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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삼척 관광지 가상현실(VR)로 제작…8월부터 서비스
실사형 체험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에서 구현 가능한 영상이다. 삼척시는 빠르면 8월부터 홍보부스에서 '삼척 VR 관광'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19일 "지방자치단체의 VR 이용 관광홍보는 신선한 시도라고 평가받는다"며 "삼척을 방문하지 않는 잠재적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2200062.HTML


2. 오지현 유니티 리드에반젤리스트 “미래 가상현실 기술 지원에 앞장”
“최신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미래 기술 구현을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오지현 유니티테크놀로지코리아 리드에반젤리스트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유니티’에 대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73.html


3. 리앤팍스,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EVR 그라운드' 오픈
'EVR 그라운드'는 여타 VR 체험존과의 차별화를 위해 트레드밀을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대부분의 VR 체험존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표방하지만, 기술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단순 체감형 콘텐츠가 대부분인 데 반해, 'EVR 그라운드'는 트레드밀을 이용해 온몸을 움직이는 진짜배기 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EVR 그라운드'만의 것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VR 체험존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션캡쳐를 통해 더욱 정교한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을 정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647


4. 양우석 감독 "VR 콘텐츠, 현실 구분 불가능한 SR로 발전할 것"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상상을 현실로 이끄는 기술입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한편, 기존 콘텐츠와 만나 업계 양상을 바꿉니다. VR과 융합 후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영상 콘텐츠의 변화입니다.” 2017년 관객 440만명을 모은 흥행 영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참가, 콘텐츠 영역에서 VR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692.html


5.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개막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및 증강현실(Argumented Reality, AR)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흐름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점검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487.html


6. 실제 같은 가상현실, 생생한 안전교육
가상안전체험은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에서 혜성학교를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층 강당에서 운영됐다. 유치원부터 전공과 학생들까지 전교생(70명)이 참여하였으며 각 학교급별로 40분씩 실시됐다. 학생들은 이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 속에서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을 했다. 이 뿐 아니라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도 배웠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704


7. 이승복 이케아 매니저 “VR은 소비자 경험 키우는 기폭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은 고객과 기업 사이의 갭을 줄일 수 있는 가교입니다.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VR 기술이 발달하고 있으니 막연히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것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962.html


8. VR/AR 글로벌 포럼 'GDF 2018' 7월 19일 판교 개최
경기도에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의 실질적인 진흥 및 비즈니스 모델 확보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 19일, 경기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http://it.donga.com/27845/


9. 레이몬드 파오 총괄대표 “VR에 5G·AI 통합한 ‘바이브 리얼리티’ 구현하겠다"
“HTC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PDA 등을 선보이는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왔습니다. 앞으로는 HTC 바이브(VIVE)를 중심으로 가상현실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해갈 것입니다.”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매체 IT조선이 19일 개최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세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HTC는 가상현실(VR) 분야 하드웨어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33.html


10.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 “미래의 쇼핑 AR로 진화, 경험을 사는 쇼핑된다”
“과거의 쇼핑은 제품 정보 및 가격 비교를 보여주는 단순한 방식에 그쳤지만, 미래의 쇼핑은 최신기술인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경험을 사는 쇼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앞으로 진화할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장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43.html


11. 레이몬드 파오 HTC 바이브 총괄대표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손잡고 VR 혁신 주도하고 싶어”
“기술과 콘텐츠, 게임 IP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은 가상현실(VR) 업계에서 봤을 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입니다. HTC 바이브는 앞으로 한국의 더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VR 및 관련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싶습니다.”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별도의 인터뷰 시간에서 강연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605.html


12. 5G는 VR 산업 성장 기폭제…당장 돈 안돼도 시장 판 키워야
IT조선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특별 토론에서는 이혁수 수원대학교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VR전공 교수를 좌장으로 전진수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 증강현실(AR)·VR·광학 개발팀장, 이영호 KT 서비스팀 팀장, 김재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방송콘텐츠 PM이 패널로 참석해 한국 VR 시장과 5G에 관해 토론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45.html


13.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 개최]미리보는 4차산업혁명시대, 차세대 게임 전시회 개최
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차세대 콘텐츠쇼가 열린다. 이른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 폭넓은 소재를 기반으로 전시를 구성한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육군을 필두로 인텔, DJI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함과 동시에 엥겔버그상 수상자인 김진오 교수와 휴렛패커드 연구소 부사장이 강단에 서서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한다. 차세대 게임시장을 열어야 할 국내 기업들에게도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85


14. 현대百 VR스토어, 극소수 상품만 지원해 개선해야
현대백화점은 2016년 8월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현대닷컴’에 ‘VR(가상현실) 스토어’를 열었다. VR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매장과 상품을 VR 공간으로 옮겨 ‘사이버·원격 쇼핑’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VR스토어를 방문하면 눈 앞에 현대백화점 매장이 펼쳐진다. 방문자는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상품 외관과 성능, 가격을 확인하고 온라인 주문·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VR스토어 매장 수가 적고 살 수 있는 상품도 있더라도 소수여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1932.html


15. 정운영 한국HP 상무 "'Z VR 백팩'으로 VR 공간 제약 극복"
“VR(가상현실) 시장을 겨냥한 백팩 형태의 워크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였을 때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HP의 Z VR 백팩의 가장 큰 장점은 VR 서비스가 지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것이다. 앞으로 AR 시장이 발전할수록 다양한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Z VR 백팩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운영 한국HP AP 워크스테이션 세그먼트 마케팅 매니저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의 세 번째 세션 첫 강연자로 나와 HP가 진행하는 VR 워크스테이션 사업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486.html


16. 오가와 프로듀서 "日 VR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
“일본 가상현실(VR) 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가와 아키토시(小川明俊) CA세가조이폴리스 이그젝티브 프로듀서는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했다. 오가와 프로듀서는 기조강연 후 별도로 만든 인터뷰 자리에서 일본 테마파크 현황과 실내형 테마파크 조이폴리스의 VR 비즈니스에 관해 설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828.html


17. 서틴플로어 “프리미엄 VR 콘텐츠 제작”
2015년에 창립한 서틴플로어는 고품질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임직원이 21명에 불과한 스타트업이지만 기술력은 뒤지지 않는다. 3.5G 중력가속도, 시속 400㎞ 질주, 300m 심해를 VR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4K는 기본이고, 최대 8K까지 가능한 초고해상도 360도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헤드셋(HMD)을 착용하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영상이 반응하는 '이머시브 인터랙티브' 기술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243


18. 경기콘텐츠진흥원 “NRP로 VR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NRP 프로그램으로 VR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NR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구글과 HTC, 바이브(Vive),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31.html


19. AR・동영상 접목한 ‘카드 속 그림책’ 나온다
엠플레어가 카드 속 그림책 ‘한장의 책’을 출시한다. 한장의 책은 미취학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품. 카드마다 붙은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그림책 기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장의 책은 카드 40장에 영어 그림책 40권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수준별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레벨을 구성한 것. 원어민이 직접 정확한 발음을 통해 교양이나 학습, 명작, 고전, 자연 과학, 동화 등 다양한 분야별 그림책을 영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835


20. 박태현 삼성물산 수석 “VR 스타트업 위한 필드테스트 제공”
“국내 VR 스타트업의 최대 고민은 실험실 테스트 이후 필드 테스트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VR 생태계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필드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박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파크기획그룹(에버랜드) 수석은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에버랜드의 VR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2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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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OGN-테크노블러드, ‘배틀그라운드’ 대회 VR 생중계
HOT6 PSS S2 기간 동안 테스트 거쳐 결승전부터 본격 서비스 예정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40


2.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울산대교 전망대 AR·VR 체험존 조성 '본격화'
울산시 동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에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존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이달부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AR·VR 콘텐츠 제작과 체험존 조성을 위한 사업아이템 구상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왕암공원 AR 콘텐츠 체험존 조성은 총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대왕암공원 일원과 주변 관광지에 오는 2019년까지 AR기반 관광 플랫폼 30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4577


3. 로봇· 3D 프린팅·VR 청년창업에 최대 1억원 지원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4차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중점 선발하게 된다.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3D 프린팅,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무인기,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 첨단 신소재 분야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스마트카, 스마트·친환경 선박 등에도 신청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821


4. '탭소닉 월드 챔피언VR' 테스트 … 몸이 절로 들썩이는 리듬액션게임
네오위즈가 가상현실 리듬액션 시장을 노린다. 국산 모바일리듬액션게임 '탭소닉'시리즈가 VR로 탄생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작품을 알리기 위해 얼리억세스 버전을 준비, 사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에 스팀에 등록된 '탭소닉 월드챔피언 VR'을 테스트해봤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81


5. 에프엑스기어, 중국 징동그룹 첨단 쇼핑 전시회서 ‘에프엑스미러’ 선봬
사실적인 가상 피팅 경험으로 매번 옷을 직접 갈아입을 필요가 없는 데다, 짧은 시간 여러 종류의 옷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어 쇼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맘에 드는 옷을 모바일 앱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자를 위해 의상의 전·후면 사진만으로 가상 의류를 5~10분 안에 구현하는 편리한 의상 저작 도구도 제공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1998.html


6. 병원에서 VR로 야구경기 관람한 환자들
인하대병원이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로 야구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SK텔레콤, SK와이번스 야구단과 함께 ‘찾아가는 5G 야구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입원 환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SK 와이번스 야구단의 홈 경기장인 인천 행복드림구장을  VR 기기로 체험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067


7. 이브이알스튜디오 '프로젝트M AR 이모지' 앱 출시
이브이알스튜디오는 색다른 가상현실(AR) 이모지 앱을 아이폰X용으로 출시했다. 실사 느낌 게임 캐릭터가 등장해 사용자 얼굴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고 음성과 화면을 녹화해 SNS 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민동준 프로젝트M 총괄 프로듀서는 “가상현실게임 프로젝트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앱은 아이폰X 사용자라면 애플 앱스토어 혹은 해당 링크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336


8. 에너지公 대경본부, 어린이 에너지체험캠프 개최
봉화·영양·청송 산간지역 초등학생 60여명 참여
대학생 멘토와 에너지문제 해결위한 역할극도 진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 에너지기술 만나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13


9. MS, 2019년 1분기 차세대 홀로렌즈 공개하나?
투롯트(Thurrott)는 자체 입수한 문건을 통해 현재 MS가 개발 중인 차세대 홀로렌즈의 프로젝트 이름은 '시드니(Sydney)'이며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차세대 홀로렌즈는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착용하기 편하며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도 개선 되는데 가격도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193


10. 제조산업의 미래, 혁신을 불어넣는 '시각화(Visualization)'기술
생산직원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이것은 생각만큼 그렇게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혼합현실(MR),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 같은 ‘시각화(Visualization)’ 기술은 작업자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생산적인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조직의 지식이 특정 생산 문제에 적용되었다고 상상해보자. 예를 들어, 유지보수 엔지니어는 혼합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대량 생산 라인에서 장비 가동 중단을 조사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0


11. 한국, ‘가상·증강현실 기술 접목’ 국제표준 선도
분과위원회에서 간사국을 맡고 있는 우리나라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14개의 국제표준화 과제 중 4개 분야에서 우리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등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전세계 교육정보 업계가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콘텐츠 활용’에 관한 국제표준 등 표준화 안건 3개를 이번 회의에서 신규 제안할 계획이다.
http://kidd.co.kr/news/203139


12. 5無 ‘스마트 인천공항’ 시대 본격 열린다
무거운 수하물 No… 짐 걱정 없는 가벼운 출입국
탑승권 No·여권 No… 얼굴인식 한 번으로 출국심사 끝
터미널 오도착 No… 네비에 항공편 입력 자동안내 OK
이용 불편 No… AI 챗봇·개인비서 24시간 맞춤 안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15


13. 장성 관광지서 스마트폰 켜면 재미 2배…증강현실 게임 출시
전남 장성군은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 인증 도장을 모으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게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관광지는 황룡강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홍길동테마파크, 남창계곡, 장성호수변길, 장성호관광지, 금곡영화마을, 평림댐 장미공원 등 10곳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8/0200000000AKR20180618092900054.HTML


14. 스마트폰 트리플카메라 탑재 경쟁…왜?
사진·영상콘텐츠 증가 속 카메라 기능 ↑…AR 콘텐츠도 염두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110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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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SK텔레콤, ICT로 시공간 뛰어넘는 '찾아가는 야구장' 개장
'찾아가는 야구장'은 거동이 불편해 야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1루 응원석, 포수 뒷편, 외야석에 360도 카메라 총 3대를 설치했다. 카메라가 찍은 영상은 인하대병원에 마련한 대형 TV 4대와 가상현실기기(Head Mount Display) 3대를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에는 SK텔레콤 360도 실시간 생중계 기술이 활용됐다. 어린이들은 경기 생중계 외에 SK감독과 선수단이 전하는 쾌유 메시지, 선수 훈련 모습, 경기장 투어 등 사전에 녹화된 영상을 가상현실기기 5대를 통해 시청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7000008


2. 디지털로 스마트해진 향토문화콘텐트
향토문화콘텐트가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IT 기술로 첨단의 새 옷을 입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난해 3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185개 아이템 중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 등 디지털 콘텐트가 상당수 포함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은 “각 지역에 흩어져 보존ㆍ발굴된 문화가 디지털화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 우리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며 “지역 축제 등 고유문화 복원 사업의 추진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323


3. 뽀로로는 시작일뿐, 남북협력 금광 ‘정보통신 경협’이 온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대북제재가 해제되기 전이라도 공동연구·조사사업,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시작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철완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제재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시작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가상현실(VR) 기반의 북한의 문화유산 아카이빙 작업이나 이산가족 화상상봉, 북한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 등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9447.html


4. 이르면 내년부터 여권 대신 얼굴인식 출국
올 하반기 중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소통 로봇 14대가 터미널에 배치된다. 1터미널에 8대, 2터미널에 6대가 도입돼 출입국 안내, 교통서비스 제공, 위해 물품 수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면세쇼핑은 내년 중 시범 운영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면세매장도 2023년 문을 연다.
http://hankookilbo.com/v/c8780278da5d43969697b1f0f5cef35f


5. 삼성전자 착용형 제품 브랜드 이름, 기어 대신 갤럭시로 교체
15일 외신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선보일 차기 VR 기기의 이름을 기존 '기어VR'이 아닌 '갤럭시VR'로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특허청에도 차기 스마트워치 명칭을 '갤럭시워치' '갤럭시핏'이라는 상표로 출원했다. 이들 기기는 그동안 '기어S3'와 '기어핏'으로 불렸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3370.html


6. [알아봅시다] 유통업계 가상피팅 서비스
어림짐작 '눈대중 쇼핑' 그만!
아바타에 직접 입혀보고 고른다
신체치수 입력하면 AI·VR 적용 아바타 등장
선택 의상 착장해 보여줘… 국내외 도입 활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876817001


7. [이슈분석]신세계-롯데, 온라인쇼핑 '머니게임' 키운다
롯데는 현재 운영 중인 8개 계열사 온라인몰을 통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 발 먼저 통합 쇼핑몰 SSG닷컴을 선보인 신세계와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셈이다. 현재 7조원 수준 온라인 부문 매출은 2022년 20조원으로 확대, 전체 매출 30% 수준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와 롯데는 한층 치열한 '머니 게임'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옴니채널,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생체인식 등이 온라인쇼핑이 접목되면서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을 뒷받침할 자금력이 핵심 경쟁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58


8. 세계최초 타이틀 누가 잡을까… 이통3사 ‘양보없는 경쟁’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5G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내년 3월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다. 5G를 구현할 수 있는 단말기(휴대전화)가 빠르면 내년 3월이나 돼야 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은 올 연말쯤 휴대전화 제조사에 5G 통신모뎀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5G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5G 기술을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실감형미디어가 주요 서비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LG유플러스의 실시간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나 U+골프 등은 5G를 염두에 둔 서비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1031055002


9. 과기정통부-소방청, 국민 안전 위해 손잡는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이제는 소방을 과학기술 차원에서 접근해,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방·안전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민과 현장 소방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부처 간 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가상현실기술(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소방 훈련 체계 고도화 등 과학기술‧ICT 기반 소방·안전 분야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02


10.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292538445


11. 울산 남구,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 개강식 개최
고용노동부“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공모에 선정돼 청년 취·창업 도약 프로젝트 지역특화 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사업은, VR콘텐츠 제작 교육 및 창업교육을 통해 해당분야 청년 취·창업을 유도할 뿐 아니라 취업알선·창업인큐베이팅(창업공간 제공, 초기 사업비 지원)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배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1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청년들의 취·창업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VR360교육·MAYA 교육(3D모델링)·유니티교육(AR구현) 등 확대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313


12. 세계 e러닝 표준 전문가 대구에 총집결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캐나다·중국 등 10개국의 교육정보 분야 표준화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표준 개발을 논의한다. 분과위원회에서 간사국을 맡는 국표원은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콘텐츠 활용'에 관한 국제표준 등 표준화 안건 3개를 신규 제안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또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정보 분야에서 기술표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가간 대외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2169


13. 우체국 물류 해커톤 대상은 'AR 물류 시스템'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에서 증강현실(AR) 기술 기반의 '비전 픽킹 물류 시스템'을 발표한 ‘스마트 컨버전스’팀이 대상을 받았다. 해커톤은 한정된 장소, 시간에 아이디어 도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해커톤에서 총 44팀 142명이 참가 신청해 예선을 통과한 26팀 89명이 지난 15~16일 경연을 펼쳐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이 우수한 4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122927&type=det&re==


14. 영상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공사재개…내년 완공예정
완공 후에는 인천지역 경제 발전과 4차산업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고객이 콘텐츠 및 솔루션을 창출하게 되는 그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7066&sc_code=1439458045&page=&total==


15. 노트북이야, 게임기야? MS ‘서피스북2’ 써보니
- ‘혼합현실뷰어’…노트북으로 ‘포켓몬고’ 하는 느낌
- 3D 그림판으로 역동성 높여…PPT 활용에 효과적
http://heraldk.com/2018/06/15/%ED%97%A4%EB%B3%B4%EB%8B%88%EB%85%B8%ED%8A%B8%EB%B6%81%EC%9D%B4%EC%95%BC-%EA%B2%8C%EC%9E%84%EA%B8%B0%EC%95%BC-ms-%EC%84%9C%ED%94%BC%EC%8A%A4%EB%B6%812-%EC%8D%A8%EB%B3%B4%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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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실제 항공사고를 완벽 재현"··· 세계 최대 항공대의 VR 활용법
페이스북의 오큘러스VR, HTC의 바이브 같은 상용 헤드셋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가상 현실(VR)은 공상과학소설의 세계를 나와 하나의 사업 기회로 자리잡았다. VR하면 흔히 오락이나 게임을 떠올리지만, 교육계의 안목 있는 사람들은 이미 VR에서 사업을 변혁하고 확장할 가능성을 찾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77


2. 가상현실에서 즐기는 명작 보드게임 ‘카탄 VR’
북미 VR게임 개발사인 익스페리먼트 7은 지난 13일 스팀을 통해 신작 ‘카탄 VR’을 정식 출시했다. ‘카탄 VR’은 독일의 카탄 GmbH가 보유한 원작 ‘카탄’의 I·P를 활용한 온라인 기반 VR 전략시뮬레이션게임으로, 실제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던 보드게임 원작을 가상현실에서 다른 유저들과 그대로 재현해낸 작품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43


3. 맘모식스, ‘버추얼파이럿 VR’ 오큘러스 스토어 통해 글로벌 출시
‘버추얼파이럿 VR’은 이용자가 대항해 시대의 해적이 되어 다양한 전투를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현재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과 국내 유명 VR 테마파크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번 오큘러스 스토어 출시를 통해 모바일 기반 VR 기기인 ‘기어 VR’은 물론 독립형 VR 기기인 ‘오큘러스 고’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출시는 기존 타 마켓 서비스 버전들의 ‘크로스플랫폼’ 업데이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급형 VR 기기 이용자들과 새로운 보급형 기기 이용자들이 함께 멀티플레이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사용 기기에 따라 구분되었던 VR 유저 시장 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고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447


4. "독립형·5G·혼합현실까지"…VR기기 어디까지 왔나?
헤드셋을 쓴 관람객이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가상현실을 체험합니다. 거추장스럽게 연결된 선이 없어 더 실감나게 가상현실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지난 5월 출시한 독립형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GO입니다. 기존 기기들과 달리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도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509225137231


5. “VR기기가 기억·교육 효과 높인다”...어느 정도길래?
가상현실(VR)기기를 사용하니 기존 데스크톱 같은 기기를 사용할 때보다 본 내용을 훨씬더 잘 기억했다. 실험결과 약 8.8%정도 기억정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메릴랜드대 연구원들은 13일(현지시각) 사람들이 VR헤드셋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때 2차원 PC에서 볼 때보다 훨씬더 잘 기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 실험이 VR기기가 데스크톱보다 정보를 더 잘 기억하게 해주는지에 대한 최초의 심층 분석 실험이라고 밝혔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67


6. VR 기기 3파전... '헤드셋' 보편화 시동
특종과 이슈에 강한 기자들, 정보과학부 조은아입니다.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줄여서 HMD로 불리는 이 기기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을 구현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1968년 처음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한계로 상업화되지 못했고, 2012년 오큘러스리프트가 개발자 키트를 선보이면서 HMD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머리에 쓰기엔 다소 무겁고 어지럽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최근 문제점이 개선되고 관련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HMD 중에서도 보편화의 중심에 있는 VR 헤드셋의 기술 수준과 시장 전망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509230177352


7. '탭소닉 월드 챔피언 VR' 스팀 얼리억세스 버전 오픈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체 제작 가상현실(VR) 리듬게임 '탭소닉 월드 챔피언 VR'의 얼리억세스(Early Access) 버전을 스팀에 오픈해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 기준 15일 오전 9시에 출시된 탭소닉 월드 챔피언VR은 정식 출시 전 테스트 버전으로, 스팀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얼리억세스에서는 노래 3곡을 먼저 공개하고, 추후 2곡을 더해 총5곡을 무료로 제공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01334


8.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홀로렌즈' 내년초 출시?
코드명 시드니, 가볍고 착용 편리해지며 비용도 크게 낮춰
http://www.cnet.co.kr/view/100166584


9. 원이멀스, 신규 VR게임 브랜드 '마이타운' 공개
'마이타운'은 '가족이나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기는 게임'을 모토로 하는 게임 브랜드다. 기존 VR 게임들이 가진 어둡고 장중한 분위기를 타파하고, 밝고 화사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원이멀스'는 또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마이타운'의 VR 게임 3종 스크린샷도 공개했다. 이들 게임은 오는 7월 내 오프라인 VR카페 'ENTER VR', 'VRIZ VR'에 독점 서비스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509134410099


10. 바짝 다가온 5G 상용화...이통사별 서비스 눈길
KT도 AI,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스마트 에너지 등 아이템을 선보인 바 있다. AI 네트워킹, 기가 드라이브, 기가아이즈, 스마트 에너지 관제시스템 'KT-MEG',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안심보관, 재난안전 솔루션, NB-IoT 등 IoT 서비스, 통신기반 신용평가 정보 서비스 등을 비롯해 드래곤플라이와 공동 개발한 5G 접목 세계최초 멀티플레이 VR 게임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도 선보였다. KT는 VR 시뮬레이터를 통한 '봅슬레이 챌린지' 등 평창 동계올림픽 5G 시범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5G 국제 표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62111


11. “VR 게임, 안전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부산에서 ‘쇼미더VR’ 창업에 나선 김대성 대표는 앞으로 VR 업계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인 만큼 더욱 친절하고 세밀한 설명과 안전수칙을 정해야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VR 게임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다가가길 바라는 김대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4001117569


12. 버넥트, AR(증강현실)기술로 제조·산업현장의 미래 구현
버넥트의 대표 솔루션인 Remote AR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원격 업무지원 솔루션으로,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에게 업무현장을 공유하면,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는 영상 및 음성공유뿐 아니라, 텍스트 기능, 마우스 포인팅기능, 드로잉 및 이미지 전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즉각적으로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업무 지원을 위한 출장감소 및 기업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84


13. 증강현실 방치형 RPG ‘가즈아 히어로즈’ 우마왕 추가 대규모 업데이트
엔큐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개념 증강현실(AR) 방치형RPG 가즈아 히어로즈가 서유기 영웅시리즈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그런데, 이번 서유기 영웅시리즈의 첫 번째 업데이트인 ‘우마왕’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스토어로부터 음란물 위반사항 이슈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해당이슈의 원인은 서유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마왕 등의 영웅들이 원작의 남성캐릭터들을 여성캐릭터로 변형 제작,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bcode=news&catecode=009&rtype=M&pid=75645


14. MS '홀로렌즈2' 2019년초 나온다…가격 대폭 인하될 듯
홀로렌즈2 기능과 전작 대비 개선점 등은 아직 베일에 감춰진 상태다. 업계에서는 홀로렌즈2가 이전 제품과 비교해 화면 시야각이 넓어지고 헤드셋 무게가 가벼워질 것으로 전망한다. 또 헤드셋 프레임이 개량돼 착용감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품질은 높아지고 인공지능(AI) 관련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1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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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순창 발효소스토굴 VR(가상현실)체험관이 최근 1일 문을 연 가운데 체험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변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휴일인 10일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하루 300여명이 다녀 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한 VR(가상현실)체험관은 전통장류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순창만의 특화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료했다.
http://www.hyinsantv.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7&idx=120347


2. 러시아 대신 거실로 … VR로 즐기는 ‘2018 월드컵’
6월 15일 0시(한국시간 기준), 4년 동안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중계를 진행, 약 한 달간의 대회 동안 러시아를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해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84


3. ‘로봇∙드론∙AI∙VR/AR’ 4차산업 관련 세계적 전문가 서울 온다
영화 ‘에이리언(Alien)’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 사단의 VR 총괄디렉터인 David Karlark, 세계 최대 VR캠페인 제작자인 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CXO David Polinchock, 디즈니, Dreamworks, Sony Pictures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체험콘텐츠를 제작해온 Corvecto社 Managing Director인 Henry Land, 보헤미아 인터랙티브(Bohemia Interactive)의 Cory Kumm 부사장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 덱스터 스튜디오(Dexter Studio) 유태경 박사 등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4500025


4. VR로 즐거운 금융교육… 은행연합회-카카오뱅크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15일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체험 중심 금융교육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대출 등 금융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5. MS,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2' 연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것으로 현실공간에 필요한 정보나 가상물체를 얹은 것이다. MS는 지난 2015년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를 출시했다. MS는 홀로렌즈2를 이르면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2


6. 5G 단 AR·VR 시장 스마트폰 넘어선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pending Guide)에 따르면 AR과 VR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전세계 지출액은 올해 270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92% 급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GAGR)이 72%가 될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5G 상용화를 앞둔 내년부터 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 속도가 100배 가까이 개선되는 5G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급화가 이루어지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0


7. 대만 라간정밀,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중.. 2019년 아이폰 탑재 가능성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기능 강화를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간정밀은 듀얼 카메라용 렌즈 모듈과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협력사다. 린CEO의 이번 발표로 2019년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란 관측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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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청주시 창리초병설유,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배워요!
가상안전체험교육은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유아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지진 및 태풍과 같은 자연재난 상황을 실감나는 가상현실로 눈으로 보고 실제적인 대처방법을 몸으로 움직여보면서 활동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285


2. 경산시, 스포츠VR체험관 공모 선정
경산시가 위와 같은 것을 체전에 접목할 계기를 잡았다. 경산시는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로 추진한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거점별 콘텐츠누림터 조성 사업은 지역 게임 산업을 육성시킨다.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콘텐츠기반의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한다. 전국 지자체와 지역문화 산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추진한 사업이다. 경산시는 경북도와 지역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제안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국비 5억원, 도비 1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의 규모로 조성된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0197



3. SKT-KT, 5G 기술 홍보전 ‘치열’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이다.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 기간 ▲5G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7개 영역 20여개 기술을 선정한다. SK텔레콤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가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 IoT 솔루션(Best IoT Connectivity Solution)’도 뽑혔다. SK텔레콤은 용량별 IoT 전용망 등을 구축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02


4. "AI나 자율주행이나 중국, 이미 한국 앞섰다"
'CES 아시아' 현장서 퍼진 한국 산업의 위기 징후?
13일부터 3일간 中 상하이서 차세대 소비전자기술 '대향연'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218


5. 스마트폰 '증강현실' 경쟁 치열, 소비자 관심 돌아오나
-LG, G7 씽큐 출시 3주 만에 업데이트...3차원 캐릭터·글씨를 사진·영상에 삽입
-애플, 아이폰X의 애니모지 업그레이드...아바타 캐릭터 생성 '미모지' 도입
-삼성, 사용자 얼굴 특징 파악해 아바타 생성...다양한 메신저에서 이용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06


6. 드론레이싱에 빠진 섬마을 어린이들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는 KT의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 1호 지역으로 2014년 10월부터 통신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IT 교육, 체험시설이 구축됐다. 특히 2016년 11월에 설립된 임자남초등학교 기가 IoT 체험장에서는 헬스 바이크, 드론, 가상현실(VR)기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술을 만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00648


7. 코리아텍 교수 아닌 평직원, 세계적 학술대회 연구논문 발표
이번 논문은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가상훈련사업 중 인터랙션 디바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형햅틱공구’사업으로 파생된 논문이다. 인터랙션 디바이스는 가상환경 안에서 사용자가 직접적인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다. 안득용 파트장은 “가상훈련파트에서 개발한 소형햅틱 공구는 흔히 볼 수 있는 전동드릴과 같은 외관에 촉감을 생성할 수 있는 전자/기계장치를 개발, 사용자가 가상환경 속에서 햅틱 공구를 사용할 경우, 마치 실제 환경에서 전동드릴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촉감(반력 및 진동)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주는 인터랙션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13010003861


8. 식별에서 경호, 소통에 이르기까지··· 페이스북의 AI 활용법
제3의 팔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은 “생각은 어떻게 실제 팔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가?”와 궤를 같이 하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어떻게 생각만으로 어머니에게 내가 지금 뉴욕에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으로 이어진다. 혹은 바에서 맨하탄을 한 잔 달라고 생각만으로 주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계획은 구글 글래스나 스냅 스펙터클 등의 기기에 이 기술을 연동시키는 것이다. 로브리엔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가상현실 기업 오큘러스를 매입한 이유도 다름아닌 헤드셋 기술 때문이었다. VR기술은 “얼굴에 뭔가를 쓰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기는 점차 단순화 되어 눈에 끼우는 콘택트 렌즈처럼 심플해 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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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융합현실로 모일 수 있나?
새로운 플랫폼인 VR과 AR도 마찬가지다. AR은 아직 제대로 된 소비자용 제품군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VR은 PC와 모바일 분야에서 첫 세대 제품군 대부분이 사용자 평가를 마치고 2세대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PC VR인 바이브는 지난 1월 전작의 출시 이후 21개월 만에 차세대 제품을 내놓았고, 오큘러스는 다른 노선인 독립 동작 형태의 VR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출시했다. 아직 첫 세대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도, 먼저 선보인 제품들을 꾸준히 피드백하며 개선의 여지를 자사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57


2. 가상현실 유대감 느낀다, PS VR ‘데라씨네’ 한국어판 확정
‘데라씨네’는 신작 어드벤처 게임으로, 6명의 아이가 조용한 일상을 보내던 외딴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에 대해 다룬다. 플레이어는 시간이 멈춘 세계에서 살며, 투명해서 다른 이에게 보이지 않는 요정이 되어 아이들의 일상에 녹아 들게 된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요정인 플레이어와 기숙학교 아이들 사이에 생성되는 유대감이다. ‘데라씨네’는 최신 VR 기술을 활용하여 감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플레이어는 곳곳에 흩어져있는 이야기 요소를 끼워 맞추면서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방식 전개를 경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68561


3. 가상의 세계를 현실에 가져오는 방법
그러나 현재 그 성장곡선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높이에 머물러 있다. 가장 가까이 있는 VR의 경우 다양한 시장조사기관들이 2017년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45억 달러(약 4조 8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로는 22억 달러(약 2조 3700억 원)로 절반 정도에 그쳤다(자료: Statista). AR의 비중과 전망은 VR보다 더욱 낮다. IDC는 VR과 AR을 아우르는 융합현실(Merged Reality, MR) 중 AR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약 20%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56


4. 프랑스 병원, 진통제 대신 VR로 통증 완화 '일종의 최면'
이들이 만든 청키 VR 프로그램은 환자가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일본의 정원이나 눈 덮인 언덕과 같은 3차원의 세계가 펼쳐진다. 의료진은 이 프로그램을 상처 봉합, 화상 치료, 어깨 탈골, 요도관 삽입술과 같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에 사용했다. 세인트 조셉 병원의 응급실 한 책임자는 이것은 일종의 최면과도 같다며 "우리는 가상 현실 프로젝트를 통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고통과 불안을 억제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0612/90547105/2


5. 스마트폰 '증강현실' 경쟁...삼성·애플·LG 차이점은?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출시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했다. AR 스티커는 3차원으로 만들어진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을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전자 관계자는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며 "이런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6703


6. ㈜이노시뮬레이션, 연구 개발자 채용 중....국내 시장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
시뮬레이터 및 가상현실 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이 채용소식을 전했다. 이번 채용은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 채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매출 확대에 따른 연구 개발 인재를 모집한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실시간 시뮬레이션, 운동시스템제어 및 3차원 컴퓨터 그래픽 기술, VR모션플랫폼 및 VR/AR 콘텐츠 관련 기술 등 다양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성장할 융복합산업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로 손꼽힌다. 특히 이노시뮬레이션의 VR모션플랫폼은 HMD를 통해 체험하는 가상환경에 모션을 더해 최고로 사실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융복합 기술의 집합체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25


7. '다크소울' 개발사 프롬소프트웨어 신작 VR게임 '데라신' 공개
'다크소울', '블러드본'을 개발, 명실상부한 트리플A 타이틀 개발 스튜디오로 거듭난 프롬소프트웨어가 VR게임 개발을 선언했다. '블러드본' 제작진들이 참여해 플레이스테이션VR(이하 PSVR) 전용 타이틀 개발에 돌입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E3 2018 쇼케이스를 열고 신작 VR게임 '데라신'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데라신(déraciné)'은 프랑스어 제목으로 나무 등 '뿌리가 뽑힌' 상태를 일컫는 형용사다. '고향을 떠난(실향)'이들을 일컫기도 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50


8. 콘솔·PC에서 모바일로…북미 대표 게임사, 모바일게임 진출 ‘예고’
이와 함께 ‘폴아웃’으로 유명한 베데스다 역시 지난 11일 오전 ‘E3 2018’ 콘퍼런스를 통해 신작 모바일게임 ‘엘더 스크롤: 블레이즈’를 선보였다. ‘엘더 스크롤: 블레이즈’는 베데스다 대표작 중 하나인 ‘엘더 스크롤’ 세계관을 담아낸 모바일 RPG로, 유저는 암살조직 ‘블레이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성을 성장시키고 던전 탐험과 전투를 통해 세력을 확장해나가게 된다. 특히 PC와 콘솔에 이어 지난해 VR(가상현실)게임 시장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둔 만큼, 베데스다는 ‘엘더 스크롤: 블레이즈’를 모바일을 넘어 진정한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올 가을 안드로이드OS와 iOS로 게임을 선출시한 후, 향후 콘텐츠 개발속도와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따라 PC·콘솔·VR로 플랫폼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60


9.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감정원과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다음달 4일까지 '2018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부동산분야 관련 전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와 정보통신기술(ICT) 및 프롭테크 관련 기술(빅데이터·인공지능·가상현실·블록체인 등)을 비롯해 도시재생까지 폭넓은 주제로 참가가 가능하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525


10. 버버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컨저버토리' 팝업 스토어 오픈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벨트 백은 레인보우 색상의 벨트와 기마상 자수,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미디엄, 스몰) 그리고 별도로 구입하여 교체가 가능한 전용 벨트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핀 클러치는 승마용 기사 자수와 함께 4가지 종류의 한정판 색상으로 출시한다. 「버버리」는 컨저버토리 팝업 스토어 런칭을 기념한 디지털 경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이나 별도로 마련된 링크로 증강현실(AR)을 구현하면 벨트백의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6&number=2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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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전문가를 만날 기회! '2018 VR/AR 그랜드 챌린지' 개최
본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VR·AR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 공모전을 개최하여, VR·AR 기술이 들어간 분야라면 장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고 사전개발단계와 예·본선을 거쳐 우수 콘텐츠를 선정 후 시상할 예정이다. KoVRA는 출품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 기간 중 2개월, 본선 기간 중 1개월 동안 사전개발단계를 두고, 후원 기업(SKT, KT, LG,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과 ETRI의 기술전문인력이 멘토로 참여하여 개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69


2. 가상현실 접목한 마케팅 “미리 가서 체험한다”
가구판매점에서 관심이 가는 책장을 골라 봤습니다. 그러자 실제 집을 똑같이 재현한 가상 공간에 책장이 나타납니다. 거실과 잘 어울릴지 360도로 돌려가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 한 가구업체가 개발한 홈플래닝 VR 서비스입니다. 배치했을 때 생각했던 모습과 달라서 생겼던 고객 불만도 30% 줄었습니다. 숙소를 가상현실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 숙박앱도 등장했습니다.
http://news.mtn.co.kr/v/2018061112484140182


3.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엔터와 테마파크, 유통과 스마트팩토리 비전 제시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반다이 남코·세가·완다 등 대형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중국과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VR 테마파크의 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비전을 나눕니다. ‘넥스트 VR 2018의 첫번째 기조 강연은 일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코야마 준이치로 크리에이티브 펠로우가 나섭니다. 그는 가상현실 테마파크의 진수라고 불리는 일본의 ‘VR 신주쿠 존’을 개장한 주역입니다. 반다이 남코는 2017년 7월 신주쿠에 ‘VR 신주쿠’를 열어 도심형 VR 테마파크 시대를 열었으며, VR 신주쿠는 드래곤볼·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 등 반다이남코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VR 콘텐츠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야마 준이치로는 ‘일본의 VR 테마 파크 시장 및 VR Zone의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1011.html


4.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6월 1일 오픈 6일 300여명 체험, 발효소스토굴 대표관광지 변신 성공예감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205


5. 응급실에 평화를…치료 고통 줄이는 가상현실 프로그램 개발
가상현실(VR)로 응급실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The Healthy Mind' 스타트업은 최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응급 환자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들은 8일 프랑스 세인트조세프 병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1000244


6. "CT 이미지를 수술 현장에 투영"··· 한 영국 병원의 '홀로렌즈' 활용법
얼핏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헤드셋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 기술은 가상 현실이 아닌 ‘혼합’ 현실 기기다. 증강 현실 레이어가 물리적 세계 위에 겹쳐져, 물리적 객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다. 현재 이 기술은 제조 및 건설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는 파급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 분야까지 진출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수술 및 암 학부의 리서치 펠로우인 필립 프랫은 “병원 지하실에 놀라운 기계가 있다. CT와 MRI 스캐너다. 이에 의해 기본적으로 환자 신체 내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를 화면 상에서 모두 볼 수 있지만, 현재 이 정보가 수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너무 낡았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32


7. 입장료는 무료, 스튜디오 오딘 '클럽댄스파티VR' 스팀에 론칭
가상현실 게임 제작 전문 기업 스튜디오오딘(대표 박현옥)은 한국의 유명 테마 파크에서 인기 몰이를 해온 자사 VR게임 ‘클럽댄스파티VR’을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 VR에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럽댄스파티VR은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파트너와 클럽에서 신나게 댄스를 즐긴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VR음악게임이다. 일반적으로 어렵게 여겨지는 음악게임 장르이지만 VR의 직관적이고 심플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잘 살려 사용성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096


8. 모바일 방송국 메이크어스에 SKT, 100억 투자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새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이크어스에 투자한 이유는 공동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듣기만 하는 음악 플랫폼이 아니라 보는 재미도 담겠다는 게 SK텔레콤의 계획이다. 5세대(5G) 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작될 전망이다. 이 새 음악 플랫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재생 기록 등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된다.
http://hankookilbo.com/v/e97def09b5994d3ab51c76f1de2612eb


9. 5G 밀집지역 VR·AR, 28㎓가 책임진다
28㎓ 대역 주파수는 3.5㎓ 대역에 비해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가 짧다.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좁은 지역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8GHz는 초고주파수(밀리미터파)다. 초고주파수는 대역폭이 넓어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유리하다. 5G 시대에 필요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대용량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28㎓ 대역과 같은 넓은 대역폭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이통사들은 28㎓ 대역의 주파수를 대용량 콘텐츠를 주로 사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 쇼핑몰이나 시내 중심가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9213


10. 발길 이어지는 '틴틴우체국'
이곳에서는 가상현실 VR체험실, 로봇축구 게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 3D펜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코딩로봇 등 다양한 과학체험과 엽서쓰기를 통한 우체국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11일 틴틴우체국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5298


11.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 운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기념관 지하1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이었던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VR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이 VR 체험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하여 국군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http://www.gssm.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4&idx=41538


12. 안심ICO ‘에스크락’ 첫 선행적용에 ‘NIX’
‘안심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으로 관심을 모은 에스크락(ESC Lock) 첫 선행적용 사례로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대표 김유주)이 선정됐다.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플랫폼에 사용되는 ‘닉스(NIX)’ 코인 개발사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과 에스크락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heraldk.com/2018/06/11/%EC%95%88%EC%8B%ACico-%EC%97%90%EC%8A%A4%ED%81%AC%EB%9D%BD-%EC%B2%AB-%EC%84%A0%ED%96%89%EC%A0%81%EC%9A%A9%EC%97%90-nix/


13. LG전자, G7 ThinQ ‘AR 스티커’로 더욱 즐거워진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ThinQ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www.econom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9


14. 4차산업혁명시대 세일즈는 고객과 소비자 가까이
한 가지 사례로 피자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하면 이동차량에서 피자가 요리가 되어 방금 요리한 맛나는 피자를 소비자에게 배달할 것이다. 즉 피자가 배달되는 시간에 피자요리가 완성되어 소비자는 방금 요리된 피자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근처에서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기술간의 융합으로 유통시스템도 시간, 공간, 거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구매는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유통의 4차산업혁명 기술의 활용은 기업과 고객/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를 축소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확장해 준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6/201806113547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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