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플라잉 카' 경쟁 본격화…에어버스·우버·지리 등 격돌
미국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손잡고 비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을 발표했고, 중국의 민간 자동차 업체 지리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관련 미국 스타트업 테라퓨지아 인수를 완료했다. 프랑스의 에어버스, 독일의 릴리움 등도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자동차 개발을 한창 진행 중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79&cc


2. 대구 '전기차' 증가율, 전국 1위
대구시민들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세제혜택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국가지원 외에도 민선 6기 들어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 및 전국 최초의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구축 등 전기자동차 이용 편의를 위한 대구시의 각별한 노력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37


3. 전남도, 4차 산업혁명 대비 e-모빌리티산업 육성
e-모빌리티는 마이크로 모빌리티(3·4륜 초소형 차량),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구동운송수단으로 거대도시화, 사회고령화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 교통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미래 이동수단이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611


4. ‘자율주행차’ vs 인간‘ 운전 대결…혹시나 했는데 ’중단 해프닝‘
대회 차량은 대창모터스에서 만든 초소형 2인승 전기자동차 ’다니고‘로, 충북대학교 TAYO(타요)팀이 다니고에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부착시켰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17/87316412/1


5.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 중국 친환경차 쿼터제 대응코자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강제보급 정책에 대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83


6. 테슬라, 첨단 전기 트럭 ‘세미’ㆍ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생산이 최대 관건
세미의 가장 큰 특징은 전기차의 ‘주행거리 불안’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세미는 한번 충전하면 최대 적재 중량의 화물을 싣고 고속도로 속도인 시속 100km의 속도로 500마일(약 805km)을 주행할 수 있다”며 “기존 디젤 트럭을 압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187


7. 눈앞에 다가온 전기차 시대…한경닷컴 전기차 세미나 내달 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자동차의 미래는 전기차(최웅철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2018 전기차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이학무 미래에셋대우 팀장) △미래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정찬황 자동차부품연구원 연구위원) △전기차시대, 일상생활이 이렇게 달라진다(권용주 오토타임즈 편집장) 순으로 진행된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171456g


8. 이노빌, 미래 친환경 스마트 차량 핵심 부품의 라인업 구축
 "전동식워터펌프(EWP) 및 전동식진공펌프(EVP)라는 전장 모듈이 내연기관 차량부터, 하이브리드 차량, 순수 전기차량까지 사용 가능하며, 특별한 구조 및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이노빌에서 개발 완료한 대형 전동식워터펌프(EWP)는 국내 시험용 차량에서 장착하여 좋은 연비 효과가 기대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915


9. 전북 자동차 전기·전자부품산업 선도 위한 협의체 구축
콘퍼런스에는 지역내 전기·전자부품기업, 자동차융합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북대, 군산대 등 30여개 산학연관이 참여하며,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인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지역내외 부품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모델 발굴, 산학연관 융합생태계 조성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990


[이전뉴스]
 - 2017년1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