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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가상현실에서 '스페셜포스' 즐기세요"
VR기반 게임 '스페셜포스 VR' MWC에서 선보여
VR워크스루 적용해 무선 방식으로 이용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GTO1SY


2. SKT, IoT블랙박스…KT, 5G 무선VR게임
KT는 이날 게임업체인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MWC 2018에서 5G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게임인 '스페셜포스 V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관계자는 "게임 PC 영상을 스마트폰에 직접 전송하는 'VR 워크스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선으로 VR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1007


3. 대형 VR 테마파크 설립 붐…게임 대중화될까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조이월드가 인천에 대형 VR테마파크를 개장키로 한 가운데 KT도 최근 서울 신촌에 도심형 VR테마파크를 조성키로 했다. 그동안 VR 시장의 경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활성화되지 못해왔다. 그러나 서울과 인천 등지에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게임 등 VR 콘텐츠 보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46


4. KT, 5G 시대 실감형 미디어사업 성공 위해 게임콘텐츠 확보에 초점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미디어사업에서 5G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KT는 올해 3월 GS리테일과 손잡고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를 열기로 했다. 게임회사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개발한 가상현실게임 ‘스페셜포스VR’ 등 50여 종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실감형 미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3695


5. 게임 세계를 현실로 불러 더 신나는 카트 레이싱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놀이공원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카트인데요. 실제로 카트를 타면서 증강현실(AR)을 통해 게임처럼 폭탄을 피하며 운전하는 체험 시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국내 최초 체험형 AR 어트랙션 하도카트는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글래스를 착용하고 카트를 운전하며 AR을 보다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4626


6. 'VR 놀이공원' 올림픽파크 인기 "폐막 전 꼭 가보세요"
올림픽 종목 VR로 생생체험
삼성전자 쇼케이스 '북새통'
한전, 전기설비투어체험 인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HCDAZF


7. VR게임방 ‘KT 브라이트’는 도심 속 놀이동산
VR 게임존은 총 7개 룸으로 구성돼 9개로 게임 테니스·리듬 맞추기·슈팅·괴물 사냥·좀비 막기·호러 체험 등이 지원됐다. 이 중 네이버 웹툰 ‘DEY 호러채널’을 VR로 해석한 ‘살려주세요’는 웹툰 속에 실제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서늘함을 느끼게 했다. 기존 영세 VR업체 VR 체험과는 질적으로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61695


8. 알쏭달쏭 도시계획, AR로 쉽게 한눈에 본다!
마포구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정보 제공 서비스인 ‘원클릭도시정보(I-System)’의 기능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은 액티브X 제거와 위치정보(GPS) 및 증강현실(AR) 시스템 도입을 뼈대로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도시계획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20


9. “국내 VR-AR시장 2년내 1조 규모 육성”
KT, 2020년 연매출 1000억 목표
3월 신촌에 ‘VR 테마파크’ 개관… 콘텐츠 업계 등과 얼라이언스 추진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64355/1


10. 열기 식은 AR게임… 신작 줄줄이 연기·취소
업계 "이제 시장성 없다" 판단
카카오·엠게임 등 출시 재검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202101231102001


11. 한국 게임계 최초 '모스코인 ICO'... AR게임 '모스랜드' 가망 있나?
포트폴리오, 게임플랫폼, IP, 모티브앱, 국가적 환경에서의 부정적 요인 체크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1


12. 에이수스,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 미국서 사전예약.. 가격 429달러
에이수스가 작년 독일 '2017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공개했던 윈도우 혼합현실(MR) 헤드셋 'Windows Mixed Reality Headset HC102'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에이수스 MR 헤드셋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시야 범위를 감지하고 외부 센서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사전에 여러 센서들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현실임에도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을 인식하므로 보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kbench.com/?q=node/18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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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AI보다 엔지니어링이 중요”
바이라인네트워크와 토크아이티가 함께 하는 IT전문 온라인 방송 ‘잇티비(itTV)’의 첫 초대손님으로 엔비디아코리아 차정훈 오토모티브 세일즈 담당 상무가 출연해 엔비디아 기술과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https://byline.network/2018/02/18-10/


2. 웨이모, 애리조나서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 시동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웨이모가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운송네트워크회사(TNC) 승인을 받았다고 2월1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로써 웨이모는 애리조나주에서 스마트폰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우버, 리프트처럼 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차량호출 기업 우버도 자율주행으로 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 중이다. 웨이모와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차 기술 절도 건으로 법정 싸움을 벌였던 데에 이어 차량호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2727


3. SKT, MWC 2018서 5G·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퀄컴 등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과 함께 3GPP의 5G NSA(Non-Standalone, 5G-LTE 동시 연동) 표준에 기반한 5G 무선 전송 기술을 소개한다. LTE 주파수 대역 2.6기가헤르츠(GHz), 5G 주파수 대역 3.5GHz, 28GHz를 넘나들며 끊김없이 데이터를 전송한 ‘5G-LTE 이종망 연동’, 별도 전원 공급없이 5G 중앙기지국과 분산기지국을 연결하는 ‘5G-PON’ 등도 전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8/2018021800294.html?main_hot1


4. 웨이모, 애리조나서 운송사업 인가…우버와 전면전 예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그룹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운송네트워크 회사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IT 전문매체 쿼츠가 16일 보도했다. 웨이모가 운송회사를 설립한 것은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를 하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7/0200000000AKR20180217008300091.HTML


5. 앞서거니 뒤서거니…SKT·KT, 자율주행 선점 놓고 신경전
SK텔레콤과 KT가 5G 기술을 앞세워 자율주행 분야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속도전을 벌인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완성차 기업 및 IT 기업과 합종연횡 ▲협력 운행 등 기술 개발을 통해 각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SK텔레콤은 2017년 9월 22일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 내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공동 구축했다. 케이시티는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조성한 총 면적 36만3000㎡(11만평) 규모의 자율주행 실험도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888&sec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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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드론, 부산 새 먹거리로…내달 IoT 실증센터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시행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IoT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IoT 실증센터 구축 등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에는 4년 동안 국·시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214.22014005916


2. 에이팀벤처스, IoT 장비 ‘웨글’ 출시
웨글은 3D 프린터를 휴대전화나 태블릿 PC에서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만드는 3D 프린터용 사물인터넷 장비이다. 프린터에 꽂으면 와이파이 기능이 없는 보급형 3D 프린터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으며, 카메라 센서를 통해 프린팅하는 모습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platum.kr/archives/92799


3. 네이버 공격 효과? 구글, 국내서 전분야 채용 실시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팀은 그동안 글로벌 혁신 제품 개발에 참여해 왔다. 특히 검색 서비스 중 금융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안드로이드 부문 멀티미디어 및 시스템 분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및 구글 어시스턴트의 검색 연동 기능 개발 등에 집중해왔다.
http://www.hankookilbo.com/v/3afe373898044e9ca4a9444aff43b08d


4. 산불 감시 IoT 헬멧, 아동 실종 예방 위치알리미 … 사업역량 활용한 사회공헌
강원도에 산불 진화·감시와 숲 가꾸기에 활용할 수 있는 ‘IoT 헬멧’ 장비와 36개월 통신요금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IoT 헬멧은 LTE모뎀·카메라·무전기능·GPS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2854


5. 유라이크코리아, 국내 최초 경구투여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 받아
라이브케어는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온도센서를 접목한 경구투여 방식의 바이오캡슐을 통해 가축 체내에서 체온을 측정, 0.1도 단위의 미세한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5397


6. KISA, 사이버보안전문단 우수 프로젝트 3편 포상
IP카메라(인터넷에 연결돼 원격 모니터가 가능한 카메라) 및 사물인터넷(IoT) 제품 컨트롤러에 대한 취약점을 신고한 EY한영 박창현씨는 IoT 부문 우수상을, 한컴오피스 및 은행 보안프로그램 등에 대한 취약점을 신고한 스틸리언 고기완씨는 공동운영사 부문 우수상 수상자에 뽑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67500017.HTML


7. 문 대통령 “한중 운명 공동체… 비 온 뒤 땅 굳어진다”
문 대통령은 또 ▦프리미엄 소비재ㆍ서비스 등 교역분야 확대 ▦사물인터넷(loT)ㆍ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혁신적 창업과 벤처기업 활성화 지원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환경문제 협력 ▦중국의 일대일로와 한국의 신북방ㆍ신남방 정책을 기반으로 한 제3국 공동진출 ▦한중 합작투자를 통한 문화 교류 등의 협력방향을 제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8703c97d72f147a0b6b8bafbcf61ecdf


8. 전자정부 혁신 도우미로 20년 한 우물 팠다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관리 체계에 IoT기반 센싱과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기술을 적용,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건물과 100% 매칭한 3차원 기반 통합관리를 할 수 있다. 시설물 관리와 자재관리, 작업관리, 공사관리,임대관리, 예산관리 같은 시설유지관리(FMS)는 물론 에너지 통계 및 분석도 가능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2200939&lo=z37


9. 인공지능 윤리 이슈에 대한 국내외 현황 …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네이버는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데이터 수집에 대한 중요성이 함께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5년 처음으로 발간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발간이다.
http://platum.kr/archives/92825


10. SKT, 장애인 부모에 위치확인 IoT 기기 '키코' 3천대 기증
키코는 위성 정보를 이용하는 글로벌위치서비스(GPS)로 피보호자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열쇠고리 형태 기기다. 또 위치 확인 기능 외에도 특정 지역을 지정하고 피보호자가 이를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안심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장애 자녀의 갑작스러운 이동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58500017.HTML


11. 트루윈, 국내 유일 자율주행차ㆍIoT IR센서 개발..내년 1분기 출시
트루윈이 개발 중인 IR센서(적외선센서)가 최근 3단계 스웨덴 공정을 마치고 국내에서 최종 마무리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율주행차 및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에 활용되는 이 제품을 내년 1분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3735


[이전뉴스]
 - 2017년1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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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우리집에 딱 맞네" 가구도 증강현실로 산다
국내 가구 업계에서는 한샘이 처음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 앱을 구축했다. 한샘은 지난 4월 모바일 앱인 ‘한샘몰 앱’을 통해 200여개의 가구를 실제 방에 배치하거나 3D로 살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쇼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가구가 보이면 ‘3D로 보기’로3차원으로 구현된 가구를 360도 돌려 꼼꼼하게 볼 수 있다. ‘AR로 보기’를 선택하면 현재 공간에 가상의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비중이 높은 한국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글에서 발표한 ‘에이알코어(AR Core)’ 기술을 활용했다”며 “아이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906.html


2. "디지털 기술 접목 통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주력할 때"
지금까지 많은 공장이 제어기가 고장 나면 제품 생산이 전면 중지돼 큰 경제적인 손실을 입었다. 제어기 문제는 원인을 찾기 어렵고 고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하지만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사용해 태블릿PC에 공장 소프트웨어를 코딩해 놓으면 네트워크 기술이 연결돼 증강현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어반 안에 있는 현재의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공장에서 기계 문을 열어 접근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정상화시킬 수 있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5209


3. 日 소프트뱅크, 이스라엘 3D 센서·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휴…'1 조개 사물 연결' 밑그림
이뉴이티브는 3D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를 포함해 AI를 사용하는 시스템온칩(SoC·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반도체) 개발 업체다. 3D 이미지 형성을 지원하는 NU4000 프로세서가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뉴이티브의 3D 센서를 이용하면 기기가 이용자의 동작이나 사물·공간 등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또 이뉴이티브의 기술과 제품으로 로봇과 드론의 성능 향상,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도 구현 가능하다. 지난해 7월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도 3D 실감형 AR·VR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이뉴이티브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71.html


4. 가상현실(VR), 구직자 대신 아바타 면접시대 예고
인공지능(AI)이 채용·승진 절차에 적용되고, 가상현실(VR)을 통해 채용 면접에서 구직자를 아바타로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VR 같은 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람이 감정이나 편견없이 정보를 얻고 행동하는데 도움을 얻게 된다는 의미다. 5일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주요 변화를 전망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4453&g_menu=020200


5. "2018년, AI·IoT·AR 등의 발전으로 효율성과 가능성 경험"…델 테크놀로지스
머지 않아 증강현실(AR)과 실제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질 예정이다. 건축,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AR은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AR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들이 설계를 시각화하고,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VR(가상현실)의 몰입형 체험이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등의 분야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는 동안, AR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식을 나누기 위한 방법으로 VR보다 더 빠르게 전파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5


6. 국내 첫 VR 게임대회 22일 누리꿈스퀘어서
<스페이스워리어>는 백팩PC와 VR기기를 착용하고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가상공간을 이동하며 즐기는 VR게임이다. 오는 10일까지 광명철산점, 대구동성로점, 창원합성동점, 여수학동점에서 현장접수 후 예선전이 진행된다. 지역별 우승자 4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2051000003&sec_id=560201


7. SKT "자율차·AR… 5G생태계 구축 속도"
7일 개발자포럼서 기술현황 발표, 삼성·구글, 관련사업 소개시간도
"5G 구체적 기술 공유하는 자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1131055001


8. 나이언틱, 증강현실 신작 ‘인그레스 프라임’ 출시 예정
인그레스 프라임’은 전작에 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운드를 자랑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최첨단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되어 SF게임의 몰입도를 더한다. 특히 글로벌 게임 보드가 새로운 스토리의 일부로 재설정 되지만 기존 에이전트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작 ‘인그레스’의 모든 게임 진행, 레벨 및 항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05001525102


9. 광운대 외 5개 대학,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차이를 알아보고, 기자 체험을 통해 기자 직무와 기사 작성법 등 이론과 아울러 2인 1조로 직접 방송용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 및 리포팅을 체험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509457465086


10. AI·스마트카 등 ICT 융합 서비스 쏟아내며 '주도권' 경쟁
SKT, 5G 상용화 준비 이상없다 - 서울.인천 등에 5G 전초기지 마련.. 현대차.SM엔터와 서비스 협력도
KT "평창올림픽은 우리 무대" - 방송중계망.5G시범망 구축 끝내.. 전세계에 ICT 서비스 선보이기로
LG U+, 스마트시티 조성 앞장 - 5G로 연결된 서울 프로젝트 돌입.. 비용 부담 적은 기가인터넷 보급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858546969


11. 5G 주파수도 '쩐의 전쟁?'...내년 상반기 경매
이통3사, 앞선 3차례 경매 총합 6조2000억원 투입, 평균 2조원 ‘쩐의전쟁’ 부담 호소, 투자 여력 약화
신사업 육성 통한 시장 성장 우선, 합리적 검토 필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5000108


12. 경기도, 'VR·AR 컨퍼런스' 12월 13일~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제프 마셜 등 전문가 7인을 통해 보는‘VR/AR산업과 삶의 변화’
VR응용 분야 체험 및 VR면접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4648


13. KT가 그릴 평창올림픽 "ICT 강국 한국의 힘을 전세계로"
5G 시대가 열리면 UHD(초고화질)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게 된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드론 등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새로운 단말기가 수많은 센서들과 연결되면서 데이터 사용량 역시 폭증할 전망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751


14. 12. "AI연예인 아바타와 집에서 문화 즐기는 세상 곧 올 것"
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문화산업포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공동 주최한 '매경 베트남포럼' 전야제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超)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며 "AI 연예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6773&year=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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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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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스타트업과 잇따라 손잡는 현대차, 미래차 대응 가속도…이번엔 카풀 서비스(종합)
지난달에는 SK텔레콤, 한화자산운용과 공동으로 'AI 얼라이언스 펀드(AI Alliance Fund)'를 설립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은 선행연구를 통해 혁신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들과 함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2101.html


2. 자율주행차 시동 거는 카카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에 결합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으로 10월에 설립됐다. 자율주행 트럭 활성화를 통해 기존 화물 운송업의 인력과 비용 구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힘입어 앞으로는 지속적인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679


3. 재규어, '대학생 디자인 어워드' 개최…김동현씨 우승
톰슨 디렉터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 전동화 ▲ 자율주행 ▲ 공유경제 ▲ 브랜드 가치 등 네 가지 키워드로 정의하면서 "결국 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운전자가 편하게 쉴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5/0200000000AKR20171205162200003.HTML


4. 한컴MDS, '자율주행·로봇' 4차산업혁명 선도
최근들어서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등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력을 빠른 속도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무선통신 기술업체 '텔라딘'을 인수하고 V2X(Vehicle to Everything) 솔루션 전문업체 '코다 와이어리스(Cohda Wireless)'의 사업권을 확보한 것도 그 일환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508289673941


5. “자동차 부품주, 내년 실적 개선 본격화될 것”-하나
.이 연구원은 “미국 등 선진국은 ADAS 장착을 의무화하거나 장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럽의 경우 신차안전도평가에서 차로이탈경보장치(LDWS)를 항목으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자율주행차 기준인 ‘레벨3’를 충족하는 차량이 양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 판매 중인 차량은 운전자가 주행을 감독해야 하는 부분 자율주행(레벨2)에 위치해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0595676


6.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18년 3월 발표
이어 "국토부가 지역 일자리 기반 조성과 산업구조 개선을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지원하고, 신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혁신성장을 견인해 전 국토의 일자리 창출 기반이 되는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부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특히 혁신성장동력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율주행차,드론 스마트시티를 4차 산업혁명 선도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43


7. SKT, '집에서 차 시동 건다' 내년3월 홈투카 서비스 론칭
홈투카 서비스가 도입되면 SK텔레콤 스마트홈 가입자들은 집 안에서 시동을 켜고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에어컨을 조절하거나 차량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언뜻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현대차의 ‘블루링크’ 서비스와 유사하다. 하지만 SK텔레콤의 홈투카 서비스는 모바일 뿐 아니라 집안에 설치한 스마트 월패드나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서도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아울러 집안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원격 조정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2416573468399


8.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술, 즐거움이 선택 기준 될 것"
특히 자율주행이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이동공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자율주행 시대에는 차량 안에서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기술이 자동차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될 수 있다. 특히 차량 인포테인먼트 발전을 위해서도 IT는 중요하다. IT를 연구하는 사람이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인재라 할 수 있다. 이에 현대차(005380) 연구개발본부 차량IT개발센터에서 인포테인먼트설계실장 및 차량IT신기술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송관웅 이사를 만나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332


9. 제4차산업혁명과 자동차정비업의 미래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전기차 등 각종 친환경 자동차, 초소형 자동차 및 자율 주행차와 같은 미래형자동차 정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정비업은 출시되는 신차에 대한 정비 기술을 마스터하기도 바쁜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이 국내 정비 사업에 뛰어들면서 정비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7


10. 유영민 장관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
초연결 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 혁명’으로 정의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가상현실 등으로 대두되는 스마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5G’를 들었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87


11. 빠르고 안정적인 5G 시대, VR-자율주행자동차-사물인터넷 급가속
자율주행자동차에서 5G 기술은 더욱 중요하다. 통신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자율 주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빠르면서 특히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이 중요하다. 따라서 5G시대에 이르러 본격적인 자율주행자동차의 보급이 보급화 단계에 이를 것이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98#closed


12. KT가 그릴 평창올림픽 "ICT 강국 한국의 힘을 전세계로"
LTE 이어 5G로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 주도…5G가 그릴 미래상 이미 현실로
"5G로 평창올림픽 수놓겠다…막바지 점검에 최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2751


13. 스마트폰부터 드론까지… 화웨이 ‘광폭 행보’
화웨이는 최근 도시행정, 공공 서비스 등에 ICT를 적용한 스마트시티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옌 리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사업부 사장은 "스마트시티는 신경망으로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이 '두뇌' 역할을 하는 제어센터와 '말초신경'이 되는 네트워크와 센서로 구성된다"며 "화웨이는 새로운 ICT를 활용해 스마트시티를 움직이는 강력한 신경망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732532996


14. AI·스마트카 등 ICT 융합 서비스 쏟아내며 '주도권' 경쟁
SKT, 5G 상용화 준비 이상없다 - 서울.인천 등에 5G 전초기지 마련.. 현대차.SM엔터와 서비스 협력도
KT "평창올림픽은 우리 무대" - 방송중계망.5G시범망 구축 끝내.. 전세계에 ICT 서비스 선보이기로
LG U+, 스마트시티 조성 앞장 - 5G로 연결된 서울 프로젝트 돌입.. 비용 부담 적은 기가인터넷 보급
http://www.fnnews.com/news/201712051858546969


15. 광주시, 2018년부터 친환경차산업에 본격 투자
1,291억원 투입…전년대비 1.5배 증가, 19개 기업 지원·42종 공용장비 구축 ,
자동차 생산·튜닝·관광 연계 복합단지 구상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27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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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종이팩 넣으면 포인트 적립…IoT 접목 수거함 등장
구는 내년에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23곳과 공동주택 3개 단지에 종이팩 수거함 총 53대를 설치한다. 종이팩을 수거·재활용할 때마다 쌓이는 포인트를 모아 연말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수거함은 사물인터넷 모듈을 장착, 종이팩 바코드를 태그하면 팩의 종류와 용량 등이 스마트폰 앱에 전송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거 가능한 종이팩은 우유팩, 음료팩, 두유팩, 소주팩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4/0200000000AKR20171204034900004.HTML


2. 창의적 디바이스 개발 위한 ‘사물인터넷 메이커톤’ 개최
단국대학교 ‘音어디지’팀은 청각정보를 시각정보로 변환해 교통상황을 LED 등으로 표시해주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통상황 알리미를 만들었다. 기존 개발된 제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여러 가지 옵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054


3. "한국 인터넷발전 순위 美·中 이어 세계 3위"
보고서는 세계 인터넷산업의 성장이 '사람간 접속'에서 '만물간 연결'로 동력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양자통신 등 신기술 축적과 함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영역이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인터넷 혁신을 추동하는 자본, 기술, 데이터, 수요 4대 요소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신구 체제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4/0200000000AKR20171204171100089.HTML


4. AI 낙관하는 미⋅중 IT리더들...구글 피차이 "미래 컴퓨터 인간에 적응할 것"
마 회장은 4일 ‘ 인터넷 미디어와 사회 책임- 신시대, 신기회, 신책임' 주제의 미디어 포럼에서도 "앞으로 언론이 해온 5W(육하원칙)를 기계가 전부 기록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은 사회를 관찰, 분석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미디어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이용해 모든 사실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며 기계가 사회를 더욱 투명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1793.html


5. 상주시, 농업 4차산업혁명 선도한다
상주시와 경북도는 기술원 주변 33만㎡를 ‘경북스마트팜 청년창업 자유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농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청년벤처기업 창업과 스마트팜 창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곳을 규제프리존으로 만들어 노동집약적 농업을 과학영농, 혁신 창업 벤처영농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창업 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책사업으로 ‘경북농업테크노파크’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c88535feec7849898390f98796ef6acf


6. 2023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75% '동영상' 몫… 에릭슨
또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와 360도 동영상 같은 몰입형 콘텐츠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유튜브 내 360도 동영상은 동일한 해상도의 일반 동영상 대비 4~5배의 데이터 트래픽이 요구된다. 국내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주문형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가 늘어나는 2020년에는 TV 및 동영상 콘텐츠 절반이 모바일 기기에서 소비될 것으로 에릭슨은 예측했다.
http://thegear.co.kr/15490


7. SKT, IoT 활용 에너지 설비 실시간 제어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의 에너지 설비 관리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에너지 설비에 적용돼 장비의 운용 및 장애 데이터를 사물인터넷망을 통해 수집, 분석해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서비스가 각종 빌딩의 에너지 소비 현황을 모니터링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설비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하고 제어하는 방식으로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과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해진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20413522938199


8.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융합연구
기존의 융합연구가 인터넷 연결성에 기반을 두고 사람-사람 간의 관계로 이루어졌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연구는 사람-사람, 사람-사물, 사물-사물 간의 초연결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인공지능의 협업이 될 것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7589


9. 2018년을 지배할 5가지 정보 보안 위협
- 범죄 서비스(Crime as a Service, CaaS) 툴과 서비스가 확산된다.
-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관리되지 않는 위험이 추가된다.
- 공급망은 위험 관리에서 여전히 가장 약한 고리가 될 것이다.
- 규제로 인해 중요한 자산 관리가 복잡해진다.
- 이사회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대규모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7431


10. 국민도 날씨를 제보하는 시대
바로 '통신'이다. 만일 통신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thing'이 아닌 '산출물(product)'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기상 관측 장비는 통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thing'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날씨 현상 제보가 기상 관측 공백을 메우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180


11.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찾습니다"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과 '사물인터넷(IoT)시스템개발'은 내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진행되는 1년 과정이고, 나머지 3개 과정은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시스템개발'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된 교육과정이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48


12. 디지털 금융시대…KT 'AI 플랫폼' 경쟁 포인트는?
최광규 팀장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인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블록체인 ▲생체인증기술 ▲사물인터넷의 발달로 금융 산업의 패러다임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4141245&lo=zv37


13. 서병조 NIA 원장 "농어촌 4차 산업혁명 적응 기반 마련"
서 원장은 “50가구 미만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50가구 이상 마을 가운데 서비스가 안 되는 1000개 마을, 7만 가구 정도가 남아 있었다”면서 “기가인터넷,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 유무선 분야에서 농어촌 지역의 정보통신 인프라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281


14. 광산업 유망기술 로드쇼·수출상담회 5~6일 열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광산업 유망기술 로드쇼'에는 78개 기업 및 기관이 총 100여 제품을 전시한다. 광통신, 발광다이오드(LED), 레이저, 광학 관련 업체들이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저장장치(ESS), 의료기기 등 타 산업과 융합된 제품을 출품하고 광통신과 광의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협동조합 제품도 소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4000255


[이전기술]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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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아파트 스마트홈 기술핵심 사물인터넷 점령시대
SK텔레콤 IoT 서비스 중소.기역 건설사 도입 확산
한달만에 3만여 세대도입. 분양 마케팅 적극 활용
기존 입주 아파트도 가정용 IoT 도입 요청 줄이어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9997718868


2. 올해 설비투자 증가율 7.8%…6년 만에 최대폭
설문 대상 기업의 76.4%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사업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내년에 이와 관련한 투자를 계획한 기업은 16.6%에 불과했다. 4차 산업 핵심 기술로는 빅데이터(20.3%), 신소재(15.3%), 인공지능(14.7%), 사물인터넷(14.5%) 등을 꼽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3/0200000000AKR20171203020600002.HTML


3. 광주 남구 ‘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KT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16404706295


4. KT, 5G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개발
5G 서비스는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품질 특성과 요구사항이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각각의 5G 서비스별로 가상화 장비를 즉시 수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해진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3164521


5. IoT의 숨은 보물창고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스마트 인테리어는 바로 공간의 IoT를 파괴적 혁신의 창조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추는 '스마트 웰빙 벽지' △사용자의 몸무게를 실시간 측정하고 걸음걸이와 움직임 상태를 측정하는 '스마트 라이프 바닥' △실내에 있는 사람의 상태와 바이오 신호에 따라 빛과 색상의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테라피 조명' △수면 시간에 맞춰 조명, 온습도, 음악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수면 룸' △생활 케어를 정신의학 근거로 해 주는 거실 공간 '스마트 리빙 케어 룸' △섭취한 음식의 영양과 나트륨, 당분 등을 자동 측정해 주는 '스마트 음식 테이블' 등 다양한 기술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57


6. ICT 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기업에 지원한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2


7.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착수
광양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받은 실증대상 기업 3개 사의 생산시설에 신재생에너지와 조업 환경을 융합해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비용 맞춤형의 스마트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3000001


8. SK텔레콤,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 도입 협약
SK텔레콤은 지난달 건설사 11곳과 총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어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중소·지역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서비스는 아파트 홈 네트워크와 연결돼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0220&code=11151400&sid1=eco


9. 4차 산업혁명 이끌 `전문인력 양성 산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생산공정이 간소화돼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운영을 위한 숙련 인력 채용이 필요하고 스마트공장 설계부터 구축까지 기업별로 담당 인력을 일일이 채용할 수 없어 이를 담당할 새 일자리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302109960049004


[이전뉴스]
 - 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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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접목' 세종시 공공자전거 진화한다
무인대여단말기를 통해서만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점을 개선해 일반 거치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해 쉽게 대여하고, 이용요금도 동시에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53


2. 미국 망중립성 원칙 폐지…인터넷 요금 종량제 시대 돌아오나
통신사들은 망 중립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5세대(5G) 시대가 열리면 사물인터넷, 가상ㆍ증강현실, 초고화질 콘텐츠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트래픽과 대규모 투자를 감당하려면 망 중립성 원칙을 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0604ebce04614528beeb90df1b6acf2f


3. 삼성물산 래미안,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한 최첨단 아파트 선봬
삼성물산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개발한 ‘IoT 스마트홈’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는 래미안의 신기술이 다수 적용된다.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Wearable One Pass System)’,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Smart Info Display),  ‘래미안 스마트홈 앱 2.0’ 등 신상품들 간의 연동을 통해 앞서 언급된 생활을 실현토록 할 예정이다.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7


4. 마우저, IoT 생산 단계까지 소자 평가하는 키트 판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사이프레스 세미컨덕터(Cypress Semiconductor)의 WICED CYW43907 평가 키트를 판매한다. 이 평가 키트는 생산 단계까지 소자를 평가하는 제품으로서 생산 준비가 끝난 IoT(사물인터넷) 설계를 생산할 때 출시 시간, 위험, 비용을 크게 개선시키는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7899


5. 마벨·캐비엄, 60억달러 M&A에 미소 짓는 손정의
두 회사의 M&A는 서버용 반도체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서버 시장에서 두 회사가 합병에 성공하면 프로세서, 스위치, 무선연결칩, 메모리 컨트롤러 등 서버 구축 및 운용의 핵심적인 반도체를 상당 부분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1947.html


6. 8세대 코어 '치명적 보안 결함' 발견… 인텔, 펌웨어 업데이트 권고
구글이 최근 지적한 바 있는 인텔 ME 취약점과 관련해 인텔은 자사 제품군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 결과 이같은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인정했다. 포춘 등 외신들은 수백만 대의 PC나 서버, 사물인터넷 플랫폼에 잠재적 영향을 주는 심각한 보안 취약점 오류라고 전했다.
http://thegear.co.kr/15458


7. SKT, 페루에 이동형 ICT 체험관 개관
페루 리마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MWC 2017 기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던 코딩/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티움 모바일’ 체험 아이템엔 페루 문화와 예술 등을 반영해 현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웠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901


8. 충남 4개 대학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각각 강점을 지닌 전공과목을 묶어 ‘창의융합학사’학위의 ‘글로벌창의융합전공’을 개설하고 다른 대학 학생도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글로벌창의융합전공에서는 창의력 개발과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융합 디자인분야 등을 배운다.
http://www.hankookilbo.com/v/e26b2eb566184856b1a14197aa81cc8f


9. 금감원 '코픽스 오류' 하나銀 검사…"책임 엄중히 묻겠다"
최 원장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연계보험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는 보험상품이 활성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이달 말 확정할 감독·검사·제재 혁신 방안에는 '창구지도' 등 숨은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라고 최 원장은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3/0200000000AKR20171123112251002.HTML


10. 혁신적 솔루션 개발·핵심 경쟁력 강화에 역량 집중
삼성전자의 IoT는 인간 중심과 개방, 협력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2014년 7월 사물인터넷 기기의 연결성 확보를 목표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는 오픈 커넥티비티 파운데이션(OCF)을 구성했다. 지난해 6월에는 인텔과 공동으로 업계, 학계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해 IoT 정책을 논의하고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조언하는 ‘국가 IoT 전략 협의체’를 설립.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54314&code=11151400&sid1=eco


11. LG유플러스-화웨이, 5G 기반 '테크시티' 구축 협력
5G FWA는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광케이블 구간의 일부를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가정과 사무실에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초고해상도(UHD) 모바일 인터넷프로토콜TV(IPTV),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서비스, 드론 기반 무선차량통신(V2X)을 이용한 지능형 교통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3/0200000000AKR20171123135600017.HTML


12. 빅데이터 활용 중대 시점에 터진 구글의 위치정보 몰래 수집
구글이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정보를 몰래 수집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11개월간 구글은 사용자 동의 없이 스마트폰과 통신기지국이 주고받은 정보를 이용해 개인 위치정보를 알아냈다는 것이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7&no=779146


13. KIRD, 찾아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교육 마련
로드쇼는 출연연을 직접 찾아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휴먼로봇,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 바이오헬스 등이다. 이외에도 발전속도가 빠른 블록체인, 스마트에너지분야도 다루게 된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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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2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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