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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 출범…사물인터넷 창업환경 조성
리빙랩에는 부산대 URP사업단, 부산대 사물인터넷연구센터, 경성대 스마트커뮤니티연구센터, 동명대 산학협력단, 동아대 URP사업단, 동의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사물인터넷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부산혁신센터는 시민 사회단체나 민간기업, 전문가 등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펀딩이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2/0200000000AKR20171212064600051.HTML


2. 수원에 주차대 없는 공유 자전거 첫 선
지구상위치시스템(GPS)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무인대여 자전거가 경기 수원시에 선을 보였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스마트공유자전거 업체 ‘오바이크(O-bike)’의 키스 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2일 수원 화성행궁 앞에서 무인대여 자전거사업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 무인대여 자전거는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결합한 것으로, 스마트폰 앱 ‘오바이크’를 설치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보증금(2만9천원)을 결제하면 바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은 회원 탈퇴 때 돌려받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3190.html


3. 겨울 난방도 '사물인터넷' 시대
LG유플러스는 12일 글로벌 제어기기 전문업체 하니웰과 ‘IoT(사물인터넷) 온도조절기’를 출시했다. IoT 온도조절기는 LG유플러스 홈 IoT 애플리케이션인 ‘IoT앳홈(IoT@home)’에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연동했다. 주택 내 와이파이만 연결돼 있으면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실내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4215


4.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이 전시회는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자동차,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네트워크, 각종 기기, 응용서비스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국내 3대 통신사를 비롯해 200여 기업이 참여해 각종 분야에 적용된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27


5. 주방가전, 사물인터넷(IoT)으로 ‘스마트 키친’ 전성시대
스위스 유라 커피머신, 밀레 오븐, LG 디오스 냉장고 등 주방 가전에 사물 인터넷 적용...터치 한 번으로 편리한 작동과 실행, 주방 공간에서 편리성 및 삶의 질 높여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78


6. 중국 광저우에 '로봇 검역관' 등장
알려진 바에 따르면 8대의 검역관 로봇은 1300만 화소의 고정밀 카메라와 레이저 등을 통해 출입국 현장에서 저온 탐측,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데이터 수집, 기준치 이상의 고열 여행객에 대한 실시간 경고 및 제재 등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만약 여행객이 저온으로 보존된 동물 이식 재료 및 장기를 비롯한 생물체 등을 반입할 경우를 제재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은 물질의 반입은 본래 금지돼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97


7. 2018년 전자정부 활성화위해 민간 전문인력 채용
또한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확산으로 사이버보안에 새로운 위험요인이 등장함에 따라 ‘공공분야 사이버보안 조직인력 확충방안’도 마련,기관별로 사이버보안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보안관제, 공격분석 등 현장 중심의 민간전문가 채용에 중점을 두어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사이버보안 인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01


8. 파킹클라우드 스마트주차솔루션 아이파킹, 2017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참가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는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지능정보기술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통부 및 평창올림픽 조직위 관계자와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민간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자 등이 참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2763


9. “안전지대는 없다” 봇넷을 뿌리 뽑을 수 없는 이유
우리가 봇넷과의 전쟁에서 밀리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다. 인터넷 연결 기기들의 허술한 보안 상태는 물론이거니와 감염된 기기를 네트워크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봇넷 제작자를 추적해 기소하는 것이 사실상 쉽지 않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방법 카메라 등 연결 디바이스를 사려는 소비자들이 주로 보는 것은 해당 기기의 기능이나 브랜드, 그리고 무엇보다 제품 가격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6593


10. "5G 시대, 망 중립성 원칙 새로 짜야"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5G망을 나누는 것으로, 망을 여러 개 구축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다. 슬라이싱으로 구분한 망에는 특정 서비스 트래픽만 보낼 수 있다. 일례로 1번 슬라이스에는 이동통신, 2번 슬라이스에는 사물인터넷(IoT) 트래픽을 전송하는 것이다. 물론 슬라이스별로 전송 속도를 다르게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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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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