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3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즐기는 고싸움 어때요?”
지난 9일 광주 남구는 “고싸움놀이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칠석동에 위치한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 1층에 가상현실(VR) 콘텐츠 실감 게임을 적용한 고싸움놀이 VR 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고싸움놀이 VR체험관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2017 지역활용형 VR·AR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에서 남구가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국비와 지방비 10억원 가량이 투입됐다.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598


2. 넷마블, 사업 다각화…블록체인 이어 AI·음악 등 신사업 추가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과 음원·영화·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판매, 판권구입, 배급 등 관련 사업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1/0200000000AKR20180311018300017.HTML


3. '과기부 ICT 디바이스전 대상' 최종호 키튼플래닛 대표 "꾸준한 '단기 성과'가 스타트업 성공 이끌어요"
양치교육앱 이어 전동칫솔 출시
작더라도 일단 목표 달성하면
투자자·직원들 모두 믿음 생겨
하드웨어 벤처로 틀 국한 않고
AR 유아교육분야 최강자 될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WXT7IERD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맘모식스 유철호 "VR 온라인 RPG 기대해달라"
경콘진은 작년 7월 개최한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19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들은 NRP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육성 및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에 관련한 교육 및 지원을 받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일, 경콘진은 초기기업 엑셀러레이터(투자/육성) 전문 업체인 더벤처스와 함께 '투자유치 및 정부과제유치 전문가와 함께하는 더벤처스의 제2회 세미나'를 서울 선릉로의 더벤처스 본사에서 열었다. 경콘진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NRP 프로그램에 참여한 VR/AR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it.donga.com/27493/


2. 광주 남구 “가상현실 실감게임으로 고싸움 즐기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9일 “고싸움놀이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칠석동에 위치한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 1층에 가상현실(VR) 콘텐츠 실감 게임을 적용한 고싸움놀이 VR 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고싸움놀이 VR체험관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2017 지역활용형 VR·AR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에서 남구가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국비와 지방비 10억원 가량이 투입됐다.http://www.cn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40


3. CJ헬로, VR 시장 진출…‘신성장’ 사업 시동
CJ헬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VR(가상현실)과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낸다. CJ헬로는 오는 27일 서울 상암동 드림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에 ▲지능형전력망 사업 등 전기사업 ▲기타유원시설업 ▲휴게음식점업 등을 정관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9103203


4. 경기도-더벤처스, VR/AR 스타트업 위한 '족집게' 강의 진행.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의 'NRP(Next Reality Partners)'은 이러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VR/AR 진흥 프로그램이다. 경콘진은 작년 7월 개최한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19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들은 NRP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육성 및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에 관련한 교육 및 지원을 받고 있다.
http://it.donga.com/27491/


5. 넷마블게임즈, 블록체인 사업 보폭 넓힌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30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사업목적에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을 추가한다. 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제품 외에도 음원, 영화, 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판매, 판권구입, 배급, 상영 등도 사업목적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9154256


6. 페이스북 VR기기 8일 먹통에 '비상'
'오큘러스 리프트'는 페이스북이 서비스하고 있는 PC 기반 VR HMD 장비. 지난 2012년 첫 등장한 이후 VR시장, 특히 게임 분야에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던 대표적인 기기라는 점에서 큰 충격이라는 반응. 이번 작동 불능 문제의 원인은 '소프트웨어 보안 인증서' 기간이 3월 8일로 만료되면서 유저들의 서버 접근이 차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인증서는 소프트웨어 정품 인증을 위해 사용되는 것인데, 무작위로 설정한 만료 기간에 사용 접근조차 차단된 것.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35


7. 평일 점심에도 북적…신촌 VR테마파크 '브라이트'
브라이트는 GS리테일과 KT가 공동 투자한 VR테마파크로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VR'과 '플라잉 제트' 등 약 50가지의 VR 콘텐츠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장은 2층과 3층으로 구성했다. 2층은 영상과 함께 즐기는 놀이기구가 모여있는 VR어드벤처존과 전신을 사용해 슈팅게임을 할 수 있는 워킹배틀존이 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증강현실(AR) 스포츠존과 VR게임존이 마련돼 있어 개별 방에서 다양한 VR게임 콘텐츠를 플레이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56713&sID=501


8. 교육시장에도 AI 바람...“에듀테크 뜬다”
글로벌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2017년 2천200억 달러(235조 6천200억원)로, 2020년까지 4천300억 달러(460조 5천3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교육시장은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수준의 '이러닝(e-learning)' 콘텐츠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더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163051&lo=z3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가능성 봤다" VR 챌린지 비즈니스 데이 개최.
다중참여가 가능한 안전교육용 콘텐츠로 예방과 훈련 효과를 높인 co-op VR콘텐츠(스튜디오코인)를 비롯해 △사용자 선택에 따라 영화 주인공의 전생을 체험할 수 있는 시네마틱 VR콘텐츠 '포춘 다이어리(코리아버드)' △MR기술을 활용한 가상·가창 시뮬레이션 콘텐츠(포더비전) △유네스코 지정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 VR체험 콘텐츠(유콘크리에이티브·지윅스튜디오) △가상현실 과학수사 교육 콘텐츠(브릴라) △VR공룡 교육 콘텐츠(제이지비퍼블릭) △어린이 환자를 위한 체험형 설명처방 교육 콘텐츠(제이에스씨·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공연 '난타'를 VR로 새롭게 구성한 콘텐츠(피엠씨프러덕션·이머시브미디어)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191


2. 국내 VR·AR 시장 급속 팽창…2020년 6조원 예상 '5배↑'
무선 VR 게임 등장…유통·교육·숙박업계서도 접목 활발
5G 상용화 시 불편함 줄고 콘텐츠 확대 기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7/0200000000AKR20180307089200017.HTML


3. 가상현실 재미붙인 CGV-덱스터 '살려주세요' 차기작 선보인다
8일 CGV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덱스터스튜디오와 VR툰 '살려주세요' 차기작 개발을 시작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신과 함께를 제작한 국내 최정상 시각특수효과(VFX) 회사다. CGV 관계자는 “덱스터스튜디오와 VR툰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라면서 “다른 스튜디오와도 협업해 유명 웹툰 작품을 VR로 만나볼 수 있도록 3월 중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8000214


4. AR·VR이 비즈니스와 만날 때··· 눈길 끄는 파일롯 프로젝트 3가지
거대 기업 GE와 보잉, 포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는 측면에서도 선도적이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나, 업종을 감안할 때 다른 기업들에게는 다소 먼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다행히 이들 외에도 고객 경험 쇄신과 직원 트레이닝에 AR/VR을 도입해 활용하려 시도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505


5. ‘글로벌 IT 공룡’들의 가상현실 사업 전략
소프트웨어 저작도구(tools)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술 플랫폼은 이미 유니티나 언리얼[1] 등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게임 산업에서 입증된 그들의 업무 방식으로 미뤄볼 때 가상현실 산업 전체 생태계를 좌우할 만큼 플랫폼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진 않을 전망이다. 또한 애플·페이스북 등 독자적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대 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가상현실에 최적화된 저작도구라기보다 자신의 플랫폼과 기존 개발 키트의 호환용 플러그인에 가깝다.
https://news.samsung.com/kr/%EA%B8%80%EB%A1%9C%EB%B2%8C-it-%EA%B3%B5%EB%A3%A1%EB%93%A4%EC%9D%98-%EA%B0%80%EC%83%81%ED%98%84%EC%8B%A4-%EC%82%AC%EC%97%85-%EC%A0%84%EB%9E%B5


6. 5G 상용화 코앞… 이통3사 "맞춤 `킬러 서비스` 승부"
SKT, 자율차·5G보안기술 집중
KT, VR·LGU+스마트시티 강화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선점 기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902101131055001


7. 포켓몬고·갤럭시S9·가우디…증강현실(AR), 삶의 도우미로 녹아들다
증강현실(AR)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AR은 현실의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 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나 게임 ‘포켓몬고’가 대표적 사례다. 가상현실(VR)과는 다르다. VR은 ‘가상+가상’ AR은 ‘현실+가상’이다. 실제와 같은 느낌을 강조하는데는 AR이 유리하다. 포켓몬고의 인기의 등락과 함께 일반인이 AR을 경험할 기회가 사라진 듯 했다. 그러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8’은 AR의 효율에 대해 강조했다. 삶과 보다 밀접한 영역에서 AR의 활용법을 제시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60


8. 사우디아라비아, AR 기업 매직리프에 4933억원 투자
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증강현실 업체 매직 리프(Magic Leap)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4억6000만달러(4933억5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매직 리프는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테마섹(Temasek) 등으로부터 9억6300만달러(1조328억1750만원)의 자금을 모금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862


9. 카이비전, 중국 심양 치디과기원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 체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의 미디어 융복합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증강현실과 혼합현실 분야의 미디어 융복합센터를 중국 심양에 설립해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및 유럽 등에 분산돼있는 미디어 사업 기술을 결집하고, 결집된 기술력을 이용해 궁극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관련 제품과 콘텐츠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또한, 중국 심양을 4차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신산업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802109952660014


10. 레드로버, VR·AR 관련 영상표시 특허 취득
이 발명은 입체영상 에이치엠디 장치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상황에 따라 때로는 가상화면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가상화면과 현실화면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도록 구현된 입체영상 에이치엠디 장치에 관한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WWFFHJVJ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가상현실 체험관 운영
VR(가상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가 실제 환경에 놓인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첨단기술을 말한다. VR체험관은 연말까지 평일 10시∼오후 5시, 주말·휴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롤러코스터 체험, 할로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 공룡사파리 체험, 다양한 현실 속으로 떠날 수 있는 가상현실 등 4개 콘텐츠로 운영된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0852


2. 한빛소프트, 암호화폐 ‘BRC’ 홍콩 ICO 추진…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착수
BRC는 게임 유저들을 위한 ‘브릴라이트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다. 브릴라이트 플랫폼은 유저의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자산 거래에 동시성을 적용, 중개자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PC게임, 모바일게임, 웹게임, 콘솔 게임, 가상현실(VR) 게임, 증강현실(AR) 게임 등 네트워킹이 가능한 어떤 형태의 게임도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728


3. '5G 킬러서비스' VR 공략하는 통신사
KT 브라이트 오픈...SKT·LGU, 모바일 VR 서비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07/0028


4. “평창올림픽 우리도 함께했어요” 혼합현실 스타트업 ‘닷밀’
이 올림픽 미디어아트의 중심에는 혼합현실(MR) 전문 스타트업 ‘닷밀’이 있다. 이들은 타기업과 분량을 나누어 개, 폐회식에서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행동하는 평화’, ‘열정의 노래 1,2’ 등 총 5개의 공연의 프로젝션 맵핑을 전담했다. 올림픽이 끝난 뒤 대다수 팀원이 장기 휴가를 떠났다는 닷밀의 전지혜 실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platum.kr/archives/96522


5. 아이아라 / 증강현실 제작 툴 '고릴라 AR'
증강현실(AR) 전문기업 아이아라(대표 최우철)가 선보인 증강현실 제작 툴 고릴라AR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증강현실 콘텐츠는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는 사람이 제작하기 힘들지만 고릴라AR를 사용하면 관련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쉽게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49276


6. 부곡온천 ‘르네상스관’ 새 명소로
경남 창녕군이 1980년대 최고 호황을 누렸던 부곡온천의 옛 명성을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아 건립한 부곡온천 르네상스관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부곡온천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2015년 10월 문을 연 르네상스관은 부곡온천의 역사ㆍ문화 및 창녕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증강현실(AR), 멀티노래방, 모션인식게임 등 6개 테마 관람실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4a916a7b6c7e4f71ae3fd89645fd7645


7. IT업계 너도나도 ‘이모지’…열광하는 이유는
누적판매 이모티콘 상품 5500여개, 6년 만에 900배 성장…섬세한 감정표현 가능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각광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108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동계올림픽은 가상현실 특허의 금메달 각축장
미국 스키·스노보드팀은 2016년 스키월드컵 때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코스를 카메라에 담았고, 이를 VR로 정교하게 구현해 올림픽 사전 훈련에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우리나라 윤성빈 선수는 아시아인으론 최초로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봅슬레이팀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미국 스키·스노보드팀은 스노보드, 알파인, 프리스타일 3개 종목에서만 금메달 4개를 포함해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9D%80-%EA%B0%80%EC%83%81%ED%98%84%EC%8B%A4-%ED%8A%B9%ED%97%88%EC%9D%98-%EA%B8%88%EB%A9%94%EB%8B%AC-%EA%B0%81%EC%B6%95%EC%9E%A5


2. 지리산생태과학관서 가상현실(VR) 체험
지리산의 생태·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이 3D입체상영관에 이어 VR(가상현실)체험관도 운영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3D입체영상관과 함께 가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VR체험관을 구축해 6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17


3. '가상현실 세계로'…KT VR테마파크 개장
신촌 명물길에 있는 브라이트에서는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VR'과 '플라잉 제트' 등 50여종의 VR 콘텐츠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커피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는 '프리패스'의 하루 요금은 일반 2만2000원, 소인(13세 이하) 1만9000원이다. 혼합현실 스포츠 '하도'와 스페셜포스 VR의 1회 가격은 각각 5000원, 1만원이다. 브라이트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평일 이용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06/0013


4. 짜릿한 VR 체험
6일 서울 서대문구에 문을 연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 신촌점에서 시민들이 VR 기기를 즐기고 있다. KT와 GS리테일이 함께 만든 브라이트에서는 50여종의 VR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07020004&wlog_sub=svt_023


5. 가상현실 놀이공간 탄생…VR테마파크 '브라이트' 1호점 개관
VR파크 '브라이트' 개관
KT-GS리테일, 도심형 VR테마파크 '브라이트' 신촌점 정식 개소
플라잉제트, 하도(HADO) 등 50여종의 VR콘텐츠 체험 가능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30616572194689


6. 공학한림원 ‘IP전략포럼’ 출범...“4차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 전략 제안할 것”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 IP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재근 한양대 석학교수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에 대한 해외 선진국들의 지적 재산 보호 움직임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맞는 IP 법률 체계 정비 및 인력 양성 등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1565.html


7. 5G 상용화 앞두고 AR·VR 게임 다시 주목
AR·VR 게임은 2~3년전만해도 각종 게임전시회에서 ‘미래의 게임’으로 소개되며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던 분야다. 특히 <포켓몬 고>의 등장은 AR게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아류작들을 양산하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한계 등으로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는데 실패하며 관심이 식어 갔다. 하지만 5G의 등장은 VR·AR게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지금까지 해결이 어렵거나 구현이 안되던 부분들이 5G 신기술을 통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5G 기술을 개발한 업계 역시 신기술을 구현해 보여줄 퍼포먼스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게임은 더없이 좋은 분야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3060600003&sec_id=560201


8. 폭스바겐의 미래 ‘I.D 비전 콘셉트’..증강현실·인공지능 탑재 ‘눈길’
또한 I.D 콘셉트에는 현실을 기반으로 조작하는 증강현실(AR)과 이를 보조해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AR 헤드셋을 쓰면 운전자는 제스처 컨트롤을 통해 차량을 조작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으로도 연동이 가능하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503


9. '미투과목'부터 'AR교실'까지…울산 교육감 후보 공약 '솔깃'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증강현실(AR) 그림책을 펴낸 '반구대 AR'의 저자 구광렬 울산대 교수는 교육감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증강현실을 이용한 정보기술 교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http://news1.kr/articles/?3252454


10. 3D 아바타까지 진화… 이모지, 전세계 하루 60억개 사용
삼성 갤럭시S9의 AR 이모지, 기쁨·슬픔 등 18가지 감정 표현
소니, 모든 피사체를 3D로 바꾸고 애플은 12가지 동물 캐릭터 생성
카카오, 캐릭터 매출 10배 늘고 라인은 3년간 5000억원 판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2545.html


11. 데이터 족쇄 풀어 4차 산업혁명 육성한다
특히 올해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관련된 공공데이터를, 내년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관련 고품질·대용량 공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2018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중복·유사서비스 정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7


12. 캠시스, 갤럭시S9+ 전면 카메라모듈 공급
갤럭시S9엔 업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고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스페인에서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통해 갤럭시S9 시리즈의 강점으로 카메라 기능을 꼽았다. 신제품은 초고속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과 '증강현실(AR) 이모지' 등 신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13804


13. 'MWC 2018' B2B 상담회서 국내 기업 기술력 주목
웨어러블 보조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리베스트는 벨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 스타트업 360XP와 상품개발 공동추진을 협의했다. 스페인·불가리아 등 기업과도 상담, 유럽 시장 진출 초석을 다졌다. 스포츠영상 기록정보 시스템을 개발한 세컨그라운드는 프랑스 HDR로그 SARL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연합(EU) 연구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160


14. 섬유와 4차 산업혁명의 만남…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이번 행사는 '융합과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내 381개 섬유의류업체를 비롯해 88개 섬유기계 업체, 63개 해외 섬유의류업체 등 557개사가 참가한다. 섬유패션산업과 4차 산업혁명의 접목 사례를 소개하는 '퓨쳐랩 특별관'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시간 3D 의상 피팅이나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042300003.HTML


15. 도의회 사무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육
이날 교육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JCCIA) 최훈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사람을 잇는 융합기술 콘텐츠로 여는 미래 산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최 본부장은 “가상현실(VR)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한 환경이나 상황, 기술 등을 의미하고 증강현실(AR)은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포켓몬GO’ 게임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jben.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12775


16. ARM, 새로운 VPU·GPU ‘말리 V52·G52’ 발표
보급형·저가형 스마트폰에서도 혼합현실(MR)·3D 게임·4K 콘텐츠 등 고사양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한 제품군이다. 말리 V52의 성능은 싱글코어에서 4k30 혹은 1080p120 영상을 재생한다. 전작 말리 V61보다 38% 작은 면적으로 같은 성능을 낸다. 영상 화질은 유지한 채 비트레이트를 20% 낮출 수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7243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동계올림픽은 가상현실 특허의 금메달 각축장
연도별 출원 건수를 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해서 출원 건수가 늘었고, 스포츠, 방송, 시뮬레이션 관련 분야 출원 역시 계속 증가했다. 다수의 카메라를 이용해 시청자가 각종 경기 영상을 원하는 위치나 시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한 VR 올림픽 중계는 종래 TV로 송출되는 영상을 단순히 시청하는 경험에서 벗어나, 시청자에게 현장감 있고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49900063.HTML


2. "하동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 가상현실 체험하세요"
경남 하동군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려고 가상현실(VR)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생태과학관 내에 롤러코스터 체험, 핼러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 현실감 넘치는 공룡 사파리 체험, 다양한 현실 속으로 떠날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 등을 구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98100052.HTML


3. 가상·증강현실보다 진화했다는 혼합현실(MR)이 뭔가요
예컨대 헤드셋을 착용하고 직접 스켈레톤‧스노보드 같은 올림픽 종목을 체험하는 거죠. 체험해 본 사람들은 몸에 진동은 물론이고 얼굴에 바람이 막 불면서 진짜 스노보드를 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혼합현실을 뜻하는 MR은 Mixed Reality의 약자입니다.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형태라고 보면 돼요. MR에 대해서 알려면 우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에 대해 이해해야 해요.  
http://news.joins.com/article/22412308


4. 가상현실(VR)로 즐기는 영어 동화구연
5일 구에 따르면 ‘책 읽는 문화’ 확산 일환으로 구립도서관 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책을 통한 놀이가 긍정적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한다는 것에 주목해 ‘체험형 동화구연’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실감카메라가 아이들의 동작을 인식, 그 동작을 대형스크린에 구현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506111480647


5. “소비자가 5G 중심…월 100GB 쓰는 시대 열릴 것”
삼성전자 김영기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은 4G 환경에서 월 1~10GB 정도인 소비자들의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5G 시대엔 100GB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는 곧 사람들이 4K·8K 초고화질 영상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주행자동차 등 대용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맘껏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
https://news.samsung.com/kr/5g-%EC%8B%9C%EB%8C%80%EC%9D%98-%EB%8F%84%EB%9E%98-3%ED%8E%B8-%EC%9D%B8%ED%84%B0%EB%B7%B0-%EA%B9%80%EC%98%81%EA%B8%B0-%EB%84%A4%ED%8A%B8%EC%9B%8C%ED%81%AC%EC%82%AC%EC%97%85%EB%B6%80%EC%9E%A5


6. VR 게임이 성장하려면
인터랙티브 요소가 부족한 콘텐츠는 수명을 다했다. 더 이상 가상 환경에서 단순히 여러 요소를 체험하는 시대는 끝났다. 가상 환경을 보여 주기만 하는 것은 이제 아무런 놀라움을 끌어내지 못한다. 이런 경험은 보편화했다. 가상 환경에서 게임 속 동료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262


7. 가상전투도 실전처럼…2018년 첫 예비군 훈련
현재 서바이벌 게임 방식의 훈련은 향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반의 가상전투 훈련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과학의 발전으로 장갑차와 탱크 등 위험한 군 장비를 더 안전하게 사용하며 현실감을 극대화한 교육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이야기다.
http://news.donga.com/3/03/20180305/88960841/1


8. 삼성전자, “슈퍼슬로모·AR이모지, 사용해보세요”
갤럭시스튜디오는 전국 핫플레이스 100여곳에 설치한 갤럭시S9·9플러스 체험존이다. 지난 2월28일 문을 열었다. 이와 별개로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전국 4000여곳의 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체험존도 마련했다. 이곳에선 갤럭시S9·9플러스에 처음 탑재한 ‘슈퍼 슬로우 모션’과 ‘증강현실(AR)이모지’ 등을 사용해 볼 수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412


9. 전자신문인터넷, 로지스틱스 4.0, 스마트 물류 컨퍼런스 2018 개최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로보틱스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솔루션과 플랫폼을 통해 주문된 피자를 드론이 주문자의 현관앞까지 배달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한 물품을 최신의 스마트 물류센터와 연계된 자율주행로봇이 무인 배송에 나서는 시험이 계속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301


10. 500m 앞 행인 행적까지 분석 …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화
상탕이 자체 기술을 상품화한 동작 캡처 증강현실(AR) 시스템, 양방향 광고 패널인 센스 U, 점포 내 고객 동작 분석 솔루션인 센스 GO, 컴퓨터 시각분석과 AR을 결합한 센스 포토 등 상품 라인업을 홍보팀 직원 안내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실시간 영상 분석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센스 비디오는 인상이 깊었다. 창가에 설치된 고해상도 CCTV가 500여m 떨어진 칭화대 정문 로터리의 행인과 차량의 성별·연령·옷색깔·차종·차 번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12262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3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
가상현실(VR) 스포츠 산업을 가장 먼저 개척한 나라는 한국이다. 관광 온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거리이기도 하다. 한국 기업 골프존은 2001년 VR 골프 기기 연구개발(R&D)에 성공했고, 이후 센싱 기술을 발전시켜서 하나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냈다. 점포 형태의 사업이다 보니 너무 많은 기기가 유통되는 현실이어서 프랜차이즈 관련 법규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이슈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VR 스포츠 강국이 되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2000158


2. 관련법 적용은 공무원 마음에 달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2일 업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업체가 VR 롤러코스터와 같은 놀이기구를 설치할 경우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광진흥법’의 규제를 동시에 받는다. 관광진흥법은 VR 롤러코스터와 같은 직접 탑승 기기의 탑승 높이가 2m 이상이면 유기시설물 조건에 해당된다고 본다. 유기시설은 허가 전 안전과 관련된 규제가 적용되며 매년 1회 이상 안전 상태를 점검을 받아야 한다. 내풍·내진·내설과 부하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소방 시설도 갖춰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2189.html


3. '청불' 비율 일반게임은 40%, VR은 10%...VR에 관대한 감독당국
가상현실(VR)카페는 2016년 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서울 홍대, 신촌, 강남 일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여과 없이 성인용 게임을 체험할 수 있어 VR카페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VR 콘텐츠 특성상 VR 게임물 심의 등급 기준은 일반 게임과는 다르게 적용해 청소년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게임물 심의 등급 기준과 관련한 정부 부처를 포함한 기관들은 아직 뚜렷한 기준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2191.html


4. 가상현실에 열린 지옥문, 헬게이트 VR 하반기 출시
한빛소프트는 3일, ‘PS 아레나’ 현장에서 ‘헬게이트 VR’ 발매일과 게임 콘텐츠 등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한빛소프트 오승진 기획팀장은 “’헬게이트 VR’은 ‘헬게이트: 런던’ IP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며, “스토리는 온라인게임 이전 시점에 해당하며, 헬게이트가 열린 뒤의 런던을 배경으로, 소녀 ‘제시카’와 플레이어의 투쟁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39488


5. 실전 뺨치는 `AR·VR` 훈련… 평창 올림픽서 금빛 성과
우리 대표팀 VR훈련 메달로 이어져
인천공항·평창 등 국내 ICT체험관
해외선수·관광객에 큰인기 끌기도
"AR·VR 2020년 1000억 달러 전망"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502103060731001


6. VR게임, 네트워크 기반으로 진화...멀티플레이 가능
4일 업계에 따르면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한 신작 VR게임에 멀티플레이를 도입한다. '블랙울프:사막의 전투' '다크테일 히어로즈' '모탈블리츠 레거시'는 최소 3인에서 최대 16인까지 즐길 수 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반기 바이브(VIVE)와 백팩 PC 버전 양쪽 모두 네트워크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2000224


7. 5G 부각에 VR 게임주들 오랜만에 함박웃음
VR 확산에 기폭제 역 가능성 ... 드래곤 플라이, 엠게임 등의 주가 수직 상승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0


8. 현대산업개발 "부동산114 통해 프롭테크 사업 진출"
또 부동산114 포털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프롭테크(Prop-Tech)'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4/0200000000AKR20180304017400003.HTML


9. 이재열 버츄어라이브 대표 "한국 헤어스타일 AR 체험, 동남아서도 통할 거예요"
앱 '헤어핏' 들고 싱가포르行, 국내서 실제로 서비스하는 600여개 스타일 앱에 담아
사용자 빅데이터 축적해 얼굴·머리모양 다양한 조합
뷰티 관련 국내 수요 폭증 AR·AI 활용 확 늘어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WUM9QAW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박철우, 스페셜포스 가상현실게임에 드래곤플라이 운명을 걸다
박철우 대표는 “스페셜포스 VR은 가상현실 환경을 유선에서 무선으로 바꾼 첫 번째 신호탄인 만큼 차세대를 대표하는 가상현실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글로벌 가상현실게임 시장을 적극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4415


2. 5G 워게임·달 탐사 VR… 올 MWC 키워드는 ‘재미’
세계 첫 5G기반 VR 게임 장비 가벼워져 현실감 UP
얼굴위에 이모티콘 그리는 갤S9 ‘AR 이모지’도 눈길
삼성 스노보드 체험 인기… 인파 몰려 한시간 기다리기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0077&code=11151400&cp=nv


3. Emaar Entertainment의 궁극의 새로운 매력
Emaar Entertainment는 세계 유수의 VR 개발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폭넓은 장르의 게임, 놀이기구 및 경험을 통해 VR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변화시키는 완전히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는 매력으로 전례 없는 경외심을 자아내는 경험을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2/0200000000AKR20180302087200009.HTML


4. 화웨이, 글로벌 기업들과 ‘5G 슬라이싱 협회’ 공동 창립 발표
5G 네트워크는 더 빠른 속도와 짧은 지연시간을 제공하며, 이전 세대에 비해 한층 안정성과 전반적인 네트워크 성능, 효율성이 향상된다. 또한 5G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며, 많은 버티컬 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능하게 한다. 5G네트워크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에서 버티컬 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맞춤화된 성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87


5. 배낭에 기지국 장비 압축...기술력 뽐낸 한국 스타트업 5곳
MWC에서 이 회사는 소형셀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배낭형의 이동형 기지국을 선보였다. 배낭을 휴대하면 임시 LTE망을 구성할 수 있고, 반경 수백 미터(m) 거리에서 기지국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소형셀의 가입자 수용 인원이 8명 정도였는데 유캐스트는 이를 8배 늘려 최대 64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낭형 기지국의 무게는 10킬로그램(㎏) 안팎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0748.html?main_box


6. [MWC 2018] 올해 키워드는 CAN(카메라⋅인공지능⋅네트워크)
삼성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술도 카메라에 접목하기 시작했다. 갤럭시S9에는 한번의 셀프 촬영을 통해 사용자와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AR(증강현실) 이모지’ 기능이 탑재됐다. 또 카메라와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가 합쳐진 '빅스비 비전' 기능도 선보였다. 빅스비 비전은 이용자가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음식을 촬영하면 음식 칼로리가 나오고, 길거리의 표지판이나 쇼핑몰의 상품 같은 곳에 카메라를 비추면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0777.html


7. '호그와트' 입학해 마법 체험하는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 공식 티저 예고편 (영상)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봄 정식 출시될 해리포터 증강현실(AR)게임 '해리포터 : 호그와트 미스터리(Harry Potter: Hogwarts Mystery)'의 새로운 공식 티저 예고편이 나왔다고 전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42889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