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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2. LG전자, G7 씽큐에 AR 스티커 추가…“사후 지원 강화”
새로 추가되는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씽큐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VR)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0393.html


3.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LCoS→LED’ 전환…MEMS는 생존
LCoS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기존 LCD 생산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DLP와 달리 내부에 움직이는 부품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최근에는 국내 중소기업인 라온테크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SID 2018)에서 고해상도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LCoS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크로 LED가 해상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데다가 전반적인 성능(화질, 시인성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 낫다. 가격과 생산성이 확보된다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색이 없다는 게 주 교수의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22


4. 대구시, VR·AR 선도 앞장서다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기업 경쟁력 확보·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9&idx=228579


5. 증강현실의 향연…애플·삼성 이어 LG 'AR 스티커' 선보여
LG G7 씽큐, AR 스티커 업그레이드
구글의 AR 기술로, 픽셀 제외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최초
애플 미모지, 삼성 AR이모지 등 AR 기술 풍성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010214578833


6.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기존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기술도 러시아월드컵 중계에 등장한다. 미국의 폭스스포츠와 스페인어권 방송사 유니비전데포르테스는 경기 전후 유명 선수들을 AR 형태로 중계 스튜디오에 불러놓고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령 15일(현지 시각) 열리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 직전에 각 팀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하는 식이다. 앞서 미 NBC방송이 올해 2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수퍼볼 중계에서 각 팀의 대표 선수를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7. 청년인재양성 수행기관 모집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핵심분야의 실무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8대 핵심 분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등이다. 교육생에게 6개월 동안 약 1000시간의 집중 교육을 하고 전체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프로젝트 교육으로 편성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802109976102002


8. 포르쉐 AG, '포르쉐 스포츠카 70년 역사' 담은 특별 전시회 열어
포르쉐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르쉐 커넥트'를 통한 네트워킹,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안 등 디지털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미션-E'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경험은 물론, AR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해 '미션-E'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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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대구로 왔다,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


2. 코인덕 "가상현실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가상화폐 결제 업체 증가"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매니저 박씨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도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연극과 가상화폐, 다소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서연아트홀을 찾는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흥미 요소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67


3. 쓰리디팩토리,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하여 전국 캠프VR 가맹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 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0


4. GPM, 베트남에 1500평 규모 VR 테마파크 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대표 박성준)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높이 350미터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대규모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의 해외 1호점인 이번 베트남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04


5.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4


6. 진안 마이산 옛 북부 주차장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사양제 수변공원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가득하다.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하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98500055.HTML


7. CIO가 데이터센터 건축 현장을 누벼야 하는 이유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하면 CIO의 참여가 향상된다. VR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둘러보고" 도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체 인식 스캐너 등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AR을 통해 건축 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설계 도면 위에 현장의 실제 조건을 겹쳐 놓고 벽 너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실제 건축 단계 중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도 후 수정과 관련된 비용을 줄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8519


8.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 안전 강화한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 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점멸 주기·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9


9. 한빛 ‘오디션 VR-아이돌’ 구글 피처드 선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이 한국과 일본에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0


10. 일간투데이-KOVACA,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MOU
본지는 8일 서울 종로구 일간투데이 본사에서 KOYACA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선도'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대국민적 인지 제고'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언론 홍보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산업보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3


11.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주심이 양 손가락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TV에 시선을 더 고정해야 한다. 판정이 뒤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심의 이 제스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IBC)에 있는 비디오 심판(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판정을 요청하는 신호다. 주심이 득점과 페널티킥 선언, 선수 퇴장 통보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판정 대상 선수를 오인했을 경우 VAR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월드컵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것은 12개 경기장, 64개 경기에 대한 VAR 판정을 각 경기장이 아닌 모스크바에 있는 IBC가 모두 총괄한다는 점이다. 4명 1조(組)의 비디오 심판이 멀게는 1400여㎞ 떨어진 경기장에 설치된 37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장면을 분석해 판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12. "인천 대불호텔에서 3D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하세요
"에프엑스기어, 인천 대불호텔 전시관에 에프엑스미러 가상 피팅 체험존 설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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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애플이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은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패러다임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모델" 제공에 도움이 될 인재다. UI는 어떤 역할을 하며, 우리는 왜 UI를 이용하는 것일까?
http://www.ciokorea.com/news/38491


2.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가상현실)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 소재 10개 창업기업 참여, 전자무역청·유튜브에 홍보영상 소개-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36536


3. 韓스타트업 ‘살린’,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 우수기업 선정
살린은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EpicLive’라는 솔루션을 통해 공연,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라이브와 VOD 방송을 가상 현실 환경에서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친구를 초대하여 방송을 같이 보며, 친구와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친구의 아바타를 통해 친구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 환경에서 공연배우, 영화배우, 운동선수 정보를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다. 살린은 이번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일본 및 글로벌 AR/VR 솔루션 기업과 공동 서비스를 개발하여, 향후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VR 방송 시장에 소프트뱅크와 공동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http://platum.kr/archives/101465


4. 자율주행, MR… 미리 본 미래도시, '2018국토교통기술대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 주관한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169개 기관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드론과 버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건축분야에 접목한 기술이 주목받았다. 7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지난 1994년 12억원에 불과했던 국토교통 R&D 예산이 20여년 만에 400배 이상 증가해 올해 예산만 5000억원을 넘을 만큼 큰 성장을 이뤘다”며 “먼저 첨단 기술의 대표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을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558


5. 영화산업, 가상현실 어떻게 구현했나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두다. 지난해부터 칸과 베니스 등의 국제영화제에서도 경쟁적으로 VR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도 VR 섹션에 부쩍 신경을 쓴 분위기다. 김종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7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서는 (VR작품)40여편 정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http://biztribune.co.kr/m/page/view.php?no=59941&code=20170313102147_5259&d_code=20170313102208_2313&ds_code=#_enliple


6. 국립백두대간수목원,ICT 수목원으로 변신한다
IoT 센서로 자생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VR·AR 콘텐츠로 관람객 편의서비스 향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SMK012


7. 인라이트벤처스, 제주융합산업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출자한 이번 펀드를 통해 인라이트벤처스는 제주 지역 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첨단산업의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투자, 육성할 계획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0718280057638a55064dd1_18


8.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영상’ 촬영 지원
수원시는 관내 첨단 창업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별 제품을 소개하는 VR(가상현실) 홍보영상을 5일과 7일 양일간 영통구 원천동 소재 VR영상제작 스튜디오에서 촬영 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30


9. 사회문제 해결에 창의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로 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도전적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국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을 활성화하고 유망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VR/AR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VR/AR 그랜드 챌린지'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팀 또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22


10. 어도비, 증강현실 경험 선사할 프로젝트 ‘에어로’ 공개
어도비는 AR을 활용한 몰입형 디자인을 통해 지금까지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 어도비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 손쉽게 AR 경험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에어로를 발표했다. 어도비는 특히 애플 및 픽사와의 협력을 통해 애플의 AR개발 툴인 AR키트(AR Kit)를 활용해 단순한 AR장면이나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에서 AR 파일 포맷인 USDZ를 지원, 디자이너가 어도비 포토샵 CC, 어도비 디멘션 CC 등에서 AR 콘텐츠를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고, 디자인을 USDZ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OS용 통합 개발 환경인 엑스코드(Xcode)로 불러와 정교화 작업 및 추가 개발을 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95


11. 울산 동구, 가상·증강현실 신개념 관광콘텐츠 개발 박차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전망대에 AR·VR 체험존 2019년 준공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127


12.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이젠 VR.AR체험으로 배운다
-2018년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제작지원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
http://www.gbdaily.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0&idx=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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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 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컨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0673


2.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전투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전투의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호국평화기념돤에 따르면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경험하면서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06010002307


3. “VR시대, 절대반지의 주인공이 되세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우리나라 IT기업의 홍보 부스를 찾아 VR 스키점프를 체험한 후, 실제 스키를 타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스릴을 느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VR의 경우, 미국이 기술력에서 앞서고 중국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한국도 기술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고 있다. 그 누구도 최상의 VR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절대반지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쟁은 지금부터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589


4. 경기도, 네이버웹툰·YJM게임즈와 도내 게임개발사 제작 지원
‘VR/AR 게임 제작지원 부문’은 국내 대표 VR/AR 기업인 YJM GAMES가 지난해에 이어 참여하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분야 우수 게임개발사를 선발해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개 분야에 총 10개 게임 개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개발사에는 최대 6,000만원 등 총 5억3,000만원의 개발지원금과 제작 및 서비스 진행 단계에 따른 마케팅, 컨설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65


5. 한국폴리텍Ⅳ대학,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이끌 인재양성 학과 신설
올해 노동부 30억원 지원 받아 VR(가상현실)미디어콘테츠 신설
전문대·대학졸업자 20명 선발해 10개월(1200시간)동안 집중교육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6010002308


6. SKT•KT•LGU+, '탈 통신' 가속화... 전략은 저마다 제각각
앞서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보인 타임슬라이스, 싱크뷰 등 올림픽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더 가까이서 실감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테마파트 '브라이트'를 신촌에 개관했는데, 이 곳은 개관 한달만에 누적 방문객 4000명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KT는 VR 서비스 이후 선보일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AR을 점찍고 연내 '개인형 VR극장'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고요. 실감형 미디어 시장을 2020년까지 1조 시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08


7. 안동 '임청각' 독립운동 역사, VR·AR 콘텐츠로 제작
이 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의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와 경북도,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총사업비 8억70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3억 원, 기업자부담 7000만 원)을 투입해 임청각을 소재로 한 VR·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9927


8. 게임과 가상화폐의 만남은 어떨까
이 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게임과 가상화폐를 결합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M’을 출시하며, 향후 이 작품의 글로벌 서비스에 크립토컴퍼니에서 개발한 가상화폐 비트지코인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 증강현실(AR)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한 리얼리티플렉션의 모스코인, 가상화폐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준비하는 쿠베라프로젝트 등 게임과 가상화폐를 연결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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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비장동맥류 치료, '인터랙티브 VR 시스템'
실험 결과, VR에 대한 전반적인 민감도과 정확도, 양성예측도의 값은 각각 91.3%, 89.7% 그리고 84%로 2D 시스템과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2D 시스템의 경우 88.9%, 88.9%, 84.6%이었다. 그러나 의사 신뢰도에서는 VR 시스템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의사의 93%가량이 VR 시스템을 사용할 때의 자신감 척도를 3점으로 평가한 것이다. 인터랙티브 VR 기법은 CT 스캔을 3D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식인데, 의사들은 특수 제작된 VR 안경을 착용하고 가상으로 이동한 뒤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방사선 전문의가 기존의 2D 이미지를 3D 이미지로 변경시키면, VR 시스템은 인체 외부에서는 불가능한 환자의 장기 및 조직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로 인해 방사선 의사들은 동맥류와 주변 동맥 사이의 공간적 관계에 대한 더 깊은 지식과 이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8022


2.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주)휴먼아이티솔루션(대표 최봉두)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노인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치매 예방과 재활운동을 목적으로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휴먼아이티솔루션은 특허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참여하는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의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으로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의 국내외 출원비용지원, 특허맵 지원, 브랜드 · 디자인개발지원사업 등 지원을 통해 IT 계열에서 고속 성장을 이룬 기업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4&idx=97401


3.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58


4. 서울 대학로에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뜬다
VR 트레드밀 세계 최초 개발 버튜익스 옴니 ‘EVR Ground’ 오픈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0


5. 국내 5G시장 2020년 3조 → 2025년 35조 폭풍 성장
이달 15일 5세대 주파수경매…내년 3월 상용화 목표로 망구축
VR·AR 등 실감형 콘텐츠…영화·교육·의료 혁신 이끌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7374


6.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7. 소리만으로 상상하는 오디오VR 게임 ‘오로라’ 개발
예를 들면 캄캄한 어둠속에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된다.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들리는 소리만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화면에는 아무런 그래픽도 없고 소리만 들린다. 만약 이동을 해서 문을 열어야 할 경우는 어두운 곳에서 문을 찾기 위해 더듬는 것처럼 스마트폰 화면 이곳저곳을 더듬어서 찾아야 한다. 사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스마트폰 화면을 만질 때마다 그 상황에 맞는 소리가 들려온다. 물위를 걷는 발자국 소리, 문 여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장애물과 부딪히는 소리 등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51


8. 세계유산 정림사지, 4차 산업혁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군은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의 각종 ICT 기술을 문화유산에 접목해 체험관 및 전시관·박물관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에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사비도성을 가상 복원한 VR, AR, 홀로그램 인공지능 챗봇 안내시스템을 적용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과 능산리고분군지구를 주제로 360도 가상현실 시네마존과 금동대향로 홀로그램, 인터렉션 미디어를 볼 수 있는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을 개관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17&kind=1


9. 닷밀 "3차원 영상쇼 즐기는 MR 테마파크 열겠다"
남북의 이목이 집중된 그 순간, 무대 뒤에서는 분주하게 현장을 지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영상을 연출한 혼합현실(MR) 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닷밀의 직원들이었다. MR은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콘텐츠를 결합해 3D 그래픽 등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날 7분간의 공연이 끝난 뒤 정해운 닷밀 대표(사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단 5일 만에 준비한 ‘벼락치기’ 공연이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수가 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060528381


10. 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3차원 물체를 추적하는 기능도 한층 더 향상됐다고 애플은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786


11.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 공장, IIC에서 최우수 테스트베드로 선정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데모 스마트 공장은 CPS(디지털트윈),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업로봇, 3D 프린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 스마트 제조의 핵심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비교 시험 및 인증할 수 있는 실험형 공장(테스트베드)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부터 202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365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데모 스마트 공장은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전자부품연구원이 4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소와 함께 CPS, IIoT 등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기술·설비간 상호호환성 테스트와 장비인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7


12. 대전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꽃피나?
대전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공약에 관련 업계 높은 관심
대덕특구 비롯해 IT·SW산업 발달한 지역 특성상 특화산업 연계한 미래 먹거리 창출 나서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4010001283


13. '나 닮은 3D캐릭터 서비스' 애플, 삼성 '이모지' 베꼈나
AR 이모지는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자신과 닮은 AR 캐릭터로 이모지를 만들고 사용자의 표정을 따라 하도록 한 것이다. AR 이모지가 사람을 캐리커처로 그린 듯한 느낌이라면, 미모지는 좀 더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이다. 또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세부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 요소다. 눈의 색깔·모양, 귀 모양, 주근깨, 안경 프레임과 렌즈, 귀걸이 등을 추가할 수 있고 머리 모양도 더 다양하다. 혀를 내미는 동작도 따라 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5000264


14. AI스피커 강자 ‘구글홈’ 상륙 이통 3社 오디오북·통번역 등 맞불
구글 홈은 2016년 구글이 출시한 AI 스피커다. 가장 큰 장점은 G메일·구글 캘린더·구글 검색 등 광범위한 구글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글 AI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있어 구글 서비스 명령어를 잘 알아듣는다. 이용자는 음성으로 구글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TV에 외장형 주변장치 동글인 크롬캐스트를 설치하면 TV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다. 예컨대 구글 홈에 “유튜브에서 고양이 동영상 틀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6081


15. LG유플러스, 솔빛섬에 어린이 체험관 운영
특히 이번에 운영하는 체험존은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Novo)와 함께 아이들이 희망 갖고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체험존 벽면에 그려진 종이비행기는 희망과 자유를 의미하며, 눈이 3개인 스마일은 아이들이 다양성을 보고,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체험존에 방문한 고객은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을 통해 공룡, 동물, 곤층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며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7781


16. 아날로직스, 차세대 4K 120FPS AR/VR 헤드셋용 AR/VR 헤드 탑재 디스플레이 조절기 ANX7538/39 발표
슬림포트 4K UHD AR/VR디스플레이 조절기, 최고 해상도와 최고속 응답시간 구현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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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하드웨어 기술발전은 지속 중 - 유진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사그라든 것은 분명하지만 페이스북은 여전히 가상현실의 대 중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오큘러스 고는 저렴한 가격으로 PC연결과 같 은 번거로움 없이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상현실의 대중화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기이다. 특히 이미 페이스북의 가상현실 콘텐츠가 1,000여종 이상이며, 특히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가상현실의 킬러콘텐츠가 될 수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6/dh20180604092649138110.htm


2. 가상과 현실 사이의 필요충분조건, '아이키네마'
하지만, '현실'이란 이름을 붙이기엔 한 가지 조건이 더 필요합니다. HMD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이 제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가짜'라는 인식을 지울 수 없다면, 반쪽짜리 가상현실에 불과합니다. 사람처럼 움직이고, 사람처럼 웃을 줄 아는 아바타가 필요충분조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영국의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 '아이키네마'는 업계의 최전선에서 가상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아바타를 구현하는 것이 미래의 목표라는 '아이키네마', 그들의 현주소와 미래를 인벤에서 전달해드립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233


3. 가상 현실에서 육체가 필요할까
日 연구원, 양 손과 발의 적은 움직임으로 영혼의 느낌 시뮬레이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165


4. 투토키, VR드라마-PSVR 게임 '하나비' 공개
투토키는 장편 인터랙티브 가상현실(VR) 드라마와 가상현실 게임 PSVR 버전으로 제작하고 있는 '하나비'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비 VR 드라마는 12개 챕터로 구성했으며, 미소녀 휴머노이드 하나비와 순수한 청년 켄지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해당 드라마는 총 110분 길이에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도입, 이용자가 직접 시나리오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160335&type=det&re==


5. 19일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엔터테인먼트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IT조선은 6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산업 혁신을 이끄는 VR·AR·MR- 엔터테인먼트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을 주제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넥스트 VR 콘퍼런스’는 VR과 AR, MR(혼합현실)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다양한 접목 사례 분석을 통해 관련 생태계를 점검함으로써 유익한 정보와 아이디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409.html


6. VR 사용해 가사 도우미 교육시키는 방법 개발
연구진은 심즈라는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버추얼홈(VirtualHome)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은 가상의 가사 도우미가 커피를 끓이거나 컵을 가져오는 등 세부적인 일을 배우고 수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약 3,000개의 프로그램이 가사 도우미를 교육하는 데 사용됐다. 가상의 가사 도우미는 부엌, 거실, 홈 오피스 등 집의 8개 영역에서 작업을 수행한다. MIT의 자비에르 푸이그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동작을 기술하면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단계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로봇이나 가상의 캐릭터를 교육할 수 있으며 복잡한 작업까지 지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984


7. 현대중공업, 통합관제센터 설치하고 VR 안전교육도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VR을 통해 안전교육을 하는 ‘현장 안전체험 교육장’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임직원들이 VR 안전시스템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사고 예방이나 대처 방안에 대한 현실감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 현장 안전체험 교육장은 작년에만 1만80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841?nv=o


8. 노래방에서 VR을? 나인브이알, 노래연습장업협과 MOU
이번 협약은 지난 1년여간 나인브이알과 전국시도노래연습장업협회 연합회가 노래연습장에 VR를 보급 확산시키는 방안을 공동으로 찾은 결과다. 무인화에 중점을 맞춘 나인 솔루션을 연합회 차원에서 회원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친화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공급하기로 했다. 나인솔루션은 현재 3천여 스팀 VR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 콘텐츠는 상업용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매장에서 합법적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하거나 VR 콘텐츠는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http://www.cnet.co.kr/view/100165869


9. 대전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꽃피나?
대전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공약에 관련 업계 높은 관심
대덕특구 비롯해 IT·SW산업 발달한 지역 특성상 특화산업 연계한 미래 먹거리 창출 나서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4010001283


10. 모든 정보 한눈에…부산 뚜벅이여행 스마트폰 앱 출시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항공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하고 구남로,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고개 등 해운대 일원은 가상현실 기반의 뚜벅이 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앱 서비스를 활용하면 관광객들은 스마트폰으로 미리 관광지를 체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음식과 숙박 업소의 쿠폰정보 등을 앱에 탑재해 관광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4/0200000000AKR20180604018600051.HTML


11. 과기정통부, VR 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올해 3회를 맞이하는 VR AR 그랜드 챌린지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팀 또는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과 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사전 개발 단계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 콘텐츠를 수상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4143231


12. 아쿠아플라넷 여수, 트릭아트 뮤지엄에 AR콘텐트 보강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AR 트릭아이뮤지엄 오픈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달 간 ‘트릭아이 여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패키지권 20%, 단품권 50% 할인과 제주 왕복항공권, 여수호텔 숙박원 등이 포함된 스크레치 응모권을 제공한다. 또한 ‘AR 트릭아이뮤지엄’ 안에서 아쿠아수호대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아쿠아플라넷여수’, ‘AR트릭아이뮤지엄’ 등의 해시태그와 체험 내용을 업로드하면 아쿠아수호대 기프트을 증정한다. 지인들과 촬영한 재미있는 영상은 아쿠아플라넷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컨테스트에 참여해 2인 방콕 왕복항공권, 다이슨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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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미래 스토리텔링 어떻게 바꾸나
‘월드 워 툰즈’ 등 VR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 로코밴’(Studio Roqovan)의 제임스 정 대표는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은 스토리텔링의 대중전달용 매체이다. VR영화의 등장로 인해 새롭게 인식되지만 이미 게임업계에서 VR은 오래전부터 주목 받아온 플랫폼이다. 사용자를 가상현실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차이가 있는데 현재 출시된 VR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31/1182324


2. 비뇨기과에 등장한 가상현실, 종양 식별에 효과적
비뇨기과에서 VR이 주는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의사가 방광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종양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전문의인 말리카 마샬 박사는 최근 미국 CBS 뉴스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미국에서만 방광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만 8만 명에 이르고 있어 비뇨기과 의사가 방광 내시경으로 직접 방광의 내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방광 내시경은 조명과 카메라가 달린 작은 튜브관이다. 이런 가운데, 올림푸스가 개발한 연성 비디오 방광 내시경은 여기에 종양을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NBI(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이 접목돼 진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HD 화질의 영상이 탑재된 이 내시경은 선단부 조명이 이전 모델보다 1500%가량 밝아져 흐려지는 상태 없이 선명하게 병변을 관찰할 수 있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976


3. 성북구,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집중지원으로 제4차산업혁명 선도한다
성북구는 31일 서울산업진흥원, 한성대, ㈜트러스트스튜디오 외 3사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초 기지 역할을 할 '서울 VR/AR 제작지원센터' 가 성북구 동소문로 63번지에 347.49㎡(전용105평)규모로 조성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학-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지원(콘텐츠 개발지원) ▲VR/AR 산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전문 인프라 구축·지원(인프라 지원) ▲마케팅, 박람회·전시 참가 및 비즈매칭 등(사업화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6582


4. 퀄컴, AR 및 VR 장치 전용 스냅드래곤 XR1 프로세서 출시
XR1은 AR 및 VR 기능에 초점을 맞춘 장치를 개발 및 제조하려는 OEM 업체에게 주로 제공된다. 이 칩은 상호 작용, 전력 소비 및 열 관리 기능이 뛰어나다. 또 초당 최대 60 프레임의 초 고화질 4K 비디오 해상도를 보이기 때문에 고품질 VR 헤드셋 디스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다. 스펙트라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Spectra Image Signal Processor)가 사용됐기 때문에 잡음을 줄이며, 시각적 관성 거리계(Visual Inertial Odometry)가 사용돼 가상 세계의 움직임을 잘 포착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941


5. EVR 스튜디오, VR 어드벤쳐 ‘프로젝트VR’ 정식 버전 공개
자체 개발 기술로 속도-그래픽 수준 높여…내년 중 출시 목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161016&type=det&re==


6. 샤오미 Mi8 시리즈 스마트폰 발표, 미밴드3/미TV4/미VR 헤드셋도 공개
오큘러스(Oculus)와 공동 개발한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은 중국 내에서 샤오미 Mi VR 독립형 헤드셋으로 VR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며, 별도의 케이블 연결이나 외부 센서, 스마트폰 없이도 VR 세계로 이동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오큘러스 고(Oculus Go)라는 이름으로 오큘러스 브랜드로 판매되며 오큘러스 스토어를 사용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샤오미 Mi VR이라는 이름으로 샤오미 VR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932


7. 슈나이더, VR·AR 솔루션 강화
공정산업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구 Vijeo 360)는 AR을 획기적으로 산업용 기계와 제조공정에 접목한 산업용 AR솔루션이다. 제조설비기기에 적용돼 가상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매뉴얼이나 도면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기계 내부 상태를 가상으로 살펴보는 기능을 갖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설비를 관리할 수 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6974


8. 삼성 차세대 VR 헤드셋에는 4K OLED 탑재?
2.43인치 OLED 디스플레이 2개로 제작된 이 VR 기기는 일반 프리미엄 스마트폰 해상도의 2배에 달하는 3840x2160 4K UHD 초고해상도를 구현해 VR 헤드셋에서 낮은 해상도 때문에 지적되던 모기장 현상(Screen Door Effect)가 없는 선명하고 생생한 VR 화면을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2.43인치 4K OLED는 HTC VIVE Pro에 들어간 것보다 2재 정도 높은 픽셀 밀도(1200PPI)로 만들어져 영상 뿐만 아니라 텍스트 선명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VR 헤드셋에서 4K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한 요구 사항도 그만큼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VR 환경에 최적화된 고사양 하드웨어와 5G 네트워크 등 기반 마련이 중요해 보인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916


9. 애플, 6월 세계개발자회의에서 무얼 '깜짝공개' 할까
블룸버그는 올해 애플이 증강현실 기능 활용도를 더 높인 'AR키트2.0'을 공개하며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더 힘을 실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개발자회의에서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시장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한 혁명적 기술"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하지만 지난해 공개된 AR키트를 기반으로 출시된 앱의 기능은 단순히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즐기거나 거리를 재는 등의 수준이어서 활용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364


10. 구글, 화웨이·샤오미 손잡고 중국 재진출
구글의 증강현실(AR) 플랫폼 AR코어(AR core)의 경우 샤오미와 화웨이가 중국 내 AR코어 서비스 기업이 된다. 이미 '샤오미 앱스토어'를 통해 올봄 출시된 샤오미의 '미믹스(Mi Mix) 2S'에서 선보여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7183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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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자에게 기회의 장(場) 될까?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가 2014년 “가상현실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라며 오큘러스리프트(Oculus Rift)를 20억 달러(약 2조1640억 원)에 인수하자 곧이어 수억 달러의 벤처캐피털 자금이 가상현실 업계에 쏟아졌다. 심지어 HTC는 잘나가는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하면서까지 가상현실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현실은 애초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등의 판매 부진으로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가상현실 플랫폼 또한 ‘빅4(Big 4)’ 체제로 재편되고 있단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혼돈 속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프로바이더(VR Content Provider[1], 이하 ‘VRCP’)는 어떤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까?
https://news.samsung.com/kr/%EA%B0%80%EC%83%81%ED%98%84%EC%8B%A4-%EC%BD%98%ED%85%90%EC%B8%A0-%EC%A0%9C%EC%9E%91%EC%9E%90%EC%97%90%EA%B2%8C-%EA%B8%B0%ED%9A%8C%EC%9D%98-%EC%9E%A5%E5%A0%B4-%EB%90%A0%EA%B9%8C


2. 오큘러스 Go, '선' 없는 자유로운 가상현실 열린다
오큘러스 고를 사용해본 뒤 첫 소감은 '선'이 없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가상현실 기기는 PC와 연동하기 위해 복잡한 선을 연결해야 했다. 모바일 가상현실 기기도 스마트폰을 장착해야 하고 스마트폰의 성능이 받쳐줘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했다. 오큘러스 고를 통해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저 기기를 머리에 쓰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자체 스피커가 내장돼있어 이어폰조차 꼽지 않아도 된다. 주변을 둘러보거나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도중에도 걸리는 선이 없어 몰입감 있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053116225872469


3.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트윈 위해 VR·AR 솔루션 강화”
공정 산업 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 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 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 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35


4. 발효소스토굴 우주여행 VR체험공간 조성
순창장류단지 내에 자리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역할을 한층 강화해 줄 VR(가상현실)체험관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이 사업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이동- 클릭]


5. 경기도를 전 세계 VR, AR 콘텐츠의 중심으로.. VR, AR 창조오디션 성료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난 5월 15~1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유망 VR, AR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18 VR, AR 위크(Week)'와 'VR, AR 창조오디션'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18 VR, 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VR, AR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글, HTC 바이브, KT 등 32곳에 달하는 국내외 VR, AR 관련 기업이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http://it.donga.com/27793/


6. 맘모식스, ‘버추얼닌자 VR’로 중국 시장 정식 진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대표작 ‘버추얼닌자 VR’의 공식 중국판 ‘몽환닌자 VR(梦幻忍者 VR)’을 중국 내 콘텐츠 마켓인 ‘미 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 VR 스토어’는 샤오미가 유통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 ‘독립형 미 VR’의 전용 VR 콘텐츠 마켓이다. 샤오미는 지난 CES 2018에서 정부의 규제에 막혀 중국에 진출하지 않는 오큘러스를 대신해 샤오미판 ‘오큘러스 고’인 ‘독립형 미 VR’을 중국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536


7. 한빛소프트, 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 6월 초 출시
‘오디션 VR-아이돌’은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소녀의 꿈인 아이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며 성장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가 소녀를 어떻게 키우는 지에 따라 다양한 성장 과정이 구현된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이 보상을 통해 의상 아이템을 구매해 캐릭터에 입힐 수 있어 원작 오디션처럼 소녀를 꾸밀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33014


8. 플리어,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서 최신 열화상 카메라 전시 및 VR 체험 기회 제공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8)에 참가하여 다양한 산업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플리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열화상 카메라 제품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전기 및 기계 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화재감시 현장에서 이들 장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4&t=1&idx=9271


9. 경콘진, VR·AR 대상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설명회’ 개최
‘2018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사업’ VR·AR 부문은 국내 게임 산업의 플랫폼 편중 현상을 개선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경콘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이다. 이에 도내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포함해 경기도 소재 개발사 4곳을 대상으로 게임 제작에서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당 최대 5,500만원씩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예산이 책정됐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88


10. 강릉단오제, 미래 세대 겨냥 '키즈 마케팅' 강화
증강현실(AR) 게임인 '단오 퍼즐'은 앱을 내려받아 단오제 행사장 곳곳에 붙여진 마커를 통해 강릉단오제 캐릭터와 퀴즈 미션 등을 통과하며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또 가상현실(VR) 게임인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은 VR 기기를 통해 한옥마을에서 소매각시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릉단오제 캐릭터 체험관이 조성되고, 강릉단오제 게임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068000062.HTML


11. 공간정보·가상증강현실 산업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지원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활용·확대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 등 양 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VR·AR·홀로그램 업계에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 등 공간정보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컨설팅 등에서 적극 지원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등 가상증강현실과의 융·복합 분야에서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의해 제한됐던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4


12. 전북우정청, 미니 과학체험관 '틴틴 우체국' 문열어
‘틴틴 우체국’은 전북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제품 소개, 드론을 이용한 우편물 배달체험,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AR), 독수리가 되어 멋진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가상현실(VR), 음악소리와 함께 춤을 추는 로봇, 3D 프린터 체험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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