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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주행 자율차, 아이 영상 보이자 멈춰섰다
AR·VR 활용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트렌드로… 흥미진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5645&code=11151400&sid1=eco


2. 5G시대 코앞, 이통사들 AR·VR 서비스에 사활
통신3사, 실감형 콘텐츠로 시장 선점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7381


3.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공간 내의 모든 자산 정보를 공간을 기반으로 현황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은 자산의 종합 운영정보와 다양한 통계 및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의 엑셀 및 종이 도면을 활용한 현장 업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 및 여러 부속건물에 대한 실내 공간 정보를 추가하고 토지 정보를 비롯한 현황정보를 고도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클라우드 웹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843


4.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 349달러로 인하
이번 가격 인하는 지난 2017년 10월 오큘러스 VR이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을 399달러(약 447,000원)로 내린지 약 15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 HTC 바이브(Vive)와 삼성 HMD 오디세이(Odyssey) 등 주요 경쟁 제품은 499달러(약 559,000원)로 판매 중이므로 오큘러스 리프트는 가격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989


5. NHN엔터, 일본 VR·AR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는…
10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NHN캐피털은 2017년 7월 설립 후 2018년말까지 프레티아(Pretia), EXPVR, 마이디어레스트(MyDearest) 등 VR·AR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금액은 드러나지 않았다. NHN캐피털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자회사인 NHN재팬 산하 벤처캐피털(VC)이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투자한 프레티아를 비롯해 VR·AR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대고 있다. 현재까지 투자한 7개 스타트업 중 3곳이 VR·AR 사업회사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0/0033


6. "미래車, 집같이 안락한 쉼터…車와 탑승자간 대화 가능"
[CES 2019] 탑승자 감정·컨디션 파악해 최적의 환경 제공…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한 몰입형 '카 엔터테인먼트'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007342067818


7. [CES 2019]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8. "SK하이닉스처럼 자본 쏟아야"...'박정호발 콘텐츠 전쟁' 막올랐다
박 사장은 우선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엑소·소녀시대 등으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력 방안 논의를 했다. 또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콘텐츠 공급로(路)도 다졌다. SK브로드밴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 사업부를 지상파 OTT 푹 사업부와 합병해 콘텐츠 플랫폼도 만들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9/2019010902135.html


9. [CES 2019] 실시간 3D 아바타 피팅… 참관객들 이색체험 만끽
에프엑스기어, AR 가상착장 기술 선봬
의상 겹옷처리 통해 자연스러움 극대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467


10. 키드키즈, 광범위한 교육 플랫폼 개발·운영…회원수 120만명
키드키즈의 교육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3차원(3D),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코딩 등을 접목한 에듀테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전공 기획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제작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 시스템으로 교사에게 맞춤형 교육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0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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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내 아바타가 K팝스타와 가상현실에서 춤추며 듀엣 부른다
SM엔터·SKT 5GX 컬래버…'CES 2019'서 ‘5G X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공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XNHM7W


2. BMW, CES 2019에서 '비전 i넥스트' 가상현실 시운전
BMW 그룹은 현지시각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9'에서 미래 개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BMW CES 전시의 핵심은 미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BMW 비전 i넥스트(BMW Vision iNEXT), 그리고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해주는 핵심 기술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다. 정교한 혼합현실형(mixed-reality) 설치물에서 제공되는 가상현실 시운전을 통해 BMW 비전 i넥스트가 제시하는 미래의 운전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6


3. '가상현실 마법안경', CES 2019에서 혼합현실(MR) 선 봰 중국기업 Nreal(타이뤄커지)
‘혼합현실’(MR)을 구현할 수 있는 글래스를 통해 ‘CES 2019’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국 스타트업 ‘Nreal'(太若科技,이하 타이뤄커지).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은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형태로, 가상(VR)·증강현실(AR)보다 한단계 진화된 기술로 평가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9000345


4. 생존 위한 가상현실 속 사투 ‘Coming Soon’
매력적인 세계관·시나리오에 ‘호평일색’ … 전략·콘텐츠 등 검증된 재미요소 ‘집합’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09


5. 애플, 'AR과 VR에서 입력 장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장갑' 특허 등록
키보드와 마우스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입력 장치이지만 가상공간에서는 사용자가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우스와 키보드의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현재 VR(가상현실) 시스템은 이런 입력 장치로 모션 콘트롤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가상 현실 속에서의 ​​아이템을 잡고 있다면 컨트롤러의 효과는 상실됩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5


6. 헬스·쇼핑·게임…자율주행차 속에서 ‘자유시간’ 만끽
스마트폰으로 스포츠 선택하니
전면 디스플레이에 노 젖기 화면
줄 형태 운동기구 당겨…
일 선택하면 업무 창이 촤악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7715.html


7. 미디어프론트, 日서 토종 AR·VR 융합 콘텐츠 선봬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디어프론트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행사인 ‘디지털 뮤지엄 AR 트릭아이 with VR’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9/2019010902451.html


8. 현대 제네시스 G80 앞 유리창에 ‘AR 내비’ 뜬다
실제 주행 도로위에 내비 영상 나타나…스위스 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초 도입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00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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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달리는 버스 안에서 5G로 가상현실(VR) 체험…다음달 2일까지
KT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대형 버스에 5세대(G) 무선 환경을 적용해, 차량 안에서 VR 실감형 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KT측은 “버스 내 5G 모바일 핫스팟이 탑재돼,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WiFi)로 변환한다”며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71405


2. 아우디, 차 안에서도 이젠 가상현실 시대..전기차 ‘e-트론’에 적용
아우디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실내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순수 전기차인 e-트론에 적용해, 미래의 뒷좌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상호 활동적인 콘텐츠 등을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14.html


3. 인스타360, 포서즈 센서 탑재 11K VR 카메라 '티탄' 선봬
인스타360 티탄은 200º 초광각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 유닛 8개를 배치, 최대 11K(사진 10560 x 5280, 영상 10560 x 10560)해상도 가상현실 사진·영상을 만든다. 11K 해상도에서는 초당 30프레임, 5K(5280 x 2640) 해상도에서는 초당 120프레임 고속 촬영도 가능하다. 단, 실시간 스티칭(영상 이어붙이기)및 라이브 스트리밍은 4K(3840 x 1920) 해상도 초당 30프레임으로만 촬영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1112.html


4. 성큼 다가온 VR 세상...제조사에 이어 통신사·자동차 기업도 콘텐츠 강화
CES 2019에서 글로벌 기업이 강화된 성능을 갖춘 가상현실(VR) 기기를 선보였다. 하드웨어(HW) 기능은 물론 콘텐츠를 확대했다. 자동차 기업과 통신사도 VR 기기·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생태계가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CES 2019에서는 HTC,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제조사가 VR 헤드셋과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선보였다. 기존 제품 기능을 강화하거나 외부업체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202


5. ‘몬스터VR’ GPM, 2018년 최고 인기 VR게임은 ‘좀비킬’
2018년 누적 플레이횟수 기준 인기 VR게임 TOP3 선정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41


6. 노벨상 꿈 대신… VR수술·無人셔틀, 돈되는 기술만 한다
지난달 21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의대 실험실. 10여 명의 학생들이 머리에 VR(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인체 해부학 실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 장기가 아닌 VR 화면에 나오는 3D(입체) 심장 영상을 손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공대에서도 VR과 같은 첨단 기기를 수업에 활용한다. 손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 항공기 터빈 엔진 속을 들여다본다. 병원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대학 교육 현장에 들여온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0386.html


7. [CES 2019] 징둥닷컴, 드론배송·AR피팅…'유통혁신' 공개
징둥닷컴은 전자상거래 분야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드론을 활용해 도서산간 지역에 의약품 등의 물품을 공급하는 모습, 세계 최초의 완전 무인 창고, 리테일에서의 소비자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지하 도시 물류 연구 내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이 집이나 자동차에서 스마트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징둥닷컴이 개발 중인 사물인터넷 기술도 볼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1057


8. [CES 2019] VR로 자율주행 시운전
BMW, 가상 시뮬레이션 선봬
AI비서 도입 차량소통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68


9. 인텔-컴캐스트 "가정 연결성 재정의"…새 몰입경험 제공
가정에서 기가비트(Gb) 수준의 무선랜을 제공하려면 기가비트급 네트워크 속도, 160MHz 기술 지원 PC 등이 필요하다. 인텔과 컴캐스트는 기가비트 무선랜을 통합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컴캐스트의 xFi 어드밴스드 게이트웨이(xFi Advanced Gateway)에서 PC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제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무선랜이 최대 12배 빨라 4K 영상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공유, 고해상도 화상 회의 수행 등이 가능하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45


10. 韓 스타트업, 구글글래스에 도전
네이버·카카오가 투자한 '레티널', CES에서 스마트글래스 솔루션 공개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38646622355752&mediaCodeNo=257#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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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R과 VR, 협업을 바꿀 새로운 변수
IDC의 디바이스 및 AR/VR 담당 부사장 톰 메이넬리는 “최근 미국 IT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DC 설문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이 두 기술을 모두 테스트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4327


2. 스스로 주행하고·운전자와 소통하는 가상현실..BMW의 모빌리티 ‘눈길’
시운전에 활용되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Personal Assistant)’는 육성으로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이다. BMW 그룹은 이번 시연을 통해 차세대 전략인 '넘버원>넥스트'의 향후 핵심 영역으로 정의된 디자인과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역량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80037.html


3. 가상현실 이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5세대(5G) 이동통신과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차린다. 협업 작품으로 공개하는 ‘소셜 VR x 에브리싱’은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VR)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와 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즐기는 서비스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07020013


4. 한림대의료원, 한국형 가상 교육 모델 제시..하반기 첫 가상병원 오픈
#평소 로봇수술에 관심이 많았던 전공의는 연습할 기회가 마땅치 않아 시뮬레이션센터를 찾았다. 고가장비인데다 숙련된 의료진만 가능했던 로봇수술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한 수술방에서 조작법을 익혔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6


5.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 결과 2018년에 VR 헤드셋 사용자 약 2배 증가
PC 게이머(PC Gamer)에 의하면 2018년 초 스팀 하드웨어 설문조사에서 VR 헤드셋 보유자는 전체 사용자 중 0.4% 정도였는데 현재는 0.8%로 나와서 1년 동안 2배 가량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해 10월 밸브는 스팀 월간 사용자가 9천만 명이 넘었다고 했는데 그 정보를 인용한다면 현재 스팀 내 VR 헤드셋 사용자는 72만여 명으로 추산 가능하다. 여전히 스팀 전체 사용자 수에 비하면 소수에 그치지만 VR 게임 및 콘텐츠 사용자 증가율은 큰 폭으로 오른 셈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870


6. [CES 2019] 화장품·스포츠도 AI·빅데이터·VR…'이종 교배'
3차원(3D)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마스크, 운동선수의 시력을 높여주는 가상현실(VR) 헤드셋….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이다. CES는 정보기술(IT) 업체들의 기술 경연장으로 여겨졌으나 화장품, 스포츠 기업들까지 대거 참여해 첨단제품을 내놓고 있는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9290i


7. 동신대, 美 CES 참가 ‘AR·VR 작품 선보인다’
실감형 열기구 관광 투어 등 VR체험 2건, AR체험 1건 전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710385233475


8. 인간 감각보다 반응속도 빠른 5G… 국내기업 시장선점 드라이브
2020년 케이팝 오디션 예선 현장. 스케줄을 맞추기 힘든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아티스트들이 가상현실(VR) 공간에서 만나 리허설 무대에 섰다. 아일랜드 버스커,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와 팀을 꾸려 접속한 한국인 보컬 참가자 ‘보컬플레이’는 아리랑을 재해석한 곡을 협연해 첫 무대를 무사히 통과했다. 연습도 각각 자기 나라에서 VR 기기를 쓰고 VR 공간에서 만나 진행했다. 이들은 본선 때 처음 얼굴을 보기로 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07/93577259/1


9. ams, 3D 광학 센싱 기술 구현 가속화 위해 Face++와 제휴
얼굴 인식 등 3D 광학 센싱 기술 더 쉽고 빠르게 구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42


10. '플스'와 '엑박'의 양강 구도를 부술 새 콘솔, 매드 박스 등장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는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 시리즈로 알려진 게임 개발사로, CEO인 이안 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새 콘솔 게임기의 개발 소식을 전했다. 새 콘솔 매드 박스의 성능은 최고급 사양의 PC에 준하는 수준으로 맞춰질 예정. 특별히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는 매드 박스를 통해 180fps에 달하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해진다.
https://hypebeast.kr/2019/1/mad-box-slightly-mad-studio-new-console


11. HTC 매출↓··· 외신 "망하는 건 시간문제"
구글에 스마트폰 사업 부문을 매각한 뒤 HTC 매출이 급감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HTC는 스마트폰 부문을 줄이고 가상현실(VR) 기기와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319


12. 닛산, CES서 현실과 가상 세계 넘나드는 ‘12V’ 기술 발표
‘I2V’는 차량 내외부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구간의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운전의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 안에 아바타가 나타나, 사람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처럼 운전을 도와주기도 한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90107090003


13. 광산에서 광물 캐고 미로 탈출하고…브로틴, VR 게임 3종 추가
케이브디거·앨리스 미스터리 가든·슈퍼핫 VR 등 공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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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BMW, 비전 i넥스트 가상현실 시운전 공개
이번 가상 시운전에 활용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PA·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는 육성으로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이다. BMW 그룹은 이번 시연을 통해 차세대 디자인,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24


2. SKT, "가상현실 속 K팝, 5G 타고 흐른다"
전시 부스 2곳 마련... 5G가 혁신적 변화 일으킬 미디어∙모빌리티 분야 전시
http://www.inews24.com/view/1149674


3. 세계 최초 폰 만들다 AR·VR 킬러 콘텐츠 제조기 '전진수 SKT 랩장'
AR·VR 콘텐츠 ‘살아있는 동화’ 흥행 성공… 올 1분기 2.0 버전 출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7616


4. 종합 예술 게임 '몸값' 상승 가능성…5G 등 기술과 접목
이 같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는 5G가 지목되고 있다. 5G 기술은 기존 LTE에 비해 최대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무선통신 기술이다. 이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율주행, AI 등 4차 산업 기술들이 본격적인 발전궤도에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5G는 이미 지난해 국내에서 상용화가 처음으로 이뤄지며 산업 전반에서 큰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게임의 경우에도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 및 소비 패턴의 변화와 발맞춰 놀이 문화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


5. PS4·X박스 경쟁...신형 콘솔 게임기 ‘매드 박스’ 공개
M형태 디자인, 4K지원...3년 후 출시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6063716


6. 닛산, 현실-가상세계 융합 커넥티드카 'I2V' 공개
닛산은 CES 2019 부스에서 현실(Real)과 가상(Virtual) 세계를 융합해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함으로써 궁극적인 커넥티드카 체험을 구현하는 미래 기술 'Invisible-to-Visible(I2V)'을 발표한다. I2V는 차량 내·외부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상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 구간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운전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 안에 아바타가 나타나 사람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처럼 운전을 도와주기도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22


7. KOTRA-KEA, 美 CES에 통합 한국관 조성... 168개사 참여
KOTRA는 자체적으로 홍보관을 차릴 여력이 안 되거나 혼자서는 관심을 받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2000년부터 CES에 한국관을 만들어 참여했다. 2000년 첫 참가 이후 올해가 20번째다. 이번 통합 한국관에 참가한 길재소프트는 다각도 초음파로 태아 얼굴을 촬영하는 3D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제품을 선보인다. 마이크로시스템은 빗물과 먼지를 스스로 청소하는 유리를, 포티투마루는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기계 독해 경진대회에서 구글과 공동 1위를 차지한 딥러닝 기반 검색 시스템을 전시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50


8. VRㆍ새 작품으로 승부수 띄우기
콘솔3사 새해 사업전략…소니·닌텐도 선두경쟁 치열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36


9. 이통3사, 5G 달고 VR·AR 콘텐츠 '불꽃경쟁'
2020년 VR시장 5조7천억 성장…시장 주도권 경쟁 치열할 듯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82


10. 골프존 ‘2019 CES’ 참가, 스크린 골프 비전, 스트라이크 존, 테니스팟 등 다양한 스크린 스포츠 기술 뽐내
...8(화) - 11(금),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리는 ‘CES 2019’ 참가. 올해로 2년째 CES 참여 / 스크린골프 ‘비전’,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골프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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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세계에서 힐링할 수 있을까?”
VR 심리치료, 면역기능 높이고 고통 경감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98%84%EC%8B%A4-%EC%84%B8%EA%B3%84%EC%97%90%EC%84%9C-%ED%9E%90%EB%A7%81%ED%95%A0-%EC%88%98-%EC%9E%88%EC%9D%84%EA%B9%8C


2. BMW, 비전 i넥스트 가상현실 시운전 선봬
4일 회사에 따르면 새 가상현실 기술은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로, 육성으로 차와 소통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MW그룹은 이번 시연을 통해 차세대 전략인 '넘버원>넥스트'의 향후 핵심 영역으로 정의한 디자인, 자율주행, 커넥티드, 전동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432032


3. 어떤 업종이 VR을 이용하고 있을까?
가상현실과 함께 떠오르는 단어는 게임일 수 있다. 그러나 가상현실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업종은 이 밖에도 많으며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까지 하다. 의료에서 제조, 관광, 영화에 이르기까지 VR 기술을 나름의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는 산업들을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4183


4. 비아코, 무선 VR팩 ‘VR 리로드’ 선봬
미니 PC와 망분리 PC 및 디지털 주변기기 전문기업 비아코가 다양한 종류의 가상현실(VR) 헤드셋(HMD)과 호환되는 무선 VR팩 ‘VR 리로드(VR Reload)’를 선보이고 출시를 기념한 ‘얼리어댑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4/2019010401198.html


5. 닛산, 현실·가상 연결하는 'I2V' 기술 발표
4일 닛산에 따르면 I2V는 차 내외부의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구간의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I2V는 'SAM(Seamless Autonomous Mobility)'과 프로파일럿 등의 자율주행, 그리고 실내 센서가 감지한 정보를 통합하는 닛산 고유의 옴니센싱(Omni-Sensing)기술을 활용한다. 차가 주행하는 교통환경은 SAM, 차 주변은 프로파일럿, 차내 환경은 센서가 파악해 I2V에 필요한 전방위 정보를 수집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41733451


6. 롯데월드, 세계 첫 100인승 'VR 시뮬레이터' 공개
롯데월드가 1월말 30주년을 맞아 100인승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선보인다. VR 시뮬레이터 ‘어크로스 다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광활한 우주 모험을 담은 블록버스터급 시네마형 VR 어트렉션이다. 기존 어드벤처 4층에 있는 ‘다이나믹 시어터’를 대대적으로 재단장해 최첨단 VR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1766622354440&mediaCodeNo=257


7. 한콘진, 중국 VR산업 동향 리포트 공개 … 2020년 약 9조 원 규모, 920만 대 출하 ‘전망’
2025년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목표로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인 중국의 가상현실(VR) 시장이 내년 약 9조 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 관련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일 ‘중국 가상현실산업 동향 리포트’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31


8. AI호텔·VR투어·K팝 체험…융·복합 관광 뜬다
4차 산업 신기술 접목하고
K팝, K푸드 한류 콘텐츠 담아
관광산업 영역 파괴 새화두
다른 분야 기업들, 新관광 도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6566622354440&mediaCodeNo=257


9. 애플 신형 '콘트롤러' 특허 등록 … VR, AR 분야 입력장치 도입 '기대'
여기에 등 뒤에 카메라와 같은 센서를 두고, 마커를 인식시켜 사용하는 기술도 특허에 포함됐다. 마커가 가려지는 여부에 따라 입력 여부를 체크하는 기술도 동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기기 내부에는 가속도 장치와 힘센서, 감압센서 등이 포함돼 있어 손가락 움직임과 입력할 때 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로 촉감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장치가 함께 도입됐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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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oT, 로봇, 가상현실,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총망라하다
2018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KOREA TECH SHOW 2018)'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했다. '산업기술의 꿈, 당신의 미래(Industrial R&D For Your Tomorrow)'라는 주제로 자율주행, IoT,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 등 미래산업을 주도할 다양한 기술들과 신제품들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07


2. 옴니씨앤에스, 가상 현실 정신건강관리 서비스 '옴니핏VR' 특허 출원
옴니핏 VR은 지난 2017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은바 있다. 생체신호인 맥파와 뇌파를 측정해 1분 안에 스트레스와 두뇌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명상, 여행과 같은 맞춤 치유 콘텐츠를 제공한다. 심리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는 것처럼 문항에 응답도 하고, 개인 생체신호 분석에 따라 숲, 바다 등과 같은 가상 공간에서 심리 치유 훈련 콘텐츠도 갖췄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695


3. 드론 활용 안전사각지대 점검, 가상현실 체험교육 등 효과만점
독성가스시설, 화재 현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 안전교육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45


4. 새해 5G 타고 VR·AR 열풍 분다
주요 통신사 5G 주력 콘텐츠로 VR·AR 준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3111649


5.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 Virtual Reality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산학융합 실무프로젝트 과정 운영
4차 산업혁명의 꽃은 VR과 AR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왔고 지금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CT 기업을 비롯해 제조사, 통신사, 방송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태계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VR과 AR의 보급이 계속 진행된다면, 스마트폰을 넘는 거대한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보고 있다. ‘Digital_Capital’은 전 세계 VR시장 규모를 2016년 4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1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99


6. 로봇 빨라지고 VR 일상화…5G가 일상 바꾼다
올해는 4세대 LTE보다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5세대, 5G 이동통신이 본격 상용화합니다. 조만간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5G를 일상적으로 쓸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G로 달라질 생활, 정선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103001900038/


7. “현실이 디지털 세계로 복사된다면?”
현실에는 내가 있고 사이버 공간에는 또 다른 내가 있다. SF영화에서 많이 보던 개념이다. 언뜻 영화 ‘아바타(Avatar, 2009)’나 ‘매트릭스(The Matrix, 1999)’를 떠올릴 수도 있다. 사람이 아닌 사물의 ‘아바타’는 이미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바로 ‘디지털 트윈’으로 말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의 디지털 쌍둥이 버전을 말한다. 글로벌 IT산업리서치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디지털 트윈을 올해의 주목해야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꼽았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C%8B%A4%EC%9D%B4-%EB%94%94%EC%A7%80%ED%84%B8-%EC%84%B8%EA%B3%84%EB%A1%9C-%EB%B3%B5%EC%82%AC%EB%90%9C%EB%8B%A4%EB%A9%B4


8. AR 게임 짜임새 상승... 제2 '포켓몬 고' 열풍 불까
모바일 기기에 기반한 AR 게임은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로 고화질 연출을 지연 없는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5G의 가장 큰 수혜자로 게임을 꼽았고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해리포터: 위저드 유나이트가 출시 직후 1억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제2 포켓몬 고 열풍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AR 게임, 기술 개발은 더디다. 포켓몬 고 출시 이후 '캐치몬' '고스터버스터즈AR' '터닝메카드 고' 등이 출시됐지만 매출 순위 상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AR 게임 개발이 관심에서 멀어진 탓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3000170


9. VR에 더하면 몰입이 두배, ‘에이스 컴뱃 7’ 플라이트 스틱 출시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는 듯한 게임성을 앞세운 비행 슈팅 게임이다. 시리즈 최신작 ‘에이스 컴뱃 7’은 역대 시리즈를 담당한 ‘프로젝트 에이스’가 제작했으며, ‘하늘의 혁신’을 테마로 구름, 기류, 뇌운 등 다양한 환경 변화와 공중전을 앞세웠다. PS4 버전은 PS VR을 이용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직접 전투기를 조종해볼 수도 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20200


10.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플레이 VR 패키지' 출시
서울 MEA (Marriott Executive Apartments,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은 실제와 같은 생생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내에서 음악 방송,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테마의 액티비티를 즐기며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플레이 VR 패키지’를 28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 VR 패키지’ 포함사항으로는 취사, 세탁 시설 및 침실 내 드레스 룸을 갖춘 스위트 형 객실 내 1박을 비롯해 ‘K-스타 VR 체험장 자유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6808


11. 가상현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 10일 저녁 2차 랜드 옥션 시작
디센트럴랜드는 VR 기기를 이용해 접속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유저들은 디센트럴랜드 내의 토지 단위인 ‘랜드’를 구매하여 게임방을 만들고, 학교를 설립하거나 광고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소유한 랜드를 타인에게 임대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0399


12. [2019 변화를 주목하라] VR 시장, 어디까지 왔나
VR 헤드셋 꾸준히 발전 중, 편의성은 아직, 시장 규모는 커질 듯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880


13. 멀티캠퍼스, 언리얼 활용 VR 크리에이터 과정 선봬
VR 콘텐츠는 콘텐츠에 VR 기술이 융합된 것을 의미하며,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VR 기술이 가진 특성 때문에 게임 등의 체감형 콘텐츠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VR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오큘러스 VR의 ‘오큘러스 리프트’, 삼성 ‘기어VR’, 소니 ‘모피어스’, 구글 ‘카드보드’ 등 여러 국내외 기업들이 VR 기기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705


14. 템코 ‘비트코인 첫 ICO 디앱’...“투명한 서플라이체인 구축”
비트코인 플랫폼화한 RSK의 최초 디앱
블록체인 기술접목…상품 유통과정 추적
토큰이코노미 구축…템코 플랫폼서 상품구매
윤재섭 대표 "기업과 소비자 투명하게 연결하겠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W76K62S


15. 홀로키즈파크, 홀로그램 융합공연 SHOWCASE 발표
어린이 공연의 새로운 장르, 유치원 원아들과 함께 시연된 새로운 형식의 홀로그램융합공연 ‘신데렐라’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499


16. 한국생산성본부, 리얼타임 플랫폼 기반 첨단 VR/AR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모집
최근 데이터 기술 시대가 되면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융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VR/AR 전문인력 수요는 2017년 1842명에서 2019년 3582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VR/AR 분야 시장 규모도 2016년 7760원에서 2025년은 27조원으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VR/AR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해져, 한국생산성본부는 ‘리얼타임 플랫폼 기반 첨단 VR/AR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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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아버지'가 말하는 가상과 현실
가상현실(VR)은 이제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참전 군인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나 수술 연습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드라마의 소재, 게임 등 일상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용어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622353784&mediaCodeNo=257#forward


2. [CES 2019] 개막 D-7…3D프린팅·VR·드론에 관심 집중
매년 새해를 여는 CES는 한 해 기술 트렌드의 방향을 제시한다. CES 2019에는 전세계 4545곳의 정보통신 관련 기술 기업이 참가한다. 다양한 업체가 내놓을 제품 가운데 3D 프린팅과 드론 등 제품에 관심이 쏠린다. 참가 기업들은 각종 산업용 기술과 기기는 물론 실증 사례도 소개한다. CES 2019는 가상현실(VR) 콘텐츠의 품질과 활용 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1/2018123101516.html


3. 5G 신세계…실감나는 AR·VR이 몰려온다
트래픽 많은 AR·VR, 5G로 대용량 영상데이터 실시간 전송
VR시장, 작년 67억 달러에서 2020년 700억 달러로 성장 예상
美버라이즌, 中 차이나모바일 등 VR 스포츠 중계·게임 선보여
MWC서 美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AT&T CEO 5G 기조연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8_0000515034


4. LG유플러스, 5G 서비스 개시 맞춰 'VR 전용 앱' 출시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 U+프로야구·U+골프·U+아이돌라이브에 이은 네 번째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콘텐츠 차별화로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포석이다. LG유플러스는 3월 5G 스마트폰 출시와 더불어 VR 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VR 콘텐츠를 위한 플랫폼인 만큼 HMD 기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거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254


5. 인기IP·데이터 고속도로 타고 VR·AR 열풍 올까
2017년 '포켓몬고' 인기…이용자 수요 각인
핵심은 '콘텐츠 IP'…개발 환경 구축 등 과제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6850


6. 실감 디스플레이 결정판, 리얼 홀로그램 기술
홀로그램 기술은 1940년대에 데니스 가버(Gabor) 박사가 전자 현미경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할 목적으로 빛의 위상과 진폭을 모두 기록해 재생하는 원리를 제시하면서 시작됐다. 가버는 홀로그램의 원리를 발견한 공로로 197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러한 홀로그램 기술은 1908년 노벨상을 받은 립먼(Lippman)이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한 컬러 표현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81


7. 기해년 통신업계 화두 "5G·IPTV 선점하라"
5G 서비스 경쟁력 확보 '전력투구'···IPTV중심 유료방송시장 재편 가속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815075137341


8. 페어립, 'GAK KSL & ESL' VR 영어 교육 시스템 선보인다
페어립은 2019년 1월 8일(화)부터 1월 11일(금)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GAK KSL & ESL'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4월에 설립된 페어립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언어교육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페어립의 'GAK KSL & ESL'는 360°영상으로 발음을 알려주고 해당하는 단어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며, 뜻을 유추하게 도와준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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