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GS리테일 손잡고 VR게임방 프랜차이즈 만든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3월 신촌에 ‘브라이트’ 1호점 개관
2020년까지 200개 지점으로 확대
‘골목상권 침해’ 논란 가능성
“중소 사업주들과 상생 추진할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832.html
2. KT, 개인 VR극장 지원하는 HMD 연내 출시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은 "HMD만 내놓는 게 아니라 이를 IPTV 사업과 연계할 수도 있고 모바일 서비스인 올레tv 앱에서는 이미 일부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고 단장은 특히 "올레tv 앱에 제공되는 VR 콘텐츠는 올 하반기에 보다 진보된 형태로 이용자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113618&type=det&re==
3. VR 시뮬레이션 만난 스키·루지, 따뜻한 실내서 무한훈련
스포츠 영역에도 VR 시뮬레이션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VR 시뮬레이션은 기후, 시간,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키 경기나 봅슬레이와 같은 정해진 코스를 달리는 경기들은 올림픽 코스에서 실제 많은 연습을 할 수 없지만 VR은 제약 없이 거의 무한정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964
4. [올림픽] 기업 홍보관들도 뜨거운 첨단 경쟁
올림픽파크와 올림픽스타디움 등에는 현대자동차와 알리바바 등 다양한 기업의 홍보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IT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평창 올림픽프라자에 수소 에너지를 형상화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마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53300797.HTML
5. "제자리 VR은 그만…5G로 자유롭게 배틀 슈팅게임"
신촌 VR 게임방 '브라이트' 체험해보니…
KT-GS리테일, 3월초 오픈 예정
스페셜 포스 등 무선 VR게임 등 50여종 콘텐츠 갖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209308g
6. KT, 5G 콘텐츠로 'VR 테마파크'…SKT, 통신망 구축시간 20% 줄여
올 6월께 5G용 주파수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파수가 확정되면 본격적인 통신망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KT는 특히 20일 GS리테일과 VR테마파크 브랜드 '브라이트'를 론칭하겠다고 밝히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5G 기반으로 VR·AR시장을 202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조원 이상으로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T는 오는 3월 서울 신촌에서 브라이트의 첫 매장을 열고 2020년 이를 전국적으로 200여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브라이트에서는 VR·AR·혼합현실(MR) 등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3
7. AR 기업 '소셜네트워크' VRㆍMR로 영역 확대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최초 AR 기업으로 2010년 설립 후 지난 2017년까지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밴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한국산업은행,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이번 투자금으로 국내 1위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회사와 혼합현실(Mixed Reality·MR) 회사를 인수해 AR을 넘어 확장현실(eXtended Reality·XR) 시대로 열어가겠다는 포부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1587
8. 눈앞에서 슝~ 퍽!…VR중계, 살아있네
인텔은 NBC 스포츠 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파인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등 대한민국 평창에서 펼쳐지는 30개 종목 경기 중계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단순히 중계방송 '시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 시점과 선수 시점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4
9. MS, 시각장애인 위한 VR 지팡이 개발
이 가상 지팡이는 카네트롤러(canetroller)란 조종장치를 통해 주변 환경을 알려준다. 그동안 비장애인들만 이용해왔던 VR 기술이 이제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095804
10. 지니뮤직, KT의 ‘가상현실시장 1조원규모 확대’ 수혜 받을듯
KT가 VR(가상현실)시장을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는 계획이 발표된가운데 KT의 자회사이자 국내최초로 음악 전문 가상현실서비스인 ‘지니VR’을 출시한 지니뮤직(043610)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KT는 20일 가상. 증강현실(VR.AR)등 사업전략간담회에서 국내실감형 미디어시장 규모를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8187
11.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경기문화창조허브 내에 있는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는 IGSTRIM이라는 기기가 배치되어 있다. 실감형 콘텐츠 개발사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는 장비. 단순 행동이나 음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향을 받는 사람의 뇌파(EEG – Electroencephalography)를 분석하는 것이 포인트. 실험자의 움직임과 게임 화면 등을 동시에 연계해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개발사에 전달, 더 안정적이고 실감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47502/1
12. 킨드레드 AI, 인간 직원이 로봇 조종한다
조종사팀은 현재 규모는 작지만 계속 사람을 뽑고 있다. 킨드레드 주요 고객인 갭(Gap)의 서비스 요청 범위가 늘어나면서 조종사의 업무 시간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업무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초보자의 경우는 로봇 조종 이외의 것에 대한 전문 기술이 있어야 한다. 헤이즈도 처음에는 가상현실(VR) 아티스트 및 게임 디자이너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채용됐다. 그는 "처음에 관심을 끈 건 VR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1
13. "포켓몬고 붐 끝나나"…AR게임 장르 인기 곤두박질
작년 초 '포켓몬고'의 히트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증강현실(AR) 게임 장르의 인기가 1년 만에 곤두박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 이후 뚜렷한 AR 게임 인기작이 나오지 못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빠르게 식은 여파가 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86000033.HTML
14. 중국 스타벅스, AR 기술로 커피 제조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알리페이에 탑재된 ‘AR 스캔’ 기능으로 컵 표면에 있는 로고를 스캔할 경우 다양한 캐릭터가 나타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휴대전화를 로고에 가져다 대면 화면에 프랑스 불독, 발훈트, 새해 불꽃, 곰 바리스타 등 AR로 만들어진 캐릭터를 볼 수 있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1778&category=210002
15. AR·VR, 보건의료 주요 영역 부상…표준화는 '과제'
수술·진료·의료훈련·헬스케어 등 다방면 활용
고비용 발생·더딘 시스템 도입…전문지식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741
16. AR·VR 첨단 아이디어 발표회 26일 수원서 열린다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다. 지난해 7월 경기 VRㆍ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9개팀이 6개월 간의 NRP 육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게 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ㆍ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미국의 구글(Google), KT 등 국내외 VRㆍ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007432135492
17. 한국VR협동조합, 23일 통합브랜드 론칭…국내외 시장 공략
한국VR협동조합(이사장 문준석)은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호남권게임전시회 '지투(G2)페스타'에서 '가족형 VR테마파크' 통합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서울과 광주지역 8개 업체로 출범한 VR협동조합은 기존 어트랙션 위주의 테마파크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교육과 놀이, 체험 등이 어우러진 '가족형 VR테마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173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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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공간서 엑소 공연을”…SKT ‘옥수수 소셜 VR’ 내놔
옥수수 소셜VR은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 들어가 아바타(3D캐릭터)를 이용해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를 초대해 함께 가상공간 안 대형 스크린에서 옥수수가 제공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아바타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거나 다양한 표정을 짓고, 팝콘을 던지는등의 동작까지 취할 수 있어 의사소통과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652.html
2. "스켈레톤 선수처럼" 평창올림픽 가상현실에 '푹'
ICT 체험관, 인기 관광지 '우뚝'…85대 로봇 편의·재미 선사 '지니톡' 언어 장벽 없애
https://nocutnews.co.kr/news/4926010
3.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뇌파 분석이라고 하면 멀게 느껴진다. 의료 분야에 쓰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인터랙티브 개발 관련해서는 모두 EGG 분석 장비를 쓴다고 들었다. 우리도 굵직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꼭 사용하고 싶었던 부분으로 도입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됐었다. 이제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서 자주 사용할 생각이다."
http://it.donga.com/27418/
4. 분당서울대병원, 혼합현실 연구소 열어
혼합현실이란 컴퓨터로 구현한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가상현실(VR) 기술과, 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술의 장점을 합쳐 진화된 가상세계를 구현해내는 차세대 정보처리 기술이다.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제한적인 인프라와 의료 인력 부족을 극복하고 보다 진보되고 효율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들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추세다.
http://hankookilbo.com/v/870bf4f539b248b3b5c3a70c114fa06a
5. 평창올림픽 공연, 인천공항서 '실시간 파노라마'로 본다
서정일 ETRI 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은 "실황중계 성공을 통해 UWV 기술의 응용분야가 기존의 전시관, 영화, 스트리트 뷰 등에서 스포츠, 콘서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UWV 기술은 360도 가상현실(VR) 같은 새로운 실감미디어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34800063.HTML
6. VR로 실감나는 아이스하키… 올림픽 `5G관’ 이색 체험
KT는 관람객들이 5G 커넥티드에서 재밌는 체험을 통해 5G 속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혼합현실(MR)을 활용한 탈출게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토치 릴레이 챌린지 등에 대기 줄이 늘어졌지만,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대용량 영상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다. 아이스하키 채를 잡고 스크린 속 골대를 향해 휘두르면 관람객의 각도나 힘에 의해 가상의 '퍽(아이스하키에서 사용하는 납작한 공)'이 날아간다. 이경실(22)씨는 "아이스하키는 우리나라에서 실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종목인데 가상이지만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9931043001
7. 눈 앞에 펼쳐진 평창 올림픽, 뉴욕타임스 AR 뉴스 서비스 도입
이번 주는 명절을 맞이하면서 아시아 쪽 VR 업계가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서구권 VR 업계에서는 여전히 많은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우선, 스포츠 VR 플랫폼 LiveLike가 960만 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고, VR e스포츠 생중계 플랫폼 SLIVER.tv 역시 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매직리프는 독일 미디어 기업 Axel Springer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446
8. 나이언틱, ‘인그레스 어노말리' 글로벌 이벤트 확정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Niantic)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실 세계에서 진행될 AR 게임 '인그레스(Ingress)'의 이벤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계획은 오는 4월 7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전 세계 48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15개 프라이머리 행사 개최지에서는 특별한 현장 활동과 무대 공연, 실제 배우 참여, 특별 발표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은 8월 25일 인천에서 개최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6673
9. 삼성 'AR글래스' 인텔·애플과 한판 붙는다
MWC 2018에서 일부 파트너 등에만 프라이빗 전시장에서 공개
일반 안경 디자인..웨어러블 기기 특유의 거부감↓
'릴루미노' 기술 AR에 적용?..시력교정 기능 주목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64406619112160&mediaCodeNo=257&OutLnkChk=Y
[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AR 콘텐츠, '뇌'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입체감이나 공간감 등이 다르다 보니까 신체에 적용되는 부담도 다르다. 대부분 가상현실 장치 및 콘텐츠를 장시간 즐기면 두통이나 멀미 증상을 호소한다. PC나 콘솔 기반의 HMD 장치도 그렇거니와 모바일 기반의 HMD 장치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http://it.donga.com/27410/
2. “설 연휴에 더 뜨거웠다”… 글로벌기업, 평창서 ‘기술 마케팅’
삼성전자 '기어 VR' 활용 체험존 운영
KT '5G 커넥티드'에 대용량 게임 활용
현대기아차는 수소차·자율차 시승 행사
인텔·알리바바 등 홍보관 통해 기술 홍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0431781001
3. 멀미ㆍ어지럼증 제어하는 VR 제작지침 나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최근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청시 사용자가 경험하게 되는 어지럼증과 멀미, 구토감을 제어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VR 제작지침을 발표했다. TTA는 ▷지연시간 ▷프레임률 ▷가상카메라 움직임 ▷모션플랫폼 ▷사운드 ▷사용자인터페이스 등으로 나눠 제작 지침을 제시했다.
http://heraldk.com/2018/02/17/%EB%A9%80%EB%AF%B8%E3%86%8D%EC%96%B4%EC%A7%80%EB%9F%BC%EC%A6%9D-%EC%A0%9C%EC%96%B4%ED%95%98%EB%8A%94-vr-%EC%A0%9C%EC%9E%91%EC%A7%80%EC%B9%A8-%EB%82%98%EC%99%94%EB%8B%A4/
4. VR헤드셋 쓰고 스켈레톤·스노우보드 즐기는 올림픽
평창겨울올림픽에서 펼쳐진 첨단 기술 경쟁
삼성전자, 본격화되는 VR 시대 예고
드론쇼 펼친 인텔, 5G 관람기술 선보인 KT
http://news.joins.com/article/22373753
5. '2천원'으로 즐기는 올림픽…강릉 올림픽파크 '인기짱'
또한 동계스포츠를 가상현실(VR) 로 체험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KT·노스페이스·코카콜라·알리바바 등 다국적 기업 홍보관에서 제공하는 올림픽 모티프 즐길거리 무료체험도 다향한 올림픽 분위기를 느끼는데 손색이 없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쥔 윤성빈 선수가 출전한 스켈레톤 종목을 4D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실제로 바람과 진동을 느끼며 평균시속 100㎞를 질주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5884
6.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교육기부 프로그램 진행
또 ‘미래기술 체험’ 시간에는 대표적인 미래기술 중의 하나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체험하며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파악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직업 탐구’ 시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 생겨날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며,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930
7. KT, MWC 2018서 5G 기술과 서비스 시연
KT가 삼성,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리딩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Pre-5G 규격과 NR(New Radio) 규격 기반 5G 기지국 장비도 전시한다. 5G 네트워크 기반의 VR 체험형 게임을 KT의 무선VR 전송기술인 VR 워크스루(Walk-through)기술을 적용해 어지러운 증상 없이 게임을 해볼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8/2018021800323.html
8. ‘증강현실’ 헬스케어 분야도 주요 영역 부상
수술및 재활 훈련, 의료수련 다방면 활용…고비용 우려 표준화 시스템 구축 과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199
9. 포르쉐, 공장에 증강현실 기술 도입
먼저 자동차를 구성하는 각 부품의 CAD 데이터를 응용 프로그램에 불러온다. 이 CAD 이미지를 실제 이미지에 겹쳐 부품의 파손 여부나 결함을 즉시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파악한 결함은 공장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886
10. 언어장벽 허물고 길찾기도 한눈에… 대전 출연연 기술들, ICT올림픽 일조
지니톡 외에도 방송미디어연구소를 주축으로 UHD와 동등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UWV(Ultra Wide Vision)를 활용한 올림픽 홍보 및 주요경기 실황중계를 지원하고 초연결통신연구소는 입국에서 출국까지 증강현실(AR) 기술 활용한 개인위치기반 길안내 서비스 'AR Ways'를 지원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0430
11. 수성알파시티 '대구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만든다
지난달부터는 민간·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인구 및 상권입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수목원에 VR(아마존 열대우림), AR(모바일 숲 해설사) 콘텐츠를 가미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61400053.HTML
12. "설 연휴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해보세요" 평창서 관람객 맞는 VR·AR
지난 12일 방문한 강릉 부스엔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이 체험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잉글랜드에서 가족들과 함께 왔다는 알랙스는 "VR로 봅슬레이를 경험했는데, 손쉽게 앉아서 보기만 하면 봅슬레이를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502109931043002
13. 올해 주목끌 게임 기술은
가장 먼저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혼합현실(MR)'이다. 혼합현실은 두 기술의 장점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몰입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MR은 VR게임의 최대 단점이었던 몰입도 부족과 복잡한 시스템 구성을 해소하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VR 시스템이 FHD 해상도를 출력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면, MR 기기들은 대부분 QHD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현실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11
14. "모르고 지나칠라"…평창올림픽에서 꼭 봐야할 '5G' 기술
미래 IT기술, 올림픽 기간만 전시
강릉 올림픽파크 ‘5G 커넥티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 5G 빌리지' 등
http://news.hankyung.com/pyeongchang2018/view?aid=201802145902g
2018년 0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하나금투,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에 20억원 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증강현실(AR)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와 2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셜네트워크는 AR 전용 미술관 ‘트릭아이미술관’과 ‘뽀로로 프렌즈 뮤지엄’을 운영하는 회사다. 또 뽀로로 프렌즈 AR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3/2018021302328.html
2. 반도체 기업 인텔이 평창에서 드론·VR 선보인 까닭은?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은 인텔의 또 다른 기술은 VR을 활용한 각종 스포츠 경기의 ‘VR 실황 중계’다. 인텔이 자체 개발한 전용 카메라는 전방 180도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며, 이런 카메라를 경기장 곳곳에 설치해 다양한 시점에서 경기 실황을 화면에 담아낸다. 덕분에 시청자는 경기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경기장의 가장 앞 좌석에서 보는 것처럼 경기를 관람하거나 운동선수 시각에서 경기장을 바라보는 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9233
3. 분당서울대병원, 혼합현실(MR) 연구소 개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융합기술을 활용한 연구
http://medigatenews.com/news/3102623194
4. 한국가상현실, 까사알렉시스에 VR 인테리어 솔루션 구축
한국가상현실이 자체 개발한 코비아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VR 인테리어 솔루션이다. 어려운 CAD나 MAX 등의 프로그램을 몰라도 짧은 시간에 사용법을 습득하여 손쉽게 VR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1536
5. 패러글라이더를 실내에서 즐긴다?
이때 사용하는 영상은 어디에서 가져온 걸까요? 이 책에 따르면 에어글라이더의 영상을 위해 강원도 평창 및 동해안 일대를 360도 입체 핼리캠으로 촬영했고, 360도 스티칭 기술을 이용하여 VR 파노라믹 입체영상으로 구현했다고 하죠.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식 때 봤던 아름다운 하늘도 그와 같은 핼리캠으로 촬영해 VR파노라믹 입체영상으로 꾸몄던 것이겠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4054&PAGE_CD=00000&CMPT_CD=S0024
6.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평창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스켈레톤, 알파인 스키, 스노우 보드, 봅슬레이 등 다양한 동계 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에 총 9개가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가상현실(VR) 플랫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3/2018021301593.html
7. 증강현실로 토지정보 본다…드론으로 실시간 재난상황 제공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가상의 3차원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매입하려는 토지를 방문한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면적, 공시지가, 건폐율, 용적률, 건축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092700063.HTML
8. AR로 길찾고, 한복 가상피팅…`IT올림픽` 분위기 살린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4층 환승 편의시설에 위치한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존`에는 3D 가상 피팅 기기 `에프엑스미러(FXMirror)`가 설치됐다. 이 가상 피팅 솔루션은 국내 중소기업인 에프엑스기어가 개발한 것으로, 공항 이용객은 3D 의상 70여 개를 AR 기술을 통해 가상으로 입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4435.html
9. AR 내비 아시나요?…올림픽 경기장 좌석까지 길안내
13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NIA)-KT컨소시엄이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평창올림픽 공식 앱 AR 길안내 서비스 ‘AR Ways’가 올림픽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3163256&type=det&re==
10. 증강현실로 만나는 생생한 우리 유물
이 중에서 고산리식 토기·고산리유적 출토 화산촉, 용담동 유적 출토 철제장검, 수정사지 석탑 , 탐라순력도, 탐라지도병서 등 6건은 증강현실(AR) 체험도 가능하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203
11. "화장품 체험도 이제는 AR시대"
올리브영 주요 매장 3곳에 AR 메이크업 키오스크 설치
http://www.cnet.co.kr/view/100160127
12. 넷마블의 피싱스트라이크, 짜릿한 낚시의 재미 담았다
낚시의 재미 뿐 아니라 수집한 물고기를 감상하는 재미도 더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60도 카메라 기술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을 통해 실제 수족관 안에 들어온 스쿠버다이버처럼 물고기들의 생상한 모습을 체험 가능하다. 물고기의 먹이사슬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해 현실감을 더했으며 수조를 터치하고 드래그하는 것으로 물고기와 감성적인 교감도 나눌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4369
13. 용인시디지털진흥원 '스마트 콘텐츠' 제작 지원.
지원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게임, 음악 등의 디지털콘텐츠인 ‘e-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실감형콘텐츠 제작은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e-콘텐츠 제작은 기업 1곳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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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추억의 게임에 최신 VR체험…온가족 놀이터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커다란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좌석에 앉아 실감 나는 우주여행이나 레이싱을 펼치는 VR 체험 기기다. 김 이사는 "요즘에는 앉아서 하는 게임보다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온몸을 쓰는 활동적인 게임이 대세"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1217
2. 가상현실 기기 착용하고 '어지럼증' 재활치료…‘특허’ 등록
휴대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 가상현실을 통해 스스로 머리를 회전시켜서 어지럼증에 대한 재활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게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의 설명이다. 이 재활장치는 재활훈련자의 두부에 착용되고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해 움직이는 캐릭터와 훈련방향이 표시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519
3. 스켈레톤·봅슬레이·스키…'VR 동계종목' 직접 체험해보니
9일 개관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내에서는 기어 VR 전용게임은 물론 스켈레톤, 스키, 스키점프,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등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을 VR로 즐길 수 있다. 2개 층에 설치된 VR 체험존 곳곳에서 비명과 탄성이 쏟아졌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813e60e4b08dfc93058cca
4. AI가 기사 쓰고, VR로 체험하고…뉴미디어 올림픽 주목
평창올림픽 'VR 뉴스룸'(vrolympic.yonhapnews.co.kr)은 현장에서 제작된 VR 콘텐츠를 비롯해 영상, 사진 등 생생한 올림픽 체험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가상의 올림픽 뉴스룸에 들어가 실감 나는 현장 콘텐츠에 빠져들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폰 앱과 VR 기기를 통해 진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아이폰(iOS)뿐만 아니라 기어VR(오큘러스) 전용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4651039.HTML
5. 한국 최대 가상현실 전시회 ‘서울 VR·AR 엑스포’ 4월 열린다.
전시회에는 VR∙AR 콘텐츠 개발사들과 HMD, 콘트롤러, 시뮬레이터 등 하드웨어 개발사 등 국내외 VR∙AR 전문 기업들이 참가한다. VR∙AR 기업들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최신 업계 트렌드와 타 산업 부문과의 융합 아이디어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67
6. 알리바바, 우정사업본부·한국 기업들과 협력 논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하는 VR미디어(대표 정우락),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영상(홀로그램)을 제작하는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 등 11개 유망 ICT기업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관계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76100017.HTML
7. 국립현대미술관서 만나는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현재
전시명 '동시'는 뉴미디어아트의 다양한 요소인 영상과 이미지, 소리, 시간이 작품 안에서 중첩되고 교차하면서 관람객과 조응하는 순간을 이르는 개념이다. 김희천 작가는 3D, 가상현실(V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현실과 인터넷 세계가 뒤섞인 영상 작업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71000005.HTML
8. LG·애플·밸브, OLED 업체 이매진에 108억 투자…AR·VR 헤드셋 개발 나서
애플과 LG, 게임사 밸브 등 3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이매진'에 1000만달러(108억원)를 투자한다. 3사는 이매진과 협력을 통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을 개발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730
9. 국방부 "병사 복무 기간 단축, 4월 중 확정"
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신병 교육훈련과 시뮬레이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모의전투훈련 등을 통한 실전적 교육훈련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국방연구원 측정에 의하면 병사 숙련도 달성 기간은 1991년 9∼11개월이었지만 2003년에는 9개월로, 2개월이 단축했으며 앞으로 더 단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127000014.HTML
10. “선수 시점 영상 등 5G 기술 감동적”
KT에 ‘세계 최초의 5G 올림픽 통신 주관사’란 타이틀을 뺏긴 NTT도코모는 2020년 도쿄에서 다른 장소에서도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과 중국 차이나모바일 사웨자 부총재 등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5G 홍보관을 둘러봤다.
http://news.donga.com/ISSUE/2018Pyeongchang/News?m=view&date=20180212&gid=886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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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눈앞에 다가온 가상현실 치료… 교정시설서 음주범죄 막기 시범사업
이에 법무부는 2018년 1월부터 전국 10개 보호관찰소에서 반복적인 알코올 문제로 법원에서 보호관찰, 수강명령, 치료명령을 선고받은 약 5000명을 대상으로 VR치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주취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VR치료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VR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인천보호관찰소를 찾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9294&code=14130000&sid1=hea
2. [올림픽] 구글, 평창 주제 검색·VR 서비스 강화
구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사용자 검색과 VR(가상현실)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미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구글은 올림픽·월드컵 같은 메이저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특정 주제 검색에 대한 부가 정보를 제공해왔는데 이번에는 라이브 비디오, VR 비디오, 그리고 구글 어스와 스트리뷰 이미지에 주력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1/0200000000AKR20180211006400075.HTML
3. 최신 IT 기술 녹여낸 평창올림픽, 감동 백배
이 곳은 ▲갤럭시노트8과 기어 VR 기반 'VR 체험존' ▲갤럭시노트8로 셀피 사진을 꾸미고 UCC를 제작하는 '제품 체험존' ▲삼성 휴대폰이 첫 출시된 1988년부터의 제품 역사와 갤럭시 디자인철학, 올림픽 후원 역사를 보는 '언박스 삼성' ▲I미래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스마트홈 (IoT)'로 구성됐다. 키즈 라운지, 고객 서비스존, 스페셜 이벤트 존 등도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1110000&type=det&re==
4. 영화 ‘매트릭스’가 현실로…비즈니스 질서를 뒤흔들 9가지 테크 트렌드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는 VR(가상현실) 야동(야한 동영상)방이 성업 중이다. 놀라운 현실감에 외로운(?) 남자들이 줄을 선다. 건전한 VR 공간도 있는데 레이싱, 미로 탐험, 비행기 전투 등을 실감 넘치는 VR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VR존 신주쿠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가장 핫한 데이트코스다. 진짜 체험보다 더 진짜 같은 VR 체험에 사람들이 매료되고 있는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244.html
5. [동영상] 이젠 놀이공원도 가상현실시대…어서와 VR테마파크는 처음이지?
http://vip.mk.co.kr/news/view/21/20/1574084.html
6. 평창올림픽 기념 VR·IoT 등 신기술·삼성 ‘아이소셀'·신한은행 ‘신한 쏠'·하나금융그룹 ‘하나 플레이폼' 인기
강릉 올림픽 파크에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3069제곱미터(㎡) 규모로 열리며, 이곳에서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VR 체험존에서 선보이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VR로 탐사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됐습니다. 또 스노보드, 스켈레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4D 플랫폼 VR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672&sec_no=-1
7. VR로 즐기는 평창올림픽...인텔 '트루 VR 기술'로 안방에서 현장감있게
가장 쉽고 간편하게 평창 동계올림픽 VR 중계를 시청하려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VR' 앱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VR 앱을 설치하고, 구글 카드보드 호환 VR 헤드셋에 장착하면 주요 경기 및 이벤트를 실시간 VR로 시청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680&sec_no=-1
8. 지하철 화재가 난다면...실전같은 탈출 체험하세요
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역 내 비상전화로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일부터 소화기로 진화하기, 비상마스크 찾아 쓰기, 자세 낮춰 탈출하기까지 모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또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손전등 등 실제 안전장비를 사용해 보고 심폐소생술도 익혀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가상현실이란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가상의 상황을 실제처럼 표현해 주는 IT 기술로, 고글을 쓰고 체험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740
9. 평화의 비둘기 5G기술로 실현… 별자리는 증강현실로 그려내
평화의 비둘기는 공연자들이 음악에 맞춰 비둘기 형태로 위치를 잡았을 때 LED 촛불이 동시에 제어되는 게 관건인데, 사람이 연습을 통해 수동으로 맞추기는 어려웠다. 이에 KT는 초연결ㆍ초저지연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응용소프트웨어(앱)와 촛불 점멸 및 밝기를 실시간 제어할 수 있는 LED 촛불을 개발했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20기가비피에스(Gbps)에 이르는 5G는 현재 LTE 네트워크의 최고 속도(1Gbps)보다 20배 정도 빠르고, 데이터 처리용량은 100배나 늘어난다.
http://www.hankookilbo.com/v/d586fa54fc894f4a9fee294e4e5e3961
10. 증강현실로 국립제주박물관 유물 생생하게 만난다
이중에서 6건의 전시품은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시품을 인식한 후 제작시대를 퀴즈로 풀어 보는 고산리식토기, 화살촉의 쓰임새를 재미있게 구성한 고산리유적 출토 화살촉, 직접 손으로 돌과 흙을 치우며 발굴해보는 용담동무덤 출토 철제장검, 몸돌이 석탑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표현한 수정사지 석탑, 이형상 목사가 순력하는 모습을 담아낸 탐라순력도, 디지털돋보기 기능으로 제주의 곳곳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탐라지도병서 등이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18331917586145036
11. 의료용 VR·AR 한국시장은 `걸음마 수준`
글로벌 규모 연평균 37% 성장 속, 의료계 수요 커져 성장 가능성, 정부, 허가 간소화 법 제정 추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20210083205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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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2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2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2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3D 가상현실 기술 활용, ‘집뷰’ 부동산 올인원 솔루션 제공
이와 관련해 집뷰는 VR부동산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도와준다. 부동산 매물을 실시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 모객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중개업소 주변에 있는 매물 뿐만 아니라 원 거리에 있는 타 지역의 매물까지 집뷰를 통해 관리하고 중개할 수 있다. VR영업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집을 보여줄 수 있어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91119018&code=920202
2. 신한은행, 증강현실(AR) 이용한 가상영업점 도입
VR 웰스라운지는 스마트폰 화면에 만들어지는 가상의 은행 영업점이다. 게임 ‘포켓몬고’처럼 증강현실(AR)을 이용해 폰 화면에 가상의 문을 만들어 입장할 수 있다. VR 웰스라운지에 들어서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3개의 대형 입체 스크린과 가상의 은행직원이 나타나고 고객은 시각화된 자료와 직원의 음성 안내를 통해 본인의 자산현황과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196.html?main_hot5
3.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가상현실 미디어 체험 교육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VR(가상현실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VR 기술과 원리, V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을 받고 VR 기기를 활용해 가상현실 세계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922471129847
4. 멜버른에서 VR로 서호주 관광 체험
콴타스와 서호주관광청이 호주 멜버른에 있는 페더레이션 광장(Federation Square)에 양방향 팝업 공간을 만들어 가상현실(VR)로 서호주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주도형 관광 마케팅 캠페인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243
5. 서울도 올림픽 열기…봅슬레이 VR체험ㆍ스케이트장도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도 들어섰습니다. 가상현실, VR 안경을 착용하면 봅슬레이를 타고 실제 코스를 질주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스틱을 잡고 슛을 날리는 가상체험도 해보고, 성화봉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합니다.
https://m.yna.co.kr/kr/contents/?cid=MYH20180209017600038
6. 유출된 퀄컴 스냅드래곤 845 성능… 멀터 코어 25% ↑
CPU, GPU, DSP, 모뎀 등 모든 주요 성능이 개선된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을 정면으로 겨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넘어선 고급 연산이 요구되는 확장현실(XR)에서 멀티 코어 성능은 특히 중요한 사항이다. 직전 세대 대비 25%가량의 향상이다.
http://thegear.co.kr/15769
7. 부산대 ‘가상치의학실습실’ 개소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조봉혜)은 가상현실(VR)과 촉감(Haptic)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전 단계 실습장비를 갖춘 ‘가상치의학실습실(VR Dental Lab)’을 지난달 27일 전국 처음으로 개소(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210.22018000668
8. VR과 AR, 실내 테마파크에서 체험하세요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 내에 개관
미래선도형 디지털 콘텐츠 테마파크
http://www.e4ds.com/sub_view.asp?ch=5&t=1&idx=8444
9. ‘AR(증강현실) 트릭아이 뮤지엄’ 관람객 8천명 돌파 !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특별 기획전시로 진행한‘AR(증강현실) 트릭아이 뮤지엄’이 전시 15일 만에 관람객 8천명을 돌파하며 겨울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트릭아이 뮤지엄 in 군산’2차원의 작품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AR(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해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찍을 수 있는 복합체험전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077
10. 2020년 스마트폰 10억대에 '얼굴인식' 기술 도입된다
그는 "얼굴인식 기능이 탑재된 전체 스마트폰의 60%는 2020년에나 3D 센서링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며 "3D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을 지원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1716
11. 신한은행, 'VR(가상현실) 웰스라운지'
증강현실을 이용한 ‘AR(증강현실) 상품브로셔’도 함께 선보인다. 원화 지폐(기념화폐 및 구권 불가)를 핸드폰으로 비추면 가상의 직원과 함께 ‘신한 쏠(SOL)’의 상품 안내장이 나타난다. 고객은 사무실 책상이나 카페 테이블에서 손쉽게 시각화 된 자료와 직원의 설명을 통해 상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9100907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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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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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가상현실·인공지능…"세계최초 5G 올림픽"
오 국장은 "4G보다 20배 빠른 5G로 옴니뷰, 360도 VR, 타임슬라이스 서비스, 싱크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며 "올림픽 현장에 85개 로봇을 배치해 환영, 청소, 음료 배달 등을 제공하며, 와이파이 접속지점 9천600개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074100007.HTML
2. VR로 만나는 손에 잡힐 듯 생생한 문화재
경주국립공원, 가상현실 체험관···남산·토함산 위치한 15점 대상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192
3. 월마트 ‘가상현실’에 눈독
월마트는 지난 5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신기술 사업인 ‘스토어 넘버8’(Store No 8)의 일환으로 VR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스페이셜랜드(Spatialand)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새로 출범하는 팀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포함해 월마트의 모든 유통 환경을 넘나들며 새롭게 VR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207/1103484
4. 구로구, 장애 학생 위해 VR 스포츠실 조성
정진학교 교실에 조성된 가상현실 스포츠실에는 공(Ball) 공급 및 수거 장치, 충돌 인식 스크린, 빔 프로젝터, 볼모션 분석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스크린골프장처럼 실내에서 학생들이 공을 차거나 던지면 카메라와 특수센서로 이를 인식해 대형 스크린에 공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공사에는 국비와 구비(각 3,600만원씩)를 합해 총 7,200만원이 투입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671
5. 평창올림픽은 ICT올림픽…5G·VR·UHD로 생동감있는 체험 가능
정부와 기업들은 평창올림픽에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영상(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5G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처음 상용화되는데, LTE보다 20배 이상 빠르고 처리용량도 100배 많다. 5G를 통해 시청자들은 초고화질(UHD) 방송과 360도 VR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0467
6. 특허청 국제지재산연수원 올해 32만명 대상 지식재산 교육
변리사 실무수습을 내실화하기 위해 집합교육 중 출원, 심판·소송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며, 청소년을 위해서는 아두이노, 드론 관련 코딩 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발명 체험관의 노후 시설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신 시설로 교체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8/0200000000AKR20180208109100063.HTML
7. IT기업 인텔이 평창에 간 까닭은?
인텔이 자체 개발한 트루 VR 전용 카메라는 전방 180도 방향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며, 이러한 카메라를 경기장 여러 곳에 설치해 다양한 시점에서 경기 실황을 그대로 담아낸다. 이렇게 촬영된 VR 경기 영상은 인텔의 전용 클라우드를 거쳐 하나의 콘텐츠로 통합되고,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올림픽 방송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중계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545&cc
8. HMD 오디세이로 만나는 ‘차원’이 다른 혼합 현실
HMD 오디세이는 헤드셋과 두 개의 모션 컨트롤러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움직임과 공간을 인식하기 위한 별도의 모션 센서를 외부에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밀은 헤드셋 전면에 위치한 두 개의 카메라인데요. 센서 역할을 하는 이 카메라는 6 DOF(6 Degrees of Freedom), 즉 6개의 운동방향을 지원해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포착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더 실감나는 혼합현실을 체험이 가능합니다.
https://news.samsung.com/kr/hmd-%EC%98%A4%EB%94%94%EC%84%B8%EC%9D%B4%EB%A1%9C-%EB%A7%8C%EB%82%98%EB%8A%94-%EC%B0%A8%EC%9B%90%EC%9D%B4-%EB%8B%A4%EB%A5%B8-%ED%98%BC%ED%95%A9-%ED%98%84%EC%8B%A4
9. 제주에 AR·VR로 즐기는 '번개 레이싱 체험관' 개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자동차 레이싱을 즐기고 번개를 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가 제주에서 문을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에 실내 가상·증강현실 테마파크인 '번개 레이싱 체험관'을 개관했다.
http://news1.kr/articles/?3230796
10. IoT·AR·로봇…`물류 혁신` 나선 롯데그룹
설비·지게차 등 IoT 센서 설치
차량 경로·운전시간 실시간관제
내달 작업자용 스마트글라스도
첨단 기술로 유통 경쟁력 차별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902101360053001
11. 나이언틱 포켓몬고, 스토리 퀘스트 모드 추가되나
7일(현지시간) 미국 게임매체 폴리곤 등 외신은 나이언틱이 AR게임 포켓몬고에 스토리와 도전 임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퀘스트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켓몬고의 퀘스트 관련 내용은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한 이용자가 게임 파일 내 폴더에서 ‘STORY_QUEST’ ‘CHALLENGE_QUEST’ 등을 찾아냈고, 이를 레딧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8075827&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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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