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IT하면 중국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에전 모 세미나에서 한국인들에게 도전적 메세지를 던진 강사가 있었죠.

한국과 중국의 기술격차는 어떻게 될것 같은가.. 라는 질문...

 

한국내 여전히 중국을 우리보다 뒤쳐진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미 중국은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멀리 떨어져서 미국을 잡으려고 안달이죠.

 

이번 기사에서도 언급되는 AI칩을 개발한 기업도 1년된 신생업체지만 전세계에서 최초라는 모바일 칩을 개발한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아직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한국의 IT 저력을 보여주지만 이미 IT의 대다수 특히 4차산업 관련 내용은 이미 저 멀리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도 자체개발하는 중국을 보면서 우리도 무언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

[중국기업이야기] "화웨이도 인정" 중국 최초 AI칩 유니콘기업―캠브리콘

화웨이, 세계 최초 모바일 AI칩셋 개발주역

설립 1년된 신생 스타트업…기업가치 10억 달러

반응형
반응형

스마트폰 이후 시장에서 존재감을 상실하며 무너질것만 같은 MS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며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는듯 합니다.

 

이번 MS 청사진 공개에서 느끼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특히 언급된 내용 중

 - 양자컴퓨팅 지원

 - 클라이언트 전용 PC 지원

 -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검색 강화

 -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의 강화

 

MS의 변신은 또 시장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기대됩니다.

 

---------------------------------------------------------------------------------------------

MS, 클라우드-AI 융합 청사진 공개

IT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혼합현실 기술을 융합한 제품 및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개발자를 위한 양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 출시를 예고했다.

■AI 품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개발자-IT인프라 관리자 생산성 높이는 MS애저 클라우드 신기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926103354&type=det&re=

반응형
반응형

구글이 그디어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검색엔진 영역을 확장함으로 절대 강자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검색엔진 교체로 인해서 얻어들이는 수익이 애플에 주는 비용보다 클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에 반해서 검색시장을 잃어버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는 타격이 있을듯 합니다.

 

최근 빌 게이츠도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한다고 알려져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입지는 한층 더 커질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애플과 구글의 경쟁구도에서 협력으로 전환된것은 아마도 시리의 검색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측면에서도 애플은 구글을 선택했을 것으로 보여지고 구글 입장에서는 거대 IOS 영역의 사용자까지 흡수할 수 있으므로 서로 윈윈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영원한 적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

애플 시리, 검색엔진 구글로 교체...AI 스피커 `홈팟`에도 적용 전망

애플이 맥OS 검색과 iOS 시리 웹 검색에 쓰이는 기본 검색엔진을 마이크로소프트 '빙'에서 구글로 갈아탔다. 시리에 검색 명령을 내리면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는 얘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2602109931102001]

반응형
반응형

 

역사와 전통은 무시할 수 없다!!!

 

단시간 내 AI의 성장을 이룩한 중국이지만 기본적인 능력 기초학문등은 부족함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중국의 속도를 보면 머지 않아 역량적 부분도 따라잡을 날이 멀지 않은듯 하네요.

 

이미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인력들도 많거니와 IT의 접목속도도 빨라서 지금의 중국이

미국을 따라 잡는것도 시간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관련기사]

[AI 산업, '중국 VS 미국' 실력 비교] ② 혁신역량은 여전히 큰 차이

중국, 모방과 규모화로 AI급속 발전…미국, 독창성과 혁신역량 크게 앞서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9251235104677d6eb469fd3_1&ssk=search

반응형
반응형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있다면 중국에는 무수히 많은 실리콘밸리가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그만큼 중국의 IT에 대한 투자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AI바둑기사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중국의 IT 투자나 인력은 아마도 머지않아 미국의 AI와 대등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된 연재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AI는 미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넘사벽이였던 분야였지만 그것에 반기를 들고 중국이 나서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제는 중국과 미국의 양강대결로 언급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발전을 보면서 한편으로 한때 IT 선진국이라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관련기사]

[AI산업, '중국 VS 미국' 비교] ① 중미 '양웅'의 구조

"중국, 세계 AI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924083704588d6eb469fd3_1&ssk=search

반응형
반응형

T map의 음성지원은 참 좋은듯 하네요.

매번 경로이탈이나 경로추가 시 운전중에는 난감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업데이트 되고 몇가니 난해한 질문들을 해보니 그래도 만족스런 응답이 좋은듯 하네요. 또한 반응 속도도 좋아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듯 합니다.

 

AI 접목이 되면 이제는 기사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장단점이 있는 것이 개인화가 급속화되는 사항들도 있고 개인의 이동경로들이 이제는 단순 수집에서 분석과 정보제공형태로 변경되어 실질적인 개인화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AI의 발전이 어디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음성으로 목적지, 볼륨, 교통정보 등을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로도 운전의 편의성이 개선되는 것은 분명하네요.

 

 

[관련기사]

- SK텔레콤 ‘T맵x누구’ 출시 18일 만에 다운로드 300만 돌파
- 일 다운로드 30~40만건, 음성인식 재사용률 7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3931364

반응형
반응형

AI가 대세이긴 한데...

대부분 AI 주력기업과 손잡고 일하는 것으로 이제는 방향이 잡힌듯...

 

현재의 AI 시장에서 과연 어떤것이 살아남을지도 궁금하지만...

어느 나라가 선두적인 자리를 차지할지도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야 뭐 원천기술도 그렇고.. ㅠㅠ

바둑만 하더라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개발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만의 공유와 협업의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23595

반응형
반응형

4차 산업혁명을 말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IT의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빠른 처리, 손쉬운 변경 및 개선 등이 IT에서 지원이 되지 못하고 기존의 방식의 IT 운영환경으로 될 경우 변화하는 IT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되지 않나 합니다.

 

이전에는 대규모 빅뱅형태의 오픈이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Quick Start - Quick Fail 또는 Quick Start - Quick Upgrade 형태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오늘 언급하는 내용 대브옵스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트(MSA)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필자도 현재 IT 운영을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IT의 변화의 능동적인 부분이 부족한 사항은 거대하게 엮여 버린 구조체계로 인한 변경의 제약이 발생하고, 자주 변경되는 기능의 빠른 대처가 어렵게 되는 문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장단점은 분명히 있지만 대세는 어쩔 수 없듯이 데브옵스와 MSA로 귀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정리된 내용을 참고히시면 대략적인 이해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2793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