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광주시 '가상·증강현실 제작 지원센터' 구축 추진
광주시는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3D상용화지원센터,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19억5천만원 등 2년간 총 2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9536


2. 가상현실(VR) 통한 비 약물 치매치료 韓中 임상의료연구 계약
지난 10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로봇발전세미나 기간 중에 중국 절강대 임상의료연구센터(옌워이치교수)와 한국의 ㈜인투넷미디어(대표:김준현)는 중국 절강대 로봇연구원내에 양국 간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법인을 설립하고, 韓, 中 관련기업과 전문가들이 구성되어 가상체험 (VR)을 통하여 노인성 치매치료 및 정신질환 치료에 대한 임상의료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001


3. KT, 월드IT쇼 2018에서 ‘5G 이륙하다' 주제로 전시관 선보여
‘세계최초 5G’ 존은 KT가 내년 3월 선보이는 5G를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5G 단말을 통해 5G와 LTE의 속도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G 홀로그램, 실시간 스포츠 중계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총싸움을 벌이는 5G 기반 VR게임 스페셜포스와 혼합현실(MR) 기반의 스포츠 게임관람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0/2018052001023.html


4. 경기도 '2018 VR/AR 위크' 폐막...33개팀 지원대상 선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에서는 총 33개 팀이 선발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프랜트 산업재해예방 VR콘텐츠' 지이티엠, '다중시점 어트랙션 VR영화 서퍼 소녀' 드림워커 등 18개 팀이 선발됐다. 상용화 부문은 교육을 활용한 콘텐츠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또봇 VR 레이싱' 프로젝트 리얼리티매직과 '깨봉 VR 수학교육 콘텐츠' 이쿠얼키 주식회사 등 10개 팀이 선발됐다. 킬러콘텐츠 부문에서 선발된 최종 5개 팀은 'ARToy-로보카폴리월드' 애니펜, '내 손안의 증강현실 갤러리' 나인블록스 등 게임, 예술 분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520000095


5. SW업계, 신사업 클라우드-IoT 분야 투자...자금 문제 해결 시급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신사업 분야는 클라우드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빅데이터 순으로 신사업 준비를 강화한다. 신사업 추진 시 자금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20일 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패키지SW, 정보기술(IT)서비스 등 국내 SW 기업(2만1613개) 10개 가운데 2군데 꼴로(22%) 디지털전환 관련 신사업 진출을 준비한다. 신사업 진출 분야별로 클라우드 비중(33.8%)이 가장 높았다. IoT(33.7%)와 VR·AR(17.9%), 빅데이터(11.9%), 인공지능(AI·11.0%) 순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20


6. 3차원 공간정보 기반 콘텐츠에 416억 투자
공간정보는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인 객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말하며 보통 지도 형태로 표현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 부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및 혼합현실 제공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 부처별 연구비는 ▷국토부 150억원, ▷행안부 130억원, ▷산업부 110억 원, ▷문체부 26억원로 책정됐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1882


7.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한국잡월드 게임개발회사 체험관 리뉴얼 오픈
이 밖에도 최근 게임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VR(가상현실) 체험관 프로그램 강화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매직미러’, 게임 산업 규모와 직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431


8. SKT,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콜라'…누적통화 1천만건 돌파
SK텔레콤이 4월 초 선보인 T전화 내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의 누적 통화 건수가 출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인 콜라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47개의 AR 꾸밈 효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HD 화질, 자유로운 통화화면 배치,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에도 통화를 지원한다. 타 통신서비스 사용자도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5


9. ARㆍ빅스비… 삼성 갤럭시 S9 체험공간 성황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동 IFC몰, 경기 스타필드 하남ㆍ고양, 대구 동성로 등 70여 곳에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음성 인식 인공지능(AI) ‘빅스비’ 등 갤럭시S9 특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2종의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앞두고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증강현실(AR) 이모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AI와 카메라가 접목된 ‘빅스비 비전’ 체험 공간에서는 카메라로 음식을 비추면 식재료 등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법도 가상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a16b8fe1ffd548ebbf11f52e774ae004


10. LG유플러스, IPTV 유아 서비스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00만명 돌파
특히 신학기인 3월에는 방학 시즌 대비 15% 이상의 높은 이용율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TV 속 동화구연 선생님을 따라하며 자기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서비스 체험 후 영유아 자녀들의 행동에 유의미한 변화를 경험한 고객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AR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은 공룡, 동물, 곤충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각종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해 영유아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88


11. 은행권 , 자체 디지털 역량 확보에 총력전
앞서 기업은행은 디지털 혁신인재 1만 명 양성을 위한 통신 인프라 구축 · 제공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LTE 통신이 가능한 노트북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TE 노트북 보급 외에도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올해 현장영업 지원용 기업정보 AR(증강현실) 앱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을 다니며 영업을 하는 직원들에게 기업정보를 AR(증강현실) 기반의 모바일 컨텐츠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영업현장 지원 툴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02


12. 아직도 부동산 직접 찾아가나요?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분 부동산 시장
4)최근 우리나라에서 프롭테크가 적용되며, '직방(부동산 중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은 가상현실 홈투어와 부동산 실거래거와 매물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변정보를 알려주는 빅데이터랩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5년간의 아파트 시세(매매․전세) 변동 정보뿐 아니라 행정구역별, 역세권별, 학군별, 평형별 등 세분화된 시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VR기술을 접목한 VR홈투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수요자는 관심 있는 매물을 직접 체험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35922&PAGE_CD=N0002&CMPT_CD=M014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기술로 군·의료·교육용 솔루션 개발
현재 이 회사는 ‘VR을 활용한 군 가상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의료, 교육 등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상용화 제품을 출시하며 제2의 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동안 피앤씨솔루션은 모션센서와 영상 인식기술로 HMD 기반의 VR 영상 훈련 장비를 비롯해 의료용 로봇암과 4D극장용 환경시현 장치, 향기머신 등을 개발해왔으며, 2016년도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후원 아래 신기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3930c61aa0774a468844ee39e22f96b1


2. 팀 스와니 "언리얼 엔진은 게임 외 산업 분야에도 혁명"
쁘띠는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이커머스 업체나 이케아(IKEA)와 같은 가구 업체들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현실 같은 이미지를 VR, AR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가상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상거래에 있어 흥미로운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우주, 항공 산업과 같이 규모가 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산업 분야에서의 시험도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실시간 시각화에 장점을 느낀 많은 기업들이 앞으로 더 많이 언리얼 엔진을 이용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2037.html


3. 카이, 지하철 차창에 가상환경...열차에 VR 기술 접목
지하철 차창에 우주 또는 해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실감체험 기술이 상용화 된다. 영상기술 전문업체인 카이(대표 김영휘)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멀티프로젝션 기술을 개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대전 지역 지하철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VRT(Virtual Reality Train) 미디어 플랫폼'은 VR 기술을 토대로 지하철 차창 밖 터널 벽면에 실감 영상을 투사,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7000191


4. "모니터로만 보던 제품, 직접 만져보세요"…'스마트 디바이스 전시회(KITAS 2018)' 7월 팡파르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 C랩에서 독립한 4개 기업이 양산한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놈들연구소 ‘시그널’, 모픽 ‘스냅3D’, 모닛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키튼플래닛 ‘브러쉬 몬스터’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KITAS 2018에 출품을 원하는 기업은 6월 15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바이어는 KITAS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별도 추가 절차 없이 KITAS를 관람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107


5. 몰입도 있는 AR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주윤 장(Zhuyun Zhang)은 디렉티브 게임즈의 창립 멤버로서, 프로듀서 겸 비즈니스 개발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게임 업계 15 년의 경력으로 PC, 콘솔 및 모바일 플랫폼까지 다수의 AAA 타이틀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AR 대전게임 '더 머신(The machine)'을 개발하면서 맞닥뜨렸던 도전과제와 AR 게임을 개발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요소, 그리고 AR 게임시장의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868


6. 일본 후지쯔, 춤추는 로봇 선봬
후지쯔는 로봇 자체를 팔기보다는 서비스로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어가 지원되지 않는 국가의 관광 사이트나 기념물의 경우 로보핀이 해당 정보를 읽어줄 수도 있다. 또한 상점에서 쿠폰을 제공하는 역할도 가능하다. 후지쯔에 따르면 로보핀 구매자나 임대인은 증강현실(AR) 컨트롤을 사용해 로봇의 신체와 팔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76


7. RED,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내놓는다
17일(현지시각) 매셔블 등 IT매체는 레드가 오는 8월 경 AT&T와 버라이즌을 통해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하이드로젠(Hydrogen)'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하이드로젠은 특수 제작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영상은 물론 3D 입체 영상을 전용 안경 등 보조기기 없이 맨 눈으로 볼 수 있다. 3D 영상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구현이 가능한 레드의 전용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http://m.fnnews.com/news/20180518162640279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아픈 마음도 가상현실로 치료하는 시대 온다
위 보고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과 의료 서비스가 융합된 일명 ‘VR 융합 의료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지금도 일부 재활 훈련에 VR 기술이 시도되고 있긴 하다. 뇌졸중 등으로 몸 한쪽이 마비된 환자 중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이는 좀 불편하더라도 마비된 팔을 쓸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사용을 꺼린다. 잘 움직이는 팔만 반복적으로 쓰다 보니 재활 가능성이 있는 다른 쪽 팔의 회복은 더뎌진다. 심한 경우, 성한 팔에도 무리가 가 2차 질병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만약 외롭고 지루한 재활 훈련 과정에 VR, 가령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잡는다거나 하는 과정이 접목된다면 얼마나 신날까?
https://news.samsung.com/kr/%EC%95%84%ED%94%88-%EB%A7%88%EC%9D%8C%EB%8F%84-%EA%B0%80%EC%83%81%ED%98%84%EC%8B%A4%EB%A1%9C-%EC%B9%98%EB%A3%8C%ED%95%98%EB%8A%94-%EC%8B%9C%EB%8C%80-%EC%98%A8%EB%8B%A4


2. 안경 쓰듯 가볍고 편하게···무거운 VR 기기는 진화 중
박지형 KIST 박사팀, 안경형 HMD 개발
무게 100g, 전면 돌출 3cm, 코만 닿는 형태에 시야각 유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4854


3. 옥수수, 360 VR-4D 리플레이로 골프 생중계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8‘ 대회의 특정 장면들을 새로운 방송 기술로 독점 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옥수수는 대회 기간 동안 시그니처홀 플레이 생중계, 최종 라운드 18번홀 360 VR 라이브, 4D 리플레이 클립 제공 등의 특화 서비스를 준비했다. 대회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의 시그니처홀인 16번홀 플레이를 독점 제공한다. 해설 장재식 프로, 캐스터 김미영 아나운서는 채팅창을 통해 소통하며 시그니처홀 특별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7101217


4. 제이씨현, 고급형 3K VR 헤드셋 ‘HTC 바이브 프로’ 사전예판 시작
HTC 바이브 프로는 기존 바이브보다 78% 향상된 3K해상도(2880x1600 듀얼 OLED)와 615PPI(기존 448PPI)의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VR 내에서 보이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가독성이 더욱 개선됐으며, 그래픽 경계면이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보이고 화면 픽셀이 두드러지는 문제가 완화되는 등 전체적으로 더욱 뛰어난 VR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08


5. Sports-Tech 스타트업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혁신
이러한 최첨단 기술들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제고에도 활용되었습니다. 한 예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경기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기후, 시간, 공간 등 외적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여 언제 어디서나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제고를 위해 스포츠와 ICT기술1)을 접목시키는 노력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이전부터 각 팀들은 경쟁 팀들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새로운 훈련 방식을 지속적으로 탐색 중이며, 기술의 진보로 인한 선수들의 훈련 방식의 고도화는 실제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심판의 판정에도 ICT 기술1)이 적용되어 경기 중 발생 가능한 오심이 큰 폭으로 줄고 있습니다.
http://platum.kr/archives/100438


6.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6월 19일 개최
2016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넥스트 VR 콘퍼런스'는 VR과 AR, MR(융합현실 또는 혼합현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기존 산업에 접목되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관련 생태계를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 분석과 생태계 점검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아이디어 획득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758


7. ‘공모전 선발’ 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
삼성전자는 벤처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들을 발굴해 육성 정책과 자금 투자 등으로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미래 성장산업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내 대표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가 꼽힌다. 지난 2016년부터 무선사업부(IM)가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다. 모바일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701032103325001


8. 해커스어학원, 증강현실(AR) 신개념 여름방학 이벤트
‘해커스어학원 AR 이벤트’는 인기를 모았던 모바일 게임 ‘포켓몬GO’와 유사한 방식의 게임으로 해커스의 토익 교재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에서 13년간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어플리케이션인 ‘아이캠펑’과 함께하며, 유저가 어플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 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2475


9.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상·3D 활용한 스마트 사업제안서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정보기술(IT)을 건설업에 적용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아직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수백 페이지의 책으로 구성된 사업제안서도 QR 코드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9구역 재개발사업 입찰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상과 3D를 도입한 획기적인 스마트 사업제안서를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기존 사업제안서의 분량이 300~400페이지를 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조합원들이 읽기 부담스럽고 중요한 부분을 기억하기도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스마트 사업제안서를 만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001.html


10.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
2018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 위크(Week)'가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올해초 선발된 NRP 2기 팀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행사(15일), 그리고 새로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16, 17일), 참여팀들의 해외진출을 선언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16일)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http://it.donga.com/27745/


11. 엡손, ‘AWE 2018’서 맥스트 스마트글라스용 AR원격지원 솔루션 공개
증강현실(AR) 기술은 스마트폰 이후 많은 잠재력을 지닌 핵심기술로 국내 시장만 2020년 6조 원이 예상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5월 30일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증강현실 전시회 ‘AWE 2018 (Augmented Reality World Expo)’에서 국내 기업 맥스트(MAXST)의 AR 원격지원 솔루션이 선보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AR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맥스트는 독보적인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AR 원격지원 솔루션을 엡손(Epson) 스마트글라스 ‘MOVERIO BT-300’에 탑재해 ‘AWE 2018’에서 엡손 아메리카(Epson America) 담당자가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http://www.itnews.or.kr/?p=26730


12. 포비스티앤씨 " IoT·AR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
지난해 총판 계약을 맺은 유니티는 게임 그래픽 엔진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PC·모바일에서 AR·VR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모바일 AR 게임 '포켓몬 GO'가 바로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PTC도 CAD, PLM 사업에서 IoT, AR 영역으로 사업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전세계 1위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와 80%의 시장을 장악한 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보유하며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009963286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과 현실세계 경계의 모호함, '레디 플레이어 원'이 투영한 자본주의
그 여러 가지 실험 중 112번 볼트의 경우는 좀 더 흥미롭다. '폴아웃' 3편에 등장하는 이 볼트의 거주민들은 가상현실(VR) 기기 속에 들어간 채 살아간다. 포드 안에 몸을 뉘었지만 이들의 의식은 가상현실 속에서 작은 마을 안의 평화로운 주민으로 자리한다. 현실의 육신은 쇠락했지만, 의식만은 또렷했기에 200년이 넘게 기기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트 112 주민에게 있어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공간은 현실의 지하 공간 볼트 112였을까, 아니면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작은 마을이었을까? 가상의 세계와 현실이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정답을 말하기 어려운 경계를 갖는다. 가상의 목표가 언제나 '현실 같은 가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326


2. 광주역에 증강·가상현실 제작지원센터 구축된다.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가 구축되면 ▲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 ▲ 고급 상용 시설 및 장비 바우처 지원 ▲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 드론 360VR 마스터 과정 등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실시된다. 또,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대학 및 마이스터고와의 연계를 통한 VR 전문인력 양성 및 원천.응용기술 발전, 융합을 통한 지역 토착기업 육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0607


3. 현실 사물 가상세계로…`디지털 트윈` 시대
IoT·머신러닝·VR 기술과 융합
실시간 데이터까지 정확히 구현
비용절감 효과 각분야 활용 늘어
2023년 시장규모 17조 육박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1260041001


4. 스팀VR 지원 후에도 '1세대 과제' 남은 윈도우MR
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스팀VR을 지원하기 시작한 후에도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베타 지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약 1주 전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윈도우MR의 스팀VR 공식 지원이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공식적으로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필자는 에이서가 만든 윈도우MR 헤드셋(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400달러에 판매)을 리뷰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1세대 윈도우MR만큼의 완성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 솔직히 말해, 크게 바뀐 부분이 없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지만 윈도우MR하드웨어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0


5.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구글 데이드림 입성 목표"
토마토브이알하우스는 온페이스의 올인원 VR헤드셋에 VR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VR 헤드셋에 대한 미국 판권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협상 중이다. 또한 체육•교육•문화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나라소프트도 제휴를 맺었다. 지난 4월 나라소프트가 세종시에 오픈한 교육•스포츠 체험형 프랜차이즈 판타지움 1호점에 토마토브이알하우스가 VR 게임을 공급했으며,계속해서 2•3호점에도 VR 게임을 공급할 예정으로 추가 로열티 수익도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83


6. 맥스트, 멀티 디바이스 호환 AR 원격지원 서비스 출시
Vuforia의 Chalk의 경우, ARKit로 개발하여 iOS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ScopeAR의 RemoteAR은 ARKit, ARCore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각각 아이폰, 안드로이드끼리만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MAXST의 VIVAR는 OS에 종속적이지 않아 iOS, Android 플랫폼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ODG, 엡손(Epson) Moverio, 뷰직스 (Vuzix) 등 다양한 스마트 글래스와도 호환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는 “기업이 신규 솔루션을 도입할 때 최우선 순위는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맥스트는 기업이 도입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융합과 컨버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 라고 말했다. 또한, “AR 원격 지원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이는 제품인만큼 맥스트는 확장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10여개의 디바이스 파트너사와 함께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682


7. 해커스어학원, AR 도입한 신개념 이벤트 진행…'대학 축제 깜짝 방문'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앱 '아이캠펑'과 함께 한다. 사용자가 앱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는 선착순으로 무료배포한다.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취업 준비생에게 인기 높은 교재다. AR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토익공부에 꼭 필요한 인기 교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171


8. 경기도 ‘2018 VR·AR 위크’ 개최, "우수 스타트업이 여기 있습니다"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도내 VR·AR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행사는 크게 2기 NRP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 3기 NRP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을 가리는 경기 VR·AR 창조오디션,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틑업들을 소개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740/


9. 중국산 대형 항공기, AR안경 착용한 엔지니어 손으로 탄생
중국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이 대형 항공기 생산에 적용되고 있다. AR 안경을 낀 엔지니어가 디지털 화면을 보면서 부품을 조립하고 검측하는 것이다. 항공기 제조 기업인 '상하이페이지쯔자오(上海飞机制造公司)의 스마트 작업장이 AR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무인 부품 생산라인은 물론 운송 로봇, 디지털 제어 선반과 AGV 등을 포함한다. 자재선반 설치를 포함해 모든 설비가 동일한 신경망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며 설비간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2


10. LGU+,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백만 돌파
서비스 이용 패턴 분석결과 U+tv에서 선보인 ‘책 읽어주는 TV’와 증강현실(AR) 기반 서비스 ‘생생자연학습’의 이용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 읽어주는 TV는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알사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98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베스트셀러와 인기 작가의 신작 중심 콘텐츠 15편을 매달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03148


11. KT-지멘스, ICT 기술 담긴 스마트 발전소 구축
KT는 지멘스와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 석범준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은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사물인터넷)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02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5일 AR,VR, MR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과 직업의 미래] 3. 가상현실/증강현실의 현재와 미래
좀더 편리한 컴퓨터와의 상호작용을 알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어떻게 외부 환경과 소통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 오감과 뇌의 인지 방식의 이해를 통해 가능하다. 가상현실/증강현실을 통해, 오감과 인지 과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각인지 과정의 뇌 활동을 연구해 인공지능(AI) 기술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그 결과가 가상현실/증강현실 분야에 반영되고 있다.
http://it.donga.com/27733/


2.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 "VR과 AR 속에서 공간 데이터를 찾았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처음 창업한 '어반베이스'라는 스타트업은 이듬해 4월 10억 원 상당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당해 12월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선정하는 '2015 K-GLOBAL DB-Star 300'에 선정되었고, 2016년 7월 자체 개발한 'Auto Modeling, Machine Learning' 기술을 국내 특허에 등록하며 홈디자이닝 VR 서비스 'Urbanbas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해를 넘겨 2017년에는 사업 고도화에 힘썼다. 2017년 5월 국내 특허 등록한 기술을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에서 해외특허 출원을 완료한 뒤, 7월 총 21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http://it.donga.com/27734/


3. SKT, 차세대 패킷 교환기 개발 “5G시대 가상현실 등 필수장비”
패킷 교환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음성과 데이터 트래픽이 인터넷망으로 접속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비유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해 11월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른 테라비트(Tbps)급 패킷 처리 가속 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을 활용해 이번에 차세대 패킷 교환기 상용 장비를 개발했다. 패킷 처리 가속 기술 관련 백서는 온라인(developers.sktelecom.com)에 공개해 관련 업체들이 응용 장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5010319030000010


4. 디센트럴랜드, “블록체인+VR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세계 구현”
기존 VR 콘텐츠가 각각의 독립된 패키지라면 디센트럴랜드는 초기 인터넷과 유사하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각자 홈페이지를 구성하듯, 한 가상현실 안 자신의 공간에 VR로 구현된 콘텐츠 및 응용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다. 인터넷의 주소에 해당하는 도메인은 가상현실 공간 속 (X,Y) 좌표로 대체된다. 해당 좌표의 토지는 암호화폐 ‘마나’로 구입할 수 있고, 토지 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증명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4


5. [IT·AI·로봇] LTE보다 20배 빠른 5G… 자율車·가상현실 핵심 기술이죠
이제 우리는 5세대 이동통신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5G 역시 더 빠른 인터넷을 목표로 합니다. 28㎓의 높은 대역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LTE보다 속도가 20배 이상 빨라요. 원활한 서비스를 하려면 5G 역시 수도꼭지, 즉 주파수를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 통신사들이 저마다 더 나은 주파수를 더 많이 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다음 달 진행될 주파수 경매도 바로 이 주파수를 누가 더 많이 확보하느냐를 두고 경쟁하는 거예요. 통신사들마다 몇 조원씩 투자하는 건 당연한 일이 됐습니다.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0339.html


6. ‘놀이+여가’ VR 스포츠…新 스포츠 트렌드 성장
실내에서 즐기는 시뮬레이션 스포츠의 역사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원조인 스크린골프를 시작으로 스크린야구, 볼링, 테니스, 양궁 등이 시장에 출범했다. 최근에는 스크린을 넘어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치 실제 스포츠를 하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할 수 있는 ‘VR 스포츠’가 새로운 스포츠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Top/3/05/20180514/90075919/4


7. AI 비서 경쟁에서 뒤처진 시리··· 애플, AR에서도 뒤쳐질까?
하지만 이런 기능이나 기술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지난 수 개월 동안 증강 현실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쿡은 AR 기술이 "엄청난 변화"이며, "인간의 경험을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의견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러는 동안 다른 경쟁사들은 AR이라는 영광스러운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애플은 인상적이기는 해도 장난감을 벗어나지 않는 제품을 가져오는 데 그쳤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홀로 체스(HoloChess) 같은 AR 게임과 메스를 만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식탁 위에서 바로 "해부할 수 있는" 가상 개구리가 그런 예시다.
http://www.ciokorea.com/news/38244


8. 메모리 '몬타워즈' IP 활용 AR게임 도전장
위치기반 AR 게임은 ‘포켓몬 GO’의 흥행 이후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으나 시장 안착에 성공한 사례는 드문 편이다. 메모리 게임즈 측은 이에 대해 기존 작품들이 수집과 성장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구성으로, 플레이가 단조롭고 장기적으로 즐기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AR 필드에서 몬스터를 포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 같은 약점 보완에 나섰다. 이와함께 단순 수집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몬타워(던전)’ 공략 및 전국 8500여개의 영토 점령 경쟁 PvP 콘텐츠 등을 구현했다는 것.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43


9. 윤리·스몸비·개인정보 보호...구글 I/O가 남긴 3가지 숙제
구글은 이번 I/O에서 증강현실(AR)과 지도의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가상항법서비스(VPS·Visual Positioning Service)로 길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VPS로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눈앞의 건물과 도로를 직접 인식할 수 있어 지도로는 알 수 없었던 도로명 등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술이다. 아파르나 첸나프라가다 구글 VR·AR 부사장은 “이제 구글 지도에서 AR을 활용해 주변 건물의 정보를 찾거나 가상 안내자를 통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라며 “이는 낯선 곳에 갔을 때 랜드마크 등을 이용해 길을 찾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4/2018051402451.html


10. '경남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막…18일까지 진행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특별전 출품 업체들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기계-ICT융합 솔루션·소프트웨어분야 스마트 그리드, 3D프린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 7개사 30부스 규모로 특별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512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해수부,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 실시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확립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 14일(월)부터 선박안전기술공단의 해양안전문화센터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VR 교육 프로그램은 여객선 화재 시 비상탈출로를 이용하여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비상대피장소로 이동하기,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등의 상황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13161663179


2. 밀양시, 아리랑 대축제 기간 가상현실·시티투어 운영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아리랑 대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수학체험관과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삼문동 송림 체험 부스 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상현실(VR) 체험관이라는 주제의 VR 시뮬레이터, VR 카드보드 체험 등 최신 IT 기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VR 시뮬레이터는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사파리 탐험·롤러코스터·스피드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0572


3. VR-블록체인 만나니… ‘절대자’ 없는 가상세계 구현
이 가상세계의 특정 좌표를 암호화폐 ‘마나’ 토큰으로 살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토지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자신의 땅에 정적인 3D 장면, 게임과 같은 상호작용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현할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최근 개발자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알파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개발자들은 유니티나 언리얼 게임엔진처럼 3D 오브젝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더 자유도 높고 정교하게 구현한 세계인 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1


4. NRP 스타트업 선발·육성을 한 눈에, '2018 VR/AR 위크' 미리보기
경기도가 육성한 가상·증강현실(VR·AR)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살펴보고, 새로운 스타트업도 함께 선발하는 자리가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다.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되는 '2018 VR·AR 위크(Week)'가 그것.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 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여기에는 신규 스타트업 선발과 현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먼저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콘텐츠와 기술 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http://it.donga.com/27731/


5. 맘모식스, 해적 컨셉의 VR 액션 게임 '버추얼파이럿 VR' 출시
'버추얼파이럿 VR'은 이용자가 대항해시대의 해적이 되어 총과 칼을 이용한 다양한 액션을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언데드 함선을 침몰시키고 거대 보스 크라켄과 전투를 벌이는 경험은 마치 한 편의 헐리우드 해적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감동을 준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특히 이 게임은 6명이 동시에 팀배틀 해상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랭킹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순위를 경쟁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0월 컨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제 3회 VR/AR 창조오디션에서 수상하여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478


6. IPTV ‘키즈 콘텐츠’ 경쟁 뜨겁다
대교의 교육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4,000여 편의 다양한 TV동화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이달 말 서비스를 시작하는 ‘TV쏙’으로, 아이들이 AR를 활용해 집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우리 집 거실에 공룡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천장까지 들어올려야 얼굴을 볼 수 있어 공룡의 크기를 직관적 이해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52ada1751df49329d43e6b7291522ed


7. 글로벌 칼럼 | AI 비서 경쟁에서 뒤처진 시리…애플, AR에서도 무너질까
지난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 등장한 구글 경영진들은 여유롭게 무대를 거닐었다. 참가자들은 감탄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리의 경쟁 제품인 구글 어시스턴는 이제 계속 발전을 거듭해왔고, 몇 년 뒤에는 영화 ‘그녀(Her)’가 "공상과학" 카테고리가 아니라 현실 영화로 분류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카메라는 머지않아 필자의 맥 컴퓨터에서 문서의 텍스트를 선택하고 복사하는 것만큼 손쉽게 인쇄 책자의 텍스트를 골라내 복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96


8. 구글 I/O 2018의 숨은 관전 포인트 3가지··· ML 키트, 구글 포토 파트너, ARCore
ARCore는 구글이 3개월 전에 선보인 증강현실(AR) 플랫폼이다. 이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ARCore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앱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구글 I/O에서는 개발자들의 협업과 몰입형 증강현실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RCore의 업데이트를 배포한다고 구글을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은 AR 경험 공유(Shared AR experiences), 모든 곳에서의 AR(AR all around you), 신속한 AR 개발(Faster AR development)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242


9. SK텔레콤-삼성전자, 5G급 초고속 차세대 패킷 교환기 개발
SK텔레콤은 이 새로운 장비가 5세대(G)통신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5G가 상용화되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은 물론 홀로그램과 같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활성화되는데, 막대한 양의 트래픽을 처리하면서 5G 특성인 초고속ㆍ초저지연을 유지하려면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SK텔레콤은 내년 5G 사용화를 앞두고 올해 하반기 중 LTE망에서 먼저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82040ce771924be7926a0e806d6b6458


10.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은 지난 5일부터 나주지역 문화유물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유물탐방 AR(증강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유물탐방 AR APP(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관람객이 증강현실 속 유물을 직접 찾아 수집하고 유물과 연관된 문제를 풀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http://www.jn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8


11. [더벨]포비스티앤씨, PTC와 'IoT 플랫폼' 총판 계약
IoT 솔루션 시장 진출…개발·구축·유지보수 서비스 공급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09599689923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5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해양안전교육, 가상현실체험으로 즐기면서 배운다
VR 교육 프로그램은 여객선 화재 시 비상 탈출로를 이용해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비상대피장소로 이동하기,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등의 상황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해수부는 세종시 소재 해양안전문화센터에 'VR 전용 해양안전 체험관'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는 전국 3개 권역 워터파크에 설치 예정인 해상생존체험장에서도 VR 해양안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459


2. 소비자 권리냐 중소기업 보호냐… 제로레이팅 규제 논란
모바일 트래픽의 60% 이상을 동영상 콘텐츠가 차지하며 트래픽 폭증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그뿐만 아니라 5세대(G) 이동통신 상용화를 1년 남짓 앞두고 통신사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이나 가상현실(VR)ㆍAR 콘텐츠 등이 모두 데이터 부담이 있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짜 서비스’로 여겨지는 제로레이팅의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4d027abeedc749efb6c120db901a3a0b


3. 4차 산업혁명과 예술이 만나면…VR 안경 쓴 무용수들
무대를 가로막았던 막이 떨어지고 무용수가 등장하더니 앞에 선 무용수와 같은 춤을 춥니다. 새로 나타난 무용수는 VR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관객이 보는 무대배경에 나타나는 영상이 바로, 무용수가 안경을 통해 보고 있는 가상현실입니다. 앞의 무용수는 여기 현실을, VR 안경을 쓴 뒤의 무용수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고 있는 그 내면을 상징하는 안무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55006


4. 삼성서울병원, 정신질환 'VR 치료 프로그램' 선봬
삼성서울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팀이 삼성전자, CJ 포디플렉스와 함께 VR(가상현실)과 모션체어를 결합, 우울∙불안∙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시스템을 지난 9일 바이오 코리아 2018 행사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반 VR-바이오피드백 시스템으로  의학적으로 긴장을 이완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 이르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다.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498&thread=22r02


5. KT, 남북경협 전담조직 ‘남북협력사업개발TF’ 신설
정부가 준비 중인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남북 교류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KT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VR)·홀로그램 기반의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지원하고, KT샛의 위성망을 바탕으로 북한 농어촌 지역 위성인터넷 보급·통신 규격 표준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실제 KT는 지난 5년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300여명의 베트남 여성과 1,900여명의 베트남 현지 가족이 영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351


6. 초중고생 창업체험 확대…지역센터 5→10곳
지금까지 중고교생·교원만 활용 가능했던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YEEP)'은 초등학생으로 확대 개방된다. YEEP는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체험교육 운영에 필요한 교안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 창업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또 학생들이 온라인상 가상의 기업을 설립하고 기업 간 상호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 창업체험(Go! Startup)’ 기능이 YEEP에 새롭게 탑재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17554


7. 현대백, 증강현실(AR) 기술 적용 `메이크업 서비스` 도입
한편 더현대닷컴의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VR스토어' 이용 고객 수는 초기 3000명에서 최근 1만명으로 늘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원하는 옷의 사진을 올리면 비슷한 상품을 추천하는 '딥 파인더' 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용하지 않는 고객보다 더현대닷컴에 2.5배 더 머무르고 있다. 서비스 재이용률도 95%로 높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402100976817001


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IT·기계 융합 첨단기술 집결
특별전 출품업체들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기계-정보통신기술(ICT)융합 솔루션·소프트웨어 분야 스마트 그리드, 3D 프린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을 주제로 7개사 30개 부스 규모의 특별관을 운영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3/0200000000AKR20180513014800052.HTML


9. 집배원 로봇 만나는 우체국 '과학놀이터'
13일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대구 달서우체국 1층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놀이터 ‘틴틴우체국(Post office for Teens)’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사륜차 로봇과 집배원 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종, 목적지에 우편을 배달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모래를 통해 물의 흐름을 보거나 별자리를 찾는 등 과학 현상을 학습할 수 있으며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증강현실(AR)체험도 할 수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6188


10. 울산광역시 남구,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증강현실(AR) 기반 토론훈련 실시
남구와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팀인 연세대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는 증강현실 기반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를 남구에서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토론훈련)에 시범 적용해 지휘부 의사결정 연습 및 재난분야 실무진들에 재난대응 통합훈련 프로그램을 시험적으로 사용토록 함으로써 필요성과 요구사항 등을 검증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2055115142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로 정신건강 치료한다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팀, 긴장이완훈련 VR시스템 개발…우울·불안·스트레스 낮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018


2. 韓-이스라엘 로봇·AR·VR 혁신기업 매칭 상담회 30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오는 30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및 혁신청과 ‘2018 한-이스라엘 로보틱스 기업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담회는 양국 간 로봇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분야 기업들이 공동 기술 R&D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스라엘 측에선 정부가 해당 기술 분야에서 엄선한 13개 핵심 기업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0100640


3. 치매 예방과 재활, 이젠 가상현실로 치료한다
VR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은 총 14개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이뤄져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의 행동·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최봉두 휴먼아이티솔루션 대표는 "치매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해 다양한 가상 인지 훈련과 운동 콘텐츠를 통해 치매 예방도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며 "일상 생활을 VR로 구성한 콘텐츠로 인지재활 치료 효과를 높여 치매환자의 빠른 일상 생활 복귀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치매 등의 시니어 건강을 위한 VR콘텐츠 제품 기획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79


4. 구글 "구글 렌즈 스마트폰에 우선 적용"
아파르나 첸나프라가다(Aparna Chennapragada) 구글 VR·AR 부사장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기자 간담회에서 “이미 10억명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다른 기기보다는 우선 스마트폰에서 구글 렌즈를 통한 사용자들의 경험을 한단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클레이 베이버(Clay Bavor) 구글 VR·AR 부사장도 “구글이 가상현실(VR) 관련 기기를 카드보드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 기술을 구글 렌즈에 접목하려고 한다"면서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에 또 접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0/2018051001088.html


5. 구글 "구글 렌즈 스마트폰에 우선 적용"
아파르나 첸나프라가다(Aparna Chennapragada) 구글 VR·AR 부사장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기자 간담회에서 “이미 10억명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다른 기기보다는 우선 스마트폰에서 구글 렌즈를 통한 사용자들의 경험을 한단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0/2018051001088.html


6. 공군, 무인전투기 연구센터 신설…`스마트 공군력` 건설 추진
주요 추진과제를 보면 미래 무인항공 연구센터 신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출입통제체계 개발, 사물인터넷(IoT) 기반 조종사 스마트 헬스케어(건강관리) 개발 등이다. 미래 무인항공센터는 정찰·공격용 등 다양한 임무형 드론(소형비행체) 개발과 무인전투기 개발을 위한 개념 연구 등을 진행하는 곳이다. 오는 2021년까지 신설을 목표로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297258&relatedcode==


7. 박기석의 꿈…테마파크로 제2창업
AR, VR 등 접목한 콘텐츠로 첨단기술 체험 관광산업 진출
"집 저당 잡히고 10년간 고생…전시사업 개척에 보람" 회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98570


8. "찾아가는 가상현실 서비스"…루쏘팩토리, '이동형 VR체험존' 출시
이동형 VR체험존은 35인승 버스에 VR서비스를 접목한 형태다. 이용자가 사는 지역에 상관없이 VR극장과 VR교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가상현실 교실인 '슬기로운 VR생활'은 VR을 접하기 어려운 분교, 낙도, 소외지역을 비롯한 전국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용 VR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연·우주·해저·동물 등 테마의 영상을 체험하고 VR 전문강사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051009272438532


9. 어스투의 케빈 하퍼 "현재 VR 개발은 머리를 모아야 할 때"
케빈 하퍼 개발자는 과거 어스투의 사례를 한 가지 소개했다. ‘VR 수영 콘텐츠’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적에는 수영에 대한 역학적인 요소를 어떻게 구현할지가 난제였다. VR로 사람이 물에 뜨는 화면을 구현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어려운 것은 ‘뜬 느낌’을 사용자에게 주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그는 “사용자가 (컨트롤러를) 가만히 두면 가라앉게 되며, 어떻게 해도 수영하는 느낌을 주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아무리 VR 영상이 물 속이나 수영하는 장면을 보여주더라도 현실은 컨트롤러만 휘젓고 물 안에 없기 때문이다. 현실과 VR 경험의 이질감이 컸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28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