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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부터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가 '전기자동차'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과로를 줄이고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집배원용 배달 오토바이를 1인승 전기자동차로 바꾼다고 밝혔다.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하는 전기차는 1인승과 2인승 두 종류다.
http://www.insight.co.kr/news/131300


2. BMW, 올해 전기차 10만대 판매 목표 달성
BMW가 올해 전 세계 10만대 전기자동차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서유럽과 미국에서 i3와 2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액티브 투어러의 수요가 강력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BMW의 지난해 판매 실적 6만2255대보다 60% 이상 늘어난 것이다. BMW는 내년 전기차 판매 실적 역시 올해보다 두 자리 수의 중간쯤 퍼센트(%)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1.kr/articles/?3183792


3. 日 소재부품기업들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투자 속속 늘려
일본 대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부품 증산에 속속 착수한다.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유리재료는 세키스이화학공업과 구라레이(Kuraray)가 투자를 늘린다. 세키스이(積水)화학은 200억 엔을 투자, 네덜란드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라레이도 내년에 한국에서 차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소재를 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19/0619000000AKR20171219111400009.HTML


4. 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 개발중..출시 일정은?
18일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에 따르면, 피터 메르텐스(Peter Mertens) 아우디 개발 담당 이사는 “아우디는 스포티함과 모터스포츠뿐 아니라 출시될 신차를 통해서도 브랜드 스스로를 정의하고 있다”며 “(신차를) e-트론 GT라고 부른다면, 이 모델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4인승 전기자동차”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1133.html


5. 김동연, 전기·자율차 업계와 간담회…상생협력 등 논의
참석자들은 전기차·자율차·자동차 부품 업계의 투자·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건의 과제, 중견·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국내 전기차 보급 규모는 2만4천 대 수준이며 자율주행차는 국내 완성차업체와 대학·ICT(정보통신기술) 업체 등이 개발 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8600002.HTML


6. 도요타도 내연기관에 '작별' 선언···2025년부터 '0'
1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오는 2025년까지 휘발유나 경유 엔진으로만 움직이는 차종을 ‘제로(0)로 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을 전기자동차(EV)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V), 하이브리드 차량(HV) 등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6307


7. 중국 초위그룹, 광주시 전기차 부품 등 협력사업 구체화
광주시는 19일 초위그룹 양신신 총재가 윤장현 광주시장을 방문해 친환경자동차산업·에너지산업·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협력의사를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설립돼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초위그룹은 전기차 1·2차 배터리와 태양광·풍력 에너지저장 축전지, 물류용 4.5t 전기트럭을 생산하는 세계 굴지의 배터리 회사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7372


8. 도요타 "2030년까지 '탄소제로車' 100만대 판매"
도요타는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새로운 전기차 10개 기종도 순차 공개한다. 이후 일본, 인도, 유럽 등으로 출시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지 개발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조5000억엔(약 14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127?mc=em_011_00001


9.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5선 선정
무선충전 전기차 상용기술 등…사업화·해외기술로드쇼 참가 지원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9206


10. 산업부, 미래차 산업 선도 위해 기술개발 로드맵 공개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전략 수립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24


11. 로옴 “디자인 최적화 드라이버 솔루션, SiC기반 IC 소형화” 가 2018년 성장의 핵심
연평균 매출 11%를 기록하고 있는 오토모티브 분야에서는 xEV차량 특유의 필수 기술인 고전압 온보드챠져, 메인 인버터 및 DC/DC컨버터의 시장 점유율에 집중하며, 이를 높이기 위해 MOSFET 다이오드 칩 저항기의 소형화와 자체 개발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IC를 통한 최적의 제어 능력을 선보였다. 이는 전기 자동차의 핵심인 인버터의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며, 2018년 이후 8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093


12. 앞으로 10년 세계를 비관적으로 보는 시나리오 8선
#시나리오 8 전기차 시대 도래, 석유 시대 종언
2018년 전지 기술의 혁신적 돌파에 따라 전기차를 값싸게 대량생산하는 길이 열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원유 생산에 급제동을 걸어 원유가가 간신히 배럴당 50달러에서 유지된다. 2021년 자동차 산업의 공급 체인이 뿌리째 뽑히는 충격으로 일본과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고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은 배럴당 20달러로 떨어진 저유가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151400009.HTML


13. 전기차 판도 좌우할 고체 배터리 개발전쟁. 도요타에 이어 BMW도 가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09


14. 전기차 가격경쟁 불붙나…中 니오, 테슬라 반값 전기차 SUV 'ES8' 공개
'ES8'은 한 시간 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후 220마일(약 354㎞)을 운행할 수 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4초다. 또,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돼 음성 명령으로 차량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사진도 찍고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http://www.kbench.com/?q=node/184366


15. 공동주택 전기차 “이동식 충전기 시급”
이번 이슈브리프에서 김 연구위원(이하 위원)은 최근의 이동식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사례와 관련해 국내·외 동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김 위원은 “제주도내 공동주택거주 세대수가 제주도 총세대수의 50%에 달할 정도로 현재 상당수에 육박한다”며 “공동주택 거주 세대수에 전기차 보급은 CFI 2030정책에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햇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569


16. 윤장현 광주시장 "스마트시티 조성...4차산업혁명 중추역할 할것"
에너지밸리·도시첨단산단 통해, '전력에너지 메카'로 도약하고
지능형 교통·생활 시스템 구축, 미래 먹거리 육성·일자리 창출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X1EXF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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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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