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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VSI, 자율주행차 통합 센서 네트워크 개발
자율주행차에는 카메라, 라이다, 적외선 센서,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의 여러 센서들이 자율주행차량 중심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 차량 주행 중에 센서들을 연결한 네트워크가 단절될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구현돼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9134113&type=det&re==


2. 세종·부산에 '脫규제' 국가 시범도시 들어선다..."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육성"
세종시 합강리, 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 지정...2021년 입주 완료
규제 풀고 관련 사업 대기업 참여 허용...특화 스마트시티도 조성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0855.html


3. 미래 운송수단 자율주행차 2 vs 5단계 차이점은 무엇일까
레벨 5(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한 렉서스 2054, 양산차 도입 시기: 2020년대 중반) 차량의 경우 차량에 원하는 목적지를 말하고 나면 사람의 개입을 완전히 중단해도 된다. 이들 차량은 운전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레벨 5 차량은 자동화된 이동 수단으로 도심 주행부터 비포장도로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1


4. 엔비디아, 자비에 SoC로 자율주행 기술 발전 가속화.
엔비디아가 자비에 시스템 온 칩(Xavier System-on-a-Chip)을 통해 자율주행차 구현에 가까워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자율주행차 기술은 혼잡한 시간대의 고속도로나 평행주차 시에 스스로 조종이 가능한 수준으로, 아직 스스로 모든 상황에서 실행이 가능하진 않다. 엔비디아는 CES 2018에서 시스템 온 칩(SoC)인 드라이브 자비에를 공개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352


5. 정부 규제 풀자 증시 달구는 자율주행차
넥스트칩, 칩스앤미디어 등 핵심 기술 ADAS 기술기업 주가 상승세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9387


6. 에이테크솔루션,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글로벌 협력 강화 ‘상승’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리눅스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리눅스네트워크펀드(LNF)'에 가입했다. LNF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5G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가전·자율주행자동차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통신 플랫폼과 솔루션을 만든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913485178943


7. 만도, 미래 모빌리티 부품사 출사표...자율주행차 개발에 집중
앞서 만도는 전방 감지용 장거리 레이더 센서 등 자율주행차 핵심원천기술을 국내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바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1281104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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