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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VR·AR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법 대공개, NRP 월드와이드 차이나.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 NRP 얼라이언스인 더벤처스(theventures)의 경기도 VR/A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경기도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 선도기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투자사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파트너십인 NRP는 현재 구글과 KT, 오토데스크, 스코넥, HTC 바이브, 더벤처스 등 29개 기업과 투자사들이 참여 중이다.
http://it.donga.com/27671/


2. 종이 대신 새 얼굴 찾아가는 ‘책의 변신’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여는 제2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이 ‘책의 새로운 얼굴'이라는 주제로 26일 서울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선 전자책(ebook), 가상현실(VR)책, 증강현실(AR)책, 오디오북, 블록체인북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개념의 책실험에 성공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례들을 조명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2219.html


3. 가상현실로 이순신 장군 체험… 28·29일 제57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선문대학교는 인문브릿지사업단(단장 손종업)이 이순신축제 기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활용한 역사소설 콘텐츠 체험 장비 전시 및 관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인문브릿지사업단은 현충사관리소(소장 원성규)와 함께 역사소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순신 장군 스토리를 AR·VR기술에 접목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순신축제에는 그동안 연구 및 개발한 콘텐츠 일부를 현충사 교육관 입구에서 공개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3186


4. 델, 기업용 PC 신제품 13종 공개
이번 발표에는 출시 25년을 맞은 ‘옵티플렉스(OptiPlex)’의 올인원(All-in-One)과 데스크톱, 더 작고 가벼워진 ‘프리시전(Precision)’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뛰어난 디자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향상된 ‘래티튜드(Latitude)’ 노트북 등이 포함됐다. 인텔의 최신 CPU를 기반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 13종은 기업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워크로드와 요구사항은 물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과 같은 차세대 기술 분야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080


5. 경기도,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 운영 시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VR/AR체험관 와우스페이스'가 28일 군포 철쭉축제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2018 와우스페이스'는 기존 에어돔 형태와 달리 기동성이 뛰어난 트레일러형으로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제작됐다. 연말까지 30회 정도 도내 주요 행사 와 정보통신·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426000278


6. 페이스북, 판교 '이노베이션 랩' 개소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무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타트업이나 개발자들이 협업하고 외부 전문가들과의 교류하며 커뮤니티를 이루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이노베이션 랩에서 매년 2,000명 가량의 스타트업과 개발자에게 2년간의 무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초 코딩교육 및 API부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등 보다 세분화된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다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71526&type=det&re==


7. CJ, 융합과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 착착.
이와 함께 CJ 4DPLEX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는 신개념 기술융합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에도 앞장섰다. 가장 먼저 2016년 가상현실(VR)이라는 소프트웨어 기술에 4DX의 하드웨어 기술을 접목시킨 ‘4DX VR’을 선보였다. ‘4DX VR’은 HMD(Head Mounted Display)에서 플레이되는 VR 영상에 4DX 핵심 기술인 모션 체어 또는 모션 시뮬레이터를 접목한 신개념 문화 플랫폼이다. 극장에서 영화 콘텐츠로만 즐길 수 있었던 4DX를 테마파크, 아케이드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 VR 콘텐츠로 새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d9b165ca5b36448eb1e2b0a8f415e8f8


8. “생소한 가상·증강현실 몸소 느껴보세요”
와우스페이스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트레일러에 관련 기기를 싣고 주요 행사장이나 정보통신·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갈 가VR/AR를 체험하도록 마련한 시설이다. 이 시설은 기존 에어돔 형태와 달리 기동성이 뛰어난 게 특징으로 연말까지 30회 정도 축제장과 오지 등을 방문한다. 이곳에는 4인승과 1인승 VR 체험실(Attraction)과 VR 박스 등이 구비돼 VR 게임과 영화, 교육용 AR 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4인승 VR 체험실에서는 ‘정글 버스터(Jungle Buster)’ ‘웜 바디(Worm Bodies)’ ‘골드러시(Gold Rush)’ 등의 3가지 콘텐츠를 제공한다. 1인승 체험실에서는 ‘화이트 래빗(White Rabbit)’ ‘비포 선셋(Before Sunset)’등 VR 영화가 준비됐다.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4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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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국레노버, 독립형 VR 헤드셋으로 '실감' 콘텐츠 만든다
"텍스트 중심의 국내 초등교육 시장에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로 대변되는 특화된 몰입형 콘텐츠를 3개월 내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레노버는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 '미라지 솔로' 등 미래 스마트 디바이스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개인형 몰입 체험 기기를 올해 주력 사업 분야 중 핵심으로 정했다.
http://thegear.co.kr/16028


2. “실감형 VR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
실감형 VR 콘텐츠 시뮬레이터 개발사 코드리치는 실내에서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혼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뮬레이터을 개발한다. 코드리치 송진우 대표는 10년간 게임회사를 운영하며 교육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송 대표는 “교육 게임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게임처럼 즐기는 동시에 배움도 할 수 있는 분야를 찾다가 스포츠 분야로 눈을 돌리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378


3. [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유브이알, 'YouVR'
YouVR는 중개사 등 부동산 매물을 360도로 촬영하고 VR 투어로 만드는 데 활용한다. 전문가 도움 없이 일반인도 손쉽게 360도 촬영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만든다. 촬영부터 제작·편집·공유까지 별도 소프트웨어(SW) 없이 통합해 사용한다. 제공된 VR 키트(Kit)로 스마트폰에 이용해 360도 사진 촬영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322


4. 이총리, 프레스센터 점검…"상상 뛰어넘는 일 기대"
이 총리는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해보고, 휴대전화 고속충전기, 인터넷 회선 등도 점검했다.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뒤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진행되는 브리핑은 일반 방송 중계뿐 아니라 KT의 5G망을 통해 360도 VR 영상으로 프레스센터에 실시간 중계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5/0200000000AKR20180425139100001.HTML


5. ‘찬란한 가야 역사’ 헬기 탄 듯 VR로 즐긴다(제42회 가야문화축제 4월 27일~5월 1일)
가야문화축제가 눈 앞에 다가왔다. 올해는 ‘이천년 가야역사, 찬란한 항해!’를 주제로 4월 27일~5월 1일 닷새 간 김해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구지봉, 가야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이 기간 현장에서는 ICT 가야역사체험, 수로왕 행사 퍼레이드, 김해줄땡기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서 놓쳐서는 안 될 주요행사를 짚어보자.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06


6. 상식 파괴하니, ‘대박 작가’ 탄생
평면 속 2D 공간을 누비던 주인공들이 3D 실제 공간으로 튀어나오고 증강현실(AR) 기법을 사용해 현재의 나와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술이 만화 속에서 재현된다. 소설에서 웹툰으로, 드라마로, 영화로, 게임으로 이어지면서 콘텐츠가 과학기술과 함께 상식을 파괴하니 ‘대박’ 시장으로 변화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3%81%EC%8B%9D-%ED%8C%8C%EA%B4%B4%ED%95%98%EB%8B%88-%EB%8C%80%EB%B0%95-%EC%9E%91%EA%B0%80-%ED%83%84%EC%83%9D


7. 증강현실 앱으로 6·13 지방선거 후보자 정보 간편하게 알아본다
H Ar Team, '613 선거' 앱 구글플레이 스토어 무료 출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880


8. 틴로봇, 모바일게임 ‘크라운 마스터즈’ 사전예약 시작
크라운 마스터즈 사전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AOS) 및 애플(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틴로봇은 사전예약 신청자에게 영웅카드 1장과 1천 루비, 1천 골드의 보상을 제공한다. 누적 신청자 수에 따라 차원에너지,클로버, 골드, 루비, 탐사권 등의 혜택이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25만 이상 달성 시에는 전설카드 1장을 신청자 전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5181006&type=det&re==


9. 중국 알리바바, 세계 최초 `자동차 AR 내비게이션` 공개
최근 중국 인터넷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상하이자동차(SAIC)와의 합작사인 반마(Banma)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량용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공개했다. 알리바바의 사물인터넷 운영시스템인 알리OS(AliOS)는 지난 23일 세계 최초로 차량용 AR 내비게이션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6732&category=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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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VR 콘텐츠, ‘VR 한류’로 글로벌 겨냥한다
‘VR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동관에는 총 16개 과제가 참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성황리에 개최됐던 ‘VR 챌린지 비즈니스 데이’에 참여했던 기업이 한콘진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에 힘입어 이번 공동관에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동관에 전시된 VR 콘텐츠는 △‘2017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4개 △‘2017 V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10개 △‘2017 지역활용형 VR·A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2개 등 총 16개다. 노래방부터 어린이 안전 교육 시스템,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와 가상현실 기술의 만남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10


2. "전문가들이 변하면 우리도 변해야 된다" 한국HP 정운영 상무
HP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도전에 임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가방처럼 메고 사용하는 Z VR 백팩 PC는 충격적인 제품이었다. 생김새는 일반 게이머용 PC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개발자들이 원활히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제안한 워크스테이션 PC다. 구성도 인텔 vPro 기반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그래픽 프로세서 등으로 이뤄졌을 정도.
http://it.donga.com/27654/


3. 오웬 마호니 넥슨 “게임 시장, 혁신으로 주도해야”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24일 넥슨개발자컨퍼런스2018(NDC2018, NDC) 개최 환영사를 통해 “경쟁사와 트렌드를 쫒다보면 실패할 수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마호니 대표는 이날 “게임 산업은 2000년대부터 크게 성장했다. (게임 트렌드는 수많은 변화를 겪어 오다가)페이스북 게임에 이어 최근 가상현실(VR) 게임, e스포츠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34209&type=det&re==


4. KT, 남북 정상회담 결과 VR 영상으로 생중계
KT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방송·통신망을 판문점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 판문점 현장에 가지 못하는 내외신 기자들을 위해 마련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는 199인치 크기의 초대형 화면을 설치해 회담 관련 뉴스와 과거 남북 정상회담 영상 등을 보여줄 계획이며, 5G(5세대 이동통신) 체험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KT는 정상회담이 끝나고 결과를 발표하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360도 VR(가상현실)용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41.html


5. 한국가상현실(주), 'VR 재난안전 교육시스템, 인테리어가상시스템'등 산업용VR 솔루션 강자
산업용 VR(가상현실) 시스템 전문개발 기업 한국가상현실㈜ 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유니티(Unity)가 개최하는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이하 유나이트 서울)’에 초청받아 VR 관련 솔루션들의 전시이벤트를 개최한다. 장호현 대표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유나이트 서울’ 행사에 초청받음으로써 산업용 VR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교육 훈련용, 인테리어설계, 가구디자인, 공간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VR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24


6. 증강현실 적용 현미경, 암세포 검출에 탁월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바탕으로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오버레이)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는 달리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거나 느낌을 얻는 것에 집중해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이런 AR 기술로 세포 샘플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AR 현미경이 개발돼 화제다.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47065


7. 증강현실 플랫폼 개발 등에 3년간 187억 투자
신규 정책지정과제는 ▲ 사용자 참여형 문화공간 콘텐츠를 위한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 ▲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생태계 기술 및 가상·증강현실 웹 콘텐츠 저작기술 ▲ 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3D 캐릭터 생성기술 ▲ 공연 몰입형 감상을 위한 다차원 영상 촬영 및 플랫폼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47000005.HTML


8. 삼성, 'AR이모지' 선보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삼성은 이 문제를 AR 이모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AR 이모지로 주파수 대역폭을 줄이면서도 사용자의 실제 모습과 표정,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AR 이모지는 사진을 기반으로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사진이나 움직이는 GIF 파일 형식으로 보낼 수 있지만, 화상 채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 특허가 AR 이모지에 적용될 경우, 사람들은 영상 채팅에서 얼굴 대신 서로의 아바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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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AR, 올해도 테마파크?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전 세계의 이목을 끌면서 이번 엑스포에 거는 기대도 컸다. 하지만 올 해에도 주류를 이루는 종목은 VR 어트랙션 위주였다. 교육용 콘텐츠 출품업체도 크게 줄었다. 안전 등 세이프티 관련된 제품도 구색 맞추기 수준이었다. 물론 기술 특성상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제품들이 많았다. 큐브형 게임방, 가상현실 노래방, VR 슈팅게임, 포커게임 등 체험형 VR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리며 현실세계에는 없는 가상의 재미를 즐겼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vr%C2%B7ar-%EC%98%AC%ED%95%B4%EB%8F%84-%ED%85%8C%EB%A7%88%ED%8C%8C%ED%81%AC


2. 한국가상현실, ‘유나이트 서울 2018’ 참가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열리는 유나이트는 VR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리얼타임 3D 플랫폼’이란 주제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중인 유니티 엔진의 가능성과 첨단 사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가상현실은 행사장에서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교육용 콘텐츠 2종을 비롯해 공간관리용 1종, 관제용 1종, 인테리어 설계용 1종 등 여러 산업용 VR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29


3. 한국콘진원, VR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공략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박람회 '서울 VR·AR 엑스포 2018'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이 공동관을 운영, '2017 가상현실콘텐츠산업육성' 지원 과제의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동관에 참가한 VR 기업들은 현장 상담 256건 등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실질적인 기술 투자 유치와 유통 거래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http://www.etnews.com/20180423000313


4. 남북정상회담 브리핑, 프레스센터서 360 VR로 본다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결과가 차세대 이동통신 5G 기반의 가상현실(VR) 생중계를 통해 국내외 취재진에 전달된다.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는 5G 체험 공간도 들어서 한국의 5G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사인 KT[030200]는 판문점에 방송망, 전용회선 등 통신 시스템과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방송망과 통신망을 제공하고, 5G 기지국을 설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3/0200000000AKR20180423098200017.HTML


5. 신비한 드론의 세계가 펼쳐진다
영상과학기술 체험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MR), 드론라이브, 조종 및 촬영 등을 체험하는 행사이고, 일자리체험은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와 함께하는 카메라감독 일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디지털재단 이치형 이사장은 “이번 드론 행사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미래 성장 산업을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41691.html


6. 어린이도 재미있는 장생포…'JSP 웰리 키즈랜드' 준공
1층 매표소·휴게쉼터·음식점, 2·3층 고래미끄럼틀·볼풀탐험존·가상현실(VR)체험존, 4층 장난감박물관, 5층 옥상정원·카페 등이 들어섰다. 입장료는 어린이 4천원, 동반 성인 2천원이다. 8종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과 장난감박물관은 별도 이용료를 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3/0200000000AKR20180423121800057.HTML


7. 오큘러스 VR, 5월 행사서 자체 증강현실 AR 디바이스 발표?
오큘러스 VR은 지금까지 별다른 AR 장비 관련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정보를 통해 AR 장비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큘러스 VR을 인수한 페이스북은 지난해 페이스북 AR 스튜디오를 발표하며 컴퓨터 비전(Vision) 기술과 영상 피드백 관련 내용을 언급하였으며, 2017년 12월에는 페이스북 메신저에 AR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254


8. 알리바바, 中 '무인서점' 시대 연다
더불어 티몰은 알리바바 문학 사업을 하는 알리원쉐와 함께 디지털 독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티몰의 독서 앱(APP) 역시 전자책 시장에 발을 내밀었다. 티몰은 출판사와 협력해 증강현실(AR) 판매 모델을 출시했으며 티몰의 AI 스피커 지니(Ginie)를 통한 음성 판매를 시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307095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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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VR)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Seoul VR·AR EXPO 2018'전시회
국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집중 조명되고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산업의 B2B 전시회인 'Seoul VR·AR EXPO 2018'이 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COEX에서 열려 4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게임부문 주관사이자 인천 송도의 대형 VR테마파크를 운영 중인 VR테마파크 전문기업 GPM을 포함해,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인스퀘어, 브로틴, 드래곤플라이, 서틴플로어, 미디어프론트, 모션테크놀로지, 서울엑스알스타트업스, 예쉬컴퍼니, 플럭스 플래닛 등 국내 VR·AR 기업 100여 업체가 참가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22010007973


2. "젊은 소비자 잡아라"…유통업계 가상현실 시장 속속 진출
사방에서 괴물이 달려듭니다. 생생하지만, 쫓아오는 공룡도, 내리꽂히는 롤러코스터도, 가상현실, VR입니다. 수십 종의 VR게임과 AR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주말엔 빈자리가 없을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국내의 대형 유통업체는, 반응이 좋은 이 VR 테마파크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90081.html


3. 가상현실로 접하는 반 고흐의 명작 ‘인기만점’
지난 2월 23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반 고흐, 미디어 아트’ 전을 오산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고흐의 명작 170여점이 가상현실(VR)과 동작인식 기술, 가상현실, 라이브 스케치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많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064


4. "K팝·IT 무기로 인천 관광허브화…일자리 年2만개 만들것"
▷한국은 제조업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4차 산업혁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판도도 바꿀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최고의 기술들을 응용해 테마파크와 공연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의 기술기업들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56564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증강현실 솔루션 공개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는 산업용 증강현실(AR) 솔루션으로 제조 설비 기기에 적용돼 가상의 Display를 통하여 실시간 값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매뉴얼이나 도면 등을 열람할 수 있고 필요한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기계 내부 상태를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유지보수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계 고장이나 이상 시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 없이도 빠른 진단이 가며 정확한 문제파악 및 빠른 대처가 가능해 안전하고 효율적 설비운영이 가능하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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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서울VR/AR엑스포] 모두의 축제, 가상 현실 테마파크 속으로
오늘 겪어본 '서울 VR/AR 엑스포 2018' 현장은 마치 하나의 테마파크와도 같았습니다. 들어서면 여기저기 반짝반짝 비추어주는 형형색색의 조명, 생전 처음 보는 번쩍이는 VR 기기들, 곳곳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비명(!) 소리까지. 정말 서울 VR/AR 테마파크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죠. 비지니스 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엑스포 현장을 찾아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양복을 입고, 구두를 신고도 모두 아이가 된 듯 VR 기기를 쓰고 스틱으로 허공을 찌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053


2. VR·AR이 ‘소셜 미디어’와 만나면?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갈 수 있는 세계. 꿈에서라면 가능하다. 또 다른 공간이 있다. 바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세계이다. 가상현실이 ‘소셜(Social)’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첨단 과학이 발전해도 가장 중요한 뿌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올 해 가상·증강현실 트렌드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사람들과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기능과 미디어의 결합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vr%C2%B7ar%EC%9D%B4-%EC%86%8C%EC%85%9C-%EB%AF%B8%EB%94%94%EC%96%B4%EC%99%80-%EB%A7%8C%EB%82%98%EB%A9%B4


3. 가상현실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 기른다, 브이알카버
브이알카버(VR Carver)는 가상현실(VR) 게임의 디바이스를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트랙벨트 시스템을 이용한 독자적인 기술을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접목, 보다 현실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가상현실의 문제점으로써 자주 거론되고 있는 멀미증쇄를 상쇄시켜 더욱 가상현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640


4. '가상현실 세상을 걷다', 애틱팹 '워킹VR'공개
'워킹VR'은 360도로 회전하는 의자 위에 앉아 발을 구르면서 사용하는 콘텐츠다. 특수소재로 개발된 바닥 위에서 미끌어지듯 발을 끌면 캐릭터가 움직인다. 전후좌우는 물론 360도 환경을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직접 기기를 체험해본 결과 테스트는 준수한 편이다. 도저히 사람처럼 보기 힘든 체형과 몸무게를 지닌 기자도 문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편안했고, 기기는 튼튼하게 설계됐다. 약 10여분 동안 테스트를 했음에도 별다른 체력적 문제를 느끼지 않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41


5. [서울VR/AR엑스포] 곽기욱 비햅틱스 대표 "촉감까지 갖춰야 진짜 VR"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는 VR 세상의 촉감을 구현하는 햅틱 기기 'X1 햅틱 슈트'가 등장한다. 영화 속 햅틱 슈트는 여러가지 충격과 아픔은 물론이고, 가상의 신체에 닿는 상대방의 부드러운 손길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VR 속 세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꿈의 장치로 묘사된다. VR 햅틱 기기를 개발하는 비햅틱스의 곽기욱 대표는 햅틱 장치가 없는 VR은 비주얼과 오디오만 느낄 수 있는 '비주얼 리얼리티(Visual reality)'에 불과하며, 햅틱기기를 통한 촉감의 경험이 더해져야 비로소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가상 현실이 완성될 수 있다고 표현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92


6. 애니메이션 IP로 글로벌 정조준, GREE VR 스튜디오 마사시 와타나베
일본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유명한 GREE는 최근 몇 년간 VR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특유의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GREE VR스튜디오 마사시 와타나베(Masashi Watanabe)는 연단에 올라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그가 바라보는 비전에 관해 논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039


7. VR로 뱃속 태아 보는 'VR피터스', 헝가리·중국 수출
‘VR피터스’는 시장에서는 의료영상인 초음파 태아 영상을 실감할 수 있도록 VR을 헬스케어에 독특한 방법으로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을 고려해 동영상 전송 기술, 사용 편리성, 차별성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기능을 향상한 두 번째 버전을 작년에 출시했다. 또 산모와 가족이 태아 동영상을 공유하는 앱 ‘알러뷰(ALUVW)’와 VR로 보는 플레이어 앱 ‘VR 피터스 홈플레이어’ 등 2종의 산모앱을 이달 23일에 출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0/2018042001132.html


8. 오랜 게임으로 귀가 불편하다면? 게이밍 기어로서 골전도 헤드셋
사실 이런 헤드셋과 실내 활동인 게임, VR어트렉션의 궁합은 쉽게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직접 착용해보면 게이밍 기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어 보인다. 우선, 30g에 불과한 무게와 신축성이 뛰어난 티타늄 프레임 덕분에 착용감이 뛰어나다. 통상적으로 헤드셋을 오래 쓰고 있으면 귀의 통증이나 높은 온도 때문에 착용이 껄끄러운데 골전도 헤드셋은 이런 면에서 자유롭다. 특히 시각과 청각이 모두 게임 안에 폐쇄될 수밖에 없는 VR 게임 환경에서는 게임 중에 벽에 부딪히거나 선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주위 경고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사고 위험도도 줄어든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76


9. Project X, 서울 VRAR 엑스포 2018 최다 관람객ㆍ베스트 부스 수상
이들 세 개 기업은 각각 AR과 VR, MR 국내 대표기업으로 이번 엑스포에서 'Project X' 라는 이름으로 공동 참가했으며, AR, VR, MR의 기술력을 모아 XR(확장현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뭉쳤다. 단순한 부스 형태가 아닌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화려한 영상과 음악이 돋보이는 부스 내에서 VR과 AR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4월 19일 개막일에는 긴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800명이, 20일에는 1,200명이 다녀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5684


10. 인텔, “AR스마트글래스 포기”...개발팀 해체 곡절은?
인텔이 증강현실(AR) 스마트글래스 개발을 포기한다. 올초 인텔이 본트(Vaunt)라는 이름의 일반 안경같은 차세대 스마트글래스를 만든다는 소식과 함께 제품 동영상까지 등장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발사업부 해체와 함께 구글·애플 등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던 인텔의 AR글래스 출현 기대감도 사라지게 됐다. 인포메이션·더버지 등은 18일(현지시각) 인텔이 웨어러블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여러차례의 시도에 실패하면서 조만간 뉴디바이스그룹(New Devices Group·NDG)을 해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은 지금까지 ‘본트(Vaunt, 코드명 슈퍼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비밀리에 진행해 온 AR스마트 안경 프로젝트에 수억달러(수천억원)를 투입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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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인스퀘어 문준석 대표 "진정한 가상현실, VR과 AR을 통합한 MR이 이룬다"
워킹 VR 어트랙션은 VR 체험을 하기에 최적의 콘텐츠다. VR을 통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몸을 움직이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가상과 현실이 접목된 콘텐츠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워킹 VR 어트랙션을 하기 위해선 우선 방대한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공간에 맞춰서 모션 캡쳐 장비를 달아야 한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47


2. “교통안전 교육도 가상현실로”
이 프로그램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모션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VR로 교통안전 상황에 대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통해 사고 경각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R 체험과 더불어 도로교통공단의 전문 교수진의 교통안전에 대한 설명이 병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8173


3. 고흐 그림이 눈앞에?… 예술이 쉬워지는 가상현실
2008년 일명 ‘살아있는 미술관’ 프로젝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위 대화는 당시 전시작 중 하나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1]의 ‘최후의 만찬’ 속 등장 인물 예수와 다 빈치가 나눈 것. 물론 ‘가상’이지만 그림 속 인물이 웅성거리며 화가의 지시대로 자리 잡은 후 묻고 답하는 상황이 생생하고 재밌다. 대화 도중 제작 배경 등 작품 설명까지 곁들여지며 미술관은 ‘어렵고 지겨운 장소’란 오명을 벗었다.
https://news.samsung.com/kr/%EA%B3%A0%ED%9D%90-%EA%B7%B8%EB%A6%BC%EC%9D%B4-%EB%88%88%EC%95%9E%EC%97%90-%EC%98%88%EC%88%A0%EC%9D%B4-%EC%89%AC%EC%9B%8C%EC%A7%80%EB%8A%94-%EA%B0%80%EC%83%81%ED%98%84%EC%8B%A4


4. 가상현실의 '레디 플레이어!' 현장 느낌은?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VR/AR 기술 및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게임, 영화, 어트랙션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부터 의료,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VR/AR 기술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에서는 물론, 기술 부분에서도 다양해진 VR/AR, 가상현실로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13


5. 토스트VR 대표 리차드 애스터 "가상현실 속, 죽음 느끼게 하는 법은…"
리차드 애스터는 컨퍼런스에서 VR 게임 제작자가 고려해야 할 부분을 지적했다. VR세계에 현실감을 부여하고, 이용자가 최대한 현실을 잊고 VR세계에 몰입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Richie's Plank Experience'의 성공 원인을 엿볼 수 있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77


6. 전주교대, 캠퍼스 가상현실 홍보 영상 시연회 실시
캠퍼스 가상현실 홍보 영상 구축은 최근 시설물 임대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학 시설물에 대한 안내 시스템이 미비해 임대 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는 현 상황을 타개하려는 방안이다. 캠퍼스 가상현실(VR)은 개인 PC·스마트폰 등 개인 기기에서도 연동이 가능하며, 내부 시설 영상 및 장비 현황까지 안내함으로써 시설물 대관에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87


7. 과학기술과 ICT 평창올림픽, 과학관에서 다시 한번 만나다
특별전의 화두는 ‘과학기술과 ICT 평창올림픽을 과학관에서 다시 한번 만나다’이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배경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체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키점프·봅슬레이·스노보드 가상현실(VR) 콘텐츠와 120도 이상의 시야각 파노라마 영상을 실감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대화면 영상(울트라와이드비전(UWV)) 등으로 구성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98


8. [차길진의 갓모닝] 689. 가상전쟁
‘가상현실(VR)’은 제5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됐다. 이 말은 1989년 재론 래니어에게서 처음 고안됐다. 탄생한 지 고작 30년밖에 안 된 개념인 ‘가상현실’은 인류의 욕망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시킬 수 있는 기계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가상현실의 최종 목표는 인간이 육체적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9222


9. 오산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체험 ‘VR컴퍼티션’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VR테마파크 ‘판타VR’과 협력하여, 교내에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의 하나인 가상현실(VR)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알아갈 수 있도록 ‘VR컴퍼티션’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1448


10. "VR·AR, 융합 가능성 무궁무진… 정부 지원·대기업 협업 늘려야"
남서울대 '4차산업혁명' 토론회
"빠른 성장에도 상대적 관심 부족
인재 육성 등 집중 투자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902109960049004


11. "상상 그 이상의 6번째 시대가 온다" 업로드VR 윌 메이슨
많은 이들이 환호하는 VR/AR 기술의 근본은 소통에 있다. 보다 편리하게, 보다 가깝게, 그리고 보다 현실적이게 만드는 것이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가상' 같은 단순한 외견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열릴지도 모른다. 바로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의 세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48


12. 흥아기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증강현실 솔루션 도입한 ‘HC 100’ 공개
흥아기연(www.ha1511.com)이 4월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18)’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의 증강현실 솔루션을 입힌 ‘HC 100’을 공개했다. 흥아기연의 HC 100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이전 모델 Vijeo 360)를 도입한 간헐식 카톤 포장기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81


13. 가상·증강현실 신기술이 한자리에! ‘서울 VR·AR 엑스포 2018'
[Culture Board] 가상현실 기술이 한자리에, 관련 기업 100여 곳 참여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은 신작 '해리포터' 게임 소개
19~20일 비즈니스데이, 21~22 퍼블릭데이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18010006397


14. 서울 VR-AR 엑스포 개막...국내외 VR업체 대규모 참가
관련 박람회는 작년까지 VR엑스포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으나 AR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명칭을 서울VR-AR 엑스포로 변경했다. 게임 중견기업인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VR:ACE(가칭), 또봇VR, 수퍼퐁, 이블파이어등 6종의 VR게임을 선보였다. 스페셜포스VR은 업계 종사자들이 줄을 서서 체험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3139


15. 케이팝 팬심 분석까지…AR라이브 방송 선보여
라이브달은 애니펜 AR라이브 솔루션과 앱홀의 실시간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캐릭터나 상황별 그래픽 효과, 실시간 자막 등 AR(증강현실) 영상을 찍어 다양한 SNS 채널에 송출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297


16. 삼성 투자 받은 아파트멘터리, 래미안과 협력하나?
아파트멘터리는 19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창립 후 2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 최근 삼성벤처투자와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30억원을 투자받은데 이어 향후 삼성물산과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아파트멘터리 측은 전통적인 인테리어 산업에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과 같은 IT 기술을 적극 접목하면서 삼성벤처투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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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교통안전교육… 서울 등 5곳서 실시
교통안전 첨단체험교육 프로그램은 HMD(Head Mounted Display·가상현실 헤드셋)과 모션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해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VR로 교통안전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도로교통공단의 전문 교수진이 알기 쉽게 교통안전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체험자의 교통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을 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7228


2. 5G 시대, 게임업계는 VR 공략중
드래곤플라이, 상암동 사옥 팔아 VR·AR 사업에 435억원 투자
넷마블, 주총서 VR 진출 공식화…엔씨·스마일게이트도 신작 출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3178.html


3. 전북교육청, 고창에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관
이 안전체험관은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삼인종합학습장(구 삼인초등학교) 시설 중 일부를 활용해 가상현실(VR) 재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소방, 지진, 방사능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상현실 재난안전 체험은 실제 겪어보기 힘든 재난 상황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가상현실로 표현해 재난을 체험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41&kind=2


4. 전세계 가상·증강현실 트렌드와 비전을 읽는다
‘Seoul VR·AR Conference 2018’, 19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Seoul VR·AR Expo 동시 개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90064&code=61151111&sid1=eco


5. 전주교대, 캠퍼스 가상현실 홍보영상(VR) 시연회 실시
캠퍼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홍보영상은 최근 시설물 임대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학 시설물에 대한 안내 시스템이 미비해 임대 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는 현 상황을 타개하려는 목적으로 구축됐다. PC, 스마트폰 등 개인 기기에서도 연동이 가능하며, 내부 시설 영상 및 장비 현황까지 안내함으로써 시설물 대관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8410


6.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 서틴플로어와 VR 콘텐츠 개발 파트너십 체결
젠하이저가 지원하는 ‘엠비오 VR 마이크’는 4개의 마이크 캡슐이 사면체의 배열로 장착돼 3D 오디오를 4채널로 캡쳐하는 앰비소닉스 마이크이다. 이 마이크를 사용하면 모든 방향으로부터 도달하는 소리를 공간의 한 지점에서 포착하는 360° 입체음향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서틴플로어는 젠하이저의 3D 음향 솔루션을 통해 프리미엄 360 VR 콘텐츠 제작 과정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더 높은 완성도의 이머시브 인터렉티브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795


7. 서울XR스타트업, GVS 선발팀과 '서울 VR·AR 엑스포' 참가
YJM게임즈 자회사 서울XR스타트업, 오는 19~22일 코엑스서 열리는 '서울 VR·AR 엑스포' 참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811000963197


8.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사용 시간 1위는 서울"
에픽게임즈는 비게임 분야인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리얼타임 렌더링 엔진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건축 분야에서의 엔진 사용은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렌더링보다 빠른 렌더링 시간, 가상현실(VR)을 통한 물리적 제한 극복으로 시간과 비용 절감, 엔진 퀄리티 상승으로 새로운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점이 그 이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8/2018041802148.html


9. SK스토아 “국내 최대 T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SK스토아의 새로운 미디어센터는 저전력, 친환경 설계를 기반으로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구축돼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SK스토아가 내세우는 차별화 방법이다. ‘20년 같이 산 배우자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가 알아서 상품을 추천해주고, ARㆍVR 등을 활용해 화면 속에 있는 옷을 미리 걸쳐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SK스토아는 미디어와 정보기술(IT)이 만나는 T커머스의 허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9a5dd28b05064cd29daf25b319389ee2


10. ‘놀이공원같은 도서관’…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인기
용인문화재단이 집계한 바로는 8개 놀이터 가운데 책 속의 이야기를 주제로 조형물을 전시하는 예술놀이터에 가장 많은 1천567명이 방문했다. 책 속의 이야기를 증강현실(AR)로 만나볼 수 있는 동화 놀이터에 1천118명, 책 속의 원화를 감상하고 나서 그림을 그려보는 미술놀이터에 872명이 각각 찾아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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