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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현대차, 가상 현실 운전 체험 '드라이빙 플러스' 시행
이번 프로그램은 시뮬레이터를 장착한 1톤 차량으로 운전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해당 시뮬레이터에는 가상현실 운전 체험을 통해 급차량 출몰, 버스 정류장 무단횡단, 경사 구간 급차로변경, 추돌사고 현장, 주행 중 화물 낙하 등 다양한 교통사고 상황별 경험 및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08


2.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안전교육에 가상현실 접목…VR로 비상훈련
제주항공은 비상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객실승무원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VR(가상현실)을 통한 안전훈련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1월부터 객실 승무원의 안전훈련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VR을 통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은 VR 기기 착용 후 난기류 상황이나 비상착륙을 했을 때 승무원의 비상탈출 지휘, 최종점검 및 반출품 확보, 객실 승무원 탈출 순으로 진행된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9825


3. SBS·KY엔터, VR노래방 사업 본격 나섰다.
SBS가 노래방기기 1위 업체 KY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가상현실(VR)노래방 사업인 ‘K POP VRZON(K팝 VR존)’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상현실 공간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함께 노래 부를 수 있는 신종 노래방콘텐츠 게임이다. SBS 관계자는 “SBS가 VR콘텐츠, VR 헤드셋을 제작해 전국 35만개 KY노래방 중 10% 가량에 VR노래방을 설치할 것”이라며 “플랫폼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12142i


4. 문체부 "VR산업·인력 키우고, 창작자 권리와 시장성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실감형 콘텐츠 투자 △전문 산업인력 육성 △창작자권리 강화 △저작권 시장 활성화를 산업 현안으로 꼽았다.  가상현실(VR) 콘텐츠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체부는 올해 실감형 콘텐츠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한다.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한다. 포럼 등을 통해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한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234


5. VR 테마파크, TV와 프로젝터에 주목하다
지난 1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층에 VR(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제험장인 '레노버 VR 매직파크'가 문을 열었다. 이전의 VR 테마파크들은 이용객에게 유희를 제공해 수익을 올리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레노버 VR 매직파크는 관련 기업들의 기술을 알리는데 좀 더 무게를 싣고 있다. 원활한 VR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http://it.donga.com/28817/


6. 전남도, VR·AR·드론 등 미래성장산업 전문인재 육성 아카데미 추진
도는 오는 20일까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의 실무이론과 현장교육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인재육성재단이 담당할 교육에는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이론 및 실습 병행, 팀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실무학습, 국내·외 선진지 연수, 전문가 멘토링 등을 고급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191


7. "애플, 2020년에 AR헤드셋 내놓을 예정"...삼성전자와 다른 점은?
AR이 VR보다 스마트폰 연동도 높아?...삼성은 VR, 애플은 AR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86


8. 시공사례 가상체험, 오프라인 매장 연결…O4O 강화한 '한샘닷컴'
한샘닷컴에 방문한 고객은 평형대와 스타일별로 분류된 다양한 공간 패키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집 전체공사 패키지'부터 '부분공사 패키지', '가구 패키지' 등이다. 공사 후 모습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모델하우스'를 포함해 다양한 실제 시공 사례를 한샘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110110376538


9. 스마일게이트, VR 게임 ‘포커스온유’ PS 페스타 부스 운영 성료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 주관으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페스타(이하 PS 페스타)’에서 자체 개발 중인 연애 어드벤처 VR(가상현실) 게임 ‘포커스온유’의 시연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16086622422336&mediaCodeNo=257


10. 올아이피정보통신, VR 멀티플레이 솔루션 출시
VMS는 멀티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VR 교육 진행을 일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다. VMS는 좀 더 효율적으로 VR 교육을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올아이피정보통신은 VMS의 다양한 활용은 기업이 진행하는 산업, 안전 교육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과 맞물려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소규모 영화관, 멀티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 VR 헤드셋의 일괄 동작 관리뿐 아니라 개별 VR HMD들의 배터리 상태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 교육할 때 하드웨어의 운용 및 관리가 용이하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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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0일 AR,VR,MR 관련 뉴스


1. 현대차, "찾아가는 가상현실로 운전 두려움 극복하세요"
-1t 탑차 개조한 가상현실 체험기기로 찾아가는 안전운전 교육 제공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082602


2. “광명동굴 가상현실체험관 즐기러 오세요”
VR체험관은 ▲광차 체험 ▲광부 체험 ▲노두바위 클라이밍 체험 ▲행글라이더 체험 ▲지하 수중 동굴탐사 등 총 5가지 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광명동굴의 주요 명소를 가상현실 안에서 실감나게 연출해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 선사할 예정이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775


3. 플레로게임즈, 2079 게이트식스 BI 공개...올해 첫 출시작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올해 첫 신작 게임 ‘2079 게이트식스’의 BI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2079 게이트식스’는 ‘원더5마스터즈’의 개발사 젤리오아시스(대표 김창훈)의 최신작으로 가상현실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수집 RPG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0080405


4. VR·AR로 아이돌 만나는 5G서비스
LGU+, 코엑스에 14일까지 체험존 운영
http://www.inews24.com/view/1162731


5. 살맛 나는 노후~ 서초구, 어르신은 스마트 시니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빠르게 변하는 IT 기술환경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AI 로봇, 가상현실(VR), 1인 미디어 방송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 눈높이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74959287944


6. ‘소프트뱅크 출자’ 영국 임프로버블, 경영난 허덕…손실, 1년 만에 10배 급증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출자한 영국 가상현실(VR) 스타트업 ‘임프로버블(Improbable)’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임프로버블은 최근 1년간 매출이 급감한 것은 물론 손실도 10배 이상 급증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런던 소재 임프로버블이 지난 6일 세무당국에 신고한 문서에 따르면 동사는 지난해 5월까지 1년간 매출이 57만9859파운드(약 8억6286만 원)로, 전년의 780만 파운드에서 급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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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트럭 이용한 가상현실 체험 사업화 가능해졌다
과기정통부, 신기술·서비스 심의위 열어
4개 신청 안건 규제샌드박스 적용 결정
‘블록체인 기반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는
금융위 등과 추가 협의 거처 처리하기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84772.html


2. 국민대, VR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캠퍼스 구축
국민대학교가 가상현실(VR) 체험을 위한 '가상현실 캠퍼스(KMU VR Campus)'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대는 북악관 로비에 잠망경 형태 VR 체험 기기(kiosk)를 설치했다. VR캠퍼스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 운영 사업 일환으로 구축됐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333


3. 가상현실, 약이냐 독이냐…인간에게 달렸다
책은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가상현실과 인간, 사회를 그렸다. 가상현실분야에서 선구자로 꼽히는 저자는 오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상현실이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상현실을 사용할 때 이용자의 뇌는 실제 경험하는 것과 비슷하게 활성화된다. 커뮤니케이션·의료·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가상현실의 가능성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22420696&mediaCodeNo=257


4. 게임 10분에 1GB…5G 시대 커지는 데이터 요금 걱정
가상현실 속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게임인데 지금보다 20배 빠른 5G 이동통신 기술 덕에 게임 속 세상은 더 생생하고 또렷합니다. 이런 고화질의 실감형 콘텐츠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해서 스마트폰 안에 모두 저장하고 실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방식을 이용합니다. 10분 동안 이 게임을 하는 데 쓰인 데이터는 1GB.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306003400038/


5. 케이카, 중고차 업계 최초로 보닛 오픈한 3D 차량 뷰어 시스템 도입
케이카(K Car)가 중고차 매물의 차량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동종 업계 최초로 고성능 3D 촬영 시스템인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늦었지만 3차원 이미지 가상현실(VR)기법을 도입한 것인데 엔진룸이나 트렁크 속까지 확대 가능해 살필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처럼 3D 촬영 시스템 기법을 더한 매물은 케이카 온라인 직영몰과 앱 내 별도로 마련된 3D 라이브 뷰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돋보기를 누르면 해당 부위에 대한 고화질 사진이 따로 노출되는 방식도 적용돼 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903061635003&sec_id=563002


6. AI가 추천해준 옷 VR로 체험...'스타일 테크' K스타일 이끈다
[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데이']
발 사진으로 신발 사이즈 추천
헤어스타일·쥬얼리 가상체험 등
패션·뷰티·리빙에 IT 기술 접목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신산업 부상
신한류로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https://sedaily.com/NewsView/1VGHGYF92I


7. VR속으로 들어간 공연…‘킬러콘텐츠 시작’ 알리다
가상현실 뮤지컬영화 ‘안나, 마리’ 내달 첫 선
SF영화·뮤지컬 공연 합친 듯한 새 장르 호평
VR연극 ‘혜경궁 홍씨’ 2만명 관람…러 수출도
영화적 기법에 현장감 살린 VR공연예술 각광
“생생한 무대체험, 로열석 대신 VR석 대체할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060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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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현실보다 실감나는 '가상 현실 동물원'
360도 카메라를 이용,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40여 개국에서 200여 종의 야생 동물을 촬영해 6개의 영상을 만듭니다. VR 안경과 움직이는 좌석을 더해 신개념 테마파크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218


2. 홀로그램 회의하고...VR로 스타 만나고...
KT, 3차원 영상의 서울-LA 화상회의 첫 생중계
LGU+, 공연 등 담은 VR콘텐츠 상반기 중 내놔
https://sedaily.com/NewsView/1VGH0JLYR1


3. 엔터 넘어 기업시장 공략…삼성 '기어VR' 5G 선점 나서
임직원 안전·보안·직무교육 활용
빠른 학습효과로 기업관심 높아져
겔S10 등 판매확대 부가효과 기대
사내벤처·스타트업과 협업 강화
콘텐츠 늘리고 본격 마케팅 착수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308726622420368&mediaCodeNo=257#forward


4. 한예종, VR 영상콘텐츠 공모대전 석권
대상작 'Empty Your Brain'은 이혜리 감독을 비롯한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예술사 재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제작했으며, 실제 삶에서 경험하는 것처럼 그림을 이야기해주면 일반 사람들이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도로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VR의 인터랙션 기능을 활용하여 친근감과 흥미를 더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580


5. 스마트폰, 디앱 '전진기지' 부상...삼성 가세에 애플 행보 주목
스마트폰이 블록체인 디앱(dApp) 대중화의 변수로 부상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스마트폰과 디앱의 결합은 가능성이나 소규모 테스트 차원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들어 HTC에 이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에 암호화폐 월렛 기능을 장착하면서 스마트폰과 디앱의 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



6. 제주TP-대전대 스마트헬스케어 VR사업단 손잡다
지난 28일 정보네트워크 구축 등 융합산업화 협약 체결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241


7. 계양구, 민방위대원 5년차부터 사이버교육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된 사이버교육은 개그맨 김학도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배울 수 있으며, 특별히 2019년 전국 최초로 지진, 태풍 등 VR(가상현실) 교육영상을 도입하여 실제상황과 똑같은 온라인 현장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964


8. 고령군, 스마트관광 모바일앱 서비스 시작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최신 IT기술을 활용하여 대가야읍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대가야읍 광장AR(증강현실)', 순장문화와 대가야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왕릉전시관AR', 가상의 공간에서 대가야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박물관 VR(가상현실)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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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드래곤플라이, '신비아파트' I.P 확보 … 가상현실로 키즈시장 공략
가상현실 분야에서 공격적 투자를 이어나가는 드래곤플라이가 키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앞서 '또봇'과 같은 콘텐츠로 시장에 진입했던 이들은 이제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I.P인 '신비아파트'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또 한번 시장 공략에 나선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42


2. LG유플러스, 5G 단말기·서비스 모두 체험하는 'U+5G 체험존' 공개
체험 공간은 30평 크기의 공간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U+가상현실(VR), U+증강현실(AR), U+게임,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등 총 4가지 테마공간으로 이뤄졌다. U+VR 존에서는 VR 기기를 이용해 공연을 가상공간에서 보거나 연예인과 가상데이트를 할 수 있다. U+게임 존에서는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을 이용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을 실행하면 위쪽 스크린에는 게임 화면을, 아래쪽 스크린에는 조이스틱 등이 보여진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0768.html


3. CP+2019 폐막…상반기 수놓을 차세대 광학기술 풍성
2018년 하반기 광학 업계를 뜨겁게 달군 35㎜ 디지털카메라 유행이 이번 행사에서도 이어졌다. 시그마와 니콘은 35㎜ 디지털카메라 후속 모델 개발 계획을 밝혔다. 리코이미징 펜탁스와 후지필름은 35㎜ 대신 중형 디지털카메라 연구·개발에 매진한다.  UHD·5G 시대를 앞둔 차세대 메모리 업계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UHD, 가상현실 영상 등 5G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한 고속·대용량 미디어와 새로운 전송 규격이 속속 공개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1522.html


4. 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VR체험관 오는 12일 유료 운영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에 가상현실 체험관을 오는 12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공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광명동굴 방문객 중 선착순으로 가상현실 체험관을 먼저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체험 평가를 반영해 프로그램 보완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12일부터 유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734


5. 넷플릭스처럼 게임도 ‘스트리밍’...5G 시대 '클라우드 게이밍' 터진다
MWC 2019 현장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직접 시연한 기업들도 등장했습니다. 화웨이의 경우 1전시장 부스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클라우드X'를 소개했습니다. 핀란드의 통신장비기업인 노키아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현실(VR) 게임을 시연했고, 게임회사인 HTC도 5G 허브를 통해 클라우드로 VR 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8/2019022802140.html


6. '3D 패턴' 봉제에 VR이 만났다…진화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구 엑스코에서 6일 개막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퓨처텍스 G4.0관’이 특별관으로 마련된다. 이곳에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필립 페리세와 루도빅 알반, 한국의 양영환과 이승은(콘스텔라D.L) 등 8명의 국내외 디자이너와 3차원(3D) 패턴 봉제 전문기업인 비에파(대표 윤수민), 커먼플라자(대표 박병두),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인 이도(대표 손희정) 등 6개 패턴봉제 생산업체, 가상현실(VR) 개발업체 등이 참가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491811


7. VR 사격·마스크 지급…예비군 훈련비 3만 2000원으로
국방부는 4일 “전국 250여개 훈련장에서 275만여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2019년도 예비군 훈련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에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과 연계해 VR 기술을 적용한 영상모의 사격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도입했던 기존 2D 방식의 단방향 스크린 사격에서 3D 방식의 양방향 전술 사격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해 사격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5012003


8. '증강현실도 클라우드에서' 애저 스페이셜 앵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증강현실 시장에 복귀했다. 이전 홀로렌즈보다 더 가볍고 강력해진 홀로렌즈 2는 독립형 디바이스이기도 하고, 혼합현실(증강현실, 즉 AR을 가리키는 마이크로소프트식 용어)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하는 일련의 애저 서비스에 연결되기도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7828


9. VVR코리아, 캐나다 학교 스포츠 AR 장비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 선봬
VVR코리아는 하이테크 마케팅 전문기업인 바른손알 피오(Barunson R.P.O)와 손잡고 스포츠 AR(증강현실) 기기인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성료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스포엑스(SPOEX) 2019'에서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설치돼 활용되고 있는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가 소개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03


10. 두루마리 투명 키보드, 입체안경 없이 3D 보는 TV
중국의 화웨이는 5개의 전시관 가운데 한 곳을 ‘특별초청전시관’으로 꾸렸다. 이 곳에서 눈길을 끈 것은 화웨이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한 3D TV였다. 55인치 정도 크기의 TV는 특수 3D 안경 없이도 생생한 3D 화면을 보여줬다. TV 테두리(베젤)에 설치된 2개의 카메라 모듈이 사용자의 눈동자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3D 영상을 제공한다. 실제 체험해 본 결과 검은 테두리 너머 공간에서 로봇이 걸어나오고 자동차가 전복되며, 총알과 유리 파편이 날아오는 장면이 3차원으로 생생하게 보였다. 안경이 없어 어지럼증이 없고 파편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움직여도 3D 화면이 일렁임없이 깨끗하게 나타났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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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콘진, '2019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전' 개최
VR 영상콘텐츠 공모대전 ‘VRound’의 수상작 18편도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참신한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VR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자 한콘진과 네이버가 공동 기획한 VRound는 지난해 10월을 시작으로 이제 결선평가만을 앞두고 있다. 체험전 기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투표의 결과를 반영해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30113


2. ‘디지털 성애’ 새 성정체성 온다 ‘낙인과 차별’도
‘디지털 성애(digisexuality)’라는 새로운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게 두 연구자의 예측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아바타와 섹스로봇, 가상현실 등과 같은 기술을 통해 사람과의 성관계와 친밀감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최근 섹스 관련 도구의 발달과 그에 대한 사람들의 수용태도를 근거로 한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82294.html


3. 한컴지엠디, KJ이노베이션과 VR스포츠교실 사업 추진
이번 협약으로 한컴지엠디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케이제이이노베이션 실내 운동기기에 접목하고 현실감 넘치는 VR스포츠교실 조성에 나선다. 양사는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의료시설, 체험관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한컴 말랑말랑 브랜드를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접근할 계획이다. 한컴지엠디는 또 케이제이이노베이션이 생산하는 러닝보드와 클라이밍, 헬스 바이크, 스키머신 등 운동기기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향후 한컴 말랑말랑 VR헬스케어와 연동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5/2019021501737.html


4. "5G·폴더블 리더는 나"…MWC 혁신폰 관전포인트
오는 25일 개막 직전 스마트폰 신제품 속속 베일 벗어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4180947


5. ‘VR·AR 관심 증가’ 드래곤플라이 ↑, ‘4분기 실적부진 평가’ 펄어비스 ↓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은 5G 상용화 임박으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조만간 개최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관련 신기술 공개가 유력하며, KT와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들도 5G 킬러 서비스로 VR·AR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은 지난 13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유지 중이며,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이탈에도 3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86


6. ​‘연애의 맛’ 등장 화제…요즘 뜨는 VR 창업아이템 ‘팝볼링’
로봇 카페, 스크린 스포츠, VR 영화관 같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창업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VR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한국 VR 업계에 따르면 VR 시장의 규모는 2016년 1조3725억, 2017년 2조8000억원으로, 2020년에는 5조7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VR을 차세대 핵심 기술로 규정하고 예산 146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5090619982


7. 비전 VR, 고화질 VR 드라마 선봬…국내 ‘최초’
인터랙티브 장편 VR 드라마 '하나비', 플레이스테이션 VR용으로 발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420


8. KT-아프리카TV, e스포츠 생태계 구축 나서
김원경 KT GiGA사업본부장은 “10GiGA 인터넷은 기가 인터넷보다 4∼10배 빨라 5G 특화 서비스를 활용하기에 적합하고, 1인 미디어가 확산되고 게임이나 동영상이 고화질로 용량이 커지면서 차세대 네트워크로서의 가치가 증명되고 있다”면서 “가상현실 기반 미디어가 늘고 4K 초고화질 영상이 일반화되면 10GiGA 인터넷은 5G와 함께 차별화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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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軍, 가상현실로 포격 훈련....합동화력 시뮬레이터 전력화
방위사업청은 12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합동화력시뮬레이터를 포병학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합동화력시뮬레이터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게임처럼 훈련할 수 있도록 한 기기다. 표적을 포착하고 화력을 요청·조정하는 관측 요원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됐다. 포격 대상 지형과 육·해·공군에서 운영 중인 주요 화기의 포격 장면을 입체적으로 묘사했다고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863.html


2. 하동초,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식 가져
- 스포츠·교과 융합 등 65종 콘텐츠 지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72


3. SK텔레콤 5G 스마트 오피스 시연…VR·AR 섞은 혼합현실 공개
5G 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보안,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다. 5G를 통해 사람과 공간, 기기, 센서 등이 데이터를 주고 받아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업무가 가능하다. 5G를 통해 직원들은 홀로그램 입체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원거리에 있는 상대방에게 바로 전송하거나 실시간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또 회의실 예약 추천, 냉난방 가동 등 단순한 업무는 AI가 대신 처리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834.html


4. 이병백 신도리코 대표 "스타워즈 '엑스윙' 상상을 현실로, 3D프린터 활용 늘어날 것"
솔리드웍스 월드 2019 행사장에서 신도리코는 3D프린터로 만든 영화 스타워즈의 ‘엑스윙’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모형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엑스윙’을 세밀하게 재현해낸 작품으로, 각종 부품을 3D프린터로 출력해 도색 등의 작업까지 장장 4개월이 걸렸다. 신도리코는 다쏘시스템의 3D 캐드 솔루션인 솔리드웍스를 통해 3D프린터를 제작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937.html


5. 박정호표 '미디어' 전략 띄우는 SKT…OTT·한류·VR로 승부수
13일 SK텔레콤 한 관계자는 "현재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OTT와 경쟁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서 글로벌 OTT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며 "이 밖에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의 실감형 미디어서비스는 내부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으나, 보다 구체적인 전략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415.html


6. 데스커, 롯데홈쇼핑 'VR 스트리트' 입점
신사동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가상현실로 구현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35366622390192&mediaCodeNo=257#forward


7. 삼성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VR로 업그레이드… AI 기반 웨어러블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VR(가상현실) 기기 등을 이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최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소변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 최대 의료정보시스템전시회 ‘HIMSS 2019’에 인공지능 모바일 및 웨어러블 의료 솔루션을 공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1689


8. 사무실이 스스로 공간운영을 척척…SKT, '5G스마트오피스' 공개
출입구·조명·자판기·화장실 문걸이까지 IoT 센서와 AI 연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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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중구 관광자원, 가상현실(VR) 적극적 활용해야
AI․빅데이터․VR․AR 결합 관광자원 가치 극대화
성곽자원 가상현실 접목 병영성 구현 이색체험 기대
역사․문화자원 장단점 파악해 콘텐츠 개발 활용해야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090


2. 정부부처, 재난 예측 가상현실 플랫폼’ 다부처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제3회 다부처협력특별위원회를 열고, 2020년 다부처공동사업과 부처연계협력사업을 심의·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재난 지원 통합 플랫폼▲첨단 ICT 기반출입국 행정 융합기술▲극한지 개발·탐사용 협동 이동체 시스템 ▲복합신호 기반 인체-기계 고속 동기화 제어 기술 등 4건이다. 향후 각 부처는 2020년 초부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정부 R&D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ttp://m.pmnews.co.kr/76506


3. 현실과 게임의 경계 무너질 때 블록체인이 법칙을 세울 것이다
아마도 아주 가까운 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하게 될 것이다. 택시 기사, 버스 기사 같은 일자리는 곧 사라진다는 얘기다. 어디 운전뿐이겠는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은 지금 사람이 하고 있는 대부분의 활동을 대체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떤 공간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게 될까?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81741.html


4. 한류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선도로 성장 '쑥쑥'
K-뷰티 열풍이 뜨겁다. 한류 인기에 힘입어 한국 연예인들의 뷰티를 따라 하려는 사람이 늘었다. 이에 따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뷰티 시장은 VR(가상현실)과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3


5. KT, 5G 테마파크로 변신하는 서울랜드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 서울랜드에 ▲5G 네트워크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GiGAeyes)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한 KT 에어맵 코리아 ▲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놀이기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KT는 서울랜드 전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 완료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786


6. MS, 홀로렌즈2 티저영상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AR 헤드셋 '홀로렌즈2'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11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개발총괄인 알렉스 킵맨 테크니컬 펠로우는 트위터에 차세대 AR 헤드셋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에서 특별행사를 열고 홀로렌즈2를 공개할 예정이다.홀로렌즈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기기다.
https://www.cnet.co.kr/view/?no=20190212111017


7. 반구대 암각화 선명히 보도록 전망대에 특수망원경 3대설치
12일 울주군에 따르면 오는 5~6월쯤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에 특수망원경 3대를 설치한다. 1대에 600만 원이 넘는 특수 망원경을 이용하면 전망대에서 대곡천을 건너 100m 떨어진 암각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71427108001


8. 궁극의 생산성은 '디지털 트윈'으로부터 온다
현대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의 어록 “임자, 해봤어?”는 여전히 기업 경영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비용 소모, 위험요소 따지며 피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우선 도전해보라는 것. 그러나 기업 운영은 도박이 아니기에 실천하기 어렵다. 이제는 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실제와 똑같은 가상현실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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