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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여기가서 나만의 자율주행차 만들면 '나는 IT꿈나무'
특히 '나만의 자율주행자동차 만들기' 수업은 LG CNS의 스마트 교통카드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을 직접 구현해보며 청소년들이 코딩의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컴퓨팅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버스와 택시, 자가용 세 개의 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조사하고 흥미로운 기술에 대해 발표하며 팀 별 구현할 기술을 자유롭게 선정한 뒤, LG CNS에서 지원한 노트북 25대와 로봇 장비 10대를 이용하여 직접 다양한 기술이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로봇(EV3)을 만든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5067


2. 미래 농업을 위한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
트랙터는 경운, 심기, 수확 등의 농업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계다. 일본의 디젤 엔진 제조 업체 얀마(Yanmar)가 농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새로운 트랙터를 출시했다.
이 무인 트랙터는 스마트 파일럿(SMARTPILOT)이라는 자율주행 장치가 장착된 트랙터다. 정밀 위치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얀마의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트랙터는 농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 집약적인 요구를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얀마는 자율주행 트랙터가 농장 환경에 필요한 노동자 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지만 어쨌든 트랙터에 타야 하는 노동자는 필요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14


3. 토요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 테스트 실시
일본의 토요타자동차가 도쿄(東京) 인근의 해안도로에서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0부터 레벨4까지 나뉘며, 레벨4는 사람이 전혀 조작을 할 필요가 없는 완전 무인 자율자동차를 말한다. 토요타는 브레이크와 핸들을 자율주행 시스템이 조작하는 레벨2 기술까지는 일부 차량에 탑재를 끝냈으며, 레벨4는 오는 2020년대 전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토요타는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e팔레트’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박스형의 전기자동차인 e팔레트는 올림픽 선수촌 내에서 선수들의 이동 수단으로서 사용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4000237


4. 친환경차 자율 주행 선도사업 육성 다급
예타 통과 기간만 최대 3년 소요 산자부 1순위 사업 선정 급선무 사업비 144억원 국비 반영 관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708


5.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차 SW 개발 속도 낸다!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 작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은 자동차 한 대에서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관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따르면 자동차 한 대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2030년 30%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자동차에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장 부품은 시스템 기준으로 100여개가 넘는다. 이들 시스템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문서 형태로 전환하면 그 분량은 시스템 한 개당 적게는 3만줄에서 많게는 수천만줄에 이를 만큼 방대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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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자율주행차 1126만㎞ 달렸는데, 한국은 고작 20만㎞
[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 [6·끝] 수퍼컴·AI 반도체
車산업 판도 바꿀 자율주행차… 美·中·日 씽씽, 우린 엉금엉금
특히 자율주행차의 두뇌인 AI 반도체, 한국은 걸음마도 못 떼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5/2018062500148.html


2. 토요타, 오픈소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에 기부
토요타가 오픈소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에 10만 달러를 기부한다.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은 24일(현지시간) 토요타연구소가 자율주행을 위한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CARLA(Car Learning to Act) 개발을 위해 컴퓨터 비전센터에 10만 달러(약 1억원)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061722


3. 뉴토노미, 자율주행 차량 도로 주행 테스트 승인받아
뉴토노미는 설립 4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스타트업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보스턴에서 약 18개월 동안 테스트 과정을 거친 뉴토노미의 자율주행 차량들은 약 965km를 달렸으며 아무런 사고도 일으키지 않았다. 이제 이 회사는 시민들을 직접 태우고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86


4. PLK테크놀로지, 자율주행연구소 설립…“자율주행통합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연구소에서는 카메라센서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개발,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운전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차 제어를 위한 센서퓨전 기술 등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연구조직을 중앙연구소와 자율주행연구소로 이원화해 각 전략에 대한 전문기술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광일 PLK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자율주행연구소에서 선행 기술을 빠른 속도로 개발해 완전자율주행시대를 선도하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향후 원천기술 확보에 더욱 매진하기 위한 상시 채용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 기여는 물론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648


5. 아우디코리아, 내년 레벨3 자율주행 '뉴 A8' 출시…가속·조향·제동까지 관리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정도에 따라 레벨0부터 레벨5까지 모두 6단계로 나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차로 분류되는 기준은 레벨3부터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는 사람이 브레이크나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스스로 달릴 수 있지만, 차량이 운전 복귀를 요청하면 사람이 즉시 운전에 복귀해야 한다. 이 같은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탑재된 A8은 지난해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우디 서밋'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국내에선 이달 6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에 앞서 열린 아우디 전야제 행사에서 공개됐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6/dh20180625144627138070.htm


6. 현대차그룹 "교통안전공단과 자율주행차대회 개최 MOU 체결
"우승팀에게 상금 5천만원과 미국견학 기회 제공 등 총 상금 2억여원 시상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806/sp20180625161500136980.htm



7. 신세계그룹, 자율주행 카트 ‘일라이’…IT기술 도입 유통혁명
이마트는 향후 인공지능 플랫폼,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기술을 통해 고객맞춤형 상품 안내, 결제 간소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일렉트로마트에 전기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이동수단을 풀 라인업으로 갖추고,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판매하는 등 상품도 발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4585


8. 그래핀과 실리콘반도체 만나 '고성능 광센서'
디지털 카메라, 자율주행차, 광통신 등에 광센서 활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센서는 빛 에너지를 흡수해 전기에너지를 출력하는 장치인데요. 산업 전반의 활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IoT 시대가 도래하고 센서 기반 산업이 부상함에 따라, 고감도 광센서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죠. 이에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은 그래핀과 실리콘반도체를 접합해 성능이 보다 강화된 광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스몰(Small)>에 게재됐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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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2040년 신차의 55% 기록 전망..변수는 ‘배터리’
전기차 제조 원가 하락에는 배터리의 공급 가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지난 해 kW당 208달러(한화 약 22만4000원)의 공급가를 기록했지만, 2030년에는 kW당 70달러(한화 약 7만5000원)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점도 BNEF 측의 전망이다. 다만 배터리 제조 원가의 50%를 차치하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의 주요 광물은 제조 원가 하락의 주요 변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경제 통계 사이트인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리튬의 거래 가격은 전년 대비 30.91%, 니켈은 36.79% 상승했다. 특히 코발트 가격은 같은 기간 77.2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87


2. 전기차 ‘파란색 번호판’ 불법 아니라구요!
문제는 모든 제도가 도입 초기에 혼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파란색 번호판 소유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엉뚱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부가 아직 마땅한 대응법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급한 상황이다. 우선 파란색 번호판 소유자들은 이 제도에 대한 사회적 홍보가 상당히 부족한 탓에 가끔 불법 차량으로 오해받는 일을 당하곤 한다. 심지어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돼 해당 구청으로부터 번호판을 원상복구하라는 공문을 받기도 했다. 전기차 동호인들에 따르면, 파란색 번호판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경찰관들이 불법으로 오판해 주행을 제지시키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곤 한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528142747&type=det&re==


3. [알아봅시다] 전기차 충전 방식 어떻게 다른가
완속 - 급속으로 구분 … 충전기커넥터·차량소켓 모양 제각각
국가별·제조사별로 충전방식 달라
공간활용도·인프라 구축비 큰차이
한국, DC콤보·차데모·AC3상 혼용
작년 12월 '콤보1'으로 통일 권장
전기 활용 교통수단 빠르게 확산
효과적이고 신속한 충전방식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1832781001


4. 전기차 배달에 테마파크 할인·경품...피자업계 '동정'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배달원 고용난 해결과 업무환경 개선과 친환경을 고려한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 배달 서비스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기존 배달원은 원동기 자격증 소지자에 국한해 고용해야 하지만 전기차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운행할 수 있다. 따라서 배달용 전기차 도입으로 배달 인력 고용 범위가 더 넓어져 배달원 구인난을 겪고 있는 매장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기차의 경우 저렴한 연비로 비용 절감은 물론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초소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골목 주행도 가능해 기존 원동기 배달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냉난방 가능과 안전성은 원동기보다 좋아 배달자의 근무환경도 지금보다 좋아질 전망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8353897.html


5. 르노-닛산-미쓰비시, 전기차 동맹…2020년까지 플랫폼 공동개발
28일 이들 3사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르노-닛산-미쓰비시는 2020년까지 SUV 기반의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르노와 닛산은 애초 소형차 플랫폼 개발을 고려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SUV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SUV 전기차를 기반으로 개발에 나서지만 다양한 차종으로 변형이 가능한 이른바 '플랙시블 플랫폼'인 만큼 중형차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르노-닛산 역시 다수의 중형 전기차가 이 플랫폼에서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857


6. 제네시스 브랜드, 럭셔리카 전시회서 미래형 전기차 선보여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사진)를 출품했다고 28일 밝혔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 처음 시작돼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이다.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의 우아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 모터쇼다. 전시회에 첫 참가한 제네시스가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콘셉트카이다.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재해석한 세련된 디자인과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담아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5281055030358


7. 日 토요타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대량생산…연산 3만 대 목표
28일 주요 외신과 한국토요타 등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는 수소전기차의 생산 확대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대량생산 시설을 설립한다.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은 일본 토요타 시에 있는 본사공장 부지에 새로 건설할 예정이다. 수소탱크 생산시설은 미요시 하산(下山) 공장에 건설한다. 완공은 2020년 전후가 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미라이를 중심으로 상용차를 포함해 연간 약 3만 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868


8. 전기차 액세서리 사면 토큰받는다
에너지마인은 전기 사용량을 줄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면 보상으로 ETK를 지급한다. ETK는 실물 화폐 교환이나 전기차 충전, 전기요금 지급 등에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토큰 판매 대상은 지방자치단체나 대기업이다. 에너지 토큰을 구매한 지자체가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토큰을 지급하거나 기업이 전기료 절감 목표를 달성하면 절감 비용 일부를 직원들에게 토큰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오마르 라힘(Omar Rahim) 에너지마인 CEO는 “에너지마인 비전 중 하나가 탄소 배출량 감축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에게 에너지 절약 시 금전적 보상을 제공해 소비자도 생태계 일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28010013815


9. 닛산, 전기차 리프 컨버터블 ‘더 리프 오픈 에어’ 깜짝 등장
현지시각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포럼 행사에서 ‘더 리프 오픈 에어’가 깜짝 등장했고, 아쉽게도 향후 양산형 모델의 생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첫 출시된 리프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로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0만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9월에는 2세대 리프가 새롭게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닛산은 해당 포럼에서 “닛산은 2022년까지 연간 100만대의 전기모델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리프는 그러한 닛산의 전기차 미래 계획의 핵심이 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41


10. 신흥에스이씨, 전기차·ESS 성장 수혜 기대…목표가↑-유진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에스이씨는 국내와 중국, 헝가리 공장 모두를 고객사인 삼성 SDI의 생산계획에 맞춰 증설 또는 신설하고 있다"며 "대규무 증설 진행으로 인해 오는 하반기부터 이익 증가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흥이엔씨의 주력 제품인 배터리 폭발방지 모듈 캡어셈블리의 월 생산능력은 지난해 말 월 340만개에서 올해 말에는 740만개로 118% 증가할 전망이다. 원통형 배터리 폭발방지 부품인 전류차단장치(CID)의 생산능력도 올해 말 월 1억500만개로 지난해 말 월 6500만개 보다 62% 가량 증설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8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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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3회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전기차 미래논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48


2. 전기車 매년 2배 급증…구매보조금 초과 점쳐져
전기자동차시장이 매년 2배 이상 급증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전기자동차수요가 구매보조금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마곡R&D단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로 혁신성장 8대 선도 사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이 성과의 확산을 논의하는 ‘2018 대한민국혁신성장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성과가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5년 2907대에 그쳤던 전기자동차 내수시장은 올해 3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전기버스·초소형전기자동차·충전기 등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LG전자 등 전자업계도 미래자동차용 기술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


3. 굿바이카폐차산업(주) 남준희 대표의 신간 팸플릿 '굿바이! 카' 출간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내연기관자동차의 생산, 판매, 운행 제한의 흐름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최근 출간된 ‘굿바이! 카’는 내연기관자동차를 과감히 떠나보내고 전기자동차로 대체하자는 시대 선언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굿바이! 카’의 주장은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화와 교통,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차원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도권 학자나 연구자가 아닌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자가 산업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을 정부 정책에 담으려고 애써 온 과정에서 부딪힌 다양한 실패와 아쉬움, 성취의 사건들을 이야기하듯 쉽게 들려준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6418


4. 전기충전기 법정계량기로 지정 관리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전력량계에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충전기에서 사용하는 직류전력량계를 추가하고,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법령상에서는 전력량계로 교류 전력량계만 관리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등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수요와 인프라가 확산되면서 직류 전력의 상거래 질서 확립과 국내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기준 마련 및 관리의 필요이 제기되어 왔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32


5. 포항시,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 변경
포항시는 17일 고장 난 환호공원 전기버스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1억7천만원을 투입해 100㎾급 충전기 2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충전기 교체 시에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환시스템과 충전형시스템으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전기승용차와 전기버스가 함께 충전 가능하도록 충전방식을 변경해 일반인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55246


6. 삼성전기(009150) MLCC, 믿고 가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은 호황 지속 예상.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상향(듀얼 및 3D 센싱 카메라 채택, 배터리 용량 확대)과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로 1대당 MLCC 사용량 증가. 일본 업체는 자율주행 & 전기자동차, 삼성전기는 IT 분야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으로 공급과잉 가능성 적음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8863&sCode=13


7. 세계 대학생 화성시 모여 자동차 창작 실력 겨룬다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부문은 창작기술·주행성능·짐카나(장애물 경주)·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을 평가하고, 자율차 부문은 S-커브 구간, 주차 등 7개 주행 과제를 심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7/0200000000AKR20180517047500003.HTML


8. 토요타, 전기차보다는 '수소전기차'…특허 5680개 공유
일본 토요타의 선택은 순수전기차(EV)가 아닌 수소전기차(FCV)다. 토요타는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중 현재 유일하게 EV 양산 및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수소가 미래의 유력한 에너지라고 생각해서다. 지난달 23일 도쿄 이와타니 수소스테이션 시바코엔역 지점에서 만난 나카이 히사시 토요타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기술그룹 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토요타에게 '왜 EV를 생산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를 개발한 기업으로 EV를 생산할 충분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수소전기차가 우선이라고 여긴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4355876708


9. "전기차값 수년내 휘발유차와 비슷해질 것"
그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배터리 항속 거리와 급속 충전기술이 이미 충분히 개발된 상태이며, 기술 발전으로 배터리 가격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주행거리 400∼500km에 달하는 전기차 배터리팩를 7500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전기차 가격은 3만 달러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9932027002


10. 현대·기아차, 올해 사상 첫 '유럽 밀리언셀러' 오른다
연간 100만대 판매돌파 시장 美·中이어 유럽 가능성..1977년 유럽 진출 이후 41년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6004583883


11. 배터리 훈풍 부나… "유럽 중심 전기차 투자 발표 잇따라"
원재료 상승 따른 원가 부담 가중 불구 선방
中 보조금 지급 업체 목록 '화이트리스트' 선정 기대감
LG화학, 3세대 배터리 급성장…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1026


12. 수입차協, '모빌리티의 미래 - EV시대 도래하나' 포럼 개최
전기차 배터리 업계 대표로 나온 김명환 LG화학 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 배터리가 가격 경쟁력, 300마일 이상의 주행거리, 빠른 충전 성능을 갖추게 됐다"며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EV 시대를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EV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7022236716


13. KT에너지 얼라이언스, 50개 중소파트너사로 확대…민간 최대 규모
KT는 17일 오전 경기도 과천의 에너지 통합관제센터 `KT-MEG(Micro Energy Grid) 센터`에서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수요관리(DR), 전기차(EV) 충전 전문기업 등 30여 개의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지난 2월 에너지 장비 제조사 및 솔루션 기업 20여 개사로 구성된 연합 협력체를 출범하며 KT-MEG을 모든 회원사에 공유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으로 KT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분야에서 50여 회원사를 확보한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연합체가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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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위한 '가이드라인' 시급
미국·독일 등 자동차산업 강국…안전 및 보안 대책 제시
IITP, 국내 규정은 시험운행·연구·허가 목적 규제에 불과
단계별·쟁점별 정책 및 정보보안 대비책 마련 제고해야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235


2. 자율주행 기술이 도로 혼잡 낮출까?
차량 자율주행 기술은 단순히 사람이 운전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사고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작동해온 운송과 교통의 문화를 전면적으로 혁신할 기술로 기대받아왔다. 현재 1년에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망자는 약 120만명인데 사망 원인의 90%는 운전자의 실수이다. 자율주행차만 운행하면 해마다 100만명 넘는 인명을 구하고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사라지는 셈이 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4597.html


3. 토요타,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약 3조 투자
AI 연구개발 회사 설립해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05000142


4. 평창올림픽과 함께한 수소에너지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및 3세대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되는가 하면 자율주행 및 차량 시승 체험 프로그램에 투입돼 수소전기차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545


5. 해킹 불가능한 양자암호, 자율차-바이오 ‘퀀텀 점프’ 연다
IDQ는 2001년 니콜라스 지쟁 제네바대 교수와 그레구아르 리보르디 박사 등 연구원 3명이 설립했다. 지쟁 교수는 양자기술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존 스튜어트 벨 상의 첫 번째 수상자다. 한국의 대형 통신사가 거액을 들여 직원 30명의 제네바대 학내 벤처(IDQ)를 인수한 사실은 현지 신문의 1면 톱을 장식했다. 창업한 지 17년 만에 해외 대기업 자회사로 편입된 ‘잭팟’이었지만 사무실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했다. SK텔레콤이 이곳을 주목한 이유는 뭘까. 
http://news.donga.com/3/08/20180304/88948424/1


6. 日자율차 운행 허가절차 확 줄인다
일본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이후 국가전략특구법을 개정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머지않은 미래에 상용화될 기술(근미래 기술) 개발특구인 아키타현 센보쿠시가 대표적이다. 센보쿠시에선 일반도로 자율주행을 위한 허가 취득 과정을 해당 기업이 아닌 센보쿠시 정부가 사실상 대신해주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5953


7. 자동차, ‘달리는 스마트폰’ 되다
당장 IT기업들의 화력이 집중된 분야는 자율주행차로 가는 징검다리인 ‘커넥티드 카’(무선통신 연결차량)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등 신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 카는 본무대인 자율주행차의 전초전으로 여겨진다. 시장조사업체 BI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자동차 생산량 9천200만 대 가운데 커넥티드 카의 비중이 75%에 달할 전망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B%8F%99%EC%B0%A8-%EB%8B%AC%EB%A6%AC%EB%8A%94-%EC%8A%A4%EB%A7%88%ED%8A%B8%ED%8F%B0-%EB%90%98%EB%8B%A4


8. 자율주행차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전문가 뭉친다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문대흥)는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페럼타워에서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파워트레인/e-파워트레인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대한 기술전망과 분석을 통해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05010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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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자율주행차, 지구 200바퀴 돌다
시험주행 9년만에 500만마일 주파
첫 100만 6년…마지막 100만 3개월
미국내 25개 도시서 시험주행중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34334.html


2. 토요타, 자율주행 전담 자회사 신설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67


3. 서울시, 도시관리 측량에 라이다 도입
레이저 발사·반사시간 계산
지형 모양·높낮이까지 파악
불법개발 단속 등 효과 톡톡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06


4. 광주, 광(光)융합산업 대표 주자 자리매김…장병완 의원 '대표 발의'
실제 광 기술은 사물인터넷용 스마트 센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위한 광학렌즈, 자율주행차의 라이다 기술, 초고속 통신을 통한 빅데이터 송·수신 등에 이용돼, ICT 융복합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기술의 매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법안 통과로 광 융합기술의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9867698154269008


5. 초보 운전자 걱정 없애주는 '자동발렛주차'
발렛주차(Valet Parking)란 주차대행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떠오르는 기술인 '자동발렛주차(AVP·Automatic Valet Parking)'는 자율주행·커넥티비티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가 이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자동차가 탑승자를 목적지에 하차시키고 스스로 공간을 찾아가 주차하는 식이다. 역으로 주차된 차량을 호출해 원하는 위치로 다가오게 할 수도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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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지역이슈]제주 전기차 인프라 무임승차하는 렌터카 업체
제주도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수 50만197대(2017년 12월31일 기준) 가운데 올해 상반기 등록 대수인 1만1520대로 계산해도 전기차 비율이 2.3%를 넘지 못하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전기자동차 렌터카는 성장세가 돋보인다. 이같이 도내 렌터카 업체들이 전기차 비중을 단시간에 늘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주도의 막대한 예산으로 구축된 충전 인프라 시스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0_0000199902


2. 차세대 투자 유망주 NEXT 100 … EV 시대 수혜 주식 찾자
중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바이톤’은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만든 상용 EV를 ‘CES 2018’에 첫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V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보급이 확대되면, IT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자동차산업 구조도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은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는 회사로 쏠리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1194377


3. 토요타(Toyota), 새로운 맞춤형 비즈니스 전기자동차 ‘e-팔레트’ 공개
토요타 e-팔레트 컨셉트(Toyota e-Palette Concept)는 4 또는 8개의 바퀴를 가진 대형 투명 상자와 같은 모양이다. 토요타 책임자는 "e-Palette는 다양한 유형의 비즈니스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목적으로 맞춤화할 수 있다. 완벽한 자체 추진 기술을 갖춘 새로운 세대의 순수 전기 자동차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98


4. 르노닛산, 모빌리티 신생기업 투자하는 얼라이언스 벤처기금 조성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62


5. 양산시,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서성수 환경관리과장은 “노후된 경유차량의 조기 폐차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도심 대기질 개선이 기대된다.”며, “전기자동차,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등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4


6. LG화학, 美 전기차 배터리 시장서 경쟁력 제고 중
LG화학은 지난해 미국 전기자동차 생산기업 피스커사가 선보인 ‘이모션’에 니켈코발트망간(NCM) 21700 원통형 LIB(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했다. 해당 차량은 2019년 말부터 12만9000달러(한화 약 1억40000만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현재 2000달러에 예약을 받고 있다. 이모션은 세단형 순수 전기차로 완전 충전 시 주행거리가 약 644㎞에 달하며 9분 동안 급속 충전 시 200㎞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11010004361


7. 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예약판매
국산 최초 도로주행 인증받은 대창모터스 2인용 차량
1490만원 차값, 보조·지원금 받으면 500만~600만원 예상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27272.html


8. 2022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점유율 6%·전기차 35만대 보급
자동차 산업에서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를 보급하고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다니게 할 계획이다.전기차 배터리 밀도를 230wh/kg에서 300wh/kg로 30% 향상하고 자율주행차의 9대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기로 했다. 조선업에서는 2022년까지 자율운항선박 개발·운항에 성공하고 친환경 선박에 필요한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1/0200000000AKR20180111127400003.HTML


9.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CES 공개…5분 충전에 600㎞ 주행(종합)
'10년 16만㎞' 내연기관급 내구성 갖춰…3월 국내 시판 예정
정의선 "수소차 비중 계속 늘 것…경쟁보다 함께 시장 키우는 게 중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32036


10. 日 도요타자동차, 아마존·피자헛과 자율주행 전기차 실증실험 나서
'종합서비스업' 전환 목표, 협력사에 자율차량제어 기술 인터페이스 공개키로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0


11. 수입차 디젤 50% 무너졌다...폭스바겐 ‘저공해차 시대물결’ 거스를까
여기에 보조금 등을 통해 하이브리드차가 인기를 끄는 등 자동차 소비유형이 바뀌고 있다. 아직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과 특히 충전 불편함 탓에 판매량이 저조하다. 투자은행 JP모건은 유럽의 디젤차 점유율이 현재 50%대에서 2020년 3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0600001&code=920508


12. '매각 무산' BHP 니켈 사업, 배터리 공급 허브로 탈바꿈
광산업체 BHP빌리턴이 3년 전 매각하려다 실패한 호주 니켈 사업장을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공급 시장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서부에 있는 니켈 자회사 니켈웨스트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BHP는 지난 2014년 니켈웨스트 매각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110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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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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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구시, 전기자동차 2017년 기준 총 2441대 보급 완료
보급 공모 불과 3일만에 완판 승용차 591대 명실공히 대구는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우뚝’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9773


2. 토요타, 마쓰다·덴소에 이어 스즈키·스바루 등과 전기차 만든다
이 기술개발 회사는 토요타가 90%, 마쓰다와 덴소가 각각 5%를 출자해 지난 9월 설립된 'EV 씨에이 스피릿(EV C.A Spirit)'이다. 이들 업체는 다음 달 이 회사에 인력을 파견해 소형차(스즈키·다이하쓰)와 중형차(스바루), 상용차(히노) 등 각사가 강점을 가진 분야 차종에 필요한 전기차 기술개발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80101000087


3. "컨트롤타워 만들어 체계적 육성시스템 가동… 칸막이 없애야"
먼저 지난해부터 열풍이 불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은 각국 정부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맞물려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친환경차 시장 규모가 연평균 24% 성장해 지난해 235만대에서 2025년에는 1627만대로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장 올해는 신차 출시 확대와 정책적 수혜에 힘입어 배터리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0532048001


4. 지구에서 가장 싼 자동차 ‘타타 나노’의 꿈
그렇다면 새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어떤 길이 있을까? 전기차 시대가 계기가 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40%로 높일 계획이다. 부품을 절약한 나노의 제작 노하우가 전기차에 통할 수 있다. 비싼 배터리값을 정부가 보조해주면 정부, 소비자, 기업이 ‘윈윈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도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잘 활용하면 차의 안전도와 안락감을 동시에 높일 수도 있다. 타타엔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개발업체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25793.html


5. [새해 달라집니다] 중증질환 의료비 무제한 세액공제… 신입사원도 11일 휴가
◇전기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 확대=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를 300만원으로 늘린다. 2020년까지 적용.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4496&code=11151100&sid1=eco


6. 새해 중국 경제 10대 추세...녹색규제 폭탄⋅위안화 절하 압력
환경보호를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되거나 확대된다. 1.6리터 및 그 이하 배기량 자동차의 취득세는 기존 우대세율 7.5%에서 10%로 원상복귀되는 반면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취득세의 경우 면세 혜택이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더 연장된다. 또 신에너지자동차를 살 때 85%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한 규정이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기존 일반 자동차의 대출 비율 80% 보다 5%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종전에는 일반자동차와 신에너지자동차 구분없이 80%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한도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1/2018010100890.html


7. [신년특집] 2018년 이제는 전기차 시대… 국내 완성차 업계 ‘빅뱅’
전기차 시장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 중이다. 지난 2010년 61대에 그쳤던 전기차 신규등록 대수는 2014년 1308대로 1000대를 넘어선 후 2015년 2917대, 2016년 5099대 등 해마다 두 배이상 커졌다. 또한 지난해 11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총 1만2055대로 처음으로 1만대를 돌파하면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283


8. 알루미늄·구리·니켈… 작년 20% 넘게 올라… 환경 규제로 공급 줄어 철강도 계속 오를 듯
전기차 배터리의 원료인 니켈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중국은 올해부터 자동차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전기차 의무 할당 생산제를 시작한다.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글렌코어의 이반 글라센버그 CEO는 "세계 전기차 보급률이 10%만 되어도 현재 연간 7만t인 니켈 수요가 40만t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31/2017123101658.html


9. '비트코인, 전기차…' 2018 세계 에너지 시장 주목할 8가지 요인
올해 전기자동차 시대가 활짝 개화했다. 틈새시장에 머물던 전기차가 점차 일반적인 선택 사항 중 하나로 변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28만7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급증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23% 늘었다. 내년 전기차를 향한 움직임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생산 차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테슬라의 최초 양산형 전기차 모델 3는 내년 본격적인 양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BMW, 다임러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모델을 늘릴 방침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4097


10. [배터리 4차혁명 ①] '500km 주행' 한국산 배터리 책임진다
전기차 배터리 향후 1회 충전에 500km 이상 가능
LG화학 등 한국업체가 글로벌 기술 경쟁 주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31000026


11. [2018 신년기획]미래차 주목할 3가지 이슈
새해에는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장거리 전기차' 보급이 본격적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1회 충전 시 38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코나EV와 '니로EV'를 출시한다. 재규어는 유럽연비기준(NEDC) 1회 충전 500㎞ 주행이 가능한 'i페이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닛산은 일본 JC08 모드기준 400㎞ 주행하는 신형 '리프'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1회 충전 시 580㎞ 주행이 가능한 '수소전기차(FCEV)'를 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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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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