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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로 수소폭탄의 폭발력 만들면 노벨상 탈 것"
물론 수소전기차도 일반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과 같은 화재 위험성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대차의 경우 낙하 충격, 파열, 총격 시험 등을 통해 수소탱크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넥쏘'에 탑재된 수소탱크는 용광로에서도, 수심 7000m의 고압에서도 터지지 않는다. 또 수소탱크는 철보다 강도가 10배 높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이뤄져 있다. 김 교수는 "수소는 원자번호 1번으로 굉장히 가볍다"며 "혹시 충돌 사태가 생겨 수소탱크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수소가 대기 중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폭발 위험성이 낮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0071.html


2. 인피니티, SUV 전기차 ‘QX 인스피레이션‘ 공개..BMW iX3와 경쟁
작년 세단형인 ‘Q 인스피레이션 콘셉트‘에 이어 브랜드 최초 SUV 전기차로 탄생한 QX 인스피레이션 콘셉트는 세단에서 이어지는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인피니티 디자인 수석 카림 하비브(Karim Habib)는 “전동화와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가 디자인 철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으며, 또한 “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될 차량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모델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표현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80010.html


3. '테슬라 킬러' 바이튼, 48인치 스크린 장착 전기차 'M바이트' 연말 양산
중국 '퓨처 모빌리티'가 설립한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Byton)'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M바이트(M-Byte)'를 연말 양산에 돌입한다. M바이트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20㎞ 주행이 가능하고,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다.  콘셉트카에서 선보인 4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장착되고, 스티어링휠, 센터페시아에도 인포테인먼트 작동을 위한 터치스크린이 적용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50


4. 현대차 중국 파트너, 한국서 전기차 공략
 -국내 첫 저상 전기버스 그린타운 국내 도입
 -전기승용차 EU5도 출시 예정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70908491


5. 한·미 연구팀, 전기차 주행거리 3배 늘릴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한·미 연구팀이 전기차 주행거리를 3배 이상 늘릴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 배터리는 하루 1회 충전 시 7년 가까이 성능 감소 없이 사용 가능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은 엄광섭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조한익 건국대 미래에너지공학과 교수팀, 탐 쿨러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용량을 최대 3배 늘린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79


6. 미래 도시용 자율주행 전기차는 상자·주사위 모양이 대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사위 또는 상자 모양의 자동차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제한된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유선형 모양으로 차량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폭스바겐과 다임러 등 독일 자동차업계가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신개념 콘셉트카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9971i


7. 전기차냐 바이오연료냐…총선 앞둔 태국 정부의 ‘에너지 딜레마’
군부가 집권하고 있는 태국 정부가 오는 2월 총선을 앞두고 ‘에너지 딜레마’에 빠졌다. 태국 정부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첨단 자동차 생산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사탕수수·야자유 등 바이오연료 산업이 발전한 까닭에 전기자동차로 인해 바이오연료의 수요가 감소할 경우 수백만 농민들의 표를 잃게 될 위험이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07010003779


8. 하이브리드·전기차가 `대세`…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 1등
국산차·수입차 합쳐 12만대 팔려…전기차는 3만대 첫 돌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0702109932047002


9.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전기차 설비 표준품셈 공동 개발
협회는 그동안 업역 구분이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에 관한 표준품셈을 서울특별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조만간 공표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는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규 업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별도의 품셈이 제정되지 않아, 공사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 품셈이 지정되면 공사비 현실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82


10. “한온시스템, 전기차 시장 확대와 M&A로 외형성장 뚜렷할 것”
김경덕 부국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강화와 친환경차 시장의 고성장은 공조시스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한온시스템에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xEV)로 전환은 공조시스템 대당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테슬라에 이어 폭스바겐, BMW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고객사 다변화도 기대된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706392112729


11. 테슬라 모델3, 미국 전기차 판매량 39% 차지...토요타·혼다 하이브리드 약진
인사이드이브이 등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는 판매량 36만1307대로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대비 80.8%나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하반기부터 판매량이 급증한 테슬라 모델3가 13만9782대로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3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모델X, 모델S는 각각 2만6100대, 2만5745대 판매고를 올리며 단일차종으로는 3위, 4위에 올랐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1071817059657de3572ddd_18


12. 인피니티, 전기차 시대를 위한 SUV 'QX 인스퍼레이션'
인피니티가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엿볼수 있는 신형 QX 인스퍼레이션 컨셉트를 이달에 열리는 2019 북미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QX 인스퍼레이션은 지난해 세단형 Q인스퍼레이션 컨셉트에 이은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고성능 전기차를 위한 인피니티의 플랜을 제시하고 새로워진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차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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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1. 현대차 CEO "순수 SUV 전기차 프로젝트 진행 중“
현대자동차의 차기 순수 전기차가 코나 일렉트릭에 이어 또다시 SUV로 제작될 전망이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하나는 순수 SUV 전기차며, 또 하나는 지난 2015년 최초 공개된 바 있는 산타크루즈 형태의 픽업트럭”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4858&type=det&re=zdk


2. 경기도, 2022년까지 전기차 4600에서 3만대로 확대 보급
경기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종합대책 발표
미세먼지 33% 낮추기 위해 1조7천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7983.html


3. 주행거리 400km로 늘어난 닛산 2세대 전기차 리프 달라진 점은
2세대 리프는 1세대의 단점을 제대로 보완해 완벽히 변신했다. 2세대 리프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된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은 주행거리다. 2세대 리프에는 기본 40kWh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주행거리는 일본 JC08 기준 400km다. 세계표준 자동차 시험방식(WLTP)에 따른 리프의 주행거리는 270km로 이전 모델에 비해 100km 이상 증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2966619378168&mediaCodeNo=257


4. 한전 전기차 충전기 설치 광주 '최하위권'
설치비율 경기 23%에 광주는 1.65%…지자체별 격차 심해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07


5. 폭스바겐그룹, 인텔 모빌아이와 제휴…자율주행 전기차 서비스 시동
골프의 전기차 버전인 e-골프 1500대와 업!의 전기차 버전 e-업! 500대 등 총 2000대가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되며,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I.D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자율주행하는 전기차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실시한다. 모빌아이의 본사가 위치한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라이드 셰어링으로 관련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3134.html


6. 울산 대기업들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공 들인다
SK이노는 폭스바겐과 공장 건설 검토…삼성SDI는 중대형전지에서 호실적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724


7. 전기차 내장 쇼핑카트·모양 바뀌는 그릴…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000270]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모빌리티(이동성)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068200003.HTML


8. 초소형 전기차, 車판매 패턴 바꿨다...할인점·SNS·홈쇼핑 확대
1~2인승 초소형 전기차가 자동차 판매방식 변화를 주도한다. 올해 초 전국 할인점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최근에는 소셜커머스·홈쇼핑 등으로 확대했다. 주요 고객이 세컨드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인데다, 온라인 소비 상승세가 만난 결과다. 판매 딜러가 전부였던 자동차 판매 시장에 새로운 방식이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48


9.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홈쇼핑서 3700건 상담예약
르노삼성차 “전기차 저변확대 위해 새로운 도전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5243


10. 수소차, 전기차 '대항마' 현대와 토요타·벤츠·오펠도 경쟁 합류
유해가스 배출 'No', 충전시간 3~5분, 긴 주행거리 등 경제성 높아
http://www.kidd.co.kr/news/205460


11. [영상] "수소전기차에서 나오는 물로 세차를 한다고?"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R&D) 내 열린 연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연구원들의 열정,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12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올해는 장애물을 만나도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퍼스널모빌리티를 만든 'NAMU(나무)'팀이 대상을 받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6364617658&MS2_T


12. 이스라엘 전 총리 "미래 핵심 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 참석해 "앞으로 필연적으로 다가올 유력한 신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산업"이라며 "특히 전기화·무인화될 자동차 산업에 대비해 훌륭한 자동차 제조국가인 한국의 기술과 이스라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30_0000457665


13. 세그웨이 타고 계단 이동도 '척척'…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수소전기차에서 발생한 물로 만든 차량 내 수족관, 전기차 전면부에 내장 가능한 쇼핑 카트,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모양이 바뀌는 그릴….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자동차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 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43Y


14. 고성능 전기 SUV 시대 앞서 달린다…재규어 'I-페이스' 등판
연내 출시 재규어 1호 전기 SUV
2개 전기모터·에너지회생시스템 장착
사전계약땐 가정용 충전기 무상 지원
8년간 16만㎞ 배터리 무상 보증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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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구글맵, 전기차 충전소 찾기 기능 추가
미국 내 전기차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된 구글맵으로 세마커넥트(SemaConnect), 이비고(EVgo), 블링크(Blink) 등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차지마스터(ChargeMaster)와 파드 포인트(Pod Point)가 설치한 충전소 검색이 가능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차지폭스(ChargeFox) 충전소 검색이 지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71951&type=det&re=zdk


2. 가장 경제적인 전기차 가린다…대구 도심서 '전기차 에코랠리'
전기자동차의 경제적 주행을 선보이는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가 오는 20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2회째인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 영천, 전남 나주 등에서 250명과 70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참가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57900053.HTML


3.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분야 세계 최대 심포지움 ‘EVS 31’ 참가
펜타시큐리티의 AutoCrypt는 △전기차 충전 보안 시스템 AutoCrypt V2G, △외부 공격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보안 토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는 EVS 31 행사장에서 한국 C-ITS 사업에 적용된 'AutoCrypt V2X'가 탑재된 OBU 단말기와 'AutoCrypt AFW'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실물을 통해 기술을 시연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740


4. 전기차와 이차전지-Model 3발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올해 9월까지 65% 성장했고, 지난해 성장률(26%)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주역은 Tesla Model 3다. Model 3의 생산과 판매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7월부터 전기차 시장 성장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는 Model 3가 진일보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내연기관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수요를 잠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520&sCode=12


5. 수소전기차, 프랑스는 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나
1회 충전(수소·전기 완충조건)으로 600㎞를 넘어서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급속 수소 충전을 받아내는 ‘수소 충전 효율성’이 경쟁 메이커들 대비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덕이다. 특히 수소충전 인프라를 강화해온 프랑스의 경우엔 현대차 ‘투싼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운송 산업과 FCEV이자 차세대 친환경 SUV인 ‘넥쏘’ 모델을 연계한 마켓 육성을 살피며 연이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0171800003&sec_id=563002


6. 중고차, 유지비 부담 큰 전기차·고급차 가치 낮아
-美 아이시카즈닷컴, 미국 내 감가율 높은 차 10종 발표
-친환경차, 고급 브랜드 감가율 높아...국내 사정도 비슷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70831291


7. “미세먼지 줄일 전기차, 군포에서 더 편하게 쓰세요”
군포시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시는 이번달 들어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시설 10대를 추가 가동, 총 18대(급속 충전기 16대, 완속 충전기 2대)의 친환경차 운행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전기자동차를 시민들이 운행하는 데 충전의 불편함을 줄여 친환경차 보급 및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8. 전기차-충전기의 상호 운용성 테스트, 한국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호환 문제 가능성 ‘리얼 테스트’
http://www.kidd.co.kr/news/205245


9. 옥천군 전기차 초소형 5대 추가 보급
옥천군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올해 일반승용 전기자동차 8대를 보급한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5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키로 했다. 구입비지원 대상은 환경부가 정한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 총 3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


10. 토요타‧혼다 “수소차 도입 고려..규제완화 지켜본다”
미라이·클래시티 수소차 양산..."충전소 확대시 도입 검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7000040


11. 양천구,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 운영
공공급속충전기는 12월 초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요금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사용한 만큼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충전도 평균 30분이면 가능해서 그간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구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를 순차적으로 급속충전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97


12. 울산시, 2020년 초소형 전기차 개발…실증사업 중간보고회
울산시는 17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은 18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초소형 전기차 개발과 실증 운행을 2020년 2월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019500057.HTML


13. 테슬라, 中상하이서 86만㎡ 공장부지 확보…中진출 '착착'
테슬라는 지난 7월 상하이시에 연간 5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후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보급형 세단인 모델 3, 향후 출시할 새 크로스오버 차량인 모델 Y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19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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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규제 때문에 블록체인 산업 발전 못하면 정부가 책임져야”
미래에 개발될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사용 권리(간혹 지분)를 약속하고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를 ICO(Initial Coin Offering·암호화폐공개)라고 한다. ICO에 참여한 투자자는 해당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코인(‘토큰’이라고도 불린다)을 받는다. 그 프로젝트가 애초 기대대로 성공을 거두면 코인 가격이 크게 올라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반대로 프로젝트 개발이 좌초되거나 처음’부터 사기를 치려고 작정한 세력이 추진한 ICO라면 투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6212.html


2. “블록체인 기술로 여행예약 플랫폼 수수료 낮출 터”
“중개자나 환전 수수료 필요없어
여행자나 호텔 등 부담 줄어”
게스트하우스 예약플랫폼 운영 중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6262.html


3. 블록체인이 IoT 생태계 바꾼다
신뢰성과 효율성 제공… 스마트 시티에도 적용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iot-%EC%83%9D%ED%83%9C%EA%B3%84-%EB%B0%94%EA%BE%BC%EB%8B%A4


4. “골든타임 잡아라” 오는 23일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개최
‘블록체인: 이상에서 현실로(Blockchain : From Ideal to Reality)’란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경닷컴과 딜로이트, 해시드, GBIC, 아소비모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시·부산시·제주도, 한국블록체인협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캐피털 등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100곳 이상, 3천 명 이상이 참석해 한국의 블록체인 정책과 규제, 입법 방향 등 블록체인 산업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17/press-blockchainexpo/


5. 도요타, 디지털 광고 사기 근절에 블록체인 활용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요타는 공급체인 추적에 최적화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Lucidity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광고비가 사용되는 모든 과정을 관리 감찰할 계획이다. 해당 파트너십에 따르면, 도요타와 광고업체 Saatchi&Saatchi는 디지털 광고 제작 시 광고비가 지출되는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된다. 2018년, 미국을 기준으로 자동차업체들은 디지털 광고에 약 150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3


6. 국내 금융사,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 앞장선다
KB금융지주·신한은행, 보안솔루션-파생상품 거래에 접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52422&type=det&re=zdk


7. 알파콘, 블록체인 솔루션기업 모릭랩스와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은 17일 블록체인 토탈 솔루션기업 모릭랩스와 알파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릭랩스는 ▲암호화폐 마이닝 팜 운영 ▲마이닝 풀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마이닝 커뮤니티 ▲마이닝 전용 OS 개발 등 블록체인 개발에 전문화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인재풀을 통해 코인 개발 및 메인넷 운용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94833&type=det&re=zdk


8. 브라질 대선후보, 대선공약 블록체인으로 공개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노동당 대선후보 Fernando Haddad가 "가짜 뉴스로 인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로 대선공약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 밝혔다. Fernando Haddad 후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상파울루의 시장으로 일할 당시에도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도시 행정 프로젝트를 관리한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브라질 대선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강조한 후보가 그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Joao Amoedo, Marina Silva 후보 또한 선거 기간 동안 다양한 선거 활동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의사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0


9. 日소니·도요타, 경영 효율화 위해 블록체인 접목
디지털 저작권 관리 및 디지털 광고 사기 행위 근절 목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85349


10. 가트너 "내년 블록체인 등 10대 기술 주목해야"
올랜도에서 열린 심포지엄서 발표...스마트 공간, AI, 엣지컴퓨팅 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21831&type=det&re=zdk


11. 美 예탁결제원 "블록체인 확장성 검증…일간 증권거래 충분히 지원"
세계 최대 금융거래 정보기관인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19주 간의 모의 실험을 통해 분산원장 기술의 확장성을 검증했다고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적 인식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블록체인이 증가하는 수요를 처리할 수 없을 것이라는 '확장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대형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제한적인 크기의 블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가 많아져 각 블록이 담아야 할 정보량이 증가하면, 제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1


12. 두바이·벨기에 항만, 블록체인 파일럿 '실살(Silsal)' 공동 진행 양해각서 체결
UAE의 아부다비 항만(Abu Dhabi Ports) 자회사와 벨기에의 안트베르펜 항만(Port of Antwerp)이 블록체인 실험을 위해 손을 잡았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부다비 항만의 자회사 막타 게이트웨이(Maqta Gateway)와 안트베르펜 항만은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그램 '실살(Silsal)'을 진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항구 간 무역 서류를 교환·확인·검증하는 데 분산원장 기술의 잠재력을 실험하게 된다. UAE와 벨기에 간 무역 흐름과 공급망을 개선하고, 화물의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5


13. 블루웨일, 자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셰어러블 에셋' 출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블루웨일이 17일 블록체인 기술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접목한 자산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셰어러블 에셋(Shareable Asset)'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BWX' 토큰으로 누구나 건물 등 자산에 대한 소유 및 권한을 확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WX 토큰은 블루웨일이 구축한 공유경제 생태계에서 가치 거래의 수단으로 사용 가능하며, 국내외 대형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09


14. 텔레그램,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TON' 연내 선보인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TON 서비스는 현재 70% 정도 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TON은 자체 암호화폐인 '그램(Gram)'을 사용한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매체 베도모스티(Vedomosti)는 텔레그램이 TON의 테스트 버전을 올가을 내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텔레그램 내에서 TON 기반의 경제 시스템은 내년 1·4분기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서비스 개시는 내년 2·4분기로 계획된 상태다. 이같은 로드맵 상의 계획은 다소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503


15. 호주 NSW주, 2019년까지 블록체인 토지 등록 시스템으로 전환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토지 등기 서비스 당국이 스웨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ChromaWay와 협업해 블록체인 기반 토지 등록 시스템의 개념증명을 2019년 초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내년 6월까지 해당 'eConveyancing'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토지 등기 서비스 당국에 실행 권한을 위임한 상태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504


16. 타임테크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시간 공유 플랫폼 도전"
블록체인과 공유 경제는 궁합이 괜찮은 조합으로 꼽힌다. 이미 관련 프로젝트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타임테크재단이 추진하는 아워빌리지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 아워빌리지는 시간 공유(Time sharing)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케이스다. 이를 통해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고령화는 21세기 세계 각국이 직면한 대표적인 사회 문제다. 노동, 금융시장, 상품 및 서비스 시장 수요 등 사회 각 분야들이 대부분 고령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섰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


17. ‘트론-바이두 파트너십’ 블록체인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에 초점
오데일리, 트론-바이두 파트너십 관한 보고서 발표
트론, 바이두의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 구매·사용
저스틴 선 트론 CEO “10억 달러 거대기업과 파트너”…‘바이두’ 추측 배경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5CJE4A


18.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쿠엔데, ICO 퍼블릭 세일 오는 19일 시작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를 표방하는 쿠엔데는 '블록체인의 성장과 진화(growth and evolution of blockchain)'를 의미하는 말로, 아프리카 방언 스와힐리어에서 유래했다. '블록체인의 페이스북'이자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상호작용하는 생태계'를 꿈꾸며,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엔데는 4년 전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다수의 벤처 캐피탈로부터 약 26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안정적인 기업이다. 플랫폼 사용자 수는 10만 명에 달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및 웹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4517


19. 유튜브 접속 장애에 시끌…디지털 피난처 ‘블록체인’ 눈길
17일 오전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접속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의 불편을 샀다. 유튜브는 1시간30분여 분만에 복구됐지만, 업계에서는 글로벌 서비스의 불안정한 보안 문제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보안 문제의 대안 중 하나로 다시 ‘블록체인’에 힘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9754


20. 인구 4만 소국 리히텐슈타인, 블록체인 유망국 된 이유
코인센트럴은 16일(현지시각) 리히텐슈타인이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어떤 점에서 유망한 국가로 꼽히고 있는지 살펴봤다. 세계에서 여섯번째 작은 나라로 알려진 리히텐슈타인은 총 면적이 62평방마일에 불과하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알프스 산맥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관련 문제들로 고심하고 있는 것에 비해 리히텐슈타인은 일찌감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이용에 관한 법적 틀을 완성해가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9D%B8%EA%B5%AC-4%EB%A7%8C-%EC%86%8C%EA%B5%AD-%EB%A6%AC%ED%9E%88%ED%85%90%EC%8A%88%ED%83%80%EC%9D%B8-%EB%B8%94%EB%A1%9D%EC%B2%B4%EC%9D%B8-%EC%9C%A0%EB%A7%9D%EA%B5%AD-%EB%90%9C-%EC%9D%B4%EC%9C%A0/


21. 게임과 만난 블록체인… "우리 한번 뭉쳐보자"
첫 파트너십 연합회 결성에 9개사 참여
새로운 표준과 우수사례 만들기 등 목표
아이템 부당 거래 차단 등 성장 가능성
게임 엔진용 SW 개발 키트 출시 계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802101958054001


22. 블록체인씨앤에스,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서비스’ 용역 사업 수주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대구시, 경산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 지하철역사,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 다중 이용시설(30곳)에 설치돼 시범운영 된 바 있다. 측정 결과에 따라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임상심리상담사와 화상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다. 고 위험군의 경우 지역사회 보건시스템에 전달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944


23. 직토-클라우드브릭, 블록체인 활용 사이버 보안 보험상품 개발 공동 연구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사이버 보험은 필요성은 높지만 위험률 측정이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율이 높은 점 등으로 인해 활성화가 어려웠던 분야"라며 "클라우드브릭이 개발중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전세게 보안 위협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 및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위험률을 보다 명확히 측정하고 나아가 보험료 및 보험금을 인슈어리움 토큰으로 거래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


24. 컨센시스 CSO "블록체인 보급화, 스마트 컨트랙트 범용화 속도가 관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전문 업체 컨센시스(ConsenSys)의 사뮤얼 커샛 최고전략책임자(CSO)가 12일 매일경제와 디스트리트가 공동 개최한 세계지식포럼에서 '블록체인이 언제 실생활에 도입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기술혁신의 혜택을 누리는 것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때 그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며 "현재 법정화폐의 디지털화, 토큰화가 이미 일어나고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의 적용 범위 및 범용화 속도가 관건"이라고 답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127&mcode=m247tk9


25. 매직마이크로, 제주도와 몬순 블록체인 기반산업 협력방안 강구
매직마이크로는 로스차일드에셋매니지먼트의 CEO 겸 몬순 공동창업자 마이클 우즈와 매직마이크로 장원 대표가 지난 16일 원희룡 제주도 지사를 접견하고 제주도만의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산업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몬순의 마이클 우즈는 제주도내 블록체인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공감대 속에서 몬순의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는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원희룡 지사도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 및 제주와 연결성이 있는 분야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5198


26. 모스랜드, 블록체인 AR 게임 도전 첫발
내년 ‘모스랜드 더 시티’ 출시 앞서 경매 서비스 선봬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64


27. 델리오, MIT 블록체인 시스템스 컨소시엄 참여
블록체인에 대한 새로운 지식 생산과 확산에 대한 연구 예정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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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마스터 전기차 국내 주행 테스트 중"
내년 이후 국내 출시될 듯..."전기차 기반 국책 사업도 추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6142751


2. 칭찬 자자한 수소전기차…왜 길에서 안 보일까?
생활 속 친절한 경제 경제부 한승구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어서 오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파리까지 가서 우리 수소전기차를 직접 타고, 수출도 이루어졌다. 이런 이야기가 들려왔는데 이 수소전기차라는 게 예전에 수소전지차, 수소차라고 불렀던 그 차 말하는 거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73882


3. 기아차, 출동서비스 확대..“전기차 배터리 방전 걱정 이젠 그만!”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는 전기차 주행 중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된 상황에서도 고객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무상으로 견인 차량을 보내주는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기아차는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해 전기차 고객의 장거리 운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1832.html


4. 한전 전기차 충전 할인 요금제 유지돼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정 의원이 16일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차 충전소 이용현황에 따르면 8월 이용률이 하루평균 0.4회에 그치고 있으나 이 수치는 전년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는 1기 하루평균 충전횟수가 0.2회에서 2018년 8월 한달에는 0.4회로 2배 증가했다. 또한 1기 하루평균 충전량도 2kWh에서 6kWh로 3배가 증가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09


5. 日 토요타, 수소전기차 '3만대' 시동…수소사회 2년 남았다
[수소사회로 가는 길]핵심부품 스택·수소탱크 생산 증설...2020년 연 3만대 생산 중 1만대를 일본서 소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515145878842


6. 전기연구원-스마트그리드協, 전기차 급속충전 호환성 확보 ‘시험 페스티벌’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전기차 DC 콤보 상호운용성 테스티벌’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기차의 급속 충전 시 발생하는 각종 오류들을 수정하고, 완성차 및 충전기 제조사 간의 통일된 방식의 충전 호환성(상호운용성)을 확보해 친환경 전기차의 상용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이 주최하고,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개회식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분원에서 열렸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987


7. EU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국고 보조금 지원"
유럽연합, EU가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배터리 연구 기금으로 2억 유로, 약 2천6백억 원을 할당해 놓았습니다. 개별 EU 기업들이 회원국 국경을 넘나드는 프로젝트와 연계되면 연구비 100%를, 시범설비 건립 시엔 8억 유로, 약 1조48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411


8. 광주 남구, 행정복지센터 13곳에 전기차 16대 배치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업무 전담 차량인 전기차 16대를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재 맞춤형 복지 전기차 배치가 완료된 곳은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13곳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61106127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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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사람과 눈 맞추는 자율주행차 나왔다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가 사람과 눈을 맞춘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 자율주행차의 앞에는 사람 눈동자와 비슷한 눈이 달려있다. 공개된 자동차는 상용차가 아닌 테스트를 위한 차로, 재규어 랜드로버는 사람들이 도로에서 자율차를 만났을 때 자동차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눈을 달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45258


2. 100년 전 물리학자의 이름이 자율주행차 시대에 거론되는 이유는?
기능적 안전성(Functional Safety)이란 시스템 혹은 기계의 전반적인 안전성의 일부로, 일반적으로 전자 및 관련 소프트웨어에 집중되어 있다. 기기나 시스템의 기능과 관련된 측면의 안전성을 담당하며 명령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에서 기능적 안전성은 사고로 귀결되거나 인적 상해나 물적 파괴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조건, 상황 또는 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차량용 전기/전자 시스템용으로 IEC 61508를 세분화한 ISO 26262는 차량 내 시스템 또는 하부시스템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고장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100/


3. "자율주행차 사고 38건 중 37건은 사람 과실"
구글, 애플, GM, 아우디 등 글로벌 기술 기업 및 자동차 제조사들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수백여대가 매일 공공도로와 고속도로 곳곳을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의 대부분은 사람의 과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DMV)이 2014년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을 허가한 이후 면허를 받은 55개 업체가 8월까지 제출한 사고 보고서는 모두 88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23954


4.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 4일부터 시범 운행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 구간 시속 25㎞ 속도로…일반인도 11월부터 탑승 기회
http://hankookilbo.com/v/3b65e7fb2e6b420c96578fef3d125dc7


5. 르노삼성 자율주행 시범차 도로 달린다…상용화 ‘성큼’
- 국토부, 전기차 임시운행 허가
- 조향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 등
- 테스트 트랙·고속도로서 시험
- 혼잡주행 지원시스템 고도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31.22016014189


6. 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차 시험 면허 획득
만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 자격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차량교통국(CA DMV)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목록에 만도(Mando America Corporation)를 추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108600003.HTML


7. 토요타, 우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험 재개 계획..‘주목’
3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에릭 메이호퍼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ies Group) 대표는 “우리는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해왔지만 우리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세계적 자동차 회사와 우리의 비전을 현실화 하기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442.html


8. 미래형자동차 PD,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로 분리
산업부는 신산업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뒷받침할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미래형자동차 PD를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신설)로 분리한다. 또한 에너지신산업융합 PD를 신설한다. 신재생에너지융합, 청정화력 분야도 신설해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뒷받침한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11명의 PD를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 채용 분야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의료기기, 첨단장비, 지식서비스, 신재생에너지융합, 에너지신산업융합, 청정화력,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효율향상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7003


9. 볼보 'XC40',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까지
볼보 SUV 라인업을 완성할 XC40을 타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도심과 고속도로 등 총 200㎞를 달렸다. 시승으로 살펴본 XC40은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등 알찬 상품 구성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여줬다. XC40은 볼보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처음 채택해 개발했다. 여기에 자사 90과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96


10. 자화전자 “자율주행 사업 안해…히터사업은 강화”
하지만 자화전자는 당장 자율주행차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과거 전장사업으로 히터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이 자율주행 진출로 잘못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앞서 2015년 전기 자동차용 PTC히터(전기 이용 난방장치)를 양산 개발했다. 기존 자동차는 엔진냉각수의 폐열을 이용하지만, PTC히터는 전기를 이용해 난방을 한다. 이에 따라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661


11. IITP,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 위한 보고서 발간
보고서를 보면,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관계 부처의 공동 기술개발과 과감한 규제개혁 입법을 통한 자율주행차의 시험주행 확대, 책임제도 보완 등이 필요하다.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기술적·정책적으로 뒤늦은 한국이 시장에서 두각을 내려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857.html


12. 우버,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 대한 연구 중단
회사는 자율주행 트럭의 개발을 중단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만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트럭운전사를 운송서비스 기업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부인 우버 화물은 이 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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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토요타가 우버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5억달러를 투자한다
이 계약에 따르면, 우버는 자신들이 개발해온 자율주행차 기술을 토요타의 미니밴 차량인 시에나에 탑재해 차량공유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버는 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개발비용을 낮출 방법을 모색해왔다. WSJ는 관계자를 인용해 우버가 지난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7억5000만달러를 투입했지만 올해들어 그 규모를 연구 비용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우버는 최근 애리조나주의 자율주행차 조직을 폐쇄하고 400여명의 테스트드라이버를 정리해고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oyota-uber_kr_5b84e663e4b0511db3d11f9e


2. 첫 상용 ‘자율주행 택시’, 도쿄서 시동
일본 정부 및 도쿄도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맞춰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호기롭게 들렸던 일본의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8월27일 일본 로봇제조 벤처기업 ZMP가 개발하고 도쿄 택시회사 히노마루 교통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싣고 도쿄 도심을 달렸다.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했지만 교차로 회전, 차선 변경 등 운전은 차량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281


3. 구글 vs 바이두, 자율주행 격돌...'폭풍 전야'
구글의 상하이 법인 설립으로 중국 대륙에서 자율주행차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바이두는 중국 자동차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을 선포했다. 올해를 준비 기간으로 삼은 미국과 중국 두 공룡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업이 정식 개시를 앞두고 폭풍 전야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5월 22일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에 '훼이모(慧摩)비즈니스컨설팅(이하 훼이모)'이란 회사명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0710&type=det&re=zdk


4. 일본 자동차업계 화두는 ‘중국·자율주행’
미국 불확실성에 중국시장 중요성 커져…도요타, 5억 달러 출자하며 우버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힘 실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714


5. 애플 자율주행차, 주변 운전자에게 의도 알려주는 기술 특허..‘주목’
28일 애플 전문 소식지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해당 특허는 “운용 상태에서의 시각적 소통 수단 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전자들이 행동을 실제로취하기 전 의도를 드러내는 지표들을 영감으로 삼았다. 가령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기 전 반복적으로 사이드 미러를 확인하는 것 등이 이러한 지표에 포함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911


6.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사람중심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
기 센터장은 “자율주행 기반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의 교통안전성 평가 방안에 대해 핵심 기술의 상용화 로드맵 검토를 통한 자율주행 단계별 상용화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 단계별 차량·교통 안전성 평가방안 필요성 △제한구간 저속 자율주행 △자율주차 시스템 △군집주행 등 새로운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 평가 내용을 제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8010014942


7. 이마트, 로봇 도우미·자율주행카트로 유통 혁명
서울대학교 바이오지능연구실과 함께 공동 연구한 자율주행 기능도 접목했다.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거나, 추천 상품이 있는 곳으로 동행해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생소한 상품이 많은 수입식품 코너를 서비스 시연 장소로 선정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장소에 설치 경험을 쌓아 앞으로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66


8. '미래차기술 선도하라' 현대모비스 R&D 확대
현대모비스는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종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등 기술 전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635


9. 이에스브이, 3D 맵핑 네비게이션 개발 착수…"자율주행 사업 가속"
미국 자율주행 3D 맵핑 전문기업 카메라(CARMERA)와 협업
"주목할 만한 결과물 자신…자율주행 대표 기업 입지 굳힐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8000199


10. 폭스바겐, 연결성 강화에 4조원 넘게 투자
폭스바겐은 외부에서 개발된 70여 가지의 소프트웨어와 센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별도의 통일된 운영체제를 통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수십 개의 자율주행 센서들을 탑재하는 대신 하나의 운영체제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새 기술을 활용할 경우 하나의 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스티어링, 브레이크 및 고화질 지도 등의 다른 시스템과 연동해 보다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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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차 안전성 높인 조향장치 개발
전장품 소형화와 소프트웨어 역량 조합한
자율주행 차에 최적화된 신개념 조향장치
“양산 사례 없는 신기술…2020년 양산 목표”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54768.html


2. 우버 자율주행차, 인명사고 4개월 만에 도로 위 달린다
인명사고 발생으로 자율주행테스트를 전면 중단한 우버가 4개월 만에 이를 재개한다. 사고 발생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우버는 수동모드 운행, 전문가 투입, 차량 안전 기능 강화 등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량 사상 첫 인명사고에도 불구하고, 우버는 빠른 시일 내 자율주행모드 테스트를 희망하고 있어 대중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각)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미국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량 볼보XC90의 테스트를 재개한다. 다만 수동모드로 운행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00


3. 목재 수송도 자율주행 트럭으로
첨단기술 전문 매체 뉴아틀라스(Newatlas)는 엔비디아가 스웨덴의 자동차 전문 벤처기업과 손을 잡고 자율주행 트럭을 공동으로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이 자율주행 트럭은 ‘자율주행차 기준’ 중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레벨 4에 해당하는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A%A9%EC%9E%AC-%EC%88%98%EC%86%A1%EB%8F%84-%EC%9E%90%EC%9C%A8%EC%A3%BC%ED%96%89-%ED%8A%B8%EB%9F%AD%EC%9C%BC%EB%A1%9C


4. 포드, 자율주행차 개발에 4조5천억 투입..2021년 상용화 계획
포드는 오는 2021년 대규모 자율주행 상용차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포드 자율주행차 회사는 이를 위한 모든 연구 및 개발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당 회사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통합을 비롯, 자율주행 기술 연구 및 엔지니어링 등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자율주행차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사용자 경험 연구, 사업 전략 수립 및 사업 모델 개발 등에도 나선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1127.html


5. 현대차, ‘라스트 마일’ 시장 진출..자율주행·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모색
현대자동차는 25일 메쉬코리아, 중국 임포터에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라스트 마일’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라스트 마일은 1마일 내외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말로, 물류 및 공유업체들은 이를 통한 무인 배달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라스트 마일은 물류와 유통업계에서는 ‘최종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를 의미하며,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등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 시장도 이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0558.html


6. 자율주행부터 수소차까지..도쿄올림픽서 신기술 공개하는 토요타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은 24일(현지 시각) 토요타가 다가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수소차, 자율주행 기술, 모빌리티 서비스, 커넥티드 모빌리티, TPS(Toyota Production System) 기반 교통 서비스 등 미래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방문하는 전 세계 주요 관계자, 선수 및 관중들에게 미래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브랜드 기술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5/2018072501128.html


7. `드론 날고 자율주행 빅데이터 만들고` 민관, 신사업 혁신과제 해결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수도권 최초로 드론 시범공역이 설정된 것이다. 앞서 옴부즈만은 수도권에는 드론 테스트 베드가 없어 드론 성능을 시험하려면 지방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에 국토부가 지난 6월 수도권에서 최초로 경기도 화성을 드론 시범공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공적자금 등을 마중물로 활용해 '드론 특화 민간펀드' 조성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옴부즈만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아 일반에 공개해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했고, 정부는 '자율주행 지도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과 '자율주행데이터 공유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502109932781003


8. 자율주행차, GM차 살리기 투 트랙을
전북도가 군산GM 폐쇄 후 군산과 전북경제 회생을 위한 대안으로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을 정부에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군산과 새만금에 자율주행 전기상용차 부품단지를 조성하고 자율군집주행 실증기반을 조성하며 전장부품 공동연구 공간 등 R&D 기반을 조성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의욕이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842


9. 삼성, GPU 핵심인재 영입…AI·자율주행차 시너지 낸다
업계 1위 엔비디아서 활약한 치엔 핑 루 박사
AI시대 꼭필요한 기술…GPU 개발 프로젝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511160110947


10. "日기업 부활에 4차산업 있다…다음 세대 혼다 나올 것"
혼다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을 맡고 있는 웨이모와 협업을 통해 약 1천640억달러의 인도 물류시장을 겨냥해 화물배송용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닛산은 일본 IT기업 DeNA와 협업해 자율주행차 택시 서비스 브랜드 '이지라이드'를 발표했다. 의료·헬스분야에서도 재생의료 및 로봇개발의 진전으로 부담이 적은 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재생의료 시장은 2030년 1조6천억엔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300&g_serial=1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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