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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친구, 현실이 되다
中 챗봇 ‘샤오빙’ 열풍, 채팅은 기본에 창작까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B9%9C%EA%B5%AC-%ED%98%84%EC%8B%A4%EC%9D%B4-%EB%90%98%EB%8B%A4


2. “인공지능의 공포? 아직은 먼 미래다”
[인터뷰]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 교수 “로봇 발전 속도 인공지능에 비해 더뎌”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7297


3. '표정 읽는 인공지능' 개발하는 삼성 케임브리지 AI센터
" 삼성전자 케임브리지 AI 센터의 마야 팬틱 교수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삼성 유럽 디자인 연구소를 방문한 취재진에게 AI 개발 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 케임브리지 AI 센터는 지난 5월 22일 문을 열었다. 팬틱 교수와 마이크로소프트 케임브리지 연구소장을 역임한 앤드류 블레이크 박사 등 AI의 대가가 스카우트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62009


4. AI석학 "AI가 인간지능 뛰어넘는 '특이점'은 안 온다"
그는 인공지능에 대한 신화 확산 이유에 대해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강력한 로봇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기계에 거짓으로 인간성을 부여하는 이들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신화를 지지하는 경향을 가진 대중매체도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컴퓨터가 걷고, 말하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 1958년 뉴욕 타임스 기사를 사례로 들며 "아직 이런 기술은 나오지도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55700063.HTML


5. "인공지능 교육 집중"…UNIST, 고성능 실습실 'AI Lab' 개소
이 공간은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PC 실습실로 GPU컴퓨팅이 가능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102대와 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 서버, 멀티미디어 장비 11대를 갖췄다 이들 장비는 복잡한 수학 연산이 필수적인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학술정보관 1층 380㎡의 공간에 구축된 이 시설에선 102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실습할 수 있다. 학생들은 24시간 개방되는 AI Lab에서 수업시간 외에도 자유롭게 인공지능 관련 학습을 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248


6. SK텔레콤, 인공지능 콘퍼런스 `ai.x 2018` 개최
SK텔레콤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분야 선도업체와 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AI 콘퍼런스 `ai.x 2018`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AI·인간, 기계, 함께 경험을 쌓다`라는 주제로 900여 명의 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연구가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하는 등 AI의 실생활 접목으로 인한 발전 사례가 강연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62481


7. 멀어져가는 ‘인공지능’(AI) 강국 꿈
▶ 한국, AI준비도 세계 평균 턱걸이, 미국·중국과 격차 더 벌어져
▶ 투자액도 한국보다 200배 많아, 기술차 2030년 23%P까지 확대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05/1201175


8. “인공지능 구루 모십니다” 백지수표까지…
글로벌 IT 업계의 AI 인재 영입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최고 전문가를 글로벌 기업들이 서로 뺏고 빼앗는다. 올해 4월 애플로 옮긴 존 지안난드리아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 총괄을 비롯해 구글, MS를 거쳐 삼성전자로 영입된 래리 헥 박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성전자에서 구글로 옮긴 이인종 부사장, 애플 AI 서비스 ‘시리’를 담당하다 SK텔레콤에 영입된 김윤 센터장 등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AI가 10년 전 잠깐 부상했다가 가라앉았기 때문에 인력 풀이 세계적으로 부족하다”며 “‘구루’급 거물을 영입해야 그 밑의 제자까지 싹쓸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5/91855802/1


9. 인공지능·영상인식 기술로 안전해지는 자동차
콘티넨탈은 AI기술 기반 5세대 다기능 카메라를 2020년에 양산할 계획이다. 이 카메라는 신경망과 스마트 알고리즘은 물론 기존 컴퓨터 시각화(비전)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행자 의도와 몸짓을 인지하도록 설계됐다. 잠재적 장애물을 보다 빨리 인식하도록 지원하는 8메가 픽셀 해상도와 조리개 각도를 최대 125도로 확장한 게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65


10. SAS, AI 활용 분석플랫폼 '바이야' 새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준 것.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53129


11. 인공지능이 바꾸는 삶…삼성 'AI 청사진' 나온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오는 8일 부터 여는 삼성 AI 챌린지 2018를 시작으로 삼성 AI 컨퍼런스 2018, 뉴욕 AI 센터 개소, 삼성개발자대회 2018 등 AI 관련 행사들이 연말까지 진행한다. 학계, 산업계, 삼성전자 연구원, 외부 ICT 개발자들에게 삼성전자의 'AI 청사진'을 공개해 삼성전자-개발자-학계를 아우르는 거대한 'AI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각 행사에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 부문장(사장) 등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나와 AI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611443101648


12. 네패스, 명세아이앤씨와 AI칩 사업파트너 체결…“인공지능 프로젝트 등 사업활동 추진”
명세아이앤씨는 1997년 설립된 중견 유통사로 셈텍(Semtech), 보쉬(Bosch), 코보(Qorvo), 자일링스(Xilinx) 등 특정 IT 산업분야에 리더십을 지닌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돈명 명세아이앤씨 대표는 “최근 시장에서 인공지능 솔루션에 요구가 늘고 있다”며 “인공지능 솔루션의 브레인과 같은 네패스의 AI칩 기술로 비즈니스를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0542


13. “AI가 자기소개서를 분석해드립니다”
이번 서비스는 코멘토가 자사 취업 멘토링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구직자 자기소개서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코멘토 측은 7∼8월 진행된 베타테스트를 통해 참가자 100명 중 91%가 만족도를 보였고 77%가 분석을 통한 자기소개서 수정 방향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재성 코멘토 대표는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빠른 시안 안에 구직자가 취업 준비에 올바른 가이드를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8312


14. UNIST, 인공지능 교육 'AI Lab(러닝커먼즈 II)'개소
AI Lab’에서 인공지능 가르치고 배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35


15. 오늘 태어난 아기가 AI시대를 헤쳐나가는 법
그 다음은 인간의 권위 하락. 생명기술과 정보기술 혁명이 합쳐지면, 인간보다도 더 훨씬 정교하게 인간을 이해하는 빅데이터 알고리즘이 구축될 수 있다. 상품구매뿐 아니라 진로, 결혼 같은 중차대한 판단까지, 변덕스러운 인간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알고리즘에 의존할 수 있다.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환상이 무너진 자리엔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 즉 디지털독재가 가능해진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61042.html


16. LG전자 가전 기술력에도 구글 인공지능 의존은 아쉬워
LG전자도 구글이나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기업 가운데 하나다. 오픈 플랫폼이라는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면서 제품마다 필요한 플랫폼을 각각 적용했다. 인공지능 TV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딥씽큐가 탑재됐고 스마트폰 G7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됐다. 자체 플랫폼에 구글의 정보력, 언어기능, 구글홈 기능, 아마존의 쇼핑과 생활정보 기능 등을 더해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5213


17. 포스텍, 국내 처음으로 블록체인-AI 분야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 도입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정보통신대학원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을 도입,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대학원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블록체인·인공지능 석사과정의 일부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제공하고 퀴즈와 과제, 프로젝트나 시험을 모두 마치고 70%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수료로 인정할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8870


18. 日, AI 인재 인증제 신설키로…“최대 4만명 육성”
이는 2020년까지 AI 인재가 5만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내각부는 이날 전문가회의를 열어 인재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AI 전략을 논의한다. 전문가회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데이터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IT 기업 등이 대학에서 시스템 개발·활용 기법을 주제로 한 강좌를 개설하는 방안을 제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6%97%A5-ai-%EC%9D%B8%EC%9E%AC-%EC%9D%B8%EC%A6%9D%EC%A0%9C-%EC%8B%A0%EC%84%A4%ED%82%A4%EB%A1%9C%EC%B5%9C%EB%8C%80-4%EB%A7%8C%EB%AA%85-%EC%9C%A1%EC%84%B1


19. 인공지능이 추천한 ‘꼬깔콘 버팔로윙맛’ 혼맥족 사로잡다…벌써 100만봉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의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엘시아’는 최근 스낵 소비 트렌드 분석하며 ‘과맥(과자+맥주)’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했다. 1인가구가 늘고 ‘혼술’, ‘혼맥’이 대세가 되면서 다른 안주류에 비해 부담이 적은 과자를 맥주 안주로 선호한다는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609251942224


20. 네이버, AI로 키보드 오타 줄인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스마트폰 키보드 오타를 줄였다. 딥러닝(RNN) 기반 모델링을 자사 키보드앱에 적용해 자주 발생하는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오타율이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9월6일 AI 키보드 앱 ‘스마트보드’에 딥러닝 기반 오타 보정 모델링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오타 보정 모델링 연구를 위해 진행한 사내 경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링을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전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983


21. 최중경 공인회계사 회장 “AI시대에 공인회계사 수 늘리지 말아야”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다가오는 블록체인·인공지능(AI) 환경에서 감사인력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며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 늘리는 데 반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대상 세미나에서 “회계사는 한번 뽑으면 40년을 일하기 때문에 40~50년을 바라보고 인력 수급을 따져봐야 한다”며 “AI(인공지능), IT(정보기술) 환경에서 필요한 회계사 인력이 줄어든다는 전망도 있는데 일시적인 수요로 회계인력을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61014001&code=920100


22. 과기정통부,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위한 민관합동 TF 발족
레이니스트는 핀테크 스타트업이자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올해 과기정통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마이데이터(MyData) 시범사업의 금융분야 주관사로 지난 6월에 선정됐다. 레이니스트는 은행과 카드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고객 자신이 손쉽게 내려받거나 본인 동의하에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주체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는 지난 8월 13일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와 AI, 블록체인이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되면서 후속으로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와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1767.html


23. “한국, 폐쇄적 데이터 정책탓 AI 발전에 큰 장애”
‘AI와 인류’를 주제로 한 1세션 토론에서는 AI의 부정적 측면을 제어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방안과 AI 기술 개발의 윤리적 이슈에 논의가 집중됐다. 토론자로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AI가 줄 수 있는 긍정적 영향도 많지만, 경제적·군사적 강국들이 선점하고 있고 군사력 향상 목적으로 AI를 이용하려는 조짐도 없지 않다”며 “AI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70439176001


24. 김윤 SKT 리서치센터장 "AI, 실생활로 이미 들어왔다"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실제 세계(Real World)로 들어와 실생활(Real Life)에서 실시간(Real Time)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왔다." AI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은 현 시점의 AI를 이같이 설명했다. 아직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고 현 단계의 AI플랫폼은 '초기'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미 실 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41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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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1년만 쓰면 할인반환금 줄어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가능한 AI리모컨 출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9191


2. LG유플러스, 오래된 TV도 IoT 가전처럼 쓸 수 있는 'U+AI리모컨' 출시
U+AI리모컨은 적외선(IR) 방식의 리모컨으로만 조작이 가능했던 TV·셋톱박스·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을 AI스피커를 통해 조작할 수 있게 한다. U+AI리모컨과 연동된 AI스피커에 "클로바, TV 켜줘"라고 하면 U+AI리모컨이 TV에게 적외선 신호를 보내 조작하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4/2018090401980.html


3. SK매직, AI / IoT 혁신 기술로 생활가전시장 판도 바꾼다
이 같은SK매직의 성장 배경에는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직수형 정수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며, 지난 7월에는 렌탈 누적 계정 145만을 돌파해 전체 렌탈 시장 2위 자리를 굳혔다. SK매직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주력 제품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이상 유무를 스스로 진단,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서비스센터로 전송해 주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했다.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정수기 등을 집밖에서도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들어 편의성도 극대화 시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32


4. 드론 전문가 한자리에…SKT 드론 밋업
트루 이노베이션은 지난 2월 오픈콜라보센터가 론칭한 SK텔레콤과 외부 파트너간 협업 프로그램. 외부 변화를 내부로 끌어들여 기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혁신 가속, 개방과 공유, 협력 문화를 정착하려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행사는 매달 혁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금까지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루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8185


5.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 국산화로 승부해야
SW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충분한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갖고도 주도권을 내준 핀테크,  닫기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른 산업 분야를 답습해선 안 된다”면서 “민간에서는 관련 기술 R&D와 투자를, 정부에서는 강력한 산업 육성책을 펴야한다”고 지적했다. 외국기업과 기술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기술 고도화 필요성도 제기된다. 관련 업계는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 국산화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 키'라고 보고 있다. 스마트폰 도입기 안드로이드, iOS 등 운용체계(OS)를 선점한 구글과 애플은 급속 성장했다. 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로 평가되는 동작 제어시스템과 센서를 개발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178


6. 구글, AI스피커 '구글홈' 11일 국내 선보인다
지난달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서비스도 개시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KT 등 통신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 업체가 이미 여러 AI 스피커 제품을 내놓았다. 이에 세계 최대의 인터넷 업체인 구글이 내놓는 AI 스피커가 시장에 얼마나 파급력을 가질지 관심이 쏠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4/0200000000AKR20180904095800017.HTML


7. 中 공상은행 총재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스마트 뱅킹 활용안 찾을 것"
은행은 작년부터 지능형 은행 시스템 구축과 첨단 금융기술 도입에 집중해왔다. 최근 금융거래 특허, 블록체인 전자증명시스템 특허를 출원하며 블록체인 연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상은행 이 후웨이만 총재는 "블록체인,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혁신기술에 집중하여, 스마트 뱅킹을 위한 다양한 활용사례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은행은 "서비스를 향상하고 제3기관과 공유되는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51


8. 삼성SDS·LG CNS, '스마트팩토리' 매출 성장 가시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새로운 솔루션 창출, 운영 혁신, 사업기반 재구축 등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을 추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스마트팩토리는 이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운데서도 제조와 관련된 활동의 변혁을 뜻한다. 기존 제조업 환경에 클라우드,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AR/VR(증강/가상 현실)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가치 극대화, 운영 최적화, 통합 품질 관리 등을 구현하는 미래형 제조 시스템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9365


9. 오픈스택 최신 버전 '로키'··· 자동화·사용성 개선에 초점
지난해 오픈스택 진영의 뜨거운 논의 주제 중 하나가 물리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유연화하는 것의 중요성이었다. 브라이스는 "로키 릴리즈에는 서버의 바이오스(BIOS) 설정을 관리하는 기능, RAM 디스크에서 부팅하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를 이용하면 물리 서버를 관리하는 작업을 마치 가상 머신을 관리하는 것처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관리 작업은 더 빨라지고, 더 많은 서버를 제어할 수 있다. 이를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작업 워크플로우에 통합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59


10. 日 쓰쿠바시, 블록체인 투표로 지역 개발 프로그램 선정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 위치한 과학·연구 도시 쓰쿠바 시는 지난달 28일 사회 개발 프로그램 투표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 도입했다. 쓰바쿠 시는 신원증명기기와 탈중앙 네트워크를 통합해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자는 ID카드 인증 절차를 거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여러 기술 관련 사회 개발 프로그램 중 선호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총 119개 표가 모였으며, 분산네트워크 기술로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됐다. 투표에 참여한 타츠오 이가라시(Tatsuo Igarashi) 츠쿠바 시장은 "절차가 복잡할 줄 알았는데, 단순하고 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48


11. H&D Wireless, 노르웨이 기업으로부터 추가 주문 접수
IoT 연결성 및 IoT 클라우드와 RTLS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는 굴지의 스웨덴 기업 H&D Wireless[http://www.hd-wireless.com/ ]가 신제품 SPB228 Wi-Fi/BT 모듈에 대해 미화 41,000달러 규모의 추가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의 No Isolation가 장기 질환 환자를 위한 텔레프레전스 로봇 AV1/2(c)와 고령자와 그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장치인 KOMP(c)를 위해 이 모듈에 대하여 추가로 주문했다. 제품 생산은 올여름에 시작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4/0200000000AKR20180904082300009.HTML


12. 미래성장산업 사물인터넷 최신 기술 배운다
Moxa, 다음달 4일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 개최
IDC, "사물인터넷시장 연평균 16.9%씩 성장, 2021년 1.7조 달러 이를 것"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799


13. 카카오 "AI에 사활걸었다"…자동차·집 '공략' AI 플랫폼 '개방
카카오 개발자 if kakao 2018컨퍼런스…차·아파트 음성·카톡으로 제어
과감한 개방으로 성공…"AI·블록체인 투자로 새로운 가치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2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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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넷매니아,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체크로드 출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센싱 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등을 활용해야 비로소 사물간 온도나 습도, 위치나 열 같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센서데이터, 네트워크가 이들의 자율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 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88


2.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인터뷰
IoT 시대의 수십억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CEO인 Zhongxing Ming님을 ICOTODAY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BlockCloud를 소개하기 위한 그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03/icotoday-blockcloud/


3. 국민은행, IoT 기반 동산담보 인프라 구축 동참
동산담보 관리에 IoT·QR코드 등 활용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4702


4. 메를로랩, 스마트조명으로 IoT시대 개척
이 조명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스피커와 연동, 가전기기를 제어한다. AI스피커는 음성명령으로 교통·날씨 정보를 얻거나 음악재생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홈허브로서 뚜렷한 한계가 있다. 홈허브 역할을 하려면 조명, TV, 에어콘, 세탁기, 냉장고 등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IoT 기능이 없다. 대부분 적외선(IR) 리모컨으로 전원을 켜고 기능을 선택한다. 따라서 AI스피커로 구동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구입해야 제대로 스마트홈이 구축된다고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81


5. "이제는 스마트홈!"...한·중·유럽 경쟁 후끈
이 적용된 가전 자체가 다뤄졌다면 이번 IFA에선 해당 가전들이 실제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편의와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빌트인 본고장 유럽에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출사표를 던지고 유럽, 중국 등 기업들도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개막 나흘째를 맞은 'IFA 2018'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밀레, 지멘스, 보쉬, 메이지, 하이얼 등 한국과 유럽, 중국 주요 가전기업들이 스마트홈과 빌트인 주방가전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44012&type=det&re=zdk


6.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Smart HACCP 첫 도입
하이트진로가 강원공장에 Smart HACCP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Smart HACCP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 수집ㆍ관리ㆍ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인 Smart HACCP 도입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87


7. 레드우드컴, 2018 IoT Korea에서 LoRaWAN 테스터 'RWC5020A' 공개
레드우드컴(RedWoodComm)이 9월 12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2018 IoT Korea Exhibition)에 참가해,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 LoRa(Long Range, 이하 로라)를 적용한 LoRaWAN(Long Range Wide Area Network) 단말기의 프로토콜과 RF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터 ‘RWC5020A’를 공개한다. RWC5020A는 LoRaWAN 프로토콜 분석 기능과 사전인증 시험, RF 성능 시험, 양산 라인 시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10


8. 보수적 유럽 업체들도 ‘스마트’ 키친 본격화
업계에서는 올해 IFA 전시회의 주요한 트렌드 중 하나로 ‘스마트’ 기능이 초프리미엄 브랜드로 꼽히는 밀레(Miele)등의 업체에도 드디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것을 꼽았다. 이들 초프리미엄 브랜드는 그간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기술을 갖춘 제품들이 ‘보수적이다 싶을 정도로’ 거의 없는 편이었으나, 올해는 뚜렷할 정도로 관련 제품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밀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컨셉트의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는데, DVD만한 직경에 높이 4㎝짜리 용기에 과립화된 세제가 들어있는 ‘파워디스크’(Power Disk)가 그릇의 오염도를 감지해 적절한 분량의 세제를 자동투입한다. 와이파이로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423001&code=920501


9. 노키아-SKT, 양자암호통신 상용망 시연 성공
분당-을지로 구간 상용 네트워크 암호화 연동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35819&type=det&re=zdk


10. UNIST 만 27세 교수 배출...울산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성과
만 27세 대학교수가 탄생했다. 3일 첫 강의를 시작한 대전 국립 한밭대 백수정(사진) 교수가 주인공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일, 제어설계공학과 출신의 백수정 박사가 한밭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8236


11. ‘중국 화장품, 5G•Iot•AI•Big data 등 준비 VS 국내, 사드•요우커 핑계‘
5G, Iot, AI, 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화장품 유통을 어떻게 변화할까? 국내 화장품들은 중국의 단체관광객과 사드 쇼크로 매출이 하락했다며 2년 동안 핑계를 대고 있다. 반면 중국은 5G, Iot, AI, Big data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대조를 보인다.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393


12. 핀란드, 자율주행차에서 5G 이동통신 테스트
엣지 컴퓨팅과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활용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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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화웨이, 알렉사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은 IFA 2018 기조연설에서 알렉사(Alexa) 내장 인공지능 스피커 겸 4G 라우터인 ‘화웨이 AI 큐브(HUAWEI AI Cube)’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스마트 스피커 시장 진출을 알렸다. 화웨이 AI 큐브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폼 팩터를 통해 고품질 오디오를 전달하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스마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33


2. 인공지능에게 민주주의를 맡기시겠습니까?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에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실었다. 알고리즘, 집중·분산 처리 시스템 등은 민주주의의 미래에 화두를 던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71


3. 성장하는 유럽 '인공지능 가전' 시장, 치열한 주도권 경쟁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전시장 내의 모습이다. 올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바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도 인공지능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그간 인공지능 기술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를 알리는 수준에 그쳤다면 IFA 내에 전시된 상품들은 본격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전시장 내 상품 경쟁은 다른 전시회 못지 않게 치열했다.
http://it.donga.com/28117/


4. '문화미래리포트' 5일 개최…'인공지능 혁명' 미래 조망
국제 지식포럼인 '문화미래리포트'가 오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인간 진화와 인공지능(AI) 혁명'을 주제로 열린다.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와 생명 진화에 대해 전망하고, 살상 무기 개발과 대량 실업, AI의 인간 지배 등 AI 혁명의 잠재적 문제를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51200003.HTML


5. 하반기 공채, 인공지능 활용 는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의 경우, AI가 자기소개서를 보고,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적합한지를 평가한다. ‘필요인재 부합도 분석’이라는 이 평가는 지난 3년간 입사자의 자기소개서와 그에 대한 평가를 빅데이터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표절 여부도 조사한다. 이로 인해 기존 일주일가량 소요되던 자기소개서 검토를 8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2131005&code=920507


6. 인공지능이 '온라인 면접'…광주시, 청년 일자리 해결한다
이번에 선보일 인공지능 잡매칭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역량검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구직자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역량에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또 구인기업이 기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시스템에 등록해 놓으면 최종적으로 인공지능이 최적의 결과를 구직자와 기업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103500054.HTML


7. “인공지능은 기술적 만병통치약 아니다”
지난달 24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학회는 그러한 토론의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홍성욱 서울대 교수(과학사)가 연구 책임자로 이끄는 고등과학원의 초학제 프로그램 <인공지능: 과학, 역사, 철학> 에서 주최한 것이다. 국제학회의 제목은 ‘인공지능(로봇공학), 윤리, 그리고 거버넌스’로,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학회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세 가지 섹션, 10명의 학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그 중 6명은 한국, 4명은 일본 및 대만의 학자들로, 동아시아 국제학회의 성격을 띠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8. SKT, 인공지능 기능 강화한 'T맵x누구' 7.0 공개
이번 ‘T맵x누구’ 업그레이드는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강화, 목적지 관리, 주유 할인 추가 등 운전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T맵x누구’는 주행 중 도로상황 및 운행정보를 반영해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음악·라디오 듣기’를 추천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의 음원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뮤직메이트·멜론 등 음원 서비스를 월 평균 630만회 이용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순간은 ‘출발 시점’과 ‘정체 구간 진입 시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0903101408


9. 정수기에도 인공지능… 코웨이 7년 만에 유럽 노크
베를린 IFA 2018 참가
가족 모일 때 켜지는 공기청정기
노인 아프면 비상연락 정수기 등
“환경가전 미개척지 유럽 공략”
http://www.hankookilbo.com/v/f7ca850d683743949605760f04d648ec


10.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 사업 강화할 것…“인공지능, 반드시 가야할 길”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로 변했듯, 디지털이 인공지능 시대로 변할 것이란 확신이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하나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연계된다”며 “5G에도 반드시 필요한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7


11. 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0


12.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 베스티안 재단과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 엔진 기능 탑재
콜센터 역할 챗봇 서비스로 대체
화상 환부 이미지 심도 측정 및 ERM 연동 통해 환자 모니터링 진행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0


13. AI 인재는 AI가 지킨다
입자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온 유럽 최대 과학연구기관인 CERN이 1954년에 설립된 데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의 과학 인재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유럽의 물리학을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봄 유럽의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과학자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이 참여하는 연구소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학자들이 내놓은 계획에 의하면 ‘ELL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연구소는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 연구센터들을 두게 되며, 유럽 내 최고의 AI 연구와 함께 일자리 및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D%B8%EC%9E%AC%EB%8A%94-ai%EA%B0%80-%EC%A7%80%ED%82%A8%EB%8B%A4


14. 데이터센터 전기먹는 '쿨링'...AI로 잡았다
최근 만난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동훈 IT사업부 매니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온도를 조절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실제 필요한 것보다 더 세게 쿨링 장비를 작동시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때문에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따라다닌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중 실제 서버 작동에 들어가는 것은 50~60% 정도다. 약 35~40% 정도는 장비에서 발생한 열을 식히는 데 쓰인다. 부가 장비라 할 수 있는 '쿨링'에 거의 서버 작동 못지 않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21551


15. 대기업 ‘채용 참고자료’ AI 독일까, 득일까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AI(인공지능)의 활용폭을 넓힌다. AI가 사람이 하는 평가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일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AI 활용도가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입장에선 부담이 늘었고, AI 채용이 창의적 인재 선발에 적합할 것이냐는 의구심도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5일부터 유통·식품·석유화학 등 45개 계열사에서 800명을 뽑는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상반기 백화점 등 5개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했던 것을 그룹 전체로 확대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645001&code=920507


16. LG유플러스, IPTV 멀티 AI 전략 가동···'구글 어시스턴트' AI 업그레이드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기존 음성인식과 달리,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파악하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영화를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준다. 안드로이드폰 구글 계정과 연동한 사진, 영화, 영상 등 콘텐츠를 음성명령으로 불러내 대화면TV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국내 시장에 구글홈이 도입될 경우 TV를 보면서 온도조절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음성 제어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63


17. 일상 속 AI…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시간과 비용뿐 아니라 과도한 약물 복용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2920


18. "객실온도 낮춰줄래"…호텔로 간 AI스피커
SK텔레콤과 KT가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호텔에 적용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선점하면서,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축적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자사의 음성인식 AI 플랫폼·스피커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객실의 고객들은 호텔방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커튼을 조정하거나 온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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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을 논하다'···· 인기 테드 토크 14선
인공지능은 윤리, 감정, 인간-컴퓨터 협력 등의 측면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강의를 제공하는 테드 토크(TED Talk)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최고의 테드 목록을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25


2. "국내 중소기업 97%, 인공지능 기술 5년 내 도입 원해"
‘언제 AI를 도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내 응답 기업 97%가 "5년 이내"라고 답했다. 글로벌 기업(90%) 대비 높은 수준이다. 특히 2년 이내에 AI 기술 도입을 원한다고 응답한 중견·중소기업은 국내 87%으로 글로벌 기업(67%)보다 많았다. 또 국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요인을 기술(36%), 규모의 경제(31%), 공급망 효율(20%), 기업 문화(7%), 직원 재교육(6%) 순으로 꼽았다. 글로벌 기업인들은 기술과 규모의 경제를 같은 수준(27%)으로 중요시했고,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한국 기업인들보다 높게(16%) 여겼다. EY한영 측은 "한국 중견·중소기업의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가 생산성 향상 요인에 관한 조사에서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735.html


3. “음성 인식과 인공 지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3가지 앱
유용한 팁들을 밝혀내면서 필자는 업무 생산성 중심의 앱들을 사용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최근 미래가 유망한 앱 3가지를 찾아냈다. 회의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어주고, 회의록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메일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이런 기능들을 활용하려면 본인 데이터의 일부를 공유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01


4. LG전자, IFA 2018 핵심 키워드는 'AI'...인공지능 가전 대거 선보여
AI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했따. 독자 개발 AI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전시한다.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도 선보였다. 'LG 씽큐 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홈 모습을 제시한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먀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세탁실에선 AI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하는 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35


5. KT-야놀자, 인공지능 숙박 플랫폼 구축
전국 야놀자 숙박체인에서 기가지니로 TV·조명 등 제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90051


6. 인공지능 엘리베이터, 2015년 이후 특허출원 급증
특히 최근 3년(2015~2017)에만 총 65건이 출원돼 직전 3년(2012~2014)의 24건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 유형별로 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뒤를 이었다. 이중 운행 효율화 기술 분야는 시간대별·요일별 엘리베이터의 운행 패턴을 학습해 엘리베이터를 배차하고, 운행 경로를 최적화시키는 등의 기술에 출원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44266&code=61121111&sid1=soc


7. 세븐일레븐 핸드페이 탑재 인공지능 AI 로봇 '브니' 공개
세븐일레븐은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결제 로봇 '브니(VENY)'를 공개했다. '브니(VENY)'의 기본 외형은 북극곰을 형상화한 인공지능 AI 로봇이다.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AI 커뮤니케이션 △안면인식 △이미지·모션 센싱 △감정 표현 △스마트 결제 솔루션 △POS 시스템 구현 △자가진단 체크 기능 등 7가지의 핵심기술(7-Technology)을 접목하여 소비자 접점에서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860


8. SKT, AI 국제 컨퍼런스 9월 개최
SK텔레콤은 세계적인 AI 생태계 선도업체들과 학계가 함께 AI 분야 지식을 나누는 이 행사를 통해 ICT분야 선도국인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x 2018에는 아마존에서 머신러닝 플랫폼과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브라틴 사하 부사장과 구글 브레인의 데이빗 하 연구원, 영국 케임브릿지 소재 AI 스타트업인 프라울러의 창업자인 김동호 CT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02150


9. 쇳물 온도유지·설비고장 예측… 세계 첫 ‘인공지능 제철소’로
철강 모든 생산과정 분석 DB화
용광로 등 가동률·안정성 높여
AI, 車강판 용융아연도금 제어
제품 불량률 획기적으로 줄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3001032130115001


10. [ET투자뉴스]화폐개혁 관련주 테마 vs 인공지능주 테마
http://www.etnews.com/20180830000067


11. 인공지능 '카카오 i', 현대·기아차 탑승하다
양사는 오는 2019년 출시될 신차에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기능을 우선적으로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미니는 현재 음악 감상, 날씨·주식·환율·운세 등 생활 정보와 라디오, 뉴스, 실시간 이슈 검색어, 팟캐스트,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주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제어 등 차량의 각종 편의 장비들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구현해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카카오톡 전송·읽어주기, 보이스톡 발신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754


12.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 DSC인베스트먼트· BA파트너스로부터 17억 투자 유치
크라우드웍스는 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활용,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학습 데이터를 생산 및 가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후 현재 3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약 6,000명의 참여자로부터 연간 800만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모집 및 생산 중이다. 아울러 네이버, IBM, 삼성전자, KAIST, 인공지능연구원 등의 대기업 및 대학, 정부 연구소 등에 자사의 학습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인즈랩·스케터랩·머니브레인 등 동종 업계 스타트업과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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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가 ICT 접목 확대...고객만족·인력 활용 효율성 기대
최저임금 인상과 기술발전, 고객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통업계 신기술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푸드테크와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활용해 고객에게는 편리함과 빠른 주문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매장에서는 맞춤 제품 제공 및 매장 인력 활용의 효율성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56


2. 경기도 VR/AR 프로젝트 팀, 캐나다와도 '협업'
GCP 캐나다에 최종 선정된 팀은 디바이스, 플랫폼 개발, 의료 분야 5팀이다. 참여 기업은 ▲VR 공간에서 나의 힐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S/W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티야(Ottiya)’ ▲자석을 이용한 손쉬운 탈부착을 기반으로 물리적 외형 변형이 가능한 컨트롤러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디미콜론(Dimicolon)’ ▲Well-Dying 장례 문화에 맞추어 새로운 형태의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Way)’ ▲VR HMD 이용하여 다섯 가지 안과 검사를 하나의 기기로 할 수 있는 안과 검사기기 ‘VROR 5 IN 1’ 프로젝트 팀의 ‘엠투에스 (M2S)’ ▲V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제작 프로젝트 팀의 ‘큐브로스(Cubros)’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3080


3. 삼성중공업, AWS로 자율항해선박 만든다
머신러닝·AR·빅데이터 등 조합해 자율조타시스템 구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21547&type=det&re=zdk


4. 보고 듣고 만들고...더위도 잊는 '과학문화행사'
과학창의축전 개최...VR·로봇·AI 활용 이색 체험 제공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61422&type=det&re=zdk


5. `아이돌과 노래` VR반주기로 재도약한다
CJ와 협업 VR 시범서비스…음악TV프로 무대 경험 제공
내년 노래방에 본격 보급…윤재환 회장 "VR 반주기,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00968


6. 지구 반대편에 한국IT기술 전파하는 충북 교사들
교육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활용을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동영상 편집, 온라인 공개강좌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 고교생들은 공개 교육자료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1e3183fc0ed54a2aa2de234ef6501562


7. ㈜소셜네트워크, 레알마드리드와 VR 지적재산권(IP) 협력 위한 MOU 체결 소식 ‘쾌거’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들인 미디어프론트 및 닷밀과 함께 지난 4월 'Project X(프로젝트 엑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데 이어, 불과 4개월만에 글로벌 IP 협력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3社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AR·VR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로서 다가올 XR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914112093642


8. 쏜살같이 지나가는 휴가·방학 ‘핫’하게 즐기자
# 와우스페이스 플러스&VR·AR테스트베드 플러스
시원한 실내에서 VR·AR게임과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우스페이스 플러스와 VR·AR테스트베드 플러스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원시와 성남시에 위치하고,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3777


9. 사이버司→사이버작전司 명칭 변경…심리전 임무 폐지
앞으로 군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훈련체계를 고도화하고 첨단 ICT 기술을 기존 체계에 융합해 스마트한 병영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동 원격진료체계'를 통해 초기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체계'를 구축해 군 의료체계 의사결정을 선진화해 반복되는 군내 의료사고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2224


10. SKT, 5GX 게임 페스티벌…가상공간서 e스포츠 관람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5G(세대)이동통신 시대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SK텔레콤 T1 LoL팀 사인회 및 이벤트 경기(10일)와 'T1 PUBG팀 연습생 공개 오디션 대회'(11일~12일) 또한 개최한다. '옥수수 소셜 VR' 체험존에서는 VR(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가상 공간에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 공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100인치 이상 대형 스크린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며 아바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902109931055002


11. 해양조사원 "생활 속 해양디자인·산업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10일부터 10월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해양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생활디자인 부문과 해양 정보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스마트폰 앱(App) 개발 등 산업화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생활디자인 부문에는 파도, 섬, 선박, 해양생물 등 각종 해양정보를 활용한 옷, 우산, 가방,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구명조끼?보트 등 해양레저용품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응모하면 된다. 시제품을 제작해 함께 제출할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913510059733


12. '워터파크·문화전시' 제주신화월드, 새 어트랙션 잇따라 선보여
'트랜스포머 오토봇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해즈브로'의 트랜스포머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과 교감하는 정교한 스토리라인에 가상현실(VR)과 인터래브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트랜스포머를 좋아하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38400030.HTML


13. KAIST, 3D스케칭 통해 디자인 과정 획기적으로 단축
디자이너의 그림이 현실로 나오기 위해서는 평면적 그림을 입체적 형상으로 바꾸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화려해 보이지만 이 과정은 힘겨운 반복의 연속이다. 평면그림을 입체형상으로 변환하는 과정은 왜 어려운 것일까. 입체형상을 카메라로 찍거나 그림으로 표현하면 깊이 정보의 손실이 발생한다. 반대로 평면 그림, 사진으로부터 입체 형상을 만들 때는 존재하지 않는 정보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직접 그린 부정확한 그림에서 의도에 부합하는 입체형상을 유추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55


14. 정부, 체육관·전기車충전소 등에 7조 투자차 견적·시승·계약까지 ‘클릭’하고 찾으러 간다
SK렌터카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SK C&C의 AI시스템인 에이브릴을 적용한 ‘AI 차량 추천 기능’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차의 내부를 VR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제 탑승해 보지 않아도 내부 모습을 360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빅데이터 분석으로 차량 구매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도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의 특징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100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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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멕시코 고대문명, 삼성의 가상현실 기술로 세상과 만난다
삼성, 피라미드 유적지 내 '깃털 뱀 터널'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멕시코 문화부·삼성, 공동 체험행사…국립인류학박물관에 체험공간 개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7/0200000000AKR20180727000600087.HTML


2. 한국가상현실,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제작, 유통’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가상현실 콘텐츠(VR, AR, MR)의 성공사업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될 한국가상현실의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내 손안의 가상공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주거문화, 상용문화공간을 디자인하고, 가구/마감재/소품 등으로 구성된 VR, AR 콘텐츠를 배치하여 PC, 모바일, HMD 등을 통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AR 체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748


3. 안절부절, 횡설수설! VR로 면접을 연습해봤습니다
VR은 무엇보다도 실제와 같은, 몰입감있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실제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거나, 위험한 일들을 VR을 통해서라면 쉽게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지요. 군에서 사용하는 가상 훈련 프로그램이 그예이며, 그외에도 미리 가상 제품을 만들어 시연해보거나 확인해볼 수도 있지요. 이번 2018 부산 VR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만난 민트팟의 '면접의 신 VR'은 VR의 이러한 장점을 이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들, 대학생들로 하여금 실제와 같은 면접을 미리 경험해보고 연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긴장감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나의 시선처리는 어땠는지, 목소리 톤은 어땠는지 등등을 분석해 피드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156


4. 과기부, VR 전문인력양성 팔 걷었다
산업 맞춤형 콘텐츠개발·엔진 VR프로그래밍 마스터 교육생 모집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462


5. 부산 에코델타시티 국가지원 시범도시 조성 길 열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 혁신 산업생태계 도시 ▲ 친환경 물 특화 도시 ▲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등 3대 특화전략에 따라 조성이 이뤄진다. 세부 계획으로는 스마트시티 혁신센터를 구축해 스타트업 및 관련 기관 유치, 낙동강·평강천 등 수변공간을 활용한 세계적 도시브랜드 창출, 가상현실·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도시 구축 등이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473213


6. IP노믹스, 2018 글로벌 스마트러닝 콘텐츠공급 MOU 체결
스타트업 기술자본 매치메이킹 플랫폼 아이피노믹스는 북 아프리카 가나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러닝 컨텐츠 공급 사업의 공급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아이피노믹스는 향 후 약 5년간 콘텐츠 개발사와 시스템공급사, 그리고 태블릿pc 및 VR HMD 단말 운영사 등과 함께 86만명 어린이들에게 원격 교육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http://www.ipnomic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46


7. 유 비아오 대표 "VRSD 엑스포로 VR 韓中협력 또 점프"
VRSD 엑스포는 민간이 주도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VR/AR 박람회다. 2017년 3월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같은해 11월 베이징으로 자리를 옮겨 2회 행사를 개최했다. 2회 행사에서는 6200평방미터에 80여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 1만2000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제3회 VRSD 엑스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76899v


8. 프리미엄 VR 테마파크 VR스퀘어 일산 웨스턴돔점, 27일 신규 오픈
'VR스퀘어 일산 웨스턴돔점'이 입점하는 상권은 3호선 정발산역과 마두역 사이 지역이다. 법원, 검찰청, 일산동구청 등 관공서와 정발산공원, 호수공원, 일산문화광장, 고양아람누리 등이 위치하고 있어 일산 최고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웨스턴돔 상권의 주변에는 기업체 1700여개가 위치하고 있다. 웨스턴돔 유동인구만 하루에 약 16만 명이다. 학생, 연인, 직장인, 가족 등 다양한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약 2500개 다양한 점포가 조성되어 있어, VR 테마파크가 입점하기 가장 최적의 장소로 꼽히던 곳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279


9. 리얼야구존, ‘버전 3.0’ 업데이트 테스트 실감나는 그래픽‧애니메이션 눈길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눈앞에 두며, 명실공히 국민적인 스포츠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 야구는 전형적인 ‘관람형’ 스포츠였다. 하지만 사회인 야구의 붐과 함께 스크린 야구들이 등장하면서 ‘직접 즐기는’ 스포츠로서 재탄생했다. 리얼야구존은 지난 2014년 서울 방이동에 직영 1호점을 오픈, 룸 형태의 스크린야구를 국내에 최초로 알렸다. 특히 스크린야구는 ‘가상현실’ 기술이 포함된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 회식,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407


10. 넷마블 '아이언쓰론' 개발사 포플랫 "50배 성장 목표"
한편,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총 8편이며, 1차 수상작 4편은 ▲착한게임 부문 - 비전웍스의 '내 마음이 들리니'와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뒤죽박죽 서비스' ▲인디게임 부문 - 우보펀앤런의 '윌유메리미'와 자라나는 씨앗의 '맺음(MazM): 지킬앤하이드'다. 2차 수상작 4편은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 - 포플랫의 '아이언쓰론' ▲인디게임 부문 - 블루스카이게임즈의 '루티에 미니게임 월드' ▲착한게임 부문 - 파더메이드의 '동물의 정원'과 와이즈캣의 '에브리데이 골프VR(가상현실)'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12836


11. CGV, 美 TBC와 투자계약체결…도심형 실내 테마파크 구축 기술 확보
서정 CJ CGV 대표와 리처드 창 TBC 아시아 대표는 2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투자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글로벌 컬처플렉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TBC는 VR(가상현실)·아케이드·액티비티 게임 등 다양한 기술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솔루션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으로 2016년 LA의 주목해야 할 5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LA 도심에 실내 테마파크 ‘투 빗 서커스 마이크로 어뮤즈먼트 파크(Two Bit Circus Micro Amusement Park)’를 오픈할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8Y89PWJ


12. 서울 VR/AR제작지원센터, 가상·증강현실 스타트업 모집
서울 VR/AR제작지원센터가 가상·증강현실 산업 분야 아이템에 대한 기술·창업 교육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VR/AR S.T.A.R.'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서울 VR/AR제작지원센터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한성대가 운영하는 서울 권역 유일의 VR·AR 전문 기관으로,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프로그램과 창업 교육을 비롯해 멘토링과 창업 공간, IP,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장비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31/102187.html


13. SKT "ADT캡스·11번가 5년내 상장 발판 마련"(종합)
11번가에도 AI를 통한 검색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접목해 경쟁사들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는 "SK브로드밴드·ADT캡스·11번가 등 자회사들의 영입이익 기여도는 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8437


14. 12K 초고해상도 사진과 3D 동영상까지 찍는 인공지능 360도 카메라
전문 사진가 및 VR 콘텐츠 제작자를 위해 설계된 이 카메라에는 UHD(3840x2160) 3D VR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AI 칩이 장착되어 있다. 이 AI 칩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물체를 추적해 사실적인 3D 인물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PC 없이 카메라 내부의 비디오와 이미지를 선택하고 연결할 수 있는 것이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0936


15. '푸짐한 경품, 재미 두배'…무안연꽃축제 증강현실 보물찾기
무안군은 이번 연꽃축제에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AR게임은 행사 참여자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AR보물찾기'를 검색해 앱(APP)을 다운받은 후 축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곳곳에 숨어있는 '무아니', '연이랑' 등 무안군 캐릭터를 찾는 게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7/0200000000AKR201807271179000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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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가상현실 접목한 '안전사고 체험실' 운영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가상현실을 통해 안전사고를 실제처럼 체험하는 '가상안전체험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에 따르면 가상안전체험실은 안전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조선소를 스마트화하는 '십야드 4.0'(Shipyard 4.0) 전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나 밀폐된 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60900003.HTML


2. 삼성, 호주에서 치매 환자 위한 VR 파일럿 프로그램 착수
유나이팅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호주수도준주(ACT)에서 85개 이상의 노인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VR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곳이다. 그 중 하나인 NSW의 유나이팅 전쟁 기념 병원(War Memorial Hospital)의 닉 브렌난 부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과 노인들이 이동성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이룰 수 없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0


3. 대구교대-美 조지아대, VR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구교육대학은 미국 조지아대, 대구명덕초등학교와 함께 시나리오 기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조지아대학교 교육혁신 연구소는 어린이(7~10세)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국내 VR 교육컨텐츠 개발 회사인 글로브포인트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적절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81


4. 가상현실(VR)'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
이런 가운데 VR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테마파크다. ‘송도 몬스터 VR’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VR 테마파크 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이는 또 부동산시장적 측면에서도 집객시설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VR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도심속의 작은 놀이 공원이다. 기존의 놀이공원은 365일 즐길 수도 없고 콘텐츠를 바꾸기도 힘들어 수십년째 변화가 없지만, VR을 이용한 놀이공원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콘텐츠 변화 주기도 짧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4364


5. 갤러그부터 VR/AR까지,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출간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는 '퐁'과 '스페이스 인베이더'처럼 지금은 고전이 된 1970~80년대의 수많은 아케이드 게임들부터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아타리와 닌텐도의 가정용 콘솔 게임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강한 콘솔과 휴대폰 게임은 물론 가상 현실과 사이버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미래의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훑어본다. 또한 우리 삶에서 게임이 밀접해진 계기를 찾아나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385


6. 신안 안좌초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
1,2,3학년 29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을 했다. 3D그림을 색칠해서 완성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고 직접 만든 VR 글라스를 쓰고 가상현실을 맛보는 체험을 했다. 4,5,6학년 16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과 더불어 오조봇이라는 코딩로봇을 이용해 놀이를 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에 흥미로워했고 신기해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7. 곡성군 VR 콘텐츠 공모사업 재선정
곡성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8 전남 지역기반 게임육성산업 양산·고도화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1억2천만원의 국비로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VR체험존을 조성한 곡성군은 올해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돼 약 1억5천만원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43000054.HTML


8. 3D융합산업협회, VR·AR 3D프린팅 융합 워크숍...비즈니스 모델 창출 나선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3D프린팅 융합 협력에 나선다. 관련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연 3회 이상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향후 통신사·공공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 3D융합산업협회는 VR·AR과 3D프린팅 분야 기술기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유브이알, 제이에스씨, 룩시드랩스, 레티널 등 VR·AR 기업과 시공테크, 센트롤, 윈포시스, 소나글로벌 등 3D프린팅 기업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협업할 기술 아이템을 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17


9. 사막 한복판서도 버퍼링 없다…유튜브 위협하는 `블록체인TV`
시청자의 여유 트래픽 활용,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 전송…대형서버 없이도 버벅임 無
각 지역 `네트워크 센터`서 데이터 보내주는 방식 탈피
송출자 비용절감 효과 크고 사용자들은 코인 보상 쏠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0577


10. U+프로야구·U+골프 서비스 등 ‘모두가 즐기는 5G’ 구현
U+골프 역시 실시간 경기 중계와 함께 시청자가 원하는 또 다른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지난 홀의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볼 수 있다. 5G가 상용화되면 화질은 물론 화면 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서비스 수준이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서 세계 최초로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이나텔레콤 등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한 게임 대전을 서울 용산구 한강로 LG유플러스 본사 5G 체험관에서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인 HMD 기기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2003011001


11. 미래교육 어떤 모습일까…에듀클라우드 월드 성료
AI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지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감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신기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것의 주된 목표는 교육현장에서 정보 활용과 협업 활동을 쉽게 하고 학습자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학습으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면서 “고차원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소통·공감하는 능력은 물론 도전정신과 디지털 시민의식이 함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35


12. 두리번,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 정식 론칭 예고
실사 및 스토리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해온 VR 전문기업 두리번이 오는 7월 20일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CREEPSHOW)'를 홍대에 오픈한다. 단순히 VR게임이나 VR영상 체험을 넘어, 음악과 공간, 분위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신개념 '홍대 놀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7000383


13. 박정호 SKT사장 "5G 생태계 확장이 중요…상생해야"
그는 "5G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미디어를 유심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것을 실감하면, 잘 안되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국내 여러 업체와 함께 해 생태계를 잘 만드려고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74078


14. 코오롱하우스비전, 입주자용 스마트 서비스 앱 출시
커먼라이프 트리하우스는 스마트서비스앱 외에도 가상현실(VR)을 통한 쇼룸 구축 등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VR 쇼룸은 6가지 스타일의 주거공간을 게임엔진을 사용해 VR로 구현, 입주자가 미리 거주 공간의 인테리어와 공간감을 현실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트리하우스의 VR 쇼룸을 통한 입주 상담은 누적 250여 건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09194238268


15.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2015년에는 학부에 가상증강현실 전공을 신설했다. 학생들은 매년 방학 기간에 싱가포르, 캐나다 등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선진 기술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접한다. 학생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전국에 전시된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2015년부터 세종과 한글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옛 것과 새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산업기술 R&D(대전코엑스), 로보유니버스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고양 킨텍스)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해 60여 개 XR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82851


16. 증강현실 모바일 쇼핑몰 ‘KT, AR Market’ 출시··· 손안에서 현장감 있는 쇼핑 가능해져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AR 마켓’ 으로 실제 매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느끼며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7800095


17. 스마트폰에 카메라 5개가 필요한 이유
최근 루시드는 고급 스마트폰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루시드는 듀얼 및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루시드의 3D 퓨전(Fusion) 플랫폼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이력 데이터를 이용해 사진의 깊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측정한다. 이 기능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한 고급 증강 현실 객체 추적과 고해상도 공중 제스처(Gesture)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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