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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전기차 150대 무상지원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전기 자동차 무상임대 계약 및 전달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및패럴림픽대회기간중 선수단과 행사요원의 이동 편의증진을 위해 전기차 150대를 무상지원 전달하는 행사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8188


2. 청·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 업체 모집 등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지원 물량이 많이 늘어난다. 춘천시는 내년에 5억9000여만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30대, 전기이륜차 17대 보급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올해보다 10대, 전기이륜차는 2대가 늘어난 규모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7207


3. 부산 남구, 동주민센터에 전기자동차 ‘복남이’ 전달
‘복남이(다함게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달리는 전기자동차)’라는 애칭을 가진 복지차량은 동주민센터에서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 업무 전용으로 활용되며, 남구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방문상담, 원활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한 복지행정 실현과 복지수요의 적극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www.newsro.kr/%EB%B6%80%EC%82%B0-%EB%82%A8%EA%B5%AC-%EB%8F%99%EC%A3%BC%EB%AF%BC%EC%84%BC%ED%84%B0%EC%97%90-%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3%B5%EB%82%A8%EC%9D%B4-%EC%A0%84%EB%8B%AC/


4. 포스코, 친환경 소재 왕국을 꿈꾸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탄산리튬 개발, 전기강판·기가스틸 등도 친환경소재 각광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466


5. '충전소 지킴이', 전국 776건 고장·파손 해결 앞장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충전소 지킴이'가 국가 공용충전소 신속한 유지보수·관리 대응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불과 9개월 동안 776건의 고장·파손된 설비를 조치하는 등 충전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무인 운영되는 충전소를 지킴이 스스로 도맡아 관리하며 국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일조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05


6. 토요타 이어 혼다, 닛산차도 차세대 '고체 배터리' 개발 착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65


7. 미국산 전기차 테슬라, 쉐보레 볼트 EV, 한국서 판매경쟁 심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71


8. 엠플러스 “경쟁사보다 생산성 월등” …'이차전지' 중국 특수 정조준
이차전지는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으로 분류된다. 회사 측은 자사가 파우치형 이차전지 조립공정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립공정의 처음단계인 노칭 장비부터 마지막 공정인 디가싱 장비까지 전체 공정에 장비를 공급한다는 뜻이다. 반면, 국내외 경쟁사들은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정공정을 다루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932


9.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전기차 보급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충전 인프라도 올해 말까지 약 2,000기 설치가 완료 예정이며 2018년까지 총 3,614기가 설치될 계획이다. 아직 내연 주유소만큼은 아니지만 급속충전기 1기당 10.9대로 일본(1기당 21대), 독일(1기당 62대) 등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수치는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113


10. 한번 충전해 서울에서 부산 가는 전기차 '볼트EV'의 진짜 매력 3가지
볼트EV는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짧은 주행 거리를 보완해냈다. 실제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무려 383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기존 전기차와는 다르게 출퇴근 거리가 30km라고 가정하면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31271


11. 전기차시대 대비하나…'석유공룡' 셸, 英가정용 에너지업체 인수
셸은 지난 10월 유럽 최대 전기차 충전소 업체 뉴모션(NewMotion)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영국 등 유럽 10개국 내 80개 대형 고속도로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6540


12. 트럼프 세제개편안 통과, 국내 풍력·전기차 관련 업체 잠재적 리스크 낮췄다
이에 전기차 구매 시 지원되던 연방정부 세금감면액인 대당 최대 7천500달러도 하원안에서는 내년부터 중단하는 것으로 통과됐으나, 상원의 반대로 기존안이 유지가 된 것으로 알려진다. 기존안은 브랜드별로 20만 대가 판매될 때까지 대당 최대 7천500달러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20만 대가 도달되면 그 이후 1년 6개월에 걸쳐 세금감면액을 점진적으로 낮추게 설계되어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904


13. 대창스틸, 대창모터스 '다니고' 기대감 UP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941


14. 1회 충전 500㎞ 주행, 재규어 I-페이스 한국 온다
 -90㎾h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0→100㎞/h 4초대
 -재규어, "프리미엄 전기차시장 선두로 나서겠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220725051


[이전뉴스]
 - 2017년1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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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평창동계올림픽서 현대차 자율주행 수소차 ‘전방추월, 좌회전’ 선보여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현대차가 동원하는 자율주행차는 제네시스 G80 2대와 차세대수소전기차 5대 등 7대다. 이들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량이다. 차량에 주어진 임무는 2가지다. 첫째는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200㎞ 구간(만남의 광장-대관령TG)에서의 자율주행 시연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01011021&code=920508


2. 에너지공단 서울본부, 전기차 사용자 의견 수집
사용자들은 아틀라앱에서 충전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내가 이용한 최고의 충전소 ▶최악의 충전소 ▶충전소가 설치됐으면 하는 장소 아틀란 앱에 없는 충전소 정보 제보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각 항목은 주관식 응답으로 사용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04


3. "전기차 주행거리·가격대, 2020년대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성장"
LG경제연구원 신장환 연구위원과 박종일 연구원은 20일 '파워트레인의 진화, 전기차 경쟁의 룰을 바꾼다'라는 보고서에서 "2020년대에는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가격대가 내연기관차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0/0200000000AKR20171220178900002.HTML


4. "車첨단화…검사·관리기술도 발전해야" 교통안전공단 세미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오성익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수요가 급증하는 전기자동차와 첨단안전장치에 대한 검사기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첨단안전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설립해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0/0200000000AKR20171220164700003.HTML


5. 전남 솔라시도,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새 출발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 2095만9540㎡(634만평) 규모에 추진 중인 구성지구는 지난 2010년 수립된 골프장 중심의 개발계획을 관광레저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내년 7월 말 개발계획 변경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5410


6. 여전히 세계최고 야망 못버린 토요타, 내년 1049만 5천대 계획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계획은 올해대비 7% 증가한 160만대 전망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41


7. BMW가 선택한 ‘체코’…전기차 에너지원 천연 리튬 多
BMW 테스트센터서 전기차, 디지털화, 자율제어, 운전자 보조시스템 분야 개발 예정
http://www.kidd.co.kr/news/198841


8. 전기차 유지비 내연기관차와 비교해보니…
내연기관 구매·유지 비용과 비슷해, 영국은 전기차 보유가 10% 더 저렴
생산기술 진화로 격차 더 벌어질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1532048001


9. 폭발 없고 주행거리 대폭 개선 전기차 배터리 ‘한·일·독 삼국지’
리튬이온 단점 해결 차세대제품, 미래차시장 주도권 경쟁 본격화, 도요타, 2020년 출시 계획 포문
BMW, 미 벤처와 공동개발 추진, 현대차, 기술력 향상 R&D 박차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0932027001


10. 정부 “수소충전소 부품국산화 80%까지 끌어올릴 것”
충전소 건설 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압부품·압축기·수소저장용기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현재 수소충전소 부품 국산화 비중은 40%에 불과하다. 정부는 2022년까지 국산화율 80%를 달성하면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중소·중견 부품사들의 관련 부품 개발 지원 방안도 찾고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9010009883


11. 300㎞ 주행하는 스웨덴 초소형 전기차 유니티 원
유니티 원은 시티코뮤터(도심형 초소형 이동수단) EV로, 전기모터는 최고 40마력을 낸다. 0→80㎞/h 가속시간은 3.5초, 최고시속은 130㎞다.  배터리는 22㎾h로, 1회 충전에 최대 300㎞를 주행할 수 있다. 완전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3시간 10분이며, 급속충전을 활용하면 200㎞ 주행가능거리를 30분 이내에 확보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253


[이전뉴스]
 - 2017년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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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력 충전하며 달리는 ‘e-고속도로’
e-고속도로는 전기자동차가 전력을 충전하며 달릴 수 있는 도로를 가리킨다. 도로 위에 설치된 전력선을 통해 공급된 전기로 자동차가 움직이기 때문에 전철이나 지하철과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고 볼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B%A0%A5-%EC%B6%A9%EC%A0%84%ED%95%98%EB%A9%B0-%EB%8B%AC%EB%A6%AC%EB%8A%94-e-%EA%B3%A0%EC%86%8D%EB%8F%84%EB%A1%9C


2. 위기의 테슬라 `더 크고 더 빠른` 차로 정면돌파?
이번에 테슬라가 들고 나온 카드는 전기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침투하기 위한 ‘스케일 업’ 전략이다. 기가 팩토리에서 생산한 전기 배터리를 활용해 포트 트럭, 세미 트럭 그리고 로드스터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추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테슬라 세미 트럭은 기존의 소비자용 전기 자동차의 인간 운송 수단에서 기업 간의 물류 운송으로 범위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http://mtech.mk.co.kr/view.php?year=2017&no=769502


3. 코리아하이테크, 경운기 대체 전기차 개발
농가의 필수 농기계인 경운기를 대체할 수 있는 농업용 전기차를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농업용 전기차는 100%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해 농가의 연비 절감은 물론 유해물질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715.html


4. 나주혁신산단 분양 열기 후끈
혁신산단 부지 4만3,000여㎡를 분양 받은 ㈜태왕모터스는 세계적인 특허를 획득한 기존 전기자동차 모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금번 분양을 위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 국내 투자자로 하여금 1,000억원의 자금을 모으는 등 에너지밸리 성장 주축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f6272238bc044f0580648dcddf84847f


5. 수소차 경쟁 시대… 새 각오로 도전해야 
글로벌 수소 전지 자동차(수소차) 시장이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섰다. 일본, 독일, 중국 등 세계 각국이 수소차 상용화에 시동을 걸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102102351027001


6. 토요타, 2020년부터 중국.인도에 전기차 투입. 각국 친환경차 정책 대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90


7. 폴크스바겐, 친환경 차 개발에 5년간 340억 유로 투자
폴스크바겐의 마티아스 뮐러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까지 폴크스바겐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차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기본적인 틀을 마련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독일 동부 츠비카우에 있는 자사의 공장을 유럽 최초의 전기차 공장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폴크스바겐은 전기차를 생산하는 데 120억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41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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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보험硏 "현행 자배법 적용하면 자율주행차 사고시 차량 보유자가 책임"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더라도, 현행 자배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운행자 책임이 성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황 변호사는 “자율주행시스템 오류나 장치 하자로 인해 사고를 입은 피해자에게 제작사 등이 어떤 형태로든 법적 책임을 부담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446.html


2.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ngyo Autonomous Motor Show. PAMS 2017)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는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작한 자율주행 무인셔틀을 최초로 공개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자율주행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 중심의 쇼런(show-run), 자율주행 산업육성을 위한 산업박람회, 국제포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5


3. 토요타, 미국서 자율주행차 주행 테스트 돌입
보도에 따르면 5000에이커(acre) 넓이의 주행 시험장을 보유한 고모멘텀 스테이션 측은 토요타 실리콘밸리 연구법인인 'TRI(Toyotas Research Institute)'에 토요타 자율주행 시스템 '가디언(Guardian)'과 '쇼우퍼(Chauffeur)' 테스트를 허용했다. 가디언과 쇼우퍼는 사람의 운전을 지원하거나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2000353?mc=em_011_00003


4. AI.자율주행차 시장 잡아야 'ICT 리더'
10대 이슈로는 △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디지털 헬스케어 △증강현실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블록체인 △5세대(5G) 이동통신 등이 선정됐다. 10대 이슈는 올 6∼9월 ICT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1000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
http://www.fnnews.com/news/201711021711038040


5. 현대차,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연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과 정책 방향에 대응한 현대차그룹의 기술 전략 등이 논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9932052006


6. 이에스브이, 삼성ㆍLG 등 국내외 자율주행 관련 기업 인수 소식에 강세
이에스브이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연결 없이도 ADAS 3종 기능을 구현하는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를 지난 달 공개하고, 사내 이사로 영입된 콰미 페레이라(Kwame Ferreira) 임파서블닷컴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대런 루이스(Darren Lewis) 전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이 합류하여 개발 중인 후속 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어 업계 기대감이 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7518


7. 현대차그룹, 이스라엘 벤처와 미래차 기술 만든다···보폭 넓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미래차를 개발하기 위한 역량있는 벤처를 ‘입도선매’하겠다는 것이다. 투자에는 직접 투자뿐 아니라 벤처 캐피탈 등 파트너를 통한 다양한 방식의 간접 투자도 포함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257001&code=920508


8. 켐트로닉스, 세계 최초 스마트 안테나 기술 시연
켐트로닉스의 스마트 안테나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반도체 기업인 NXP의 웨이브칩이 탑재됐다. 하나의 모듈에서 WAVE, LTE, GPS,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스마트 안테나의 WAVE와 LTE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물 및 차량 위치 정보와 신호 변경 잔여 시간이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1749.html



[이전기사]
 - 2017년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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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마존, 드론 재충전 자율주행차 기술 특허 취득
온디맨드 방식으로 드론 충전 지원
이 특허는 배터리 잔량이 별로 남지 않은 드론이 비행 도중에 자율주행자동차에 근접해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기술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65


2. 넥센테크 “와이어링 하네스, 전기차 혈관 역할...상용화 완료”
코스닥 자동차 부품업체 넥센테크가 전기모빌리티(e-mobility) 관련 내용을 사업목적에 대거 추가하면서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0236


3. 엔비디아, ‘GTC 유럽’서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 실시
우편 및 물류 기업 도이체 포스트 DHL(이하 DPDHL)이 ‘라스트마일(last mile)’ 자율주행 배송의 시범 운행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DPDHL 및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ZF와 협력해 2018년부터 자율주행 배송트럭 시범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3


4.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모빌아이 CEO 만나 '자율주행' 협력 모색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5월 해외 출장길에 이스라엘을 들러 모빌아이를 방문한 바 있다. 별도 일정 소화차 방한한 샤슈아 CEO는 이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시간을 내 현대차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241


5. 토요타가 생각하는 자율주행차 시대..“자동차는 운전자의 파트너”
토요타는 16일(현지 시각) 오는 2020년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시험 주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자율주행 전기차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통해 사람과 자동차가 파트너가 되는 모빌리티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458


6. 인터솔루션테크·투톤, FPT소프트웨어와 제휴
국내 정보통신(IT)전문 기업인 인터솔루션테크놀로지와 투톤은 글로벌 기업인 FPT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T 사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2077.html


7. 리커창 2년전 약속 지켰다, 판교 800억 투자
경기도, 17일 중국 진웨그룹과 800억 투자 업무협약, 판교제로시티에 첨단비즈니스센터 건립 예정
하얼빈공대 로봇그룹 등 중국 첨단기업들 유치 예정 한중 첨단기업 간 기술협력 확대 기대
http://news.joins.com/article/22019548


8. 다임러, 10년만에 최대 구조개편
전기차와 자율주행(무인)차 등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경영효율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http://www.fnnews.com/news/201710171708204293


9. 퀄컴 "NXP 표준특허 인수 않겠다"...EU집행위에 제안
주요국에서 권리 남용 여부를 조사 받고 있는 퀄컴이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 특허가 강점인 NXP를 인수하면 특허권 행사 범위가 확대되리란 시장 우려를 불식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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