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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에 중국 전기자동차 ‘우르르’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탁윤태)는 오는 5월2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5월3일을 ‘차이나데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참가를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를 비롯해 칭화(淸華)대 소주(蘇州)자동차연구원, 연대(煙台)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南京紫金易行)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天臣)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이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79


2. 삼척시, 청정에너지 도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최대 2,000여만원 보조금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및 취득세 세제 혜택 등 추가 지원 예정..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49115&thread=22r04r01


3.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 '커뮤터카',.. '탄소산업 홍보대사' 된다
앞서, 오제하 박사 연구팀은 지난 2년간의 연구를 통해 △대형 3D프린팅 장비 △탄소섬유강화 프린팅소재 △프린팅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 및 제작 등 3D프린팅 관련 기초기술을 자체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탄소섬유강화 3D프린팅 전기자동차(BASTA)’는 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대 규모(가로 2.5m, 세로 2.5m, 높이 2m)의 대형 3D프린터를 통해 한 번에 고속으로 출력된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6


4. 여수시,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여수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여서청사 주차장등 17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6대와 완속충전기 8대가 추가 설치됐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여수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7월 충전인프라 확충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16


5. 日 무라타, 전장용 MLCC 증설에 1000억엔 투자…'성장동력' 자동차 시장 공략
19일 니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무라타는 올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에 일본 시네마현과 필리핀 MLCC 공장 증설에 500억~10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증설은 전기자동차용 MLCC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산능력을 20%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니케이아시안리뷰는 “이번 투자가 역대 MLCC 투자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0419000203


6. 中, 자동차산업 외국인 지분 제한 폐지
항공기 등 제조업 시장 개방
미국산 수수에는 178% 관세… 美와 통상전쟁서 '강온 작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8/2018041803407.html


7. 일론 머스크의 고백 "인간 과소평가하고 로봇은 너무 믿었다"
정확하게 말해서 나의 실수다. 인간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CBS 아침 프로그램 `CES디스모닝`과 인터뷰하면서 "로봇이 생산 속도를 늦추고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미치도록 복잡한 네트워크를 컨베이어벨트에 깔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3 생산 병목현상의 원인은 `자동화`이고, 자신이 기계를 너무 신뢰했다는 반성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51386&relatedcode=000060019


8. 김남균·김맹현 전기硏 책임, 과학기술훈장 수상
전력반도체는 높은 전압과 큰 전류를 제어 및 조절하는 반도체로 사람의 몸으로 치면 근육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전력반도체는 실리콘(규소) 반도체가 장악하고 있는데 연구팀은 16년여의 연구 끝에 기존의 실리콘반도체와 비교해 전력을 덜 사용하고 열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개발했다. 탄화규소 전력반도체를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면 배터리의 전력을 덜고 차체의 무게와 부피도 줄여 약 10%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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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산 車산업 '전기차'로 재시동 걸자
부산시는 2011년부터 전기차 보급사업을 해왔지만 2016년까지 전기차 310대를 보급하고, 충전소 12대를 설치했다. 당시 전기차는 1회 충전에 100㎞ 주행하는 등 불편해 시민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1회 충전으로 400㎞ 이상 주행하는 전기차가 속속 출시되고 충전 속도도 급속도로 개선돼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314


2. 신소재 개발로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2배 늘린다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의 음극재를 기존 흑연보다 에너지 용량이 4배가량 높은 산화규소 나노 분말로 대체하는 겁니다. 전극 물질은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이 기술은 음극 소재를 고품질로 값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산 비용을 5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이 기술은 국내 기업에 이전돼 내년부터 양산화에 들어가 전 세계에 공급됩니다.
http://www.ytn.co.kr/_ln/0115_201804020228073446


3. 넥센테크 자회사 엔디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자율주행 기술 시연”
이번 엑스포는 외연 확장 차원에서 기존 전기차 중심의 전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자율주행차 등이 들여올 예정으로, 약 5만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회 엑스포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GM(쉐보레), 세미시스코, 대림자동차, 삼성SDS 등 148개 기업이 참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0214371593240


4. 나주시, 올해 124대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20일까지 접수… 승용 기준 최대 2,080만 원 보조금 지원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89


5. 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도요타, 새 전기차 방식 검토
도요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보급 장애요인의 하나로 꼽히는 충전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의 새로운 전기자동차(EV) 충전 시스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는 전원에 코드를 연결해 충전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현재는 급속 충전기를 사용해도 완전 충전에 1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에 따라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전기차 보급을 가로 막는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75800009.HTML


6. 부산 미세먼지 특보 뜨면 관용차 3분의 1 운행금지
도로의 비산먼지를 제거하는 차량을 현재 34대에서 내년까지 50대로 늘리고 건설기계 230대의 엔진도 2020년까지 교체한다. 2020년까지 전기이륜차 1천대, 전기자동차 8천대, 천연가스 자동차 3천100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7천대를 조기 폐차하며 어린이 통학차량 200대도 LPG 차량으로 바꾸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2/0200000000AKR20180402083700051.HTML


7. 전기차 메카 제주, 2억 인구 인도네시아 롤모델로..
이날 열린 ‘인도네시아 전기차협의회’ 발족 기념식에는 주인도네시아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조정장관 특별보좌관인 사트료(Satryo) 교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전기자동차 관련 학계는 물론 관련 업체 및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발족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본부를 둔 글로벌전기차협의회(Global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이하 GEAN)의 김대환 협회장과 이은철 사무국장이 특별 초청인사로 참석했다.
http://www.fairnews.co.kr/news/article.html?no=10543


8. 美,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SF모터스’..올해 한국시장 진출
중국차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신원CK모터스가 빠르면 올해 안에 미국의 SF모터스(SF MOTORS)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SF모터스는 스마트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최근 미국에서 전기차 ‘SF5’와 ‘SF7’을 공식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SF모터스의 차량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에버 하드는 테슬라의 초대 CEO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은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724


9. 어스텍, 전남 영광에 전기차 폐배터리 ESS 재활용 공장 건립 추진
이 회사는 이곳에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수거, 보관, 재사용 및 재활용을 위한 원스톱 공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까지 240억원을 투입해 ESS용 이차전지 재생공장, 2단계로 2021년까지 60억원을 추가 투입해 리튬·코발트·니켈·망간 등 유가금속 추출 설비를 각각 갖추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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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천국’ 제주, 1만대 시대 열었다
1년 넘게 전기차를 운행한 결과 김씨도 대만족이었다. 우선 차량 유지비가 엄청나게 줄었다. 예전 타고 다녔던 승용차의 한달 유류비가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가 들었지만 전기차 충전비는 한달에 1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또 충전이 불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퇴근하고 집 옆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로 충전하면 다음날 하루종일 차량을 운행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차량 소음도 거의 없고, 1년에 한두번 엔진오일 등을 교체할 필요도 없는 등 김씨는 전기차의 매력에 푹 빠졌다.
http://hankookilbo.com/v/0bfea8ab8d344827add1e08826e7a1bb


2.  대중교통도 ‘전기 자동차 시대’..9월에 30대 우선투입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천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 구매 보조금(국·시비 매칭) 및 충전시설설치비(시비)를 지원하고 전기버스는 대당 2억 9,400만 원을, 충전시설은 기당 최대 5천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http://www.radiogfm.net/news/13787


3. 진안군, 전기자동차 지원한다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 자동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기 자동차 9대에 한하여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 4월 2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전국에 있는 전기차 판매점에 방문해 희망차종을 신청하면 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200&gisa_idx=31978


4. ‘하얀 석유’ 리튬, 칠레산 주목 받는 이유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에 리튬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중국이 세계 최대 시장이기도 하다. 장기 집권의 길로 들어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기 환경 오염 방지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중국 내 전기차 대량 생산이 예고된 상태다. 리튬은 스마트폰엔 30g이면 충분하지만 전기자동차엔 최대 60㎏까지 들어간다.
http://hankookilbo.com/v/0dc51b80bf8a47f1b6b22d29b141361d


5. 日 수소사회 박차…한국 '제자리걸음'
지난해 4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세계 최초로 수소 사회를 실현시키겠다"며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국제적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안정적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수소사회 실현을 천명한 바 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구체적으로 수소전기자동차를 현재 1800대 수준에서 2020년까지 4만대로 늘리고 충전 시설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181


6. 전기차 급속충전소 이용료 최대 4배 올린 테슬라…이유는?
애초 테슬라는 "슈퍼차저로 이익을 얻을 생각이 없다"며 2017년 1월 슈퍼차저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 판매 기간을 늘리는 등 조처를 했다. 2017년 1월 15일 전에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를 구매한 고객은 연간 400kWh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슈퍼차저 가격을 조용히 올리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073


7.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기차로 향해 달려간다…한경닷컴 EV 투자설명회
한경닷컴 전기차 투자설명회 'EV가 바꿀 미래'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오후 2시
전기차 전망·트렌드 및 산업투자 등 소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1287g


8. 6월 출시 기아차 '니로EV'…“차 이미 다 팔렸어요”
기아자동차가 6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니로 전기차(EV)를 첫 공개한다. 1회 충전으로 380㎞ 주행이 가능한 '니로EV'는 사전계약 이틀 만에 올해 판매 계획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기아차는 추가 계약자가 쇄도하고 있지만, 국가 전기차 보조금 등 시장 수요를 고려해 더 이상 계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184


9. 미리 본 전기차 세상… 에어모듈 날아와 합체 ‘플라잉카’ 깜짝
180여개 업체 신차만 110종 전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점 각축
쌍용차 미래형 컨셉트카 e-SIV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첫 공개
http://hankookilbo.com/v/3b56534ce97d42f181b77a4c730a5872


10. 넥센테크, CB 발행해 전기차 사업 등 공략 나서
C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넥센테크가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신규사업과 EV 관련 부품 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지원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넥센테크는 중국 BYD, BAIC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장피에르 라파랭 이사회 회장을 통해 중국 EV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으며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 공장 설립 추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601


11. 자동차공학회 "친환경차 시대 열려도…디젤 경쟁력은 유지"
학계 "폭스바겐 새 디젤기술 잠재력 클 것"
"상용차 등 디젤은 산업계 큰 수익 모델"
"2030년 내연기관 전체 80% 전망"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20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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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에너지硏,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리는 신소재 개발
저비용 고효율… 중·대형 리튬이온전지 시장 패러다임 변화 기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0712555946720


2. 공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20대 지원
전기자동차 구매자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857


3. 홍성군, 전기자동차·이륜차 지원…최대 2000만원
현재 군은 6대의 전기자동차를 관용차량으로 사용하며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홍주종합경기장과 광천생활체육공원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구입을 망설이는 대다수 군민들의 걱정인 충전소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에는 홍성읍사무소, 금마면사무소, 구항면사무소 3곳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충남도청, 홍성읍, 서부면 3곳에 충전소 추가 설치를 할 예정이어서 군민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이 점차 증대될 전망이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40917


4. '지지부진' 전기車 보험…시장 확대 시급
전기車 보험, 대형사 이후 상품 등장 '뚝'
작년 6월 삼성화재 출시 이후 소식 없어
낮은 이용률 원인 꼽혀…1월 말 기준 2만대 수준
인프라 개선과 시장 확대 전엔 상품 출시 어려울 듯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5010008814


5. SUV도 럭셔리카도 ‘친환경’...내연기관차가 사라진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마치 100년 넘게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돼 왔던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고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친환경차가 새로운 대세가 되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하는 자리와 같았다. 특히 올해는 순수 전기차로 만들어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이브리드차로 제작된 초고가 럭셔리카 등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차들이 다수 출품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0523.html


6. 수소에너지로 생활하는 미래, ‘수소전기하우스’
수소전기차로 미래 수소사회 체험 가능
증강현실 이용 하우스 투어…입체감 살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3


7. 제주에도 ‘어르신 행복택시’ 뜬다
9일부터 읍·면 거주 만 70살 이상 주민 대상
1회당 7천원까지 무료 이용, 연간 24회 가능
도의원들 “선심성 예산 편성” 비판하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5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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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자율주행차로 전기차보다 ‘수소차’에 힘싣기 왜?
ㆍ고속도로 190㎞ 완주 첫 성공…추월·하이패스 차로 이용 거뜬
ㆍ전력 소모 적고 ‘5분 충전’ 이점…‘주행거리 600㎞’ 전기차의 2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41308001&code=920508


2. 文, 이번엔 수소차 혁신성장 현장 찾아 … 연일 親기업 드라이브
문재인 대통령이 이틀 연속 기업 현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2일 현대자동차가 올해 선보일 수소 자율주행차 '넥쏘'로 서울에서 판교까지 이동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개발과 기업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충북 진천 한화큐셀 생산공장을 찾은 데 이어 이날 현대차의 신차 시승까지 하면서 혁신성장 정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8226


3. 제주에 자율주행차 스마트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추진
정부, 미래차 강국 도약 위한 범정부 전략 수립
문 대통령 "203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
https://www.ihalla.com/read.php3?aid=1517724882585575073


4. LG전자-하니웰, 자율주행통합보안솔루션 공동 개발
외부 해킹-내부 보안-부품 보안-모니터링 통합 솔루션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31081341&lo=z35


5. 현대차, 서울-평창 190㎞ 구간 고속도로 자율주행 성공
지난 2일 진행된 자율주행 시연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를 충족하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 3대와 제네시스 G80 자율주행차 2대로 진행됐습니다. 4단계는 운전자가 정해진 조건에서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 모든 상황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는 수준입니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자동차를 의미하는 5단계와 함께 '완전 자율주행'으로 분류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Ec_detail.htm?No=299653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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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올해 150만대 규모 전망
전기자동차 시장 성장의 열쇠는 가장 높은 가격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하락 속도에 달려 있다. 2016년 기준 전기자동차 제조단가 중 배터리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48%에 달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010년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은 $1천/kWh에서 2016년 $273/kWh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조단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199684


2. 문재인 대통령 "경직된 정부규제 대폭 혁신"…초경량 전기자동차 출시 가능
신산업 우선허용․사후규제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제 38건 선정
신산업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혁파
규제샌드박스 도입 위해 관련 법령 제.개정 추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233367


3.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 전기자동차 부품에 '기웃'
대만의 IT전문 보도매체 디지타임즈는 캐처 테크놀로지, 폭스콘, 주텅 인터내셔널 홀딩스 및 케이스텍 홀딩스 등 스마트폰용 금속합금 케이스 제조업체들이 노트북 및 가전분야의 수요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용 섀시 개발에 나섰다고 20일 보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1/20180122344415.html


4. 전기차 구매신청 '폭주'…코나EV 예약 주문 1만대 돌파
1회 충전 380㎞ 달리는 볼트·코나EV에 사전계약 몰려
올해 전기차 구매 경쟁률 높아질 듯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10606g


5. 편지ㆍ야쿠르트ㆍ배달음식…일상 바꾸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오토바이ㆍ경차 대체하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골목 주행 OK, 주차ㆍ충전 걱정도 없어 인기몰이, 온라인 쇼핑몰ㆍ마트에서도 초소형 전기차 판매
http://news.joins.com/article/22305156


6.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서울 택시 4년 후엔 10대 중 3대를 전기차로
2018년 100대에서 2022년 2만5000대, 2025년 4만대 구축 계획
2025년까지 6500억원 투자해 2030년에는 택시 중 전기차 비율 100%로
http://news.joins.com/article/22306584


7. 윤장현 광주시장, "중국과의 전기차협력 더욱 강화하겠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EV(전기차)100회 포럼에 참석했던 윤장현 광주시장은 22일 차담회를 갖고 "그동안 칭화대 자동차학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포럼이 올해에는 인공지능,자율주행자동차까지 포함돼 진행됐다"며 "칭화대 측으로부터 전기차뿐 아니라 여러분야까지 포함해 한중 전기차 포럼으로 격상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0611


8. 포드, 2020년 고성능 순수전기구동 SUV 마하1 출시 예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94


9. "1000조 시장 잡아라"…CES서 펼쳐진 미래車 대전
현대차 커넥티드 카 콕핏, 취향에 따라 내부 조명 변화…착석하면 건강상태 자동측정 이상 발견땐 주치의 화상연결, AI·음성인식 기술 접목 `카투홈 서비스` 활용하면 집 안 전자기기 컨트롤도
도요타도 e-팔레트 공개…자율주행 콘셉트 미니버스로 물건 판매·배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61


10. 캐나다 퀘벡, 수소전기차 도입 가시화
지난 19일 Digital Journal에 따르면 도요타는 올해 캐나다에 수소전기차 미라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퀘벡 정부와 민간 운송업체가 사용하기 위한 수소전기차 약 50대가 올해 퀘벡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Pierre Moreau 퀘벡 에너지 장관은 “퀘벡은 액체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값 싸고 깨끗한 수력 전기 때문에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는데 적절한 곳”이라고 말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49


11. 족쇄 풀린 車업계, 자율주행차·초소형전기차 '씽씽'
정부가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초소형 차량 등 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차들도 법적으로 인정하기로 해 그간 규제에 발목 잡혀 애로를 겪었던 국내 자동차 업계는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화색이다. 22일 정부가 발표한 신산업·신기술 분야 규제혁신 추진방안에는 자율주행 차량의 라이다 센서, 자동차 분류 기준에 관한 규제를 철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215511680228


12. "전기차 보조금 2550억원, 바닥나기 전에 먼저 팔자" 車업계 연초부터 전기차 전쟁
자동차업계가 연초부터 전기차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는 차를 대상으로 예약 판매부터 하는 등 미리부터 고객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는 정부의 전기차 민간 보조금 예산이 2550억원으로 정해지면서 자동차회사들의 마음이 급해졌기 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1843.html


13. 전기차 보조금 차등 지급 한다는데…르노삼성 SM3 ZE 판매 괜찮나
SM3 ZE 국가보조금 1017만원
코나 EV(1200만원) 등과 비교 시 가격 경쟁력↓
“빠른 고객 인도로 시장 공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23973g


14. 온라인쇼핑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인기몰이
티몬서 1차 100대 완판 뒤
2차 300대 예약 판매 나서
보조금 받으면 540만~794만원에 구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28778.html


15. CU, 제주 전기차 급속 충전소 운영
CU가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설치한 점포는 5곳으로 서귀태흥점, 서귀외돌개점, 제주표선남촌점, 제주씨앤블루점, 제주교래점 등이다. 클린일렉스 전용 어플인 ‘K-charger’를 설치하거나 충전소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신용카드 또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달 동안은 무료로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0944.html


16. 박영선, 미세먼지 정책대안 친환경 수소전기차 제안
"박시장이 강남부동산 급등 원인제공했다는 관료들도 있어"
"친문 원조…2012·2017년 대선 때 모든 것 던져 도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9057


17. 벤츠 새 전기차 ‘EQ’ 올 상반기 한국을 달린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동급 세그먼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2.0 리터 신형 가솔린 엔진과 8.7 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는 모터를 탑재했다. 235kW(32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약 34km까지 주행(유럽 기준)이 가능하다. 상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121/88291021/5


18. 벤츠코리아 “하이브리드 2종 등 올해 20여개 모델 출시...7만여대 팔겠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올해 플러그인(충전식) 하이브리드차 2종과 신차 9종을 포함해 총 20여개 새 모델을 국내에 들여오기로 했다. 벤츠코리아는 연구·개발(R&D)센터 인력을 20여명 충원하고, 부품 물류센터도 확장키로 했다. 올 판매 목표는 7만대를 넘기겠다고 제시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1506001&code=920501


19. 제대로 알고 혜택받자, '달라진 2018년 전기차 보조금'
‘알아두면 쓸데 있는 다정한 정보’…전기차 국가보조금, 올해부터 차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별 차등지급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6626


20. 전기차시대 활짝 열리나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줄지어 화석연료 자동차의 퇴출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산유국이기도한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량을 앞섰다. 석유를 수출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전기자동차 소비자 구매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 전기자동차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특혜를 주면서 친환경 자동차 구매 유도에 전력을 기울였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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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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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한 치매노인세대 지원 박차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치매노인가구 중 자택거주 세대에 IoT 센서를 통해 치매노인의 외출과 귀가 확인, 가스 밸브 잠금 확인, 가전제품 및 전열기구 사용 확인 등 부모안심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49


2. 현대상선, 해운물류 블록체인 검증 완료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화물의 위치, 온도, 습도, 진동 등 화물의 정보를 금융기관과 연계할 수 있게 돼 화물 운송 중 발생하는 클레임에 대한 명확한 책임소재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6187


3. 아마존, 유튜브 경쟁작 내놓나…'아마존튜브' 상표권 출원
구글은 최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 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49800009.HTML


4. KT, 세계 최초 '웨이브·LTE' 융합 테스트···커넥티드카 기술 대안 제시
KT는 우선 차량·사물간통신(V2X)에 LTE와 웨이브 기술을 동시 적용하는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LTE 네트워크에는 지연 속도를 30밀리초(㎳·0.03초, 1㎳=1000분의 1초)대로 줄이도록 최적화한다. 도로와 신호등 등 인프라에 사물인터넷(IoT) 모듈을 설치, 기지국을 통해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36


5. 제주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462억 투자 유치 성공
중력가속도만으로 달리는 점에 착안해 테마파크의 명칭을 '9.81 파크'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단순히 그래비티 레이싱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AR)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66700056.HTML


6. AI경쟁, IT 인프라 접목으로 경쟁우위 잡아야
특히 제조 및 소비재 업계에서는 인공 지능 기반의 채팅 주문 서비스와 같은 챗봇 도입 등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금융권 또한 로봇 어드바이저를 통한 금융상담 서비스, 전자 산업에선 IOT(사물인터넷)과 결합 등 산업 전반에서 AI를 접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141902


7. 한국 IoT 스타트업 ‘일본으로 가즈아~’
소프트뱅크는 특히 사물인터넷 (IoT)을 중심으로 제품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플러스 스타일‘을 구축하고 전세계 제품을 일본에 소개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자체 보유한 소프트뱅크 직영 매장 3,300개를 비롯해 도쿄TV 같은 방송, 신문 매체에 제품을 소개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650


8. 코웨이, '홈 IoT 플랫폼 생활서비스' 개발 나선다
코웨이 환경가전기기 IoT플랫폼과 코오롱베니트 홈 IoT 플랫폼 연동해 새로운 서비스 제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109253129789


9. 드론 활용한 해양도시관리...부산테크노파크 실증 사업 성과보고회 열어
IoT(사물인터넷)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주목받고 있는 무인 비행 드론을 활용, 부산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공 수요 창출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하며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27&sec_no=362&pos=main_1


10. 의사 수 부족한 프랑스, 원격의료산업 대대적 성장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2020년까지 모든 노인복지시설과 의사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에 원격진단 장비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으며, 또한 2018년부터 특정 조건이 만족될 시 원격진료도 사회보장보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중위생법을 개정해 원격의료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료행위로 규정했다. 즉 대면진료가 아닌 원격진료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353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1. "내년 세계시장 공략 포인트는 스마트·온라인·FTA"
코트라는 주요 권역별로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산업혁신이 지속되고 있어 스마트산업과 관련된 기회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로 스마트산업 선도국인 미국에서는 3D프린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융합산업 시장이 열리며 최대 시장인 중국도 스마트 제조 강국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056100003.HTML


12.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반도체 노다지
예전의 반도체 수요 사이클은 PC 교체 주기에 따라 움직였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AI) 기기가 폭증하고 있으며, 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이른바 정보의 곶간 연결망 어디에도 반도체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나아가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 생활·산업 인프라와 사물인터넷(IoT) 연결망에 빠짐없이 들어가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산업·생활의 변화 모든 것이 반도체와 직결돼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37


13. 유메인, 1인 가구 위한IoT 솔루션‘UWB-RADAR 108 Series’출시
스마트 홈 서비스 중 여성 1인 가구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범용IP카메라 등은 오히려 해킹 등의 사생활 침해 범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 IP카메라는 지자체 사회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도 활용되고 있지만,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노인들에게 혐오감을 줄 뿐 아니라, 위급상황에 버튼을 누르기 위한 목적으로 알람 기기를 늘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21002952


14. 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 그대로 간다"...지방 창업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름 논란에 매몰되기보다 혁신센터별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혁신센터를 지방 창업 허브로 키운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역할을 일부 조정, 거점화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핀테크·게임에서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 분야가 변경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43


15. 어바이어 코리아 2018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
이 날 간담회에서 어바이어 코리아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옴니채널을 넘어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통해 실시간 맥락 기반(Contextual) 분석이 가능한 자동화된 채널이 상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어바이어는 클라우드, IoT, AI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상담원, 전문가는 물론 채널, 애널리틱스, 봇(bot) 등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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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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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최웅철 국민대 교수 "미래 전기차 성패는 배터리 기술·가격"
그는 "현재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이 1kWh당 200유로인데 오는 2020년에 130~150유로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5년 뒤인 2022년에는 보조금이 없어져도 내연기관차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전기차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차는 아직 배터리 가격이 높아 제조사들이 시장에 보급하는 데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앞으로는 배터리 가격 인하로 보조금 없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010199g


2. 전속력으로 나아가는 NAGA
도요타 프리우스는 단일 기업과 단일 제품 라인으로 전기 자동차의 시대와 가솔린 자동차의 시대를 ‘연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대중화하고 증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마찬가지로 NAGA는 중간 과도기에 하이브리드 암호 경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01/0619000000AKR20171201184900009.HTML


3. 삼화전기 "사용수명 3배 향상 '하이브리드형 배터리시스템' 개발성공"
전해콘덴서 전문기업인 삼화전기가 국내 배터리 전문회사와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 모듈을 적용시킨 하이브리드형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배터리시스템에 적용된 ELDC는 기존 제품 대비 저항특성을 30% 감소시킨 제품으로 저 저항 장점을 적용하여 배터리의 수명단점을 보완하고 자가방전특성이 향상되는 고출력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배터리의 수명을 3배 이상 향상시킨 제품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1000162


4. 국가기관, 저공해차 '임차 의무' 질 듯
개정안은 저공해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임차하는 경우에도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저공해자동차를 임차하도록 했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수출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는 경우에는 환경부장관 또는 서울특별시장 등은 장치 및 부품 등의 반납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36


5.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어떤 내용 담겼나
2022년까지 일반주택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를 100% 보급하고, 소규모 전력 중개시장 등 제도를 개선해 스마트그리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 또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용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등 온실가스 저감 고효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2000435150479010


6. 중국 국영 제일기차, 동풍, 장안기차 전략적 제휴. 통합진전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등 상호협력관계 구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512


7. 신한카드, 친환경 전기차 확산 팔걷어…환경부 등과 전기차 혜택 확대 위한 M0U
전기차 운전자 대상 카드·전용 대출·보험 상품 출시…충전 요금·전기차 보험료 할인 등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8


8. "전기차·자율차가 대세라고? 2030년대도 10대 중 8대 내연車
2030년대에 내연기관차가 사라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21세기 전반에는 다양한 종류의 하이브리드카·전기차 등이 혼용되는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전기차 때문에 현대차·도요타가 무너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만약 현대차가 무너진다면 전략의 실패라든가 다른 경영상 이유 때문이지 전기차 때문은 절대 아닐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1952.html


9. 테슬라 모델 S 소유자, 슈퍼차징 스테이션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 눈길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011724138652ed4e80299a_16


10. 다가오는 전기차의 시대…'핫한'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먼저 등장한 '오래된 미래',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압도적 1위
르노삼성 SM3 Z.E.·기아 쏘울 EV 뒤쫓아, 국내 전기차 판매, 올해 처음 1만대 돌파
http://news.joins.com/article/22168992


11. 로옴, 전기차 경주 포뮬러 E에 '풀 SiC 파워 모듈' 제공
전자부품 제조업체 로옴(ROHM)은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FIA 포뮬러 E 선수권 2017-2018 시즌4'에 참가하는 벤츄리 포뮬러 E팀에 풀(Full) SiC 파워 모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FIA 포뮬러 E 선수권은 오는 2일 홍콩에서 개막한다. 로옴은 시즌3부터 벤츄리와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인버터 부분에 SiC 파워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55827&type=det&re==


12. BMW, 전기차 전용 브랜드 출범 검토 중
1일 주요외신과 카앤드라이버, 오토모티브 뉴스 등에 따르면 BMW는 북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전용 브랜드 출범을 검토 중이다. 새 전략은 미국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미니(MINI) 판매 회복을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등장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501


13. "제주 전기차 관련 지원기능 통합 관리 조직 필요"
 '제주도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주민 1000명당 약 13.4대로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전기차 보급 선도지역의 위상을 강화하고 연관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산업 생태계의 하위 시스템들을 총괄하고 연계시키는 거점이 될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정책(제주연구원), 충전인프라 및 연구개발(제주테크노파크), 인력양성 및 데이터 분석 등(기초전력연구원제주분원) 등으로 분산된 전기차 관련 지원기능을 통합 관리하자는 구상이다.
http://news1.kr/articles/?3168775


14. 1천만원짜리 전기차 등장 예고, 선더스EV
1만달러(약 1097만원)짜리 저가형 전기차가 공개됐다. 미국의 스타트업 회사 선더스(Sondors)는 2017 LA오토쇼를 통해 선더스EV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선더는 그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집된 자금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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