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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 1위 'ABB' 한국 진출
29일 업계에 따르면 ABB코리아가 최근 전기차 충전솔루션 전담 테스크포스(TF)팀을 조직하고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ABB는 세계 60여 국가에 7000대가 넘는 급속충전기를 공급해온 충전기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중국산 제품(모듈) 이외 글로벌 유력 업체가 국내 급속충전기 시장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충전인프라 시장이 정부 주도형에서 건설 분야 등 민간시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력망 연계형 등 특화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249


2. 현대차, 인도에 1조원 투입 2020년까지 전기차 포함 8개 신제품 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26


3. 수소전기차 '넥쏘' 올해 223대 판매…수소차 최대 기록 경신할듯
현대자동차[005380]가 지난 3월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종전의 수소차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223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선 3월 출시 후 6월까지 넉 달간 179대가 판매됐고, 해외에선 44대가 팔렸다. 숫자 자체로는 여전히 미미하지만 이는 넥쏘의 전작인 '투싼 수소전기차'가 2015년 세운 최다 판매기록 269대에 근접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8/0200000000AKR20180728032000003.HTML


4. 폐 전기차, 배터리 분리해서 재활용해요
주말 경기도 고양시 인선모터스 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이 SM3 전기차에서 폐배터리를 분리하고 있다. 전기차에서 분리한 폐배터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거나 니켈 등 희귀 금속을 추출해 재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9000045


5. 광합성 모사 리튬공기전지, 전기차로 서울-부산 '거뜬'
UNIST-숙명여대 연구팀, 인공광합성 촉매 적용해 리튬 공기전지용 시스템 개발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51


6. "미래 자동차는 수소전기차가 주도할 것"
수소연료전기차(FCEV)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당장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대체하기는 어렵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소전기차가 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수소전기차가 궁극적인 미래 자동차에 가깝다"면서 "수소전기차의 경우 수소 공급 인프라 확립 등의 난제가 있지만 배출 청정도, 저탄소,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에서 가장 궁극적인 차량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74968


7. 中,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범사업 시행
시범 지역은 △징진지(베이징, 톈진, 허베이 3개 지역) △산시성 △상하이시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장시성 △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 △광둥성 △광시장족자치구 △쓰촨성 △간쑤성 △칭하이성 △닝보시 △샤먼시 17개 성과 시다. 이에 따라 각 지방정부는 자동사 제조사와 협력해 배터리 재활용 센터를 세워야 한다. 또 배터리 제조사, 중고차 판매상, 스크랩(폐기물) 취급업체와 공동으로 폐배터리를 회수하고 재판매할 수 있는 재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27


8. 제주지역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가속
道‘,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 Cafe)’ 준공식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281


9. 국내 초소형전기차 '3파전'…1회 충전에 최대 150㎞ 주행
출퇴근, 배달 등 근거리 이동용으로 찾는 일반 고객부터 공기업 대량 수요까지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5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구매설명회를 개최하고, 2020년까지 우편배달용 이륜차 약 1만5천대 중 1만대를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키로 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200&g_serial=111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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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가 돈으로 구축했지만...6개월 동안 안 쓴 전기차 충전기 15%
26일 전자신문은 충전인프라 서비스 업체인 타디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전국에 구축된 전기차용 공용 급속충전기(50㎾h급 이상) 2634기 사용 실태를 분석했다. 이 결과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충전기가 전체 15%(386기)로 집계됐다. 충전기 구매·설치비로 환산하면 100억원을 투입한 시설이 사실상 무용지물인 셈이다. 여기에다 충전기 사용과 상관없이 매달 한국전력공사에 지불하는 충전기당 전기 기본요금을 합치면 연간 약 4억원이 추가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6000377


2. 제주지역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가속
道‘,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 Cafe)’ 준공식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281


3. 제주는 다르다! 태양광으로 전기차 충전 카페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 사업은 2017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부지에 태양광(0.5㎿), ESS(0.9㎿h), 급속충전기 4기(7대 동시충전 가능), EV카페를 설치했다. 구좌읍 행원리 신재생에너지홍보관 부지에는 태양광(0.1㎿), ESS(0.2㎿h), 급속충전기 4기(7대 동시충전 가능), 통합모니터링, EV카페 등을 마련, 전력생산·저장·판매, EV충전, 충전 중 휴식(EV카페)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 조성됐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8160


4. 전기차충전기 앞 일반차량 주차, 내년 3월부터 과태료 10만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최초 발의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의 주차, 충전이 끝난 전기차의 방치, 기타 물건 적재 행위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9월까지 법률 시행령을 확정한 후 6개월간 입법예고를 거쳐 2019년 3월부터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7999


5. 늘어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상신브레이크가 전하는 안전과 관리 포인트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기충전 시 충전시스템 장치의 손잡이나 조작부가 노후된 상태는 아닌지 확인해야 하고, 주변에 물기는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상신브레이크의 설명이다. 충전기를 잡을 때는 반드시 손잡이만 잡아야 한다는 점도 지켜야 하며 충전 시 커넥터에 물기나 이물질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엔진의 무거운 소리가 없다는 점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오너 외에 일반인들도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다. 골목길이나 주택가를 주행 시 보행자들이 차량 소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종종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운행과 보행 시 주의가 동시에 필요하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88


6. 닛산, '전기차로 세계여행' 폴란드 탐험가 한국 왔다
-닛산, 친환경 세계여행 프로젝트에 전기차 신형 리프 지원
 -폴란드 출신 탐험가 마렉 카민스키, 서울-부산 여행 예정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261646091


7. 고품격 SUV 고성능 전기차 그놈들이 온다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국내 완성차업계가 판매량 회복을 향한 시동을 거는 한편 수입차는 질주에 가속도를 낸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고성능 차량과 친환경차도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27023002


8. 쌍용차, "2020년 전기차SUV 양산...한번 충전으로 400km 주행 목표"
2주에 걸쳐 자율주행 커넥니트카·전기차 테크포럼 개최
"볼트·아이오닉 실주행거리 생각보다 짧아"
http://www.dailian.co.kr/news/view/72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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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네오 CEO "블록체인은 인터넷 이상 기술"
네오 창립자 다홍훼이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서 강연
"블록체인은 인터넷 이상이다. 더 큰 패러다임 변화다. 새로운 경제로 진입하는 제도적 도구이기도 하다, 그 새로운 경제는 바로 스마트 경제(Smart Economy)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1151549


2. 유준상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이사장 "블록체인 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는 블록체인 산업의 활성화, 블록체인 기술의 고도화, 블록체인 관련 규제의 선진화를 목표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면서 업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에 대한 최고의 지원시스템을 갖추고자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협회는 블록체인의 사업자 중심으로만 형성되었던 기존의 여타 협회와는 달리 정계와 관계 출신 유력인사들과 블록체인 관련 떠오르는 유망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39


3. 블록체인이 바꾸는 헬스케어…"이젠 환자가 중심".
서강대 박수용 교수는 '신뢰를 만드는 기계'라고 정의했다. 서로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람들이 중립적이고, 중앙화된 인증기관 없이 신뢰를 보장하는 기술이라는 의미다. 때문에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할 핵심기술로 부상하며 화폐·금융·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혁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128700017.HTML


4. "소상공인 울리는 신용카드 수수료? 블록체인으로 해결"
코티, 9월 DAG 기반 소스코드 공개 예정
블록체인 기반 화폐 도입은 민간 아닌 정부 몫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03777g


5. BBVA, 블록체인 기반 대출 기술로 1억 1,700만 달러 계약 체결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988&gCode=AB100


6. 제주에서 블록체인을 활성화할 방안은?
탐라금융포럼·제주스타트업협회, 20일 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방안 세미나 개최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01


7. LG CNS '오롯'·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안랩 '암호화 사전 차단 툴'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도입 기업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 추적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비저닝, 다른 조직과의 연결, 스마트 계약을 통한 원장(Ledger) 업데이트와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1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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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세계 4대 회계법인, 재무보고 블록체인 플랫폼 참여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딜로이트, EY, KPMG, PwC는 대만 20개 은행연합과 협력해 상장기업의 중간 재무보고 작업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회계법인이 상장기업의 금융 거래 진위를 직접 검토하는 기존의 외부감사 작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게 된다. 대만 금융정보서비스기관(FISC)이 20개 은행과 협력개발한 새 플랫폼은 은행이 인증기관으로 있는 블록체인으로 상장기업의 거래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3


2. 블록체인 시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핀니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이 올해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름은 핀니(Finney). 첫 출시는 아니다. 같은 회사에서 무려 1500만원짜리 프리미엄 제품 솔라린(Solarin)을 낸 적 있기 때문이다. 백만원이 넘지만 이 제품은 보급형 제품인 셈이다.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시린랩스(Sirin Labs)로, 축구선수 메시가 광고하는 시린 토큰을 발행한 회사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자.
https://byline.network/2018/07/20-20/


3. 美 금융소비자보호국, 블록체인 규제 샌드박스 시행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The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이하 CFPB)이 블록체인 및 금융기술 혁신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한다. CFPB의 국장 대행 믹 멀베이니(Mick Mulvaney)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신설 부서가 프로젝트의 선봉에 서서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타 사설화폐 및 개인 소액대출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기존 신용평가방식의 대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90


4. XYO 네트워크, LayerOne 인수…"블록체인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 것"
해당 네트워크는 암호화-위치 요소로 이뤄진 생태계를 구축해 신뢰가 필요 없는 결제가 가능하다. XYO 네트워크 기기로 이뤄진 생태계가 대상의 특정 XY-좌표를 판별함으로써, 스마트 계약이 작동 가능하게끔 제작됐다. 이로 인해 보석부터 자동차까지 안전하게,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상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는 재밍, 조작, 공격에 면역력을 갖췄다. 이제 XYO는 LayerOne, 특정 지역 데이터 인덱스 프로토콜에 주력하는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이번 인수로 XYO는 블록체인에 완전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속도, 확실성, 강력한 비주얼을 사물 위치(LoT, Location of things) 시장과 분산된 블록체인 앱(dApps)에 제공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8


5. 웹VR과 블록체인의 결합? 차세대 가상현실 '디센트럴랜드'
아리 메이리치(Ari Meilich) 디센트럴랜드 CEO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19일 '글로벌 개발자 포험 2018(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에 연사로 참석힌 메이리치 CEO는 디센트럴랜드야말로 국가, 기업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정한 의미의 가상현실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971/


6. 기업 블록체인 보안을 위협하는 5가지 요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는 바로 기업 블록체인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과 동일하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블록체인은 동료들과 공유되는 트랜잭션이나 계약(contracts) 목록인데, 일부 영리한 암호 기법으로 잠겨있다. 비트코인을 넘어 이는 공급사슬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계약을 관리하며, 금융 거래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79


7.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 2018' 21~22일 개최, "업계 도전과제 논의"
이번 서밋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 ▲암호화폐의 투명성과 프라이버시의 미래 ▲화폐로서의 인정 및 가치 평가 ▲플랫폼의 중앙화 vs. 탈중앙화 ▲ 전통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된다. 더불어 그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이상적인 정부 규제의 범위와 정책'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1


8. 비탈릭이 말한 '블록체인의 7가지 난제'를 알아보자
https://outstanding.kr/bitalikdifficulties20180720/


9. JP모건,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특허 출원
미국 특허청이 19일(현지 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가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가상 영수증관리 방식을 제시한 ‘분산 시스템 상의 자산 및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및 시스템’특허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특허는 가상 예탁 증권을 ‘자산이나 채무가 뒷받침되는 전자 토큰’으로 여기며 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에 따르면 ‘분산 시스템상에 자산이나 채무가 디지털화되어 소유권 추적 또는 거래’에 사용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32


10. 영등포구, 전국 최초 블록체인으로 평가 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는 이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제안서 평가 업무에 적용, 제안 평가 및 실시간 결과 공개를 통해 평가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앞으로 구청 내 모든 제안 평가는 블록체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평가위원이 직접 점수를 입력하고 전자서명하면 블록체인에 저장돼 평가 전후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되고 평가 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7


11. HSBC은행 "암호화폐 투자 부적절, 블록체인은 관심"
수석은 "특수 목적 토큰이나 화폐는 활용안이 있다. 필요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투기 대상이라면 다르다. 그 부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은행이 암호화폐를 실제 투자 자산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암호화폐 거래나 결제 처리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석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며 올랐다 내렸다 하는 자산 유형은 저축이나 투자 수단으로 부적절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석은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7


12.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심사 통과한 12개 암호화폐 거래소, 어떤 곳일까?
자율규제심사 과정 자체는 ‘일반심사’와 ‘보안심사’로 나뉘어 상당히 자세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생 거래소 또는 최근 대규모 해킹사건을 겪은 거래소까지 모두 심사를 통과된 것에 대해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지기도 한다. 이에, 이번에 통과된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 상장된 코인 숫자, 오픈시기, 해킹 사건’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29


13.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으로 그린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정보 기반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 도시를 지향한다. 도서 ‘스마트시티’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14년 스마트시티 100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은 스마트시티 500개를 건설하기 위해 2020년까지 18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스마트시티 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시와 부산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303


14. '블록체인' 회사명, 중국서 급증...전년보다 6배 늘어
SCMP가 민간 데이터 정보를 수집하는 치신닷컴(Qixin.com)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뜻하는 '취콰이리엔'이 사명에 들어간 기업은 지난 6개월간3078개나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엔 555개에 불과했다. 사업 내용의 일부에 블록체인이 포함된 기업은 지난 1년간 1만6600곳이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자본금이 150만 달러(약 17억325만 원) 이상인 기업도 3800개를 넘어 섰다. 또 지난해 1분기 중국에서 자금을 조달한 신생 기업의 약 41%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었다. 미국에서 '블록체인'이란 표기가 포함된 기업은 817개이며 영국은 335개로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0793


15. 엄선X바이탈힌트 “블록체인 기반 기업-소비자 상생 푸드 플랫폼 구축”
'힌트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와 푸드기업을 연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프로토콜 프로젝트다. 블록체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플랫폼을 통하면 소비자는 소비자의 신체, 취향, 습관 등의 데이터를 개인 관점에서 규격화한 데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고, 기업은 개인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푸드프로필'을 구축해 효율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푸드 프로필은 소비자의 신체 정보, 취향 정보, 식습관 및 건강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56


16. "제주 장점살려 블록체인 허브 조성해야"
탐라금융포럼(이사장 강성후)과 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형준)는 20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블록체인 분야 공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 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관련 제주도내외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8611


17. 블록체인협회, 한화손보 협상대상자 선정…'암호화폐 보험' 탄생할까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지난달 10일 코인레일 해킹, 같은달 20일 빗썸 해킹)이 잇따르면서 보험의 필요성은 한층 대두됐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보안 관련 굵직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것은 업계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협회의 보험 가입 추진은 그간 진행해온 '거래소 자율규제'의 일환으로, 이로써 향후 거래소들의 보험 계약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여러 보험사들과 암호화폐 보험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이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우선협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8


18. 유니오, 차세대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 공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다국적 개발진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준비 중인 유니오가 금일(20일) 자사의 첫 번째 서비스인 원터치 에어드랍이 가능한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CLET)’을 새롭게 선보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86


19. 짐 베이 EMX CEO "블록체인 기반 선물거래 시장환경 만든다"
짐 베이 EMX CEO는 “EMX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사용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형성하고, 시장을 통합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 고객이 보다 쉽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EMX 플랫폼은 인터페이스의 디자인이 공학적으로 설계됐고, 글로벌 트레이더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돼 사용자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을 활용, 담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거래 내역을 변경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961.html


20. CEEK, VR 솔루션으로 음악업계 '10억 달러 저작권 침해' 해결
이 문제의 해결책을 블록체인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CEEK이라 불리는 VR 블록체인 회사는 불법 다운로드라는 난제에 맞서 지속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CEEK의 VR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방식이다. 음원이 한번 블록체인에 올려진 순간, 이는 조작 불가능하다. 다른 어떠한 매개체도 침해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음원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의 노드들로 배포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화되어 있어 공격당하거나 조작될 중앙 지점이 없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7


21. 누가 제2의 마크 앤드리슨이 될 것인가?
앤드리슨은 일리노이 대학교 부설 NCSA 연구소에서 팀 버너스리가 만든 월드 와이드 웹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서 그 당시 텍스트 위주로 엉성하게 되어있던 웹 인터페이스를 바꿔 보고자 연구소에서 일하던 에릭 비나(Eric Bina)와 함께 사용자 친화적이고 그래픽이 포함된 웹 브라우저를 만들기 시작하여 1992년 말 그 유명한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를 개발해 냅니다. 모자이크는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http://snacker.hankyung.com/article/84716


22. 토마스 콕스 "거버넌스 탄탄한 이오스,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넘을 것"
"도난, 투기, 범죄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명확"
"허가 블록체인인 이오스의 거버넌스를 통해 극복 가능" 자신
EOS 보유자들의 적극적 참여 당부
http://www.sedaily.com/NewsView/1S25PS0MDE


23. 방카, 블록체인·AI로 투자 정보 제공 ‘방카 프로젝트’ 론칭
분산적 사회 투자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데 따른 보상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선입견이 없는 권고사항을 신뢰하여 사용하게 된다. 방카 시스템은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체 안의 모든 연구, 거래 및 기타 거래를 추적 관찰해 실적이 나쁜 사람들은 결국 AI알고리즘이 제외시킬 것이다. 방카 플랫폼은 금융 위기 동안에 일어난 도덕적 해이의 경제적 문제를 방지하는 일련의 업무 규약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AI와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사업 시행 비용뿐 아니라 법규 준수 경비도 감소시킬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6


24. 리플 파트너, 방코 산탄데르는 디지털화를 위한 블록체인 팀을 신설하다.
산탄데르 은행은 암호화 기술을 조기에 채택하면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그들은 리플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지난 회계 연도 동안 리플의 엑스커런트(xCurrent) 기술을 이용하여 트랜잭션의 50%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산탄데르의 전무 이사인 애나보틴은 이렇게 언급했다. “저희 산탄데르가 매년 하는 모든 외환 FX지불금의 50%를 리플과 함께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년 동안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기에 매우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전하고 또한 준수합니다.”
http://cointoday.co.kr/2018/07/19/%EB%A6%AC%ED%94%8C-%ED%8C%8C%ED%8A%B8%EB%84%88-%EB%B0%A9%EC%BD%94-%EC%82%B0%ED%83%84%EB%8D%B0%EB%A5%B4%EB%8A%94-%EB%94%94%EC%A7%80%ED%84%B8%ED%99%94%EB%A5%BC-%EC%9C%84%ED%95%9C-%EB%B8%94%EB%A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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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구입하려는데 주민동의가 필수? 왜 이래야 하나
홈충전기는 선택 아닌 필수... 계속되는 문제 지적에도 개선 여지없는 정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0923


2. 中 패러데이퓨처, 美서 전기차 공장 허가 받아
수 차례 위기설에 휩싸인 패러데이퓨처는 올 연말 핸포드 공장에서 'FF91' 전기차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핸포드 산업단지 내에 100만 평방인치(Square Inch) 규모의 공장에 대한 시공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이달 중순 패러데이퓨처는 포드(Ford) 출신의 마이클 아고스타(Michael Agosta)씨를 북미 재무부총재로 선임하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75150&type=det&re==


3.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7억 달러 쓴다
계획안은 2030년까지 1990년을 기준으로 배기가스를 40%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보급, 전기 충전 시설 확보 등의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PG&E는 전기 승용차 초고속 충전 시설을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디슨은 버스와 트럭, 포크리프트 충전 시설을 만들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셈프라 에너지는 소속 지역회사인 샌디에이고 개스&일렉트릭을 통해 가정내 충전시설에 대한 시설 확장과 리베이트 제공을 주도할 예정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49171


4. 전기차로 제주 렌터카 시장 강화하는 롯데렌터카
지난해부터 테슬라·볼트EV 등 전기차 대폭 강화
2년 연속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렌터카 업체로 지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01000073


5. 전기차 배터리기업 中 CATL, IPO 공모가 절반으로 ‘뚝’…왜?
상장 규모는 CATL이 당초 목표로 했던 200억 달러(21조 5000억 원)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대폭 삭감해 이익 구조가 훼손된 데다, 지속적인 배터리 가격 인하에 따른 이익률 하락이 겹쳤다. 여기에 당국이 상장 시 주사수익비율(PER)이 23배를 넘지 않도록 제한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처럼 상장 규모는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지만, 공모된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보강할 계획이어서 LG 화학, 삼성 SDI 등 국내 업체들과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CATL은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 대부분을 생산능력(CAPA) 보강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혀왔다. 본사가 위치한 푸젠성 닝더에 24GWh 규모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2020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50GWh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5593


6. '초고속 전기차?' 테슬라 모델S P100D
지난 2월 국내에 첫 공개 이후 지난달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테슬라 모델S P100D는 최고속도 250km/h에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2.7초의 폭발적인 가속력이 특징이다. 듀얼모터 AWD를 기본 장착하고 고성능 후륜 모터와 고효율 전륜 모터가 한 쌍을 이뤄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도 강력한 트랙션 컨트롤을 제공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3


7. ‘전기차·자율차 고기능성 전장부품’ 세미나 개최
세미나에서는 ▲'전기‧자율차를 위한 EMF(전자기장환경인증 국내외 표준화 가이드라인 및 측정기준' ▲'자율차의 EMI 차폐/흡수소재 제조 및 부품화 기술' ▲'자동차 전장부품용 다기능성 나노탄소 복합소재 기술 및 시장 현황' ▲'자율차 전장부품을 위한 열관리 부품 /소재 개발과 적용기술' ▲'전기자동차 모터용 실리카졸 하이브리드 절연 소재 기술' ▲'전도성 페이스트를 이용한 자율차 전장부품 코팅 및 EMI 차폐제 개발과 적용방안' ▲'IoT, 센서 부품으로 인한 전기. 자율차의 전자파 차폐 기술과 EMC 대책'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17


8. ADAS와 전기차(EV), 차량용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세 견인
ADAS가 탑재된 차량은 2023년까지 연평균 17%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차평가프로그램(NCAP)의 확대와 고급안전기능이 탑재된 차량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가 이유로 분석된다. 풀(Full)-하이브리드차와 전기자동차(EV)의 경우,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2018년 현재 4% 수준에서 2023년 28%를 차지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연기관과 달리 인버터, 실리콘카바이드(SiC) 소자 등 파워트레인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2023년까지 연평균 13%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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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와 ‘맑은 미래’
자동차는 물만 배출한다고 해도 도로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상당량의 미세먼지를 만들어낸다. 달리는 동안 도로면에 가라앉아 있던 먼지를 휘저어 날려서 미세먼지의 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타이어와 도로의 마찰을 통해서도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내놓는다. 작년 독일 남서부에서 수행된 미세먼지 측정값 분석에 따르면 공기 1㎥에 들어 있는 미세먼지 중 1.9㎍이 자동차 매연에서 나온 것이었고, 그것의 여섯 배에 달하는 11.9㎍은 자동차의 주행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었다. 모든 자동차를 미세먼지 99.9% 제거능력이 있는 수소전기차나 매연이 없는 전기차로 바꾸어도 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의 숫자가 크게 감소하지 않는 한 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들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312105005&code=990100


2. 전기차에 회의적인 마르치오네 회장..그가 제시할 FCA의 전략은?
마르치오네 회장은 작년 경제 일간지 ‘더 스트릿’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0~2011년 피아트 500e를 판매할 때엔 대당 2만 달러(한화 약 2270만원)씩의 손해가 발생했었다”며 “전기차 부품의 공급 가격이 떨어지고 완전 전동화 시기가 오기 전까진 (FCA가) 전기차에 투자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BMW, 볼보, 폭스바겐, 토요타, 현대차 등 주요 브랜드들의 전동화 전략과는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 브랜드는 2020년 이후까지 10종 이상의 친환경차 출시와 수천억원 단위의 투자 계획을 갖추고 있지만, FCA는 아직 이와 같은 계획을 밝힌 바는 없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1197.html


3. "정의선 부회장 진두지휘" 수소전기차 '넥쏘' 판매 활로 청신호
이후 청와대는 업무용차량으로 넥쏘를 구매하기도 했으며, 김동연 경제부총리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넥쏘를 시승한 후 "현대차뿐 아니라 110여개의 협력사들이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고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2018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친환경 자동차 신산업 육성을 위해 112억5000만원의 수소전기차 국고보조금이 추가반영된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총 500여대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18174


4. "테슬라가 짓밟힐수 있다"…중국 CATL, 세계 1위 배터리 야심
‘테슬라가 중국 CATL에 의해 짓밟힐 수도 있다.”
블룸버그는 올해 5월 이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을 집중 조명했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테크노시스템리서치는 “올해 CATL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19%로 (테슬라의 배터리 사업 파트너인) 파나소닉(15.5%)을 누를 것”이라며 “중국의 전기차 보급 확산이 급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02676.html


5. 中·日, 전기차 충전 '통일규격' 공동 개발 협의
또한 유럽지역에서 활용되는 충전규격 '콤보'에 대해서도 "규격을 둘러싸고 싸움을 하는 게 아니라, 상호 호환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측은 인도가 독자적으로 정한 국가규격과도 협력하고 있다. 협의회에 공동개발을 타진한 중국 기업은 중국 국영 송전사인 국가전망(国家電網)이다. 중국도  'GB/T'라고 불리는 규격을 갖고 있기 대문에 충전방식·플러그 모양 등을 공유하며 공동개발할 가능성이 크다. 신문은 "중일 연합이 성사된다면 유럽의 콤보와의 협력이 어디까지 진행될 수 있을지도 관건"이라고 전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31000197


6. 더블유에프엠, 음극소재 전기차 배터리 용량 2배 향상 검증 완료
더블유에프엠에 따르면 현재 이론상 370mAh/g의 용량인 인조흑연에 더블유에프엠의 복합 음극소재를 적용하면 약 450~500mAh/g까지 용량이 향상되기에 글로벌 전기자동차에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다. 더블유에프엠이 개발한 고용량/저가 SiOx는 수열합성법을 사용해 상온에서 제조할 수 있다. 공정단가가 기존 SiOx 독점기업인 일본 신에츠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면서도 대량 합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5469


7. "아무나, 아무데나 못 짓는 전기차 공장" 중국 자동차 투자정책 바꾼다
발개위 '자동차산업투자관리규정' 초안 공개…이르면 올해 발표 예정
자동차 공장 투자심사권한 중앙정부→지방정부로 이양
단, 까다로워진 조건···아무데나 전기차 공장 못 지어
전기차 공장 건설후 10만대 생산량 도달까지 주주들 지분 처분 못해
http://www.ajunews.com/view/20180531093551722


8. 충전소 1기당 전기차, 제주도 16대 경기도 3대...불균형 심각
전기차 충전소가 수도권에 집중 설치되면서 지방 보유자가 상대적으로 불편을 겪고 홀대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제주도는 전기차 등록대수가 서울의 2배에 이르지만 충전기 개수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월까지 전국에 등록된 전기차는 총 3만893대로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28.9%인 8921대가 운행되고 있다. 문제는 전국 5101기의 충전기 가운데 약 37%인 1894기가 수도권에 설치됐다는 것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5


9. 포스코, 초경량 강판·모터·배터리…미래車 핵심기술 선도
포스코의 리튬제조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전까지는 고농도 염수를 자연 건조해 리튬을 생산하기까지 최소 12개월이 걸렸지만 포스코가 개발한 PosLX 기술은 3개월 이내면 리튬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생산원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리튬 회수율도 기존 최대 50% 수준과는 달리 80%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4368


10. 소규모 전기 모아서 파는 ‘전력중개사업’ 열린다
이에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직접 전력거래시장에 참여하는 어려움 없이 1MW이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에서 생산∙저장된 전기를 중개사업자가 대신해 전력시장에 전력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소규모 사업자가 보다 쉽게 전력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전력거래소는 중개사업자를 통해 소규모 자원을 보다 효율적∙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은 전기차에 유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정의∙신설해 전기사업법상으로도 사업자의 법적 지위를 명료화했다. 이제는 주유소와 마찬가지로, 충전소도 충전요금을 표시∙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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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충전, 울산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용 급속충전기 50기를 구축하고, 환경부도 상반기 중 24기를 구축하는 등 총 74기의 공용 급속충전기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공용 급속충전기 38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어 총 112기로 대폭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집중형 충전소(1곳에 5기 이상)도 현재 1곳(동천체육관 내 5기)에서 2곳(문수체육공원 내 10기 추가)으로 늘어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562


2.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하여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4221


3. 괴산군 전기자동차 구입비 최고 2천만원 지원
괴산군은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면 대당 950만∼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는 대당 최고 35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38500064.HTML


4.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 “D2로 초소형 전기차 시장 열겠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4위 中 쯔더우社 'D2' 수입 판매
이마트서 팔고, 전국 1,500여개 정비망 확보
국산화 비중 40%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EH9QUYY


5. [2018 전기차포럼] 제주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미래' 엿보다
뉴스1 주최 전기차엑스포 콘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성장·확산 위한 과제 쏟아져…제주 역할 중요 당부
http://news1.kr/articles/?3309369


6. 전기차엑스포서 3400억 계약 체결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충전시스템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주)성지에스코가 지난 2일 중국 ‘중경중원박대과기유한공사’와 20억위안(한화 3400억원) 규모의 ‘한중합작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성지에스코는 전기 동력 차량과 관련된 핵심기술인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량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99


7. 현대·기아車, 전기차 브랜드 글로벌 10위권 유지
테슬라는 '모델3'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났던 중국의 장화이자동차(JAC)와 체리(CHERY)는 각각 'iEV6e', ' eQ'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역시 'e-골프'를 앞세워 8위를 기록했다. 르노와 BMW는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순위가 하락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131


8. 상하이를 전기차 1위 도시로 만든 비결
중국 상하이(上海)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A씨는 최근 울며 겨자 먹기로 중국산 친환경차를 계약했다. A씨가 계약한 차는 상하이차가 생산한 로위(ROEWE) 브랜드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외부 전기충전과 엔진을 병용하는 차다. 로위는 상하이차가 영국의 로버(ROVER)차를 인수한 뒤 붙인 자체 브랜드다. 얼핏 자동차 마크만 보면 영국산 같지만 엄연히 ‘메이드 인 차이나’ 자동차다. 차체는 중형차급인데 전기배터리와 함께 구동하는 엔진배기량은 1.0에 불과해 영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 A씨는 구매를 결정했다. A씨는 “차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니고, 상하이 번호판을 보고 사는 것”이라고 푸념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528934&nidx=28935


9.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57%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 : 승용차+상용차)에 출하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파나소닉이 1위를 기록했다. 이중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3위와 5위를 점유했으며, 2위와 4위는 CATL과 AESC가 각각 차지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약 10.3GWh로 전년 동기 대비 57.0% 급증했다. LG화학은 1270MWh로 출하량 성장률(39.0%)이 시장 평균을 하회해 전년 동기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삼성SDI는 679MWh로 전년 동기 대비 57.9% 급성장했으며, 순위는 전년 동기와 같은 5위를 유지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69


10. 세미나허브, 친환경 EV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세미나허브는 오는 24~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르노삼성차가 EV,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와 관련해 발표한다. SK텔레콤,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는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5416698157076005


11. "中BYD 충전타워 벤치마킹, 제주도 랜드마크로"
박경린 제주도 전기차활성화 위원장(제주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뉴스1이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주최한 '2018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하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에서 전기차 지역산업 전략으로 전기차 제조와 배터리관련사업, 충전인프라사업, 전기차서비스사업 등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전기차 폐베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제주도는 글로벌 EV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07592


12. "전기차 늘자 귀한 몸 된 리튬"…공급·가격 등 모니터링 필요"
뉴스1 제주국제전기차 엑스포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
오영일 연구원 "리튬시장 레벨업 단계…2023년이면 리튬 공급 부족"
http://news1.kr/articles/?33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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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토부, 스타트업에 첫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국토교통부는 3일 자율주행차 관련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소네트’에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졌던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간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2월 임시운행 허가제를 도입한 이래 현재 국내에서 임시운행을 허가받고 운행중인 자율주행차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서 29대, 서울대, 카이스트 등 연구기관에서 15대가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3155.html


2. 지능형 교통의 중심 ‘자율주행차’
과기부가 주관 부처가 되어 첨단 ICT 기술을 인프라에 적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도로도 포함돼 있어서,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 3월 27일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을 살펴보면, 자율주행차 실험도시인 ‘케이시티 (K-City)’와 같은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처럼 구축하는 이유는 자율주행차에 적합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서 자율주행차의 오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함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7%80%EB%8A%A5%ED%98%95-%EA%B5%90%ED%86%B5%EC%9D%98-%EC%A4%91%EC%8B%AC-%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


3.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세계적 기술 한자리에
전기·자율주행차 산업의 표준화 동향을 업계에 전파하고 표준화 관련 이슈 논의와 표준화 전략 발표를 위한 ‘전기·자율주행차 국제표준포럼’이 지난 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번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보급확산 지원을 위해 ‘전기·자율주행차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기술우위에 있는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험방법 및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상호 호환성 등 5개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국제표준안을 올해 제안하고 10개의 자율주행 국제표준 대응위원회 구성해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79


4. KAIST, 제주에 개조전기차·자율주행차 산학연 연구센터 설립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AIST,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도가 제주첨단기술단지 내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연구센터는 △모듈화 방식 개조 전기차 플랫폼 상용 모델 개발 △디젤트럭 개조형 하이브리드차량 플랫폼 개발 △딥 러닝 방식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플랫폼 개발 등이 핵심 과제다. 여기에 제주 지역 중심으로 전문 기업과 함께 상업화를 위한 산·학·연 체계도 구축한다. 연구소 내 스타트업 등 협력사가 동참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805030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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