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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면접관이 된 인공지능…기업 채용 ‘AI 면접 바람’ 거세진다
채용 기간 5분의 1로 줄고 ‘부정 논란’ 사라져
아직은 기업도 취준생도 ‘부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42348b


2. "삼성전자 미래전략의 중심은 인공지능"
삼성전자 사장(최고전략책임자)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소닉 센터에서 열린 '삼성 CEO서밋 2018'에서 "삼성전자의 모든 미래 전략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2020년까지 가전과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에 AI 기능을 탑재해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AI 인재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3/2018101300042.html


3. SKT 태평양 건너.. 인공지능 인재 영입 나섰다
SK텔레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지역 한인 IT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발(창의와 발명)' 주최 '2018 창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00여명의 IT 분야 종사자와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SK텔레콤 은 챔피언 스폰서로 참여했다. AI 사업과 개발을 총괄하는 김윤 AI센터장은 직접 AI 인재 영입을 목표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411004972098


4. AI 기술로 車 움직인다…“미래 경쟁력 확보”
1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MBUX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돼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터치스크린으로 조작되는 와이드스크린 콕핏,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헤이 메르세데스’ 명령어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 제어 등을 갖추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14010004400


5. 구글 AI 정수 담아 하드웨어 강자 노린다
구글이 픽셀이나 크롬북을 통해 실험적으로만 선보이던 하드웨어 분야에서 점차 큰 성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화면이 있는 스마트 스피커까지 하드웨어 3종을 공개했는데 더이상 실험적 모델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우선 공개된 하드웨어를 살펴보면 스마트폰인 픽셀3와 픽셀3XL입니다. 픽셀3는 5.5인치 OLED, 픽셀3XL은 6.3인치 OLED입니다. 두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가 1220만 화소 듀얼픽셀에 조리개값은 F1.8을 실현했습니다. 픽셀3는 64GB 모델이 799달러, 128GB는 899달러 입니다. 픽셀3XL은 64GB 899달러, 128GB 999달러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3/2018101300483.html


6. 두산밥캣 건설기계, AI 입고 똑똑해진다
美스타트업과 스마트장비 파트너십
생산성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 낮춰
현대건설기계 등도 연구개발 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5WSUWM18


7. 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경북대병원이 11일 경북대병원 산하 생명의학연구원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연구를 주도할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는 인공지능 개발과정에서 요구되는 의료데이터 수집, 고도화, 통합 및 SW개발에 이르는 전주기를 지원하고 병원 내외 연구진들과의 공동연구, 개발 등을 수행한다.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28&idx=219895


8. 물류부터 청소·반려로봇까지…'로보월드 2018' 성료
2018 로보월드를 주최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3일 유진로봇과 우아한형제들, 에브리봇, 유비테크, 로보티즈 등 여러 서비스로봇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로봇전문기업으로 꼽히는 유진로봇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물류로봇과 자사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였다. 공장이나 병원, 호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류로봇 ‘고카트 120’에는 유진로봇이 자체 개발한 스테레오 카메라와 3차원 환경 인식 센서, 위치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됐으며 최대 120kg 무게를 운반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31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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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한컴MDS, 크루덴 자율주행차 검증솔루션 국내 공급
한컴MDS(대표 장명섭)는 크루덴(Cruden)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검증솔루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크루덴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자율주행 검증 시뮬레이터 솔루션 업체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선박 등에 활용 가능한 시뮬레이터 제품군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에 100대 이상 시뮬레이터를 공급했다. 자동차 분야에선 BMW, 아우디, 벤츠,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75230&type=det&re=zdk


2. 자율주행 트랙터로 해외시장 공략
창립 50돌 맞은 국제종합기계
기술확보 집중 2020년 출시
농업용 드론도 내년 판매
기계식 엔진 독자기술 갖춰
獨 등 50개국 농기계 수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27177&sID=501


3. 미 소비자 협회, 자율주행 시스템 테스트 결과 발표··· "1위는 캐딜락 슈퍼 크루즈"
자동차 업계에서 혁신 코드를 견인하고 있는 두 가지 키워드는 ‘친환경 동력’과 ‘자율주행'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대신해 전기나 수소 등을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에 업계와 고객들이 관심이 집중돼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775


4. 자율주행차 손잡은 도요타·소프트뱅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도요타의 자동차 기술과 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해 더 진화한 이동수단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오는 2020년 시범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e팔레트’라는 이름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차량공유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07241


5. SKT와 KT, 5G 자율주행차 시장 공략 경쟁 가속
K는 국내 1위 차량공유회사 쏘카의 지분 27.93%를 확보한 뒤 쏘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합작회사를 설립해 차량공유사업을 하고 있다.  또 지난달 21일, AJ렌터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차량공유 사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SK네트웍스와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585


6. 자율주행 드론, 거미형 탐사 로봇…"코리아텍 졸업작품 보러오세요"
대학생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무인 유지보수 로봇’ ‘자율주행 드론’ ‘거미형 탐사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로 만든 졸업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오는 11~12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론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시회는 3·4학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83334h


7. '스마트시티코리아 2018' 10~12일 열려
SAP코리아는 공공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등을 활용한 해외 정부 및 도시들의 변화 시도와 노력들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와 도시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IoT와 AI의 기술융합을 통한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구성된다. 자율주행 셔틀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41507&type=det&re=zdk


8. 퓨처로봇, 로보월드서 철도경찰로봇 ‘네오’ 공개
자율주행 자동순찰 가능…응급상황시 담당자 호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72105&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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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


2.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단계
그리고 기업 오너 또는 경영진이 스스로 통찰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과신하고 조직 전체가 상명하복의 문화에 젖어 있다면 성공적인 AI의 적용이 어려워진다. 기업 경영진이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직관에 의한 결정보다 미래의 비즈니스를 위해 더 효율적이라고 공감할 때가 AI 도입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아울러 성공적인 AI의 도입을 위해서는 기업 전 조직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AI 도입에 따른 일부 부서의 두려움과 반감을 불식시키는 공감대의 형성이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11


3. 기후 예측의 ‘복병’ 구름…인공지능은 잡아낼 수 있을까
구름은 온난화와 냉각화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변화무쌍하게 움직여 기후모델에 의한 미래 기후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모델이 구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아내 이 불확실성을 낮춰줄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63881.html


4.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들, 한 자리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인공지능 개발사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제약사와 제휴로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협회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설립했다.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2차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테스트에 나섰다. 컨퍼런스는 세계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초청, 신약개발을 위해 개발된 AI 기술을 살핀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258


5. 유니티, 알파고 만든 딥마인드와 인공지능 연구 협력
딥마인드 연구진, 유니티 통해 복잡한 문제 해결법 학습하는 알고리즘 개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2


6.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클라우드에 인공지능을 말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24일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열었다. 빌드(BUILD)가 개발자 중심의 행사라면 이그나이트는 비즈니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려 있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현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듯, 깜짝 놀랄만한 기술이나 신제품에 무게가 쏠려 있지는 않다. 대신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에 대한 굵직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그 뒤에서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되어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1093/


7. 콧노래만 불러도 음악 검색 ‘척척’…똑똑한 인공지능
스마트폰에 대고 콧노래를 부르자, 비슷한 선율을 지닌 노래 목록을 앱이 보여줍니다. 인공지능이 가락과 박자 등 콧노래의 특성을 분석하면 서버에 저장된 음악 목록과 비교해 비슷한 곡을 찾아주는 겁니다.
[유현중/지니뮤직 서비스기획팀장 : "흥얼거리는 노래를 서버에 있는 수천만 개의 곡을 검색해서 찾아주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4587


8. 'AI의 블랙박스화' 막겠다··· 오픈소스로 알고리즘 공개 선언한 IBM
IBM은 인공지능 개발자가 알고리즘 작동 방식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 세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알고리즘의 편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23


9. 호텔스닷컴, 인공지능 비서 시리 단축어 기능 지원
단축어(Shortcut) 기능이란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한 번의 명령을 통해 여러 개의 동작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한 단어로 구성된 명령어를 만들면 여러 기능을 해당 명령어 한 번으로 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시리 단축어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횟수가 7천만 회에 이르는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도 적용 가능하다.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서 예약 정보 페이지를 연 후, ‘시리에 추가’ 버튼만 클릭하면 관심있는 숙박과 관련된 음성 명령을 등록할 수 있다. 이러한 식으로 시리 단축어 기능을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과 연결하면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40개 언어를 통해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427


10. 구글의 인공지능 국내 특허 '독식'을 우려한다
현실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 미흡은 객관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다보스포럼에선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 준비도를 세계 129개국 중 경쟁국에 뒤진 25위로 평가했다. 안타까운 일은 또 있다. 구글이 최근 인공지능(AI)의 국내 특허를 독식해 비상이 걸린 것이다. 구글은 최근 특허청에 '컨텍스트에 기초한 음성인식 문법 선택 기술'이란 제목의 특허를 등록했다.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가 사용자 음성명령을 듣고 사용자 위치를 파악한 다음 그 장소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구글이 국내에 특허 등록을 늘리고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세로 읽힌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02


11. KT, 인공지능+블록체인 가상발전소 선보인다
KT가 2~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의 에너지 기술에 대해 알린다.  KT는 전시관에 GIGA인프라와 ICT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서비스 소개한다. 이를 통해 KT가 꿈꾸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연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09583748645


12. 박정호 SKT 사장 “인공지능(AI) 보안 시대 연다”…ADT캡스 인수 완료
“보안시장 4차 산업 전쟁터…New ICT기술 도입”
지분 55% 및 경영권 확보 ‘맥쿼리’와 공동 인수
AI, 사고 가능성 예측…동선 최적화 · 출동시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10849511827c0779ffa7c_18


13.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SW 플랫폼(4)] 기계 학습과 SW 플랫폼
이번 글은 마지막으로 로봇에서 SW 플랫폼과 인공지능(특히 이 연재들에서는 기계 학습을 의미함)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 연재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고, 두 번째 연재에서는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 세 번째 연재에서는 기계 학습과 학습 구조 혹은 데이터와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1&idx=42982&list=thum


14. 박원순 "北, AI로 교육...선진국 따라잡을 역량 충분"
박 시장은 이 외에도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 만찬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리선권 위원장이 3선을 축하한다고 말하고는 ‘옥탑방에서 땀 좀 흘렸죠?’라고 하더라"며 "북한 인사들이 (남측 이슈를)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호텔에 도착해 TV를 켜니 KBS, MBC, SBS, YTN 등이 다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예술·체육 분야 청소년 인재양성 기관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과 교원대학에 갔더니 AI로 교육하고 있었다"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영어로 '이름이 뭐냐' 등 몇 가지 질문을 하니 아이들이 대답을 잘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74.html


15. 미국 버거킹의 새로운 광고, 허술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미 및 신기술 선보여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서 전했다. 로봇의 목소리를 이용한 제품 설명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자세히 들어보면 어딘가 이상한 점이 많다. “성별 공개는 나빠, 텐더 공개는 맛있어”라는 정체불명의 문구부터 “여분의 수면을 위한 마요네즈 침대”와 같은 허무한 말들로 구성되어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8


16. 뇌신경세포 모방해 더 똑똑한 AI 만든다
스위스 등 가상두뇌 개발에 적극… 인텔, 이미 뇌신경모사칩 만들어
KIST-ETRI 등서도 연구 활발
http://news.donga.com/3/all/20180930/92202663/1


17. T맵x누구 사용자 2명 중 1명, 음성 AI 이용
추석 연휴 동안 SK텔레콤의 AI 내비게이션 ‘T맵x누구’ 이용자가 최대 386만 명에 달했다. 특히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 명(추석 당일)에 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9월 한달 간 실 사용자(MAU:Monthly Active User)가 1,160만 명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364만 명) 기록을 뛰어넘는 것으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이 AI와 접목돼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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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추천해준다…옥수수, 맞춤형 추천서비스 시작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인 행렬 분해(Matrix Factorization)방식에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의 한 종류인 순환신경망 모델(RNN, Recurrent Neural Network)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순환신경망 모델은 사람의 뇌가 정보를 받아들일 때 단편적인 방식이 아니라 연속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된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앞서 본 콘텐츠와의 연관성을 통해 재생패턴을 보다 정교하게 분석 할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60


2. 시원스쿨, 구글 홈 학습용 'AI 패키지' 출시
150만 회원 학습 패턴, 실패 원인 분석해 반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4082702


3. 삼성, AI주도권 확보 총력...美中 등은 국가 전략으로 육성
삼성리서치 소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단순 엔지니어 수준을 넘어 굉장히 유명한 분들을 영입할 것"이라며 "쉽지는 않겠지만, AI 분야 전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석학 중심의 인재풀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8월 AI를 4대 미래 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선행 연구를 이어가고, 우수 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0363


4. [삼성 AI포럼 성료] 세계 인공지능 대가들 무슨말 했나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서 13일 열린 ‘삼성 AI포럼 2018’에는 인공지능(AI)분야의 석학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해 이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소셜로봇부 소개부터 인공지능이 너무 발전해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로봇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냐는 우려까지 AI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43


5. '에이든 여행' 인공지능 여행지 추천 앱으로 이번 주말여행을 떠나보자!
인공지능 제품의 선두에 있는 제품은  AI 스피커로 네이버에서는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카카오에서는 ‘카카오 미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는 물론 통신사들도 서둘러 AI 스피커를 내놓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업체인 구글 AI 스피커도 국내에 상륙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스피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 스피커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알람’, ‘날씨 및 미세먼지’, ‘타이머’, ‘음악’ 정도로 제한적이다. 결국 인공지능 스피커에 어떤 컨텐츠가 서비스 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http://tourtimes.net/50324


6. [빅데이터] AI스피커야! OO알려줘! 질문1위는?
1위는 '맛집', 2위는 '날씨', 이어서 '비서', '레시피', '음악' 등
2017년 4분기 이후부터 AI 스피커에 대한 관심 폭발적 증가
기능 향상 중인 AI스피커, 긍정 감성 82%로 증가
AI 스피커 선택? ‘광고’에 가장 큰 영향, 이어서 ‘기능’, ‘디자인’ 순
'다양한 기능', '더 자연스러운 대화' 등에 대한 욕구도 높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31990


7. SKT, 인공지능 으로 공장 불량품 골라낸다
명화공업에 불량 여부 검사하는 'AI 머신 비전' 설치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409003262942


8. 한양대 ERICA, 인공지능 협동로봇 포럼 개최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협동로봇 산학협력협의회 발족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471


9. 온디바이스 AI 시대, 아이폰XS, 아이폰XR, 화웨이
스마트폰 AI는 크게 클라우드 AI와 온디바이스 AI로 나눈다. 이중 화웨이와 애플이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칩셋에 머신 러닝을 관장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넣었다. 화웨이는 기린 970과 기린 980, 애플은 A11 바이오닉과 A12 바이오닉에 NPU를 탑재했다. 특히 애플은 이번 발표에서 보급형 기기(아이폰XR)에도 동일한 칩셋을 넣었다. A11 바이오닉을 사용한 아이폰8을 염두에 두면 $599만으로도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셈이 된다. 물론 보급형인 아이폰XR의 가격은 보급형이 아니다.
https://byline.network/2018/09/14-28/


10.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AI 혁신기업 경쟁력있는 인재 찾기
양재 R&CD 혁신허브는 인공지능 전문가와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17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특화 지원기관으로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4개 층(1‧5‧6‧8층, 연면적 2,900㎡)에 위치하고 있다. 혁신허브의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날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7022


11. 인공지능 '리브라투스', 전문 포커 플레이어 물리치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컴퓨터공학 교수이자 리브라투스 창시자인 투마스 샌드홀름(Tuomas Sandholm)과 박사 과정 대학원생 노암 브라운(Noam Brown)은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게임 중 상대방의 전략에 기반해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는 등 인간을 뛰어넘는 초인적 성과를 얻어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은 이미 체스, 바둑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물리친 바 있지만, 온갖 심리전과 속임수가 난무하는 포커에서는 인간을 꺾을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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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정부, 블록체인 기술과 ‘옛법’ 부조화 개선 나섰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규제개선 연구반’ 운영
개인정보보호법·민법 등
블록체인 충돌사항 정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710.html


2. 신현성 "블록체인, 실생활서 안쓰면 붕괴"
신현성 티몬 의장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서비스 시장에 도전한다. 그가 지난 4월 공동창업한 테라는 최근 바이낸스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 FBG, 해시드를 포함한 주요 투자 펀드에서 36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블록체인 플랫폼(메인넷) 개발 프로젝트가 아닌데 이 정도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경우는 흔치 않은 사례다. 최근 만난 신 대표는 테라가 주목 받는 이유에 대해 "실생활에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이제 블록체인 업계가 "실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쓰이지 않으면 지금 200조~300조 규모의 블록체인 경제가 다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60719&type=det&re=zdk


3. 다시 주목받는 ‘블록체인 10만 양병론’
[박승정 칼럼] 유비무환의 관점에서 본 ‘블록체인 킹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2102920&type=det&re=zdk


4. “블록체인 객원기자에게 이더리움 준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티코노미(Tconomy)와 벤처스퀘어(VentureSquare)가 9월 10∼20일까지 블록체인 전문 객원기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블록체인과 관련한 주제라면 컨퍼런스나 행사 직접 취재나 인물 인터뷰, 프로젝트 소개나 분석, 블록체인 관련 해설 기사 등 10건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기사 중 외신 번역이나 업체 제공 보도자료는 제외다. 또 컨퍼런스나 행사 취재를 진행할 경우에는 프레스 입장권을 제공하며 동영상이나 웹툰 등 글이나 이미지 이외에 다른 콘텐츠 기획일 경우에는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8501


5. 블록체인 컨퍼런스 · 교류 통해 시장혁신 추구
블록체인코리아(대표 김준영)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정직한 정착을 추구하는 블록체인 유저연합이다. 엔드유저(일반 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 그룹은 국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던 시기에 블록체인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어 성장시켜온 선두주자다. 온라인 활동은 물론 소모임, 세미나, 전국 단위 컨퍼런스등을 통해 무분별한 ICO와 투기로 점철되던 국내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사실에 근거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지침을 제공해왔다.
http://hankookilbo.com/v/0145715f43a442a5a44b4bf062dd3f7b


6. 중국 블록체인 '보안' 국제 표준 영향력 세계 최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정보보호 그룹(SG17)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SG17 회의에서 12개의 표준 항목 제정에 기여해 세계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8개로 2위였다.이 회의에서 각국 전문가가 모여 분산식장부기술 보안, 5G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표준에 대한 제정 작업을 진행했다. 중국 기업 중에는 '360'이 가장 많은 5항의 표준 제정에 기여해 중국 내 블록체인 보안 표준 국제 영향력 최대 기업으로 꼽혔다. 중국 기업 중 2위는 국가인터넷응급센터(CNCERT)(2항), 차이나모바일(2항), 차이나유니콤(2항), 알리바바(1항) 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5522&type=det&re=zdk


7. SKT,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최초 공개
SK텔레콤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상용화를 준비 중인 해당 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한다. ‘전 국민 모바일 신분증’을 표방하는 SK텔레콤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모든 서비스를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자격 증명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신분증이 블록체인 ID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분‧자격‧권한의 인증 방식을 올인원(ALL IN ONE)으로 통합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51


8. "값비싼 농기계, 공동 소유·관리하자"··· 블록체인 기반 자산 공유 플랫폼 개발
호주연방은행(CBA)과 어니스트앤영(EY)이 값비싼 자산을 더 쉽게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올해초 진행한 개념증명(PoC)의 결과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대시보드 형태다. 이를 이용하면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달린 농기계에서 데이터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556


9. "아프리카TV서 '블록체인 서울 2018' 본다"
18일 오전 11시에 방송…블록체인 관련 토크도 진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72210


10. 세계는 블록체인 특허 경쟁…"분쟁 대비해야"
"신생 및 벤처기업도 지적재산권 소유 관심둬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4001&type=det&re=zdk


11. 금감원, 블록체인 기업 대상 ICO 일제조사 착수
최대주주·국내 배정 물량 등 52개 항목 물어
업계 “영업비밀 해당할 소지까지 통째로” 우려
금감원 “제재 위한 것 아냐…제도정비 위해 파악”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61824.html


12. 데이터젠 " 블록체인 플랫폼 '다프체인'으로 세상 바꾸겠다"
"가장 단순한 서비스로 세상을 바꾸겠다. 기술이 중요하지만 사용자(유저) 평가는 더 중요하다. 현재의 블록체인 평가는 기술 요소만 존재한다. 기술은 만들어져도 갈 길이 멀다. 우리 데이터젠은 외국이 아닌 우리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명확한 구조의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다프체인(dap CHAIN)’ 공식 출범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184656


13. 플레타, 3세대 블록체인 레이스 출사표...내년 초 메인넷 공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것을 표방하는 이른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국내외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다. 플레타(FELTA)도 그중 하나. 플레타는 확장성을 강화하면서도 탈중앙성이라는 가치를 흔들지 않은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플레타는 올해 4분기 테스트넷을, 내년 1분기 메인넷과 이를 지원하는 암호화폐를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타가 메인넷 플랫폼과 관련해 강조하는 것은 크게 5가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0


14. 나무기술, 시그마체인과 MOU…"블록체인-클라우드 융합해 다양한 산업분야 시너지 효과 낼 것"
- 나무기술, 시그마체인과 MOU…"블록체인-클라우드 융합해 다양한 산업분야 …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95


15. 中 정부, 사회복지 투명성 더한다…'블록체인 도입 계획' 발표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는 '2018~2022 사업계획'에서 공공 기부의 투명성을 더하기 위해 블록체인 도입 계획을 밝혔다. 해당 계획은 사회복지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인터넷 기술 도입 분야를 기술하면서, 그 일환으로 기존 기부금 추적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기관은 올해 말 기술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2020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산 네트워크로 데이터 확인이 더 수월해지기 때문에 기부 시스템에 대한 대중 신뢰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54


16. 노벨 경제학 수상자, 블록체인 연구그룹 합류…게임이론, 매칭이론 대가 모여
블록체인 연구소이자 기업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틱랩스는 성명을 통해 보상 메커니즘, 게임이론, 거시경제에 대한 높은 이해를 제공할 두 경제학자 영입 소식을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합류한 에릭 매스킨 하버드대 교수는 게임이론의 대가이다. 매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로 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매스킨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은 현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다. 관련 논의 대부분이 기술에 집중돼 있는데, 기술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에 더 관심이 간다"고 전했다. 그는 게임이론, 메커니즘 디자인 지식을 통해 사용자 보상 개발 방안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46


17. '크립토 아일랜드' 몰타 "11월부터 블록체인 라이선스 발급"
블룸버그 통신, 조셉 머스캣 몰타 총리 ”PwC와 협력 발급 시작“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01


18. 블록체인 확산 막는 '낡은 규제' 푼다…과기정통부 연구반 운영
과기정통부, 민간 주도 '블록체인 규제개선 연구반' 운영
12일 오전 연구반 첫 회의…운영 방안과 논의과제 목록 발표
"블록체인, 성장잠재력 큰 범용기술…낡은 규제 바로잡는게 우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11_0000415993


19. 퍼블릭 블록체인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수에 담긴 메시지
스텔라,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체인' 인수하고 기업 정조준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


20. 바이너리즈, 블록체인 전문기업 제미니스와 MOU
제미니스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땡글(DDENGLE)`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암호화폐인 `이더소셜(ESN)`을 발행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액제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맥스의 신규 서비스 개발 ▲신규 코인 상장 전략 공유 ▲제미니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땡글` 유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75713


21. 원희룡 지사 “제주 블록체인 허브로 조성해 산업유치”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제주칼호텔에서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10주년 기념 제100차 특별 초청 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형 인터넷 방식에 새로운 도전이 되는 것으로 세계적인 대기업의 판을 바꾸는 분산형 인터넷”이라고 정의하고 “정보 데이터 블록들이 꼬리를 만들어 연결되면서 아무도 위조할 수 없고 해킹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4241


22.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 테스트넷 공개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에게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밸런트를 활용하면 결제 시 1회만 사용하고 폐기 가능한 신용카드 번호, 15회만 공유할 수 있는 전자책, 통합적으로 처리 및 관리되는 CT 스캔,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고객 정보 수집을 차단하는 모바일 GPS 데이터 등 개인이 원하는 스마트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코밸런트는 고유한 블록체인 기술 ‘센트리퓨지(Centrifuge)’, ‘코바VM(CovaVM)’으로 스마트 데이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5


23. 코티, 블록체인 3.0 프로토콜 트러스트체인 데뷔
코티는 낮은 확장성, 높은 수수료, 미흡한 사용자 보호 대책 등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차세대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이다. 블록 생성이 없는 DAG 기반 트러스트체인 프로토콜을 통해 초당 수만 TPS에 상응하는 빠른 합의 시간과 낮은 수수료, 참여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론칭한 트러스트체인은 DAG 환경에서 모든 사용자가 일종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신뢰 기반 합의 매커니즘이자 알고리즘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269


24. 경희의료원, 블록체인 기술기반 암병원 최신경영 가능성 모색
1부 세션(좌장 정상설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준비단장, 유방외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바라보는 블록체인 기술현황과 미래(김항진 theLooP 이사), 블록체인 활용 난제 및 해결 방안(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미래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블록체인의 역할(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특강이 진행됐다. 데일리인텔리전스(theLooP) 김항진 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은 신분뿐 아니라 데이터의 무결성을 매개자의 중개 또는 신뢰보장 없이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121722001&code=940601


25. 금융 패러다임 바꾼 블록체인… 새로운 비즈모델 만든다
글로벌 IB들 기술 특허 잇따라
디지털 화폐 전송·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 기반 미래 금융 경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1958054001


26. NASEM “블록체인, 선거 활용 이르다”
미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선거에 사용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정성이 확인될 때까지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1411.html


27.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링카, 한국에서 결제 서비스 출시
링카는 결제 서비스를 먼저 출시한다. 링카의 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보유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링카 토큰을 리워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링카는 스테이블 코인 개념인 링카포인트로 결제를 할 때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가맹점들에 사용할 이점을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신용카드, 알리페이 등의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POS와 로열티마케팅 솔루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절감이나 지역화폐 발행을 계획하는 지자체, 경제 특구의 요청이 있을 경우도 무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준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


28. 블록체인 프로젝트 젤스코인, 19일 첫 단독 밋업 개최 9월 19일(수) 강남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국내 첫 단독 밋업 진행
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대표 정규화)은 오는 9월 19일(수)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젤스코인의 첫 번째 단독 밋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ICOBOX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젤스코인의 타케시 노지마(Takeshi Nojima) 대표가 직접 자사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프로젝트 진척 상황 등에 대해 자세히 답변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600만원 상당의 젤스코인 및 추석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27


29. 블록체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광고의 탄생 주목하라
블록체인 전문기업 애드포스인사이트 산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 위블락이 기존 디지털 광고 생태계의 역학 관계를 뒤집는 비전을 들고 암호화폐 생태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용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판을 재편하는 것이, 결국은 광고주들에게도 낫다는 것이 위블락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7


30. EOS 탈중앙화 거래소 DEXEOS,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팀 선정
EOS 기반 탈 중앙화 거래소 덱시오스(DEXEOS: https://dexeos.io)를 운영하는 위즈랩(Wizlab: 대표 조민규)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네오플라이(대표 권용길, 오승헌)의 첫 번째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DEXEOS는 바이낸스, 업비트 등 중앙화된 거래소와 달리 블록체인에 저장된 개인 소유의 계정으로 투자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3


31. 中 정부, 자선 기금 추적에 블록체인 사용 검토
중국 내무행정 총괄 민정부, 올해 말 까지 블록체인 자금 추적 기술 도입
자선·기부 관련 데이터 블록체인 통해 공공에 투명하게 공개
http://www.sedaily.com/NewsView/1S4LVVH1S2


32. 링카,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 첫선
링카는 12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결제와 신용, 대출, 송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결제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카의 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기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링카의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가맹점 입장에선 링카 포인트로 결제하면 따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와 알리페이 등 모든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POS와 할인쿠폰과 포인트 등 로열티 마케팅 솔루션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금도 실시간으로 정산해준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9/12/0018


33. 미국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 로비 단체 결성
이 로비 단체는 블록체인 교육 및 법, 제도 변화에 주력함으로써 암호화폐 스타트업과 미국 의회와의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서클(Circle),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 등이 블록체인 협회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블록체인 협회는 설립과 함께 상원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쇼핑몰 오버스톡닷컴(Overstock.com)의 블록체인 로비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 스미스를 가장 먼저 영입했다. 스미스는 협회가 순조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나는 오랫동안 로비와 관련된 기본적인 교육 업무를 맡아왔다.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cryptolobbying/


34.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서밋, 26일 도쿄에서 개최
가장 먼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서밋(Asia-Pacific Blockchain Summit)은 이번 도쿄 블록체인 위크에서 열리는 행사 중에 규모가 제일 크다. 일본의 전 정치인, 금융청(FSA) 고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협회장, 거래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각국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려보며 연도별 발전하는 트렌드를 논의한다. 또한, 수백 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해 서밋 참가 업체와 투자자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수십 개의 협력 언론사들 또한 여러 인터뷰와 프로젝트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12/1048/


35. 유망 코인 - 블록체인 기반 3D 콘텐츠 유통 플랫폼, 프리제B&C
기존 콘텐츠 창작자들과 광고주들은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고, 접촉 창구도 규격화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프리제B&C는 플랫폼 내에서 거래될 영상 내에 들어갈 광고 영상, 플랫폼 사이트에 들어갈 배너 광고 등을 P2P 방식으로 연결한다. 프리제B&C의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는 광고대행사 없이도, 마음에 드는 창작자를 쉽게 접촉할 수 있으며 프리제코인(FRBC)을 통해 거래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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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6번째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신설
뉴욕 AI 연구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영입된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Daniel.D Lee)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서 AI 선행 연구를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000


2. 시각장애인 안내하는 'AI'···고2가 이틀만에 만들었다
"화면을 인식하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기본 AI세팅은 구글이 2015년 오픈 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Tensor Flow)를 채택했다. 김군은 최근 이틀 동안 18시간을 투입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전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AI가 학습해 자전거의 앞길은 안전한 보도로 그 외에 아스팔트가 놓인 옆길은 차도로 구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초기 버전이라 아직 불완전하지만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니 생각보다 학습 속도가 빨랐고 숙련된 개발자들도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572


3.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 측은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AI 연구센터 수장은 지난 6월 삼성전자가 부사장급으로 영입한 다니엘 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승 부사장도 CSO로서 뉴욕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577


4.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9523


5.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장..."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없다"
지난 6일, 태블릿 업계 성장에 기여한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기업가 출신,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미 스탠포드대 교수가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인공지능 다시 생각하기(AI: Think Again)」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부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재 대중이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AI 연구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일부 연구자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가 더욱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91


6. 동국대, 인공지능 교육 혁신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누가 뭐래도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리한다. 세계 열강들이 앞을 다투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만 있지 않다. 국가 안보는 물론 각국의 국민들,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점점 뒤처지고 있으며 더욱이 이와 같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현황에 있어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대학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819


7. 금감원,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감독 도입 "MRR 시범사업"
MRR은 금융사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기계어로 이해하고 전산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를 작성한 뒤 금융당국에 스스로 제출하는 최첨단 시스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금융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사람이 일일이 규제를 확인해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MRR은 이같은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핀테크 타운홀 미팅-핀톡(FinTalk)' 행사를 열고 "국내 레그테크(Regulation과 Technology 합성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MRR 시범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1305.html


8. SNS셀럽, 알고보니 인공지능으로 밝혀져
페르소나시스템이 만든 AI소니아는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수십만 건의 질병데이터, 증상을 학습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의료용 챗봇을 위한 이벤트로 소니아를 SNS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소니아는 의료용 정보와 사진을 선별, 작성하여 SNS에 글을 올렸다. AI소니아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질병 명을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럽다’같은 증상을 말하면 이를 학습하여 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르소나시스템은 AI대화엔진 기업으로 AI챗봇, AI스피커, 무인콜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100% 자체 개발한 엔진과 제품을 완성했다. 최근 AI통역사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AI통역사는 약 160여 개의 기업들이 사전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22


9. 인공지능(AI) 기술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2015~2017)은 그 이전 3년간(2012~2014)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그 뒤를 이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0


10. SKT, NUGU 2주년... “인공지능 대중화 주도할 것”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AI플랫폼 '누구'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등 AI 스피커 시장 도전이 활발한 가운데, SK텔레콤은 '누구'의 서비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14


11.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추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도 이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을지 모바일 케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34


12. 글로벌 AI 석학들, 다음달 ‘삼성 CEO 서밋’ 집결
올해 행사 주제는 ‘인공 지능(AI)’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AI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의 전체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건강, 운송 및 산업 분야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을 본격화하겠다는 얘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1632


13. 집 안으로 들어온 AI, 미래 생활 바꾼다
지난해 전시회 때도 AI는 주인공이었지만 당시 기업들은 AI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중심으로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AI가 TV부터 의류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녹아들며 생태계를 넓힌 데 이어 지금 당장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적정 온도와 밝기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TV도 선호 채널로 틀어지는 풍경이 현실이 됐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0162553&re=zdk


14. 바인아이티,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안전사회 만든다
스마트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건강과 여행, 교육 등 삶의 전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이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서비스가 관심을 끈다. 바인아이티(대표 윤봉훈)는 스마트 캠퍼스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 기기 관리(MDM) 솔루션, 전자복무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자 출결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소프트웨어라는 원천기술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회와 학교, 도서관 시설 등에 연관된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어러블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15. 중국, AI로 코마환자 회복가능성 진단…가망없다던 7명 깨어나
중국과학원·인민해방군병원 8년 연구끝 AI 진단시스템 개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ai%EB%A1%9C-%EC%BD%94%EB%A7%88%ED%99%98%EC%9E%90-%ED%9A%8C%EB%B3%B5%EA%B0%80%EB%8A%A5%EC%84%B1-%EC%A7%84%EB%8B%A8%EA%B0%80%EB%A7%9D%EC%97%86%EB%8B%A4%EB%8D%98-7%EB%AA%85


16. 한국, AI 인력 1만명 부족… IT기업들 "유명 학술대회서 인재 훑어"
AI 인재 확보에 '올인'
구글 등 대학·연구소와 협업
연구비 등 지원해 선점 경쟁
네이버, 후원학회 5개→9개로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애플, 4월에 구글 부사장 영입
SKT는 애플 '시리' 담당자 채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71


17. 출장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트래블포트는 IBM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형 출장경비관리 플래폼인 ‘IBM 트래블 매니저’를 발표했다. 경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예측분석까지 행하는 게 특징이다. AI플랫폼은 업계 최초의 사례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8


18. LG유플러스, AI 지원 스피커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 출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네이버와 협업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이하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 프렌즈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접목시킨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의 후속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2


19.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20. 부동산 서비스산업 미래 들여다 보니 친환경·인공지능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나인와트'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088&r_key=5426425633


21. "똑똑한 AI금융앱 `핀크`로 PB서비스 대중화 가능"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권유해주기도 한다. 하나금융지주 소속 금융사뿐 아니라 제휴관계를 맺은 다른 금융사 금융상품을 구입하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도 모두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조만간 해외 송금, 소액대출 서비스는 물론 연말정산을 돕고 절세 방안을 알려주며 신용등급에 따른 유리한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보험사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 대표는 "활용하는 데이터의 범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재무진단 서비스는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고객 금융정보에 기반해 이뤄지지만 핀크는 1개 금융사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 정보를 취합·분석해 더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0712&year=2018


22.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축적된 다른 환자 데이터와 비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0095.html


23. AI특허 상위社 10곳 중 일본 5곳, 미국 3곳 차지…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수준 조사’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AI 기술력을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78.1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8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한국(73.9)이 중국(71.8)에 앞섰지만 결국 추월을 허용했다. 지난해 일본의 AI 기술 수준은 83.0, 유럽연합(EU)은 88.1로 역시 한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AI 경쟁력이 낮은 것은 그동안 AI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AI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은 2013년 366억원에서 지난해 2344억원으로 불어났다. 하지만 중국(지난해 6조원)과 미국(2015년 1조20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는 1990년 AI의 음성인식·자동통역 분야에 7년간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지만 투자액은 54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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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치열해지는 AI허브 경쟁…삼성·LG는 미국으로, 구글·아마존은 미국밖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뉴욕 맨해튼 첼시에서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연구를 총괄하는 삼성리서치(SR)와 소비자가전(CE) 부문을 총괄하는 김현석 사장과 세바스찬 승 삼성전자 최고연구책임자(CSO) 부사장 겸 미 프린스턴대 교수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4949


2. 회계사가 인공지능에 일 뺏기지 않으려면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컴퓨터인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서 보았듯이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걸쳐 출현해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문직인 회계사는 어떻게 될까. 나에겐 올해 50세 된 회계사 삼촌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문직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삼촌도 본인의 직업을 인공지능에 빼앗겨 자신의 노후가 불안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3250


3. AI평가 개발자·HR 담당자 "인공지능은 거들 뿐"
“인공지능(AI) 서류평가 적용으로 자기소개서 확인에 걸리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똑같은 조건과 기준으로 평가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HR(인사관리)부서는 디테일을 챙겨 결과에 공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AI를 파트너로 활용, 업무 보완에 중점을 두는 것이죠.” 최근 SK주식회사에서 만난 AI 서류평가 솔루션 '에이브릴 HR 포 리크루트' 솔루션 개발파트 조형준 수석과 HR(인사관리)파트 백지영 수석은 이 같이 말했다. AI를 서류전형 평가에 도입해 객관성과 신속성을 확보, 효율성과 평가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34


4. "인공지능 판사? 기술 발달이 던지는 잔인한 질문"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스피커.. 일상으로 들어온 AI
AI 개발 목적은 상용화, 기술도 상품가치 범위 벗어나기 힘들어
인간도 잘 모르는 개념을 AI 스스로 학습할 가능성 보여
인공지능 판사가 모든 판결하는 사회? 과연 삶이라고 할 수 있나
국가와 사회는 단순한 기계 아냐, AI에 다 맡길 수는 없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28681


5. 삼성 '승·리 콤비' 뉴욕 AI 센터 신설…인공지능 올인
(상보)2020년까지 전문인력 1000여명 확보 박차…스타트업 투자 등 차세대 성장산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914245637743


6.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하니 음성인식 스타트업 `상한가`
손가락 소리전달·소음제거 기술
오르페오·이놈들연구소 각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68181


7. SKT 조직개편, 인공지능 사업-연구 '하나로'
김윤 AI리서치센터장, 통합조직 이끌어
서비스·기술위원회 신설, '고객 눈높이'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9/09/0003


8. AI스피커 활용도 '글쎄' 가성비는 '굿'...날씨·음악감상 많이 써
글로벌 IT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AI스피커 수는 지난해보다 2.5배 늘어난 1억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나라는 미국(점유율 64%), 중국(10%), 영국(8%), 독일(6%), 한국(3%)에 이어 전세계 5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의 올해 AI스피커 시장 규모는 300만대로 예상되며, 이는 1인 가구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체 약 2000만 가구의 15% 수준이다. 국내 업계 추산 기준으로도 지난해 50만대 규모에서 올 1분기 150만대를 돌파했고, 연내 3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3861


9. AI로 사원 채용 바람...지원자 표정도 읽는다
인공지능이 정교해지면서 주요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AI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습니다. 서류 전형과 면접 등에서 지원자의 다양한 모습을 빠른 시간 안에 분석하는 AI가 채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809090541566686


10. 삼성전자, 뉴욕에 로봇센터… 완성되는 JY 'AI 생태계 지도'
6번째 글로벌 AI센터
실리콘밸리 이어 美에 두 번째
명문 공대 밀집 … 인재영입 쉬워
대니얼 리 부사장이 센터 이끌어
세계적 석학을 '야전 사령관'으로
글로벌 거점별로 특화 연구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 나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956871


11. AI 면접, 채용평가 객관성·신속성 확보
올해 상반기 일부 기업 중심으로 공개채용 평가에서 인공지능(AI)이 활용되기 시작했다. 일부 기업은 실제 채용전형에 AI를 적용했고 몇몇 기업은 기존 지원 데이터를 토대로 시뮬레이션 통해 AI 평가체계를 준비했다. AI로 객관성을 확보해 평가 공정성은 높이고 신속성을 담보해 채용시즌 HR(인사관리) 부서 격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공채에 처음 인·적성 AI 면접을 도입한 JW중외제약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기존에 실시하던 오프라인 인·적성 검사의 비효율적 업무와 30%에 달하는 결시율, 지방 응시자 부담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대안이 됐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35


12. 'AI에 꽂힌' 이재용…'신성장 엔진' 연구·인재영입 가속페달
6개 글로벌 연구거점 구축, 유망 스타트업 잇따라 인수·투자
반도체·TV·스마트폰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전략 구체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9/0200000000AKR201809090209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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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시대 도래…"사회보험 형태 노폴트보험 도입 검토해야"
보고서는 우리나라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은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고 때 배상 책임의 주체 및 책임 분배, 제조물책임 적용, 형사책임 등이 복잡하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노폴트보험을 제시했다. 노폴트보험은 자동차사고 발생시 피해자의 지위나 가해자의 책임 여부에 관계없이 피해자가 가입한 보험회사가 피해자 인적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 도입하고 있다. 황현하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뉴질랜드식 노폴트보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미국의 노폴트보험은 도덕적 해이, 보험료의 과도한 인상, 제소권 제한의 실효성 상실 등 문제가 있지만, 사회보험 형태인 뉴질랜드식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42


2. 운전자 없이도 알아서 쌩쌩… 자율주행車 개발 경쟁 후끈
경기도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사진)은 4일 분당구 일대에서 운전자 없이 교통상황에 맞춰 스스로 달렸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무인운전 자율주행차다. 11인승 미니버스로 내년 말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입구에서 판교역까지 5.5㎞ 구간(30분 소요)을 시속 25㎞ 이내로 순환하면서 시범 운행하게 된다. 국내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처음이다. 제로셔틀에는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페달이 없다. 9월과 10월 전문가들이 테스트 주행을 한 뒤 11월부터는 일반인들의 신청을 받아 본격 시범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1932027001


3. SKT 서비스위, 기술위 신설...AI·5G 의사결정, 기술확보 속도 낸다
서비스위원회는 박정호 사장이 직접 챙기는 만큼 주력 사업 선정, 인수합병(M&A) 등 굵직한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품질 기준 정립, 관계사 경쟁력 제고, 내ㆍ외부 협업 등도 추진한다. 기술위원회에서는 AI와 5G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고 관계사들과 기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기존 서비스플랫폼사업부와 AI리서치센터를 ‘AI센터’로 통합한다. AI 기술이 사업으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두 조직을 합치는 것이다. AI센터는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이 맡는다. 박진효 원장이 이끌고 있는 ICT기술원 내부에는 ‘시큐리티기술원’과 ‘뉴모빌리티 태스크포스(TF)’를 두기로 했다. 보안과 자율주행, 드론 분야 기술 R&D 강화를 위해서다.
http://hankookilbo.com/v/6a94749587f14d23ab46527362b1d673


4. "비행기 대신 자동차"…볼보, 자면서 이동하는 완전 자율 컨셉트카 공개
볼보는 ‘360c’ 컨셉트카를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삶의 방식을 바꾸는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소개했다. 넓은 휠베이스와 정제된 디자인 감각을 지닌 이 컨셉트카는 볼보가 지향하는 미래형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360c는 핸들이 없는 완전자동운전차로 편안한 좌석과 간결한 디자인, 그리고 소규모 모임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공간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실내는 수면시 필요한 모포에 안전벨트 2개를 내장해 ‘안전모포’도 만들었다. 긴급 시에는 자동으로 안전벨트가 채워져 탑승자를 보호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7846619338152&mediaCodeNo=E


5. 인간이 통제하는 AI… NIA `윤리기준` 제정
이미 세계 주요 국가에서는 AI 초지능 시대에 대비한 윤리기준 제정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가 지난 6월 정부 산하 자문위원회를 설립하고 AI와 데이터의 윤리 및 법적 응용에 대한 평가작업에 돌입했다. 의료, 금융업 등 모든 산업과 일상에 관련된 모든 AI 기술 및 서비스가 점검 대상이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오는 2020년 말까지 정부와 민간에서 AI에 200억유로(26조원)를 투자할 방침인 가운데, 올해 안으로 AI 윤리지침을 제정할 방침이다. AI 기술에 가장 앞서있는 미국의 경우는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아마존, IBM 등 AI 관련 기업들이 일찌감치 윤리규범을 만들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0131041001


6. 사물인터넷(IoT),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막
같은 날 개최되는 IoT 쇼케이스는 서비스 개발업체와 투자자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다. 올해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IoT 기반 중소기업 농업용 스마트센서, 시설원예·축산 관제 솔루션 등 스마트팜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한다. 투자 유치를 위한 일 대 일 비즈니스 상담을 한다. 13일과 14일에는 올해 처음 마련된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멕시코, 동남아 등 바이어(20개사)를 초청, 국내기업(약 40개)와 수출 상담이 이뤄진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19


7. LS오토모티브 "인도·멕시코를 글로벌 생산기지로"
車 부품기업 LS오토모티브
2022년 `새로운 도약` 선포
첨단친환경부품 기지로 키워
북미·유럽·아시아 공략 확대
4년내 영업이익 2000억 목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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