을 내년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08324777622


4. 아마존웹서비스, AI·IoT로 영역 확장…구글·오라클 정조준
AWS는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고 보안을 관리해주는 ‘AWS IoT 디바이스 디펜더’와 IoT 기기에서 쌓이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AWS IoT 애널리틱스’ 등 5종의 IoT 신규서비스도 공개했다. AWS의 이런 영역 확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과거처럼 단순히 컴퓨팅 인프라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IoT 등의 첨단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419.html


5.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지진에도 강하다
먼저 지진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도로, 다리, 건축물, 지반, 하천, 해안 등에 설치된 센서들이 기반시설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지진 발생 상황에서는 지진에 따른 실시간 피해 상황을 감지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와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아울러 지진발생 이후에도 사물인터넷 기술로 연결된 기반시설과 건축물의 상태를 파악하여 개보수, 재건 등의 즉각적인 복구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www.korea.kr/celebrity/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45288&pWise=main&pWiseMain=J5


6. AI시대 생존 방정식 'HW+SW'…한국은?
중국 백색 가전기업 중 인터넷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은 하이얼과 샤오미를 꼽을 수 있다. 지난 달 말 하이얼은 이주 '플러스(+) AI 패밀리' 계획을 발표하고 인터넷 검색 기업 소우거우,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음성서비스 기업 사운드커넥트 등과 함께 AI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가전기기를 판매하는 샤오미도 지난달 바이두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기기간 연결을 가능케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면서 샤오미의 하드웨어와 바이두의 소프트웨어 기술 간 결합을 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30259&type=det&re==


7. 경기도 '환경안전포럼' 개최···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신 사무관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기술을 환경분야에 접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드론, 로봇 등을 도입한 입체적 상시 환경감시망,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감시를 효율화하고 환경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08?mc=em_005_00002


8. 4차 산업혁명시대'…IoT망 경쟁 불 붙나
政, 사회 전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발표…IoT 역할 확대
LoRa vs NB-IoT, 통신망 경쟁 주목…이통사 점유율 경쟁 2차전?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2


9. 롯데하이마트, 국내 최초 헬스&뷰티가전 전문관 오픈…체험 매장 강화
매장 방문 고객은 트레드밀, 스핀바이크, 스테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전거에 부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소원푸리'도 선보인다. '소원푸리'는 자전거 바퀴부분에 부착하는 센서다. TV와 연결해 레이싱 게임 콘텐츠 등을 즐기며 운동하고, 운동관리 앱과 연동해 주행 거리와 운동량 등 데이터를 관리하며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법을 코칭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215


10. CU, 가맹점과 상생 협약…"5년간 최대 4천500억원 지원"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loT(사물인터넷), O2O(온·오프라인 연계), 보안 기능 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POS(판매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발주 시스템, 점포관리 모바일앱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1/0200000000AKR20171201089400030.HTML


11. 2022년까지 건설 생산성 40% 오르고, 스마트시티 80개 생긴다
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상하수도시스템 보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31% 줄이는 것을 목표로 미세먼지 분야에도 적극 대응한다. 최근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는 IoT 기반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확산한다. 시설물 사고 발생을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초동대처가 이뤄지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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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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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자동차, 미쉐린과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 개발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을 위해 미쉐린의 차세대 타이어 재료와 구조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에 최적화된 사계절 타이어를 개발해 전기차의 주행 및 연비 성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2431.html


2. 에디슨이 만든 최후의 유물이 '전기자동차'?
전기차는 보통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가솔린 자동차에 대항해 현대에 만들어진 대체에너지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론 가솔린 자동차와 함께 산업혁명기에 같이 만들어진 개념이었다. 에디슨이 개발한 전기차는 실제 상용화되기도 했으며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시장 개척엔 실패했지만 현대 전기차와 별반 다르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09491127923


3. “IT 패배한 일본, IoT로 역전 노린다”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인 칠위그룹 양신신 회장은 ‘중국제조 2025: 전통 기업들의 전략 전환 경로’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비용 상승, 노동인구 감소, 환경 문제 등으로 중국 전통 제조업은 변화를 요구받았고, 2015년에 10년 뒤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중국제조 2025’ 계획을 발표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9241.html


4. 친환경 전기차에도 어린이노동 피땀 스며들었나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세계 거대기업들이 배터리에 쓰는 코발트가 민주콩고의 아동노동으로 채굴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82500009.HTML


5. 남경필 “서울형 미세먼지 대책 참여 안한다”
경기도, 경유버스를 전기버스로 모두 교체하기로, 서울시, 승용차 2부제와 대중교통 무료 정책 시행
서울시-경기도 대책 엇박자로 경기 주민 불이익, 전문가 “승용차 통행량 감축과 황사 대책이 먼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9200.html


6. 넥센테크 대런 모리스 이사 “테슬라에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 추진”
 “내년부터 테슬라는 1주일에 7500대 가량의 전기자동차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현재 볼렉스는 테슬라에 파워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다른 케이블에도 납품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16321960960


7. 배터리가 인간의 삶을 바꾼다.
1991년 상용화 리튬이온 배터리, ‘모바일 라이프’의 서막 열어
전기차ㆍ전기버스 이어 전기트럭에 전기항공기까지
사물인터넷도 배터리 없이는 불가능, “4차 산업혁명 움직이는 동력
배터리 중요성은 반도체에 버금”
http://www.hankookilbo.com/v/e2ec8f4ebd314a339de78d640f9d584d


8. 겨울 되니... 전기차 주행거리 ‘걱정’
기온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효율 급감...봄,가을보다 운행거리 줄어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0620143149912005


9. 이차전지 후방업계 깜짝 실적...연간 최대매출 예약
전기자동차와 전력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전방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후방업계 실적도 수직 상승했다. 올해 최대 실적 경신도 잇따를 전망이다. 설비투자 확대로 장기 성장발판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http://www.etnews.com/20171115000331


10. Cepsa, 2030 에너지 지도에서 세계 동향과 사회경제적 모델 분석
재생 에너지는 향후 15년 동안 생산될 전기 에너지 증가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이처럼 전례 없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가스는 에너지 믹스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재생 에너지 증가로 인해 천연가스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세계 전기 생산량 중 시장 점유율 1%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59700009.HTML


11. 대풍전기차, 이륜형전기삼륜차 'Echo-ev' 소개
모터출력도 최대 3200w로 대한민국 모든 경사진 언덕길(32%)를 자유로이 올라 다닐 수 있으며 차폭이 1210mm로서 도심의 작은 골목길 재래시장에서 통행에 유리하며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은 핸들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이 용이하며 월 2000Km 주행 시 전기요금이 9000원으로 고유가 시대에 꼭 맞는 경제적 가성비가 높은 상품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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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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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의 AR(증강현실) 글래스는 이런 모습...팀 쿡 "AR기술, 아직 미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애플의 AR관련 개발에 대해 언급했지만 지난달 초 영국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AR전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없다”며 “아직까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AR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미뤄볼 때 애플은 AR관련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는 하고 있지만 당장 제품 출시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41


2. 에프엑스기어, 중국 징동그룹에 가상피팅 솔루션 제공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 기업인 에프엑스기어는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과 가상피팅 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앞으로 징동그룹의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의상을 구입하기 전 에프엑스기어가 제공하는 가상피팅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아바타를 생성하고 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본 뒤 구입할 수 있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400017.HTML


3. 대전컨벤션센터서 7∼8일 제10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M&S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26500063.HTML


4.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상현실 콘텐츠 누구나 만든다
개발한 기술은 무선으로 연결된 로테이터(파노라마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회전시켜주는 장치)를 이용해 360도 VR사진을 촬영하면 자체 개발된 스티칭 알고리즘으로 VR 컨텐츠를 만들어 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6500045


5. 내년 경기도 예산 22조997억원…일자리에만 5000억 투입
바이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성장 기술 산업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등 4차 산업혁명 견인 및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3818억원이 배정됐다. 수해 등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엔 3749억원이, 지진·미세먼지 등 재난·환경위해 극복엔 1762억원이 투입된다. 소방관들의 낡은 장비 개선과 구급차량구입 등에도 1830억원이 배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88182


6. 글로벌 3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까지 273조원 규모 성장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늘어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이끈다. 특히 영화를 비롯한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3D 디스플레이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객 경험을 증대시키기 위해 영화, 게임 업계에서 다양한 전자 장치를 활용 3D콘텐츠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 포토프레임, 가상현실(AR),증강현실(VR)등, 프로젝터 3D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은 다방면으로 증가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6000162


7. 드래곤볼 주인공처럼 파동권 즐기기
하도는 손으로 파동권(장풍)을 쏘고 방패를 만들어 상대방의 에너지빔을 저지하며 승점을 내는 방식으로 일본 AR 게임 업체 메리프(Meleap)가 개발했다. 이 회사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암센서를 활용해 3대3 또는 2대2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전게임은 게이머 외에 관전자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433&g_menu=020600&rrf=nv


8. 창원 관광 '고운 최치원 콘텐츠' 접목 모색
"월영대·돝섬 등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통해 고운 선생을 만나볼 수 있으면 어떻겠나"며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역사와 뿌리를 찾는 '뿌리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연구가 필요하겠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1492


9.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왜 그 어려운 걸 하나요
http://m.newspim.com/news/view/20171105000041


10.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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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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