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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포스코ICT·KT, 새해 현대차 전기차 충전사업 열외?
17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전기차·충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 발표회'에서 비공용 충전사업자 자격을 충전기 전문 제작사로 제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충전기 제조·생산이 가능한 공장등록(증)과 제품 원가산출내역서 제출을 포함해 일정 인원 이상의 개발 인력을 갖춰야만 비공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278


2. 文대통령 "현대車 어려움, 이번 한중정상회담으로 해소됐을 것"
그는 "그런 우의와 협력이 앞으로 전통차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나아가 자율주행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차세대 자동차, 심지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분야로까지 이어져 한중 우의와 경제 협력이 이대로 쭉 뻗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10


3. 경제 부처 수장들 내일 인천 찾는다… 미래자동차 관련 정책 발표
간담회에는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및 부품업체와 협력 중소업체, 자동차 범용 부품업체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기업의 성장사다리 복원 ▶전기차·자율주행차 지원 강화 ▶중견·중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혁신 옴부즈만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912


4. 中찾은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지 사업 보폭 넓힌다
LS홍치전선 등 잠재력 있는 현지 기업도 인수해 전력케이블, 전력·자동화기기, 트랙터, 사출성형기,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로 중국 사업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15년 5월 사외이사들과 해외 이사회를 연 곳도 바로 중국 우시산업단지였다"며 "중국 시장은 LS그룹의 핵심 사업 거점"이라고 했다. 
http://news1.kr/articles/?3182143


5. 대상 ‘전우정밀’ “중견기업으로의 도약, 지켜봐달라”
경북 경산 진량공단에 사업장을 둔 전우정밀은 1992년 8월 창업해 자동차의 핵심 안전보안 부품인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자동변속기의 핵심인 ‘토크 컨버터’ 등을 생산하는 프레스 전문기업이다. 프레스 성형가공 중에서 가장 난해하고 까다로운 가공 방법인 Deep Drawing(심교·深敎) 공법을 통한 기존의 가공방식의 제품을 프레스 성형 가공으로 개발해 생산성 향상과 월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핵심 기술은 자동차 선루프·시트·와이퍼 및 이륜차의 스타터 모터(starter motor) 등에 쓰인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38492


6. CES 2018에서 보게 될 'AI', 그리고 중국‧일본
인텔의 최고경영자 Brian Krzanich의 연설이 시작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분석하는 힘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을 비롯한 5G 연결, 자율주행 및 가상현실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964


7. 전기차 '볼트(Bolt)', '세계 10대 엔진' 선정
드류 윈터 워즈오토 선임 콘텐츠디렉터는 “볼트는 합리적 가격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획기적 차”라며 “볼트 스마트한 디자인과 238마일(약 383㎞)에 이르는 충전 주행거리는 폭넓은 소비계층을 사로잡는 요소이고, 36.7kg.m 토크(회전력)의 가속성능으로 운전 재미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15


8. “전기차 팔수록 손해나는데…”완성차업계 손 못떼는 이유
규모 적어 대량생산 안돼 '고전', 현기차, 친환경차 수익 마이너스
한국지엠도 '대당 980만원' 손실, 쌍용차도 "규제대응 차원 판매"
도요타 프리우스만 수익 '흑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0351048001


9. 中베이징차, 2025년부터 내연기관車 접는다...'전기차 집중'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차(NEV)' 시장 확대를 목표로 현지 업계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환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자국 자동차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일정 대수의 신에너지차량 판매를 지시하기도 했다. 올해 1~11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이상 늘어난 60만9000대에 달한다. BAIC는 이에 전기차 분야의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71217000088


10. 길에서 실시간 충전하는 전기차…국토부 우수 연구성과 25선
우수성과는 국토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매년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중 기술적 우수성과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충전소 없이 노면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할 수 있는 100KW급 대용량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을 개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6/0200000000AKR20171216048800003.HTML


11.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 전기차 충전기술 특허 확보에 적극 나서야
전기차 기술 중 충전기술 관련 국내 특허출원을 살펴보면, ‘07~’11년 14건에서 336건으로 연평균 121.3%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까지 연평균 200~360건의 출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37356&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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