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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AI 사물인터넷 적용”
카카오와 협업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친구나 비서에게 대화하는 형태로 각종 생활정보 알림지원,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홈비서 역할을 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원터치 아파트 관리비 결제 등도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19976.html


2. KT-현대중공업, 사물인터넷 ‘맞손’
NB-IoT는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KT의 IoT 전용망이다. 기업전용 NB-IoT는 소프트웨어(SW)적으로 일반 NB-IoT망을 해당 기업 내부 네트워크처럼 사용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양사는 스마트 조선소 서비스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779


3. 티엘아이, 사물인터넷(loT) 시장 진출
티엘아이는 스마트 인솔(안창)을 개발, 완료해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인솔(안창)은 내장된 센서를 통해 보행자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활동량 측정과 보행분석, 행동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다. 보행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 기본적 데이터 수집뿐 아니라 보폭, 압력의 지지분포, 양발의 균형 등의 분석?제공이 가능해 스마트 인솔 장착만으로 운동과 이력관리, 보행 자세 교정 등의 셀프 헬스케어가 가능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919.html


4. 농업에 스며드는 사물인터넷(IoT)
이번 연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4차 산업 기술을 1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관수시설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 인터넷 접속 신호(LTE)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LTE라우더와 와이파이에 연결해 원격으로 전원을 on/off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해 구현할 수 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971


5. "모두가 편리하게"…'유니버설 디자인' 확산 포럼 열려
삼성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제품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만든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커넥트'를 소개했다. 삼성 커넥트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1/0200000000AKR20171121070500004.HTML


6. 미래 캐시카우, 첨단 센서산업 도약을 위해
지금으로부터 약 33년 전인 1984년 우리나라는 64K DRAM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세계 1위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부동의 1위다. DRAM 산업의 33년 전 상황이 센서산업의 지금 상황과 다르지 않다. 그러면 10년, 20년 후 국내의 센서산업이 지금의 DRAM 산업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하고 싶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314


7. 서울시, 2022년까지 3가구 중 1가구에 태양광 설치한다
서울을 태양광 상장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 명소 곳곳에 ‘태양의 도시 랜드마크’도 조성한다. 예컨대, 광화문광장(태양의 거리), 월드컵공원(태양의 공원), 광진교(태양의 다리) 등이다. 단순 설치를 넘어서 각각의 공간 특성에 잘 맞는 형태와 디자인으로 태양광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도시개발지역인 마곡지구는 태양광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ICT 기술을 융복합한 ‘태양광 특화지구’로 거듭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1932.html


8. 맥심, 물리적 침투 공격에 영향 받지 않는 보안 인증장치 출시
S28E38은 맥심 ‘칩DNA(ChipDNA)’ 기반의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을 탑재해 침투형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는 칩DNA 기반의 루트 암호 키가 메모리나 다른 안정 상태(static state)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맥심 PUF 회로는 기본적인 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MOSFET) 반도체 디바이스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랜덤 아날로그 특성을 기반으로 암호 키를 생성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7878


9. 4차 산업에 신규 진출한 韓기업, '고작 0.65%'
통계청은 전문가 의견을 참조해 4차 산업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운송 △3D 프린팅 △로봇공학 △나노소재 △바이오산업 △빅데이터 △청정에너지 △기타 등 10개 분야로 분류했다. 신규 진출한 4차 산업 분야는 바이오산업(18.6%), 빅데이터(17.5%), 사물인터넷(13.4%) 순으로 집계됐다. 청정에너지(8.2%), 인공지능(7.2%), 로봇공학(6.2%), 3D 프린팅(5.2%) 등이 뒤를 이었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188


10. “5G 통신망은 증강 자동화로 간다”
5G통신은 ▲초고신뢰 저지연통신(URLLC, Ultra Reality Low Latency)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enhanced Mobile Broad Band) ▲대규모 사물 통신(mMTC, massive Machine Type Communications)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 기술이 가져올 최종 소비자들의 수혜는 5G와 그 이후 통신망 기술도입을 미는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점도 설득력있게 풀어간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469


11. 48. 90TOP
‘화장품이 아닌, 서비스를 팔겠다’는 마인드로 ‘90TOP’이 선보인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오오티유’와 ‘오오티유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뷰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PS(위성항법시스템) 기술이 탑재된 오오티유 애플리케이션은 지역별 자외선 지수와 개인 피부유형 등을 분석해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의 재사용 시기를 알려준다. 또 자외선 지수와 미세먼지 농도, 강수, 온도, 습도 등 피부 상태에 영향을 주는 기후 요소를 파악해 실시간 ‘생활습관 가이드’도 제공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4919


12. 제4회 국제 품질·테스팅 콘퍼런스 개막…SW 테스팅 방향 제시
니시 교수는 “은행·관공서 등이 보유한 기업용 시스템, 의료·자동차에 탑재된 임베디드SW,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 모든 분야에서 SW가 핵심”이라면서 “SW 장애로 불편을 겪는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과 기관은 대책으로 SW 테스트 강화와 체계화, 개선을 추진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374


13. 진도9 지진에 견디는 우리 건물 있다
아파트 단지별로 지진 감지기를 설치해 지진에 대응하는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작년 지진이 발생했던 경주에 짓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아파트에 진도 6.5까지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를 하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지진 감지 경보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진이 발생하면 홈네트워크에 등록된 휴대전화로 상황을 전달하고, 진도 5 이상의 강진(强震)이 발생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대피를 위해 조명을 자동으로 켜준다.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도 자동으로 1층에 비상 정지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2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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