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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나주시, ‘스마트 팜’ 혁신밸리 공모 사업 신청
스마트 팜은 1차 산업인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Big date)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농작물 재배 시설 온도 및 습도·햇볕의 양 등을 분석, 원격조종을 통해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한 판로 확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노동비 절감, 병해충 질병 감소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4


2. 스마트홈 경쟁력, SKT가 세계 2위
집안 기기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경쟁력이 전 세계 최상위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통신시장 분석업체 오범이 17일 발표한 전 세계 20개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홈 서비스 평가 순위에서 SK텔레콤이 독일 도이치텔레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http://www.hankookilbo.com/v/8cd589b8562b4398baecf7c376a65734


3. “中, 퀄컴 NXP 인수 승인”… 사실이라면 차 반도체 1위로 도약
NXP는 근거리무선통신(NFC) 시장 1위 업체로 지난해 2015년 프리스케일반도체를 인수해 차량 반도체 시장에서 일본 르네사스, 독일 인피니언을 누르고 1위로 도약했다. 퀄컴이 이런 NXP를 품에 안으면 차량 반도체 시장을 단숨에 석권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을 인수한 NXP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퀄컴이 NXP를 인수하면 모바일, 5G, 자동차, IoT 분야에서 경쟁사를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4


4. 특허청, 특허 선진 G5 공동심사 시대 개막
이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등 산업전반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표준특허’와 관련한 투명성 향상 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 표준특허 관련 시스템의 법적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IP5 청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특허분류 세분화 사업에서도 합의, 현재 진행 중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분야 외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3D 프린팅,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5개의 새로운 기술분야에 대해 특허분류 세분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736


5. 대덕특구 '스마트시티'로···출연연·기업 테스트베드화
대전시, '주민체감형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노후화된 특구 '스마트'하게 탈바꿈 계획 수립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241


6. 옥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에 IoT기술 도입
군에 따르면 수질 개선과 최적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및 한국환경공단과 손을 잡고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하수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에서 관리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44곳 중 옥천하수처리장(군북면 이백리 소재)과 상중하수처리장(군서면 상중리 소재)을 대상으로 한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22억5천600만원이 투입되는 이곳에는 반응조 유입과 생물반응조 등의 각 단계마다 수질관련 여러 지표(TOC, CODcr, T-N, T-P, NH₄-N, SS, ORP, DO, MLSS)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들이 들어선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976


7. 자동차 이미지센서 성장 … 삼성, 소니 추격
1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수요는 1억2100만개로 작년 7400만개에 비해 약 6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벳 린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통신, 감지 기술 발전으로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에 투자했다"며 "소비자 관심도 늘고 있어 능동형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과 센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ADAS를 적용한 자동차에 이미지 센서가 대 당 평균 4~8개가 들어가지만, 오는 2020년에는 그 숫자가 10~12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0632781001


8. 서울시, ‘캠퍼스 E절약 홍보대사’ 모집
.이번 선발되는 제6기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올해 하반기(8~11월) 동안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에 힘쓴다.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의 에너지사용 모니터링 및 에너지백서제작 외 △빈강의실 불끄기 △개인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자제와 같은 학내 에너지·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하반기부터 서울소재 32개교로 구성된 서울그린캠퍼스협의회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그린캠퍼스 EASY 실천법’을 정리해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080


9. "5G 조기 도입 수혜주 KMW, RFHIC, 다산네트웍스, 쏠리드"
무엇보다 28GHz대역 할당이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초고주파수 특성상 장비군이 크게 바뀌어 안테나·스몰셀·초저지연스위치 등 다양한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고 ▲3.5GHz에 이어 28GHz로 순차적 투자지출(CAPEX)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데다 ▲진보된 사물인터넷(IoT) 조기 도입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국내 통신 3사가 높은 CAPEX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71555014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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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청주시 창리초병설유,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배워요!
가상안전체험교육은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유아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지진 및 태풍과 같은 자연재난 상황을 실감나는 가상현실로 눈으로 보고 실제적인 대처방법을 몸으로 움직여보면서 활동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285


2. 경산시, 스포츠VR체험관 공모 선정
경산시가 위와 같은 것을 체전에 접목할 계기를 잡았다. 경산시는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로 추진한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거점별 콘텐츠누림터 조성 사업은 지역 게임 산업을 육성시킨다.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기반의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한다. 전국 지자체와 지역문화 산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추진한 사업이다. 경산시는 경북도와 지역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제안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국비 5억원, 도비 1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의 규모로 조성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0197



3. SKT-KT, 5G 기술 홍보전 ‘치열’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이다.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 기간 ▲5G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7개 영역 20여개 기술을 선정한다. SK텔레콤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가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 IoT 솔루션(Best IoT Connectivity Solution)’도 뽑혔다. SK텔레콤은 용량별 IoT 전용망 등을 구축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02


4. "AI나 자율주행이나 중국, 이미 한국 앞섰다"
'CES 아시아' 현장서 퍼진 한국 산업의 위기 징후?
13일부터 3일간 中 상하이서 차세대 소비전자기술 '대향연'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218


5. 스마트폰 '증강현실' 경쟁 치열, 소비자 관심 돌아오나
-LG, G7 씽큐 출시 3주 만에 업데이트...3차원 캐릭터·글씨를 사진·영상에 삽입
-애플, 아이폰X의 애니모지 업그레이드...아바타 캐릭터 생성 '미모지' 도입
-삼성, 사용자 얼굴 특징 파악해 아바타 생성...다양한 메신저에서 이용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06


6. 드론레이싱에 빠진 섬마을 어린이들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는 KT의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 1호 지역으로 2014년 10월부터 통신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IT 교육, 체험시설이 구축됐다. 특히 2016년 11월에 설립된 임자남초등학교 기가 IoT 체험장에서는 헬스 바이크, 드론, 가상현실(VR)기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술을 만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00648


7. 코리아텍 교수 아닌 평직원, 세계적 학술대회 연구논문 발표
이번 논문은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가상훈련사업 중 인터랙션 디바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형햅틱공구’사업으로 파생된 논문이다. 인터랙션 디바이스는 가상환경 안에서 사용자가 직접적인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다. 안득용 파트장은 “가상훈련파트에서 개발한 소형햅틱 공구는 흔히 볼 수 있는 전동드릴과 같은 외관에 촉감을 생성할 수 있는 전자/기계장치를 개발, 사용자가 가상환경 속에서 햅틱 공구를 사용할 경우, 마치 실제 환경에서 전동드릴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촉감(반력 및 진동)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주는 인터랙션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3010003861


8. 식별에서 경호, 소통에 이르기까지··· 페이스북의 AI 활용법
제3의 팔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은 “생각은 어떻게 실제 팔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가?”와 궤를 같이 하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어떻게 생각만으로 어머니에게 내가 지금 뉴욕에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으로 이어진다. 혹은 바에서 맨하탄을 한 잔 달라고 생각만으로 주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계획은 구글 글래스나 스냅 스펙터클 등의 기기에 이 기술을 연동시키는 것이다. 로브리엔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가상현실 기업 오큘러스를 매입한 이유도 다름아닌 헤드셋 기술 때문이었다. VR기술은 “얼굴에 뭔가를 쓰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기는 점차 단순화 되어 눈에 끼우는 콘택트 렌즈처럼 심플해 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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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전문가를 만날 기회! '2018 VR/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본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VR·AR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 공모전을 개최하여, VR·AR 기술이 들어간 분야라면 장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고 사전개발단계와 예·본선을 거쳐 우수 콘텐츠를 선정 후 시상할 예정이다. KoVRA는 출품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 기간 중 2개월, 본선 기간 중 1개월 동안 사전개발단계를 두고, 후원 기업(SKT, KT, LG,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과 ETRI의 기술전문인력이 멘토로 참여하여 개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69


2. 가상현실 접목한 마케팅 “미리 가서 체험한다”
가구판매점에서 관심이 가는 책장을 골라 봤습니다. 그러자 실제 집을 똑같이 재현한 가상 공간에 책장이 나타납니다. 거실과 잘 어울릴지 360도로 돌려가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 한 가구업체가 개발한 홈플래닝 VR 서비스입니다. 배치했을 때 생각했던 모습과 달라서 생겼던 고객 불만도 30% 줄었습니다. 숙소를 가상현실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 숙박앱도 등장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112484140182


3.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엔터와 테마파크, 유통과 스마트팩토리 비전 제시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반다이 남코·세가·완다 등 대형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중국과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VR 테마파크의 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비전을 나눕니다. ‘넥스트 VR 2018의 첫번째 기조 강연은 일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코야마 준이치로 크리에이티브 펠로우가 나섭니다. 그는 가상현실 테마파크의 진수라고 불리는 일본의 ‘VR 신주쿠 존’을 개장한 주역입니다. 반다이 남코는 2017년 7월 신주쿠에 ‘VR 신주쿠’를 열어 도심형 VR 테마파크 시대를 열었으며, VR 신주쿠는 드래곤볼·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 등 반다이남코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VR 콘텐츠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야마 준이치로는 ‘일본의 VR 테마 파크 시장 및 VR Zone의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1011.html


4.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6월 1일 오픈 6일 300여명 체험, 발효소스토굴 대표관광지 변신 성공예감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205


5. 응급실에 평화를…치료 고통 줄이는 가상현실 프로그램 개발
가상현실(VR)로 응급실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The Healthy Mind' 스타트업은 최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응급 환자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들은 8일 프랑스 세인트조세프 병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1000244


6. "CT 이미지를 수술 현장에 투영"··· 한 영국 병원의 '홀로렌즈' 활용법
얼핏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헤드셋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 기술은 가상 현실이 아닌 ‘혼합’ 현실 기기다. 증강 현실 레이어가 물리적 세계 위에 겹쳐져, 물리적 객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다. 현재 이 기술은 제조 및 건설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는 파급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 분야까지 진출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수술 및 암 학부의 리서치 펠로우인 필립 프랫은 “병원 지하실에 놀라운 기계가 있다. CT와 MRI 스캐너다. 이에 의해 기본적으로 환자 신체 내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를 화면 상에서 모두 볼 수 있지만, 현재 이 정보가 수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너무 낡았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32


7. 입장료는 무료, 스튜디오 오딘 '클럽댄스파티VR' 스팀에 론칭
가상현실 게임 제작 전문 기업 스튜디오오딘(대표 박현옥)은 한국의 유명 테마 파크에서 인기 몰이를 해온 자사 VR게임 ‘클럽댄스파티VR’을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 VR에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럽댄스파티VR은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파트너와 클럽에서 신나게 댄스를 즐긴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VR음악게임이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여겨지는 음악게임 장르이지만 VR의 직관적이고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잘 살려 사용성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96


8.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SKT, 100억 투자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새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이크어스에 투자한 이유는 공동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듣기만 하는 음악 플랫폼이 아니라 보는 재미도 담겠다는 게 SK텔레콤의 계획이다. 5세대(5G) 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작될 전망이다. 이 새 음악 플랫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재생 기록 등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된다.
http://hankookilbo.com/v/e97def09b5994d3ab51c76f1de2612eb


9. 5G 밀집지역 VR·AR, 28㎓가 책임진다
28㎓ 대역 주파수는 3.5㎓ 대역에 비해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가 짧다.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좁은 지역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8GHz는 초고주파수(밀리미터파)다. 초고주파수는 대역폭이 넓어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유리하다. 5G 시대에 필요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대용량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28㎓ 대역과 같은 넓은 대역폭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이통사들은 28㎓ 대역의 주파수를 대용량 콘텐츠를 주로 사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 쇼핑몰이나 시내 중심가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9213


10. 발길 이어지는 '틴틴우체국'
이곳에서는 가상현실 VR체험실, 로봇축구 게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 3D펜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코딩로봇 등 다양한 과학체험과 엽서쓰기를 통한 우체국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11일 틴틴우체국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5298


11.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 운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이었던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하여 국군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gssm.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4&idx=41538


12. 안심ICO ‘에스크락’ 첫 선행적용에 ‘NIX’
‘안심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은 에스크락(ESC Lock) 첫 선행적용 사례로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대표 김유주)이 선정됐다.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플랫폼에 사용되는 ‘닉스(NIX)’ 코인 개발사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과 에스크락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heraldk.com/2018/06/11/%EC%95%88%EC%8B%ACico-%EC%97%90%EC%8A%A4%ED%81%AC%EB%9D%BD-%EC%B2%AB-%EC%84%A0%ED%96%89%EC%A0%81%EC%9A%A9%EC%97%90-nix/


13. LG전자, G7 ThinQ ‘AR 스티커’로 더욱 즐거워진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ThinQ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www.econom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9


14. 4차산업혁명시대 세일즈는 고객과 소비자 가까이
한 가지 사례로 피자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하면 이동차량에서 피자가 요리가 되어 방금 요리한 맛나는 피자를 소비자에게 배달할 것이다. 즉 피자가 배달되는 시간에 피자요리가 완성되어 소비자는 방금 요리된 피자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근처에서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기술간의 융합으로 유통시스템도 시간, 공간, 거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구매는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유통의 4차산업혁명 기술의 활용은 기업과 고객/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를 축소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확장해 준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6/201806113547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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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지주, 네이버와 로봇사업 맞손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과 네이버의 연구개발 법인인 네이버랩스는 28일 윤중근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대표와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두 회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과 생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서비스 로봇의 생산에서부터 영업, 품질관리, 상호 로봇개발 등을 수행한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 시스템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802109932027001


2. ‘자율운행 수상 보트’ 개발 한창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미국 MIT대학 연구팀은 수상 무인보트를 개발하고 있어서 관심을 끈다. 로보트(RoBoat)라는 이름의 이 자율주행 보트는 복잡한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이 보트는 단순히 수송만 하는 것이 아니라, 3D프린터를 사용해서 빠른 시간안에 제작할 수 있고, 조립하면 무대 장치 등으로도 활용된다. 암스테르담이나 방콕 혹은 베니스 같은 수상도시에서는 운하가 도심 곳곳을 지나기 때문에 도로 혼잡을 피해서 사람과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9A%B4%ED%96%89-%EC%88%98%EC%83%81-%EB%B3%B4%ED%8A%B8-%EA%B0%9C%EB%B0%9C-%ED%95%9C%EC%B0%BD


3. 자율주행차ㆍ빅데이터 등 특허 심사기간 16개월→5개월로 단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지원체계 구축, 특허전략 지원 확대, 특허성과의 효율적 관리 기반 구축 등 3대 정책 과제를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계획수립-특정평가-분야조정-신규발굴로 이어지는 혁신성장동력 전 주기 관리를 위해 단계별로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전문가 주관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객관적인 특허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992


4. 에스모, 자회사 엔디엠 AI 이슈 속 자율주행 음성인식기술 보유 소식 ‘강세’
차량 내 특화된 음성 인식 전문 기업인 아폴로는 엔디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재규어 랜드로버와 엔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한국어버전 개발 및 인공지능 엔진 훈련 트레이닝 1차 단계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AI 핵심 기술에 대한 향후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6749


5. SKT,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참여
SK텔레콤이 359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대중교통 연구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를 현대자동차·서울대학교 등과 함께 2021년 말까지 수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버스와 트럭, 자율주행버스 관제시스템, HD(고화질)맵·V2X(차량과 사물간 통신연결)를 연계한 스마트 대중교통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50137



6. 자율주행 · 친환경차 · 자동화 활성화 차량용 반도체 산업 고성장
예로 자동화 단계에 따라 자동차 한대당 채용되는 반도체 콘텐츠 규모는 2단계 150달러, 3단계 580달러, 4단계 860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일반 전기차의 경우 가솔린 차량보다 2배 이상의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 또한 차량 내 무선충전, 스마트키, 보안 등의 모듈 분산은 반도체 적용 영역을 확장시키는 요인이다. 전장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향유하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전장 부품 시장은 까다로운 사양이 요구되며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이 길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6054


7. 현대차, 레이더·AI 전문 美 ‘메타웨이브’에 투자
- 정교한 자율주행용 ‘눈’기술 확보 박차
- 첨단 레이더 기술 공동개발 계기 마련
- 고도화 단계 자율주행 기술 가능케 해
- “그룹차원 미래 기술 역량 강화 추진”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91


8. 만도, 테슬라 능가할 中 EV 바이톤에 부품공급... SIV 양산모델에 적용될듯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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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광주시 '가상·증강현실 제작 지원센터' 구축 추진
광주시는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3D상용화지원센터,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19억5천만원 등 2년간 총 2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9536


2. 가상현실(VR) 통한 비 약물 치매치료 韓中 임상의료연구 계약
지난 10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로봇발전세미나 기간 중에 중국 절강대 임상의료연구센터(옌워이치교수)와 한국의 ㈜인투넷미디어(대표:김준현)는 중국 절강대 로봇연구원내에 양국 간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법인을 설립하고, 韓, 中 관련기업과 전문가들이 구성되어 가상체험 (VR)을 통하여 노인성 치매치료 및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임상의료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001


3. KT, 월드IT쇼 2018에서 ‘5G 이륙하다' 주제로 전시관 선보여
‘세계최초 5G’ 존은 KT가 내년 3월 선보이는 5G를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5G 단말을 통해 5G와 LTE의 속도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G 홀로그램, 실시간 스포츠 중계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총싸움을 벌이는 5G 기반 VR게임 스페셜포스와 혼합현실(MR) 기반의 스포츠 게임관람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0/2018052001023.html


4. 경기도 '2018 VR/AR 위크' 폐막...33개팀 지원대상 선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에서는 총 33개 팀이 선발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프랜트 산업재해예방 VR콘텐츠' 지이티엠, '다중시점 어트랙션 VR영화 서퍼 소녀' 드림워커 등 18개 팀이 선발됐다. 상용화 부문은 교육을 활용한 콘텐츠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또봇 VR 레이싱' 프로젝트 리얼리티매직과 '깨봉 VR 수학교육 콘텐츠' 이쿠얼키 주식회사 등 10개 팀이 선발됐다. 킬러콘텐츠 부문에서 선발된 최종 5개 팀은 'ARToy-로보카폴리월드' 애니펜, '내 손안의 증강현실 갤러리' 나인블록스 등 게임, 예술 분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520000095


5. SW업계, 신사업 클라우드-IoT 분야 투자...자금 문제 해결 시급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신사업 분야는 클라우드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빅데이터 순으로 신사업 준비를 강화한다. 신사업 추진 시 자금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20일 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패키지SW, 정보기술(IT)서비스 등 국내 SW 기업(2만1613개) 10개 가운데 2군데 꼴로(22%) 디지털전환 관련 신사업 진출을 준비한다. 신사업 진출 분야별로 클라우드 비중(33.8%)이 가장 높았다. IoT(33.7%)와 VR·AR(17.9%), 빅데이터(11.9%), 인공지능(AI·11.0%) 순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20


6. 3차원 공간정보 기반 콘텐츠에 416억 투자
공간정보는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인 객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하며 보통 지도 형태로 표현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 부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및 혼합현실 제공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부처별 연구비는 ▷국토부 150억원, ▷행안부 130억원, ▷산업부 110억 원, ▷문체부 26억원로 책정됐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1882


7.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한국잡월드 게임개발회사 체험관 리뉴얼 오픈
이 밖에도 최근 게임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VR(가상현실) 체험관 프로그램 강화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매직미러’, 게임 산업 규모와 직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431


8. SKT,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콜라'…누적통화 1천만건 돌파
SK텔레콤이 4월 초 선보인 T전화 내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의 누적 통화 건수가 출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인 콜라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47개의 AR 꾸밈 효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HD 화질, 자유로운 통화화면 배치,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에도 통화를 지원한다. 타 통신서비스 사용자도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5


9. ARㆍ빅스비… 삼성 갤럭시 S9 체험공간 성황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동 IFC몰, 경기 스타필드 하남ㆍ고양, 대구 동성로 등 70여 곳에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음성 인식 인공지능(AI) ‘빅스비’ 등 갤럭시S9 특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2종의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앞두고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증강현실(AR) 이모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AI와 카메라가 접목된 ‘빅스비 비전’ 체험 공간에서는 카메라로 음식을 비추면 식재료 등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법도 가상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16b8fe1ffd548ebbf11f52e774ae004


10. LG유플러스, IPTV 유아 서비스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00만명 돌파
특히 신학기인 3월에는 방학 시즌 대비 15% 이상의 높은 이용율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TV 속 동화구연 선생님을 따라하며 자기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서비스 체험 후 영유아 자녀들의 행동에 유의미한 변화를 경험한 고객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AR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은 공룡, 동물, 곤충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각종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해 영유아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88


11. 은행권 , 자체 디지털 역량 확보에 총력전
앞서 기업은행은 디지털 혁신인재 1만 명 양성을 위한 통신 인프라 구축 · 제공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LTE 통신이 가능한 노트북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TE 노트북 보급 외에도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올해 현장영업 지원용 기업정보 AR(증강현실) 앱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을 다니며 영업을 하는 직원들에게 기업정보를 AR(증강현실) 기반의 모바일 컨텐츠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영업현장 지원 툴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02


12. 아직도 부동산 직접 찾아가나요?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분 부동산 시장
4)최근 우리나라에서 프롭테크가 적용되며, '직방(부동산 중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가상현실 홈투어와 부동산 실거래거와 매물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변정보를 알려주는 빅데이터랩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5년간의 아파트 시세(매매․전세) 변동 정보뿐 아니라 행정구역별, 역세권별, 학군별, 평형별 등 세분화된 시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VR기술을 접목한 VR홈투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수요자는 관심 있는 매물을 직접 체험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35922&PAGE_CD=N0002&CMPT_CD=M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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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파보(PAVO),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해 농업 생태계에 혁신적 바람 일으켜
농작물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불안정한 농작물 생산 환경의 안정화를 꾀하고, 실속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Smart Farm) 세상을 추구한다. 현대 농업기술산업을 위해 SaaS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적용한 `PAVO(파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농업기술의 결합으로 작물의 재배 능력을 향상시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75938


2. TTA-KT, IoT 및 5G 생태계 활성화 위해 MOU 체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는 사물인터넷(IoT) 및 차세대 네트워크(5G) 분야의 국내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와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4월 30일(월) 판교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54


3. 스마트 팜 기술로 ‘도시농부’ 탄생
우즈베키스탄에서 토마토 농사로 짓던 김혜연씨는 최근 각광받는 ‘스마트 팜’ 시스템을 도심 속 실내 공간에 적용시켜 새로운 개념의 스타트업으로 성공했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김 씨는 전공을 살려 농업에 과학을 더했다. ICT 기술이 있으면 농사를 짓는데 있어 굳이 ‘땅’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작물 생장에 필요한 물 관리, 일조량, 온도 관리 등이 자동으로 관리되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농업이 가능한 이유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D%8C%9C-%EA%B8%B0%EC%88%A0%EB%A1%9C-%EB%8F%84%EC%8B%9C%EB%86%8D%EB%B6%80-%ED%83%84%EC%83%9D


4. SKT, 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전용망 삼각편대 완성
로라망·LTE-M의 장점인 전력효율·전송속도 겸비...‘IoT블랙박스’ 서비스 5월 출시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64


5. 사물인터넷 기기 유형별 보안 위협
사실 사물인터넷은 최근 갑자기 등장한 개념이 아니다. 실제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인 기기가 등장하지 않아서 인지하지 못했을 뿐, 이미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몇몇의 기기는 PC와 같이 당연하게 사용되는 일상의 일부분이 됐다. RFID와 NFC 기술을 활용한 교통카드, 모바일 신용카드, 멤버십 카드 등처럼 말이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자율주행자동차, CCTV, 대중교통, TV, 난방 시스템 등 분야를 막론한 사회 전반에 활용되면서 대중화되는 추세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융합돼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8872


6. 보다폰, IoT 시장 진출
영국의 통신 회사인 보다폰(Vodafone)이 지난 해 브이 바이 보다폰(V by Vodafone)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입했다. 이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4개의 IoT 장치를 연결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및 영국 등 유럽 내 28개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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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매경 AI 레이더스탁, 주식 포트폴리오도 추천
매일경제가 씽크풀과 손잡고 내놓은 인공지능(AI) 로봇 애널리스트 `레이더스탁`이 주식 추천 서비스에 이어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16일부터 시작한다. 주어진 예산에 맞춰 AI 로봇이 해주는 종목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240075&year=2018


2. 투자성향·예산 맞춰 AI가 포트폴리오 짜준다
운용철학 - 투자금액 따라 9가지 종류로 맞춤형 추천
성장형, 바이오·IT 담고 가치형은 저평가 종목 선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39986


3. 구글, AI 스피커 전파인증 완료…韓 시장 경쟁 격화 예고
구글 인공지능(AI) 스피커가 한국 상륙을 눈 앞에 뒀다. 네이버, 카카오, SK텔레콤으로 대표되는 국내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15일 국립전파연구원 적합성평가 현황에 구글이 지난 6일 ‘구글 홈’과 지난 10일 ‘구글 홈 미니’에 대한 전파인증을 각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5/2018041500320.html


4. LG전자, 인공지능 올레드 TV 글로벌 판매 시작
LG전자는 올레드 TV 신제품 출시와 함께 미국 전역 500여개 베스트바이 매장에 올레드 체험존을 새롭게 꾸몄다. 소비자는 인공지능(AI) 화질엔진 '알파9'으로 개선된 올레드 TV 화질을 올레드 체험존에서 느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415000053


5. 스마트공장과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ICT 제조기술 융합… 최적의 맞춤형 다품종 생산체계 구현
가상공간·공정·설비 등 물리적 결합
작업자 - 기계간 통합 작업환경 목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602101860041001


6. SKT-한콘진, AI로 국내 문화 콘텐츠 알린다
‘문화원형DB’는 우리 나라의 역사, 문화재, 민속, 고전 등 문화 원형을 방송, 드라마, 영화를 비롯해 캐릭터, 패션, 디자인 등 콘텐츠 제작 등 산업 전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약 10만개의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졌다. SK텔레콤은 ‘문화원형DB’를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를 비롯해 △T맵x누구 △키즈웨어러블 준(JooN) x 누구 △Btv x 누구 등 인공지능 서비스에 오는 5월 중에 동시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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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04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농협은 전국한우협회와 한우 유통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과 한우협회는 일명 고기 자판기로 불리는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식육 스마트 판매 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에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0/0200000000AKR20180410114800030.HTML


2. [신간] IoT 플랫폼
현재 KT에서 스마트 시티 분야 및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하고 있는 김진수 씨가 쓴 이 책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능이 아닌,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종합적인 통찰과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과 연관된 기술·시스템·프로젝트을 쉽고 빠르게 이해시킨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24&sc_word==


3. "냉장고에서 계좌이체"…하나銀·LG전자, IoT 협업 공동연구
하나은행은 사물인터넷(IoT)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도 집중해 LG전자와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류혜정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전무는 "각 산업 대표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꾸준히 확장해 스마트홈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0/0200000000AKR20180410044800002.HTML


4. 보안종사자 설문조사 통해 본 3大 보안 트렌드
기술진보에 따라 지능형 관제가 점차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참관객들이 사물인터넷(IoT)과 결합된 지능형 홈 CCTV 등 영상보안 제품의 틈새시장 확대와 고품질의 4K(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CCTV와 영상분석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인 것도 영상보안 시장의 지능화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16


5. "어제는 SKT, 오늘은 KT 견제"… 통신 삼국지 지각변동
최근 5세대 이동통신(5G) 준비 과정에서 관로(지하에 매설된 케이블 통로)·전신주(전봇대) 등 통신 인프라(기반시설)를 공동 활용하는 문제를 놓고 벌이는 신경전이 대표적이다. 대부분 기반 시설을 갖고 있는 KT는 SKT와 LG유플러스에 적절한 대가 지불을 요구하는 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 KT가 더 많은 필수 설비를 개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상황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0/2018041000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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