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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이재용의 글로벌 AI 행보 유럽 이어 북미로 속도전
AI랩 설치한 캐나다 방문 "향후 1~2년이 변곡점"…핵심두뇌 유치에 총력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13403


2. 다름커뮤니케이션, 'AI 테크 서밋 2018’ 24일 개최
4월 24~25일 양일간 포스코 P&S 타워서 인공지능 산업별 사례 발표
http://www.cnet.co.kr/view/100163177


3. 창간특집- AI 의료데이터 분석·진단 보조시스템
인공지능(AI)은 영상의학 분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빅데이터가 유명 키워드가 되기 전 부터 병원에서는 그 속성을 가지고 있었다. 분석해야 할 데이터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의료인의 업무도 가중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진료시간이 긴 나라 중 하나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150


4. 머니브레인, ‘2018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선정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 소재 유망 중소기업 및 제품을 인증해 고유브랜드로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 기업 공동브랜드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중소기업 중 기술력·사업성·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브랜드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인공지능 챗봇을 연구개발하는 전문업체로 금융업계에서 챗봇을 구축했다. 챗봇 이외에도 스마트 음성 콜센터, 딥러닝 대화분석 등을 주로 연구개발 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98364


5. SKT "AI 분야에서 '메타 러닝'에 주목"
"SK텔레콤에서 많이 지켜보는 분야는 '메타 러닝'입니다. 메타러닝은 인공지능(AI)이 학습을 잘 하기 위한 학습을 뜻합니다. 한 과목을 잘 하면 다른 과목을 잘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죠."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이 회사 AI 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6065643


6. “클릭만 하면 맛집 정보가”…네이버, AI 기반 장소 추천 시작
스마트 어라운드 서비스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에어스페이스(AiRSPACE) 시스템이 적용됐다. 스마트 어라운드를 이용하려면 네이버의 ‘네앱연구소’에 들어가 ‘스마트 어라운드’를 온(ON)으로 설정한 뒤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오른쪽에 생성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기존에 이용자가 ‘지역명+장소’ 패턴의 키워드를 입력했다면, 스마트 어라운드는 아이콘을 클릭만 하면 현재 위치와 시간대, 성별, 연령대에 맞춰 맛집, 카페, 놀거리, 쇼핑센터 등을 추천해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9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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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접목 헬스케어 시장 부상...규제 발목에 '속앓이'
VR는 특정 상황을 디지털화한 VR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 주변 환경·상황과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든 기술이다. AR는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부가하는 기술이다. VR는 외과 수술이나 재활뿐만 아니라 중독,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 등 정신과 영역에서 쓰인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277


2. 바이오 하자드 7, 스팀 버전 가상현실 지원 준비 중
지난 3월 29일 바이오 하자드 7는 특별한 공지 없이 3.4GB에 달하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그 때문에 게이머들은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스팀 커뮤니티에서 사용자 한 명이 VR 업데이트로 추정한다는 글을 게시하였다. 그는 해당 업데이트와 같은 날짜에 바이오 하자드 7 스팀 스토어 태그에 '21978'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VR 태그를 뜻한다고 하여 자신의 예상에 근거를 들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921


3. 증강현실 일상 속으로… SKT ‘콜라’ 서비스
플랫폼T 전화용 영상통화 제공, 이미지 덧씌우고 피부톤도 조절, 개발자용 도구 ‘T리얼’도 제공
http://hankookilbo.com/v/c53a16e7c33d483b894871742539f1ae


4. K뱅크·VR공간 등 유통 이외 신사업 적극적인 GS리테일
GS리테일이 부진한 편의점 실적 등을 만회하고자 최근 신사업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업과 상관없는 사업에도 과감히 투자해 업계 주목을 받는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 GS리테일은 신촌 명물거리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체험 공간인 '브라이트'를 선보였다.  KT와 손잡고 만든 브라이트에서 고객들은 스페셜포스(FPS), VR스포츠, 롤러코스터, 우주체험, 슈팅, 로봇전투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VR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9794


5. 작품 속 빙산이 눈앞에… 미술, VR을 만나다
3월 29~31일 열린 홍콩 아트바젤에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이용한 작품들을 보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섰다. IT 기업 HTC의 VR 브랜드 VIVE가 아브라모비치와 아니시 카푸어 같은 유명 작가와 함께 만든 VR을 보기 위해서는 30~40분을 기다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주목해야 할 전시'로 꼽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1/2018040101933.html


6. 온라인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해 쑥쑥
교육과정은 ▶4차 산업 용어사전 ▶4차 산업혁명, 세상을 바꾸는 미래 기술 ▶경기도, 블록체인 혁명을 선도하라 ▶현실과 상상의 연결-가상현실(VR) ▶내 삶을 바꾸는 생활 속 데이터 과학 ▶날아라 슈퍼드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인문학으로 보는 4차 산업혁명 등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4461


7. PS VR전용 ‘프레타: 복수의 서막’ 북미 및 유럽 출시
프레타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VR액션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아키리온’대륙을 무대로 인간을 괴물로 변이 시키는 역병의 근원을 조사하며, 마을을 지켜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 중 1인칭이나 3인칭으로 시점을 바꿀 수 있어 색다른 감각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양한 무기나 갑옷 아이템을 획득하고 전투를 지원하는 애완동물(펫)을 육성시킬 수 있다. 또한 최대 3명이 함께 레이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재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2181133&type=det&re==


8. 전기안전공사-한국가상현실,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 개발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는 개발기간 8개월간 약 4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특고압설비와 GIS 설비에 대한 구성, 점검 및 진단을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전기안전 분야의 선도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생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교육할 수 있는 가상현실 교육 시스템이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7


9. "증강현실로 생태계 체험"…국립생태원 '미디리움' 개장
충남 서천군의 국립생태원에 마련된 미디리움은 생태계 보전, 멸종위기종 동물, 환경오염 등 생태와 관련된 주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212008276519


10. 김상곤 부총리 "미래 교육 핵심은 창의융합 사고"
김 부총리는 내포초등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한 공개 수업을 참관하고 디지털교과서 보급을 위한 무선인프라 구축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디지털교과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210196


11. [‘홈’에 빠진 유통가]‘원조 홈퍼니싱’ 이케아 “우리는 AR”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선보였다. 소파는 물론 조명, 침대, 옷장 등 이케아 제품을 실측 사이즈로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배치하고,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9660


12. 中 톈진, 5G 기지국 가동...체감 속도 "4G 100배"
신화사에 따르면 톈진의 첫 5G 기지국이 '차이나모바일 5G 공동 혁신센터 톈진 개방 실험실'에서 개통했다. 톈진은 중국 전국에서 첫번째 '5G 애플리케이션 시범도시'로 꼽힌 도시 중 하나다. 이번 첫 5G 기지국이 개통됐다는 것은 5G 기술의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대규모 네트워크 건설 초입기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207083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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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행안부, 원산지 증명서 발급에 블록체인 활용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인공지능 우범화물 검사대상 선별시스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블록체인 기반 원산지증명서 발급·교환 ▲지능형 대형생활폐기물 처리서비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IoT 기반 소외계층 공유차량 카쉐어링 서비스 등 총 6개 과제다.
https://tokenpost.kr/article-2007


2. 코인네스트, 고려대와 블록체인 연구 개발 MOU
이번 MOU는 코인네스트의 블록체인랩 '인큐블록(INCUBLOCK)'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금융·유통·행정 등 산업 전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및 개발·관련 분야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002


3.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460억원 규모 ICO 추진
식스네트워크는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통해 ▲연계사업자 간의 간편계약 및 결제 기능 ▲재무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탈중앙 금융 서비스 ▲광고 플랫폼 간의 교차거래 지원 등을 구현하고 효율적인 광고거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000


4. “코인에 가려진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를 주목해라”
엄경순 한국IBM 전무, “다양한 업종서 블록체인 형성 궁극적으로 큰 네트워크 열려”
http://hankookilbo.com/v/6497b09e2a284bd78b5b0e9024d90239


5. 중국 국가 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출범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26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쭝차오신용카드산업발전유한회사 항저우 블록체인 기술연구원'이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ROP, Blockchain-Registry-Open-Platform)'을 발표했다. 중국 중앙은행 산하 핵심 기술 자회사가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을 내놓은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8071458&type=det&re==


6. 블록체인에 기대 반·우려 반…"뉴비즈니스는 계속 나올 것"
'제2의 인터넷붐'으로 불릴 정도로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에 대한 폭발적 관심이 쏟아지면서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과 회사가 속속 탄생하고 있지만 가상화폐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심할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를 둘러싼 사기성 프로젝트도 다수 등장해서 미래 전망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896


7. 포드, '블록체인 활용한 차량 간 커뮤니케이션' 특허 취득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포드의 자회사 포드 글로벌 테크놀로지스(Ford Global Technologies)는 특허(특허 제목:'교통정리를 위한 차량 간 협력'(Vehicle-to-vehicle cooperation to marshal traffic))를 취득했다. 이 특허는 차량 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차량의 속도를 조절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차량 혼잡성을 완화해주며 더 나아가 '같이 운전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심리 분석'에 초점을 둔다.
https://tokenpost.kr/article-2013


8. 한·중·러 블록체인 협회, 암호화폐 광고 금지 집단 소송 준비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유라시아 블록체인 협회(EBA)가 암호화폐 광고를 금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소송은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얀덱스가 부과한 암호화폐 광고 제재 조치에 의의를 제기하는 것으로 5월 미국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009


9. [4차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9>블록체인, 글로벌 표준화 전쟁(하)
IoT는 사물, 사람, 데이터를 모두 연결시켜 설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제조업 혁신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매개가 바로 블록체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분산원장이 갖는 기술 특성이 그 핵심이다. 분산원장이란 거래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중앙집중형 장부에 기록, 보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거래 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개하는 분산형 디지털 장부를 뜻한다. 이 기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를 빼놓을 수 없다.
http://www.etnews.com/20180328000077


10. SKT·카카오·신한은행 참여한 '블록체인산업협회' 출범
블록체인산업협회는 28일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발기인 대표로 SK텔레콤 오세현 전무를 선임했다. 협회는 지난해 2월 추진된 블록체인 오픈포럼을 모태로 한다.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민간기업 중심의 산업협회'를 표방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8113922&type=det&re==


11.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생산성본부, 교육 사업 공동추진
세부적으로 ▲블록체인 산업 관련 정책, 제도 연구개발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전문인력 육성·연수 및 자격개발 ▲양 기관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가 가지고 있는 교육 인프라 및 컨설팅 노하우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의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8173059&type=det&re==


12. 중국서 '완성차' 물류에 블록체인 적용
중국 샤오페이러바오에 따르면 포스(POS) 기업인 수이싱푸가 협력사와의 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을 완성차 물류 영역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완성차 공급망에 적용되기 위해 수이싱푸는 중국 유명 자동차 관련 인터넷 물류 플랫폼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전자서명 등 기술을 통합해 완성차 물류 과정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차원의 업무 데이터, 재무 데이터 등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8074838&type=det&re==


13. 중국인민은행, 첫 번째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중국인민은행(PBOC)은 지난 3월 26일,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ROP, Blockchain Registry Open Platform)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항저우 글로벌 금융과학기술 정상회담에서 공개된 BROP는 오픈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중국인민은행은 BROP를 개발한 종차오(Zhongchao) 블록체인 연구소의 최대 소유주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899


14. 英 중앙은행, 새로운 결산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실험
영국 중앙은행은 지난 해 분산원장기술 호환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발표했으며, 신기술 도입을 통해 기존 시스템을 탈피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특히, 중앙은행은 분산원장기술 기반 결산 시스템이 '개정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 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는지의 여부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다수의 지급결제 기술 공급업체가 함께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008


15. 블록체인 기반 판타지 스포츠 ‘랭킹볼’…북미 서비스 론칭
랭킹볼은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암호화폐)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판타지 스포츠에 접목해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즐기는 혁신적인 신개념 판타지스포츠 게임이다. 판타지 스포츠란 경기를 뛰는 선수들 중 활약을 할 것 같은 선수를 미리 예측해서 자신만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며, 내가 뽑은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활약하는 기록에 따라 정해진 포인트를 부여해 그 포인트의 합산을 통해 시즌 또는 데일리로 승부를 가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https://tokenpost.kr/article-1997


16.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 ONO, EOS 슈퍼 노드 입찰 참여 발표
이 소식을 발표한 직후,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EOS 슈퍼 노드에 대한 논의에 빠르게 불이 붙었다. 며칠 전 EOS CEO Brendan Blumerkan과 ONO 설립자 겸 CEO Xu Ke 간의 텔레그램 대화 스크린 샷이 인터넷에 올라온 적이 있다. Brendan Blumerkan 대표는 ONO 프로젝트에 대한 백서를 받고, 주저 없이 ONO를 칭찬했다. EOS에 착륙할 세계 최초의 DAPP인 ONO는 EOS 슈퍼 노드 입찰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지도 모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8/0200000000AKR201803281005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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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프로야구 개막전에 자율주행차와 AI 아바타 등장
‘릴리’는 SK텔레콤이 2월 MWC 2018에서 공개한 홀로그램 기반 AI 스피커 ‘홀로박스(HoloBox)’에 등장하는 아바타 이름이다. 이 군이 마운드로 이동하기 위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자 ‘릴리’는 차량 안에 설치된 태블릿에서 다시 나타났다. 자율주행차가 이동하는 동안 ‘릴리’는 이 군에게 긴장하지 말고 즐겁게 공을 던지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1


2. 웨이모 CEO "구글 자율차는 우버 사망사고 방지했을 것"
크라프칙 CEO는 “우리는 자율주행차 기술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헌신해왔다”면서 “만일 우리 자율주행차가 (우버와 같은) 비슷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적절하게 방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확신했다. 웨이모 자율주행차는 현재까지 총 500만 마일의 누적 주행거리를 넘겼다. 또 현재 피닉스에서 운전석에 사람이 탑재되지 않은 레벨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6072304&type=det&re==


3. 자율주행, 기술 선점만이 능사는 아냐
자율주행기술의 도입 취지는 편의가 아닌 안전이다.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자율주행이 획기적으로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여전히 완성차 업계는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이번 우버 사고 역시 사람이 운전했어도 피할 수 없는 돌발 상황이라고 말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3252313581


4. 현대·기아차, 'ADAS 맵' 기반 반자율주행 본격화…“자율주행 한 걸음 더”
현대·기아자동차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전용 전자지도(이하 ADAS 맵)를 기반으로 하는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 ADAS 맵은 일반 내비게이션 맵보다 정확도가 10배 높고 도로 곡률, 경사도까지 표현한다. 현대·기아차는 ADAS 맵 적용으로 더욱 정밀한 반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326000229


5. 닛산, 완전자율주행차 IMx 양산 결정
IMx는 2017년 가을 도쿄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고,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는 검은색을 주제로 꾸민 IMx 쿠로가 모습을 드러냈다. 완전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를 표방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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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 전까지 자율주행거리 너무 짧아 애먹어"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 우버가 자사 자율주행차량이 미국 한 교차로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 발생 이전 시점에, 운전자 등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 모드로만 운행할 수 있는 거리가 몹시 짧아서 애먹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우버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가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 수개월 전, 애초 기대한 자율주행 모드 운행거리가 너무 짧아서 이를 달성하려 매진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5/0200000000AKR20180325025500009.HTML


2. SKT 자율주행차,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도우미로 활약
시구를 앞둔 이 군이 마운드로 이동하기 위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자 릴리가 차 안에 설치된 태블릿에 나타나 '긴장하지 말고 즐겁게 공을 던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고객이 많이 찾는 야구장에서 첨단 ICT 기술을 알리기 위해 시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SK텔레콤은 5G·자율주행 등 ICT 기술이 만들 미래상을 꾸준히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5/0200000000AKR20180325016400017.HTML


3. [고든 정의 TECH+] 눈 치우는 자율주행차 ‘예티’
최근 노르웨이의 파게르네스(Fagernes) 공항에는 자율주행 제설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스웨덴의 다국적 기술기업 셈콘(Semcon)에서 개발한 자율 주행트럭으로 너비 20m, 길이 5.5m의 제설 차량입니다. 사람이 운전할 수 있도록 운전석은 그대로 있지만, 자율주행 모드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자율주행 제설 차량을 도입하려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눈을 치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25601001


4. MIT, 악천후에도 자율주행 가능한 기술 개발
악천후일 때 운전자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운전자가 사람이든 컴퓨터든 모두 마찬가지다. 이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몇 미터 앞도 볼 수 없게 만드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자율 차량이 장애물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해 관심이 쏠린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5090352


5. '우버 사고' 안전한 자율주행 위한 예방주사로 삼아야
이번 사고로 자율주행차 개발에 제동이 걸리면 곤란하다. 오히려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관련 법안, 규범, 보험 등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자율주행은 여전히 갈 길이 먼 '미완성' 기술이다.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엔비디아 등 자율주행 개발 업체들은 당초 양산 시점을 2020~2021년 정도로 예상했지만 최근 시점을 5~10년가량 늦춘다.
http://www.etnews.com/201803250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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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서류작업 줄고 화물 위치 정확히 파악…블록체인에 눈 뜬 해운업계
해운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이 전면 도입되면 까다로웠던 서류 문서 작업이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지정된 수신자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선하증권 등 기존 신용장 거래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종이 서류나 전자문서교환(EDI) 대비 효율성이 크게 높아져 무역 거래가 쉬워질 것이란 이야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1/2018032102654.html


2. 블록체인 특허출원 전 세계적으로 급증…최근 4년간 22배↑
건수는 많지 않지만 2009년 블록체인이 처음 구현된 이후 2013년 27건에서 매년 2∼3배 증가해 2015년에는 258건, 2016년에는 594건에 달했다. 2016년 8월 이후 특허출원은 출원 후 1년 6월인 공개 시작 기간이 지나지 않은 만큼 미공개 건이 다수인 것으로 보인다. 출원인 국적은 누적 건수로는 미국이 1위였지만, 2016년 이후 중국이 연간 특허출원 건수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D%8A%B9%ED%97%88%EC%B6%9C%EC%9B%90-%EC%A0%84-%EC%84%B8%EA%B3%84%EC%A0%81%EC%9C%BC%EB%A1%9C-%EA%B8%89%EC%A6%9D%EC%B5%9C%EA%B7%BC-4%EB%85%84%EA%B0%84-22


3. [툰티클] 블록체인이랑 암호화폐가 무슨 관계야?
첫 화는 ‘암호화화폐와 블록체인의 관계’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 각국 정부가 암호화화폐의 부작용은 우려한다면서도 블록체인은 발전시키겠다는 발언을 종종 하는데요, 암호화화폐는 투기를 조장하기 때문에 규제가 필요할지언정,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는 인정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많은 전문가들은 암호화화폐와 블록체인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합니다. 왜 일까요?
https://byline.network/2018/03/22-10/


4. 농협은행, 더루프와 블록체인 업무협약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연구 및 프로젝트, 오픈세미나 및 해커톤 등을 통해 금융 API와 블록체인 이용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현재 세계 최대 블록체인 연합체인 R3에 가입해 블록체인을 금융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17


5. 블록체인으로 기업 혁신 가능할까?…뜨거운 관심
블록체인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들은 이제 어느정도 파악한 단계지만 이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실증적 사례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주요 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IBM의 엄경순 전무는 '블록체인으로 진화하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현재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추진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21


6. 한컴시큐어, 블록체인 신사업 본격화한다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 출시... 자체 보안 솔루션에 블록체인 기술 연동
상반기 중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등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추진으로 사업구조 혁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75


7.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은…생중계 토론회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라이브 토론회가 열린다. 3월 22일 오후 9∼10시까지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리는 판교 소사이어티 블록체인 라이브 토론회가 그것. 지난 2월부터 열린 이 토론회에선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가능성, 기술이 불러올 사회 변화, 삶의 질 변화 등 다각적인 접근을 할 예정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1148


8. 파운데이션엑스,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지형도 발표
해당 자료는 ▲투자 및 엑셀러레이터 ▲거래소 ▲ 마케팅 및 컨설팅 ▲ ICO 플랫폼 ▲미디어 및 커뮤니티 ▲유틸리티 및 서비스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코인 ▲학회 및 단체 ▲ 개발사 ▲ 법률사무소 등 다양한 국내 블록체인 연관산업의 사업자들을 10여개의 그룹으로 정리하였다.
http://www.venturesquare.net/761125


9. 구글 "블록체인 연구하고 있다"…블록체인 활용 방안 검토 중
2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구글 마케팅 수석담당자 스리다 라마스웨이미(Sridhar Ramaswamy)가 지난 수요일 런던에서 열린 어드버타이징 위크(Advertising Week) 유럽컨퍼런스 질의응답 세션에서 "공식적으로 알릴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기업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https://tokenpost.kr/article-1915


10. 中 증권거래소, '블록체인’이용 주가조작 기업 단속
앞서 중국기업 ‘저장 엔조이오르 일렉트로닉스(Zhejiang Enjoyor Electronics)’가 블록체인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주가가 폭등하는 일이 있었다. 업체는 위챗을 통해 “과학수사센터와 제휴 관계에 들어갔다. 센터는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과학수사기관이 될 것”이라고 성명을 냈고, 직후 주가가 폭등했다. 현재 성명을 삭제된 상태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21


11. 日, 블록체인 논의 위해 산학 협력 회담 주최
회담 주제는 '블록체인의 가능성', '블록체인 혁신 및 사용자 보호법', '블록체인 실험 및 활용 사례' 등이 포함됐으며, 회담 내용은 비밀리에 부쳐졌다. 각국이 의견 일치를 보인 사안에 한해서만 참여자들의 동의하에 외부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24


12. 기술에서 산업으로-SW·IT서비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하면 구성원에게 동의를 구해 해당 거래를 인증한다. 또 개방형 구조로 중앙서버에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 정보를 분산해 기록한다. 기존에는 중앙서버를 해킹했다면 이제는 다수 PC를 공격해야 한다. 그만큼 해킹이 어렵다는 의미다.
http://www.etnews.com/20180322000142


13. 전하진 위원장 “블록체인 5~10년 뒤 , 자아실현 사회의 근간될 것”
22일 디지털데일리가 주최한 ‘2018 블록체인&이노베이션 전략 컨퍼런스’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사진>은 “블록체인 기반 세상을 뜻하는 ‘블대륙’의 도래는 우리가 ‘자아실현’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19


13. 블록체인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입문 콘텐츠
블록체인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다면, 테드에서 소개한 <블록체인이 경제를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방법>, <블록체인이 돈과 사업을 바꾸는 방법> 등과 같은 짧은 영상 컨텐츠를 본 후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http://platum.kr/archives/97404


14. 블록체인 참여 자체가 불법 행위 될 수 있다
블록체인 내에 불법 콘텐츠 유통될 가능성 있어
실제 아동 포르노그래피 발견돼...참여자 전체가 범법자 돼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62


15. SKT “블록체인,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블록체인 가치는 ▲신뢰도 강화 ▲중간자 역할 축소 ▲레이턴시(Latency) 개선 ▲확장성에 있다. SK텔레콤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쪽을 주시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를 예로 들면, 기존에 매도인·매수인은 자신의 신분 증명을 위한 서류와 인감도장과 인감증명를 지참해야 했다. 매도자는 소유권 증명을 위한 등기부등본이 필요하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17


16. "페이스북의 위기, 블록체인에는 호재"
"블록체인 SNS 생길 것…블록체인 시장 향후 15년 10조달러 성장 전망"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215123870132


17. 버뮤다, 세계 최초 ICO 규제 법안 추진
이날 버뮤다 국회에는 ICO 규제와 관련한 법안이 발의됐으며 기존 법안에 몇 가지 개정을 거쳐 입안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동시에 뒤따르는 각종 범죄 활동에 대해 법적 차원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견지에서 비롯됐다. 앞서 버트 장관은 지난해 블록체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조직 및 벤처기업에 블록체인 개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규제적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22151539773f09e13944d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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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재난 방지 첨병 '사물인터넷'
대형 재난과 사고를 키우는 원인인 안전불감증과 점검 부실을 막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나섰다. 일상 속 재미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정도로 여겨지던 IoT 기술이 재난 방지 시스템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인력 부족과 위험에 시달리는 소방 분야에서는 IoT 기술이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첨병 역할을 해내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b7983aa0b45648fd9263b6c19656b9c8


2. 정부, 자율주행차·IoT 등 5대 신산업에 R&D 지원 확대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알앤디) 투자 지원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금천구 ㈜고영테크놀러지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기술 알앤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선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산업기술 알앤디 투자 비중을 현재 30% 수준에서 2020년까지 50%로 키운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기술 알앤디 전체 예산 규모는 3조16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신산업 관련 알앤디 예산은 9000억원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35840.html


3. SKT, 주차장·공동현관에도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적용
부동산 개발사 엠디엠플러스와 업무협약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단지에 첫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13000222


4. 인천 남구,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재활용 문화 선도
남구는 최근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업사이클 에코센터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캔·페트병 자동수거장치인 ‘네프론(Nephron)’을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빈 캔은 15원, 패트병은 10원을 휴대폰 번호로 적립해주는 인공지능 자원회수 로봇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3580


5. ‘5G 상용화’ 총성없는 전쟁…국가 간 자존심 대결 양상
중국은 더 위협적이다.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5000억위안(약 85조원)가량을 쏟아붓고, 통신 3사는 별도로 1800억달러(약 196조원)를 투자한다. 통신 인프라 구축 외에도 5G에 필요한 각종 사물인터넷(IoT) 제품, 단말, 반도체 등 5G로 파생되는 모든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131807011&code=920100


6. LG하우시스, IoT 창호핸들 獨 '올해 iF 디자인상' 수상
LG하우시스의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은 IoT 기술을 접목해 날씨예보와 미세먼지, 실내공기질 등의 정보를 파악해 창호 핸들에 내장된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미래형 창호 손잡이 제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163483


7. SK인포섹, 디지털 시큐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IoT’ 첫선
차세대 보안산업 성장 견인할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의 통합관제 플랫폼 선보여
정보∙물리∙제조설비 등 전반의 시스템에서 데이터 수집·분석해 복합 위협 대응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68


8. 미 정치인, IoT 장치의 해킹 위험성 경고
미국의 마크 워너 상원 의원이 여러 국가에 연결된 장치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사물 인터넷(IoT) 장치 중에는 사람의 음성으로 작동하는 장치가 가장 많다. 워너는 기본 보안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런 장치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408


9.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또 가정·호텔·오피스 등 사용 환경별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제품 사용 환경과 용도별 맞춤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B2B에 확대 적용한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 ‘b.IoT’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홈’을 별도 부스로 마련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1035.html


10. 한전KDN, 지능형 배전 솔루션으로 SWEET 2018 참가
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사물인터넷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6종을 출품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18


11. 구로구, IoT 기반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개시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종 예방 서비스다. 구로구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구비 2억 6,400만원을 더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물인터넷 전용 LoRa망 구축을 완료하는 등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50


12. 글로벌 IoT 표준 한글판 나왔다…OCF 한글버전 배포
OCF 표준은 IoT 분야 세계 표준화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개발한 국제 표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 주도로 OCF 1.0을 만들었고, 지난해 국제 표준으로 채택했다. 코어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데이터 모델, 스마트홈디바이스 메시지 프로토콜, 브릿지, 보안 등 6개 규격으로 구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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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T,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4월 전국 상용화
IoT 전용망인 'LTE Cat.M1', 기존 LTE-M 통신모듈 대비 전력효율↑ 가격↓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636


2. 지니언스, NAC 새버전으로 IoT-클라우드 정조준
지니언스는 신제품에 '풀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담아 IoT와 클라우드 환경에 NAC를 적용해 맥, 리눅스 등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단말플랫폼 인텔리전스를 통해 IT플랫폼 정보와 운영기술(OT) 산업군 플랫폼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IoT환경의 단말 관리도 체계화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203648&type=det&re==


3. 노키아, MWC서 스마트시티 플랫폼 공개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지디넷은 노키아가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비디오 감시, 환경 관리 등 일련의 서비스와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84959&type=det&re==


4. "스마트폰으로 내차 블랙박스영상 확인"…SKT 4월 상용화
전력 효율 높인 IoT망 LTE Cat.M1 이용…MWC서 내주 공개
데이터 실시간 관리가능한 'IoT 혈당측정관리기'도 출시 예정
http://www.yonhapnews.co.kr/it/2018/02/21/2408000000AKR20180221042600017.HTML


5. 지니언스, IoT·클라우드 환경 지원 ‘지니안 NAC v5.0’ 선봬
지니언스는 IoT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적용과 맥, 리눅스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신제품 콘셉트를 ‘풀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플랫폼(Full Orchestration Security Platform)’으로 잡았다. 단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oT 환경에서 체계적인 단말 관리를 위해 ‘단말 플랫폼 인텔리전스(DPI)’를 통한 IT 플랫폼 정보와 함께 운영기술(OT) 산업군의 플랫폼 정보까지 제공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39


6. 노르마, MWC 스타트업 박람회 '4YFN' 참가
노르마는 MWC 4YFN 전시회 현장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에 참가해 네트워크보안기술을 소개하고 해외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 무선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앳이어(AtEar)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기기용 백신 IoT케어(IoT Care)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통신사, 제조사와 비즈니스미팅을 진행해 보안서비스, 기술 및 제품개발 협업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90507


7. “교활한 안드로이드 랜섬웨어, IoT 기기부터 장애인 서비스까지 노려”
이어 “리눅스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커넥티드카, 스마트 가전, 내비게이션 장치, 의료 기기, 산업용 제어 장치 등 다양한 IoT 기기를 구동하기 위한 운영체제로 사용의 폭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랜섬웨어 감염 때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장치가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37


8. 명품부터 첨단 IoT까지…350여개 홈퍼니싱 브랜드 한자리에
특히 홈퍼니싱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의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선보이는 LG전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칼럼냉장고·냉동고` 라인을 선보인다. 3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칼럼냉장고·냉동고를 공간디자인그룹 보이드플래닝과 함께 아트피스 같은 오브제로 소개해 사람과 기술을 잇는 주방 공간을 전시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6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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