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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전 세계 최초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구동 가상현실 게임 'VU' 출시
게임 기업 우클리도(Ukledo)는 오늘, 가상현실(VR) 업계를 뒤흔들어 놓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으로 구동되는 전 세계 최초 가상현실 어드벤처 게임 VU(Virtual Universe, 가상우주)의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VU는 동물들과 같은 게임 속 캐릭터들이 게임 플레이어와 지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들로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며 실제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가상세계를 창조해내고자 이러한 기술들을 결합한 전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7/0200000000AKR20180417097000009.HTML


2. J&C마케팅커뮤니케이션, VR 기반 교육 플랫폼 출시
VR/AR 통합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인 J&C 마케팅커뮤니케이션(www.jncmarcom.com)은 제조 및 산업 현장의 직원을 위한 VR(Virtual Reality) 기반의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제조현장과 생산공정을 VR 콘텐츠에 그대로 구현해, 가상공간 내에서 건물 내부를 돌아다니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기와 장비도 직접 조작, 작동해 볼 수 있어 교육대상자와의 상호작용도 강화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고를 실감 나게 재현하여 근로자 안전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55


3. KOVACA 윤상규 협회장 "취약한 국내 VR/AR 콘텐츠 보강하겠다"
KOVACA는 대기업 중심의 하드웨어 발전에 치중하여 소프트웨어 부분이 취약한 국내 VR/AR 산업 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정착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향후 VR/AR 콘텐츠 제작 기업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투자 지원 유도 및 대외 홍보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세한 콘텐츠 제작사들이 자생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690


4. 포스트 평창올림픽, VR로 체감하는 특별전 열린다
특별전의 화두는 과학기술과 ICT 평창올림픽을 과학관에서 다시 한 번 만나는 것이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배경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체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키점프, 봅슬레이, 스노보드 가상현실(VR) 콘텐츠와 120도 이상의 시야각 파노라마 영상을 실감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대화면 영상(UWV) 등으로 구성된다. 스키점프 시뮬레이터는 VR 헤드셋(HMD)과 간단한 스키장비로 실제 스키점프와 유사한 속도감, 모션, 각도 등 일련의 동작 구현이 시뮬레이션과 연동되도록 구축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00833


5. 국토부, 보드게임·VR 통한 ‘연령별·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국토교통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놀이형 교재·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2016. 7.)하고 지난 2년간 약 30만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00


6. 폐교의 변신…안전체험관, 생태학습장, 여가시설로 속속 재탄생
전북지역의 폐교들이 새로운 교육활동 공간으로 속속 변신하고 있다. 1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폐교된 고창 삼인분교를 리모델링해 '가상현실(VR) 기반 안전체험관'으로 만들었다. 체험관은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공간에서 지진, 방사능, 화재, 교통사고 등의 재난 상황을 체험하는 시설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7/0200000000AKR20180417080500055.HTML


7. KOVACA “VR·AR은 4차산업 핵심…육성책 필요”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17일 창립축하 기념 초청강연 진행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32


8. 구글, 암세포 감지하는 'AI·AR 현미경' 개발
AR 현미경에 사용되는 AI 기술은 신경망을 통해 사람의 조직 사진에서 암세포를 검출하도록 학습을 거친다. 그 다음 조직세포가 AR 현미경 슬라이드에 놓이면 렌즈를 통해 보이는 이미지가 컴퓨터에 입력된다. 인공지능은 입력된 사진을 분석해 암세포를 감지한 다음 사람이 잘 볼 수 있도록 암 세포 부분에 윤곽선을 표시해 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40831


9. "증강현실 활용해 실내에서 안전하게 드론 비행 연습하세요"
엡손, DJI 드론 홀로그램 띄우는 '엡손 AR 비행 시뮬레이터' 앱 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70


10. 이마트, 자율주행 카트 '일라이' 공개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 카트 개발은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이마트는 2014년 12월 미래 생활상을 연구하고 첨단 IT 기술을 쇼핑과 접목시키는 전문가 집단인 'S-랩'을 설립했다. S-랩은 그 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IoT(사물인터넷)의 접목,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왔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1


11. 경기도, ICT·SW 융합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해 중국시장 공략
올해 지원 규모는 3억2,000만원으로 총 16개의 ICT·SW 융합 분야 혁신 과제를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SW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내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공모 과제는 ICT·SW 융합 기술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단 △인공지능(AI)·인지컴퓨팅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지식서비스 분야 등은 특화 분야로 지정해 최종 지원 과제 중 40% 이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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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원격대전 가상현실(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서비스 16일 개시
가상현실(VR) 서바이벌 게임 사업자 캠프VR의 킬러 콘텐츠인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가 16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우측에 위치한 VR SPACE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9865


2. 넥슨컴퓨터박물관, 공개공모전 ‘VR 오픈콜’ 공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2016년 ‘VR, 바라만 볼 것인가’라는 슬로건으로 첫 오픈콜을 개최하였고, 이듬해인 2017년 제 2회 오픈콜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슬로건인 ‘VReady?’는 낯선 기술에서 시작해 이제는 현대인의 삶 속으로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가상현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6194243


3.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고창에 조성
1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고창 삼인종합학습장(구 삼인초)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가상현실 기반 안전체험관이 이날 개관했다. 이 안전체험관은 가상현실(VR) 재난안전과 교통안전, 소방, 지진, 방사능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실제 겪어보기 힘든 재난 상황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가상현실로 표현, 재난을 체험하고 재난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9657?cloc=rss|news|total_list


4. “가상현실서 냄새까지 맡는 날 곧 다가와요”
▶ 모션 캡처 미 영화서 많이 사용… 아바타 제어기술도 가능
▶ 촉각·운동감 느끼는 햅틱기술, 장갑 등 형태로 일부 상용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15/1173272


5. `VR체험존` 잇단 등장… 콘텐츠 대중화 행보
울산 '어린이 고래테마파크' 등
정부지원사업 상반기 운영 시작
KT 등 기업들도 VR 사업 진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702101331102001


6. 손우람 리얼리티리플렉션 대표 “가상현실 속 아바타, 진짜 친구될 수 있어요”
손우람 리얼리티리플렉션 대표는 디지털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VR 세계에 인간을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아바타(디지털 휴먼)를 개발한다. 실제 사람을 촬영해 그 표정과 동작을 아바타에 자연스럽게 입혀내 AI 스피커나 스마트폰, 다양한 장르의 VR 게임에 활용한다. 손 대표는 90년대 한국 최고 해커로 이름을 날리다 벤처업계의 ‘미다스의 손’이 된 노정석 씨와 손잡고 2015년 리얼리티리플렉션을 창업한 지 3년여 만에 국내 대표 VR 게임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부상했다. 그는 실사형 AI아바타가 미래 인류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는 신념에 차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4060


7.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VR’ 프랑스 ‘MIPTV 2018’ 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콘텐츠 전문 마켓인 ‘MIPTV’는 2016년부터 가상현실(VR) 산업까지 영역을 대폭 강화 및 확대하여 4차산업의 핵심, VR산업에 대한 전문 B2B 행사로 거듭났다. 드래곤플라이는 ’MWC 2018’ 및 ‘GDC 2018’ 행사에 이어 ‘MIPTV 2018’에 참가하며, 차세대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장하고자 글로벌 리더 VR산업 관계자들과의 관계형성에 적극적으로 심혈을 기울여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6172954


8. 국토교통부, 보드게임-VR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생할실천시민연합 및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 및 고령자를 개상으로 놀이형 교제와 VR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어린이와 고령자의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년간 약 30만 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 중고등학생 및 고령자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157


9. 전세계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서울 VR·AR 엑스포 2018' 19일 개최
국내 최대 전시그룹인 이상엠앤씨와 코엑스가 주최·주관하고, 국내 대표적인 VR플랫폼 개발사이자 VR테마파크 전문기업인 GPM이 게임부문 주관을 맡으면서 행사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Seoul VR·AR EXPO 2018’은 최신의 VR∙AR 기술 및 제품의 시연이 이루어지는 전시회와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된 컨퍼런스로 마련된다.서울VR·AR엑스포는 국내 최대인 약 10,384㎡ 규모로 개최된다. VR∙AR 콘텐츠 개발사들과 HMD, 콘트롤러, 시뮬레이터 등 하드웨어 개발사 등 국내외 VR∙AR 전문 기업들이 참가한다. VR∙AR 기업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최신 업계 트렌드와 타 산업 부문과의 융합 아이디어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678


10. 증강현실로 드론 연습...엡손 ‘AR 비행 시뮬레이터’ 앱 발표
엡손 AR 비행 시뮬레이터 앱은 증강현실에 기반을 둔 홀로그램 형태의 가상 드론을 조종, 고가의 DJI 드론 제품을 직접 조종하기에 앞서 조작법과 콘트롤러의 민감도 등을 익히기 위해 개발됐다. 엡손 모베리오 BT-300 사용자는 모베리오 앱 마켓에서 AR 비행 시뮬레이터를 받아 설치하고, DJI 드론 컨트롤러를 모베리오 본체에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가상의 드론을 날리고 연습이 가능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020&sec_no=-1


11. 빅-스텝 로지스틱스 트렌드 : AR 
물류센터 플래닝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적용 시작 ‘환상이 현실로’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27


12. [카드뉴스]게임업계 부는 'AR·VR바람'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게임이 본격 상용화되고 있다. 최근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업체들도 수년간 개발했던 VR·AR 기술을 접목한 신작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게이머 이목을 끌고 있다. 낚시 게임부터 연애·몬스터게임까지 다양한 VR·AR 게임을 소개한다.
http://www.etnews.com/20180410000175


13. 상상력의 한계, 이제는 '혼합현실'이 해결
현실→증강현실→증강가상현실→가상현실
현실과 가상현실 그 사이,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을 통틀어 일컫는 말. 즉, 다양한 방식을 혼합해 만들어낸 현실을 뜻한다. "복잡해, 설명이 더 필요해!"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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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보드게임·가상현실 활용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국토교통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공단 등과 16일부터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놀이형 교재와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어린이·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2016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년간 약 30만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3/0200000000AKR20180413143400003.HTML


2. "아바타로 옷 사이즈 체크" 유통업계 ‘가상현실’ 사업 대세로
BGF리테일은 CU편의점 기존 상품진열안내서를 VR기술로 구현한 ‘VR상품진열안내서’를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VR상품진열안내서는 계절적 특성,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상 현실 점포에 구현된 상품 진열·배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CU가맹점주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875


3.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서 가상현실 체험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특히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관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영상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미래의 주소사용 세대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상과 VR 장비를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를 생동감 있게 체험하고 부여원리와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1101


4. 유채꽃축제 보고 가상현실 체험
가시리 현장 따라비오름‧마을 VR투어 운영
드론 활용한 스포츠 등 4차 산업혁명 물결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00


5. 서울시, 미세먼지 경각심 높이는 ‘더스트씨’ 캠페인 펼친다
증강현실 활용해 미세먼지 유해성 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시민 참여 활성화 기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39


6. 쇼윈도에 스마트폰 대면 가상피팅… 패션업계에 증강현실 바람 분다
소비자가 ‘자라AR’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라 매장의 쇼윈도, 계산대, 온라인 주문 배송상자 등을 비추면 화면에 모델들이 등장해 약 7~12초 동안 포즈를 취하며 의상을 선보인다. 이 같은 AR 영상은 모두 12가지가 있으며, 170㎡ 남짓한 공간에 68대의 촬영 카메라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홀로그램 촬영 시설에서 제작된 콘텐츠라는 게 자라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 제공 기간 동안 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갱신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16001


7. 첨단기술 섞어 혁신하는 스타트업에 3억 쏜다
공모 과제는 ICT·SW융합기술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단 ▶인공지능(AI)·인지컴퓨팅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지식서비스 분야 등은 특화분야로 지정, 최종 지원과제 중 40% 이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판교 완샷 프로젝트’ 참가 자격을 부여, 국내외 투자자에게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6412


8. 한비세트론, ‘산업용 AR 스마트글라스’ 솔루션 출시
- 구글 글라스처럼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관리와 바코드 스캔 ‘엑스퍼스뷰어 솔루션’ 출시
http://www.itnews.or.kr/?p=2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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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웨딩 O2O플랫폼 희찬고 “웨딩홀 투어, 가상현실로 가능케 하다”
이를 위해 희찬고의 플랫폼 파트너사가 되는 웨딩홀에 대해서는 1,000만원 상당의 최첨단 VR영상 촬영-제작 서비스, 영상 편집 서비스를 매년 무상으로 제공하며, SNS홍보(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와 별도의 페이지 제공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지원할 방침이다. VR의 대중화를 위하여 웨딩홀 파트너사의 연간 입점료는 90만원(월 7~8만원 금액, 초기 이벤트가격)으로 책정되었고, 거래수수료가 전혀 없는 투명한 정보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6


2. GPM, 코엑스에 VR 테마파크 '몬스터VR' 오픈
가상현실(VR) 플랫폼 업체인 GPM(대표 박성준)이 VR 테마파크 '몬스터VR'을 지난해 6월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오픈한 것에 이어 코엑스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코엑스 몬스터VR은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이 찾는 송도 VR테마파크와 달리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즐기러 온 관람객이 쉽고 빠르게 VR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3113652&type=det&re==


3. 유채꽃축제 보고 가상현실 체험
가시리 현장 따라비오름‧마을 VR투어 운영
드론 활용한 스포츠 등 4차 산업혁명 물결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00


4. 한컴지엠디, 치매예방 VR 시스템 출시
이번에 선보인 가상현실 시스템은 기존 단순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탈피하여 게임 하듯 즐겁게 참여하며 훈련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바다 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과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있는 ‘커몬라이프’을 등이 포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3123035&type=det&re==


5. 순천만국가정원 '가상현실 체험관', 이용객 인기
VR체험객은 아직 생소한 체험에 즐거워 하며 "발 아래를 보면 무섭고,어지러워요",  "정원을 자주 다녔는데 안 가본 곳이 많네요", "직접 다녀보지 않아도 되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R체험존에는 VR체험 외에도 미래정원과 연계해 아바타 스토리의 '치유의 숲'을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로 연출한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289558


6. VR영화 '화이트 래빗'·'살려주세요' 칸영화제 상영
가상현실(VR) 영화 '화이트 래빗'과 '살려주세요'가 다음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가 13일 전했다. 두 영화는 칸영화제 공식 마켓인 '마르쉐 뒤 필름'에서 선보인다. 칸영화제는 2016년부터 마켓에 VR 부문을 새로 만들어 각국의 VR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3/0200000000AKR20180413043200005.HTML


7. 알뜰폰 "오늘 내일 하는데 5G는 어느 세월에"
내년 3월 5세대(G) 통신 상용화를 앞두고 알뜰폰 업계에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이동통신사가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망을 빌려줄 의무가 없어 5G 서비스 사업 여부가 불투명한 데다, 이통사로부터 5G 망 임대를 받더라도 이통사들의 5G 투자비 증가로 5G 망 도매대가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5G 수익 모델로 꼽히는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같은 서비스를 알뜰폰 업체가 제공하기 어려워 이통사와의 통신 서비스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2167.html


8. 서울시, 미세먼지 알리는 ‘증강현실 앱’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제일기획·희망브리지와 함께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더스트씨는 AR을 활용한 앱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가 확대된 미세먼지 이미지를 보여주는 공익 캠페인이다. 사용자 위치에 따라 미세먼지의 농도, 바람 방향, 속도 등이 반영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4%9C%EC%9A%B8%EC%8B%9C-%EB%AF%B8%EC%84%B8%EB%A8%BC%EC%A7%80-%EC%95%8C%EB%A6%AC%EB%8A%94-%EC%A6%9D%EA%B0%95%ED%98%84%EC%8B%A4-%EC%95%B1


9. 눈 앞에 펼쳐지는 패션쇼… 증강현실로 쇼핑이 즐거워진다
자라, 증강현실 앱으로 디지털 세대 공략
가상 피팅부터 가상 화장까지… 유통업계 증강현실 바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3/2018041300460.html


10. ‘증강현실’ 기술보다 서비스를 찾아야 할 때
이미 세상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가 존재한다. 여기에 애플과 구글 모두 AR을 지원하는 SDK를 오픈해 개발문턱을 낮춰줬으며, 스마트폰에 탑재된 심도카메라(Deepth Camera)를 통해 인식할 수 있는 사물의 종류도 늘어났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3차원 콘텐츠을 구현해, 보다 실감나는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해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73


11. 페이스북, 사진에 증강 현실 효과 표현하는 AR 그리기 기능 선보인다
페이스북은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효과를 넣어 공유할 수 있는 SNS 서비스 ' 페이스북 스토리'에 AR 효과를 사진에 합성할 수 있는 'AR 그리기'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외신 매체인 테크 크런치에 의하면 이번에 새로 추가된 AR 그리기 기능은 페이스북 스토리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AR 그림을 사진이나 동영상에 그릴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7090


12. 카카오게임즈×슈퍼셀 스낵게임 '클래시 로얄 프렌즈' 사전예약
수집한 물고기를 360도 카메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능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할 수도 있으며, 물고기간의 먹이사슬 관계를 인공지능(AI)으로도 구현해 물고기를 수집하고 관찰하는 재미를 더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4448


13. 가상·증강현실(VR·AR) 시장… 콘텐츠 시장은 ‘기대감’, 하드웨어 시장은 ‘주춤’
지난해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App) 출시를 기반으로 가상현실(VR)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투자가 확산되면서 가상·증강현실(VR/AR) 통합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허나 관련 헤드셋(디바이스) 시장은 가격·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급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8


14. "지금 기술로도 건물 에너지 30% 아낄 수 있다"
트리쿠아 회장은 "4차 산업 시대에는 영원한 경쟁자는 없고, 파트너십과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혼합현실(MR·Mixed reality, 증강현실+가상현실)'을 적용한 공장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른 기업들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35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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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특히, VR룸은 ‘RC(Radio Control) 활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가상현실 실습 장비를 구비해 프로그램 코딩 등을 통한 가상현실 구현 기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한밭대는 이 VR룸을 활용해 IT 산업과 기존 교과목을 연계한 프로그래밍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작품 제작 등 여러 방면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2


2.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이젠 VR(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엠라인스튜디오,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생생한 사고 현장 VR 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사고율 절감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77


3. 한컴지엠디, 인지훈련 및 치매예방 위한 가상현실 시스템 출시
바다 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과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있는 ‘커몬라이프’를 비롯한 미니게임 등 VR기반의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컴지엠디의 VR시스템은 차병원과 길병원의 의료진 자문을 받아 제작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반영돼 직관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은 줄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8898'


4.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사고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69


5. VR 게임장·AR 영상통화… 온몸으로 즐길 준비 됐나요?
국내 통신업체들이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은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이 때문에 VR·AR은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20배 이상 빠른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11.html


6. 강동구, 안전교육도 이제 '가상현실' 속에서 배워요
강동 진로직업센터, VR안전체험관·AR체험존 개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123437420006


7. VR 활용 강력범죄 현장 재현...경찰 위기대처능력 높인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VR·AR(가상·증강현실)은 융복합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기존 게임뿐 아니라 교육,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 실제 현장 경험이 중요한 안전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 등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2


8. "오디오가 돈이 돼?" 오디오 괴짜들, VR 시장을 만나 빛을 보다
VR시장 등장과 함께
조연에서 주연이 된 오디오
가우디오 미국 진출 후
미국 통신사 AT&T와 계약체결
할리우드에서도 가우디오 기술 관심
http://www.sedaily.com/NewsView/1RY88KXJ74


9. "매장서 모델들 입은 옷 보고 사세요"…자라, 증강현실 서비스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라는 증강현실이라는 혁신적 콘셉트의 최첨단 기술을 더 해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95400030.HTML


10. 동서발전, 증강현실 기술로 발전소 운영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관리 및 재난안전용 증강현실 스마트글라스(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와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1


11. 울주군, 군내 유적 옛모습 VR·AR 콘텐츠로 제작
군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실제 복원 전 적은 예산으로 잔존 유적에서 느낄 수 없는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은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3


12. 포켓몬고가 끝은 아니다. AR게임의 가능성 믿는 몬타워즈AR
AR게임과 더불어 차세대 게임 산업으로 주목을 받던 VR게임은 테마파크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AR 게임은 밖에 나가서 몬스터를 사로잡는 것 이상의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이용자들이 AR 기술을 더 이상 흥미롭게 느끼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http://game.donga.com/89333/


13. AI, 로봇 등 신산업 융합 디자인 인력 양성 확대
선정 대학원별 융합 특화 분야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데이터 과학 융합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홍익대는 디자인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를 융합해 관련 제품을 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목원대는 디자인과 전자공학을 융합, 사물인터넷(IoT) 신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유니버설 디자인 융합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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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사이언스] "가상현실서 냄새까지 맡는 날 곧 다가와요"
과학으로 보는 SF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모션 캡처 美영화서 많이 사용
아바타 제어기술 현재도 가능
촉각·운동감 느끼는 햅틱기술
장갑·조끼 형태로 일부 상용화
http://www.sedaily.com/NewsView/1RY7RU9A0O


2. '교육도 실제처럼…' 경찰, VR 활용해 범죄현장 대응훈련
폴리스 라인은 ㈜HO엔터테인먼트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VR 스타트업 육성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각종 범죄나 위험한 사고 현장 등을 가상현실로 보여준다. 경찰은 이 가상현실을 통해 현장 종류와 상황에 따른 대응 능력을 숙지하게 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앞으로 이 시스템을 신임 경찰관은 물론 각 경찰서 직원들의 직무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117400061.HTML


3. `1930년대 평양캠퍼스` 거닐죠…가상현실로 부활한 崇實學堂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지난 3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로비에서 평양숭실캠퍼스 가상현실 체험존 개막식을 개최했다.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를 체험할 수 있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펴볼 수 있고 대학 본관에 들어가 강의실도 볼 수 있다.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대학본관·과학관·기숙사·대강당)이 함께 전시됐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9921.html


4. 세계 가상증강현실 산업 현황 분석 및 전망 집중 조명
2018년 첫 VR∙AR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Seoul VR·AR EXPO 2018’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 VR·AR 엑스포’는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생태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개발사, 투자사, 유통사)을 위한 행사로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다. 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19일(목), 20일(금) 이틀 동안 ‘서울VR·AR컨퍼런스’가 개최된다. VR·AR 산업의 리더 30여 명이 연사로 나서 개발,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브랜딩, 전략, 비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화두를 던진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06


5. 강동구 아동·청소년 맞춤형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1일 강동 진로직업센터(강동구 구천면로 395, 2층)에 아동?청소년 대상 ‘VR (가상현실)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1023355483138


6. 모스랜드, 퀀텀과 협력...모스코인 5월 상장
모스랜드는 퀸텀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 및 비즈니스 측면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모스랜드는 퀸텀 블록체인에서 AR/VR을 대표하는 모바일 디앱(Dapp 분산애플리케이션)으로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모스랜드의 사용자 층 확대를 통해 퀸텀 블록체인의 모바일 입지 강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04134


7. 공포 VR 게임 '데드시크릿', PS VR로 즐긴다
오큘러스 리프트, HTC바이브에 이은 플랫폼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082717


8. 증강현실, 가상현실이 있는 스마트시티 체험존 운영
스마트시티 체험존은 지난해 말 구축해 올해 초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기존 스마트서비스 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를 발굴·도입해 시민들이 행복도시 스마트시티를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는 △증강현실(AR)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가상현실(VR) 체험부스(도시상징광장 등 가상체험) △전기차 충전소 △스마트 가로등과 공원등 등 시설이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0542


9. 국방부, 인공지능 적용 감시정찰 시스템 구축키로
군 정찰위성과 정찰기, 무인기(UAV) 등에서 수집한 영상정보를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로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ICT 감시정찰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감시정찰(ISR) 역량을 크게 높인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해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공유하고 신속한 지휘통제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11432


10. 증강현실에 블록체인이 결합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세상이 지금의 현실과 또 다르다면 어떨까.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는 정보를 스마트폰 뷰어를 통해 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 상품, 건물, 동물, 포스터, 표지판 등 가리지 않는다. 모든 세상의 사물을 스마트폰이라는 ‘제 2의 눈’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 바탕에는 가상의 콘텐츠를 실제 세계에 접목해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화폐로 거래를 주도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6%9D%EA%B0%95%ED%98%84%EC%8B%A4%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A%B2%B0%ED%95%A9%EB%90%98%EB%A9%B4


11. 10만원짜리 스마트폰 기반 AR 헤드셋 나오나
AR 헤드셋 고스트는 구조나 장착 방식이 기존의 스마트폰 장착형 VR 헤드셋과 비슷하다. 애플이나 구글이 발표한 기술처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 가상의 오브젝트를 추가하는 AR가 아니라, 주변이 보이는 투명한 바이저에 가상의 화면이나 콘텐츠가 반투명하게 비치는 형태의 제품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9731


12. 자라, 온오프라인 연계 판매 전략...증강현실(AR) 서비스 도입
업계에 따르면, 자라는 오는 4월 18일부터 새로운 증강현실 서비스를 전 세계 120개 매장에서 시행한다. 이는 자라의 온오프라인 옴니채널을 강화해 판매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자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자신이 고른 옷을 매장 내 세선에 대면 해당 옷을 입은 모델의 패션쇼 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옷을 갈아입지 않고도 가상 피팅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에서도 같은 기능을 실행 가능하다.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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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의 가상현실(VR) 게임방 '브라이트'에는 어지러움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대 2시간 동안 큰 어지러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은 ‘스페셜 포스 VR’. 최대 4명이 한 팀을 이뤄 공동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인 스페셜 포스를 VR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흔들림 방지 기술이 들어가 전혀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534


2.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한밭대는 10일 대학 N3동 전기전자관에서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및 VR(가상현실)룸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한밭대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에서 학생들이 3D프린터, 레이저커터, PC 등 다양한 작품제작·실습장비를 활용해 수업시간에 배운 IT기술을 실제로 구현하고 시제품을 제작해봄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0299


3. 언양읍성·서생포왜성 가상현실로 재현…문화재 가치 재조명
울산시 울주군은 지역 문화재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재현한다. 울주군은 관람객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유적의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228424


4. 영광 노을전시관 설치 가상현실 체험존 '인기'
영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가상현실(VR)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영광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해저탐험 VR을 통해 바닷속을 탐험하며 모험을 즐길 수 있고, VR 낚시를 통해 낚시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배울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285926


5. ‘4D’, ‘가상현실’ 체험시설 갖춘 경기도 학생안전체험관 2020년 양주서 개관
경기도교육청은 내일(11일) 의정부 북부청사사에서 설계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험관은 양주 광적생활체육공원 1만6천여㎡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http://www.ifm.kr/post/161075


6. VR·AR 국내외 리더들의 향연, ‘서울 VR·AR 컨퍼런스’ 4월 19일 코엑스서 개최
2018년 첫 VR∙AR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Seoul VR·AR EXPO 2018’이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 VR·AR 엑스포’는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생태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개발사, 투자사, 유통사)을 위한 행사로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39


7.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 대상 'VR 안전체험관' 오픈
서울 강동구는 11일 강동 진로직업센터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VR을 활용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0/0200000000AKR20180410042600004.HTML


8. 뛰는 VR게임과 기는 AR게임
정부ㆍ기업 적극적 사업추진 대중화 성큼…'포켓몬GO' 이후 히트작 부재 '잠잠'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55


9. 올해 화두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증강현실·가상현실 등 ICT 기술
‘MWC에서 드러난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와 사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이동통신 관련 전시회인 MWC에서 소개된 모바일 관련업계 주요 동향과 전시회에서 드러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kidd.co.kr/news/201678


10. 립모션, 증강현실 헤드셋 '노스스타' 공개
립모션이 9일(미국 현지시간) AR(증강현실) 헤드셋 신제품인 '노스스타'를 공개했다. 각종 설계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대량 생산시 단가를 100달러(약 11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노스스타는 초당 120프레임을 뿌리는 1600×1400 화소 디스플레이를 두 개 달았고 시야각은 약 100도다. 손의 움직임을 초당 150번까지 감지하는 센서도 내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83052


11. 'AR x Blockchain' 성황리 개최…세계 최초 AR 블록체인 상용화 앱 '스캐넷체인' 소개
스캐넷체인(Scanetchain)은 NEM 블록체인 기반의 AR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이다. 스캐넷체인은 상품, 브랜드, 사진, 간판, 포스터 등 우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물의 이미지와 특성을 마커(Marker)로 지정해 AR 기술로 온라인 컨텐츠와 매칭시킨다. 이는 광고, 쇼핑 분야에서 큰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는 스캐넷의 AR 카메라를 비추는 것만으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실제 사물에 부합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는 광고주 입장에서도 오프라인 지면 광고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온라인 컨텐츠로의 연결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172


12. 중소게임사, 블록체인 기술 집중 강화
또한 리얼리티리플렉션(대표 손우람)은 블록체인 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인 '모스랜드'의 ICO를 현재 진해 중이다. 모스랜드는 실제 부동산을 소재로 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으로 게임상에서 주변에 위치한 실제 건물을 볼 수 있고, 해당 자산을 가상으로 획득 혹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스랜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사용해 게임 내 부동산을 사고팔 수 있고, 실제 존재하는 건물들을 게임 안에서 자유롭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05306&type=det&re==


13. 드래곤플라이, 사옥 ‘DMC타워’ 매각…경영자금 확보
이 업체는 2015년부터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사업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MWC 2018’에서 KT의 5G 기술을 접목한 세계최초 완전무선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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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부산행' 가상현실로 … 영화관 풍경이 바뀐다
통신사 KT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지난달 초 신촌에 문을 연 ‘브라이트(VRIGHT)’, 게임 제작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지역주도형 VR 콘텐츠 체험존 조성 지원사업)으로 지난달 30일 홍대 부근에 6개층 규모로 개장한 ‘VR스퀘어’등 정부지원이나 대기업도 가세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서울만 해도 소형 VR룸은 50여 곳, 규모가 있는 VR테마파크는 10여 곳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킬러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재방문률을 높여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17677


2. 숭실대,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탐방 가능한 가상현실 체험존 개막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 체험이 가능하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살펴볼 수 있고, 대학 본관에 들어가 강의실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 대학 본관, 과학관, 기숙사, 대강당)이 함께 전시돼 있다. 1897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평양에 설립한 숭실학당은 1908년 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1938년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자진 폐교를 단행함으로써 민족적 자존심과 신앙적 절개를 지켰다. 이후, 6.25 전쟁을 거쳐 16년이 지난 1954년 서울 상도동에서 문교부의 인가를 받아 재건됐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80


3. 융복합 콘텐츠 제작 산실 '뉴콘텐츠센터' 6월 개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디지털방송지원센터 내의 뉴콘텐츠센터는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방송, 영상 중심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뉴콘텐츠 개발 사업자로 5인 이상 기업 7개사, 3인 기업 8개사, 1인 기업 5개사 등 총 20개 기업이다. 입주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년이며, 연장 평가로 1년을 더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225838


4. AR• VR 공룡 체험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박물관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이하 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시스템을 중앙홀 공룡 전시품을 대상으로 개발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관람객은 전시 골격에 살점과 피부가 되살아난 쥐라기 거대 공룡 디플로도쿠스, 육식 공룡 알로사우루스, 세 개의 뿔을 가진 트리케라톱스의 움직이는 모습을 증강 및 가상현실로 만날 수 있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8


5. VR 기기 쓰니 눈앞에 우주전쟁… 등 뒤에선 괴물이 포효
VR테마파크 '브라이트' 가보니, 가상·증강현실 게임 50여개, 개장 한 달 만에 4000명 방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0977121


6. 골프존 스크린골프 미국시장 진출한다…부동산개발회사와 MOU
이와 별도로 호프만 그룹이 미국 시카고 지역에 소유, 운영 중인 상업시설에도 스크린골프와 스크린야구, 어린이용 가상현실(VR) 시스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프존 아메리카 임동진 법인장은 "이번 MOU를 통해 호프만 그룹과 함께 골프존뉴딘 그룹이 보유한 스크린골프 시스템 외에 다양한 VR 시스템을 미국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골프존뉴딘그룹의 사업과 매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9/0200000000AKR20180409080200063.HTML


7. 증강현실(AR) 기술, 발전소 운영에 활용한다
동서발전, 국내 최초 발전설비 스마트글라스 개발 착수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52


8. 스냅챗, 아이폰X용 증강현실(AR) 렌즈 출시
 사진과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냅챗'에서 애플 아이폰X 전용 증강현실(AR) 렌즈를 출시했다. 스냅챗 AR 렌즈 기능은 셀카를 찍을 때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특수 효과를 생기게 해 준다. 애플은 작년 9월 아이폰X 발표 당시 AR 렌즈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6937


9. 홈퍼니싱, 집 꾸미기 열풍 온라인 AR(증강현실)이 뜬다?
AR을 이용해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는 곳도 있다. 이케아는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 이케아에서 구매 가능한 소파, 조명, 침대 옷장 등을 배치해 볼 수 있다. 한샘 가구도 ‘한샘몰’ 앱을 통해 증강현실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4


10. 메모리게임즈, AR게임 ‘몬타워즈AR’ 공개
몬타워즈AR은 위치기반서비스를 기반으로 실제 지역을 탐험하며 몬스터를 찾고 포획하는 AR 게임이다. 이 게임은 포획한 몬스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이용자와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맵 곳곳에 배치된 이벤트 던전을 클리어 하면 필드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몬스터를 얻을 수 있으며 필드 곳곳에 배치된 타워를 확보하기 위한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도 마련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9093331


11. 태블릿PC 끝없는 추락…사라지지 않을 방법은?
2017년 4분기 구글 크롬OS의 미국 교육시장 점유율은 59.6%로 전월대비 2.2%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전월대비 3.3% 늘어난 25.6%를 기록한 반면, 애플 iOS와 맥OS는 각각 3.8%, 1.1% 감소한 10.6%와 3.5%에 그쳤다. 그나마 구글 안드로이가 차지한 0.7%보다 높았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태블릿PC의 글로벌 출하 대수는 1억 6350만대로 전년대비 6.5% 감소했다. 이중 아이패드와 같은 '슬레이트' 제품은 1억 4170만대에 그쳐 전년대비 7.6%로 감소폭이 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1582


12. 투니스트, '웹툰스쿨 아카데미' 오픈
한편, 웹툰콘텐츠와 4차산업의 중심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의 IT 기술을 컬래버레이션 해 새로운 형태의 웹툰콘텐츠를 만드는 1인창작크리에이터 교육,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고 웹툰 작가가 되려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저학년까지 만화애니메이션창작반도 함께 교육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9/0200000000AKR20180409067100848.HTML


13. 부평구, 4차 산업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지도 개발
또한, 단순히 길만 찾는 것이 아니라 쇼핑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증강현실(AR)을 추가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지도 화면을 증강현실 모드로 바꾸면 주위에 위치한 매장 정보 등을 실제와 3차원 가상 물체를 겹쳐 확인할 수 있다. 즉, 자신이 서있는 위치에서 증강현실 모드를 실행하면 눈앞에 있는 실제 세계와 가상 상점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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