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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휴먼아이티솔루션, 치매 예방 위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4월 7일과 14일 광양과 진주에서 개최된 ‘2018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전남 22개 시·군 노인회 관계자 시연회를 통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제품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은 총 14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치매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8


2. 가상현실 자료 찍어 산불진화 활용…강릉 국유림 촬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5월 한 달 동안 산림 무인비행장치(드론)를 고도 150m 이내로 띄워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산불 발생 시 주간에는 진화 헬기 때문에 드론을 띄우기 어려운 데다, 야간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도 보이지 않는 지역이 있어 가상현실 자료를 사전에 확보하는 작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143800062.HTML


3. VR FPS 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플레이엑스포에 상륙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바일 가상현실 FPS게임인 '콜로니 어벤저스'가 플레이엑스포에 상륙한다. 우주 식민지 건설을 적으로 탐사를 떠난 타나토스와 페이건의 자유를 건 전투를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 할 수 있는 '콜로니 어벤저스'는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헤드셋을 구비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무료로 다운을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주식회사 페이크아이즈는 이번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 '콜로니 어벤저스'의 실시간 4대4 또는 개인전을 시연할 계획이며 2018 PlayX4 방문객은 '콜로니 어벤저스'의 전사가 되어 실감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준비중인 맵은 스페이스 쉽, 캐슬, 둠스데이 맵 이며 섬멸전, 점령전, 생존전 미션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플레이어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고 외부 대형 TV화면을 통해 관전할 수 있도록 하여 플레이어들과 관람객들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083


4. 마곡에 `VR체험센터` 추진…SH공사-서울시 공동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시가 바둑판 형태에 사각형 건물들만 즐비해 경관이 밋밋한 마곡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 만들기에 착수했다. 10월 완공 예정인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조감도) 옆에 다양한 주제의 가상현실(VR)을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센터`를 짓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9일 서울시와 SH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1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식물원 서측 지원시설용지 명소화 방안` 수립을 위한 첫 현안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SH공사에서 김세용 사장과 김소겸 도시공간사업본부장, 서울시에서 정수용 지역발전본부장과 최윤종 푸른도시국장 등이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367


5. "VR의 미래, 스토리텔링에 달렸다" 다이브코어 이지훈 대표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 이라는 말이 있다. 최근 VR(가상 현실) 관련 시장을 보면 딱 어울리는 문구다. 수년 전, 갑자기 VR이 화제가 되자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상당수는 오래가지 못하고 VR 관련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문을 닫았다. 탄탄한 기술력이나 기획력도 없이 그냥 유행에 휩쓸리듯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http://it.donga.com/27714/


6. KT, ‘10기가 아레나’ 오픈해 10기가 인터넷 9월 상용화
10기가 인터넷은 메가 인터넷 대비 100배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대용량의 대역폭 제공이 필요한 초고해상도(UHD) 영상 서비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기존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KT는 9월 상용화 시점에 전국 광인프라 구간 중 55%에 해당하는 구간에 10기가 인터넷을 우선 적용한다. 또한 기본 10기가 인터넷 속도 상품 외에도 5기가와 2.5기가 속도의 상품을 함께 출시하며 완벽한 10기가급 인터넷 제공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185


7. 플레이엑스포, 중소기업 홍보 위한 팝업스테이지 조성
VR게임 개발사인 페이크아이즈는 신작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나디아소프트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인 ‘갓 오브 히어로즈’ 에 대한 시연 및 발표회를 진행한다.그 외에도 팝조이, 블루스카이임즈 등 약 10개사의 중소게임사가 팝업스테이지 무대에 설 예정이다. 팝업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신작게임 시연 및 발표회는 프레이엑스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발표회 상세일정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배포되는 쇼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84150&type=det&re==


8. 페이스북 창사이래 최대 인사이동…분위기 쇄신용?
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전담하는 팀을 새로 꾸려 책임자에 메신저 앱을 책임지던 임원인 데이비드 마커스를 임명했다. 블록체인 팀은 마이크 슈로퍼 최고재무책임자(CTO)가 관리하게 될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의 산하 조직이 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에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총괄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031300091.HTML


9. 가상현실(VR) 속 영상보며 충치치료 공포에서 해방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상현실 속 영상을 보여주며 충치치료를 해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의료업체 빕시(BiPSEE)는 8일(현지 시간) 자사가 개발한 치과용 VR서비스 '빕시 치과 VR'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빕시는 도쿄 시내 20여개 치과에서 시범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5082047079780e8b8a793f7_1


10. 'W-hole'로 여행 떠나..증강현실 속 여행정보가 한 눈에
수원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우수기업 ㈜제이슨와이 김 영 대표 "증강현실을 이용한 여행의 새로운 시대 열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911037430499


11. 'AR 정보로 길 안내하는' 구글 지도의 새로운 비전
머신러닝은 사용자의 특정한 요구와 필요에 맞게 편집된 인터넷을 제공할 정도로 발전했다. 구글은 머신러닝 기술을 수년 간 집중 공략해 온 기업 중 하나다. 화요일 구글 I/O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구글 지도 앱의 정밀함과 비전이 신선하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공개됐다. 또, 구글의 증강 현실과 컴퓨터 비전이 미래의 이동 방식에 가져오는 급격한 변화도 설명했다. 구글 지도는 탐색과 포유(For You) 탭을 강화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 탭은 사용자 근처의 레스토랑, 기업, 다양한 활동 제안으로 채워진다.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거나 전과 다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안을 최대한 개인화하는 데에 초점을 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9


12. 현대모비스, 11兆 규모 車 디지털 클러스터 시장 진출
현대모비스는 증강현실 AR HUD(Augmented Reality HU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 HUD는 주행정보를 실제 도로 상에 덧입혀 보여주는 형태로,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을 만큼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AR HUD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093012&type=det&re==


13. "젊은 아빠 지갑을 열어라"…IPTV·유튜브·넷플릭스 '키즈 콘텐츠' 3파전
IPTV 업체가 증강현실(AR)이나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키즈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40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키즈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해외 동영상 서비스가 국내 키즈 산업에서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을 시작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8/2018050802263.html


14. “어, 예약할 건데요” 사람처럼 전화하는 구글AI
이르면 5월 중으로 구글 지도 등에 서비스될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증강현실(AR) 기술의 결합이다. 사용자가 구글 렌즈를 이용해 길을 비추면 주변 건물이나 길의 모습을 AI가 인식해 카메라 화면에 관련 정보를 띄워준다. 길을 찾을 때 왼쪽으로 돌아야 할지 반대로 가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구글 렌즈를 켜고 있으면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길 위에 화살표가 뜨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글 렌즈로 책이나 문서 위를 비추면, AI가 글씨만 읽어내 이를 바로 휴대폰으로 복사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ea9f289e879b4c21bc1af8dd5ae668be


15. 애플워치, 이번엔 ‘원형’?…원형 디스플레이 특허 취득
또 특허에는 손목시계 및 펜던트·헤드폰 및 이어폰·아이글래스 등의 기기도 명시돼 있다. 애플이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아이글래스를 1~2년 이내에 내놓을 예정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번 특허가 새 애플워치뿐 아니라 가칭 ‘애플 글래스’라 불리는 차기 신제품에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이 지난달 ‘아이 트래킹 시스템’이라 불리는 시선 추적 기술에서 특허를 취득한 사실도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9/9000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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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위지윅스튜디오·전곡선사박물관, VR로 선사시대 여행을 실현하다
손에 잡힐 듯한 풍경, 그리고 눈 앞에는 루시를 시작으로 호모 사피엔스까지 우리들이 알고 있는 고인류들의 행동들이 마치 실제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영상이나 모형이 아니라 가상현실(VR)이니까 가능한 체험이다. 콘텐츠를 직접 즐긴 기자는 물론이고 관람객들도 가상공간 내에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http://it.donga.com/27701/


2. AIㆍVR 세상에서의 노동의 가치
우버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으킨 교통사고가 관심과 논란의 대상이 됐지만, 기술 발전의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할 것이다. 오히려 그 사고 소식이 그만큼 뉴스거리가 됐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관련 기술이 완성 경지에 매우 가까워졌음을 일깨우는 방증이다. 이미 확률적으로는 인간이 직접 운전할 때의 사고 위험이 훨씬 높다. 자율주행은 그 사고의 책임을 누구에게 귀속시킬 지에 대해 규범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을 뿐이다. 중국에서는 CCTV에 촬영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고 그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의 사회적 평가를 점수화하는 기술이 곧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http://hankookilbo.com/v/63001825449d49c098dcd9a9d364209d


3. 전주시, VR·AR 등 뉴콘텐츠산업 지원 ‘팍팍’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ICT산업과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뉴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뉴콘텐츠 제작 지원 △지역 특화형 스토리 발굴 및 인력 양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의 경우, 시는 탄소산업과·관광산업과·시민소통담당관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한지문화축제 등 전주시 대표축제 기간 동안 증강현실(AR) 게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융합콘텐츠 성장 기반 구축 사업·스마트콘텐츠 지역성장거점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해외 전시 마케팅 참가를 지원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125


4. 나주시 증강현실(AR)과 만난 박물관, 유물 수집하러 가자
나주시는 지난 4일, 전남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이 추진하는  ‘마니와 하니가 함께하는 유물탐방AR’ 체험 서비스를 국립나주박물관과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니와 하니가 함께하는 유물탐방AR체험은 박물관과 전시관 내 3D처리된 유물에 대해, 관람객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퀴즈를 풀어보는 에듀 테크(EduTech, 교육 관련 기술) 서비스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0247&thread=22r05r04


5. ‘증강현실 경험’파트너 기아차 선정
기아차 미국법인(KMA)은 3일 페이스북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호제에서 끝난 개발자회의(F8)에서 메신저 사용자의 AR 경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동차 업체로 기아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체 중에는 기아차가 유일하다. AR은 실제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나 물체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기아차는 2016년 개발한 ‘기아 봇(Kia Bot)’과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에 탑재한 ‘니로 봇(Niro Bot)’을 통해 페이스북의 AR 메신저 초기 개발에 참여해왔다. 기아차는 2세대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기안(Kian)’을 지난해 11월 론칭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04/117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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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GPM, 고소공포 VR 게임 ‘리치스 플랭크’ 한국 정식 서비스
리치스 플랭크는 높은 빌딩 위에서 케익을 줍거나 , 고양이를 구하는 등 고소공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게임이다. 5개월 째 스팀마켓에서 VR 최고 인기 게임 상위 10안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GPM의 VR 플랫폼인 몬스터VR을 통해 VR테마파크 및 숙박시설 PC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4924


2. 로봇·드론·가상현실 기술 한 자리에
로봇과 드론,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이 다음 달 28∼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인 라이징 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이 대규모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신규 창설병과인 '드론봇'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육군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092400060.HTML


3. 페이스북, 이미지인식·자동번역 등 탑재한 AI 툴킷 공개
페이스북이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상향시키고 자동 번역이 가능한 개발자용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또 가상현실(VR)에서 사용자를 대신할 아바타를 높은 화질로 구현하고 3차원(3D) 배경을 현실에서 보여지는 수준으로 재현한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은 미국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8’ 이틀째 기조연설을 통해 페이스북 AI 리서치 팀 ‘페어(FAIR)’가 연구 개발한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2274.html


4. 접근성과 필요성 높여야, 전문가가 보는 가상현실 현주소
2016년 최초의 상용화된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가 세상에 나왔을 때 대다수 게이머들은 열광했다. 사용자가 직접 가상 세계에 들어가 게임을 즐긴다는, 기존 게임에서 상상할 수 없던 강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작 2년 사이, VR에 대한 시각은 180도 달라졌다. 기기는 비싸고 불편한데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역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일각에서는 ‘VR은 거품’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56502


5. 어반베이스 홈디자이닝 VR, ‘일룸’서 쓴다
어반베이스는 지난 해 일룸에 '홈디자이닝 VR'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3D 구현 및 단계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 간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특히 기존에 어반베이스 VR 서비스에 없던 '방 만들기 기능'을 추가해 아파트에 살고 있지 않은 대다수의 1인 가구 및 싱글족 또한 자유롭게 방을 만들고 꾸며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일반 고객들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간제안 컨설팅'으로 이번 VR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매장 방문이 어렵거나 매장에 방문해도 물리적 한계로 인해 일룸의 전 제품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고객들도 클릭 한번으로 현재 살고 있는(혹은 살고 싶은) 아파트의 도면을 찾을 수 있다. 가구배치, 인테리어, 견적서 확인 등 제품 구매 전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가상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092146&type=det&re==


6. 문의문화재단지 가상현실(VR) 문화유산 체험
VR체험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문의 문화재단지의 각종 문화재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문화유산의 모습을 생생히 보고, 느끼는 스토리텔링방식으로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민 누구나 쉽게 무료로 개인 스마트폰과 VR기기를 사용해 문의문화재단지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한 다음 단지 내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며 탐방하는 것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245


7. 유니티, 상어가족을 만든다 ‘뚜루루뚜루’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율동 콘텐츠를 만드는데 게임엔진 ‘유니티’를 사용했다. 유니티는 일반적으로 게임 개발사들이 3D 및 2D 비디오 게임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툴이다. 그러나 게임 개발에만 사용될 필요는 없다. 3D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건축 시각화,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2018 서울’에서는 스마트스터디처럼 게임 이외에도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5/3-10/


8. 10주년 맞은 플레이엑스포, 중소게임사 지원 강화
또한 국내외 주요 개발사가 참가해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10일과 11일 양일 진행된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B2C관은 펄어비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모바일, 온라인, 콘솔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게임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LG전자, 에이수스 등 주요 업체에서 신작 게임과 주변 기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3121623&type=det&re==


9. PC가 흡수한 AR·VR , 업무환경 변화 '눈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상화 등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델테크놀로지스의 특성에 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씬클라이언트 제품과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한 마이크로 폼팩터 기반의 PC등이 선보였다. 특히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해 PC에서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기능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64


10. 동신대 실감미디어사업단,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유물탐방 AR’ 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립나주박물관·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315071062257


11. 공룡AR·영어 공부…어린이 고객 노리는 AI 스피커 전략
KT는 이달 중에 인기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주제로 하는 증강현실(AR) 콘텐트 '나는 타이니소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타이니소어'를 누르면 아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TV 속 공룡이 실시간으로 따라 한다. KT는 지난해 연말부터 양방향 AI 키즈 서비스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에도 최근 다양한 콘텐트를 추가로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가 핑크퐁 영상을 보다가 영어 문장을 따라 말하면 기가기지가 발음의 정확도 등을 분석해 "엑설런트!" 라고 칭찬하는 등 피드백을 해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92941?cloc=joongang|home|newslist2


12. 경기도, VR/AR 스타트업 육성 위한 ‘2018 VR/AR WEEK’ 개최
오는 15일에는 6개월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마친 NRP 2기 17개팀의 성과 발표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가 펼쳐진다. 선발팀의 육성 멘토단인 NRP 파트너사와 VR/AR 업계 투자사(VC) 및 유통사들이 참여해 이들의 사업 아이템과 후속 사업, 투자 등을 검토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Google)·HTC Vive·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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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제]페이스북, 가상현실(VR)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소셜 플랫폼 계획 박차
마크 주커버그는 “1000개 애플리케이션(앱)이 준비돼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현실과 가상현실 존재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별도의 PC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독립형 VR기기다. 앞서 출시됐던 기존에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오큘러스 리프트와 달리 전선이나 케이블 연결도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가격은 오큘러스 리프트(399달러)에 비해 절반이나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149


2. 영화 '신과함께' 속 저승세계, 가상현실로 즐긴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2일 '신과함께VR'을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된 7개 지옥과 저승세계 중 일부를 가상현실로 제작하며, 스토리 역시 VR 콘텐츠 형식에 맞춰 재구성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의 감독이자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인 김용화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2/0200000000AKR20180502035100005.HTML


3. [정상권의 VR과 MR 세상] 혼합현실과 가상현실의 올바른 개념 이해
1994년에 토론토 대학의 폴 밀그램(Paul Milgram) 교수는 현실과 가상의 연속성(Reality-Virtuality Continuum)에 대하여 스펙트럼을 적용해 설명했다. 여기서 현실(Real)은 현실이고 가상(Virtual)은 가상인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혼합현실(Mixed Reality)이라고 정의한 것이다. 그리고 혼합현실 안에서 현실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에 가까운 부분을 증강가상(AV, Augmented Virtuality)이라고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44


4. 맘모식스, 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 모바일 버전 출시
VR 게임 전문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의 모바일 버전을 오큘러스 기어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닌자 VR'은 이용자가 닌자가 돼 슈팅 앤 슬라이스 액션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에 출시되어 3일만에 최고 인기 제품에 등록되었고, VR 테마파크를 통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전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644


5. ‘모바일게임 절반이 유니티로 개발돼’…비게임 활용도 증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개발 부문에선 유니티가 오큘러스(69%), HTC(74%) 기어VR(87%), 홀로렌즈(91%)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김원경 총괄은 “파트너 플랫폼의 집계로 정확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올해 유나이트에선 비(非)게임 분야 활용 사례가 대거 발표된다. 이에 대해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저희가 (비게임분야) 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 업체들이 쓰고 있었고 작업 환경 상의 요구들이 계속 있어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에도 집중한다”고 전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49


6. 페이스북이 'F8 2018'에서 발표한 핵심 7가지
페이스북은 가상현실(VR) 하드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를 통해 독립형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이날 출시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오큘러스 고'는 PC나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헤드셋이다. 기존 오큘러스 리프트에 비해 저렴한 199달러(한화 23만8천원)로, 그동안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졌던 가격문제도 해소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내장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과 응답 속도를 끌어올린 WQHD(2560×1440 화소)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856


7. 가상현실로 강력범죄 대응 능력 키운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강력범죄를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재현하고 매뉴얼 대로 대처하는 훈련용 가상현실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VR기기를 활용해 현장 출동경찰관들에게 훈련용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357


8. AR과 VR이 의학에 미치는 잠재적 이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최근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조직, 산업 및 기업이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R과 VR 기술을 실현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의료 산업이 눈에 띈다. AR과 VR 기술은 이미 의료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 기술이 발전하면 더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400


9. SK텔레콤 "옥수수 소셜 VR 연내 상용화" 2일 재확인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동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대화할 수 있게 한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가상현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치로 이해하면 쉽다. 이 장치는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e스포츠 등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친구들이 미국 뉴욕에 있더라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1930.htm


10. '증강현실보다 강아지'..페이스북 개발자들을 사로잡은 강아지
페이스북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새너제이 시(市)에서 연례개발자회의(F8)를 열고 페이스북의 ‘데이트’ 기능과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을 소개하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거느린 스타견 지프의 힘을 빌린 것이 실수였다. 지프가 등장하자 신제품에 집중돼야할 이목이 온통 귀여운 지프에게로 쏠려 버렸다.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groupCode=AB130AD130&idx=12034


11. 이에스브이, AR 플랫폼 '글림스' 최종버전 공개
삼성, 구글 등 협의 막바지 단계…3~4분기 스마트폰에 탑재 기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1896


12. 15일 경기도 ‘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 팡파르
경기도는 15~17일까지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가상·증강현실)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신입 스타트업 및 육성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선배 스타트업까지 각 단계별 기업이 함께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DIUKMT5


13. KT, 독서‧AR‧유아 채널 갖춘 ‘키즈랜드’ 출시
국내최초 핑크퐁‧뽀로로‧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무료 전용채널 제공…‘TV쏙’ 고도화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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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델테크월드2018] 현실화된 ‘웨스트월드’, VR이 바꾸는 삶
웨스트월드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로봇들로 가득찬 테마파크 ‘웨스트 월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는 드라마다. 델테크놀로지스가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가상현실(VR)과 머신러닝 기술이다. 이러한 VR과 머신러닝 기술이 기업의 IT인프라로 내재되는 제품 들을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델테크놀로지스는 제프리 라이트를 통해 기술로 인해 현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메시지를 던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386


2. [주현재의 영화로 만나는 교육] VR을 활용한 교육혁신
교육공학 분야에서 VR은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주제로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연구가 진행된 분야이다. 물론 당시의 기술력은 지금과 비교될 수 없는 수준이었기에 교육에의 적용 연구 역시 걸음마 수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R기반 교육은 현실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위험하거나 정밀한 작업을 현실과 유사한 수준에서 체험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여겨졌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8987


3. 가상현실 기술로 강력범죄 대응 능력 키운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등 강력범죄를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재현하고 매뉴얼 대로 대처하는 훈련용 가상현실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VR기기를 활용해 현장 출동경찰관들에게 훈련용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259


4. 캐릭터뮤지컬·AR체험… 어린이대공원에 ‘동화나라’ 열린다
행사 기간 중 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앞에선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동화구연과 원로·신진 동화 작가들이 펼치는 ‘동화극장’이 열린다. 잔디마당에선 동화책 400권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책 놀이터’가 방문객을 맞는다. 열린무대에선 피노키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알라딘 등 동화 캐릭터 50종이 등장하는 ‘어드벤처 뮤지컬’을 볼 수 있다. 할머니들이 전래동화 등장 인물로 변장해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대공원 곳곳에서는 동화 관련 퀴즈를 풀면서 증강현실(AR)을 통해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 이벤트가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101071603021001


5. 전주시, VR·AR 등 뉴콘텐츠산업 지원 활성화
-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뉴콘텐츠 제작지원, 지역 특화형 스토리 발굴 등 다양한 지원사업 진행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01010000444


6. 이통사끼리 ‘錢의 전쟁’ 부추겨 결국 소비자 부담만 가중
주파수는 흔히 데이터가 지나가는 고속도로에 비유된다. 주파수를 더 많이 확보할수록 넓은 도로에서 차량(데이터)이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어 통신 속도는 빨라진다. 5G 망을 기반으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하려는 이통 3사 입장에서는 유리한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는 처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101032121081001


7. 광주신세계, 가정의달 'AR 트릭아트 포토존' 운영
트릭아트는 과학적인 화법과 특수도료를 사용해 평면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느껴지게 만든 그림 기법이다. AR 트릭아트는 기존의 트릭아트에 '포켓몬GO'를 통해 유명해진 AR 기술을 접목시켜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체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Shinsegae Loves Family'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AR 트릭아트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5383


8. ⑧미미월드의 리틀미미 드림하우스와 쌍둥이 햄찌 '인기'
여자 어린이 장난감을 주로 만드는 미미월드는 2018년 어린이날 포켓몬 게임과 유사한 증강현실(AR) 기술을 응용한 남자 어린이용 장난감 '고고 엑스(X)캠'을 선보였다. X캠은 공룡·동물·곤충 등 캐치멀을 현실 세상에서 찾아내 친구와 서로 배틀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902


9. 스타필드, 어린이날 황금연휴 맞아 각종 이벤트 진행
스타필드 하남은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1층 일렉트로마트 앞에서 어린이 고객들에게 캐릭터 풍선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풍선은 매일 1000개 한정, 1인에 1개씩 제공된다. 마블 히어로 3종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 백화점 1층에서는 증강현실(AR)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 운영한다. 고객들은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색적인 배경에서 특별한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01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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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캐나다 스니커즈, 헤드셋 없는 가상현실 스니커즈 매장 오픈
캐나다 스니커즈 브랜드 '식스 헌드레드 포' 가상 현실(VR) 스니커즈 매장 주목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5&number=24360


2. 애플, AR·VR 동시 지원하는 헤드셋 선보일까… “2020년 예상”
이번 보도는 애플이 2020년 AR 헤드셋을 출시하리라는 블룸버그의 지난해 보도와 비슷하다. 단, 몇 가지 흥미로운 정보가 더 포함됐다. 우선 이 헤드셋은 AR과 VR이 결합된 것이다. 현재의 VR 제품들처럼 불투명한 헤드셋에 카메라를 탑재해 실세계를 보는 방법부터, 투명도를 전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까지, AR과 VR을 합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애플이 AR과 VR 전환을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는 아직 모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16


3. 가상현실 따라 몸 움직이니 재활·교정 치료 효과가 쑥쑥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현실과 유사하게 구축한 인공적인 환경에서 사람과 컴퓨터가 상호 작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듯 몸을 움직이면서 둔해진 신체 움직임을 회복한다. 아바타와 대화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잘못된 감정·행동을 교정하기도 한다.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가상현실 치료를 현장에 적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인 가상현실 치료를 소개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000


4. 혼합현실로 VR 대중화 꿈꾸는 비빔블
비빔블 유미란 대표는 “다양화되는 VR 콘텐츠에 비해 유통이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게 아쉬웠다”며”VR 콘텐츠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하는 과정에서 비빔블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2014년 비빔블의 전신격인 씨엔박스(CNBOX)를 운영하며 VR 기술 기반 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당시만 해도 새로운 분야인 VR 콘텐츠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제작 러브콜도 수차례 받았지만,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발생하는 여러 제약들로 인해 사업 확장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349


5. VR 가능성 주목해야
우리는 VR(가상현실) 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주하면서 이러한 원초적인 질문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실사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만드느냐, 인터랙션이 가능한가 등 지엽적인 질문과 방법론에 빠져서 가상현실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바를 놓치곤 한다. VR이 줄 수 있는 가치와 사용자 경험의 극치를 이해하고, 현재의 기술과 방법론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는 결론에 의해 해당 방법론을 추구하고 개선해 가는 것은 충분히 납득이 간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방법론과 기술의 특성을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다른 방법론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궁극의 VR 경험은 방법론에 매몰돼서는 안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102102269056001


6. 남북정상회담 환송 미디어쇼 '하나의 봄' 연출한 닷밀은 어떤 회사?
이런 기술은 전문 용어로 미디어파사드 영상쇼라고 한답니다.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화 작업을 하는 개념이지요. 이런 깜짝쇼를 진행한 곳은 닷밀이란 미디어 콘텐츠 제작회사입니다. 닷밀은 2012년 5월 설립된 혼합현실(MR·Mixed reality) 콘텐츠 제작사인데요. 예술계로 한정됐던 '미디어파사드'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켰지요.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퍼포먼스' 장르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진행한 곳도 여기랍니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192


7. '믹스테인먼트' VR, AR, MR 콘텐츠와 AI 기술 융복합된 3D미디어 전용 'VAMA-O2O명함' 소개
믹스테인먼트(대표 이정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5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에 참가해 춤추는 명함, 지능형 3D '바마-O2O명함'을 선보인다. 'VAMA(바마,バマ)'는 VR∙AR∙MR과 AI 개념들을 더욱 일원화 관점에서 약칭한 것으로,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모든 사물이 미디어로 융복합되는 시점에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로 설계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25


8. 넥슨컴퓨터박물관, 어린이날이벤트 “어린이날N박물관” 진행
박물관 내부에서도 관람객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AR기타’는 직접 만든 종이 기타를 증강현실을 이용해 연주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증강현실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AR기타’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용 없이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만든 기타는 집으로 가져가 체험을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580


9. 서울랜드 “30주년 기념 어린이날 특별 코스 마련”
서울랜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체험을 위해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도 오픈, 증강 현실 기술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생활 안전 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기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교통 안전 체험 ▲생활 안전 체험 ▲지진 안전 체험 ▲화재 안전 체험 등 총 4개의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안전 체험관은 즐거운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는 물론 교육학습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체험은 5,000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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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 무선 AR·VR 겸용 헤드셋 개발하나
애플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모두 구현할 수 있는 헤드셋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씨넷(CNET), 엔가젯(engadget) 등 IT 외신들의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디바이스는 애플이 자체 제작한 칩 프로세서로 작동하며 오는 2020년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외신들은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평소 AR 기술에 대해 강조해 온 만큼 가상현실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0138


2.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노래방과 가상현실체험장(VR) 무료 개방
청소년 놀이공간인 노래방과 가상현실체험장(VR)의 이용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20시까지이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대상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운영질서를 위해 1회 이용시간이 30분으로 제한된다. 단, 대기인원이 없으면 별도의 시간제한을 두지 않는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997


3. "실감형 VR 솔루션 집중해 강소기업 성장"
대전 유성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만난 곽태진 유니브이알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곽 대표는 '완전 초보 CEO'로, 오는 6월이면 창업 1주년을 맞는다. 그는 국가연구소 대학원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연구소와 중견·중소기업 등을 거쳐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젊은 나이에 창업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VR 기술과 노하우를 다양하게 배우고 경험한 덕분이라고 그는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3002101160731001


4.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주요 SW분야 3만여명 인력 부족…고급인력 공급 문제 심각
국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증강(AR)·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에서 향후 5년간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된다. 초·중급보다 대학원 이상 고급인력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 전문대학원 설립 등 고급인력 양성 정책이 요구된다. 소프트웨어(SW)정책연구소는 29일 '유망 SW분야의 미래일자리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2022년 동안 AI 9986명, 클라우드 335명, 빅데이터 2785명, AR·VR 1만8727명 등 4대 분야에서 총 3만1833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etnews.com/20180427000267


5. 알카크루즈, VR영상 끊김없이 보는 ‘슈퍼스트림 라이브 기술’ 소개
실리콘밸리 IT전문 스타트업 알카크루즈(대표 에밀리 워드 Emily ward)가 끊김 없이 360도의 VR(가상현실) 영상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인 '슈퍼스트림 라이브(Superstream Live)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최근 공개했다. 알카크루즈에 따르면, 슈퍼스트림 라이브 기술은 360도 VR 동영상을 다른 타 회사에 비해 평균 70% 이상 배터리·데이터·서버 비용 등을 절약하면서, 원본의 화질을 훼손하지 않게 실감나는 고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741


6. SKB, '뽀요TV'·'캐리TV' 키즈콘텐츠 대폭 강화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지속적으로 키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7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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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최정환 스코넥 부사장 "VR은 죽음의 계곡 탈출"
2018년 4월 26일,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된 'NRP 월드와이드 차이나'의 연사로 나선 최정환 스코넥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가상현실 시장에 대해 힘들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가트너의 광고 주기 곡선을 자료로 제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가상현실은 수익모델 사례가 생기면서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기술 발전과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는 단계라고 봤다. 가트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차세대 산업혁명 과정에서 산업 필수요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it.donga.com/27666/


2. 요즘 지자체, VR로 PR
김유정역~강촌역 폐철로(8.5㎞)에서 레일바이크를 운영하는 ㈜강촌레일파크는 지난해 3월 VR레일바이크를 선보였다. 강원도 관광 명소에 VR을 탑재하려고 8억원을 투자했다. 이제 관광객들은 6㎞ 중 마지막 터널 470m 구간에서 VR 슈팅 게임을 체험하게 됐다. 이진호 강촌레일파크 전략기획부 팀장은 "움직이는 VR레일바이크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면서 "페달을 밟는 속도감을 반영해 이미지가 달라져 가만히 앉아 체험하는 기존의 VR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170.html


3. 가상현실(VR) 기술 활용한 교통안전교육 시행
도로교통공단은 서울, 부산 등 전국 5곳의 첨단교육센터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전용 헤드셋과 모션 시뮬레이터 기기를 활용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가 다양한 교통안전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가상 시뮬레이션에 전문 교수진의 상세한 교통안전 설명을 더해 교통안전의식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74


4. “VR 테마파크계 롤러코스터 꿈꾼다”
최근 국내에도 VR테마파크나 VR방 등 실감형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VR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지속 가능성. 방 대표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한 두번 VR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혼자 즐기는 VR 콘텐츠로는 재방문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의 생각. 함께 즐길 수 있어야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547


5. CJ헬로, 올해 1분기 매출 상승했지만 영업익 줄어…"VR·스마티시티 투자 때문"
신수종사업은 미래사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유망한 새로운 사업을 뜻한다. CJ헬로는 가상현실(VR)과 스마트시티를 신수종사업으로 보고 꾸준히 투자 중에 있다. 또 CJ헬로는 2018년 1분기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2017년 4분기보다 7만3000명(1.7%) 증가한 425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CJ헬로가 2000년 유료방송 사업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1982.html


6. 가상현실 체험 '와우 스페이스'가 찾아간다
경기도, 기동성 뛰어난 트레일러 형태로 제작..연말까지 30회 운영
http://www.mediawh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88


7. 한국가상현실, 유나이트 서울 2018 참가
전세계를 순회하며 열리는 유나이트는 VR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행사로, 이번 개최되는 ‘유나이트 서울’은 ‘세상을 바꾸는 리얼타임 3D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중인 유니티(Unity) 엔진의 가능성과 첨단 사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가상현실은 이번에 열리는 유나이트 서울에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여러가지의 산업용 VR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각각 교육용 VR 2종, 공간관리용 VR 1종, 관제용 VR 1종, 인테리어설계용 VR 1종으로 총 5개의 VR 솔루션을 전시한다.
http://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717


8. 성웅이순신 가상현실체험 콘텐츠
오는 4월 28~29일 양일간 선문대 인문브릿지사업단(단장 손종업)은 아산 현충사 교육관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활용한 역사소설 콘텐츠 체험 장비를 전시 및 관람토록 할 예정이다. 역사소설 속 이순신 장군의 무과시험 에피소드, 거북선 소개 및 직접 즐길 수 있는 활쏘기 게임, 거북이 캐릭터 이름짓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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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디즈니, 가상의 충격 구현한 ‘포스재킷’ 공개
입으면 가상의 충격을 느낄 수 있는 재킷이 공개됐다. 북미 IT전문매체인 엔가젯 등 외신은 디즈니가 가상현실(AR), 증강현실(AR) 환경에서 가상의 감각을 구현한 ‘포스재킷’을 공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포스재킷은 에어백의 수축과 고주파의 진동을 이용해 가상의 물리적 감각을 제공하는 VR 주변기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7074400&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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